**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있습니다.
Part 2.
배도 부르고 노곤한 오후입니다.
다음에 우리가 정복할 현장은 이천에있는 예스파크입니다. 도자기 마을로 잘 알려져있는 곳인데요.
학생들은 2팀으로 나누어저 DIY 컵 또는 피규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컵이 구워지는 동안 우리나라의 도자기 역사를 보기위해 박물관에서 설명을 들은후 다시 RGS로 복귀~
학생들의 초.집.중 모드 오랜만인 것같습니다 ㅎㅎㅎ
배도 부르고 노곤한 오후입니다.
다음에 우리가 정복할 현장은 이천에있는 예스파크입니다. 도자기 마을로 잘 알려져있는 곳인데요.
학생들은 2팀으로 나누어저 DIY 컵 또는 피규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컵이 구워지는 동안 우리나라의 도자기 역사를 보기위해 박물관에서 설명을 들은후 다시 RGS로 복귀~
학생들의 초.집.중 모드 오랜만인 것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