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 잠시 들르게 되었습니다. 

 

6기 박진성, 5기 장하림 두 동역자와의 짧지만 행복한 만남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의 메뉴는 언제나 동일합니다. ㅎㅎ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함께 포럼했습니다.  

다른 졸업생 친구들도 곧 찾아가겠습니다.  

9기 김다영, 10기 김주영 할아버지께서 소천하셔서 문상하러 다녀왔던 길이었습니다. 한 가정과 가문을 향한 전도와 선교의 큰 문을 열어 주실 것을 함께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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