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들이 모두 모두 모였습니다!
자, 내 얼굴이 가려지지 않고 잘 나왔나 찾아봅시다.
왜 나는 항상 사진만 찍으면 눈을 감을까요?
눈 감은 친구를 찾아보세요.
임마누엘 경인교회에서도 잠깐 모여 기도했습니다.
리더대회 때도 정기적으로 보곤합니다.
함께 포럼하고 반갑게 인사하고 아이스크림도 먹어요!
반가운 얼굴들이 모두 모두 모였습니다!
자, 내 얼굴이 가려지지 않고 잘 나왔나 찾아봅시다.
왜 나는 항상 사진만 찍으면 눈을 감을까요?
눈 감은 친구를 찾아보세요.
임마누엘 경인교회에서도 잠깐 모여 기도했습니다.
리더대회 때도 정기적으로 보곤합니다.
함께 포럼하고 반갑게 인사하고 아이스크림도 먹어요!
개교 8주년입니다.
마침 평소 많은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임마누엘 서울교회 당회와 교역자님들 및 RGS식구들께 작은 감사의 표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6기 장유진 어머님께서 정성껏 마음을 담아 잘 빚고 또 포장까지 맡아 주셨습니다. 우리 학교 단골 떡가게입니다.
재학생들이 자신의 기도 제목과 붙잡은 말씀을 직접 기록하고 코팅을 해서 책깔피로 만들어서 떡과 함께 우리의 중심을 전달했습니다.
특별히 교장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와 우리 얼굴로 된 편지 봉투를 보세요. 약간의 뾰샵은 애교로 넘길 것 ㅎㅎ.
2017년 9월 7일, 이화여자 외국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6기 김다은 RT, 학교에 어머님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W반과 S반 여학생들이 관심이 많았습니다.
다은이 언니 포스의 어머니, 늘 집회 때 항상 뵙기도 하는데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위 사진은 영성 훈련 때 컷, 아 이제 고등학교 새내기들인데 깔롱 깔롱 ㅜㅜ, 다음 훈련 때는 어색한 화장 지우고 봅시다.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