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단성운동 제자의 길
성경 열왕기하 2:9-11
♠성경말씀 (왕하 2:9-11)
9/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10/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11/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 녹취 & 판서 자료♣
▶오늘 우리 이번 국토 대장정, 국토 도보에 최고의 영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 오늘 파송받는 렘넌트가 있다. 그래서 파송을 받아야겠다. 우리가 다음주되면 추석 연휴를 맞이해 홈워크도 가고 이번에 특히 RLS 선배가 잠시 현장에 파송 받았다가 돌아오게 된다. 파송식도 좀 하겠다. 마음에 담아서 메시지를 심부름 하겠다. 이제 이 길을 가야한다. 도단성 운동 제자의 길을 가야한다. 그 목사님께서 이 이야기를 하셨다. 메시지 이해라는 것은 어떤 마음으로 주시고 이것을 심부름 하는 주의 종은 어떤 기도, 어떤 중심으로 기도하는가? 이것을 아는게 이해하는 것이다. 그냥 듣지 마시고 질문을 하면서 들어야한다. 이게 쉽지 않다.
♠서론-끝까지 가는 길 (미련)
1. 길갈-훈련
▶이게 된 사람은 무조건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 끝까지 가는 길이다. 하나님의 은혜아니고는 쉽지 않다. 제 나이 23-24살때 렘넌트들을 데리고 살기 시작했다. 지금 제 나이 55세이다. 몇십년동안 후대랑 살면서 제 한계에 부딪히기도, 도망가고 싶기도, 너무 많은 축복을 받기도 하고 그런데, 끝까지 가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이다. 끝까지 가는 길위에 서 있는 사람이 이것을 본것이다. 도단성운동이다. 엘리사가 끝까지 따라갔다. 왜 그런 미련한 짓 하는가? 이랬지만 지혜로운 사람 말고 미련한 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길갈에 머무르라고 했다. 왜 따라가는가? 많은 여러분들의 생도들은 머물렀다. 왜냐? 더이상 훈련받을거라고 생각을 안했기 때문이다.
2. 벧엘-현실
▶왜 훈련받는가? 그만 받아도 된다. 이런 생도들도 있고 벧엘에서 멈춘 자도 있었다. 하나님의 집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디든 내가 있는 곳이든 하나님의 집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현실과 타협해서 끝까지 못가는것이다.
3. 여리고-세상
▶어떤 생도들은 여리고에 머물렀다. 여리고는 굉장한 여러분들이 무엇인가? 경제적으로 부유한 곳이다. 여기서 무엇을 선택했는가? 세상을 선택한 것이다. 그런데 엘리사는 다 말려도 미련하게 끝까지 간것이다. 미련하게 가야한다. 제가 지금 20가지 전도훈련 이번에 3기 졸업한다. 앞에 1-2기, 오늘 잠시 현장으로 파송받는 RLS 학생도 있다. 그리고 또 2기 졸업생, 많다. 여러분들의 선배들이 어디있는지 생각을 해봐라. 그런데 여러분들의 선배들이 이 20가지 전도훈련 끝까지 하면서 10월 18일날 제 3기 졸업생들이 졸업을 한다. 지금 뭐 어쨌든 여러분들이 이 1,2,3기 선배들, 저는 이 선배들은 따로 이름을 부른다. 제 기도에 매일 따로이름을 부른다. 제 마음에 담겨있다. 그 여러분들의 선배들이 큰 증거가 있었다. 축복과 큰 응답이 있었다. 20가지 전도훈련 받기 쉽다. 증거있으니까 가능하다. 자기가 축복받으니까 쉽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선배들이 당장 되는게 없다. 증거 없다. 그런데 온다. 그게 진짜인 것이다. 진짜다. 우리는 어디 위에 서야하는가? 국토 도보 끝났다. 끝까지 가는 길위에 있어야 한다. 미련하게 있어야한다. 끝까지 가야한다. 아멘인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끝까지 가는 길 위에있는 도단성운동의 제자의 수칙을 잡고가야겠다.
♠본론-제자의 수칙 (항상 질문-왜)
1. 죽는 날까지-그리스도 (감사, 감격 행복)
1) 위험한 상태
2) 사탄의 최고 목표
3) 충분, 안정, 모든 것
▶수칙을 잡아야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특히 우리는 항상 질문해야한다. 전도사님이 그냥 메시지 하는게 아니다. 눈물인것이다. 마음이다. 기도이다. 항상 기억해라. 왜? 이것이다. 무엇을 항상 질문해야하는가? 죽는 날까지 평생 해야하는 질문이 있다. 렘넌트 지도자들 잘 들어라. 평생 해야한다. 모든 RT들 여러분들은 도단성운동의 제자이기 때문에 죽는 날 까지 쉬지말고 해라. 무슨 질문인가? 나는 그리스도로 감사한가? 이것이다. 이것을 질문해라. 부탁이다. 응답, 증거 없어도 나는 참왕되신 하나로 감사한가? 이것이다. 나는 그리스도 그 분으로 감격이 되는가? 나는 그리스도로 행복한가? 죽는날까지 질문해라. 만약에 내가 그리스도로 감격이 없고, 감사가 없고, 행복이 없다면 이게 가장 위험한 상태이다. 내가 응답이 있어도 내가 이게 안된다. 이러면 가장 위험한 상태이다. 아침에 눈을 뜨는데 감사하지 않고 감격하지 않으면 위험한 상태이다. 응답, 증거 있어도 위험한 상태이다. 이것을 렘넌트와 하나님의 자녀에게서 빼앗아 가는게, 사단의 최고 목표이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여기에 다하면 안된다. 평생 죽는 날까지 그리스도로 나는 행복한가? 감사한가? 감격이 되는가? 안되면 나는 왜 안되는가? 하나님이 나는왜 그리스도로 감사, 감격이 안되는가? 저는 이 질문을 끝없이 했다. 울기도 하고 가슴을 치기도 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다. 왜 감사, 감격이 안되는가? 그리스도로 왜 안되는가? 이 질문을 계속했다. 이것만 평생 질문하고 하나님앞에, 죽는 날까지 해도 어느날 응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이 후대들을 붙이신다. 응답 무슨 응답인가? 후대에게 다른말 하지 말라고 붙이신다. 다른말 하면 안된다. 하다 보면 어느날 이게 응답으로 온다. 많은 내 안에 흑암 망대가 무너지고 각인, 뿌리, 체질이 무너지고 어느 순간 내가 이렇게 바뀌어져 있다. 그리스도로 충분해진다. 이러면 끝이다. 그리스도가 내게 완전하고 모든것이다. 이러면 끝이다. 이 질문을 해라.
2. 나를 두고
1) 말씀 (왜)-적용
이탈X, 단절X
2) 전도-방향
3) 기도
그날의 기도
1. 힘-정시
2. 세상 (지혜)-무시
3. 메시지 (길)-집중
▶두번째 해야할게 있다. 나를 두고 질문해라. 항상해라. 3가지 질문을 항상해라. 렘넌트 지도자, 서밋 매일 해라. 10월 18일날 졸업하는 사람들 다 같이 잡아라. 무엇을, 나를 두고 뭘 질문해야하는가? 강단을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 무엇인가? 이것이다. 어떤 말씀을 주셨는가? 이 말씀을 이번주간에 왜?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는가? 왜 라는 단어를 반드시 말씀에 붙여야한다. 이번주간에 왜 주셨는가? 왜 나에게 주셨는가? 이래야만 말씀이 내게 적용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야 말씀에 일평생 이탈하지 않는다. 이탈하지 않는다. 그리고 단절되지 않는다. 이 말이 무슨말인가? 말씀과 나와 삶이 연결이 안되고 단절된다는 소리이다. 만약에 하나님이 이번주간 강단을 통해 무슨 말씀을 주셨는가? 왜 주셨는가? 이 질문을 계속하면 절대 이탈하지 않고 단절되지 않고 연결된다. 나는 항상한다. 나는 전도에 어떻게 쓰임받고 있는가? 이 질문을 항상하고 누려야한다. 실제로 하나님께 매일 누려야한다. 이러면 우리의 평생의 방향이 전도, 선교에서 벗어나지 않게 된다. 최고성공이다. 여기에 따라서 무엇이 나오는가? 기도가 나오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무슨 기도가 나오는가? 이것이다. 그날의 기도가 나오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날, 그날 내가 얻어야 할 힘이 다르다. 국토대장정할때, 수업할때 얻어야 할 힘이 다르다. 매일 그 힘을 얻어야한다. 이것을 보고 정시기도라고 한다. 이 두가지를 따라서, 이 질문을 따라서 해야한다. 우리는 복잡한 세상에 살기위해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라고 하니까 불신자처럼 머리쓰고 눈치쓰고 타협하라는 말이 아니다. 세상과 불의한것과 타협하지 않고 이기는 영적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언제 가장 그 영적지혜를 얻는가? 무시기도때이다. 내 생각을 기도로 바꾸라는 것이다. 24이다. 반드시 그날의 기도, 해야한다. 메시지 받은 것을 가지고 그날, 그날 하나님께 가야한다. 그래서 어느정도가 되어야 하는가? 메시지가 내게 길이되어야한다. 내가 그날에 걸어가야할 길이 보여야한다. 이것을 보고 집중이라고 한다. 나를 두고 질문해야한다.
3. 다른 사람-오늘의 답 (은혜)
▶세번째 질문이다. 언제든지 다른 사람을 만날때에는 꼭 질문해야한다. 하나님이 왜 이사람을 붙이셨는가? 왜 이 사람과 나를 붙이셨는가? 이 질문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렘넌트 지도자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문제만 이야기 한다. 사람을 만나면 오늘의 문제만 말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지 않는다. 오늘의 문제를 가지고 오늘의 답을 이야기 한다. 사람을 만나면 사람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불신앙을 전달한다. 이 질문이 된 사람은 절대 문제를 말하지 않는다. 불신앙을 전하지 않는다. 뭐하는가? 답을 하는것이다. 말하는 것이다. 그 답 속에서 내가 받은 오늘의 은혜를 말하는것이다. 이게 제자이다. 놓치면 안된다.
4. 훈련
1) 제자 (예수님이 나를 따로)
2) 전도운동
3) 지속-다음세대 (바통 전달)
▶네번째 질문해야한다. 제자의 수칙이다. 무엇을 항상 질문해야하는가? 무엇을 하든간에 왜 훈련을 받아야 하는가? 훈련을 왜 계속 받아야 하는가? 이 질문을 해야한다. 왜 하게 하시는가? 왜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가? 꼭 해야한다. 왜 자꾸 왜라는 단어를 붙이게 하시는가? 강단 말씀에 왜를 붙여야한다. 왜 하나님이 나를? 꼭이다. 굉장한 응답오게 된다. 현장을 볼때도 이 사람 만나고 저런사람의 말을 듣는다. 꼭 붙여야한다. 왜? 이것이다. 이게 제자이다. 왜?이게 붙고 안붙고는 천지차이이다. 마찬가지이다. 훈련을 왜? 이것이다. 3기 졸업하는 사람들, 본부훈련을 억지로 집어넣은 친구들이 없다. 제일 축복받은 사람들이 3기라고 생각한다. 1기는 조상이고, 이것이다. 왜 하나님이? 왜 훈련을 계속 시키는가? 왜? 가정에 상황으로 현장에 간다고 해도 멀어진다. 왜? 이것이다. 여러분들이 아는가? 예수님은 무리들을 데리고 훈련한 적이 없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따로 불러서 훈련했다. 훈련시키셨다. 여러분들이 꼭 기억해야한다. 내가 왜 훈련을 계속 받아야 하는가? 제자니까. 기억해야한다. 우리가 훈련을 할때마다 예수님이 나를 따로 부르셨구나. 이것이 제자이다. 예수님이 나를 따로 부르셨구나. 나를 제자로 부르셨구나. 이것이 되었다. 어떤 RLS학생이 화요집회 가면 바리스타가 된다. 예수님이 따로 나를 제자로 부르신 것이다. 훈련받는것에 감사해야한다. 우리가 조금 편하게 대화를 하니까 저는 그 류목사님통해서 복음을 전달받았기 때문에 다 떠나도, 저는 전도자 류목사님 생을걸고 따라 갈것이다. 다른 이유없다. 그리스도를 전해주셨기 때문이다. 무엇이 필요한가? 이 분에 전략이 있다. 우리가 30년 넘게 따라오다가 눈치를 챌것이다. 무엇인가? 성도들을 향해서 힘을주신다. 근데 제자들은 아니다. 극한 상황에 몰아 넣으신다. 절대 도와주지 않는다. 복음 잡고 알아서 살아남아. 이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전체적으로 힘을 주면서 제자들에겐 아니다. 안도와준다. 아무도 안도와준다. 저한테도 안도와주셨다. 복음안에서 다 찾아내라. 이것이다. 왜 하나님이 나를 훈련을 자꾸 시키는가? RGS,RLS에 부르셔서 왜? 그런가? 왜라는 단어를 빼면안된다. 이 한 단어가 인생을 좌우한다. 왜라는것을 반드시 붙여야한다. 당부하는것이다. 왜 훈련을 계속 시키는가? 제자니까이다. 제자 세워야 하니까이다. 복음이 아니고 복음운동이 되어야 한다. 이것말고는 없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이 전도운동을 지속시켜야한다. 그래서 다음 세대를 두고 바톤을 전달해야한다. 이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 4가지 수칙을 잃어버리면 안된다. 매일의 삶속에서 찾아야한다. 어느날 전도운동에서 멀리 가있게 된다. 이해 되는가? 이수칙을 가슴에 담아라.
세상의 것 따라가지X (타협)
사탄문제X-중심
다른 것 필요X
♠결론
1. 그리스도 제자의 길
무리-기적, 표적, 기사, 능력
제자 (그리스도)-단절, 핍박, 환난, 죽음
▶결론이다. 제가 제 영적 스승되신 전도자 목사님을 통해 전달받은것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하는것이다. 부탁이다. 그리스도 제자의 길을 가라. 무리 되지마라. 무리는 무엇을 보고 따라가는가?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리스도가 일으키신 표적, 기적, 기사이다. 능력이다. 이것을 보고 따라간다. 무리들은 따라간다. 그런데 제자들은 이것 보지 않는다. 제자는 이것에 관심이 없다. 제자는 오직 그리스도만 보고 간다. 예수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이 언약 잡고간다. 모든것이 단절되어도 괜찮다. 그리스도만 따라가는것이다. 핍박 당해도 상관없다. 핍박당해도 괜찮다. 그리스도 잡고 가는것이다. 환란이 와도 상관없다. 죽음에 위기가 와도 상관없다. 그리스도만 잡고 가는것이다. 그래서 이 제자는다른것 필요없다. 절대 인생 1순위가 바뀌지 않는다. 그리스도이다. 이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리스도 안에 다 있기 때문에 모든 문제 다 끝냈기에 상관없다. 왜? 그리스도면 끝이기 때문이다. 내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변질되지 않는다. 이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리스도안에 모든게 있다는 것을 알기에 세상의 것을 따라가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살린다. 이 길을 걸어가라는 것이다.
2. 도단성 제자의 길 (왕하 2:9-11)-그러한 후에X
(요 21:15-25)
복음사랑+후대사랑=나중심의 삶X
(주인) (내 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
▶두번째이다. 도단성 제자의 길을 가라. 이것이다. 열왕기상 19장 20절에 보면 중요한 단어가 나온다. 이 정신 도단성 제자는 정신부터 다르다. 엘리야가 호렙산에서 엘리사를 제자 세워라 했을때 찾아간다. 아무말 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오라한다. 안했다. 자기 선지자 옷을 벗어서 너를 하나님이 불렀다. 이것이다. 이때 엘리야가 엎드린다. 그러면서 한 말이 있다. 내 부모와 입 맞추게 하옵소서. 이 이후에 그리한 후에 당신을 따르겠다라고 했다. 후대를 세우고 도단성운동을 할 제자는 이것 없다. 내가 이것이것 하고 그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겠다가 아니다. 내가 지금 후대 앞에 서야하는데 실력, 저것도 안된다 이 후에 당신을 따르겠다. 안된다. 내 상황과 맞지 아니하고, 내 조건이 아니고 도단성 제자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이유없이 가는것이다. 아멘인가? 그래서 봐라. 단 하나면 된다. 요한복음 21장 15절에서 18절이다. 도단성제자의 길을 가라. 하나를 물었다. 나를 사랑하느냐? 그리하면 내 어린양을 먹이라. 복음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후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런데 그 뒤를 봐라. 그 뒤에 예수님이 이말씀을 한다. 젊어서는 니가 원하는 곳을 갈것이고 판을 벌리니, 남이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가게 하려함이라. 내가 지금까지 주인삼은 모든것들을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겠다. 남이, 후대가 우리의 띠가 되게 된다. 이게 도단성운동의 제자이다. 그래서 항상 내가 후대가 있는곳에, 그렇지 않은가? 후대가 나의 띠이다. 나는 후대의 내 생을 묶어 놓는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나중심의 삶이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이다. 여기에 내가 있는 것이다. 도단성운동의 제자이다.
3. 렘넌트 전도자의 길-성경적 전도운동 전달
▶그래서 무엇을 가야하는가? 렘넌트 지도자의 길을 가야한다. 이 4수칙 놓치지마라.잊지마라. 성경적 전도운동을 바울이 디모데에게 전달을 하고 후대에게 전달해 로마 정복한 것 처럼 우리는 후대에게 전달하는 길을 가야한다. 이것이다. 이것을 딱 마음에 잡고, 담고 이제 홀로가야한다. 이것이다. 여러분들이 홀로 걸어야한다. 하나님과 가야한다. 이해 되는가? 이것을 딱 언약잡고 가야한다. 마음에 담고, 가야한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502 빛의 사자들이여
Word: masterpieces
Mean: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