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5 금요철야

제목  RT는 분별하라

성경 디모데후서 3:14-17

♠성경말씀 (딤후 3:14-17)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우리 부모님들 오셨다. 환영의 박수 드리자. 오늘 늦은 밤이다. 많은 것들을 하지는 못하지만 중요하게 우리가 포럼을 해야 되겠다. 디모데후서 3장 14절부터 17절이다. 합독하자. 조금 오늘 여러분들하고 나누어야 할 게 지금 저희 단체를 나가서 많은 단체를 두고 공격을 한다. 알다시피 유튜브, 네이버 카페, 오픈채팅방, 그리고 익명의 메일로 온다. 거기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냐? 남의 메일을 도용한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전도운동을 공격한다. 렘넌트는 반드시 뭘 해야 하나? 어른들은 흔들려도 알아서 흔들리다 온다. 근데 여러분들이 렘넌트는 분별하라. 디모데후서 3장 14절을 봐라. 거하라. 배우라고 했다. 그냥 배우라가 아니다. 그 배운 것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그 안에 거하라. 교훈을 주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여러분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케 한다. 선생님들이 걱정을 한다. 애들이 토요일, 일요일 되면 핸드폰 볼 것이라고 한다. 걱정하지 마라. 렘넌트들 분별하라. 제가 오늘 할까 말까 하다가 한 쌤이 시간이 없다고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서론, 결론 다 날리고 본론만 하겠다.

1. 교훈으로 삼아야 (책망)

- 교회 (자신) 무너뜨리는 사탄의 5무기

1) 인본주의 (나 중심) - 머리 (이익), 계산

2) 불신앙 - 씨 (열매)

하나님 앞에X - 문제, 사람, 위기(최고 죄)

3) 말 - 답 (90%)

4) 돈 - 상처 (노예), 낭비 (사고)

5) 성문제 - 분열

오직복음 + 기도

▶자세하게 말은 못하겠다. 입에 담기도 싫다. 지금 이제 다락방은 모호하지 않다. 그 말은 100% 깨끗하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 갈수 있는 자격이 없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교회라는 것, 다락방이라는 것은 구원받은 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은 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이런저런 잘못과 실수를 하는 사람도 있고 영적문제를 못이겨서 발목 잡히는 사람들도 있다. 지금 약간 성적으로 실수하고 잘못한 분들이 일부 있어서 전체 단체가 욕을 듣고 있다. 다락방 소속이 국내외 1200개이다. 목회자가 2000여명이다. 그리고 부교역자가 4000내외 5000명이다. 그중에 4000,5000명 되는 교역자가 있다고 치자. 지금 그쪽에서 집중적으로 다룬 게 5-6명이다. 그 사람들을 가지고 성범죄 공모집단이라고 한다. 어쨌든 거기 시험들면 안된다. 분별하라. 렘넌트는 어느 정도 되버려야 하나? 거기에 시험들지 말라. 모든 성경은 교훈이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해야 한다.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렘넌트의 분별이다. 특히 선생님들의 책망, 부모님들의 책망, 많은 사람들을 책망할 수 있다. 렘넌트의 수준은 전부 다 교훈 삼아야 한다. 여러분들이 빨리 교훈 삼아야 할게 있다. 지금 앞에 몇몇 일부 목사님들이 실수하고 잘못했다. 비난하고 비판하면 안된다. 빨리 교훈 삼아야 한다. 전도자 류목사님이 부교역자 수련회가 처음 생겼을 때 이 말을 하셨다. 교회, 또 교회인 나 자신을 저는 이 메시지가 20,30년전 메시지인데 제 마음에 담겨있다. 이게 여러분들을 무너뜨리는 뭐가 있나? 사탄의 5가지 무기가 있다. 첫번째가 뭐냐? 교훈으로 받아라. 이 많은 사탄의 무기가 있겠지만 이 5가지로 교회를 무너뜨린다. 교회가 무너진다는 것은 이 땅의 모든 빛이 사라지고 어두움이 온다는 말이다. 경주에서 어느 지역에서 사체가 몇십 구가 발견됐다. 알고보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사이비 집단에 의해서 집단자살 한 그런 것이었다. 너무 충격이었다. 나중에 그 동네를 제가 가봤다. 그 지역에 교회가 세워진 적이 없었다. 조사를 해봤다. 한집 건너 자살하는 사람, 정신병자, 알코올 중독자가 있었다. 그 지역에 교회가 하나도 없다. 교회가 무너지는 것은 굉장한 것이다. 주로 5가지로 넘어뜨린다. 교회는 인본주의 쓰는 것이 아니다. 인본주의라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나 중심이라는 것이다. 창세가 3, 6,11장이다. 그래서 계속 교회에서 하나님이 아니라 계속 나밖에 모르면 어떻게 되나? 계속 갈등이 일어난다. 계속 교회에서 말씀 붙잡고 말씀 중심으로 가야 한다. 근데 나 중심이다. 여러분들이 특히 이럴 때 머리쓰고 내 이익, 유익을 위해서 머리쓰고, 계산하고, 교회가 쑥대밭이 된다. 두번째이다. 시간이 없다. 사탄이 여기에 우리는 당하면 안된다. 교회를 망치는 두번째 무기가 뭐냐? 불신앙이다. 왜냐? 믿음, 불신앙의 공통점이 반드시 씨이다. 여러분드르이 불신앙이 반드시 씨로 뿌려저서 열매를 맺는다. 이걸 빨리 알고 이걸 해야 한다. 교훈 삼아야 한다. 불신앙의 특징이 뭐냐? 하나이다. 하나님 앞에 나를 안세운다. 다 한다. 나를 하나님 앞에만 안 서게 만든다. 근데 불신앙이 왜 교회를 망치는 사탄의 무기냐? 나만 하나님 앞에 안 서면 된다. 근데 내가 하나님 앞에 못서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까지 하나님 앞에 못서게 만든다. 이게 최고 죄이다. 왜 불신앙이 무섭냐? 나만 하나님 앞에 못서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못서게 만든다. 하나님 앞에 내가 못서니까 늘 교회에서 문제만 말한다. 하나님 앞에 안 섰기 때문이다. 어떤 위기, 사건, 실패, 어려움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틀린 사람을 보고도 답을 찾아야 한다. 내가 하나님 앞에 안서있다. 나도 모르게 내가 불신앙에 잡혀있다. 내가 답을 말하는 게 아니라 계속 교회에서 문제만 말한다. 교회 와서도 문제 앞에 선다. 이거 죄이다. 이게 교회를 다 망친다. 렘넌트들은 이걸 따라하면 안된다. 알아야 한다. 내가 하나님 앞에 안서니까 하나님 계획을 말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 계획을 찾고 축복을 누려야 하는데 그게 아니다. 늘 뭘 말하나? 사람을 말한다. 이 사람이 문제다. 저사람 문제이다. 내가 하나님 앞에 안서니까 문제가 오면 기회가 아니라 위기가 온다. 이게 사탄이 교회를 망치는 2번째 무기이다. 그 다음 3번째이다. 뭐가 교회를 자꾸만 흔드나? 말이다. 교역자는 이걸 조심하라. 말이다. 교회 문제의 90%는 말이다. 말 함부로 듣지 말고 말 함부로 하지 말라. 그래서 그때 목사님이 목사님 나름의 비밀을 얘기했다. 목사님은 어떤 사람이 잘못을 했을 때 이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계속 하나님 앞에서 답이 나올 때까지 말하지 않는다, 이게 내 목회의 나름의 원칙이다 라고 하셨다. 그래서 답이 안나오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하지 않는다. 어떨 땐 한달, 두달, 석달도 기도할 때가 있다. 근데 그러면 대부분 말할 필요가 없다고 답이 나온다. 그래서 말을 하지 않는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내 입장에서, 내 수준에서 모든 걸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한다. 실제로 그러면 내가 어떤 상태냐? 전부 나라는 걸 가지고 생각한다. 나라는 걸 가지고 판단하고 선택한다. 내가 기준이다. 그러면 나라는 걸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하면 내 상태가 어떤 상태라는 것이냐? 나는 나 자신 앞에 서는 것이다. 불신앙의 상태이다. 그러니 내가 나라는 걸 가지고 하나님 앞에 안서져 있으니 답이 아니라 전부 문제이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못서게 만든다. 씨를 뿌리고 다닌다. 나를 통해서 교회의 불신앙이 자란다. 어느새 내 주위에 불신앙의 씨가 떨어지고 자라있다. 교회가 어떻게 되겠나? 늘 사람을 얘기한다. 하나님 앞에 못서게 끌고 간다. 위기이다. 교회가 난장판이 되버린다. 이 두가지 속에서 말을 막 한다. 그러면 교회가 완전 사탄의 놀이터이다. 교훈 삼아라. 여러분들이 나는 이러지 말아야지 해도 안된다. 이러지 말아야지 한다고 안된다. 근데 렘넌트들은 희망이 있는 게 아 맞다 나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야지 생각만 해도 응답온다. 어느날 교회에서 이걸 막는 사람이 되어있다. 그럼 4번째이다. 뭐냐? 돈이다. 이거 때문에 또 교회가 난리가 난다. 제가 보니까 MBC 모 방송에서 교회를 어떻게 건드렸나 쭉 보니까 대형 교회를 다 건드렸다. 우리나라의 큰 교회들은 다 건드렸다. 이걸 가지고 사탄이 장난을 친다. 이거 깨끗해야 한다. 교훈 삼아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절대 여기에 대한 상처 있다면 버려야 한다. 돈에 대한 상처가 있으면 안된다. 돈에 매이면 안된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 오면 사고 친다. 그리고 돈을 함부로 써도 안된다. 낭비이다. 근데 이게 치유가 안된 상태에서 만약에 교회의 중요한 자리에 서게 되면 여러분들도 모르게 이걸 가지고 사고를 친다. 이걸 교훈 삼아야 한다. 그리고 5번째이다. 그래서 전도자 류목사님이 이걸 항상 알고 그래서 복음으로 무장해서 날마다 깨어있으라고 하셨다. 복음을 누리는 기도에 깨어있지 않으면 누구든 당할 수 있다. 예외 없다. 이거 안당하는 사람은 그리스도 말고 없다. 모든 인간이 여기에서 자유롭다. 그다음 5번째가 있다. 뭐냐? 이것이다. 성문제이다. 이거는 교회를 굉장히 분열시키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을 교훈 삼아라. 그래서 뭘 해야하나? 여기서 답을 얻어야 한다. 어떤 교훈을 삼아야 하나? 나는 날마다 뭘 해야 하나? 이걸 막을 것은 복음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오직 복음으로 날마다 무장하고 기도해야 할 이유가 이것이다. 여기에 깨어있어야 한다,

2. 조심할 것 - 바르게 함

▶두번째이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조심할 것이 있다. 저걸 교훈 삼으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이게 렘넌트가 안통하면 큰일 난다. 언제든지 사탄은 이 5가지를 가지고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목사님이 늘 얘기한다. 절, 천주교가 다를 것 없다. 사탄이 이 5가지 무기를 가지고 어떻게 교회를 무너뜨리나? 결국 복음 약화하게 만든다. 렘넌트들 잘 봐라. 한명이라도 알아들어야 한다. 목사님이 머리쓰고 중직자가 계산하고 서로 시험들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한다. 그러다가 막 불신앙 한다. 불신앙의 소리 하고 듣는다. 말을 함부로 하고 듣는다. 그러다 돈문제, 성문제가 생긴다. 사탄은 이걸 일으키는게 문제가 아니다. 사탄의 목표는 하나이다. 이게 일어나면 당장 교회에서 이게 일어난다. 경건주의가 일어난다. 복음보다 삶이 더 강조된다. 여기서 복음을 약화시킨다. 지금 분별을 해야 한다. 다른 말로 뭐라고 하냐? 율법주의이다. 복음보다 율법이 강화된다. 이런 일을 교회에 터뜨려서 혼란 가운데 빠뜨리고 뭐가 나오기 시작하나? 교권주의가 나오기 시작한다. 복음보다 교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 이해가 안된다. 지금 이게 반드시 일어난다. 그리고 그러면서 또 일어난다. 뭐가 일어나나? 세속주의가 일어난다. 복음보다 세상이 더 좋다. 교회에 세상의 방법을 갖고 온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얼른 알아들어야 한다. 지금 RGS 렘넌트들 어리니까 모를 수 있지만 그렇구나 해도 된다. 근데 부모님들 알아들어라. 왜 이것 갖고 난리치나? 왜 이것같고 시험드나? 똑똑히 분별하라. 이게 약화되고 있다. 여기 빠져있는 동안 이게 일어난다. 복음보다 삶이 강조된다. 그러면서 교리 강조한다고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게 성경이다. 여기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 디모데후서 3장 1절이다. 너는 이것을 알라 하라. 너는 이 누구냐? 이걸 한자한자 다 뜯어야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인가? 누가 또 제 영상메시지를 올렸다고 한다. 근데 누가 깊은 호흡을 하더니 노화가 됐다고 달았다. 20년 전의 나를 보고 지금의 나를 보고 그랬다. 어떤 사람은 턱선이 예쁘다고 자랑하나? 어디서 깎았지? 라고 했다. 누가 또 저한테 보냈다. 전도사님 깊은 호흡 그만하라 노화가 온다고 한다 라고 보냈다.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사람 말을 안듣는다고 했다. 안깎았다. 일심, 전심, 지속 했다. 밤마다 마사지 했다. 역사 일어난다. 복음이 약화된다. 오늘 또 오기 전에 상담을 했다. 렘넌트들 조심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어떤 목사님이 어떤 성도가 죄를 지었다. 그래서 이번에 목사님의 메시지를 깠다. 깠다는 말이 조금 그렇다. 그 사건 있을 때 있었다. 어떤 부목사님이 어떤 청년을 덮치려고 했다. 그걸 메시지를 했다. 다 난리가 났다. 다 내보내야 된다고 하면서 난리가 났다. 근데 류목사님이 와서 그 사람을 불렀다. 그사람과 얘기를 하더니 한 마디로 얘기했다.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갱신하고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우라고 하셨다. 우리는 당장 자를 줄 알았다. 그걸 저쪽에서 씹었다. 성범죄자를 무마하고 은폐했다고 했다. 여기서 조심할 것이 있다. 두 법이 있다.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 아래 있다. 여기서 조심 안하면 큰일난다. 세상에서 세상의 법으로 봤을 때는 목사님의 설교가 무마하고 은폐한 것처럼 보인다. 왜냐? 세상은 저 사람의 죄를 낱낱히 밝혀서 벌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잘못을 했다. 예를 들면 그 부목사님처럼 범죄를 했다. 범죄이다. 당연히 세상, 사회의 법에서는 처벌 받아야 한다. 근데 우리는 하나님의 법이 있다. 하나님의 법은 크게 3가지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신다. 하나님은 거룩하시지만 하나님은 은헤의 하나님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이시다. 이게 3가지 기독교 정신이다. 하나님은 거룩하기 때문에 우리의 잘못을 반드시 회개해야 한다. 왜 이걸 해야 하나? 렘넌트들 잘봐라. 그래야 교회가 건강해진다. 근데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전부 부패한 자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하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면 용서하시는 하나님이다. 그래서 알아들어라. 우리는 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용서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개인을 살려야 한다. 이게 하나님의 법이다. 그러면서 그 사람을 회복시켜야 한다. 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회복시켜서 같이 교회에서 은혜받고 제자로 세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잘 들어라. 이렇게 해서 교회는 복음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제가 지금 걱정이 뭐냐? 지금 여러분들이 막 방송에서, 세상에서 하는 얘기들을 듣고 왜 저렇게 성문제, 돈문제를 일으켰는데 은폐했나 라고 한다. 공간의 문제이다. 제가 만약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술이나 돼지고기를 먹으면 처벌받는다. 근데 한국에서는 술, 돼지고기 먹는다고 처벌받지 않는다. 세상의 법에서는 죄를 낱낱히 밝히고 처벌받아야 하지만 교회라는 공간에 들어오면 아니다. 세상의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한다. 그 사람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용서받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한 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 이걸 교모하게 헷갈리게 만들어놨다. 희한하게 프레임을 만들어서 목사님의 메시지를 희한하게 만들어놨다. 은폐, 무마에 대해서 다락방을 성범죄 단체로 만들어놨다. 그래서 제 걱정이 뭐냐? 우리는 똑바로 가자. 분별력 있게 가자. 빨리 하겠다. 잘 봐라. 제가 한 예를 들겠다. 만약 율법을 강조하면 세상에서 이 법을 낱낱히 파헤치고 벌하고 처벌해야 한다. 이게 한국 교회를 망친다. 왜 이 다락방 안에서는 이 범죄자를 왜 안자르고 잘못을 하게 안만들고 용서하냐, 무마하냐, 은폐하냐 라고 한다. 나중에 그 목사님도 어느 날 실수할 수도 있다. 분명히 그렇게 가르친 성도들에게 멱살 잡히고 끌려 내려온다. 제가 증인이다. 제가 함양에 있을 때 어떤 목회자가 찾아왔다. 막 정화해야 한다, 깨끗해야 한다면서 설교자의 메시지에 하나님의 메시지도 있지만 설교자의 메시지도 있어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 싸웠다. 너는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니다. 저 주의 종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만약에 너가 목회자가 되어서 이렇게 가르칠 것인가? 내가 메시지 하는 여기에는 하나님의 말씀도 있고 내 말씀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르칠 것이냐? 그러면 그 성도가 너 잡아먹는다. 근데 그렇게 됐다. 목사님 왜 교독문, 찬양을 이렇게 해요? 왜 본문을 이렇게 해요? 이렇게 했다. 그래서 1년도 못하고 그 교회에서 쫓겨났다. 다락방 나갔는데 만나봐야 한다. 조심하라. 

3.  본질 놓치지 말아야 - 의로 교육

1) 복음의 맛 - 함께 (내 생각X)

2) 복음의 색깔 (마 16:13-20) - 어떻게? → 왜?,

~ 때문에 → ~ 일지라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3) 복음의 (삶) 모양 - 감사

▶그다음 마지막 3번째이다. 본질을 놓치지 말라. 15절을 봐라. 교훈과, 책망과, 바름의 영광이다. 말씀 붙잡고 분별하라. 그래서 빨리 뭘 해야 하나? 이런 교회의 혼란을 무너뜨리는 사건들을 갖고 막 사탄이 한다. 놀라운 것은 이런 혼란이 오니까 다 드러난다. 완전 복음이 살아난다. 복음이 약한 사람이 다 드러난다. 세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흔들리는 사람, 계산하는 사람,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 앞으로 말세가 되면 될 수록 이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것이다. 부모님들 나중에 포럼하라. 렘넌트들이 절대 본질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의로 교육받아라. 여기서 뭐가 나오나? 복음의 맛을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나온다. 특히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달해야 한다. 복음을 전달하면 된다. 복음의 맛을 전달하라. 그게 뭐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늘 맛봐야 한다. 예를 들면 요셉을 보고 교회를 본게 아니다. 요셉을 보고 복음의 맛을 본 게 아니다. 보디발이 요셉을 본 게 아니라 여호와가 함께 하심을 봤다. 바로왕이 요셉을 본 게 아니다. 렘넌트 7명의 복음의 맛을 봤다. 이 사람은 내 생각 주장하지 않는다. 내 생각 나타나지 않는다. 내 주장 주장하지 않는다. 이 맛을 본 사람은 이런 교회 안에 혼란이 일어날 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 걸 누린다. 이 속에서 굉장한 하나님의 축복을 찾는다. 이게 교회의 멋을 가진 사람이다. 이 복음 가진 사람 있어야 한다. 그래서 RUTC가 중요하다. 이때 복음의 색깔이 나온다.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할 시간이 없다. 이게 일어나니까 세례요한적 색깔이 있는 사람은 개혁해야 한다고 한다. 개혁하지 말자는 게 아니다. 개혁 중에 개혁은 이걸 다지고 전 성도가 복음으로 가야 한다. 우리가 너무 복음을 놓쳤구나. 이걸 가지고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게 개혁이다. 근데 세례요한적 사람을 가지 사람은 막 비난한다. 그럴 자격 없다. 엘리야적 색깔도 일어난다. 능력 받아야돼. 예레미야적 색깔도 있다. 여러가지 나온다. 그러다가 미자립 교회 다 죽어가는데 목사님들 비싼 시계 차고 다녀도 돼? 분명히 목사님 시계 너무 복음 받아서 너무 감사한 미국 렘넌트 가족이 돌아가면서 목사님 생일 선물로 사준 것이다. 개인 전용 비행기 그거라도 사줘야 하는데 너무 감사해서 사드린 것이다. 그 렘넌트하고 부모님이 열받았다. 돈을 10원 보태지도 않고 쇼핑도 안해줬다. 너무 답답해서 엄마가 방송을 나온다고 했다. 방송 나온다고 했다. 렘넌트가 자기가 나선다고 했다. 그래서 본인이 영상 찍었다. 자기가 감사해서 샀다고 했다. 자기가 사줬는데 왜 남이 그러냐. 그걸 방송사에 보냈더니 그걸 싹 뺐다. 희한하다. 그 렘넌트 고백 싹 뺐다. 전도자가 개인돈으로 사면 사치이다. 근데 아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나한테 에르메스 시계를 차고 다니면 자랑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락방을 보고 성공주의라고 한다. 맨날 서밋, 서밋 한다고 한다. 말도 안된다. 선지자 색깔 나온다. 제발 성경 읽어라. 다 드러난다. 그러면서 복음은 약화된다. 뭐가 진짜 문제냐? 누가 물어뜯겨도 우리는 얘기해야 한다. 마태복음 16장 16절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끝이기 때문에 어떻게 저럴 수가 있어가 아니다. 하나님 자녀에게 문제 될 것 없다. 문제를 주신다 하셨지만 축복이 온다. 복음의 색깔이 뭐냐? 왜 하나님이다. 무슨 축복과 무슨 응답을 주시려고? 복음의 색깔이다. 누구누구 때문에, 뭐 때문에가 아니다. 뭐뭐 일지라도 그럴 지라도 상관없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이게 복음의 색깔이다. 응답 없을지라도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다. 이게 우리의 색깔이다. 그래서 어디에 있어도 괜찮다. 우리는 언제든지 괜찮다. 문제, 위기, 갈등 어려움 와도 괜찮다. 복음의 색깔이다. 전부 응답의 축복이다. 이 본질을 놓치지 않은 사람은 여기에 흔들리지 않는다. 뭐 때문에 그런지 안다. 그래서 마지막 3번째이다. 복음의 삶, 복음의 모양 놓치면 안된다. 복음의 삶과 모양이 뭐냐? 항상 감사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다. 구원받음에 감사, 내 옆에 있는 사람에 감사. 오늘을 만나서 감사. 그래서 분별하라. 이런 방법으로 보구나. 그래서 각인 뿌리 체질 되어야 한다. 교훈 잡아라. 그래서 언제든지 이렇게 해서 복음 약화 시킨다. 이걸 절대 놓치면 안된다. 율법 강조시킨다. 신앙, 교리 얘기한다. 복음보다 신앙, 교리가 앞설 수 없다. 이거 약해진다. 그래서 본질을 놓치면 안된다. RUTC에 있는 이유이다. 교회 살려라. 어른들 살려라. 후대 살려라. 전세계 살려라.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