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금요철야

제목 광야백성의 습성에서 벗언 가나안 정복 인생길로 가야

성경 출애굽기 23:14-19

14/  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18/ 너는 네 제물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내 절기 제물의 기름을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지니라

19/ 네 토지에서 처음 거둔 열매의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서론- 스트레스 24→안받는상태(힘)

3 시간(성구)

1. 행 1:8 오늘의 새힘 (아침)

2. 마 4:19 오늘의 방향 (낮)

3. retreat 마 11:28 오늘의 치유 (생각, 마음) (밤)


▶ 우리 부모님들 오셨다. 한 주간 기도하며 살아가는 한 주 되길 바란다. 성경 읽겠다. 출애굽기 23장 14절에서 19절이다. 이번 주간은 추수감사절이라서 계속 세절기 얘기했다. 이게 반드시 언약이 되고 답이 되어서 자녀들에게 전달해줘야 한다. 광야 백성의 습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가나안 정복 인생의 길로 가야된다. 주일 1부 때 이 말씀 하셨다. 그전에 조금 렘넌트들과 부모님들과 포럼하고 싶은게 있다. 우리는 우리가 알던 모르던 스트레스로 24하고 있다. 많이 받고 있다. 이거 안받을 수 없다. 당장 내 옆에 있는 인간이 마음에 드는 인간이 없다. 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더 많다. 오늘 살아가며 이런 저런 크고 작은 문제와 갈등 계속 찾아온다. 그리고 해야될 일은 밀려온다. 해야되는 건 알겠는데 시간은 없고, 공부는 하기 싫고 어렵다. 이러니 스트레스 24. 게다가 부모님들은 돈 벌고 경제에 쫒겨야 된다. 이러니까 세상 살아가기엔 힘들다. 스트레스 안받아야지 하는 생각 조차도 스트레스이다. 그래서 이거 풀려고 마음에 맞는자, 친한 자 만난다. 만나서 떠들고 이야기 한다. 해봤자 남의 애기, 세상 얘기, 육신 얘기이다. 술도 먹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게임을 하기도 한다. 노래방도 가고 티비도 보고 드라마도 본다. 이러면 스트레스 안받냐? 아니다 내 뇌는 조용하게 스트레스 받는다. 어떤 독자가 이것을 조용한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냐? 스트레스 안받을 수 없다. 피한다고 피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내가 스트레스 와도 안받는 상태가 만들어져야 된다. 이렇게 밖에 답이 안된다. 스트레스가 안되는 힘이 내게 있어야 된다. 어쩔 수 없다. 그게 무엇이냐? 이 행복을 아이들이 우리를 통해 봐야 된다.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면 천국 가야 된다. 교회도 스트레스다. 방법은 이거 하나다. 이것의 비밀이 묵상호흡집중이다. 내가 스트레스에 민감하다면 이것으로 행복을 못 느낀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다음에 학부모님들은 허락이 된다면 호흡기도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한다. 이거 진짜 중요하다. 부모님들께 부탁 드린다. 반드시 하루에 3가지 시간을 가져라. 3시간이 아니다. 세가지 성구를 마음에 넣었으면 좋겠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땅끝까지 증인이 된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4장 19절에 나를 따르라 하셨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 오라고 하셨다. 밤에 이 시간 가져라. 양궁 선수들이 세가지에 집중한다고 한다. 뭐냐? 자신의 호흡, 그리고 표적, 자세 이것에 집중한다고 한다. 활을 쏠 때 절대 손의 힘으로 당기지 않는다. 이 팔이 활이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집중한다. 굉장히 자신의 호흡과 과녁과 자세에 초집중 상태에서 당긴다. 이 과정을 리트릿 이라고 한다. 이게 일상에서 벗어난 상태이다. 반드시 밤에 리트릿 시간 있어야 된다. 일상에서 벗어나서. 뭐냐? 반드시 오늘의 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야 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그리스도께로 가야된다. 그래서 류목사님이 집회에서 이 그림을 그리셨다. 탑을 올라가야 되는데 못 올라간다. 왜냐? 세상 짐을 가득 지고 있으니 이것으로는 갈 수 없다. 이 짐이 경제, 사람, 가정일 수 있다. 힘 없으면 모든게 짐이다. 내가 사랑하는 렘넌트도 짐이고 자식도, 사명도 짐이다. 이거 지면 이 길 갈 수 없다. 그래서 다 내게로 오라고 하셨다. 반드시 리트릿 시간이다. 내 생각과 마음이 그리스도께로 나가 쉼을 얻어야 된다. 어떤 RLS 선생님이 병원을 갔다. 그냥 구내염이라고 했다. 근데 이게 지금 딱딱헤지고 있어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안좋아서 큰 병원을 가야 된다고 했다. 이게 암인지 아닌지. 암이라는 것이 그냥 생기지 않는다. 생각과 마음이 계속 쫓기고 힘들면 어느 날 주저앉는다. 그리스도께 오늘의 짐을 가지고 가야된다. 일상에서 벗어나서 그리스도께로 가야된다. 이 짐을 지고 자면 내가 자는 동안 암세포가 나의 온 몸을 공격할 것이다. 리트릿 시간 있어야 된다. 하는 일을 놓아라. 밤에 그리스도께로 가라. 그러면 어떻게 되냐? 렘넌트는 어려서 모를 수도 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가르쳐줘야 된다. 그리스도가 짐을 진 나를 등에 업고 올라가신다. 이러면 끝난거 아니냐? 내가 이 짐을 가지고 그리스도께로 가면 짐 진 나를 업고, 앉고 가신다. 그러면 이 짐은 누구의 것이냐? 그리스도의 짐이다. 반드시 이 시간 있어야 된다. 안그러면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 죽는다. 그리고 아침에는 오늘이라는 무대에 그냥 오르면 안된다. 아무리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라도 무대 위에 올라가기 전에 바이올린 조율하고 간다. 이거 안하면 훌륭한 연주 나오지 못한다. 그래서 오늘이라는 무대 오르기 전에 반드시 나를 하나님께 조율해야 된다. 안그러면 하루종일 삐걱거린다. 이러면 나도 모르게 인간관계와 내게 맡겨진 일, 가정에서도 계속 삐걱거린다. 이게 내가 아니다. 뭔가 안 맞고 안 평안하다. 하나님과 조율이 안됐으니까. 뭔가가 어렵다. 틀린 몸부림 계속 치고 하루를 살아간다. 이유도 모르고 간다. 알면 엎드리지 않겠냐? 반드시 나를 아침에 하나님께 고정 시켜라. 그래서 진짜 성령충만으로 새 힘을 얻고 시작해야 된다. 반드시 내 삶을 가지고 영적상태를 하나님께 조율 해야 된다. 이것을 시작해야 된다. 내 오늘 하루를 하나님께 맞추어야 된다. 아침에 성령충만 받아야 된다. 그러면 낮에는 마태복음 4장 19절이 내 방향이다. 하루종일 그리스도 따르고 말씀 따라가는 것이다. 이런다고 스트레스 안받고 사람이 바뀌냐? 아니다. 근데 내가 스트레스를 안받는 상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묵상호흡집중이다. 광야백성의 습성에서 벗어나서 가나안 정복의 인생길로 가야된다. 제가 오늘 어떤 쌤께 이 메세지 심부름 해야되는데 렘넌트들 어려울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렘넌트들에게 이것이 개인화 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어떻게 해야 광야 습성에서 벗어나 가나안 정복의 인생길로 갔냐? 하나님의 텍스트가 있는 것이다.

♠본론

 +

5력화

네피림 이기는 777

보좌화

+

삶의 중심

그리스도 중심(성막) 예배 중심(회막) 묵상 중심(장막)

+

삶의 셋팅

(3 oneness) →언약궤

교회강단(돌비)

개인강단(만남)

현장강단(지팡이)

1. 그리스도 확인→J=X

(감사, 감격, 행복)

(영접)2. 그리스도 임재→X-X

3. 그리스도 충만→X-주인 (영의세계 여행)

▶상번제다. 항상 드리는 번제이다. 민수기 28장에 이것을 두번을 드렸다. 해가 저물때와 아침에 했다. 매일 말이다. 우리 부모님들 이게 된다 나는 끝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해 저물 때 조용히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답을 얻고, 아침에 그리스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냈다면 나는 끝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유월절이라고 한다. 이것을 지키라고 한다. 이걸 해 저물 때, 아침에 지키는 것이다. 이것을 부모님들은 찾아서 아이들에게 주어야 한다. 저는 아침에 상번제를 어떻게 드리냐? 그리스도 3중직을 아침에 굉장히 집중한다. 세가지에 집중한다. 아침에 눈 뜨면 3오늘을 어떻게 하냐? 내가 어디서 구원 받았는지 확인한다. 그 그리스도의 구원을 확인한다. 어느정도 확인하는가? 사단에게 일평생 종노릇 해야 했던 나의 가정 운명을 바꾸신 참왕 되신 그리스도가 내게 감사가 될 만큼 확인한다. 내가 당연히 저주 재앙에서 죽어야 된다. 우리 가정은 대대로 우상숭배하고 전속 무속인도 있었다. 이 속에서 어마어마 하게 시달리다가 죽어야 되는 내가 참제사장 되신 그리스도를 만난 것이다. 원죄에서 운명적 문제 속에서 해방 받고 상처와 영적문제가 치유 되었다. 사망의 법에 있지 않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옮겨졌다. 이게 감격이 될 때 까지 한다. 나는 영원히 지옥에 가야됐다. 근데 여기서 구원하셔서 하나님 자녀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하나님께로 가게 됐다. 이 참선지자 그리스도로 행복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믿겨져야 된다. 참왕 되신 그리스도가 내게 임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날마다 참왕 되신, 참제사장,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가 내게 오시옵소서. 그래서 아침에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되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이러고 나면 굉장히 깊게 한다. 그리스도로 아침에 충만한 것이다. 어느 정도냐? 내가 영의 세계를 아침에 열어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되도록 한다. 해 저물 때는 그리스도로 오늘의 내 삶을 정리한다. 반드시 답을 찾는다. 예전엔 이것을 매일 밤마다 구원의 길 다락방을 나를 두고 했다. 이것을 아침에 해 저물 때 이 상번제를 조금씩 드리기 시작했는데 어떤 치유가 조금씩 일어나냐? 광야 백성의 습성들이 조금씩 치유 되기 시작했다. 광야 백성들은 육의 습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거 밖에 몰랐다. 이거 밖에 모르고 안보이니 늘 습성이 불신앙 습성이었다. 늘 불신앙 했다. 이러니 뭐가 습성이냐? 원망하는 것이 습성이다. 늘 현실을 보고 원망할 것 밖에 없다. 육신의 속했으니까. 이게 조금씩 조금씩 치유가 되었다. 나는 여기에 노예가 되어 있었다. 치유가 되니 어떻게 조금씩 바뀌냐? 이것을 꼭 했으면 좋겠다. 그리스도는 생명이다. 복음은 생명이다. 이것을 해 저물 때, 아침에 조금 상번제를 드렸는데 뭐가 살아나냐? 육신 밖에 모르던 내가 조금씩 영이 살아나고 영적상태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러니 무한한 영적인 능력이 생기기 시작했다. 자꾸만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믿음은 그리스도께로 나온 것이다. 눈에 안보이는 영적세계가 실상과 증거가 되어 믿어지기 시작했다. 이것에 나를 던졌다. 복음은 빛이기에 늘 원망하고 불신앙하던 습성이 집중력 치유가 되기 시작했다. 그리스도로 많은 응답이 오겠지만 매일 유월절 드리는 것인데 이것을 매일 드리니 응답 오기 시작했다. 이러니 뭐가 내게 조금씩 누려지기 시작했는가? 네피림 이기는 7.7.7이 누려졌다. 이게 조금씩 누려진 것이다. 왜냐? 영성이 살아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러니 보좌의 세계가 보이기 시작하고 믿음이 자꾸 자라기 시작했다. 이러니 굉장히 생생하게 와닿았다. 늘 현실만 보고 원망하고 집착하던 내가 조금씩 치유되니 여기를 향한 집중이 생겼다. 이게 매일 누려지기 시작했다. 이러니 뭐가 따라오냐? 5력화가 되는 것이다.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이다. 보좌화의 축복 속으로 가게 된다. 오순절, 수장절 응답 온다. 결국 세절기 응답 오는 것이다. 광야 백성의 습성에서 벗어나 가나안 정복의 인생길로 가는 것은 삶의 본질이다. 이러면 따라온다. 뭐가 따라오냐? 삶의 중심이 바뀐다. 조금씩 나 중심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바뀐다. 이것을 우리는 성막이라고 한다. 성막은 그리스도를 얘기한다. 삶의 중심이 그리스도가 되니 내 삶이 예배 중심으로 세팅이 된다. 무한한 능력을 보는 눈이 열리고 영성이 살아나 계속 치유되니 이럴 수 밖애 없다. 우리는 이것을 회막이라고 한다. 내가 예배가 살아나니 현장 가서 6일 동안 묵상을 하게 된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장막이라고 한다. 내 중심이 묵상 중심인 것이다. 내 삶의 중심이 이렇게 바뀐다. 이러면 내 삶이 어떻게 세팅이 되냐? 세가지가 원네스가 된다. 뭐가 세가지 원네스가 되냐? 교회 강단과 내 개인강단과 현장강단이 하나로 세팅되어 원네스가 된다. 여러분이 대부분 이것이 원네스가 안되어 있다. 대부분 이것을 따로 가지고 있다. 교회강단은 한마디로돌비다. 언약궤를 앞에 두고 내 삶이 세팅이 된다. 내가 언약궤 따라 세팅되는 삶을 살아간다. 언약궤 안에는 돌비와 만나 들어있다. 아무리 겨회강단에 말씀이 떨어져서 내가 이것을 먹어야 되는 것이다. 만나다. 먹지 아니하면 아무 상관이 없다. 드디어 교회강단의 말씀을 내가 생명으로 먹는다.교회 강단말씀이 나의 말씀이 된다. 이게 로고스고 레마다. 로고스는 밥상을 차려놓는다. 그 밥상을 로고스라고 한다. 예시를 들겠다. 이것을 내가 먹는 것을 레마라고 한다. 교회강단 말씀 속에서 내 개인을 향한 메시지를 찾아야 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장이다. 지팡이다. 교회강단 말씀을 붙잡고 내가 이것을 현장에 연결 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가나안 정복의 후대들이 하나님의 텍스트를 가지고 가는 것이다. 이게 가나안 정복의 길이다. 이거 계속 나오지 않냐? 세절기, 회막, 장막, 성막이다. 실제로 내 삶이 이대로 가야된다.

♠결론 - 세가지 없는 가나안 정복

1.절대 불가능 없는 가나안 정복

▶이러면 세가지가 없는 가나안 정복을 간다. 그게 뭐냐? 절대 불가능이 없는 가나안 정복을 가게 된다. 

2. 싸움 없는 가나안 정복

▶싸움 없는 가나안 정복이다.

3. 경쟁 없는 가나안 정복

▶경쟁 없는 가나안 정복이다. 나의 세절기를 찾고 매일 세절기를 지켜라. 그러면 반드시 이렇게 된다. 그러면 성막, 회막, 장막 그러면 내 모든 삶이 그리스도, 예배 중심이 된다. 이러면 교회 개인 현장된다. 이렇게 매일 가면 이렇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 광야의 습성에서 벗어나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큰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