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9 Chapel

제목 밥그릇 인생에서 벗어나라 -> 참된 예수쟁이

성경 히브리서 11:38

♠성경말씀 (히11:38)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세상에서 살아야 하니까 밥을 먹고 살아야한다. 그러나 밥그릇 인생이 되면 안된다. 밥먹고 사는것은 당연하다. 이게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 우리는 밥먹고, 우리가 살아서 세계복음화 해야한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또 자칫하면 동문들이 밥그릇 인생 살수도 있다. 벗어나야한다. 요셉은 세계복음화 했지만 요셉의 형들은 밥그릇 인생 살았다. 세계복음화의 쓴적이 없다. 다윗은 목적이 하나였다. 성전준비와 1천망대이다. 사울왕은 어떻게 하면 내자리를 지켜서 내 아들에게 물려줄까? 이것이였다. 밥그릇에 관심있었다. 로마에 속국되어있는 유대인들을 봐라. 어떻게 먹고 살것인가? 이것이다. 광야 길 가면서도 고민이 하나였다. 어떻게 하면 되나? 한번도 쓰신 적이 없다. 여기서 벗어나야한다. 후대, 미래, 세계 살리는 지도자이다. 이게 여러분들이 그러면 여기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제가 동문들은 메시지를 제가 심부름하는 시간이지만, 우리 마음이 다르다. 마음이 다르다. 왜 내가 밥그릇 인생 살고있는가? 에를 들어서 RLS 나가면 세계 뒤집을거라고 했는데 왜 내가 뒤집어져 있는가? 차츰차츰 끌려가는가? 세상에 왜 끌려가는가? 어떻게 하면 벗어날수 있는가? 하루를 무엇으로 시작해야하는가?

♠서론

1.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

-그리스도 무장

1) 창 3:21 양가죽 옷 (창 3:15)

2) 민 28:4 상번제

3) 수 1:9 길갈-한계 (애굽의 수지)

4) 행 2:42, 46 날마다

▶하루의 시작 어떻게 해야하는가? 무엇으로 마무리 해야하는가? 이것부터 결론내라. 무엇으로 시작하고 무엇으로 마무리 해야하는가? 이것이다. 어쩔수 없다. 이 말을 안할수가 없다. 하나님의 모든 방법은 그리스도 안에 다 있다. 여기에 다있다. 모든 능력을 그리스도 이 하나의 단어에 다 있다. 하나님이 다 담아두셨다. 그래서 하루를 무엇으로 해야하는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리스도 무장하고 나가야한다. 그래서 창세기 3장 21절을 봐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창세기 3장 문제에, 제일먼저 한게 무엇인가? 창세기 3장 15절이다. 그리고 또 직접 하셨다. 무엇인가? 양 가죽옷을 입었다. 피 뚝뚝 떨어지는 옷을 입었다. 내가 직장생활을 하려고 나가려면 반드시 옷 입어야한다. 아니고는 나갈수가 없다. 씻고, 화장하고, 다 여러분들이 준비하고, 옷입고 옷 안입으면 나갈수 없다. 기독교인은 이 그리스도 옷 안입고 나갈수가 없다. 옷 입고 시작해야한다. 그래서 봐라. 민수기 28장 4절이다. 하나님이 38년 넘게 가네스바데아에 집어넣고 가두어 두고 무엇을 했는가? 매 상번제를 드리게 했다. 항상 상이다. 어떻게인가?  하루 두번이다. 양 한마리 잡는것이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 후대가 볼수있게 다같이 번제 드린것이다. 밥그릇 인생이 아니다. 가나안을 정복한 것이다. 여호수아 5장 9절을 봐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태어난 후대들은 전부 할례를 못받았다. 그래서 길갈에서 광야에서 태어난 모든 이스라엘 후대들에게 할례를 행했다. 피 뿌리게 하는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야기 한다. 길갈에서 할례를 받게 해놓고 애굽의 수치를 받게 하겠다. 이것이다. 가나안을 정복하는 전쟁을 할때 이 한 지역을 정복할 것인데, 이 세상 전쟁은 이 주둔을 남긴다. 하나님의 방법은 이게 아니였다. 반드시 길갈로 돌아오도록 만들었다. 다시 밤에 돌아와서 그리스도로 재 무장 시키고, 이게 가나안을 정복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래서 아무 배경없고 힘없고 가진것 없는 초대교회가 어떻게 살렸는가? 사도행전 2장 46절, 47절이다. 날마다 떡 떼었다. 그리스도로 무장하고, 그리스도가 참 말은 하지 않지만 그리스도로 된다. 그리스도 밥을 먹는다. 과연 밥을 먹여 줄까? 과연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세상 이길수 있는가? 참 무모하게 느낄수 있다. 말은 안하지만 그렇다. 전도사님 참 순수하다 이런 말을 했다. 이것을 보고 저는 X지랄 떤다고 한다. 어떻게 순수하다고 하는가? 그리스도로 안되는가? 세상을 제가 몰라서 그런말을 하는가? 아니다. 하나님 존재자체를 부인하는 말이다. 만약에 하루에 시작을 그리스도로 딱 옷입고 무장하고, 하루 종일 현장에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다가 밤이 되면 재 무장하고, 그리스도로 재 무장하지 아니하고 세상 나가면 세상에서 살아야하는데,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왜 하루의 시작, 마무리를 그리스도로 무장해야하는가?

2. 세상살이

1) 세상 주인-사탄

(요 8:44, 요 16:11, 고후 4:4, 엡 2:2)

왕의 권세 (창 3:15, 요일 3:8, 히 2:14, 엡 2:14)

2) 세상시스템-지옥배경 (불신자체질)

선지자의 힘-영적서밋 

(요 14:6, 14:16, 14:26, 16:13, 16:26 요일 12:28)

3) 세상수준-육신 (밥그릇싸움)

제사장의 직무 (벧전 2:9, 3:18)-집중망대

▶이것이다. 세상 주인이 하나님인데, 빼앗겼다. 세상의 주인으로 타고있는게 누구인가? 사단이다. 요한복음 8장 44절이다. 너희아비 마귀이다. 요한복음 16장 11절이다. 세상 신 심부름 한다. 모든것의 신은 그리스도이다. 고린도후서 4장 4절이다. 세상 임금, 신, 그래서 에베소서 2장 2절, 공중권세를 잡았다. 그래서 부탁이다. 저는 동문들에게 다른 말 할수 없다. 제가 안된다고 해서 그리스도가 아닌게 아니다. 그리스도만 된다. 그래서 부탁이다. 반드시 아침에, 밤에 왕의 권세를 가지고 가야한다. 왕의 권세로 나를 무장하라. 이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이다. 그렇지 않은가? 여자의 후손 이분이 오셨다. 히브리서 2장 14절이다. 뭐라고 했는가? 마귀를 없이 하시고 이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아침의 시작과 밤을 재 무장해라. 안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반드시 세상 나가서 우리가 흑암문화에 빠지게 된다. 흑암문화 못 이긴다. 끌려가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왜 하루의 시작, 마무리를 그리스도로 무장하라고 하는가? 세상의 시스템이 전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 전부 이것이다. 지옥배경으로 되어있다. 하나님 없는 것으로만 되어져있다. 모든 여러분들의 대화, 지식, 입장, 모든 세상업무가 하나님 없는걸로 되어있다. 무엇을 그래서 하라는 것인가? 아침, 꼭 해야한다. 무엇인가? 밤에는 반드시 선지자의 힘을 얻어야한다. 요한복음 14장 6절이다. 하나님께로 가야한다. 하나님께로 가는길은 그리스도 하나밖에 없다. 다른길로는 안된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가? 14장 16절이다. 성령이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이것이다. 이 힘을 얻어야한다. 14장 26절이다. 뭐라고 했는가? 생각나게 한다고 했다. 요한복음 16장 26절이다. 우리에게 무엇인가? 하나님의 계획, 뜻을 깨닫게 알게 하신다. 요한일서 3장 8절, 2장 28절에 뭐라고 하는가? 우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을 보고 뭐라고 하는가? 이것이다. 영적서밋이라고 한다. 이 축복을 무엇인가? 이 축복이 미리 와있다. 이 시작과 마무리를 딱 무장해라. 이것이다. 이렇게 안하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없는 불신자와 섞여서 나도 모르게 여러분들이 어쩔수 없다. 불신차 처럼, 살게 된다. 불신자 체질이 나도 모르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꼭 해야한다. 5분이라도 해야한다. 왜 하루의 시작을 그리스도로 무장해야하는가? 마무리 하면서 재 무장해야하는가? 이것이다. 세상 수준이다. 세상의 수준은 전부 이것이다. 그리스도로 하루를, 오늘을 시작하지 아니하면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재 무장 안하면 자칫하면 나도 모르게 늘 생각하는게 육신이다. 이것밖에 모르고 안보인다. 이게 다인줄안다. 여기에 매여산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어느새 내가 불신자를 살려야 하는데 세상에서 밥그릇 싸움하고 있다. 비참하다. 내 평생 여기에 매여사는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하라고 이야기 하는가? 이것이다. 아침, 눈 딱 뜨면, 이것이다. 직무를 행하라. 제사장의 직무를 행하라. 이 축복이 와있다. 하루종일 하나님께 제사하고 섬기는 사람이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을 하나님께 드리기 전에 나를 드려야한다. 그래서 결국 무엇인가? 하나님을 향한 아침, 밤에 집중망대를 세워야한다. 이 그리스도의 축복이 와있다. 누리면 된다. 

3. 과거재앙

1) 나 (3,6,11)

종교-자기실현 (13,16,19)

6올무 (현실 상처)

2) 노예, 포로 속국

3) 마 12:28-30 사탄의 망대

4) 고후 4:4-5 사탄의 요새

(행 11:1-18 갈 2:11-20)

5) 요 16:11-12

사탄의 나라 (일)

▶이게 안되면, 이번에 여러분들이 계속 이번주간 말씀이다. 산업선교, 군선교 1강에도 이야기 했다. 오늘 주일 1부에도 나왔다. 과거는 흘러갔는데 과거재앙에서 못 나온다. 그대로이다. 이것이다. 나밖에 모른다. 표를 안내고 낼 뿐이지 모든인간은 나 밖에 모른다. 전부 말은 복음의 유익 따라서 선택이지만 나는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단의 소리가 그래서 맞는것이다. 세상의 말이 내게 더 맞다. 이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 하나님 없어도 된다. 이 말이 더 맞다. 세상의 말이 더 맞다. 그래서 사단의 속이는 말과 세상의 말을 듣고 따라가는것이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이게 된다. 사단에게 속게 된다. 잡힌다. 세상에 빠진다. 이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바벨탑처럼 내가 무너진다. 이것이다. 나밖에 모르니까 종교가 필요하다. 형상, 우상 빼고 교회가 종교이다. 종교의 모든 목적이 무엇인가? 이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고 내가 축복받아야 하고 응답 받아야 하고 내가 잘되어야한다. 이것이다. 내가 응답받아야한다. 나를 위해 하나님이 필요한것이다. 이것이다. 왜? 내가 잘되어야한다. 내가 응답,축복 받아야한다. 이것이다. 우리는 13장, 16장, 19장 생활한다. 여기서 걸리는게 6가지 올무이다. 이것이다. 이것 아닌가? 현실의 상처에서 못나온다. 이러니까 과거 흑암에 노예, 포로, 속국 되어있다. 못나온다. 그리스도가 나의 모든 과거흑암에서 해방시켜야하는데 여기에 노예, 포로, 속국 되어있다. 과거에서 그렇게 되어있다. 이것을 가지고 사단이 마태복음 12장 28절에서 30절이다. 모든것을 내 속에 망대로 만들게 된다. 이것을 무너뜨리는 답은 그리스도로 늘 하루를 시작하는것 이것밖에 없다. 마무리 해라. 고린도후서 4장 4절에서 5절이다. 이 사단의 망대가 되어있으니까, 안 무너지니까 무엇인가? 이 과거의 내 생각, 내 경험, 내게 들어온 사상 이것들이 하나님보다 더 높아져서 요새로 만들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사도행전 16장, 잘생각해봐라. 11장 1절에서 18절이다. 구원받아놓고 할례받아야한다. 전부 과거 이야기 한다. 이것이다. 이것가지고 싸운다. 복음 보다 다른것을 강조한다. 이러니까 어떻게 되는가? 요한복음 16장 11절에서 12절이다. 내 삶과 내 업과 내 현장에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하는데 아니다. 내 삶과 내 업과 내 현장에 무엇인가?  사단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사단의 나라가 일을 하게 된다. 무너뜨리는 법은 하나이다. 흑암문화에 안 빠지고 불신자처럼 살지 아니하고, 밥그릇 싸움 하지 아니하고, 재앙 가운데 있지 않으려면 방법은 하나이다. 그리스도로 시작, 마무리 해야한다. 

♠본론-세가지 비밀

1. 오늘의 말씀

1) 세계복음화 강단-시대

(237-5000망대)

2) 교회 강단-현장

3) 현장강단 (기도수첩)-미래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그리스도안에 있는 3가지 비밀이 살아나고 누려지게 된다. 이게 무엇인가? 이게 살아나게 된다. 오늘의 말씀이 살아나게 된다. 동문들 아무리 바빠도 놓치면 안된다. 세계복음화의 강단 놓치지 않는다. 세계복음화의 강단이 왜 중요한가? 237-5000종족 가려면 함께 가는 메시지가 있어야한다. 이게 세계복음화의 강단이다. 따라가게 된다. 이것이 시대를 움직이는 메시지이다. 교회 강단 안 놓친다. 예비졸업생들 잘들어라.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교회 강단은 현장살릴 메시지이다. 무엇을 안 놓치는가? 현장강단 안 놓친다. 기도수첩이다. 이게 다 살아난다. 기도수첩은 무엇인가? 미래 살릴 메시지이다. 이것이다. 이것을 딱 잡게 된다. 

2. 오늘의 기도

▶그리스도 안에 기도가 있다. 오늘의 기도가 있는것이다. 오늘이 딱 사는것이다. 드디어 무엇을 하는가? 오늘 구역공과때 이야기 했다. 3집중이다. 아침에 무엇을 하는가? 모든 힘을 아침에 얻게 된다. 밤에는 말씀을 가지고 모든 오늘의 답을 찾게 된다. 낮에는 그래서 모든것을 초월하게 된다. 이게 살아나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내가 되는가? 이게 되면 드디어 24, 누려지기 시작한다. 이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이게 무엇인가? 굉장한게 만들어진다. 3셋팅이 만들어진다. 이게 되면 끝이다.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가 만들어진다. 내 안에 먼저 플랫폼이 만들어진다. 보좌의 망대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파수망대가 세워진다. 보좌의 내가 무엇인가? 여정을 가게 된다. 그리고 안테나가 만들어진다. 보좌의 이정표를 가게 된다. 이게 되면 다른 사람이 알 정도로, 25 응답이 오게 된다. 이게 딱 성취된다. 이러니까 3응답이 오게 된다. 이것이다. 문제가 왔다. 미리 답이 보인다. 많은 갈등이 생기는가? 미리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고 내가 무엇을 하는가? 하나님의 계획을 찾고 갱신의 전환점을 찾는다. 위기, 어려움와도 미리 길이있다.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영원한 작품이 나오게 된다. 이게 되어진다. 

3. 오늘의 전도

1) 아침-나의 스케줄

전도생각 (선교사)

전도스케줄 (전도자의 삶)

2) 낮-모든 만남

전도의 눈 (예배)

전도의 문 (살리는 실천)

3) 밤-정리

전도 점검

전도 준비

▶그래서 세번째이다. 오늘의 전도가 살아나게 된다. 아침의 전도이다. 아침에는 무엇을 하는가? 오늘 나의 스케줄 속에서 무엇을 하는가? 이것을 가지고 전도하면 전도자라고 한다. 그리고 무엇을 하는가? 나의 스케줄을 가지고 작은 무엇을 붙잡는가? 전도스케줄을 붙잡는다. 이것을 보고 뭐라고 하는가? 전도자의 삶이다. 이게 없으면 전도자의 스케줄이 아니다. 무엇을 하든 안하든 이게 꼭 있어야한다. 그리고 낮에는 무엇인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두고, 무엇인가? 사람을 전도의 눈으로 보게 된다. 만나는 모든 사람을 그렇게 보는것이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반드시 이 만남 가운데 하나님이 예비해 둔 응답이 보이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모든 낮에 만났던 사람들이 전부 뭐로 보이는가? 전도의 문으로 보이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전도의 눈으로 보게 된다. 이게 되면 이때 모든 사람이 전도의 눈으로 보게 된다. 그래서 내가 자그마한 실천하게 된다. 사람을 죽이는 짓, 아니하고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된다. 그래서 밤에는 무엇을 하는가? 하루를 정리한다. 정리하면서 전도를 점검하는것이다. 내가 오늘 얼마만큼 전도를 생각했는가? 오늘 나는 얼마나 전도자의 삶을 살았는가,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이렇게만 해도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보겠는가? 점검, 치유가 되게 된다. 이것을 가지고 가야한다. 저절로 되게 된다. 내일을 두고, 또 전도를 준비하고 증거하겠다. 이러면 끝이다. 

♠결론-히 11:38

-RT (서밋)-아이들의 뜰

-미래 (치유)-기도의 뜰

-세계 (237)-이방인의 뜰

▶누가 이 사람을 막겠는가? 감히 누가 막겠는가? 이 세상 어떤 권세자가 이기겠는가? 어떤 정치인이, 여러분들을 무시하겠는가? 이 세상의 어떤 재벌이, 여러분들을 함부로 하겠는가? 이것이다. 세상이 막지 못하는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억해야한다. 오늘의 말씀이다. 무엇인가? 오늘의 말씀, 렘넌트의 오늘, 렘넌트 끌고갈 지도자가 되게 된다. 가는 곳마다 렘넌트 운동이 시작, 문화가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가 미래살리는 지도자가 되게 된다. 종교, 정신질환시대 살리게 된다. 세계살리는 지도자 되게 된다. 세계지도자가 되게 된다. 결국에는 무엇인가? 237, 치유, 서밋 이 지도자로 서게 된다. 우리가 무엇인가? 이방인의 뜰이다. 기도의 뜰이다. 아이들의 뜰이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이 세가지뜰이 세워지게 된다. 한번사는인생 멋있게 살고 가야한다. 밥그릇 싸움 할것인가? 밥 그릇 때문에 RLS, RGS온게 아니다. 오늘 언약잡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바란다. 이 축복이 와있다. 그리스도면 끝이다. 다이다. 진짜 그리스도 누리는 사람은 다른 것 필요없다. 왜냐? 그리스도 안에 다있기 때문이다. 다른것 안 보인다. 오직 예수만 있는것이다. 그래서 부탁이다. 여기서 벗어나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이 단어 놓치지 마라. 밥그릇 인생에서 벗어나서 이 말은 들어야한다. 참된 예수 쟁이 되라. 이것이다. 여러분들이 예수쟁이가 되어야한다. 여기에 이런 사람이 없다. 참된 예수쟁이 되라. 그리스도 영광 나타내다가 한번뿐인 인생 가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83장 빈들에 마른 풀 같이

Word: Spiritual summit

Mean: 영적서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