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 아닌 나에게서 벗어나라
성경 마태복음 16:16-20
♠성경말씀 (마 16:16-20)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복음지속법 (나), 세상 성공법
1. 시간싸움 2. 경제싸움 3. 문화싸움
하나님의 위로 (전달) ↓
→그리스도 (사탄의 최고목표) (사탄X, 재앙X, 길)
1. 교회 (신분) 2.음부 (권세) 3. 천국열쇠 (배경)
▶메시지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신앙선배, 인생선배로서 여러분들에게 선 작은 지도자로서 여러분들한테 꼭 전달하고 싶은 그런 가슴을 전달하는 시간이다. 오늘 많은 이유가 있는 게 아니다. 답을 꼭 찾았으면 좋겠다. 이게 있다. 나 아닌 나가 있다. 누구에게나 있다. 세상 살리기 이전에 나부터 살려야 한다. 그래서 나 아닌 나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조금 얘기를 하자면 나 아닌 나에게서 벗어나는 길이 뭐냐? 이걸 못벗어나면 어느 날 신앙생활 했는데 내가 원하지 않는 내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걸 내가 돌이킬 수 없다. 바꿀 수도 없다. 그래서 해결할 수 없는 영적문제에 잡힌다. 불신자에게 전도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 안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걸 어떻게 해야 벗어나나? 그 전에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정체성을 빨리 알아야 한다. 여기 왜 왔나? 언제든지 성경사, 교회사에 보면 한번도 아담이 뭐가 된 적이 없나? 복음이 지속된 적이 없다. 이거 지속 시키는 사람 나오면 하나님이 무조건 축복하신다. 다 가져오신다. 이 사람이 넘어지면 하나님이 직접 찾아와서 일으키신다. 영적문제에 잡혀있으면 하나님은 그 영적문제를 복음 지속시킬 수 있는 메시지로 바꿔서 굉장한 축복을 주신다. 그러면 복음이 지속되어지는 법이 있다. 복음이 제일 먼저 누구에게 지속되어야 하나? 나에게 지속되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지속시킬 수 없다. 후대들에게 바통을 물려줄 수 없다. 나에게 먼저 복음이 지속되어야 한다. 매일매일이 복음이여야 한다. 그러고 그러면서 성공해야 한다. 하나님 자녀로 세상에서 타협하지 아니하고도 성공하는 방법이 있다. 이걸 놓치면 안된다. 다른 법이 없다. 하나님 자녀로 세상에서 성공하는 법이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안된다. 불신자와 같은 방법으로 불신자와 싸워서 성공해야 한다면 이미 진 것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이 있다. 일단 여러분들은 불신자와 시간싸움에서 이미 지고 들어간다. 그게 뭐냐? 불신자들은 토요일, 주일에도 공부 잘하는 애들은 미친듯이 한다. 토요일, 주일에 더 한다. 근데 진짜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은 토요일에 하루종일 토요핵심 드리고 주일에 하루종일 메시지 듣는다. 이길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다. 지고 있는 조건이다. 경제싸움에서도 이미 지고 있다. 그런 조건을 갖고 있다. 불신자들은 돈 벌면 십일조 안내도 된다. 여러분들은 십일조, 감사헌금, 건축헌금 내야 한다. 이미 경제싸움에서 졌다. 같은 방법으로 이길 수 없다. 문화싸움에서도 이미 졌다. 당장 지금은 모른다. 당장 대학 들어가 보면 선후배 관계 중요하다. 데리고 간다. 클럽, 주정 막 붓는다. 거기 안가면 왕따 당한다. 직장생활 해봐라. 접대해야 한다. 술 마셔야 된다. 먹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아부해야 한다. 이상한 짓 해야 한다. 우리는 그럴 수 없다. 하나님 자녀이다. 그러니까 이미 시간, 경제, 문화싸움에서 지고 들어가는 우리가 세상 성공 못한다. 그래서 복음을 내게 지속시키고 후대에게 지속시키는 그런 방법이 있다. 세상에서 불신자처럼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자녀답게 깨끗하게 성공하는 방법이 있다. 이걸 그냥 들을 거니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답이 됐으면 좋겠다. 그게 이것이다. 어떻게 하면 되겠나? 쓰기 어렵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에베소서 4장 30절이다. 살아계신 눈에 보이지 않는 성삼위 하나님이 나를 보좌 삼고 살고 계신다. 제발이다. 여기에 대한 뭐가 없나? 감각이 없다. 진짜 감각 없다. 안타깝다. 여기에 대한 뭐가 없나? 감동이 없다. 여기에 대한 뭐가 없나? 감사가 없다. 오늘 나를 점검하라. 여러분들이 여기에 대한 감각이 안깨어있다. 내 눈, 내 귀, 내 코, 내 호흡, 내 입, 내 생각이 여기를 향해 열려있는 것이다. 감각, 감동, 감사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여기에 대한 감각, 감동, 감사가 없으면 이게 계속 만들어진다. 나 아닌 나가 만들어진다. 이해하나? 진짜 알아들어야 한다. 여러분들이 이게 살아야 한다. 이게 살아야 내가 하나님 자녀된 신분이 누려진다. 이게 살아야 내 안에 성삼위 하나님이 살고 계신다. 얼마나 감동이고 감사한가? 저는 아침에 눈 뜨면 모든 감각이 여기를 향해서 연다. 아침마다 감동하고 감사한다. 그러면 신분이 살아난다. 권세가 살아난다. 권세를 사용하게 된다. 왜냐? 내가 하나님 자녀된 배경이 있다. 천국보좌가 내 배경이다. 이 땅에 살지만 하나님 나라가 실제 내 위치이다. 제말을 잘들어봐라. 구원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내 안에 살고계신다. 이게 된다. 이말이 뭔 말이냐?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누려진다. 나를 인도하심이 누려진다.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심이 살아난다. 이게 되면 이게 살아나면 성령충만이 내게 지속될 수 밖에 없다. 이걸 내가 누리면 천군천사가 동원되어진다. 동원되기도 전에 이게 살아나면 히브리서 1장 14절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살고계시기 때문에 주의 천사가 여러분들을 보호하고 심부름한다. 당연하다.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있으니 천군천사가 나를 지킨다. 내가 이게 살아나면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난다. 안믿는다. 이게 제일 어렵다. 메시지로 듣고 있다. 진짜 이거 누리면 어떻게 되나? 하나님 자녀된 것이 최고 행복하다. 내게 최고가치이다. 하나님 자녀된 것이 최고로 행복하다. 내 인생의 최고 가치이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여러분들 주변의 흑암 세력이 결박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찬양이 있다. 가사중에 이런 가사가 있다. 내가 그안에 그가 내안에 있음이 항상 믿어질때 나를 둘러싼 어둠의 세력들이 파도처럼 물러가네. 흑암세력 무너진다. 결박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전도의 문이 열린다. 꼭 알아야 한다. 끝이다. 이게 나이다. 여러분들 선배중에 이런 얘기를 했다. 전도사님, 막상 졸업을 하고 대학을 들어가고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까 정말 생각보다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나보다 잘난 불신자가 너무 많습니다. 근데 이친구가 이렇게 얘기했다. 전도사님, 세상 살아보니까 진짜 나를 살리는 게 딱 하나 있었습니다. 하나님 자녀입니다. 교회에서 학교에서 하나님 자녀의 신분 권세 얘기할 때마다 듣기 싫었습니다. 근데 제가 언제 직장에서 전도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나? 하나님 자녀라는 정체성이 진짜 회복됐을 때. 그래서 후배들이 듣기 싫어해도 말해주세요. 완전 각인되어서 세상 나올 수 있게 해주세요. 이게 아니면 세상 이길 수도 살릴 수도 없습니다. 저는 너무 맞다고 생각했다. 꼭 기억해야 한다. 내게 복음이 지속되려면 이 신분, 권세, 배경을 누려야 한다. 불신자처럼 타협하지 않고 불신자처럼 살지 않고 하나님 자녀답게 당당히 성공하려면 이것이다. 이게 살아나야 한다. 꼭 기억해야 한다. 그러면 빨리 확인하자. 나는 여기에 감각이 있나? 나는 여기에 감동이 있나? 감사되나? 그래서 내 신분이 매일매일 누려지고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내가 사용하고 그 천국보좌를 누리고 움직이는 위치에 서있나? 과연 그렇나? 왜 여기에 감각, 감동, 감사가 없나? 그렇다는 건 나 아닌 내가 이미 만들어진 것이다. 한 가지 때문이다. 여기에 내 감각이 없다는 말은 단 한가지가 안되고 있는 것이다. 감동이 없는 말은 한가지에 감동이 없다는 것이다. 감사가 없다는 것은 한가지에 감사가 없다는 것이다. 뭐냐? 또 우스울 것이다. 그리스도이다. 결국 뭐에 대해서 감각, 감동, 감사가 없나?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가 누구냐? 사탄을 깨뜨리신 참왕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모든 재앙을 없앤 참제사장이시다. 여기에 대한 감사가 없다. 감동이 없다. 그리스도가 누구냐?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참 선지자이시다. 여기에 감각, 감동, 감사가 없다. 기억해야 한다. 이게 하나님 자녀를 향한 사탄의 최고 목표이다. 꼭 기억해야 한다. 다른 말 할 것 없다. 은혜 안받아도 이 얘기 해야 한다. 못알아들어도 해야 한다. 머리로만 알아들어도 해야 한다. 전도사님 왜 여기에 대해서 감각, 감동, 감사가 없는데 왜 이게 연결되나? 당연하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러면서 뭐라고 하나? 내가 반석 위에 뭘 세웠나? 교회를 세울 것이다.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땅에서 열면 하늘에서도 열릴 것이다. 이게 뭐냐? 똑같은 신분, 권세, 배경이다. 그러면 무슨 얘기나? 내가 여기에 대한 감각, 감동, 감사가 없으면 결국 그리스도에 대한 감각, 감동, 감사가 없는 것이다. 사탄의 최고 목표이다. 절대 속으면 안된다. 진짜 알아들어야 한다. 만약에 이게 안되면 뭐 되나?
1. 나 아닌 나
1) 잃어버린 나 (창1:27,28)
2) 틀린 나 (한계) 3) 창3,6,11의 나 (12 영적문제)
▶나를 잃어버린다. 창세기 1장 27절이다. 이걸 잃어버리니까 28절을 잃어버린다. 세상 심부름 한다. 이러니 뭐가 만들어지나? 틀린 나로 살아야 한다. 그게 무슨 말이냐? 내가 하나님으로 살아야 하는데 내가 나로 산다. 그러니 뭐가 오나? 한계 만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나? 창세기 3,6,11장의 나로 살아가야 한다. 이래가지고 뭐하나? 12가지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뭐를 만나야 되나? 영적문제를 만나야 한다. 여기서 나 아닌 내가 자꾸 만들어진다. 나중에 이상한 내가 만들어져있다. 타락된, 중독된 내가 만들어져있다. 상처투성이인 내가 만들어져있다. 부탁한다. 이걸 놓치지 마라.
2. 병들게 하는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
1) 과거 상처 각인 - 나 , 올무
2) 세상의 것 - 가난, 올무, 뿌리 3) 불신자체질 - 가문, 올무
▶나도 모르게 나를 병들게 하는 것으로 계속 각인, 뿌리, 체질이 만들어진다. 뭐가 자꾸 각인되나? 여기서 빠져 나오라고 했는데 과거 상처가 계속 각인된다. 그래서 나라는 올무에서 못빠져나온다. 어쩔 수 없다. 뭐에 자꾸 뿌리 내리나?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것이 나에게 자꾸 뿌리 내려진다. 그러면 결국 가난이라는 올무에 잡힌다. 하나님자녀가 비참하다. 어떤 체질이 만들어지나? 전도자의 체질이 아니다. 불신자 체질이다. 결국 뭐냐? 오래된 가문을 잡고 있는 이 올무 있다. 이게 내게 그대로 올무가 되어서 내가 가문을 못벗어난다. 심각하다. 꼭 이걸 회복해야 한다.
3. 실제 능력
1) 무응답 (삶) 2) 경제 3) 복음의 가치 X (충분,완전,모든것)
4) 더욱문제 5) 악순환 지속
▶교회 다닌다. 교회 다니는데 내가 그리스도 안다. 나 렘넌트이다. 교회도 다니고 렘넌트이다. 근데 내가 거짓말 치지 못하는 게 있다. 내게 실제 능력이 없다. 왜냐? 내가 응답이 없다. 실제 내 삶에 응답이 없다. 응답이 없으니 특히 동문들이 더 그렇다. 실제로 나를 어렵게 만드는 게 뭐냐? 이것이다. 경제이다. 생각해봐라. 능력없지, 삶의 응답 없지, 늘 의식주에 매여 살아야 되지, 경제는 어렵지. 말은 하지 않지만 복음이 필요한 건 안다. 근데 복음이 내게 실제 가치가 없다. 이러니까 실제로 내게 복음이 충분하지가 않다. 안충분하다. 복음이 내게 완전하지가 않다. 복음이 내게 모든 것이 아니다. 그 복음 안에 모든 게 다 들어있다. 나는 모른다. 채워본 적이 없다. 그러니 어떻게 되나? 내게 더 문제가 온다. 자꾸만 살아갈수록 문제는 늘어난다.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문제가 늘어난다. 이게 이 악순환이 지속이 된다. 자꾸 문제 온다. 근데 응답은 없다. 능력은 없다. 경제는 어렵다. 그러니 복음이 내게 더 가치가 없다. 그러니 또 문제가 온다. 이 악순환이 계속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신 내가 아닌 이상하고 무능하고 무기력하고 영적문제 투성이인 내가 만들어진다. 전도는 부끄러워서 못한다. 그래서 답은 하나밖에 없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서 20절이다. 진정으로 답이 나야 한다. 진짜 여러분들이 뭘 해야 하나? 그리스도로 진짜 답 나야 한다. 진짜 그리스도가 살아나면 내 교회를 세운다고 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신분, 권세, 배경이 살아난다. 이게 살아난다. 어느정도 누리나? 내 모든 감각이 깨어난다. 진짜 이거 하나로 감동된다. 이거 하나로 감사하다. 이 하나님 자녀라는 신분이 누려진다. 모든 만물이 복종하는 그 어마어마한 그리스도의 권세가 사용된다. 그리고 감히 내가 하나님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보좌를 움직이는 위치에 서있다. 이걸 내가 늘 누리면 하나님 자녀로 행복하다. 성공 안해도 된다. 하나님 자녀로 이미 성공했다. 답 얻으시길 바란다. 그러면 이거 누리면 복음 지속된다. 세상에서 하나님 자녀답게 불신자처럼 더러운짓 안하고도 성공한다. 꼭 살려라. 그리스도 답 얻어라. 그리고 이 안에 있는 축복 살려내라. 놓치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 있길 기도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결론 내려라. 사람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마라. 하나님은 자기에게 손해되면 배신한다. 신자도 그렇다. 자기 조금 어렵게 만들고 조금만 힘들게 해도 등돌리는 게 인간이다. 뭐로 위로받나? 하나님께 위로 받아라.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라. 저는 언제 제일 하나님께 위로 받나? 이거 할 때이다. 저는 어디서 제일 하나님 위로를 받나? 이 속에서이다. 진짜 살려야 한다. 그래서 성경구절 두개만 말하고 끝내겠다. 매일 이거 묵상한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이요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러면서 뭐라고 했나? 안쌓인다. 이걸 아는 사람은 답답한 일을 만나도 낙심하지 않는다. 핍박을 받아도 버림받지 않는다. 망하지 않는다. 고린도후서 6장 8절에서 10절이다. 나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면 무능한자 같으나 하나님을 모시는 가장 유명한 자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자이다. 내 안에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시니 기뻐할 수 밖에 없다. 나는 가난하지 않다. 이게 얼마나 감사한 줄 아나? 모든 것 가졌다. 하나님 자녀이다. 이걸 놓치면 나 아닌 내가 만들어진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 만복의 근원 하나님
Word: perfect Gospel
Mean: 완벽한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