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금요철야

제목 전도운동의 남은자의 계보

성경 디모데후서 4:1-8

♠성경말씀 (딤후 4:1-8)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감사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1절에서 8절 까지 보도록 하겠다. 합독하겠다. 우리는 이 응답 받아야 된다. 저는 우리 렘넌트 지도자들 렘넌트 서밋 동생들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은 당연하고 기본이지, 우리의 목적과 목표가 아니다. 전도운동의 남은자로 전도운동의 계보를 이어가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거 만큼 큰 축복이 없다. 오늘 RLS 운동본부 말씀 확인하겠다.

♠서론

1. 미래 

1) 안되는 것 처럼 (RT7) 

2) 죽는것 처럼 (히 11:38) 

3) 핍박 처럼 (초대교회)

▶지금 준비하는 것이 미래다 라고 했다. 지금 준비하는게 당장 실천이 안되고 어른이 되어서 응답 된다고 하셨다. 저는 지금 우리 안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소리 일어나고, 아 이걸 가지고 미래를 봐야한다라고 생각했다. 이런 일 저런 일 결국에는 미래 준비다. 라는 답이 났다. 렘넌트 7명의 상태가 어땠는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렘넌트 7명을 이야기 하셨다. 이렇게 보였지만 결국에는 7재앙을 막았다. 히브리서 11장 인물들이 세상에서 죽는 것 처럼 보이지만 죽는 것이 아니였다. 그치만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하나님의 믿음의 영웅들이 되었다. 그리고 초대교회가 핍박 받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결국에는 초대교회는 로마를 살렸다. 지금 딱 우리의 상황과 같다. 나 자신이 안되는 것 처럼 보이고, 지금 많은 상황들을 보면 죽는 것 같고 핍박 같고, 하지만 난 답 나왔다. 결국엔 미래 준비다. 이것을 가지고 그릇준비 시키는 것이다.

2. 정확한 언약 

1) 세계화  - 237,5000 파송받는 길 

2) 복음화 - 7,7,7 각뿌체 (24, 25, 00)

3) 제자화 - 17:1, 18:4, 19:8 (후대)

▶말씀에서 나왔다. 안되는 것 같고, 죽는 것 같고 핍박 같지만 속지말라 했다. 우리는 237, 5000종족 가야된다. 우리는 여기에 서게 되어있다. 결국엔 하나님이 우리를 세계화 시키는 그릇 준비하는 시간이다. 나는 이 답이 나왔다. 노예, 포로, 속국, 유랑민 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한마디로 이야기 하겠다. 나는 237, 5천 종족으로 파송받는 길이라고 잡았따. 지금 우리가 안되고 죽는 것 같고 핍박 같아 보이지만 정확한 언약 잡아라. 절대 흔들리면 안된다. 정확한 언약 잡아라. 아멘이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메시지 주셨다. 안되는 것 처럼 보이고 죽는 것 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미래를 두고 우릴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표다. 예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하신게 보좌의 망대다. 여정, 이정표다. 결국엔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로마까지 가는 굉장한 지름길이 되는 이것을 지금 각인, 뿌리, 체질 내리게 하고 이걸로 24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 전달해야 된다. 우리의 방법으로 안된다. 25,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야 된다. 영원한 작품 만들어야 된다. 정확한 언약 잡아야 된다. 첫 길이다. 흔들리고 속으면 안된다. 우리를 복음화, 지금 일어나는 것은 복음 때매 싸우는게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이 복음은 목에 칼이 들어가도 바뀌지 않는다. 20가지 전도운동, 성경적 전도운동 아니고는 세계복음화 하는 방법이 없음을 바뀌지 않는다. 우리 다락방의 단체는 완전하고 훌륭한 사람들이 머문 곳이 아니다. 여기엔 앞선 세대들이 생을 걸고 어떻게 달려왔냐? 모자라고 상처 많고 영적문제 많다. 배경 없다. 훌륭하지 않다. 하지만 그건 알아야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 이 복음 하나가 다이다. 여기에 답 내려야 된다. 그래서 다락방에 어떤 사람 실수, 잘못, 범죄 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 때매 달려왔다. 예수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이거 하나때매 이거 잡고 달려왔다. 이 복음 듣고 충격 받고, 내 인생의 답이 나고, 감격하고, 행복해서, 미친 듯이 전도운동한 사람이다. 그 예수가 그리스도, 너무 좋은데 저들이 모른다. 그래서 현장에서 안 전할 수 없었다. 이거 누리니까 다락방 열리고 팀사역 할 수 밖에 없었다. 후대 살릴 수 밖에 없었다. 전문교회. 이거 보고 온 사람들이다. 우린 모자르고 문제 많다. 우리는 실수투성이지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이 틀린게 아니다. 이 전도운동이 성경적 전도운동이 아니지 않다. 정확한 언약 잡아야 된다. 딴 말하면 안된다. 우린 복음화 돼야 된다. 세례요한적 그리스도 전하면 안된다. 정의로운 예수 맞다. 하지만 이게 전체 예수님이라고 표현 못한다. 예레미야, 능력 맞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예수님에겐 아무것도 아니다. 죄인을 불쌍히 여기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그래서 안되고 죽는것 같고 핍박 같지만 괜찮다. 지금 우리를 세계복음화 할 그릇으로 세우는 것이다. 제자화이다. 사도행전 18장 1절, 19장 8절 뭐해야 되냐. 그리스도의 당위성, 예배와 기도 속에서 나오는 300% 응답, 그래서 하나님 나라, 제자, 묵상운동 하는 제자, 이 응답 받을 후대를 전 세계에 키워야 된다. 정확한 언약 잡아야 된다.

3. 필요한 것 - 힘과 조직 

1) 안보이는 힘 - 영적인 힘 

2) 눈에 보이는 힘 - 3뜰, 금토일, RUTC

3) 눈에 안보이는 조직 - RLS, RGS (편집, 설계, 디자인)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게 뭐냐? 바로 힘과 조직이다. 어떤 힘이냐, 눈에 안보이는 힘이다. 전도자가 주신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여라. 눈에 안보이는 힘이 뭐냐? 영적인 힘이다. 두 번째는 눈에 보이는 힘이다. 이 눈에 안보이는 힘 가지고 가는 곳 마다 세가지 뜰 운동하는 것이다. 금토일 시대 열어야 된다. 눈에 안보이게는 미션홈, 보이게는 RUTC이다. 이걸 위해 눈에 안보이는 조직 필요하다고 하셨다. RLS 운동본부, RGS도 있지 않은가? 우리는 어떤 조직이 돼야 되냐? 말씀 잡고 편집하고, 응답 오도록 기도로 설계하고 현장 보게 디자인 해야 된다. 여러분이 마음에 이야기니까 마음으로 들어라.

♠본론

1.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함께)

1) 내용 - 하늘의 권세, 땅의 권세, 모든권세

2) 방법 - 항상 (단 1초 X)

3) 기한 - 세상 끝날까지

▶꼭 이 단어 말해주고 싶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분명한 것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 나는 우리 많은 기독교인을 본다. 하지만 이것을 믿는 참된 기독교인을 많이 보진 못한다. 문제 왔을 때 말하는거 보면 하나님 없다. 내 자녀에게 문제, 한계 오면 부모님들 조차 하나님 없다. 우리 RLS, RGS는 내 인생에서 이것이 사라지면 안된다. 내용이 뭐냐? 모든 천군 천사 움직이는 하늘의 권세, 흑암 무릎 꿇는 땅의 권세, 모든 권세. 이것을 가지고 함께 하신다. 이거 빼고 판단하고 해석하고 보지마라. 내 자녀 볼 때도, 방법이 뭐냐? 항상 마태복음 28장 16절에서 20절에 나온다. 제발 렘넌트를 두고 걱정마라.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과 전도운동의 단 1초도 쉰 적 없이 개입하신다. 항상 이라 하셨다. 하나님이 내 인생에 개입 안하는 단 1초도 없다. 기한이다. 언제까지인가? 세상 끝날까지, 여기에서 먼저 답을 내야한다.

2. 나의 정체성

절대주권 (믿음), 절대계획 (질문), 절대언약 (답),

절대여정 (길), 절대목표 (증인)

1) 세계복음화 (목표) 전도 (이유) 협회 (조직) 

2) 다락방 전도운동 - 마가다락방 지속

3) RLS, RGS (마지막 보루) - Remnant (바통)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늘 개입하시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뭘 믿어야 하냐? 절대주권이다. 여기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된다. 이거 지켜야 된다. 이거 무너지는 날 불신앙에 바로 넘어진다. 이거 믿으면 당연히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가지고 질문한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 보인다. 여기서 절대언약이 잡힌다. 길이 바뀐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간다. 절대 여정이다. 이러면 우리가 절대목표에 이르게 된다. 내가 증인되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생명운동하는 것이다. 뭐가 진짜 달란트이고 아이들의 여정인가? 가장 중요한게 뭐냐? 절대주권 가장 중요하다. 이게 무너지면 다 무너지고 이거 지키면 저절로 된다. 앞에 먼저 되어야 하는게 있다. 이때 되어지는게 있다. 나의 정체성이다. 이것을 내가 하는 판서를 보고 내 이야기를 들어봐라. 우리는 어디 소속이냐? 세계복음화 전도협회이다. 내가 선택했나?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개입하시는데 하나님이 나를 이 협회에 두셨다. 이걸 그냥 보면 안된다. 이게 내 정체성이 되고 나와야 한다. 세계복음화다. 우리의 목표다. 내 땅끝이 여기서 나와야 한다. 나는 무엇으로 뭘 위해 살아야 하냐? 전도, 이 단어 놓치지 마라. 전도에 다 있다. 이게 우리가 오늘을 사는 이유이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중요한 단어가 나온다. 뭐냐? 조직이다. 왜 나를 여기에 두시느냐? 내 인생의 목표가 여기다. 나를 왜 여기에 두었는가? 왜 전도냐? 이게 내 삶의 이유다. 이 길은 나 혼자 가는 것이 아닌 조직이다. 여기에 대한 답 나오셔야 된다. 그래서 총회랑 다르다. 총회는 교단이고, 협회는 세계복음화를 위해 전도하는 조직이다. 여기에 지금 RLS에 있는 중요한 렘넌트들이 선교사로 파송되어 있다. 이거 그냥 이야기가 아니고 보통 축복 아니다. 육안만 열린자는 여기서 고생한다고 한다. 영안이 열린 자는 어떻게 저런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저런 최고의 응답의 자리에 부르실 수 있을까? 질문한다. 여기서 하는게 뭐냐? 다락방전도운동이다. 정체성 답 나와야 한다. 결국 여러분이 뭐하자는 것인가? 세계복음화, 땅끝을 두고 어떤 조직인가? 다락방 전도운동하는 조직이다. 마가다락방 회복하고 지속하자는거다. 절대주권 놓치면 안된다. 왜 여기에 있는가? 왜 내가 손가락질을 받으며 있어야 하는가? 이 안에 나는 렘넌트 지도자고, 렘넌트 서밋인거다. 나의 정체성 나와야 된다. RGS, RLS, RTS, RU 이곳에 공통점은 렘넌트라는거다. 나는 누구냐? 세계복음화를 위해 전도운동하고, 마가다락방 운동 위해 전도운동하는 나는 렘넌트다. 이것의 바톤이다. RLS, RGS는 다락방 전도운동의 마지막 보루이다. 다른 이들 다 흔들려도 이들은 안흔들리면 되는거다. 내가 누군지 정체성 잡아라.

3. 언약적 결단 -민12:1-16 (율법), 민 16:1-3 

1. 고라 (제사장) 

2. 르무벤지파 자손들 (육신) 

3. 250 (어그러진 길)

1) 떠나는 제자 - 데마 (몬1:24)

2) 파송 받는 자 

3) 남는자 (디모데) - 로마정복 후대

지속, 차세대 지도자

▶그래서 오늘 우리는 시대를 두고 언약적 결단 해야된다. 여러분 오늘 디모데후서 4장 봐라. 3절에 봐라. 지금 우리 부모님들, 선생님들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일어나는 많은 사건을 정확하게 보는 눈을 열어줘야 된다. 성경에 이런 일이 계속 있었다. 한가지만, 긴 이야기 안하겠다. 언제든지 성경을 근거로 사건을 해석해야 된다. 민수기 12장 16절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이다. 모세가 하나님이 이방인의 제몰도 취하지 말라는데 여인을 취한다. 뭐냐? 율법으로 맞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버리지 아니했다. 왜 그런가? 민수기 16장 1절에서 3절에 뭐냐? 고라가 나온다. 레위 자손이다. 모세를 반역한다. 그리고 르후번 지파의 자손들이 나온다. 우리 자녀들이 이 대열에 서면 안된다. 이들이 말하는건 전부 육신이다. 여기에 동조한 250명의 지휘관 들이다. 하나님의 사람과 이를 반대하는 자 성경엔 두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이들을 땅을 갈라 삼키신다. 이러면 저주 받는다 라는 말이 아니다. 이 속에서도 하나님은 모세를 끝까지 가게 만든다. 유다서 1장 11절에 발라암 나온다. 삯을 위해 어그러진 길을 간다. 이 시간표에 싸움이 복음이었냐? 우리는 뭐 이 길 안 갈거 같냐? 이건 하나님의 경고다. 복음과 전도를 놓치면 우리도 이렇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단체에 이름을 봐라. 다 전도이다. 우리는 전도하는 단체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런 여러가지 사건과 발란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모세를 딱 쥐고 계셨다. 언제까지 쓰셨는가? 하나님이 여호수아 세워질 때 까지, 차세대 지도자 세워질 때까지. 하나님의 관심은 가나안까지. 우리의 복음을 변질 시키지 않고 지켜야 된다. 하나님은 절대 모세 죽이지 않으셨다. 지키셨다. 하나님은 다른 것 관심 없다. 이 복음운동을 어떻게 지속하고 전달 할 것인가? 이것이다. 사건 보는 눈을 아이들에게 전달해줘야 되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4장 10절에 보면 바울이 이제 가야된다. 내가 이제 들어가야 될 날이 다가왔다. 디모데의 마지막 편지이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 달려왔다. 디모데에게 얘기 한다. 10장부터 세가지 계보가 나온다. 10절에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떠나는 자의 계보가 나온다. 데마가 바울을 왜 떠났는가? 어느정도 바울과 함께 했는가? 바울이 로마에 투옥 됐을 때, 같이 투옥 된 자이다. 빌레몬서 1장 24절이다. 나의 동역자. 이정도로 바울과 뛰었다. 근데 떠났다. 그 세대를 사랑해서. 두번째 계보가 나온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게 맞고, 개입하시고 함께 하시는게 맞다면 절대주권 믿어야 되지 않겠냐? 파송받는 자의 계보 나온다. 10절과 12절에 세 사람은 파송 받는다. 근데 바울의 전도 여행과 여정이 끝날 때까지 남는자가 있었다. 거기에 대표인물이 디모데이다. 어느정도까지 였는가? 바울이 노인이 되어 약해졌는데 디모데야, 속히 오라고 했다. 바울의 전도운동에 끝까지 남은자다. 결국 디모데를 통해 로마정복의 후대들이 일어난다. 왜 디모데를 끝까지 남겼는가? 디모데는 바울을 통해 성경적 전도운동을 보고 걸어왔다. 잘 생각해봐라. 나는 어느 계보에 속하는가?

♠결론 - 하나님의 한 (딤후 1:1-5)

1. 내 아들아 - 앞세대의 가슴 

▶결론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한을 가슴에 담아야 한다. 하나님의 눈물을 가슴에 담아야 한다. 한번도 끊어진 적 없는 복음이 자꾸 희미해지고 없어지는 재앙, 교회가 문을 닫고 후대가 무너지는 재앙, 여기에 대한 한과 눈물을 가져야 된다. 바울의 한을 봐라. 디모데후서 1장 5절이다. 내 아들아 라고 한다. 디모데후서 1장 2절에 나온다. 디모데에게 이야기 한다. 이게 앞세대의 가슴이다. 모든 렘넌트를 향한 앞세대의 눈물이고 한이다. 여기에 쓰임 받는 전도자이다

2. 밤낮 주야로 간구 - 앞세대의 기도 

▶1장 3절이다. 내가 밤낮 주야로 쉬지 않고 너를 내가 간구한다. 앞세대의 기도이다. 언제든지 이 하나님의 한을 거진 부모, 지도자, 교사 밑에 이런 인물이 일어나는 것이다.

3. 증거 - 앞세대의 믿음

▶디모데후서 3장에 보라. 내가 네 눈물을 봤다. 디모데가 어머니와 매조모로 인해 증거를 본 것이다. 이게 뭐냐? 우리 앞세대의 믿음이다. 우리가  운동본부, 부모, 교사, 선배들. 내 아들아, 우리의 가슴, 밤낮 주야로 너를 위해 기도한다. 우리의 기도, 앞세대의 믿음. 정말 전도운동의 남은자의 계보로 남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우리는 마지막 전도운동의 보루이다. 언약 잡고 도전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