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흑암과 풍랑을 이기는 각인 뿌리 체질
성경 창세기 37:10-11, 사도행전 27:24-25
♠성경말씀 (창 37:10-11, 행 27:24-25)
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 녹취 & 판서 자료♣
▶오랜만에 뵙는다.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한다. 오늘 하나님 말씀 보겠다. 창세기 37장 보겠다. 두 군데를 보겠다. 10절에서 11절 합독하자. 하나만 더 보겠다. 오늘 기도수첩 말씀이다. 사도행전 27장 24절 보겠다. 24, 25절이다. 합독하자. 이번 주간 렘넌트 전도학과 산업선교가 흑암 경제를 이긴 산업인, 흑암 경제를 빛의 경제로 였다. 오늘 기도수첩은 풍랑시대를 만난 현장이였다. 이거를 가지고 여러분들과 포럼을 하려고 한다. 하나님 말씀은 바울과 요셉을 가지고 얘기하겠다. 여러분들이 반드시 기회가 있다. 각인시켜야 할 게 있다. 전도사님은 메신저 자격 없다. 현장에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걸 가지고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반드시 하나가 각인되었으면 좋겠다. 분명히 성삼위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이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붙잡고 24역사하시고 일하고 계신다는 것이 각인이 되어야 한다. 렘넌트 때 각인 시켜야 한다. 이거 각인 안되면 전도사님을 보고 많은 어른들을 보면 봐라.
♠서론 - Fact 중 Fact
각인할것(성삼위 하나님-함께 역사 일)
1. 세가지 집착 상태
1)W-나라는 과거(3.6.11)
2)I-사람(갈등, 시험, 상처, 분쟁)
3)O-현실(문제, 돈, 세상문화)
▶이게 각인 안되면 잘못된 세가지 집착 상태에 빠져있게 된다. 뭐에 집착을 하나? 이게 각인이 안되어 있다. With이다. 어쩔 수 없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게 각인이 안돼있으니 어쩔 수 없이 나라는 과거에 집착한다. 여기서 못빠져나온다. 계속 집착되어있다. 그러니 여기서 못빠져나온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임마누엘이다. 모든 만남 속에서 아름다운 계획을 이루고 계신다. 이게 각인 안되어있다. 그러니 자꾸 나도 모르게 사람에게 집착되어있다. 사람보고 계속 갈등하고 갈등하니 시험든다. 시험드니 상처받는다. 상처받으니 분쟁한다. 여러분들은 기회이다. 어떻게 보면 마지막 기회이다. 어른 되면 각인 어렵다. 오늘 전도사님이 새벽에 일어나서 이걸 계속 놓고 집중하는 시간 가졌다. 굉장히 많이 치유가 된다. 내가 틀렸다라는 것들이 많이 보인다. 이걸 각인 시켜야 한다. 뭘 각인 시켜야 하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이게 각인 안되면 어디에 집착되어 있나? 현실이다. 문제이다. 어쩔 수 없다. 우리 부모님들은 자꾸 어디에 집착하나? 돈, 경제이다. 그리고 렘넌트들은 자꾸 나도 모르게 세상 문화에 집착되어있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면서 역사하고 계시고 일하고 계심이 각인되어야 한다. 매일 각인시켜라.
2. 3oneless
▶이게 각인 안되면 세가지 oneness가 아니라 oneless 속으로 들어간다. 어쩔 수 없다. 교회, 집, 현장 이게 oneness가 되어야 한다. 일치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역사 일어난다. 근데 이게 oneless이다. 교회에서는 뭐가 되어야 하나? 예배 집중해야 한다. 어느 정도 집중이 되어야 하나? 예배 하나로 뭐가 되어야 하나? 행복해야 한다.. 왜냐? 예배할 때마다 성삼위 하나님이 임재하고 계신다. 근데 이게 각인 안되면 예배가 안된다. 예배가 안행복하다. 예배로 끝내야 한다. 이게 안된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예배 때 받은 말씀을 가지고 혼자 묵상집중해야 한다. 이게 안된다. 집에와서는 그야말로 혼자서 주일에 받은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묵상해야 한다. 이게 안된다. 이러니 현장에서 뭐가 안되나? 24집중이 안된다. 현장에서 뭘 해야 하나? 모든 이런, 저런 일 가운데서 답을 찾아야 한다. 이게 안된다. 왜냐?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일하고 계심이 각인이 안되어있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야 한다. 그래서 초월하고 살려야 한다. 근데 이게 안된다. 그래서 꼭 해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계신다. 안그러면 교회, 집, 현장이 다 따로이다. 꼭 기억하라. 마태복음 16장 28절에서 30절이다. 오래된 사탄의 12망대가 안무너진다. 그리고 고린도후서 10장 4절에서 5절이다. 내가 배운 것들이 하나님보다 더 높아져있다. 이게 요새를 이룬다. 절대 안깨진다. 어쩔 수 없다. 그러니 요한복음 8장 44절이다. 구원받았다. 근데 사탄의 종노릇하던 상처, 습관 안무너진다. 요한복음 16장 11절이다. 이 세상 신이다. 사탄의 왕국이다. 사탄의 왕국 되어있는 세상은 못이긴다. 꼭 각인시켜라.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24일하고 계신다. 이것만 RGS RLS에서 배워가도 된다. 전도사님이 이게 각인이 안된다.
3. 신앙생활 - 불신앙적 핑계
▶신앙생활은 한다. 하는데 신앙생활이 안된다. 여러분들이 자꾸만 뭘 하나? 이게 자꾸 된다. 불신앙적 핑계이다. 뭐 때문에, 이것 때문에, 이게 문제이다. 자꾸 핑계를 댄다. 내가 안된다는 말은 안한다.
4. 영적문제-다른 것으로 채우는 나
▶이러니 뭐가 내게 치유가 안되나? 영적문제이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나? 영적문제가 내게 치유가 안되어있으니까 자꾸만 다른 것으로 나를 채운다. 날이 가면 갈수록 영적문제가 쌓여간다. 렘넌트 때 반드시 부탁한다. 안되도 괜찮다. 날마다 이것 언약 잡아라.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24일하고 계신다. 이게 진리이다. 나머지는 맞는 것 같지만 틀렸다. 꼭이다.
5. 구원받은 불신자 생활
▶이게 각인이 안되면 결국 구원은 받았다. 근데 불신자처럼 생활해야 한다. 불신자처럼 살아야 한다. 꼭 렘넌트들 언약 잡아라.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신다. 꼭 언약 잡아라.
♠본론 - 뿌리 내릴것(전 12:11, 사 22:23)
묵상 (말씀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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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 말씀(3집중)
창 37:1-11, 행 19:21, 23:11, 27:24(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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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연결(영혼)
꿈 행 13:1-4, 16:6-10, 13, 16: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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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적용(삶)
노예 = 세계, 행 2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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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 00
창 39:1-6, 살전 5:16-18, 엡 6:18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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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창 45:5
▶여러분들 렘넌트 때 뿌리 내릴 것이 있다. 그게 뭐냐? 전도서 12장 11절이다. 잘 박힌 못과 같이. 이사야 22장 23절이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 말씀이 잘박힌 못과 같이 뿌리내려져 있으면 하나님의 모든 영광이 나타난다. 여러분들을 통해 영광 받으시는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부탁한다. 여러분들이 뭘 해야 하나? 꼭 놓치지 마라. 매일 묵상 시간 가져라. 그러면 여러분들이 묵상하면 꼭 기억해야 한다. 묵상할 때만 노트에 메모되어있는 하나님 말씀이 여러분들 생각, 마음에 메모되어야 한다. 꼭이다. 노트에만 메모되어있다. 묵상 할 떄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과 마음에 메모되어야 한다. 아침과 밤에 하루에 두번이라도 해야 한다. 5분이라도 괜찮다. 강단 말씀 가지고 묵상하라. 언제냐? 만약에 여러분들이 강단 말씀 가지고 3집중할 수 있으면 무조건 성공한다. 산업선교, 렘넌트 전도학, 핵심이 다 3절기였다. 5분이라도 괜찮다. 말씀 묵상하는 시간 가져라. 왠만하면 나눠라. 전도사님은 아침에 본부 강단 놓고 집중적으로 기도한다. 원단, WRC, 렘넌트 리더 대회 메시지, 그리고 지난 달 화요집회 메시지이다. 아침에는 본부 강단을 두고 기도한다. 7,7,7은 당연하다. 그리고 낮에는 주간 강단 놓고 기도한다. 그리고 밤에는 뭘 놓고 기도하나? 기도수첩 강단 놓고 기도한다. 안되면 읽기라도 하라. 이러면 꼭 기억해야 한다. 이걸 제대로 한 사람이 누구냐? 요셉이다. 창세기 27장 29절이다. 이걸 누구한테 줬나? 이삭이 야곱에게 준 것이다. 저는 창세기 37장 1절에서 11절 요셉이 꾼 꿈을 보고 야곱에게서 이 언약을 반드시 전달받았다고 봤다. 저는 이게 기록되어있는 걸 보면 이삭이 야곱에게 준 언약을 야곱이 분명히 12아들에게 전달했다고 본다. 이걸 요셉이 잡았다고 본다. 여러분들이 묵상한 강단말씀은 놓치면 안된다. 반드시 마음과 생각에 메모된다. 꼭 기억해야 한다. 뇌에 입력된다. 그래서 봐라. 창세기 37장 1절에서 11절이다. 요셉이 이걸 완전히 메모했다.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한다. 마음, 생각에 메모된 하나님 말씀은 반드시 기도와 연결된다. 반드시 생각, 마음에 연결된 말씀은 기도와 연결되게 되어있다.반드시 영혼에 메모된다. 그래서 요셉 봐라. 어떻게 됐나? 하나님의 말씀이 아버지를 통해서 묵상했다. 생각과 마음에 메모됐다. 생각 마음에 메모되니까 기도와 연결된다. 어느 정도 기도와 연결됐나? 꿈을 꿀 정도였다. 꿈에 나왔다. 이 언약, 세계복음화를 꿨다. 기도와 연결된 하나님 말씀은 하루를 살아가다가 사건이 터져도 사건과 연결되어서 사건에 적용된다. 어쩔 수 없다. 사건에 적용된다. 그래서 봐라. 한마디로 말하면 뭐냐? 삶에 적용된다. 요셉이 노예로 갔다. 노예로 간 것을 적용했다. 노예로 간 것이 아니라 세계복음화와 연결시켰다. 렘넌트 때 딱 기억하라.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어떤 경우에도 속지 마라. 이게 진리이다. 이게 진실이다. 꼭 기억해야 한다. 문제, 어려움, 갈등은 팩트 아니다. 하나님 자녀의 팩트는 이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RGS RLS에서 역사하고 일하신다. 하나님이 분명히 살아계셔서 선생님들과 함께하고 역사하신다. 절대 속지 마라. 이게 팩트이다. 그러면서 하나님 말씀을 딱 언약으로 잡고 묵상하라. 말씀 딱 뿌리 내려라. 그러면 사건에 적용된다. 여기 적용이 안된다. 이렇게 되면 어느 날 24가 되어진다. 하나님 말씀이 24가 된다. 25 하나님의 일을 보게 된다. 이때 내가 아니다. 하나님께 내가 잡혀서 간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영원이다. 영원한 작품을 남기게 된다. 그게 뭐냐? 요셉이 노예로 가서 요셉과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디발이 봤다. 드디어 뭐가 보이나? 드디어 미래가 보인다. 그래서 봐라. 창세기 45장 5절이다. 미리 봤다. 형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앞서. 미리미리 봤다. 한사람 더 예를 들자. 1장 1절에서 15절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미션을 받았다. 이걸 바울이 마음과 생각에 메모했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23장 11절이다. 로마에서 증거해야 하리라. 27장 24절이다. 이게 묵상이다. 생각과 마음에 담았다. 메모되었다. 이게 기도와 연결됐다. 2장 1절에서 14절이다. 사도행전 16장 6절에서 10절이다. 문 닫혔을 때도 답 나올 때까지 기도했다. 가는 곳 마다 뭐부터 했나? 16절 봐라.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문제, 어려움 왔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찬양하며 기도하다가. 생각과 마음에 담겼다. 사도행전 19장 1절에서 7절이다. 완전 기도로 집중한다. 기도와 연결된 것은 다 잡힌다.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풍랑 만났을 때 바울이 뭐했나? 배 밑에 들어가서 하나님 말씀 묵상했다. 하나님 말씀 붙잡고 묵상할 때 모든 풍랑이 멈췄다. 이런 저런 풍랑 있나? 마음에 풍랑 있나? 사건에 적용하면 풍랑이 안된다. 전부 답이 된다. 그 풍랑 만난 사건이 가이사 앞에 서는 길이다. 그러면서 고백한다. 나는 하나님 말씀 하신 그대로 되리라. 그러니 봐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에서 18절이다. 사건에 적용되어서 삶에 메모되면 이렇게 된다. 삶에 말씀이 메모되어야 한다. 그러면 사건에 적용된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미래를 봤다. 로마이다. 꼭 알아야 한다.
♠결론
▶이러면 여러분들에게 체질되는 게 있다. 기도이다. 드디어 뭐가 되나? 기도 300%가 된다. 렘넌트 전도학 때 복음의 능력이 300% 준비되어야 한다고 했다.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이 두가지가 합쳐지면 당연히 기도 300%된다. 말씀이 내게 메모되어있는데 당연히 기도 된다. 기도 300% 된다. 그게 뭐냐? 드디어 뭐가 되나? 꼭 잡아야 한다. 보좌의 망대를 놓고 기도한다. 보좌의 망대가 내 망대가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보좌의 여정을 가게 된다. 그러면 내가 가는 곳마다 보좌의 이정표를 세우게 되어있다.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뭐냐? 내 안에 하나님 망대를 세우면 나를 향한 100%이다. 그리고 내가 여정을 가게 된다. 뭐냐? 현장을 향한 100%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내 학업이 보좌의 이정표 속에 있게 된다. 이러면 끝이다. 내 학업이 보좌의 이정표 속에 있는 말이 뭐냐? 그리스도로 내 학업 끝난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지식, 보화가 감추어져있음을 누린다.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 앞에 복종되는 걸 학업을 가지고 누린다. 그 능력 가지고 학업한다. 마가다락방 이정표 속에 내 학업 있다. 그 능력 갖고 학업한다. 여러분들 보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하나님 손에 함께하는 걸 본다. 학업에 빛의 경제가 온다. 그래서 학업을 가지고 시대 살리는 전환점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로마까지 가게 된다. 이 이정표를 가지고 간다. 여기서 나오는 게 뭐냐? 내용이다. 산업선교 때 한 이야기이다. 드디어 여러분들이 뭐가 나오나? 내가 보좌의 망대를 갖고 집중하다가 보좌의 망대가 내 망대가 된다. 영원한 망대가 세워진다. 24성삼위 하나님과 영적 소통 된다. 여기서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여기서 현장성 100%가 나온다. 내 안에 보좌의 망대가 세워지니까 100%이다. 하나님 계획이 보인다. 보좌의 이정표를 가게 된다. 이러니 시스템이다. 드디어 내 학업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 성취를 본다. 그 속에 내 학업이 있다. 끝난다. 이건 어디서 나오나? 이게 원단메시이다. 원단 1강이다. 망대를 가지고 이렇게 설명하셨다. 전도사님이 만들어낸 메시지가 아니다. 300%가 어려울 수 있으니까 산업선교, 원단 메시지를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니 어떻게 되나? 내가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를 통해 망대가 세워지니까 그 속에서 내 삶이 만들어진다. 내가 성삼위 하나님과 24 소통되니까 성령인도 100%가 나온다. 주일 2부이다. 내가 여정을 간다. 현장에서 내가 보좌의 여정을 간다. 하나님 계획을 내가 계속 간다. 이러니 어떻게 되나? 내가 하나님 계획을 따라가니까 역사를 볼 수 밖에 없다. 이러니 보좌의 이정표가 내 학업에 세워진다. 내 학업이 말씀 성취 속에 있다. 그러니 당연히 성령의 열매가 내 시스템이 된다. 이해하나? 이 300%이다. 뭐가 나오나?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나온다. 이해되나? 이래야 이번 산업선교 메시지처럼 이게 된다. 기도 300%가 그릇 준비이다. 이게 날마다 날마다 이 축복 속에 넣어진다. 이게 되면 흑암 경제를 전부 빛의 경제를 바꾼다. 흑암 문화를 빛의 문화로 만든다. 그걸 놓치지 마라. 왜 전도사님이 이걸 먼저 말했나? 강단에서 말했든 안했든 기본 본질이다. 이건 당연히 해야 한다. 묵상이다. 그러면서 강단 놓치지 마라. 응답 붙잡아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502 빛의 사자들이여
Word: prepare
Mean: 준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