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Chapel

제목 Gospel Challenge <gospel - Age>

성경 역대상 29:10-14

♠성경말씀 (대상 29:10-14)

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 녹취 & 판서 자료♣

▶미래 살릴 렘넌트 위해서 세계 교회 부탁한다. 이 메시지를 다 듣고 있기 때문에 부탁한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교회를 운영하면 나중에 렘넌트들은 죽는다. 복음 안 전하는 분들도 있다. 목사님 괴롭힌다. 메시지 따라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스도는 따라하는 것이 아니다. 같이 가는 것이다. 죽은 나무가 물을 계속 먹는 것은 죽는 것이다. 살아있는 나무에게는 생명이 된다. 이것저것 하지 말고 오직 복음 하라. 그 언약 속으로 들어가라. 세계 교회는 세 종류에 있다. 비슷한 교회도 있다. 세상 것 하는 교회도 많다. 특별한 것 한다고 하면서 이단스러운 교회도 많다. 렘넌트들은 그런 데 속지 마시고 하나님의 것은 붙잡아야 한다. 여러분의 마지막 도전이다. 이 복음은 나를 살리고 다른 사람을 살릴 뿐만 아니라 시대를 살린다. 그걸 붙잡은 사람이 다윗이다. 역대상 29장 10절에서 14절에서 오직 교회가 뭔지 알았다. 다른 사람 관심 없는데 교회가 뭔지 성전이 뭔지 알았다. 후대는 어른들보다 아는 것 많고 똑똑하지만 교회에 대해 모를 수 있다. 더 잘알아야 한다. 왜 이 부탁을 드리냐? 

♠Int

1. spirit/ field/ Deep 5:3, 17:3, 23:1

▶지금 세가지를 얘기하고 있다. 여러분이 짧은 기도라도 정확하면 계속 여정을 갈 수 있다. 뭐냐? 나의 영을 살릴 수 있는 기도이다. 이걸 해야한다. 자꾸 여기에 혼란 주면 안된다. 이 기도는 복음 누리는 기도이기 때문에 현장으로 가게 된다. 이게 2강이었다. 마지막 강의는 깊은 서밋 기도가 시작되어야 한다. 조금 기도했지만 이렇게 연결된다. 시편 5편 3편이다. 아침에 내 기도를 들으시니. 17장 3절은 밤에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고백했다. 23편 1절에는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했다. 

2. Lord of throne, Contents of throne, Goal of throne

▶왜 아까 그런 부탁을 했나? 보좌의 주인이 누구시냐? 이 분을 누리란 말이다. 다른 것 하면 안된다. 보좌의 내용이 뭐냐? 9가지이다. 이걸 누려라. 보좌의 목표가 뭐냐? 이게 3시대이다. 이걸 렘넌트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이걸 안도와주니까 여러분들이 하라. 그러면 이걸 잘한 인물이 많지만 다윗을 뽑아보자. 

3. ps 78:7-72,  1 sam 17:1-47, ps 23:1-6, 1ch 29:10-14, 2 sam 16:5-23

▶시편 78편 70절에서 72절이 다윗의 어린 시절이다. 누가 보면 가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사울왕이 보면 병신같은 짓이다. 사탄이 하는 짓이다. 하나님은 이미 알고 있다. 다윗의 소년시절이다. 아직 사회 나갈 나이도 아닌데 심부름 갔다가 골리앗을 이겼다. 이것 때문에 다윗은 고난을 당하기 시작한다. 청년시절이다. 그때 한 고백이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가 사방의 골짜기를 다닐 지라도 두렵지 않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라. 이게 굉장한 메시지이다. 이게 다윗의 청년시절이다. 역대상 29장 10절에서 14절이다. 다윗의 임금시절이다. 완전히 우리하고 달랐다. 오직 여호와의 집이다. 다윗이다. 어느 정도였나? 나는 상아 침대에 자고 있는데 여호와의 언약궤는 바람 부는 데에 있구나. 이정도면 진짜 하나님이 그 마음을 볼 수 밖에 없다.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다윗의 마음만 보고도. 이런 큰 인물들이 나와야 한다. 여러분 교회에서 큰 인물들이 나와서 목사님들 왼팔 왼다리 되어야 한다. 목사님 능력 없어도 상관없다. 여러분이 응답 받으면 끝이다.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되냐? 중요한 것 다 놓친다. 사무엘하 16장 5절에서 23절이다. 다윗의 노년시절이다. 다윗의 평생을 기록한다. 인본주의 쓰는 것들은 딴 짓을 한다. 다윗이 섬기는 하나님을 우리는 어떻게 섬길까가 아니라 다윗 다음에 누가 왕이 되겠나 이런 데만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압살롬을 선택했다. 상처 받은 데다 거만해지니까 간이 부었다. 그래서 군대를 끌고 다윗의 왕궁을 쳐들어갔다. 다윗이 맨발로 도망갔다. 너무 급해서 신발 신을 시간도 없었다. 도망가면서 한 마디를 했다. 압살롬을 절대 죽이지 말라. 압살롬은 자기 머리가 나무에 걸려서 죽었다. 이때 시므이라는 사람이 나왔다. 성경을 여러군데 봤지만 가장 다윗같은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시켜서 하는 것이다. 내 아들도 나를 반영하는데 시므이가 반영하는게 어떻냐. 여호와께서 은혜를 베푸시면 하나님이 나를 회복시킬 것이다 라고 했다. 다윗은 회복됐다. 시므이는 돌아가서 처단했다. 렘넌트들이 지금 아니면 기회 없다. 마지막 시간표이다. 마지막 도전이다. 이번 주제가 마지막 준비, 마지막 도전이다. 굳이 제가 지금 축구 선수로 나가겠다하면 안되는 건 아니다. 그냥 꼴찌하는 것이다. 평생 기억해야 한다. 이 세가지 때문에 아까 그렇게 부탁드린 것이다. 이럴때에 마지막 7,8,9 여정이 나온다. 그 첫번째 여정이다.

♠main - 7,8,9

1. platform

1) templical, temple, church

2) me, study, field (Throne)

3) 237

▶7번째이다. 여러분이 플랫폼이 되는 것이다. 이건 못말린다. 플랫폼이 되는데 기억해야 할 게 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성막 이 의미와 temple 성전의 의미와 교회의 의미가 다윗에게 있었다. 예사로 넘어갈 수 있다. 그 고통을 얘기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달릴지라도. 그 앞에 부족함이 없다고 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렘넌트가 축복받으면 그렇게 된다. 플랫폼이 된다. 나와 여러분의 업과 현장을 보좌화시킨다. 나와 여러분의 학업과 여러분의 현장 이게 보좌화되는 것이다. 이게 플랫폼이 된다. 여러분 가있는 거기가 보좌이다. 이 응답 실제로 안누리면 아무것도 모른다. 기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렘넌트중에 기도하는 사람 나오니까 하나님이 모든 것 끌고 간다. 이걸 보고 237이라고 한다. 다윗이 준비 해놓으니까 전세계가 쳐다볼 수 밖에 없다. 

2. watchtower (light)

1) 21

2) 25

3) 치유

▶그러면 8번째 여정이다. 여러분이 파수망이다. 여기에 불을 비추고 있다. 이렇게 된다. 이때 뭐가 나오나? 이게 나온다. 이게 뭐냐? 성삼위 하나님,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천명 소명 사명, 당연 필연 절대, 일심 전심 지속, 24 25 00, 각인 뿌리 체질이다. 끝난 것이다. 플랫폼에다가 파수망대가 있으면 올 수 밖에 없다. 이때 오는 응답을 뭐라고 하나? 드디어 나의 업, 나의 현장, 나의 삶이 25가 된다. 왜 그러냐? 내 힘으로는 가정 변화 못시킨다. 이게 딱 온다. 이것 있으면 다 살아난다. 이게 24이다. 플랫폼이 24이다. 이러면 25 응답이 오는 것이다. 이걸 파수대라고 한다. 

3. Antenna

1) ours

2) 00

3) 서밋

▶마지막 여정이다.여러분은 세계를 살리고 하나님과 소통되는 안테나이다. 영적 안테나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아주 중요하다. 그 안테나의 첫번째가 뭐냐?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시스템이 된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라는 말은 이 안에 있다. 이걸 보고 뭐라고 하나? 치유이다. 25 일어나야 치유가 된다. 그다음에 오는 게 안테나이다. 하나님이 주신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시스템이 되면 하나님이 이걸 주신다. 이때부터 뭐가 되나? 나의 존재와 내 업고 현장의 역사는 영원으로 남게 된다. 이걸 보냈더니 외국에서 이거 뭐냐고 물어본다. 한국식 표기이다. 좀 말이 안되지만 이렇게 한 것이다. 이걸 보고 뭐라고 하나? 서밋이라고 한다. 이걸 딱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응답 올 수 밖에 없다. 안와도 된다. 저는 이걸 깨닫고 응답 누리니까 상처 안받는다. 힘든 일 생기면 더 좋다. 메시지거리가 나오는 것이다. 저는 코로나때 많은 메시지 체험했다. 근데 놀라운 것 있다. 초창기 때 안이뤄진 것 지금 다 온다. 더 놀라운 것 있다. 어릴 때 들은 메시지가 성취된다. 어릴 때 들은 것이 이렇게 무섭다. 그때 딴 것 들었으면 큰일났다. 9개의 여정 평생 기억해야 한다. 천천히 기도 속에서 누려도 된다.

♠con - lifeline (breath prayer) 3,9,3 →

1. globalization 

2. Evangelization 

3. Desciplization (meditation)

4. church 

▶두개의 life line이 있다. 여러분 몸을 살리고 뇌를 살리는 것은 호흡이라는 생명선이다. 내 영적인 것을 누리는 기도라는 생명선이다. 그래서 꼭 기억해야 한다. 완전히 이 두가지 line은 여러분에게 굉장한 도움을 준다. 생명선이 두개밖에 없다. 밥은 며칠 안먹어도 괜찮은데 여기에 5분만 문제 되도 큰일난다. 이걸 가지고 기도 계속 하라. 어차피 머리가 살아야 하니까 방법 필요없다. 기도하라. 더 중요한 것은 진짜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호흡 천천히 된다. 더 깊이 들어가면 된다. 진짜 긴장 되면 호흡 천천히 된다. 너무 편안해 지면 천천히 된다. 저 같은 경우는 무조건 이걸한다. 날숨할 때에는내 아는 사람, 문제 있는 사람, 학업에, 현장에 계속 전달한다. 현장으로 전달한다. 이 기도를 늘 하는 것이다. 건강하고 좋다. 이럴때 여러분에게 중요한 응답이 몇가지 온다. 세계화 된다. 일단 세계화 되어야 뭘 한다. 그래서 비대면 대면화가 답이다. 여러분의 산업, 직업도 globalization이 안되면 앞으로 밥 먹기 힘들다. 지금까지 겨우 먹었는데 앞으로는 힘들다. 왜냐면 이거 하는 사람이 치고 들어온다. 여러분 가게 문 닫아야 한다. 치고 들어온다. 은행도 문 닫아야 한다. 블록체인이 치고 들어온다. 병원 치고 들어온다. 전부 온라인으로 치료한다. 그러니까 세계화가 굉장히 중요하다. 렘넌트 7명이 다 이것 했다. 지금 3단체가 다 뺏어갔다. 어쩔 수 없이 심부름 하고 있다. 어쩔 수 없다. 밥도 못먹는다. 이걸 가지고 여러분들이 복음화를 해야 한다. 이 기도만 계속 하면 된다. 이때부터 제자화가 시작된다. 제자화가 되어진다는 말은 구체적으로 이 비대면 통해서 묵상 운동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꼭 기억해야 한다. holy meditation이다. 이때부터 내가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가 됐다가 교회가 그렇게 된다. 그래서 그 제자를 교회화 시켜야 한다. 교회화 시킨다는 이 말 모르면 큰일난다. 지금은 밖에 나갈 필요도 없다. 있는 선교사와 한국 와있는 다민족 도와라. 그걸 교회화 시켜라. 여러분 교회가 살아야 다 산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지막에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의 세례를 주노라라고 하셨다. 다윗은 여기에 생을 걸었다. 마지막 받을 응답이 뭐냐? 드디어 재생산 하는 것이다. 세워놨는데 이 사람이 이렇게 되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축복을 갖고 있으면 나머지 것들은 걱정할 것 없다. 학업 걱정할 것 없다. 학업은 거쳐야 할 과정이지 그걸로 취업도 안된다. 필수 과목이지 지식이 아니다. 그것 가지고 지식도 안되고 밥도 못먹는다. 이걸 놓치니까 네피림이 장악한다. 깨닫기만 하면 응답 온다. 기도하면 오는 것이다.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9가지 여정이다. 복음 안에는 9가지 여정이 들어있다. 청소년 수련회 나가면 요약으로 할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가사 나올 것이다. 그러면 렘넌트 대회를 중심으로 모든 메시지 요약한다. 8월달 이후부터는 그걸 마무리하는 증거를 댈 것이다. 그러다가 11월달쯤 되면 지금까지 한것으로 하나님 응답을 잡는 것이다. 실제로는 제가 렘넌트 중심으로 다 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이걸 렘넌트 대회 때 요약한다. 걱정할 것 없다. 평안하게 하면 된다. 그것가지고 취직이 안된다. 그래서 시대를 내다보고 영적준비를 하는 것이다. 코로나이기 때문에 많이 모여서 행사를 못하니까 섭섭하다. 그러나 메시지는 더 정확하게 나온다. 어떤 면에서는 행사 준비하려면 많이 시간 뺏겨야 한다. 메시지 정확하게 잡아라. 얼마 안가면 교회 중직자로 서게 될 것이다. 현장 선교사로 파견된다. 얼마 안가면 교회는 여러분이 중직자로 서서 운영한다. 그러면 지금 뭘 준비해야 하나? 답은 나와있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350 우리들이 싸울 것은

Word: opportunities

Mean: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