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금요철야

제목 나의 네피림병 치유

성경 마가복음 3:13-15

♠성경말씀 (막3:13-15)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 이러라

                                                                 ♠ 녹취 & 판서 자료 ♠

악한영, 영적 문제 (통제 불능) → 내가 원치않는 나

평생 시달리는 나, 후대와 가정에 전달

▶성경 말씀 보자. 마가복음 3장 13절에서 15절이다. 합독하자. 오늘 여러분들하고 꼭 포럼하고 싶은게 주일 1부 예배이다. 나의 네피림병 치유이다. 네피림병이 뭔가? 네피림병은 악한 영에 잡혀서 온 영적문제이다. 그래서 이 영적문제가 온 그 누구도 고칠 수 없는 내 생각, 마음, 삶에 많이 와있는 모든 병을 네피림병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악한 영에 잡혀서 온 영적문제는 어떤 경우에도 내 힘과 내 노력과 내 의지로 이거 안된다. 통제 안된다. 내 힘으로 통제 안된다. 이게 영적문제다. 내 맘대로 안된다. 울어도 안된다. 몸부림 쳐도 안된다. 내가 통제가 안된다. 내 맘대로 안된다. 이게 영적인 문제다. 그래서 사도행전 13장 봐라. 악한 영에 잡혔다. 거짓 능력을 보이면서 온 동네를 장악했다. 사도행전 16장 19절 봐라. 그 악한 영 때문에 영적 문제 왔다. 어느 누구도 나를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이게 네피림 병이다. 여기서 어떻게 되나? 내가 원치 않는 나로 살아가야 한다. 오늘 본론, 서론, 결론 정리하고자 하는게 아니다. 진짜 포럼하고 싶다. 이 네피림 병의 특징이 뭐냐? 통제가 안된다. 내 마음대로 안된다. 그래서 이 네피림병의 특징이 본인이 평생 시달리는 것이다. 나만 시달리면 되는데 뭐라 그랬나? 후대와 가정에 전달된다고 했다. 그러면 오늘 질문해라. 나의 네피림병이 무엇인가? 그거 치유 안된다. 복음 아니고는 안된다. 이 네피림병의 원인이 뭐라고 하셨나? 여기서 왔다. 사탄의 12가지 병에서 왔다. 이걸 가지고 많은 질문을 했다. 원래 주일 1부의 성경 말씀이 사도행전 13장 5절이다. 그러면 네피림병 얘기를 했는데 나는 어떻게 되나? 내가 귀신 들려서 점 치고 내가 많은 병이 와서 어려움 당하는 사람도 아니다. 우상숭배해서 영적문제 온 자도 아니다. 그럼 내가 치유받아야 할 네피림병이 무엇인가? 마술사, 점쟁이도 아니고 그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도 아닌데 왜 나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시는가? 나의 네피림병이 무엇인가? 여러분들은 아니지만 저는 답이 되었다. 렘넌트의 최고 무서운 네피림병이 무엇인가? 저와 제 주위 사람들을 보고 느꼈다. 사도행전 16장에 귀신들려서 점술하는 여자 아니다. 19장에 우상숭배 하는 사람 아니다. 그러면 뭐가 제일 무서운 네피림 병인가? 진실로 맞다고 생각하면 오늘 치유 된다. 

♠서론 - 원인 (사탄의 12병)

1. 내 생각 (3), 내 입장 - 판단 (6), 내 유익 선택 (11)

- 생각

나라는 감옥 (틀)

▶저는 네피림 중에 최고 무서운 병이 이거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서 못 벗어난다. 내 생각을 가지고 내 생각을 말한다. 저는 이걸 일주일 내내 봤다. 내 생각에서 못벗어난다. 저 스스로도 내 생각에서 못벗어난다. 내 생각에서 나온 말들을 한다. 창세기 3장병이다. 그리고 내 입장밖에 모른다. 똑똑히 봤다. 내 입장에서 전부 뭐하나? 판단하고 말하고 주장한다. 창세기 6장병이다. 이것보다 무서운 네피림병 없다. 제 주위 사람들이 다 이렇다. 내 생각에서 못벗어난다. 내 입장밖에 모른다. 내 입장에서만 판단한다. 상대방 입장 모른다. 그것가지고 막 말한다. 주장한다. 그리고 아닌것 같지만 내 유익밖에 모른다. 이번에 하나님 앞에서 쪽팔린 일 했다. 제 수준을 봤다. 저한테 조금 잘해주고 조금 맞으면 그 사람 좋다. 근데 이 사람 나 조금 어렵게 하고 조금 괴롭게 하면 나도 모르게 욕한다. 이게 내 수준이다. 진짜 쪽팔렸다. 나에게 조금만 손해주고 어렵게 하면 나쁜 사람이다. 조금만 나 좋아해 주고 유익주고, 나랑 통화하면 전부 좋은 사람이다. 이게 내 수준이다. 나는 완전히 네피림병이구나. 내 유익되는걸 전부 선택한다. 내 생각을 가지고 전부 생각하고, 내 입장에서 전부 판단하고, 내 유익을 따라 전부 선택하고, 나는 완전 네피림병이구나. 나는 창세기 11장 병에 아직도 있는구나. 그래서 어디에 갇혀사나? 나라는 감옥에 갇혀서 빠져 나오지를 못한다. 나라는 틀을 못깬다. 내가 이걸 못 깨고 있는지도 모른다. 심각한 병자다. 너무 쪽팔렸다. 너무 부끄러웠다. 나 같은 인간 되지 말라. 나도 이러는데 내 주변사람들도 다 이런다. 내 생각이 다이다.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 생각가지고 말한다. 내 입장밖에 모른다. 상대방, 하나님 입장 생각 안한다. 내 유익밖에 모른다. 내게 조금만 손해주면 싸우고 욕한다. 내 유익따라 전부 선택한다. 나도 이런데 내 주위도 다 이렇다.

2. 불신앙 여론 - 흑암문화 (13,16,19)

사람이라는 상처

▶그러니 어떻게 되나? 허구한 날 사람이랑 부딪힌다. 나도 이런데다가 내 생각에서 지껄인다. 내 생각이 맞다고 주장한다. 내 입장밖에 모른다. 내 주위 사람들도 자기 입장밖에 모른다. 나도 막 싸우고 욕하고 비난한다. 내게 조금만 손해 주면 돌변해 달려든다. 나도 그런데 다가 주위도 그러니 어떻게 되나? 사람하고 계속 부딪힌다. 그러니까 뭐하나? 내게 뭐가 자꾸 쌓이나? 이 상처가 계속 쌓인다. 내 생각이 자꾸 불신앙에 잡힌다. 만나면 자꾸 불신앙의 말하고 불신앙의 말 듣는다. 이러니 나도 모르게 불신앙의 여론을 만들어내고 이 불신앙의 여론을 따라간다. 우리 RGS, RUTC, 교회에서 최고 무서운 흑암문화가 무엇이냐? 모이면 불신앙의 말한다. 불신앙의 여론 만들고 따라간다. RGS, RLS에 사탄이 구석구석 돌아다닌다. 사람이라는 상처가 계속 쌓여간다.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이다. 제 주위에 다 네피림 환자이다. 얼마나 무서운줄 아나? 내가 이러는지도 모른다. 제 주변에 어떤 장로님이 전화가 왔다. 암이 걸렸다고 기도해달라고 하셨다. 그 이야기 하시다 우셨다. 빨리 발견했는데 이미 3기였다. 어제 기도해줘서 감사하다고 하셨다. 여러분들은 안그렇다고 생각한다. 근데 전부 네피림 환자인지 모른다. 근데 문제는 내가 그걸 모른다.

3. 현실의 벽 (6삶)

세상이라는 유혹

▶내가 이걸 모르니 현실이라는 병을 못넘어서고 있다. 진짜이다. 진짜 여섯가지 삶이 다 깨져버렸다. 내 근원적인 삶이 다 깨지고 있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다 깨졌다. 두번째로 내 영적인 삶이 다 깨진다. 영적으로 병이 든다. 내 정신, 생각과 마음이 다 깨진다. 상처투성이이다. 내 삶의 병이 무기력, 무능답이다. 학업도 병 들었다. 경제도 병들었다. 미래도 병들었다. 이 현실의 벽을 못 넘어서니까 뭐에 빠지나? 세상이라는 유혹에 빠졌다. 여기서 나도 모르게 사탄의 망대가 내 안에 세워진다. 나도 모르게 내가 통제가 안되는 영적문제가 온다. 내가 원치 않는 내가 만들어져있다. 평생 시달린다.

♠본론 - 근원적 치유 (요1:12) → 자녀의 권세 (실제누림)

WITH (나)

1. 생각의 기준

하나님이 왜?

2. 판단의 기준

하나님 앞에서

3. 선택의 기준

하나님의 계획

▶메시지 하는 것 같지만 주일 메시지를 가지고 6일동안 보고 하나님이 주신 답을 확인하는 것이다. 여기서 이 병이 다 왔다. 이 12가지 병, 네피림병이다. 그러면 이걸 근원적으로 치유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이걸 가지고 정말 포럼하고 싶다. RGS 강단을 떠나도 말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걸 근원적으로 치유하는 길이 무엇인가? 요한복음 1장 12절이다.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이걸 진짜로 알고 뭐하라고 하셨나? 실제로 누려야 한다. 이거 말고 답이 없다. 내가 영접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간단하게 얘기하자. 이거 포럼하고 끝내겠다. 내 안에 성령께서 임하시고, 거하시고, 함께하시고, 나를 인도하신다. 신자와 불신자의 사이는 단 하나 이것밖에 없다. 그래서 얘기하셨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이다. 이걸 실제로 누려야 한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진짜 누려야 한다. 고린도전서 5장 17절이다. 내 안에 성삼위 하나님의 성령이.누가복음 11장 19절이다. 지금 어려움, 문제, 갈등 와있나? 아니다. 이게 팩트 중 팩트이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현실 중 현실이 이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다. 온 천하 만국을 통치하고 계신다. 모든 역사를 움직이고 계신다. 전국,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백성들을 이루고 계신다. 세계복음화를 컨트롤 하시면서 동시에 내 안에 계신다. 여기에 대한 감사, 감격 없다. 안 행복하다. 그래서 얘기하셨다. 진짜 이 사실을 사실로 알지 못하면 내가 기도할 이유가 없다. 이 사실이 진짜 믿어지면 기도 된다. 제가 늘 하는 말 있다. 만약 한 친구를 단둘이 걸어가는데 한 마디도 안한다. 그러면 첫째, 서로 모른다는 얘기다. 둘쨰, 아는데 한마디도 안하면 둘이 원수라는 뜻이다. 만약 원수가 아니면 무시한다는 것이다. 근데 만약에 이 친구를 알고 서로 사랑하면 둘이 얘기하는게 당연하다. 온 천하만물을 통치하시고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그분이 내 안에 계신게 맞다면 둘이 대화하는게 당연하다. 그래서 내가 이 사실을 모르게 못 누리면 뭐로 살아가나? 불신자 상태로 살아간다. 그러나 진짜 얘기하자. 이게 진짜 되어지고 믿어지고 누려지면 끝이다. 더이상 필요없다. 그래서 얘기한다. 다윗은 아침에 눈만 뜨면 이거 확인한다고 했다. 내가 아침에 눈을 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다윗은 눈 뜨면 이거 확인했다. 내가 주의 형상으로 만족한다. 하나님이 최고의 왕으로 세웠다. 바울이 가장 많이 누리는게 이것이다. 내 안에 누리는 보좌이다. 이거 되면 당연히 누려지는게 있다. 이게 누려진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그러면 어떻게 되나? 내 생각의 기준이 바뀐다. 하나님이 나와 살고 계신다. 갈등 오고 어려움오면 내 생각의 기준이 뭐가 되나? 하나님이 왜 내게 이 일을, 이 사람을, 이 사건을, 이 부모님을, 이 선생님을, 이 RGS 에, 이 선배를 이게 내 생각의 기준이 되면 이건 저절로 된다. 그러면 내 판단의 기준이 바뀐다. 하나님이 왜? 이걸 계속 생각하면 내 판단이 어떻게 바뀌나? 하나님 앞에 서서 판단한다. 하나님이 왜? 이걸 계속 생각하면 나를 하나님 앞에 세운다. 이 생각은 나를 하나님 앞에서 판단하게 한다. 선택의 기준이 바뀐다. 어른들이 이게 안된다. 하나님이 왜? 이걸 계속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판단한다. 그러면 뭘 선택하게 되나?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서 선택하게 된다. 내가 어려움 당하고 오해 당해도 복음에 유익한 것 선택한다. 이러면 나를 초월한다. 아침에 이거 해라. 전도사님은 오늘 아침에도 다른 선생님들 스탭 갔을 때 기도하면서 혼자 깊이 이거 했다. 시간 정해놓고 이거 했다. 진짜 행복하다. 이렇게 된다. 그러면 봐라. 내 생각이 아니다. 내 생각에 잡혀있지 않는다. 하나님이 왜? 내 생각을 벗어나는 길이다. 내 입장밖에 모르고 내 입장에서 판단하고 주장하지 않는다. 네피림병 무너진다. 하나님의 계획을 본다. 복음에 유익한 것이다. 이게 치유된다. 

Immanuel

▶이거 배우고 가면 끝이다. 임마누엘이다. 이게 된다.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나? 이거 안되는 사람은 이렇게 밖에 안된다. 진짜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여기에 누가 있다. 나와 사람 사이에 성삼위 하나님이 있다. 그래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모든 인간은 삼각관계이다. 그래서 창세기 2장 22절이다.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안다. 뭘 아는가? 하나님이 임마누엘 하시는 걸 안다. 하나님이 내게 이끌어온 사람이라는 걸 안다. 내게 가장 필요해서 온 사람이라는 걸 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끌어왔다. 그걸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거 되는 사람은 뭐하나? 제일 먼저 내가 하나님과 임마누엘된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과 임마누엘되는 매일 시스템이 있다. 내가 먼저 하나님과 함께 임마누엘하는 매일 시스템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난다. 그래서 하나님께로부터 복음의 힘을 날마다 얻는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 선으로 악을 이긴다. 복음의 힘을 가진 사람은 선으로 악을 이긴다. 날 괴롭히는 사람을 선으로 이긴다.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영적시스템 있는 사람은 영적 힘이 있기 때문에 선으로 악을 이긴다. 악으로 앞을 갚지 않는다. 나를 괴롭힌다고 똑같이 하지 않는다. 그리고 하나님을 매일 만나는 영적 시스템을 가지면 어떤 사람도 이해, 수용, 초월하는 그릇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모든 만남,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나를 치유하기위해 이끌어온 사람이란 걸 알고 축복으로 누린다. 모든 만남 속에서 축복을 찾아낸다. 이 친구를 왜 보냈을까. 모든 사람을 가지고 축복 찾아낸다. 축복으로 누린다. 그리고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만든다. 그래서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을 봐라. 모든 불신앙 다 꺾어라.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뭐 되나? 

Oneness

(롬8:28 , 빌1:10)

▶원네스 된다. 원네스 누린다. 그래서 로마서 8장 28절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본다. 사건에서 본다. 현실에서 본다. 빌립보서 1장 10절이다.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해낸다. 원네스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 이걸 넘어선다. 네피림병 치유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그래서 결론이다. 이걸 믿고 누리면 문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이거 확인해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 사실 확인해라. 이걸 누리면 어떻게 되나?

♠결론 - 흑암결박 나라의 일

살아나는 기도 (이름의 권세)

▶내가 바로 증인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반드시 이걸 누리면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 생긴다. 흑암 결박된다. 그러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 일어난다. 왜 흑암이 결박되고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냐? 이게 진짜 믿어지고 누려지면 뭐가 살아나기 때문인가? 기도가 살아난다. 분명히 살아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여러분들이 예수 이름의 권세를 누리고 사용하게 된다. 그러니 흑암은 결박된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일어난다. 그래서 이거 전부 누가 고백했나? 바울이다. 이걸 누리는 바울을 통해서 사도행전 13,16,19장이 치유됐다. 그래서 이거 하면 분명히 기도 살아난다. 흑암 결박된다. 분명히 바뀐다. 마술사 잡고 있는 흑암 떠났다. 귀신 들려서 점치는데 나사렛 예수 권세 사용했다. 

1. 모세 - 신34:10

▶그래서 봐라. 결론에 얘기하셨다. 내가 나의 근원을 누리고 흑암이 결박되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모세가 얘기했다. 피제사를 가지고 흑암을 무너뜨리고 출애굽했다. 신명기 34장 보자. 이런 인물 되길 바란다. 합독하자. 피제사로 흑암을 결박하는 일이 일어났는데 모세를 축복했다. 오늘 언약 잡아야 한다.

2. 사무엘 - 삼상3:19 , 전쟁X , 다윗

▶이걸 놓치고 세상 따라가는 사람들에게 미스바 운동 했는데 말 한마디 땅에 떨어뜨리지 않았다. 이스라엘에게 전쟁을 멈추게 했다. 이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흑암 결박해라.

3. 다니엘 - 네왕의 지도자

▶다니엘과 세 친구이다. 이 사람들은 뜻을 정했다. 우상, 흑암과 싸우기 위해 뜻을 정했다. 하나님 얼마만큼 능력 주셨나? 네 왕을 지도할 만큼 능력 주셨다. 

4. 바울 - 로마

▶초대교회와 바울이다. 이 축복을 누리고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역사하도록 만들었다. 로마가 무릎 꿇었다. 오늘 나를 부르신 이유를 잡아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내 안에 성령께서 살고 계신다. 이걸 확신하고 확인하라. 순간순간 확인해라. 문제와도 이거부터 확인해라. 그러면 나가서 전도한다. 내가 증인 된다. 이런 한 사람 때문에 흑암 결박된다. 이거 하기 위해 부르셨다. 나의 네피림병을 치유하고 사도행전 13, 16, 19장에 병들어 있는 사람들 고쳐라. 기도하자.

2024/02/29 Chapel

제목 창 6:14와 25응답

성경 창세기 6:1-14

♠성경말씀 (창6:1-14)

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 녹취 & 판서 자료

악령서밋 명상운동 시대 네피림 25 ⇾ 

영적 시스템 일상화 (산 , 120년 , 혼자)

⇽보좌 25 묵상운동시대 성령서밋 (창1:27) 하나님 X 형상

사탄의 장애물 

집중불가능

창 1:2

창 6장 시스템 (영적무능각인)

1. 흑암병 (영적 과학 무지)

2. 혼돈병 (영적 부랑자)

3. 공허병 (영적 깡통)

무의미, 무가치, 쓸데없는것

영성화 ⇾ 육신화

1. 참 행복 ⇾ 재미

2. 참 평안 ⇾ 편안

3. 참 기쁨 ⇾ 쾌락

세상 흑암문화 (집중시스템)

방주시간(열쇠) -그리스도로

매일의 시간 (행2:46-47)

역청 (차단 시스템)

어두움의 영 , 분열의 영 , 의심의 영

칸틀 (집중 시스템)

영성화 , 사실화 , 순서화

고페르 (초월 시스템)

3,9,3

5력

1. 무경쟁

2. 하늘의 지혜

3. OUR

4. 빛의 업

5. 1천만 제자

▶창세기 6장 1절에서 14절 보겠다. 렘넌트들 가장 가까이 있는 성경구절이다.  시간이 없지만 중요한 얘길 하겠다. 렘넌트들 가운데 가장 많이 마음에 담는 성구가 이것이다. 마태복음 24장을 보면 노아 때와 똑같다고 하셨다. 렘넌트들과 가장 관계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살아갈 시대는 네피림 25 아니면 보좌 25이다. 네피림 25는 뭐냐? 뭘로 가지고 네피림 25로 가냐? 명상운동이다. 앞으로 명상운동 시대냐 묵상운동 시대냐이다. 그래서 명상을 깊이 들어가면 이렇게 가는 것이다. 앞으로 악령서밋이 세계를 장악하냐 아니면 반대로 성령서밋들이 일어나서 세계를 장악하냐? 이 싸움이다. 그러면 우리가 네피림 25로 가지 않고 보좌 25로 이 시대를 바꾸려고 하면 결국 이 사이에 있는게 하나다. 그게 뭐냐? 이 영적시스템이 뭐 되는 것이냐? 일상화 되어야 한다. 이게 키이다. 앞으로 누가 전세계를 살려내냐? 이 사람이다. 영적시스템이 일상화 되는 사람이다. 그래서 노아를 봐라. 강도 아니고 바다도 아니고 산에서 방주를 만들었다. 그것도 120년동안. 그것도 자기 혼자서. 뭔말이냐? 영적시스템이 완전 일상화되었다. 오늘 이 배경을 봐야 한다.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했다. 이걸 그냥 보면 안된다. 이 창세기 6장 1절 2절에 말하는 사람이 창세기 4장에 가인의 후손이다. 언약밖의 후손들이다. 이 사람들이 번성하기 시작했다. 2절 봐라. 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냐? 창세기 5장에 아벨의 후손이다. 이 두사람이 만났다. 어디서 만나냐? 현장에서 만났다. 근데 이 가정을 잘봐라. 이 창세기 4장에 가인의 후손들은 저주받았다. 피언약을 몰랐다. 왜 아벨의 제사는 받고 자신의 제사는 안받는지 몰랐다. 하나님은 피제사 아니면 안받는다. 가인의 후손에게 내린 벌이 뭐냐? 그때 당시 먹을것은 채소밖에 없었다. 아무리 농사를 지어도 지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대신 사랑의 하나님이니까 가축치는 자가 되게 하셨다. 어차피 피제사 모르니까 가축을 길러서 옷을 만들게 하셨다. 옷을 만들어 팔게 하셨다. 그리고 유발은 음악을 하게 하셨다. 음주가무이다. 그리고 농기구를 만들었다. 어마어마하게 문화가 발달되고 경제가 발달했다. 근데 창세기 5장의 후손들은 농사를 지었다. 이 사람들은 먹을게 필요하다. 이 언약의 사람들은 옷과 농기구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이 현장에서 만났다. 와서 보니 어마어마하게 경제와 문화가 발달돼 있었다. 문제는 여기다. 끌고 가야 되는데 끌려갔다. 이 영적시스템이 셋팅이 안된 상태에서 현장에 나갔다. 영적시스템이 일상화가 안되면 영적인것이 현장화가 안된다. 현장에서 판판히 깨진다. 영적 힘이 각인 안된다. 셋팅 안된다. 어쩌다 힘 얻는다. 이 사람들은 악령으로 충만하다. 그 속에서 경제가 나오고 문화가 나왔다. 여긴 아무것도 없다. 여기가 대단해 보인다. 근데 언약의 백성들은 영적 힘이 각인 안된 상태에서 가니 현장가서 판판히 깨진다. 흰 수건이 있다. 한쪽에 노란 물을 부어보겠다. 한쪽에 검은 물을 부어보겠다. 이 검은 것과 노란 것이 만났다. 검은 것이 노란 것을 내려가면서 덮는다. 계속 검은 것이 내려간다. 현장에서 이렇게 된다. 현장가서 불신자에게 다 덮인다. 세상의 흐름에 다 덮인다. 여기서 내가 빛인데 빛을 못발한다. 다 실패하고 대패한다. 온 땅에 어둠을 덮어버린다. 엉망이다. 이렇게 가고 싶나? 판판히 깨진다. 렘넌트가 현장에 그렇게 많이 없다. 이렇게 살고싶나? 그러니 방법 하나밖에 없다. 이걸 일상화 시켜야 안 끌려간다. 끌어당긴다. 끌어당기고 싶나 끌려가고 싶나? 끌려가서 종노릇하고 심부름 하고 싶나? 아니면 이걸 여기로 끌고 오고 있냐? 만약 그 사람이 여기 있으면 모든 증거 다 가지고 있다. 내가 이 25 응답으로 가야 되는데 생각해봐라. 사탄은 이걸 어떻게든 막는다. 자신이 판판히 깨진다. 사탄이 있다.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다. 이 사탄은 어떻게든 여기로 못들어가게 한다. 이 영적시스템 못갖추게 만든다. 그래서 사탄의 장애물이 있다. 못가도록 장애물을 놓는다. 그게 뭐냐? 창세기 1장 2절이다. 여기 걸리면 여기 절대 못간다. 절대불가능이다. 여기 걸리면 절대불가능이다. 영적상태가 흑암에 걸려들면 절대불가능이다. 영적과학에 대해서 무지하다. 기도할 때 일어나는 이 어마어마한 영적과학을 전혀 모른다. 예배, 기도, 말씀, 전도를 모른다. 흑암병 환자다. 여기로 못간다. 이 병에 생각과 마음이 관념되있으면 절대 못간다. 생각과 마음이 혼돈병에 걸려서 다른데 가있다. 성삼위 하나님께 안가있다. 하나님 나라에 안가있다. 전부 다른데 가있다. 영적부량자이다. 영적인 것이 없다. 영적세계가 없다. 영적부량자다. 생각과 마음이 떠돌아다닌다. 렘넌트 99.9%가 이런다. 사탄이 눈에 나타나야 믿나? 바람이 눈에 안보이는데 분다는걸 안다. 멀리 보지 말고 나를 봐라. 계속 거짓말친다. 여러분들 영적아비가 사탄인 것이다. 내 생각과 마음이 영적인것에 없다. 어떻게 여기 들어가나? 복음은 조금만 진실해도 깨달아진다. 여러분들 삶이 공허병에 관념돼있다. 영적으로 텅텅 비었다. 영적으로는 깡통이다. 어떻게 여기로 가나? 그러니 집중이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얼른 알아들어야 한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되나? 흑암, 혼돈, 공허에 잡혀서 어떻게 되나? 아무 의미 없는것에 시간 다 보낸다. 아무 의미가 없다. 남얘기 아무 의미 없다. 남얘기 함부로 못한다. 내 주제를 알아야 한다. 아무 가치 없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가치 없는 인생이다. 아무 쓸데 없는 것에 뭐하나? 인생 허비하고 있다. 어떻게 여기로 가나? 못간다. 조금만 진실해봐라. 자기한테 사기치는 것은 남한테 사기치는 것이다. 이 창세기 1장 2절이 어디로 가나? 여러분들 삶에 들어온다. 여러분들 삶이 된다. 창세기 3장이다. 영적 시스템이 일상화가 되어야 되는데 창세기 3장이 일상화이다. 답답하다. 창세기 3장 생활이 뭐냐? 이렇게 되니까 당연히 신앙생활이 아니라 불신앙생활한다. 신앙이라는것은 믿을 신, 바라볼 앙이다. 안믿고 안믿으니 안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믿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안본다. 앙망 안한다. 하루 종일 다 있다. 내 인생에서 하나님만 삭제 되었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으로 충만해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세계복음화가 온다. 근데 이게 삭제이다. Delete 키를 눌렀다. 창세기 3장 5절을 봐라. 불신앙생활하니 이건 따라오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 안붙잡고 안따라간다. 눈이 밝아진다고 했다. 육안생활해야 한다는 뜻이다.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산다. 눈에 보이는게 단줄 안다. 예를 들면 누가 실수했다고 해서 그게 다가 아니다. 내가 그냥 판단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 안다. 그러니 눈에 보이지 않은 영적실상 다 놓쳤다. 허상만 따라간다. 어떻게 보좌 25가 되냐? 당연히 이러니 이거 되면 이게 된다. 창세기 3장 생활이 뭐냐? 한계 생활이다. 뭔말이냐? 하루종일 내가 주인이 되어서 나라는 한계속에 갇혀 살아야 한다. 우리 이렇게 산다. 내가 주인인 것 같지만 아니다. 내가 사탄에게 심부름하면서 살아야 한다. 내가 불신앙생활을 하니 내 삶의 배경은 지옥배경과 연결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니 어떻게 되나? 내가 재앙 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맨날 하나님의 축복을 전부 문제로 삼는다. 그럼 어떻게 여기로 가나? 여기다가 뭘해야 하나? 창세기 6장이다 내가 창세기 6장 속으로 들어간다. 내가 창세기 6장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창세기 6장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어떻게 만들어지나? 잘봐라. 이 성경얘기가 여러분들 얘기다. 창세기 6장에 제일 중요한 단어가 있다. 창세기 6장 3절이다.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내가 영성화가 되어야하는데 육신만 남았다. 결국 이렇게 된다. 여러분들은 하나님 형상이다. 이게 참된 나이다. 하나님의 형상인데 하나님이 없어지고 형상만 남는다. 몸, 육이다. 그래서 영성화 되어야 할 내가 육신화 된다. 이러니 어떻게 되나? 내가 하나님 이게 아니다. 육신이 됐다. 참행복을 찾는게 아니다. 재미를 찾을 수밖에 없다. 재미를 찾는다. 비슷한 재미를 찾는다. 하나님을 알고 누릴때 참 평안이 셋팅된다. 영성화가 아니라 육신만 남았다. 내가 편안해야 한다. 뭐 때문에 예배드리나? 핸드폰하고 영화보고 좋다. 내가 하나님과 함꼐할 때 참 기쁘다. 근데 이 육신만 남았다. 이게 영에서 나오는 것이다. 참 기쁨이 아니다. 육신만 남아있으니까 쾌락을 찾는다. 이런 내 상태가 되니까 어떻게 되나? 당연히 갈구하고 갈망하는게 생긴다. 그게 뭔가? 세상 흑암 문화이다. 예배보다 TV이다. 찬양보다 노래가 좋다. 렘넌트들 찬양을 안한다. 말씀보다 영화가 낫다. 여러분들도 모르게 이 영적시스템이 생활화 되는게 아니라 이 세상 흑암문화가 집중 시스템이 된다. 이러니 어떻게 되나? 내가 혼자 있을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집중해야 할 그 시간에 이걸로 집중시스템이 만들어진다. 대부분의 렘넌트들이다. 이해하나? 그러니 어떻게 되나? 이게 일상화이다. 세상 흑암화가 일상화이다. 어쩔수 없다. 영적무능이 각인된다. 이 상태로 세상 나가니 판판히 깨진다. 내 영적시스템이 이렇게 되는데 보좌 25 되는가? 안된다. 사탄이 원래 노래하는 자였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여기서 빠져나와야 한다. 여기 있으면 죽는다. 렘넌트는 여기 있을 자리가 아니다. 나와야 한다. 여기로 끌려가면 안된다. 사탄이 여기로 계속 끌어가려고 한다. 여기서 나가려면 한가지 방법밖에 없다. 그 길이 뭐냐?. 그래서 방주를 지으란 것이다. 이것 말고 답 었다. 그리스도 아니고는 못빠져나온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갈때만 이게 무너진다. 집중할 때만 아무 상관이 없이 된다. 그리스도 아니고는 못 빠져나온다. 그래서 조금만 그리스도로 매일의 시간 가져라. 이것 한 사람이 사도행전 6장 47절이었다. 집에서 날마다 떡을 떼었다. 그리스도를 기념했다. 노아처럼 방주 만들어라. 매일 120년을 만들었다. 앞으로 이 사람만이 보좌 25로 들어간다. 보좌 25로 들어가는 열쇠는 그리스도 밖에 없다. 왜 자꾸 그리스도를 놓치고 들어가려고 하냐? 답은 그리스도 말고 없다. 조금만 그리스도 붙잡아라. 그러면 세가지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그래야 영적시스템 일상화 된다. 바깥의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이것 매일 해라. 제일 먼저 뭐가 생기냐? 차단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바깥 물 막으려고 역정 바른다. 이 어두움의 영이 못들어온다. 사탄의 이름이 뭐냐? 분리, 이간 하는자이다. 하나님과 영을 분리시킨다. 오늘 언약 잡아라. 그리고 여러분들을 계속 의심하게 만드는 이 영이 못들어온다. 그러면서 두번째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칸들을 막고. 이 말이 뭔말이냐? 왜 우리가 다락방, 골방 들어가냐? 집중하려고 들어간다. 이게 만들어진다. 집중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영적집중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육신이었던 여러분이 영적으로 깨어나고 살아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적세계가 사실화가 된다. 이해하나? 그래서 영적으로 깨어진다. 불신앙 무너지고 믿어진다. 그러니까 내가 영적인 집중에 우선순위로 둔다. 그러니 집중시스템이 만들어진다. 고페르 나무로 만들라고 하셨다. 해충같은 게 못들어온다. 모든 문제, 사탄의 공격, 모든 현실 초월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드디어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속으로 내가 들어간다. 보좌의 능력이 내게 임한다. 내 과거를 발판 삼는다. 내 자신, 업을 살릴 능력이 생긴다. 목회자, 중직자, 렘넌트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여기서 모든 것 나온다. 이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이다. 그래서 열쇠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방주를 만든 것이다. 이게 되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영적시스템 일상화 된다. 5력이 서밋이 된다. 굉장한 능력온다. 그래서 어떻게 되냐?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근원적힘이 생긴다. 이 지혜가 생긴다. 하늘의 지혜가 내려온다. 드디어 삶에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셋팅된다. 이게 체력이다. 이러니 여러분들 업이 빛의 업이 된다. 이래야 이긴다. 여러분들 때문에 하나님이 1천만제자와의 만남을 허락한다. 그러면 여기로 갈 것인가? 아니면 여기로 갈것인가? 그 갈림길이 이것이다. 그리스도이다. 오늘 언약잡는 하나님의 축복 있길 기도한다.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51 만왕의 왕 내 주께서

Word: illnesses

Mean: 질병

2024/02/28 Chapel

제목 1,3,8과 25응답 여정

성경 사도행전 1:1-14

♠성경말씀 (행1:1-14)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녹취 & 판서 자료 ♣

답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이다.이게 1,3,8이다. 이게 성경 66권이 요약된 것이다. 이것 놓치면 안된다. 이것 안 놓치면 25 응답으로 간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 25 응답이 뭐가 되어야 하는가? 오늘만 받으면 안된다. 여정이 되어야한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내가 앞으로 전세계 렘넌트들이 나를 기억할 만큼 쓰임 받고싶은 렘넌트들은 오늘 메세지에서 답내라. 25응답이 무엇인가? 맨날 듣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1,3,8로 무엇을 하는가? 14를 하는것이다. 그러면 어느날 여러분들이 24가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이제는 내가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끌고가신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영원한 증거와 작품을 남기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보좌화가 되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오는 응답이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이 오게 된다. 그러면 어디까지 가는가? 드디어 237 살리게 된다. 전세계 병든자를 치유하게 되고 렘넌트를 서밋으로 세우게 된다. 이게 25응답의 여정이다. 이거 되면 끝난다. 기억해야할게 있다. 세계복음화의 마지막 주자가 누구인가? 전도운동의 마지막 주자가 누구인가? 렘넌트 운동의 마지막 주자가 누구인가? 이 마지막 주자는 이 지구상에서 아담이후로 태어나서, 하나님께 어떤사람은 부름받고 그런 사람들 중에 전무후무한 사람이 될것이다. 이 마지막 주자가 무엇인가? 답을 내려야한다. 목사님께서 전도학같은것을 했을때 제가 심부름을 하려고 갔다. 저는 그 이후에 심부름을 해야했다. 아직도 그 메세지가 제게 남아있다. 제말을 자세히 들어라. 구약은 누구를 붙잡고 일하셨는가? 메시아의 언약 붙잡고 이뤄낸 사람이다. 신약은 누구를 붙잡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냈는가?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잡은 사람이다. 초대교회는 복음 하나때문에 생명 걸수있는 순교. 이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세계복음화를 한것이다. 중세 시대때 흑암을 어떻게 꺾었는가? 루터 한 사람이 뒤집은 것이다. 현대는 무엇인가? 이 이야기를 하셨다. 이 20세기 현대는 무엇인가? 21세기 현대는 무엇인가? 이 이야기를 했다. 본질을 회복해야한다. 본질이 1,3,8이다. 이걸 잘 들어라. 앞으로 남은 미래는 하나님이 무엇을 붙잡은 사람을 가지고 남은 미래를 하시는가? 이게 언약으로 잡아야한다. 나의 언약으로 잡아야한다. 멍하게 있지 말라. 여기서 상상,공상 하지마라. 여기서 내것으로 잡아야한다. 여러분들이 언약잡는다는 것은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면 하나님이 내게 잡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잡아야한다. 왜냐?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다. 언약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약점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한가지 못하신다. 절대 죽어도 못한다. 거짓말은 못하신다. 자기가 하신 말씀을 지켜야하는게 약점이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겠는가? 하나님의 약점을 쥐어야한다. 그래서 이야기한다. 내입에서 말한 말은 헛되히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 안돌아 온다. 그 하늘에서 비 내린게 땅을 적신다고 했다. 씨에서 새싹을 내고 나무를 만든다고 했다. 내 입에서 말한 말이 내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반드시 땅에서 이루어 지니라. 이런 말을 했다. 그래서 잡아야한다. 그러면 앞으로 남은 미래시대의 하나님은 무엇을 잡은 친구를 세우는가? 렘넌트를 세우는가? 제 시대가 아니다. 류광수 목사님의 시대가 아니다. 우리가 다 간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마지막 시대는 여러분들의 것이다. 이 마지막 주자는 누구인가? 언약 잡아라. 이 응답 달라고 기도해라. 잡아라. 내게 이 말씀을 오늘 하나님이 부르셨다. 이 자리에. 내가 학교 나가있을수도 있는데 하필이면 오늘 나를 살리셨다. 어제 하나님이 데려가기로 마음먹으면 이 자리에 없다. 아프게 하지도 않았다. 이 말씀을 주시지도 않았다. 그러면 무슨말인가? 여러분들 중에 있다는 말이다. 언약 잡아야한다. 이 마지막 주자가 누구인가? 현대가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라면 이 본질이 1,3,8이라고 했다. 이 1,3,8로 매일 성령충만속에 들어가서 이 1,3,8로 각인, 뿌리, ㅋ체질 된 사람이다. 여러분들이 지금 말 이해되는가? 지금 언약으로 잡아야한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것인가? 가장 마지막 주자의 단어가 무엇인가? RUTC이다. 그래서 여기 부르신것이다. 마지막 주자가 여기서 일어날것이다. 이곳에서 예배를 많이 드린다. 졸고있으면 깨워라. 오늘은 허락하겠다. 깨워라. RGS 졸고있으면 깨워라. RGS 예배 끝나면 전화를 한다. 오늘 누가 잤는가? 졸았는가? 이것이다. 각인, 뿌리, 체질이다. 이게 마지막 주자의 단어이다. 저는 RUTC에서 일어날거라고 본다. 여러분들 만큼 집중시키는데가 어디있는가? 이걸 눈치를 못챈다. 이걸 렘넌트 자신이 눈치를 못챈다. 부모가 못챈다. 여기에 왜 불렀는지도 모른다. 우선순위가 바뀌었다. 공부하러 왔으면 세상 학교 가라. RUTC의 본질을 모른다. 일반교회 가라. 6일 동안 알바하다가. 알바 왜이렇게 좋아하는가? 이 알바하고 비싼 청바지, 명품청바지 사라. 그러고 교회 가라. 구원에 아무 손상없다. 그 사람이 과연 마지막 주자로 세워지냐? 왜 RUTC여야 하는가? 부모님 , 선생님들 말듣고 염려한다. 속지말라. 어떻게 해야하는가? 불안해 하지말라. 이것이다. 마지막 주자로 세우려고 RUTC를 세우셨다. 의미를 여러분들이 모른다. 관심없다. 이러면 나가면된다. 나가서 열심히 살라. 밥은 먹고 살것이다. 근데 세계복음화는 못할것이다. 그래서 나가서 정신차려서 도와주는건 할것이다. 근데 세계복음화의 헤드는 안된다. 나가도 된다. RGS , RLS에서 순간순간 들린다. 나가고 싶다. 나가도 된다. 근데 이것은 기억해야한다. 기억해야한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1,3,8의 서밋이 된다. 무슨 서밋이 되어야하는가? 이 사람이 RUTC의 헤드이다. 세계복음화의 헤드이다. 전도운동의 헤드이다. 이 말이다. 우리 선생님들 선생으로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것을 위해 RUTC에 불렀다고 생각해라. 

♠서론

1,3,8,14,24,25,00,보좌화, OURS, 237 치유 서밋

마지막 주자=1,3,8로 성령충만→1,3,8 각인 뿌리 체질


♠서론-25 응답의 시간 (차이)

1,3,8,


1:14 2:42 2:46 (행복한 집중)

1. 정시-(EPO) 2. 무시 3. 집중

행 2:1-4 (능력) 2:17-18 (누림) 2:42 (예배)


모든 것은 무경쟁

1. 세계화

2. 치유화

3. 서밋화

▶그러면 이것 되려면 한가지를 놓치면 안된다. 무엇인가? 우리가 이 25 응답을 받으려면 우리가 25 응답의 시간이 있어야한다. 맞는말아닌가? 근데 여러분들이 잘봐라. 이 1,3,8로 가야한다. 이 응답을 받으려면 25의 시간이 있어야한다. 여러분들도 이상하다. 초대교회도 이 언약을 받았다. 이걸 잘생각해봐라. 이 언약을 초대교회는 붙잡고 무엇을 했는가? 무한 세계의 능력을 입었다. 들어왔다. 들어갔다. 1,3,8로 갔는데 나는 이 능력이 안온다. 나와 초대교회의 차이를 알아야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1,3,8언약을 붙잡고 2장 17절에서 18절을 봐라. 무한세계의 능력을 누렸다. 행복하게 그렸다. 무한세계를 누린것이다. 이해되는가?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가? 2장 42절이다. 예배때 마다 무한한 힘을 얻은것이다. 예배가 그래서 행복하다. 다 살아났다. 이거는 말을 못하겠다. 예배가 다 살아났다. 전부 예배에 행복해 했다. 서로 교제하고 말씀에 응답이 오니까 서로 포럼하고 응답온것을 너무 오니까 복음이 행복하고 그런 행복한것을 떡을떼며 먹었다. 그리고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 했다. 왜 RGS가 자고 있는가? 무슨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가? 무슨 교제하는가? 말씀이 성취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는가? 남에 뒷담 매일 하고 선생님들을 욕하고 이런 수준낮은 소리가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도 내게 안담긴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지 않는다. 무슨 차이인가? 

오로지 기도에 힘을 안쓴다. 무슨 차이인가? 우리는 반대이다. 똑같이 1,3,8 잡았는데 무슨 차이인가? 2장 46절 47절. 이것 붙잡고 행복한 집중한것이다. 날마다 현장에서 이 3가지가 원네스 된것이다. 우리는 왜 안되는것인가? 왜 안되나? 단 하나의 차이이다. 왜 우리는 여기로 못가는 것인가? 단 하나의 차이다. 사도행전 1장 14절. 오로지 기도에 힘쓴다. 무엇인가? 오로지 기도에 힘쓴다. 2장 46절이다.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무엇인가? 날마다 1,3,8을 가지고 행복한 집중을 한것이다. 25의 시간이였다는 말이다. 이 차이인것이다. 이 차이 하나이다. 이게 우리에게 안되고 없는것이다. 그러면 잘봐라. 이 성령충만, 각인, 뿌리, 체질, 서밋의 공통점이 집중이다. 이것만 여러분들이 안한다. 동계훈련이 온다. 그러면 걱정스러운것이다. 이것으로 행복하지 않는다.이 행복을 못누리니까 집중이 되어지지 않는다. 이 1,3,8을 가지고 행복한 정시기도를 해야하는데 1,3,8이 정시기도때 편집 , 설계 , 디자인 되어야하는데 안된다. 여러분들은 이 시간이 없는것이다. 무시 집중되어야한다. 이 현장에서 계속 이것을 끌고가야한다. 학업을 끌고가야한다. 이 축복을 누려야한다. 이 문제 사건 오면 불신앙 하지 않고 1,3,8의 집중속으로 들어가라. 근데 여러분들은 이게 안된다. 오직 3재앙을 찾는다. 불신앙하고 난리가 난다. 8절이 아니다. 오직 나 충만이다. 문제오면 이렇게 집중하게 된다. 그러니까 이게 안되는 것이다. 이해 되는가? 만약 여러분들이 여기에다가 오늘의 학업 다른말로 하면 일이다. 오늘의 하루. 오늘의 만나는 사람이 있다. 옆에 있는사람에게 우리가 있는 , 머무는 오늘의 현장. 또 뭐가 있는가? 오늘의 사건을 가지고 전부 여기로 들어가야한다. 이 사람이 마지막 주자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여기서 무엇이 나오는가? 여기서 나오는 모든것은 경쟁이 아니다. 무 경쟁이다. 경쟁이 안된다. 이걸 안한다. 그래서 공부를 못하는것이다. 무기력하고 무능한것이다. 게으르게 되고 , 상처도 못버리게 된다. 이렇게 되는것이다. 여기서 나오는게 다 무경쟁이다. 어느 정도인가? 무조건 여기서 나오는게 237 살리는것으로 바뀐다. 세계화 된다는 것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가는현장 치유 시킨다. 이해 되는가? 여기서 나오는것은 무조건 서밋화 된다. 그래서 증인으로 후대를 세우게 된다.

♠본론-25응답의 여정-1,3,8 서밋 시스템

갈보리산 서밋

1. 영적인 눈

2. 영적세계

3. 영적시대 (집중)

3재앙 3중직

감람산 서밋

1. 하나님 나라

2. 보좌

3. 그일

(선명한 사실)

마가다락방 서밋

(5 시간표, 흐름, 서밋)

1. 25 보좌의 플랫폼

2. 25 보좌의 파수망

3. 25 보좌의 안테나

-24,25,00

(호흡), (운명), (후대)

▶이게 왜 안되는가? 이게 왜 안되는가? 이 시간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1,3,8로 어떻게 행복한 집중이 왜 안되는가? 왜 행복한 집중인가? 행복하면 각인, 뿌리, 체질 되게 된다. 이 사람이 일어나기를 사단이 두려워한다. 제일이다. 그래서 세상 문화 주는것이다. 세상노래, 세상문화에 갇히게 만든다. 이것을 못하게 만든다. 1,3,8서밋 못하게 하려고 한다. 이게 왜 안되는가? 물어보자. 이것 될수있는 조건이 있다. 이거 되는 3가지 조건이 있다. 이것이 될수밖에 없는 조건을 못 갖추니까 안된다. 저를 봐라. 여러분들은 영적인 눈이 안열려있다. 열려있는 사람만 가능하다. 어떤 사람이 들어가는가? 영적세계가 믿어지는 사람만 가능하다. 어떤사람만 할수있는가? 내 영적상태가 집착되어있고 분열된 내 상태가 집중되어지는 상태로 만든 사람만 가능하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3가지 조건을 여러분들이 갖추면 안된다. 이 렘넌트가 이 3가지 조건을 갖추면 큰일난다. 1,3,8로 각인 뿌리 체질 되면 사단은 가는곳마다 무릎꿇는다. 아는가? 1,3,8 서밋이 일어나는것을 사단이 제일 무서워한다. 그래서 공격한다. 나는 모른다. 사단이 나를 밟고 있는지 모른다. 나에게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른다. 그냥 당하고 사는것이다. 이 조건을 못갖추니까 지금도 3재앙으로 역사하고 있다. 끝없이 흑암을 집어넣어서 지옥배경이 불신앙을 심어넣어서 영적 사실을 알지 못하게 한다. 집중시키지 못하게 하고 내 영적상태를 무너뜨리게 한다. 이 3 재앙을 판판이 3재앙이 깨지는 여러분들의 답이 3중직이다. 그리스도이다. 다시 말하겠다. 이 3재앙속에 있으면 나는 절대 불가능이다. 절대이다. 나는 절대 불가능이다. 3중직이 나의 답이 되고 , 축복이 되고 , 힘을 얻으면 내 삶이 가있다. 내 관심이 3중직에 있게 된다. 내 관심이 여기에 있게 된다. 내 생각이 있게 된다. 마음과 삶이 있게 된다. 근데 여러분들은 관심이 없다. 마음이 없고 삶도 없다. 여기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다. 여러분들이 여기에 관심을 두고 생각을 두고 우선순위가 가 있으면 반드시 3재앙이 무너지고 3조건이 갖춰지게 된다. 이게 끝이다. 이것을 보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하는가? 갈보리산 서밋이다. 잘 기억해야한다. 여기로 들어가는 길이 이것이다. 그리스도 이다. 제발이다. 1,3,8로 가는 문이 그리스도이다. 여기로 가는 시작이 그리스도이다. 이게 안된것이다. 여러분들 솔직히 말하자. 오로지 기도가 안되는게 아니고 갈보리산이 여러분들은 안된다. 갈보리산을 가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산에서 모든문제 끝난 사실을 모른다. 이것이 25응답의 여정의 시작이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감람산으로 가게된다. 갈보리산 체험한 사람만 감람산에 부르셨다. 그 제자들을 부르신것이다. 영적세계가 믿어진다. 집중상태로 치유되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를 움직이는 보좌가 믿어질것이다. 그래서 일어나는 그 하나님나라의 일을 이게 내게 선명하게 다가온다. 이게 내게 선명한 현실과 사실이 되게 된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되는가? 내가 이것을 누릴수 밖에 없는것이다. 이것을 보고 감람산 서밋이라고 한다. 이해 되는가? RGS , RLS 자면 꼬집어라. 이렇게 되면 마가다락방으로 가게 된다. 25응답의 코스이다. 이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을 보고 내려가서 집중하게 된다. 완전 성령충만 받게 된다. 5가지 시간표속으로 가게 되었다. 5가지 힘을 얻게 되었다. 5가지 문이 열리게 되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가? 25보좌의 플랫폼이 만들어 졌다. 내가 25보좌의 플랫폼으로 세워졌다. 25 보좌의 파수망이 만들어졌다. 25보좌의 안테나가 세워졌다. 이해 되는가? 그 사람을 보고 마가다락방 서밋이라고 한다. 이게 코스이다. 실제로 이게 되어지면 어떻게 되는가? 드디어 되면 저절로 되게 된다. 이 1,3,8로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서밋 시스템이 만들어지게 된다. 만들 필요없다. 만들어진다. 하나씩 만들어지면 어느새 24로 가게 된다. 항상 그리스도 , 하나님의 나라 받아야한다. 무엇을 가지고? 호흡을 가지고이다. 누리는 것이다. 전달하는 것이다. 행복하게 된다. 그래서 25이다. 내가 아니다. 내 운명이 바뀌게 된다. 내가 아니다. 나를 하나님이 막 끌고 가신다. 그러면 영원으로 가게 된다. 후대들이 알만큼 그 작품이 남겨지게 된다. 끝이다.  

♠결론-25 응답의 작품

1. 마 28:16-20 237 제자 운동

2. 막 16:15-20 237 치유 운동

3. 눅 24:13-35 237 교회 운동

4. 요 21:15-18 237 RUTC 운동

5. 행 1:8 25 237 복음화 바통 운동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25응답의 작품을 남기게 된다. 어떤 작품인가? 여러분들 때문에 237의 제자가 세워지게 된다. 얼마나 멋있는가? 어떤 응답이 오게 되는가? 237을 치유하는 운동이 일어난다. 여기에 우리가 헤드이다. 누가복음 24장이다.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무너진 세계에 회복시키는 응답이 일어나게 된다. 교회가 없는곳에 회복되게 된다. 성도들이 일어나서 힘을얻고 , 깃발을 드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된다. 요한복음 21장 15절을 봐라. RUTC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꿈을 그려야한다. 사도행전 1장 8절이다. 그래서 237복음화 되게 된다. 여기에 여러분들이 무엇인가? 바통운동이다. 237 복음화가 될수 밖에 없는 증인을 세워야한다. 여러분들이 기억해라. 왜 오직 예수인가? 왜 오직 예수만이 길이되는가? 응답받는 축복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51 만왕의 왕 내 주께서

Word: Held

Mean: 유지

2024/02/27 Chapel

제목 임마누엘과 서밋전쟁

성경 이사야 7:14

♠성경말씀 (사7:14)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녹취 & 판서 자료 ♣

♠서론

▶이사야 7장 14절이다. 합독하자. 지금 전세계를 장악하는 네피림을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은 이거다. 이게 렘넌트다. 여러분들이 이 답을 먼저 내리고 봐야 한다. 왜 이렇게 해야 하나? 다시 말한다. 나는 영적존재이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을 닮은 영적존재이기 때문에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을 누려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내것으로 바라보고 내것으로 끌어당겨야 한다. 내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야 한계있는 내가 무한한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야 무한한 하나님의 지혜를 갖고 올수 있다.  이 서밋 시간 반드시 있어야 한다.  나는 스스로 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할수 없는게 더 많다. 나를 알아야 한다. 내가 스스로 할수 있는게 더 많나? 아닌가? 할수 없는게 수만가지다. 그러면 나는 절대 내 힘으로 되어질 존재가 아니다. 스스로 할수 있는 존재는 한분밖에 없다. 누군가? 성삼위 하나님이다. 그래서 내가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보고 함께한다면 나는 반드시 이 응답 온다. 이게 되어지는 인생 살아라. 이 되어지는 인생을 살게 된다. 이분과 함께하면 된다. 나는 되어진다. 이 서밋시간 있어야 한다. 이해되나? 그래서 서밋 전쟁이다. 근데 이게 안된다. 이 시간이 있어야 서밋 그릇이 만들어진다. 서밋그릇이 뭐라고 하셨나? 세계청소년수련회 2강이다. 이 서밋시간이 있어야 7망대, 여정, 이정표가 각인된다. 이 서밋그릇이 각인된다. 하나님 망대가 만들어지면 어디서도 소통된다. 이 7 망대, 여정, 이정표가 뿌리 내린다. 그래서 응답이 온다. 이게 뭐가 되나? 7망대, 7여정, 7이정표가 체질이 된다. 그래서 시대 움직일 작품 나온다. 근데 문제는 이게 안된다. 스스로 할수 있는 존재인 하나님을 바라보고 함께해서 무한한 축복과 지혜를 끌어오는 서밋시간이 있으면 이 서밋그릇이 만들어진다. 근데 문제는 이게 안된다. 왜 안되나? 죄 때문이다. 이게 가로막아서 못올라간다. 이 죄가 다른 죄가 아니다. 하나님을 안믿고 안바라본 죄이다. 안믿으니까 안바라본다. 이거를 누가 이용하나? 사탄이 이용한다. 이게 하나님을 안믿는 이 죄가 사탄에게는 여러분들을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막고 하나님께로 빗나가는 길로 꺼내는 데에 길이 된다. 이길로 가는게 아니다. 불신앙의 죄를 이용해 하나님이 안보이는 길로 간다. 그래서 영적인것 다 놓치고 육신만 남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에 잡히는게 아니라 세상에 잡힌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이 속에 두지 않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맨날 듣는 말 아니다. 그래서 봐라. 주께서 친히 징조를 준다고 하셨다. ‘보라’였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여라.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처녀가 아들을 잉태했다는 말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했다는 것이다. 왜 처녀가 잉태하여야 하나? 사탄을 꺾어야 한다. 이 사탄은 그리스도 앞에서만 꺾인다. 그래서 영성이 살아난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말은 무슨 말이냐? 예수가 인간의 몸을 입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와야 한다. 아들을 낳는다는 말은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사장으로 오셨다. 그래서 자꾸만 하나님 놓치고 하나님 아닌 다른 것, 틀린것, 망한것에 집착되어있는 나를 죄의 종, 상처의 종, 영적문제의 종, 운명의 종이 되어서 영,혼,육이 황폐하고 병들어가는 나를 살리려고 오셨다. 이 그리스도를 정말 답으로 얻으면 집착되어 있는 상태가 치유된다. 하나님을 향해 집중되어야 할게 다른 대상이 되어있는 걸 보고 집착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길을 여셨다. 선지자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 붙잡으면 모든 불신앙과 그 불신앙을 조절하는 영적배경이 무너진다. 성삼위 하나님과 나라가 실상으로 믿어진다. 그러니 당연히 내가 영생의 사람이 된다. 영적인게 실상화 된다. 내가 집중되어지니까 이게 되는 것이다. 내가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보고 누리고 스스로 못하는 내가 성삼위 하나님과 함께한다. 무한한 축복을 내것으로 끌어당긴다. 이게 그리스도다. 자꾸 그리스도 이야기 한다. 그래서 서밋이 아니다. 포로인생 됐다. 답 하나밖에 없다. 서밋으로 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가장 먼저 되어야 할게 영적서밋이다. 영적서밋되면 기능서밋, 문화서밋은 따라온다. 그래서 그리스도 답 내려라.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그야말로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해서 내가 가는 길마다 역사하는 걸 믿으면 이게 되어진다. 서밋자세가 되어진다

♠본론 - 서밋 자세 (~답다)

1. WITH 생활 (3오늘)

1) 하나님이 왜? (생각의 기준)

2) 하나님 앞에 (판단의 기준)

3) 하나님의 계획 (선택의 기준)

= 모든것이 응답으로

함께 (최고 응답의 현실)

말씀 편집

기도 설계

전도 디자인

성부

성자

성령

▶자세라는 말은 서밋다운 삶이다. 드디어 서밋다운 삶을 살게 된다. 그게 뭔가? 뭐가 서밋다운 삶인가? 드디어 이게 누려진다. 내가 이 생활을 하게 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가 믿어지면 어떻게 되나? 중요한 건 이게 안믿어진다. 근데 진짜 내가 그리스도 답 나오고 붙잡으면 사탄 끝난다. 내가 진짜 그리스도로 끝내면 나를 계속 불신앙으로 집어넣는 영적배경 끝난다. 실상화로 믿어진다. 내가 치유되어서 집중할수 밖에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진다. 당연히 이게 만들어진다. 이건 배우고 가라. 선생님들 모자라다. 어떤 때는 더 믿음없고 더 머리 많이 굴린다. 양보도 안하고 이해도 안한다. 더 모자라다. 그런 우리보고 시험들지 말고 이거 배우고 가라. 이거 되면 어떤 서밋의 자세가 만들어지나? 하나님의 왜?이다. 함부로 결정하지 않는다. 이게 내 모든 생각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전도사님도 많이 무너진다. 오늘도 놓칠 뻔 했다. 오면서 계속 저 질문 했다. 이게 서밋의 자세다. 서밋의 생각이다. 그러면 이 서밋의 생각을 한 사람은 내 계획, 주장 앞에 안선다. 하나님 앞에 선다. 하나님이 왜? 계속 질문해라. 이게 서밋의 질문이다. 그러면 이 생각이 나를 어디로 데리고 가나? 하나님 앞으로 데리고 간다. 여기서 내가 판단한다. 하나님 앞에서 판단한다. 그래서 뭘 찾아내냐? 이걸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을 찾아낸다. 내 계획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을 찾아내서 이걸 가지고 선택한다. 내것 선택 안한다. 나하고 안맞아도 하나님께 영광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선택한다. 이게 서밋자세다. 이걸 하게 되면 꼭 잡아야 한다. 여러분들도 이 3가지를 하게되면, 이 생각을 하면 여러분들을 하나님 앞으로 데려가게 된다. 거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을 찾아낸다. 이걸 하면 저절로 되어지는게 있다. 그게 뭐냐? 말씀이 편집된다. 하나님의 계획이 말씀에서 답을 찾는다. 저절로 말씀 붙잡힌다. 말씀이 편집된다. 이거 하면 기도를 설계하게 된다. 저절로 된다. 드디어 이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증거를 붙잡고 내 현장에 디자인 하게 된다. 결국 말씀과 기도, 전도 로이다. 드디어 뭐가 되냐? 이래야 3오늘이 있는 오늘을 살아간다. 이렇게 되면 잘봐라. 이 속에서 말씀이 편집되니까 드디어 말씀을 주신다. 성자 그리스도께서 모든 3재앙을 무너뜨리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는게 체험된다. 성령하나님이 나에게 증거를 주시고 오늘도 증인으로 세우신다. 이게 체험된다.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이 최고 응답의 현실이 된다. 드디어 이게 온다. 성삼위 하나님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심이 최고 응답이 된다. 현실중에 현실이라. 그러면 모든 사람, 모든 사건, 모든 일, 모든 현장이 전부 뭐로 보이나? 응답으로 보인다. 모든것이 응답으로 보인다. 이 사람은 이길 수 없다. 

2.Immanuel 생활 (3처소)            축복 (누림 도전) - 증인

나 자신

교회

사람 (아름다운 계획)

영적 시스템(새 은혜)

1. 영적인 새힘

2. 영적인 그릇

(선 → 악)

3.영적인 자세

(초월 , 살리는 선택)

1. 예배 (임재)

2. 주의 종 -귀히 (메시지)

3. 성도 교제 (그릇)

1. 창39:1-11

(불신자)

2. 수1:5

(백성들 , 후대)

3. 수 6:27 (온땅)

▶이 with가 되는 사람은 Immanuel 생활이 된다. 이걸 어디서 누리나? 3처소에서 누린다. 가장 먼저 이걸 어디서 누리나? 나 자신이 가장 먼저 임마누엘의 처소가 된다. 꼭 잡아야 한다. 어디가 임마누엘의 처소가 되나? 교회가 임마누엘을 누리는 처소가 된다. 어디가 임마누엘을 누리는 처소가 되나? 사람과의 만남이다. 가장 먼저 나 자신이 영적처소가 된다는 말이 뭔 말이냐?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이 그리스도로 답 난 사람은 성삼위 하나님과 나라가 실상으로 보여지고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계속 누리는 사람은 제일 먼저 이거 안놓친다. 매일의 영적시스템을 갖게 된다.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시스템을 누린다. 날마다 하나님이 주신 새 은혜를 누린다. 날마다 이 영적시스템 속에서 영적인 새 힘을 얻는다. 그리고 이 새힘을 얻으니까 뭐가 만들어지나? 영적그릇이 만들어진다. 어떤 경우에도 선을 가지고 악을 이긴다. 이렇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내가 어떻게 되나? 영적인 자세를 갖추게 된다. 어떤 사람도 복음으로 이해하고 수용하고 초월하고 결국에는 살리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게 되어지는 사람은 어디서 임마누엘을 누리나? 교회가 임마누엘의 처소다. 언제 제일 누라냐? 예배 때이다. 예배 때 성삼위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누린다. 그래서 진짜 이렇게 된다. 예배가 최고의 행복이다. 그렇게 되길 바란다. 예배하는 동안에 임마누엘하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보게 된다. 예배가 다이다.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되나? 교회에서 어떻게 임마누엘을 누리나? 예배에서이다. 그리고 어디서인가? 주의 종의 만남 속에서다. 여러분들이 부탁이다. 속으면 안된다. 얼마만큼 중요하나? 내 모든 만남 가운데서 가장 하나님이 최고로 집중하면서 보는 최고의 관계는 주의 종과 나의 관계다. 주의 종과 나의 관계 속에서 임마누엘하는 하나님을 본다. 주의 종을 통해 강단에서 나오는 말씀 뿐만 아니라 주의 종이 싫수하는 것까지도 전부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주의 종을 통해 메세지 찾아낸다. 그래서 교회때 임마누엘이 되어지고 예배때 최고 행복하다. 예배 하나로 끝낸다. 예배 하나로 다섯가지 한다. 예배 가지고 모든 답 찾아내다. 둘째로 임마누엘 하면서 임재하는 성삼위 하나님 보면 모든 힘 다 얻는다. 모든 치유 다 되고 반드시 성취되는 미래 온다. 주의 종의 모든 말과 약한 부분들 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 찾아낸다. 세상에서 가장 귀히 여기는 존재가 주의 종이다. 이해되나? 어디서 임마누엘을 누려야 하나? 성도의 교제 속에서이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만나게 해서 이 속에서 여러분들의 그릇을 만든다. 교회에서 최고 응답을 누린다. 최고 은혜 받는다. 이 두가지에 나 자신이 처소가 된다. 이 사람은 모든 만남이 임마누엘 누리는 처소가 된다. 모든 만남 속에서 뭘 찾나?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찾는다. 그래서 꼭 이렇게 해야 한다. 이 사람은 모든 만남을 전부 축복으로 누린다. 모든 사람이 내가 임마누엘 누리는 처소가 된다. 이게 되어지면 사람 앞에서 증인으로 선다. 또 얘기한다. 진짜 진심으로 이게 됐으면 좋겠다. 불신자 보디발이 요셉을 보고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았다. 여호수아 보고 모세와 함께 했던 것처럼 함께 하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봤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백성들과 후대들이 여러분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게 된다. 여호와 하나님꼐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였더니 소문이 온 땅에 퍼졌다. 형통케하심을 보게 된다. 

3. Oneness 생활

롬 16:25 (영세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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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6:26 (지금)

|    (빌1:6 , 2:13, 롬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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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6:27

(영원한 작품)

1) 미리

2) 사건

3) 현실

▶이 두가지가 되어지는 사람은 Oneness 생활 된다. 로마서 16장 25절이다. 하나님은 영세전에 만들때부터 여러분들을 향한 계획이 있었다. 그리고 이 영세전 계획을 세우고 로마서 16장 27절에 세세무궁토록 남겨질 영원한 작품을 미리 준비해놓으셨다. 여러분들을 통해 영원하게 남을 작품을 준비하셨다. 이 속에 있는 오늘이다. 꼭 알아야 한다. 지금 알아들어야 한다. 이 속에 있는 지금이다. 그래서 기억해야 한다. 이 영세전 계획을 가지고 영원토록 남길 작품을 예비하셨다. 그래서 빨리 답 내려야 한다. 이게 이루어질 때까지 여러분들을 만들어가신다. 그것도 어떻게? 하나님의 소원을 품고 여러분들을 영원한 작품 남길수 있도록 이루어가고 계신다. 그래서 지금 일어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것이다. 이게 되어지는 사람은 이걸 미리 본다. 흔들리지 않는다. 이걸 사건 속에서 본다. 내 현실 속에서 본다. 이 사람은 반드시 어떤 응답 받냐?

♠결론 -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

다니엘 세친구 에스더

왕의 지도자

1. 영적 독립 2. 영적 사실

3. 반대편 (숨은 응답) 4. 위기 (기회)

5. 모든 사람  6. 무경쟁

7.서밋의 자리 8. 재 창조

9. Nobody →everybody / nothing→ everything

10. 절대 목표

▶서밋의 응답을 받는게 아니다.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의 응답을 받는다. 이 언약을 딱 붙잡은 사람이 다니엘이었다. 세친구들이었다. 사드락,메삭,아벳느고였다. 왕비 에스더였다. 총리 다니엘이었다. 전부 어떤 응답 받았냐? 왕을 지도하는 지도자가 됐다. 딱 답을 잡아야 한다. 이거 했는데 어느정도 응답 받았나.? With immanuel Oneness가 되어지는 사람은 어떤 사건, 어려움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영적독립이다. 서밋 정도가 아니다.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이 속에서 영적사실을 매일 누리고 영적세계를 움직이는 비밀 가지고 살아난다.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반대편에서 하나님의 숨은 응답을 찾아낸다. 이러니 다른 사람은 문제, 사건 속에서 다 무너지는데 나는 반대편에서 응답 찾아낸다. 다른 사람은 위기때 다 흔들린다. 이 사람은 위기때 전부 응답이 된다. 이러니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따라올 수밖에 없다. 모든 사람이 나를 통해 살아난다. 모든 사람이 나를 따라올 수밖에 없다. 나를 경쟁할 사람이 없다. 무경쟁이다. 경쟁 안된다. 이러니 내가 어떻게 되나? 서밋의 자리에 올라간다. 이래서 모든 것을 살려내는 재창조의 일을 이룬다. 꼭 잡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아무도 나를 도와주는 사람 없는 nobody를 everybody로 만든다. 아무것도 없는 nothing이다 이걸 전부 everything으로 바꾼다. 이러니 어떤 일 벌어지나? 이런 응답, 문제를 주는 절대 이유를 알고 증인이 되어서 사람 살리는 절대목표를 이루게 된다. 그래서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이 된다. 10가지 비밀이다. 이거 되어지면 이 10 비밀이 나의 것이 된다.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이 된다. 이게 내 현실중에 현실이다. 나의 현실이다. 이게 내 현실로 믿어져야 한다. 답은 하나밖에없다. 그리스도가 분명한 답으로 와야 한다. 진짜 서밋전쟁에서 이기길 바란다. 이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악령의 힘을 빌려서 올라갔다. 그사람들을 능가하는 방법은 하나다. 성삼위 하나님을 누려야 한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51 만왕의 왕 내 주께서

Word: Possess

Mean: 붙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