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9 Chapel

제목 RT의 세가지 오늘

성경 사도행전 13:1-4

♠성경말씀 (행 13:1-4)

1/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4/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6/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7/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8/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9/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13/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RT의 세가지 오늘→Zero (실패자),24 (성공자),25 (세계 정복자)

재앙, 마귀, 염려 (불신앙)

1. 내 시작

2. 틀린 포럼 (사람소리)

3. 오늘 허비

4. CVDIP

문제, 갈등, 위기

↓(하나님 계획)


축복, 응답 (절대기회)

1. 언약 성취-하나님이 준비하신 모든 것

2. 최고 계획 성취

3. 운명


3오늘 25


1. 생각25(각인)

1) 한문장 (한 단어)

2) 기도문

3) 작은 실천


2. 확인 25(현장)

1) 성취 확인

2) 응답 과인

3) 증거 확인


3. 감사 25

하나님

오늘 내일+기도수첩

▶지금 살아있기 때문에 오늘을 다 살아간다. 그런데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는데 렘넌트들은 오늘이 다르다. 세가지의 오늘이 있다. 어떤 사람은 오늘을 zero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어떤 경우도 성공할수 없다. 이것을 완전히 0시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도 안되고, 아무런 영향이 없다. 그러면 막, 허비한다. 이런 렘넌트가 있다. 오늘을 zero로 만들면 사단도 건드리지 않는다. 사단이 굳이 안 건드린다. 사단도 두려워 하지 않는사람. 완전 zero로 만드는 것이다. 예배시간도 마찬가지이다. 말씀을 붙잡고 답을 얻을수 있는시간을 zero로 만든다. 이것보다 조금 나은 사람이 있다. 24. 이 사람은 실패자이다. 오늘을 24로 누리는 사람은 성공 하겠다. 근데 세상에서 밥 먹고 살만 하다. 성공도 한다. 이 수준 가지고는 세계 못살린다. 이것을 능가하는 사람이 있다. 25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이 무엇을 하는가? 세계를 변화 시킨다. 자 그러면 물어보자.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는가? 똑같이 오늘이 주어졌다. 0으로 만들것인가? 24로 만들것인가? 이것을 넘어서서 25로 만들것인가? 생각 해봐라. 주일 1부를 가지고 생각해야한다. 오늘의 25시가 주일 1부이다. 이렇게 만들어야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사도행전 13장 1절에서 4절을 봐라. 이게 그 날이다. 그 날 여러분들이 금식하는데 그 한 날에 성령이 임했다. 이해 되는가? 그 날에 떨어진 하나님의 역사가 세계를 움직였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냥 메세지를 들으면 안된다. 그러면 어디서 이 차이가 나는가? 오늘을 0으로 24로 만드는 차이가 무엇인가? 왜 0로 하루를 만드는가? 여기서 놓치면 안된다. 오늘 안에는 항상 3가지가 있다. 무엇인가? 이게 있다. 문제와 갈등과 위기가 있다. 이것이 있다. 이것은 오늘 안에 언제든지 있는것이다. 크고 작게 언제든지 있다. 여러분들이 얼른 알아 들어야한다. 여기에 안 빠지면 무조건 역사 일어난다. 안빠지는 사람은 무조건 축복과 응답이 일어난다. 근데 대부분 이것에 빠지게 된다. 이해 되는가? 안타깝다. 이것으로 시간을 다보낸다. 오늘을 0로 보내게 된다. 문제, 위기가 안오면 살만 하다. 근데 이것을 이해 해야한다. 특히 렘넌트들 이해 해라. 지나가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근데 굉장한 어려움으로 받아드린다. 굉장히 자그만한것인줄 알았는데 못 견딘다. 사람과 갈등오고 조금 부딪히면 내가 깨진다. 깨뜨려 버린다. 렘넌트들의 시기가 딱 그렇다.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데 여러분들에게는 엄청난 문제이다. 거기에 잡혀서 0로 만들어 버린다. 어른들은 더하다. 이것가지고 싸운다. 추잡하다. 말은 안하지만 싸운다. 그러면 왜 자꾸 이곳에 빠지는가? 리듬이다. 답을 찾아야한다. 왜 빠지는 것인가? 이곳에 왜? 이것이다. 염려에 우리가 속는다. 문제가 아닌데, 갈등이 아닌데, 위기가 아닌데 염려에 속는다. 이 염려의 뿌리가 이것이다. 불신앙이다. 여기서 염려가 나오는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이렇게 된다. 마귀에게 속는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에서 8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왜냐?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다고 했다. 우리를 잡으려고 한다. 불신자는 이미 장악했다. 렘넌트들을 잡는다. 왜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가? 사단과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를 이길수없다. 속게 한다. 사단은 우리를 공격하지 못한다. 그래서 속인다. 그래서 우리가 당한다. 그래서 진다. 그러면 잡히게 된다. 그러면 무엇에 잡히는가? 문제, 갈등, 위기에 잡히게 만든다. 겉으로는 안보인다. 하루종일 이것에 노예,포로, 속국 된것이다. 속으면 당한다. 당하면 진다. 지면 잡힌다. 잡히면 노예, 포로, 속국된다. 여러분들이 얼른 알아들어야 한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게 전부 무엇이 되는가? 알아 들어야 한다. 이것을 축복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응답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아니고 무엇으로 만드는가? 재앙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해 되는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무엇인가? 여러분들이 오늘을 0로 만드는 것이다. 조금 수준이 높다. 그러면 견딘다. 참는다. 그렇지 않은가? 24 내 주어진 오늘을 꾸역꾸역 살아간다. 도전한다. 그런 수준으로는 세계정복 못한다. 근데 주일 1부 메세지 뭐라고 했는가? 여러분들의 경우에는 핍박, 어려움은 전부 길이라고 했다 . 이게 전부 길이다. 무엇이라고 이야기 했는가? 어려움, 위기, 갈등 전부 뭐라고 했는가?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 기회이다. 축복받을 기회이다. 그래서 우리의 문제는 오늘의 문제는 항상 있다. 크고 작게 있다. 이게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답을 주는 절대 기회이다. 답을 붙잡으라는 절대 기회이다. 문제라는 단어를 쓴것이지,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언약의 사람으로 갱신시키는 절대 기회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갱신시키는 절대 계획. 이것이다. 나를 기도의 사람으로 갱신시키는 절대 계획. 예를 하나 들겠다. 탈무드에 나온다. 유대인들은 똑똑하다.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가? 어떤 부자가 시장에 간다. 사람들이 막 웅성웅성 모여있다. 이 사람이 궁금해서, 가봤는데 닭장수 한명이 닭을 팔고 있었다. 닭 한 마리가 특별하게 딱 있다. 이 닭은 보통닭이 아니다. 이렇게 막 팔고 있었다. 그래서 부자가 이것을 샀다. 닭에서 빛이 났다. 그 닭 가슴을 보니까 갑바가 장난이 아니였다. 벼슬이 멋있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보니까 돈이 많으니까 이것을 가지고 가서 사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다. 이 닭을 사서 복을 얻으면 복이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다른 사람이 사기 전에 샀다. 이 부자가 큰 소리로 이 닭 내가 사겠다. 이렇게 했다. 그래서 그 닭을 샀다.  시계 역할을 한다. 동트면 정확하게 울린다. 닭집, 닭 모이도 새로 해주고, 모피도 해주고, 이렇게 했다. 그래서 새벽이 되었다. 근데 울어야 하는데 안울었다. 더 잘해야 하는데 불편한가 보다. 막 더 좋은것으로 갔다 줬다. 그래서 안 운다. 그래서 이 사람이 열이 받아서 내가 속았구나. 이렇게 생각해서 그 시장에 가서 닭장수 집에서 멱살을 잡고 왜 사기를 치는가? 이랬다. 그래서 그 장사꾼이 놔라. 이렇게 했는데 이 사람이 안운다. 이 닭이 안운다. 그래서 그 장사꾼이 닭모이 주었는가? 닭이 따뜻할수 있도록 모피를 주었는가? 그래서 그 사람이 많이 주었다. 이랬더니 그 장사꾼이 큰 소리로 여보시오. 아니 그 닭이 뭐가 답답해서 울겠는가? 이렇게 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안 찾는다. 뭐가 답답해서 하나님을 바라 보겠는가? 내가 원하는데로 다 된다. 그러면 왜 하나님 찾는가? 이게 무슨 말인가? 이것이다. 얼른 알아 들어야 한다. 이익이 온것 같지만 내 힘으로 안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무엇을 했는가? 하나님의 능력속에서 25를 체험하게 하려는 기회를 만드신 것이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모른다. 이해 되는가? 여러분들이 절대 계획이라는 사실을 믿고 있으면 이번 주일 1부, 이때 무엇인가? 내가 언약의 성취를 보게 된다. 이 말이 뭔 말인가? 오늘을 0으로 만들 것인가? 여러분들이 절대 기회를 잡아야한다. 하나님이 주신 절대 기회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문제가 아니다. 답을 주시는 절대 계획이다. 이렇게 보인다. 하나님이 나에게 복음 아닌 나에게 갱신하려는 기회이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25로 만드려고 하는 절대 기회이다. 이렇게 언약을 잡으면 이 속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모든것이 보이게 된다. 이해 되는가? 이게 25이다. 얼른 알아 들어야한다. 내가 이 속에서 절대 기회로 보고, 절대 기회를 붙잡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된다. 이해 되는가? 그냥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여러분들을 향한 최고 계획이 보이고 성취된다. 그래서 주일 1부를 확인해라. 나와 상관 없는 메세지가 아니다. 이 문제, 갈등을 잡고 하나님 앞으로 가면 여러분들의 인생 운명이 뒤 바 뀐다. 이게 우리의 인생을 역전 시킨다. 이게 여러분들에게 성취된다. 이게 주일 1부에 본론 1,2,3번이다. 그렇지 않는가? 이것을 문제, 갈등과 오늘속에 있는 오늘 만나는 크고 작은 많은 갈등을 어떻게 하면 축복, 절대 기회로 만드는 것인가? 이게 무엇인가? 무엇을 발견 하면 되는가?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것을 발견 하면 된다. 이 안에 있는 계획이다. 이것을 찾으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찾는가? 이것을 축복으로 만들어야한다. 이것을 응답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 응답이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가?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 길로 가야한다. 이 길을 알아야한다. 이게 무엇인가? 이것이다. 3오늘 25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제 메세지가 아니다. 오늘 주일 1부를 가지고 했지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 다 축복으로 어떻게 만들겠는가? 이것이 3오늘 25라고 목회자 메세지때 하셨다. 제 메세지가 아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이게 안된다. 0이다. 불신자 처럼 아니면 살아가게 된다. 3오늘이 안된다. 이게 안된다. 제 말을 잘 들어봐라. 내가 여기로 가야하는데 못간다. 재앙으로 간다. 3저주로 가게 된다. 이러니까 내가 어떻게 되는가? 틀린 내 생각에서 못 벗어 나온다. 여러분들 까지 이러면 안된다. 어른들은 99,9%가 그런다. 결정은 내 생각으로 무조건한다. 삶도 그러고. 주장도 그렇게 한다. 근데 본인들은 모른다. 여기서 못벗어 난다. 사람 만나면 전부 틀렸다. 늘 사람말에 어떻고, 저렇고 이렇게 한다. 맨날 틀린 말, 사람소리 한다. 사람소리를 듣고 막 말한다. 이 3오늘로 25가 안되니까 이곳에 빠져서 오늘을 최고로 누려야 하는데 안된다. 이러니까 무슨 렘넌트가 세계복음화인가? 믿어 지지도 않는다. 이러니까 CVDIP가 안보인다. 그래서 학업도 안된다. 오늘의 학업이 안되니까 미래가 불안하다. 이 수준으로 살게 된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 이러니까 해야할게 하나밖에 없다. 그게 무엇인가? 이것으로 갈급하다. 흑암문화로 갈급하다. 틈만 나면 잡는다. 흑암세상 따라가기 바쁘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무엇을 해야하는가? 3오늘로 25해야한다. 25로 어떻게 들어가는가? 3오늘이다. 지금 목사님이 렘넌트 데이. 한달동안 붙잡아야한다. 3오늘 해야한다. 계속 메세지 하신다. 어떻게 3오늘을 하는가? 생각해라. 생각 25. 안하니까 해라.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 아닌지 확인해봐라. 한번이라도 해봐라. 여러분들이 이것을 아침에 해라. 유대인들은 하루의 시작이 밤이다. 어제 기도수첩을 가지고 붙잡은 3오늘, 오늘의 말씀을 한 문장으로, 한단어 라도 잡아야한다. 그 전날 밤에 잡고 자야한다. 여러분들은 지금 바쁘다. 한문장, 한단어라도 잡는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기도제목으로, 기도문으로 적는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내일을 두고 실천할지 작은 실천을 적는것이다. 이것을 하고 자야한다. 그리고 노트에만 적지 말고 부탁이다. 특히 집에서는 이게 안된다.  반드시 해야한다. 어제 밤에 잡았으면 이것을 아침에 다시 확인해라. 한번만 해라. 움직이면서, 머리감으면서 해도된다. 한번만 생각해봐라. 이것을 가지고 묵상 해라. 그리고 이것으로 하루를 시작해라. 렘넌트의 오늘의 시작이다. 낮에는 하루종일 공부해야한다. 3오늘을 확인해라. 어디서냐? 내 현장에서 3가지를 확인해라.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하나님과 함께 하시고, 일하시고 계신다. 성부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단 1초도 안쉬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 시킨다. 확인 해라. 어떤 여러분들이 일이 일어났다. 그러면 확인 해라.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성취 시키려고 하시는것인가? 이렇게 질문해라. 하나님이 왜 저 사람을 붙이 셨는가? 왜 이 일을 허락 하셨는가? 안 보여도 괜찮다. 확인 해라. 이것을 계속 하면 어느날 오늘 25 속에 있게 된다. 성자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계셔서 지금도 24응답 하고 계신다.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라. 확인해야한다. 무슨 응답을 하나님이 주시려고 예배 하시게 하셨는가? 지금 확인해라. 그 많은 주의 종 가운데 윤재숙 전도사를 세웠는가? 지금 응답을 확인해라. 지금 확인해라.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는게 맞다면 해라. 성령 하나님은 지금도 증거를 주셔서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신다. 하나님 나에게 무슨 증거를 주시려고 허락 하셨는가? 어떤 증인되길 원하시는가? 이 수업을 하고있는데 어떤 증거, 증인 되려고 이 수업시간에 앉아있는가? 이것을 낮에 하는것이다. 어렵지 않다. 그리고 밤에는 3오늘을 가지고 감사해라. 감사로 마무리 해야한다. 불신앙, 염려를 배게 삼고 자면 안된다. 문제,갈등,위기를 각,뿌,체 시켜서 우리를 병들게 한다. 이러면 안된다. 오늘을 가지고 감사 찾아내라. 이것을 미션홈에서 해야한다. 우리 RGS, RLS 팀장들이 먼저 되어야한다. 오늘 내 삶을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세워라. 그리고 내일을 가지고 미리 하나님 앞에 미리 세워라. 무엇을 가지고 하는가? 기도수첩을 가지고 해라.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이것을 가지고 성삼위 하나님과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 말씀.기도,전도로 소통이 되어야한다. 이해 되는가? 오늘을 가지고 해야한다. 하나님과 내가 말씀,기도,전도로 소통 되어야한다. 내가 가야할 현장, 약속을 두고 기도수첩으로 소통 해야한다. 그러면 오늘을 25로 만들게 된다. 그래서 오는게 있다. 이때 오는게 무엇인가? 무한세계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무엇인가? 반드시 여러분들이 3서밋으로 서게 된다. 영적,기능,문화에 서밋으로 서게 된다. 이것을 잡아라. 응답받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99 나의 사랑하는 책

Word:  circumcised

Mean: 할례

2024/03/14 Chapel

제목 나를 죽이고 또 살리는 6가지 문

성경 사도행전 17:2

♠성경말씀 (행 17:2)

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녹취 & 판서 자료 ♣

아무것도 X, 숨은 어려움, 영적문제(스스로 통제 X) 세상,육신

인생의 6가지 문→ 영적상태 + 그리스도

1. 눈 - 기도수첩 (성경) ↔ 문제, 세상, 육신

2. 귀 - 메시지 (질문, 하나님의 대답) ↔ 복잡한 소리

3. 입 - 기도 (고요, 평안, 렘33:3), 포럼, 축복 ↔ 싸움

4. 코 - 3호흡 ↔ 얕은 숨

뇌(집중력),몸(면역력),영(영적세계)

5. 생각 - 묵상 (keeping→ Doing) ↔ 상처

6. 몸 - 운동, 음식 ↔ 병

= 뇌 - 다른것 (우울증, 정신병)

영혼 - 표시나는 문제

→ 1. 지속(치유) - 근원적인 힘

2. 집중(능력) - 하나님의 망대(시대)

3. 리듬(서밋) - 24,25,00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지도자이다. 사랑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행전 17장 2절을 보겠다. 합독하자. 오늘 RGS는 HM 간다. 그래서 놓치지 말고 가야 된다. 나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6가지 문이 있다. 우리가 끝나고 나면 또 메시지가 있기 때문에 핵만 말하겠다. RGS 렘넌트들 놓치지 말라. 나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인생의 6가지 문이 뭐냐? 여러분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뭐부터 하나? 제일 먼저 눈을 뜬다. 그리고 하루종일 듣는다. 사람의 소리도 듣고 그 사람의 소리를 듣고 내 자신이 말하는 소리도 듣는다. 그리고 하루종일 말한다. 하루종일 말하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하루종일 숨 쉰다. 그리고 뭐하나? 자연적으로 내가 이런, 저런 생각을 계속 한다. 그리고 여섯번째다. 이제 여러분들이 몸을 움직인다. 이게 여러분들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6가지 문이다. HM 가는 RGS 렘넌트들 붙잡아라. 이걸 살려야 한다. 운명 바뀐다. 아침에 눈뜨면 어디서든 이렇게 해라. 기도수첩을 딱 읽어라. 봐라. 그리고 기도수첩을 읽거나 내가 더 응답 받고 싶으면 성경을 읽어라. 만약에 저 같으면 주일 1부, 주일 2부 본문 사도행전이다. RLS RGS 렘넌트들 중에 사도행전을 끝까지 읽은 친구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강단 흐름 따라 다 읽었다. 된다면 성경을 읽어라.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해봐라. 그리고 하루종일 복잡한 사람의 소리 듣는다. 한번이라도 메시지 들어라. RLS RGS 있으면 항상 메시지를 듣는다. 감사한 일이다.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각자 고민이 있다. 크고 작은 문제와 갈등이 있다. 이런저런 일이 맡겨지고 해야 한다. 그걸 메시지를 듣고 하나님께 질문해라. 메시지 들었으면 반드시 한번 해봐라. 고민, 문제 있다. 공부도 해야 한다. 나는 왜 예배 시간에 딴 생각 하나? 그걸 가지고 하나님께 질문해라. 그리고 그 질문을 가지고 하나님이 어떻게 대답하셨는지 들어야 한다. 세밀하게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세밀한 음성을 들을수 있어야 한다. 그걸 제대로 한 인물이 사무엘이다. 이 땅에 나실인 필요하다. 내가 상처, 갈등 되는걸 가지고 질문해라. 그래서 하나님이 뭐라고 대답하시는지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입이다. 여러분들이 하루종일 말을 한다. 기도를 하는데 부탁한다. 세계를 움직인 사람들은 시끄러운 사람들이 아니다. 아이폰을 만든 빌 게이츠는 시끄러운 사람이 아니었다. 조용한 사람이었다. 여러분들이 치유받으려고 하면 내용이 있고 차분하면서 힘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조용해야 한다. 고요한 시간이 있어야 한다. 입만 다물어도 치유된다. 입만 다물어도 치유된다. 떠드는 사람중에 힘있는 사람, 실력 있는 사람 없다. 떠드는 사람은 속이 빈 사람이다. 여러분들이 입 다물고 조용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평안한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과 마음으로 대화를 해야 한다. 이해하나? 죽이느냐, 살리느냐이다. 혼자 있을 때는 이렇게 하고 함께 기도할때는 예레미아 33장 3절이다. 부르짖으라. 합심할땐 부르짖어라. 소리 내면서 기도하는게 각인된다. 어떤 렘넌트가 기도회를 하는데 뭔 일이 있어서 위로 올라갔다. 근데 뭐가 후다다닥했다. 보니까 렘넌트였다. 숨어있었다. 내가 오니까 얼마나 놀랐겠는가. 둘이 눈이 마주쳤다. 그래서 웃으면서 왜 여기 있냐고 했다. 솔직하게 얘기했다. 부르짖는 기도 싫다. 그래서 그랬다. 너는 물에 빠지면 입 다물고 있나? 살려달라고 외쳐야 한다. 정말 어렵고 힘들면 부르짖어야 한다. 그러면서 뭐해야 하나? 제발 남 뒷담 하지 말고 포럼해라. 사람 없으면 그 사람 함부로 욕한다. 말씀 포럼해라. 내가 응답 받고 은혜 받은 것들 포럼해라. 그리고 뭐해야 하나? 제발 다른 사람 축복하는 말 해라. 축복해라. 얼마 전에 어떤 쌤한테 뭐라고 했다. 뒷모습이 용처럼 뭐가 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전화가 왔다. 자기가 싫냐고 물었다. 아니라고 하니까 울었다. 그 쌤이 그럴 리가 없는데 진짜 상처가 됐었다. 그 후로 모시고 다닌다. 그랬더니 찾아와서 왜 높임말 쓰냐고 물었다. 편하게 말하면 싫냐고 하고 높임말 쓰니까 멀어보인다고 했다.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한다. 근데 요즘 좋다. 정말 좋게 말한다. 그러니 행복하다고 한다. 그래서 축복해라. 축복의 말 해라. 제일 편한 남자 쌤이 있다. 어떨 땐 바쁜데 또 물어본다. 예를 들면 분필이 없다고 해야 하는데 돌려 돌려 말한다. 결국에는 내가 팍 끊는다. 근데 요즘은 그렇게 안한다. 그래 그래 하면서 속으로 삼킨다. 축복해라. 그리고 코는 뭘 해야 하나? 3호흡 해라. 지금 RGS HM 가니까 얘기하는 것이다. 놓치지 말라. 조금만 아침에 호흡을 의식해서 길게 해라. 조금만 들이쉬고 길게 내쉬어라. 그래서 뇌를 살리는 호흡을 해라. 굉장한 집중력이 생긴다. 그리고 몸을 살리는 호흡 해라. RGS에 코로나가 좀 돌았다. 저도 계속 감기 증세가 있었다. 코로나 검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약을 먹고 일찍 잤다. 계속 뭐했나? 호흡을 조절했다. 목아프고 머리 아팠다. 근데 새벽에 일어나서 호흡을 계속 했다. 지금 괜찮아져서 나왔다. 어젠 말도 안나왔다. 이 호흡을 해라.  굉장한 면역력 나온다. 그리고 영을 살리는 호흡을 해라. 깊은 호흡을 가지고 하나님께 집중하면 반드시 영적 세계를 맛보게 된다. 죽이느냐, 살리느냐 이다. 그리고 생각을 조금만 뭐하면 되나? 말씀 묵상해라. 이 시간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생각에 간직하라. 생각에 말씀을 담아라. Keeping 하고 있으면 Doing은 하나님이 하신다. 그리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운동해라. 틈틈히 여러분들에게 맞는 운동해라. 편의점 음식은 다 독이다. 왠만하면 먹지 마라. 빵도 먹지 마라. 밀가루 있는 음식 먹지 마라. 이게 여러분들의 인생을 좌우하는 여섯가지 문이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뭐하나? 스님들이 산에 들어가서 이 여섯가지를 한다. 되는 것 같지만 굉장히 시달린다. 이렇게 하고 있으면 이게 뇌에 입력된다. 이걸 해야 한다. 만약에 이게 입력이 안되고 다른 것이 입력이 되면 여기에서 나중에 나오는 것이 우울증이다. 렘넌트들 중에 우울증, 정신병에 고통 받는 사람들 너무 많다. 만약에 이게 뇌를 지나서 영혼 속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 뇌에 입력되면 표시가 안나게 문제가 온다. 근데 영에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표시 나게 문제가 온다. 이해하나? 꼭 해야 한다. 그래서 뭐해야 하나? 이걸 지속해라. 이렇게 되면 굉장한 치유 일어난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거 해라. 치유 일어난다. 왜냐? 여러분들은 영적존재이다. 근원적으로 힘을 얻는다. 만약에 이걸 지속해서 집중하면 굉장한 능력 나타난다. 기도수첩에 근원적인 힘을 얻으라고 했다. 하나님의 절대 망대 세워진다. 시대 움직이는 절대망대 세워진다. 만약에 이게 지속되어서 리듬이 되면 어떻게 되나? 이게 리듬이 되버리면 무조건 서밋 된다. 가장 먼저 영적서밋 된다. 기능서밋, 문화 서밋된다. 24, 25, 영원이 됐다는 뜻이다. 근데 이렇게 하고 있나? 아니다. 눈 딱 뜨면 하루종일 문제 본다. 오늘 기도수첩에서 나온 메세지이다. 초등학문에서 벗어나라고 했다. 근데 하루종일 세상의 것 본다. 하루종일 육신적인 것만 본다. 그리고 귀는 틀린 사람의 복잡한 소리를 듣는다. 틀린 사람들의 틀린 말을 계속 주워담는다. 게다가 눈만 뜨면 포럼하고 축복하는게 아니라 눈만 뜨면 싸운다. 그리고 호흡은 어떻게 되나? 안된다. 얕다. 기도로 연결도 안된다. 생각은 상처로 가득 차있다. 나는 어디 있는가? 이러니 몸은 군데군데 병들어있다. 고장나있다. 내가 이렇게 돼있다. 여러분들은 둘중에 어디에 있는가? 이게 지속되면 내 눈이 늘 눈뜨면 문제고 세상의 것만 보고 육신적인 것만 보고 사람 소리만 듣고 입만 열면 싸운다. 숨은 얕고 생각은 상처에 잡혀있다. 그러면 이게 지속되면 어떻게 되나? 아무것도 안되는 상태가 된다. 아무것도 안된다. 뭔가 말 못하게 나는 계속 숨은 어려움을 당한다. 말도 못한다. 죽는 건 상관 없다. 근데 너무 여기에 시달린다. 영적문제에 시달린다는 말은 내가 스스로 통제가 안되는게 너무 많다. 이러니 오늘 기도수첩 말씀처럼 초등학문 못 넘어선다. 어떻게 되나? 세상 못넘어선다. 이거 못넘어선다. 이 세가지 못넘어선다. 계속 내가 어디에 빠져 사나? 여기에 빠져 산다. 법적으로 해방 받아놓고 실제로는 해방이 안돼있다. 그래서 얘기한다. 이 6가지 문을 살려라. 이 6가지 문이 다이다. 이 문을 지켜라. 이걸 살려라. 이게 다이다. 이해 되나? 사탄에게 열어놓으면 안된다. 불신앙에 열어놓으면 안된다. 그러면 이렇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지면 어떻게 되나?

♠결론

1. 싸움 X - 이기는 응답

2. 경쟁 X - 앞서가는 길

3. 타협 X - 살리는 자

4. 양보 - 정복자의 자리

▶싸우지 않고 내가 이기는 응답 받는다. 진짜 응답 받아야 한다. 경쟁하지 않는다. RGS HM 가면 이거 지켜라. 경쟁하지 아니하고 앞서가는 길 간다. 앞서가는 길에 서있다. 타협하지 않아도 된다. 문화와 타협 안해도 된다. 술 안마셔도 된다. 타협하지 않아도 전부 살린다. 이해되나? 전부 살리는 사람 된다. 다 양보해도 괜찮다. 불신자가 원하는 거 필요없다. 다 양보하고도 정복의 자리에 앉는다. 그래서 나를 죽이고 나를 살리는 6가지 문 지켜라. 이걸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걸 놓치면 안된다. 영적 상태가 어디 가있어야 하나? 내 영적상태가 여기에 가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임하는 길이다. 그리스도만이 보좌의 능력 임하고 3시대 살린다. 그리스도만이 공중권세 잡은자 꺾는 길이다. 그리스도만이 어떤 경우에도 미리 응답 보고 CVDIP가 내 안에 망대로 세워지는 길이다. 그래서 영적상태가 그리스도에 가있으면 237 5000종족 살리게 된다. 그래서 이 6가지 문 지켜라 RGS HM 가서 이 6가지 문 지켜라. 옆사람 축복하자. 이 6가지 문 지키자.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350 우리들이 싸울 것은

Word: Field

Mean: 현장

2024/03/13 Chapel

제목 오늘의 것을 체크하는 3셋팅 (RT의 규범)

성경 사도행전 1:8

♠성경말씀 (행 1:8)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서론-마지막 사명 (무너진 전세계 교회)→복음X, 전도선교X

오늘의 묵상운동 (나와 세계 살리는 망대)=나를 7망대가 있는 성전 (CVDIP+3뜰+237 치유 서밋)

출처 (창 1:2)

1. 분산된 영-흑암 (사탄권세)

2. 집착된 생각, 마음-혼돈 (지옥배경)

(중독된 뇌)

3. 딴짓하는 삶-공허 (재앙상태)

치유-빛 (그리스도)

(창 1:3 행 1:1-14)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하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승천 직전에 하신 말씀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이다. 합독하자. 오늘의 것을 체크하는 3셋팅의 응답을 받아야한다. 오늘 기도수첩이다. RGS, RLS 렘넌트들이 놓치면 안된다. 마지막 사명이 있다. 유럽과 미국과 지금 여러분들이 무엇인가? 무너진 전 세계의 교회를 살리는게 여러분들의 마지막 사명이다. 정말로 여기에 요셉같은 인물 일어나야한다. 가이오 같은 산업인이 일어나야한다. 그래서 지금 술집으로, 모스크로, 상점으로 팔려가는 많은 교회들. 우리가 지켜야한다. 그 뿐만 아니라 지금 전세계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왜 그런가? 왜 무너지고 있는 것인가? 복음 놓친 것이다. 복음 아닌 다른것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이 복음을 후대에게 전세계에 전달하는게 교회인데 이 전도와 선교를 놓쳤기 때문이다. 오늘 RLS는 사전 합숙을 한다. 이 이유를 알아야한다. 이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무엇을 해야하는가? 기도수첩 결론에서 이야기 했다. 지금 이것을 위해 여러분들이 해야할게 있다. 이게 무엇인가? 오늘 해야한다. 묵상운동이다. 이거는 나와 세계 살리는 망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묵상운동이 되어야한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는가? 그래서 어떻게 살리는가? 내가 오늘 어떻게 하면 이 사명을 감당하는가? 지금 오늘 해야할게 묵상운동이다. 그래서 무엇으로 만들어야하는가? 오늘 기도수첩 말씀 놓치면 안된다. 나를 7망대가 있는 무엇으로 만들어야하는가? 성전이다. 7망대가 무엇인가? 꼭잡아야한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24 망대로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으로 25망대를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드림으로 영원한 망대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공중권세 가진자를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꺾는 것이다. 이게 이미지이다. 시대살릴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작년 리더 대회다. 특히 이 메세지 놓치면 안된다. 리더 대회랑 WRC를 매일 묵상하는게 선생님들의 양심이다. 놓치면 안된다. 묵상을 안한다. 매일 내 속에서 답을 못찾는다. 그러면 회계 해야한다. 웃지 마라. 이게 7망대이다. 오늘 기도수첩이다. 7망대를 만들어라. 이 속에서 그러면 무엇이 나오는가? 3가지 뜰이 나오게 된다. 그래서 무엇을 하게 되는가? 237 살리고 많은 병들어있는 시대와 후대를 치유하고 무엇을 또 하는가? 후대들을 서밋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7가지를 묵상 기도 해야한다. 이게 리더 대회 메세지이다. 이해 되는가? 근데 문제가 있다. 그게 무엇인가? 여러분들이 이것이다. 내가 오늘 무너진 전세계 교회를 살리기 위해 해야하는게 묵상인데 내가 묵상이 안된다. 진짜 조금만 진실되면 답 된다. 묵상이 여러분들이 안된다. 왜 안되는가? ♠서론

1. 분산된 영

▶나를 확인해라.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지금 분열 되어있다. 내가 분산되어있다. 내 영이 분산 되어있다. 그렇지 않는가? 내 영혼이 하나님을 바라봐야하는데 분산되어 있다.

2. 집착된 생각, 마음

▶그러니까 어떻게 되는가? 내 생각과 마음은 다른것, 틀린것, 망할것에 집착되어있다. 묵상이 될수 없다. 지금 몸은 이 교회당에 와있지만 생각은 다른곳에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 중독 되어야는데 틀린것, 망할것에 집착되어있다. 영적인 세계와 그 속에서 나오는 힘이 나와야하는데 다른것에 중독 되어있다. 그리스도께 중독 안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다른것만 붙잡고 살아간다. 내 뇌에 전도, 기도가 각인 되어야하는데 내 뇌는 아니다. 전혀 관계 없는것으로 꽉 차있다. 중독 되어있다. 3. 딴짓하는 삶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하루종일 나는 딴 짓한다. 솔직하게 말하자. 전세계 교회가 무너져 있는데 이 교회 살리기 전에 하나님의 성전인 내가 황폐해져있다. 내가 안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 영이 분산되어있고, 내 생각과 마음은 나를 죽이는것에 집착되어있다. 그래서 내 뇌는 틀린것에 중독되었다. 각인되니까. 그래서 무슨 교회를 살리는가? 내가 병들었는데, 무너졌는데 어떻게 살리는가? 무슨 세계 복음화 인가? 내가 세계복음화가 안되었는데. 저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이런 저를 치유한다. 전도사님만 그러는가? 이 출처가 어디인가? 출처를 알아야 치유를 받는다. 오늘의 묵상운동은 지금과 상관이 없는것 같는가? 하루종일 내 마음과 생각이 다른곳에 있다. 내 삶은 딴 짓만 한다. 잡아야 한다. 이 출처가 어디인가? 이 곳이다. 무엇인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혼돈이 잡고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혼돈이여서 정리가 안된다. 딱 생각과 마음에 말씀이 자리잡고, 여러분들이 그 말씀을 중심으로 생각과 마음이 정리가 되어지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내게 오는 많은 것들로 답을 찾고 이렇게 해야하는데, 정리가 되어야하는데 정리가 안된다. 내 생각과 마음이 어지럽혀 져있다. 내 생각과 마음이 내 생각과 마음이 아니다. 막 내가 하는게 아니다. 이게 어디서 오는가? 이게 여기서 온다. 지옥 배경이다. 계속 여러분들이 불신앙과 의심과 염려와 많은 여러분들의 것을 가지고 혼돈속으로 어지럽힌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있어야 할곳에 없게 된다. 그래서 여기 앉아서 공상하고 있다. 머리속으로 계속 게임하는 것이다. 어떤 여자 친구는 학교에서 못견뎠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무엇을 하는가? 초등학교때 일기를 열심히 썼다. 그래서 친구 이름도 막 나오고 그림도 그린다. 그림일기를 아는가? 누구누구와 이렇게 놀았다. 그랬는데 이게 진짜 친구가 아니다. 무엇인가? 자기 세계를 만들어 놓고 자기가 가상으로 만든 실상화된 친구이다. 이해 되는가? 이 RLS 예배 시간에 와서 자기 세계속에서 가상으로 만들어낸 인물에서 주인공을 따와서 생각과 마음이 자기 생활로 만들어서 별짓을 다한다. 솔직히 말해라. 여러분들은 안 그런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RLS가 견딜수가 없다. 수업시간에도 그렇게 앉아있다. 생각과 마음은 여기 없는 것이다. 계속 그렇게 있다. 근데 이 소설에 앉아있던 사람이 좀 지겹다고 느껴질때는 다른 소설에 있는 아이들을 불러온다. 이게 자기의 현실이다. 근데 아침에 예배 해야한다. 복음 이야기 한다. 밤에 미션홈 해야한다. 이게 내 세계를 깬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 받는다. 그래서 나는 지옥이다. 끄집어 내니까 싫다. 이렇게 해서 나간 아이가 있다. 안그런가? 안그런 척 하는것인가? 드라마, 영화에서 본 주인공들. 게임에서 본 캐릭터 상상 안하는가? 공상 안하는가? 진짜 안하는가? 아니면 계속 잡혀있다. 어떤 여러분들이 인간이 나에게 기분 나쁜 말을 하면 그 말 때문에 생각과 마음이 사로잡힌다. 그래서 열받는다. 이게 지옥 배경이다. 그러니까 내 영에 흑암이 덮히게 된다. 이게 여기서 오게 된다. 사단이다. 하나님과 분리시켜서 내 영을 분산시킨다. 그래서 공허에 오게 된다. 복음 안 잡고 안누린다. 복음 못 누린다. 안잡는다. 그래서 이게 여러분들의 재앙상태이다. 삶이 딴 것만한다. 딴 짓만한다. 이게 재앙 상태이다. 나를 치유해야한다. 그 길은 하나이다. 그게 무엇인가? 창세기 1장 3절이다. 무엇인가? 빛이다. 빛이 비춰야지 흑암이 떠나간다. 이해 되는가? 불이 밝혀져야하는데,  전부 어둡다. 빛을 비춰야한다. 이 빛이 오셨다.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14절이다. 이말을 또 한다. 여러분들의 이 영과 병들어 있는 생각과 마음, 딴 짓하는 삶을 고칠수있는 여러분들의 빛이 그리스도이다. 이해 되는가? 부탁한다. 제발이다. 답을 내려야한다. 그래서 아침에 제가 눈뜨면 하는게 있다. 새벽에 일어나서 여러분들에게 그리스도가 임하도록 기도한다. 그리스도 아니면 되어지지 않는다. 여러분들에게는 그리스도가 가치가 없는가? 안해보고 말하지 말라. 저는 안된다. 안해 봤지 않은가? 매일 해봐라. 어려운게 아니다. 내게 흑암을 계속 집어넣는다. 내 영을 분산시키는 사단을 참왕되신 그리스도가 꺾어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한다. 이 기도가 어려운가? 다른 것으로 중독되어있는것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이 기도가 어려운가? 진짜로 해야한다. 자꾸만 복음 놓치게 한다. 교회가 왜 무너졌는가? 복음 없어서 이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이 재앙을 무너뜨려 주옵소서. 이게 뭐가 어렵나? 계속 해봐라.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다 치유되고 살아난다. 이래야지 된다.

♠본론-매일 체크해야 할 오늘의 것

1. 서밋타임-오늘 실천할 것

1) 영적서밋 (집중)

2) 기능서밋 (학업)

3) 문화서밋 (작품)

▶무엇인가? 오늘 체크 해야한다. 오늘의 묵상운동이 일어나고 내게 서밋타임을 가질수 있게 된다. 서밋 타임을 가져야한다. 그래야지 무엇이 되는가? 나를 영적서밋으로 세우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목사님이 이야기 했다. 이것을 매일 체크해라. 이래야지 영적서밋속에서 학업을 하고 그래서 내가 학업하는 시간이 기능서밋의 타임이다. 기능서밋으로 세우는 타임이다. 맞지 않는가? 이 두가지 속에서 작품이 나오게 된다. 오늘의 작품이 나온다. 문화서밋. 렘넌트 전도학이다. 이것을 위해 목사님이 이야기 했다. 내가 어떻게 영적서밋으로 나를 만들것인가? 오늘 실천할것을 찾으라고 했다. 어떻게 서밋으로 나를 세울것인가? 다 잘때 고요하게 하나님 앞에서 시간을 가질것인가? 나를 영적서밋으로 실천할 것을 세워라. 이게 3 셋팅이다. 영적서밋 속에서 이것을 해야한다. 그리고 어떻게 기능서밋으로 세울것인가? 실천할것을 잡아라. 만약 수업 3분전에 다른 사람 다 떠들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잠시 오늘 배울것을 정리하고 이렇게 실천할것을 잡아라. 나는 오늘 어떻게 집중해야 한다. 이것을 잡아라. 

2. 서밋응답-오늘 발견할 것

1) 오직 (안하면 안되는 것)

2) 유일성 (꼭 받아야 할 응답)

3)재창조 (살려야 할 것)

▶두번째다. 이러면 여러분들이 오는 서밋응답이 있다. 이게 무엇인가? 이것을 항상 뭐하라고 했는가? 찾으라고 했다. 메세지만 듣지 말고 해봐라. 진짜 해봐라. 항상 찾고 하라고 했다. 오직을 찾으라고 했다. 이해 되는가? 이것을 찾아야한다. 오직을 찾아야한다. 내가 오직 할것을 찾아야한다. 다른 말로 하면 여러분들이 사전을 찾아봐라. 내가 안되는것을 찾아라. 이게 오직이다. 안하면 안되는것을 찾아내라. 매일 찾아내야한다. 그리고 또 무엇을 찾아야 하는가? 유일성을 찾아내라. 내가 진짜 꼭 받아야할 응답 찾아라. 그리고 만들어라. 그리고 여러분들이 무엇인가? 재 창조이다. 내가 하는일을 가지고 재창조해라. 내가 그래서 살려야 할것을 찾아라. 매일 찾아내야한다. 

3. 서밋 그릇-오늘 준비할 것

1) 플랫폼-네피림→영적인 왕

2) 파수망대-신전→WIOS

3) 안테나-주문→OURS

▶그러면 3번째이다. 이번 렘넌트 메세지는 여러분들의 규범으로 만들어야한다. 이해 되는가? 이렇게 되면 서밋그릇이 나온다. 오늘 준비할것. 이게 서밋그릇이다. 무엇을 준비하는가? 플랫폼으로 준비해야한다. 나를 내 학업에 플랫폼을 준비해야한다. 파수망대로 준비해야한다. 안테나를 준비해야한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산업선교때 3단체는 네피림 전략을 가지고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 예를 들었다. 어떻게 파수망대를 만들었는가? 곳곳 신전을 세운다고 했다. 빌게이츠가 이야기 했다. 안테나를 어떻게 만들었는가? 그래서 주일 2부때 이야기 했다. 우리가 만들어야할 것. 우리의 플랫폼은 네피림이 아니고 나를 영적 서밋, 왕으로 만들어야한다. 이게 내가 만들어야할 플랫폼이다. 준비해야한다. 찾아올 만큼 플랫폼 만들게 된다. 이해 되는가? 그러면 여러분들이 만들어야할 파수망대가 무엇인가? WIO 시스템 되게 해야한다. 이것을 누리는 것이다. 주일 2부때 서론에 이야기 하셨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만들어야할 안테나가 무엇인가? OUR의 시스템이다. 이것을 준비해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매일 이것을 뭐 해야하는가? 매일 체크해야한다.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렘넌트의 규모이다. 이것을 진짜 하는 친구는 이것을 매일 응답이 있든 없든 할것이다.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매일 발견하는 것이다. 내가 맡겨진 것을 가지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살아나는 것이다. 계속 발견해가는 것이다. 나를 플랫폼으로 안테나로 파수망대로 세워간다. 당장 1년뒤에 완전 달라져 있을것이다. 이것을 해야한다. 나 부터 치유해야한다. 꼭 해라.

♠결론-전도를 실제로 어떻게?

→성경에 있는 응답 (나의 응답)

▶여러분들의 옆에 사람의 손을 잡고 이것을 꼭 하자. 이렇게 말 해봐라. 꼭 해라. 그리고 마지막에 렘넌트전도학에 이야기 했다. 이 질문을 했다. 오늘 내가 전도를 실제로 어떻게 할것인가? 다르다. 이해 되는가?오늘 내가 그렇다면 증인으로 어떻게 세울것인가? 이렇게 되면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나고 성경의 있는 말씀이 내 응답이 되게 된다. 이해 되는가? 내 응답으로 만들어야지, 세계복음화 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메세지는 렘넌트의 규범이다. 매일 실천할 것을 찾아라. 나는 어떻게 집중하겠다. 학업을 가지고 기능서밋으로 어떻게 만들겠다. 이것을 찾아야한다. 구체적으로 실천할것을 짜라. 어딜가든 나의 오직이 무엇인가? 질문해라. 오직 유일성의 응답이 무엇인가? 재창조를 찾아라. 그리고 만들어라. 나를 플랫폼,파수망대,안테나로 만들어라. 그리고 나는 전도를 어떻게 실제로 하는가? 이것을 질문해라. 그래서 이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오직 성령충만 받게 된다. 권능이 임하고 땅 끝까지 증인되게 된다. 이것만 해라. 이해 되는가? 언약 잡아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350 우리들이 싸울 것은

Word: Main figures

Mean: 추억

2024/03/12 Chapel

제목 나를 바꾸고 싶습니까?

성경 갈라디아서 2:20

♠성경말씀 (갈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

♠서론

1. 그리스도 제자 - 순종

마4:19 나를 따라오너라 (그리스도 말씀)

Leadership →  Followership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지도자 렘넌트 서밋이다. 오늘 이 질문을 하겠다. 세상에서 공부보다, 인간관계보다 더 어려운 게 있다. 그게 뭔가? 나를 바꾸는 것이다. 이것만큼 어려운 것 없다. 진짜 안바뀐다. 너무 안바뀐다. 나를 바꾸고 싶나? 오늘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언약 잡아라. 이번에 새가족 수련회를 했다. 누가 그리스도의 제자냐? 예수님은 그리스도 제자 12명을 세웠는데 전 세계 바꿨다. 누가 그리스도의 제자냐? 그리스도꼐 순종하는자이다. 그러면 뭐가 순종이냐? 목사님이 이 얘기 하셨다. 마태복음 4장 16절이다. 나를 따라와라. 나가 누군가?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말씀 붙잡고 따라와라.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미리 말씀을 드린다. 지금 RLS, RGS는 그냥 모인게 아니다. 앞으로 시대, 미래, 후대를 두고 불렀다. 수많은 후대들을 살리고 세상과 시대를 끌고 가려면 뭐가 있어야 하나?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사람한테 많은 얘기를 해서 이 사람이 나를 따라오는 건 능력이 없는 것이다. 고함지르고 윽박질러서 따라오는 건 리더십이 아니다. 내가 교사라는 지위를 가지고 렘넌트를 따라오게 하는건 leadership이 아니다. 선배라서 후배를 따라오게 하는 건 리더십이 아니다. 따라와져야 한다. 나를 보고 따라와져야 한다. 미션홈에서 팀원들이 나를 보고 따라와져야 한다. 그 leadership이 어디서 나오나? Followship이다. 끌고 가는 게 아니라 따라가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 그래야 시대, 현장, 세상이 나를 따라온다. 그리스도 말씀 따라가야 한다. 그게 순종이다. 그 Followship에서 리더십 나온다. RGS,RLS 팀장들 기억해라. 이게 되려면 먼저 되어야 할게 뭐냐? 빨리 빠져나오지 못하면 이거 못한다. 이거 되려면 빠져나와야 할게 뭐냐? 이것이다. 창세기 3,6,11이다. 우리가 구원받는 순간 여기서 법적으로 해방됐다. 근데 수많은 사람이 실제 여기서 해방이 안돼있다. 전부 나 중심이다. 어떻게 이게 되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말씀 따라 갈 수가 없다. 내 생각과 안맞으면 안 따라간다. 내 기준, 내 상황과 안맞으면 안 따라간다. 내게 유익이 아니면 절대 안 따라간다. 

2. 3,6,11장

1) 법적해방 - 실제 해방 X

2) 나 중심 (생각, 기준, 유익) - 선택적 순종

3) 말씀 - 율법, 종교 (행1:1-8)

▶창세기 3,6,11장이다. 그러면 한마디로 내가 선택적 순종을 하는 것이다. 이건 순종 아니다. 내게 맞으면 순종하고 안맞으면 안한다. 제자 아니다. 내 생각과 안맞으면 안따라간다. 내 기준, 상황과 안맞으면 안따라간다. 손해면 안따라간다. 순종 하는가? 안하는가? 기준이 나이다. 제자인가? 다시 말한다. leadership은 Followship에서 나오는 것이다. 저는 전도자 류목사님 인사할때 늘 드리는 말씀이 있다. 목사님, 잘하지는 못하지만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저는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 목사님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미션을 못한다. 늘 죄송하다. 내 주제지만 나는 끝까지 따라가야 겠다. 그리스도와 그 말씀 따라가라. 못따라간다. 왜냐? 창세기 3,6,11 실제로 해방이 안됐다. 그래서 여기서 못빠져나오고 말씀들으면 어떻게 되나? 하나님께 나를 맞추지 않는다. 하나님 생각에 내 생각을 맞추는 게 아니다. 하나님 원하시는 것이 내 계획에 맞추는 것이 아니다. 내가 안맞으면 아멘이 안된다. 내가 어쩌다 은혜받으면 좋은 설교다. 완전 율법이다. 내게 은혜되고 위로 되면 좋은 설교다. 나 까는 것 같으면 미친다. 하나님 말씀 안듣는다. 마음에 상처 받는다. 그리고 낙심한다. 도저히 안맞으면 교회 나간다. 수준이 된다. 하나님이 나한테 맞춰야 하나? 하나님이 나를 위해 존재해야 하나? 하나님이 나를 섬겨야 하나? 내가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신앙생활이 아니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는 것이다. 내 삶이 이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신앙생활이 아니라 종교생활을 한다. 모든 종교의 공통점이 나를 위한 것이다. 나를 위해 있다. 왜 절, 교회, 신천지, 불교에 가고 명상을 하나? 내가 성공해야 한다. 전부 나이다. 나와 안맞으면 다 안맞는다. 그래서 사도행전 11장 1절에서 8절을 봐라. 자기가 이때까지 배운 기준이 있다. 이방인에게 식사하고 세례주면 안된다. 이게 전세계 교회 문제이다. 나하고 안맞으면 다 틀렸다. 내가 배우고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안맞다. 다 틀렸다. 다 문제이다. 감히 내가 구원받았는데 내가 주인이다.

3. 갈2:20, 고후 5:17 (영적 DNA) 고전 3:16 (성전)

내것 X 내 주장 X 세상것 X 

▶여기서 벗어나는 길이 있다. 다른 길 없다. 제가 제일 심하고 저를 비롯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여기 병 들어있다. 여기에 병 안들어있는 사람이 없다. 제일 심하게 병 들어있는 사람들이 렘넌트다. 그리고 제일 골때리는 사람들이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율법이다. 나하고 안맞는다. 여기서 벗어나는 길이 있다. 이걸 무너뜨리는 길이 있다. 그 길은 하나밖에 없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됐나? 고린도전서 5장 17절이다. 그리스도 께서 내 안에. 이걸 회복해라. 이게 나이다. 이 나는 죽었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그러면 그 분 따라가야 한다. 그분에게 맞춰야 한다. 그래서 영적 DNA가 바뀌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그래서 나는 누군가? 고린도전서 3장 16절이다. 이게 되면 내것이 필요 없어진다. 왜 내 주장 하나? 내 주장이 맞나? 조금만 자기와 안맞고 상황이 안맞으면 복음, 사명 다 없다. 어른들이 이렇다. 렘넌트는 이러면 안된다. 내것 필요 없어진다. 내 주장 필요 없어진다. 세상 것 없어도 된다. 그래서 본론 잡아라.

♠본론

내가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운명 바꾸는 망대

1. 3,6,11 함정

2. 멸망의 틀 (13,16,19)

3. 6운명

▶나를 바꾸고 싶나? 오늘 기도수첩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이것만 적겠다. 내가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이거 꼭 적겠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게 나를 바꾸는 길이다. 나를 바꿀수 없다. 은혜 받을 땐 괜찮다. 다른 사람 보고 시험 드는가? 복음 이해 못한 것이다. 진짜 복음 이해 되면 사람 이해 된다. 희망 없다. 그래서 부탁한다. 이 엄청난 사실이 믿어질때 어떤 일 일어나나? 창세기 3,6,11장에 내가 못박힌다. 내 생각, 기준이 어떻게 바뀌나? 이거 믿어질때만 그리스도께 굴복한다. 내 생각이 맞는 줄 아나? 맞다고 생각하나? 내 생각을 안바꾼다. 내 기준이 맞다고 생각하나? 내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나? 안바뀐다. 내가 잘해줄때는 좋은 사람이다. 조금만 내게 손해주면 못견딘다. 이 믿음 안에서 살때 창세기 3,6,11장에 내가 못박힌다. 그래서 뭐가 만들어지나? 오늘 기도수첩이다. 운명을 바꾸는 망대가 만들어진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것이라 ←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

1. 내 안에 망대 (7,7,7)

2. 치유의 망대 (영세전,가문,개인)

3. 살리는 망대

24도전 (기도)

25응답

00작품

= 주인

▶창세기 3,6,11장의 함정이 무너지는 망대가 세워진다. 함정은 나도 모르게 내 기준, 생각에 빠져 있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내 유익, 성공, 내가 원하는 것에 잡혀있다. 이게 믿어 질 때, 이 믿음 안에서 살때 조용히 나를 죽이는 멸망의 틀이 무너지는 망대가 세워진다. 사도행전 13,16,19장이다. 이때 여섯가지 운명을 바꾸는 망대가 세워진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것이라. 이 믿음 안에서 살면 눈에 안보이게 내 안에 망대가 바뀐다. 내 안에 망대가 세워진다.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 망대로 세워진다. 내 과거, 현재, 미래를 바꾸는 능력이 내 안에 망대로 세워진다. 공중권세 장악하는 우주의 능력이 내 안에 망대가 되어진다. 미리 응답 보는 CVDIP의 망대가 세워진다. 3뜰을 작품으로 만드는 능력이 세워진다. 그래서 7여정을 가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나를 인도한다. 그래서 반대편에서 숨은 응답을 찾아낸다. 10가지 발판이 내 안에 발판이 된다. 5가지 확신이 응답이 된다. 어디서든 승리하는 여정을 간다. 9가지 흐름이 내 흐름이 된다. 62가지 여정이 내 여정이다. 내 응답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살린다. 그래서 7이정표를 간다. 갈보리산이 내 이정표다. 모든 문제가 갈보리산으로 가는 이정표가 된다. 보좌의 능력 가지고 모든 것 시작한다. 마가다락방의 능력을 가지고 출발한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이 되니까 내가 보인다. 불신자들이 나를 보고 그리스도인이라 한다. 빛의 경제가 온다. 아시아의 일이 내 이정표다. 현장에서 성령인도 받고 하나님이 준비하신것 누린다. 문제 속에서 더 큰 길을 찾아서 전환점을 찾는다. 결국 로마로 가는 게 내 이정표다. 이게 내 안에 망대로 세워진다. 그러면 영적문제를 치유하는 치유의 망대가 세워진다. 어떤 영적문제인가? 영세전 영적문제이다. 사탄이 영세전에 타락해서 하나님 떠나게 만들었다.이 창세기 3,6,11장을 일으킨 주범이다. 이게 가문, 개인에게 들어왔다. 이게 치유가 된다. 기도수첩 2번이다. 그래서 뭐하나? 주일 1부 본론 2번이다. 내가 이 믿음 안에서 살면 많은 사람과 현장을 변화시키고 살리는 망대를 세우게 된다. 그래서 부탁이다. 이 믿음 안에서 살아라.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이게 믿어지면 이때 되는 게 있다. 주일 1부이다. 24기도가 도전된다. 믿어진다. 그래서 뭐가 오는가? 이게 결국엔 미래를 향한 도전이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 오직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이것을 믿는 믿음안에서 살아야한다. 그래서 기도수첩에 뭐라고 했는가? 렘넌트가 응답받는 비밀이 있다고 했다. 세계변화 시킨다고 했다. 올바른 언약이 무엇인가? 이것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이것을 딱 잡아야한다. 그리스도가 누구인가? 영세전 그리스도. 이분이 내 주인이 되면 근본의 운명이 바뀐다. 그리스도가 누구인가? 3재앙을 무너뜨리고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이다. 과거 운명 바뀌게 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면 어떻게 되는가? 내가 그 이름으로 기도해서 응답받고 오늘을 살리게 된다. 이 분은 재림주로 오실 그리스도이다. 이 분이 주인이 되면 내 미래 운명도 바뀐다. 그렇지 않는가? 심판주로 오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면 영원한 보좌의 망대가 세워진다. 영원한 운명 바뀌게 된다. 이것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야한다. 

♠결론 - 제자의 시선

▶그래서 결론이다. 이게 기적이다. 그래서 오늘 기도수첩에 구원받은 증거이다. 그게 이것이다. 구원받은 자의 특성과 능력이 이것이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께서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말씀 따라가게 된다. 제자가 된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제자의 시선이 바뀌게 된다. 시선이 바뀐다는 소리이다. 어떻게 바뀌는가? 문제 환경 보지 않는다. 이게 순서이다. 안되는 나 자신부터 보지 않는다. 사건 부터 보지 않는다. 제자의 시선은 항상 어디에 고정되어있는가? 이곳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을 항상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이 어마어마한 현실을 가지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이것을 가지고 모든 여러분들의 현실을 보게 된다. 여기서 이런문제, 사건,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더라도 무엇을 찾는가? 하나님의 계획을 찾게 된다. 이게 제자의 시선 처리이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증거를 잡고 증인이 되게 된다. 그래서 무엇이 있는지 알겠는가? 이 사람은 3가지가 있다. 오늘의 응답이 있다. 그 오늘의 증인이다. 그래서 무엇이 있는가? 오늘의 감사가 있다. 오늘의 감사가 있어야한다. 오늘의 응답이 없는 사람은 감사도 없다. 오늘의 증거가 있다. 그래서 증인된다. 결국 여러분들이 무엇이 사는가?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산다. 무엇인가? 이것이다. 이게 사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딱 잡아야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것 되면 된다. 나를 바꾸고 싶습니까? 이 믿음 안에서 살아야한다. 아무리 해도 못바꾼다. 옆사람에게 축복하자. 너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고 계신다. 또 이야기 한다. 제발 그 믿음안에서 살자. 그 소리밖에 안난다. 더 크게 해라. 반대사람에게 하자. 앞뒤로 하자. 너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고 계신다. 오늘 하루종일 이 믿음 안에서 살자. 넌 소중한 존재이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350 우리들이 싸울 것은

Word: faith

Mean: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