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의 첫 수확물

한 명당 하나씩 키웠던 상추. 뿌듯하다!

한 명당 하나씩 키웠던 상추. 뿌듯하다!

이 많은 무를 어떻게 다 옮길까? 휴...

이 많은 무를 어떻게 다 옮길까? 휴...

 당근도 많이 자랐다.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당근도 많이 자랐다.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김치~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