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9 RGS 자체 수련회 3강

제목 RGS 자체수련회 3강

성경 사도행전 11:19

♠성경말씀 (행 11:19)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 녹취 & 판서 자료 ♠

영원한 기업 (내것)

기다려라 (행 1:1-8)

소통 - 7망대 

계획 - 7여정

성취 - 7이정표

→ 

영원한 작품

집중하라 (행2:1-47)

세절기 세뜰 금토일

영원한 유산

도전하라 (행11:19)

237 , 5000 , 1천망대 (다락방)

영적 상태

영적 서밋

RT 7 

세계 복음화

♠서론

▶하나님 말씀 보겠다. 사도행전 11장 19절이다. 합독하자. 말씀을 여러분들이 심부름 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부탁이 하나 있다. 세상에서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교회와 전도운동 두고는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번 그걸 가지고 헌신해야 한다. 여러분들 위에 있는 선배들이 중요한 전도운동을 두고 부탁을 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슬프다.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다. 하나님을 두고 계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쓰고남은 돈으로 헌금하지 말라. 하나님은 거지가 아니다. 제 기준이다. 한번도 굶어본적 없다. 한번도 경제 때문에 어려움 당해본 적 없다. 그런 세계 움직이는 인물 나왔으면 좋겠다. 두번째로 후대 두고 계산하지 말라. 그런 지도자의 그릇이 됐으면 좋겠다. 그걸 당부하고 여러분들한테 오늘 마지막으로 붙잡아야 될 말씀을 포럼하겠다. 영원한 기업이 내 것이 될때까지 뭐하라 하셨나? 누리면서 기다려라. 그 영원한 기업은 영원한 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내 것으로 반드시 만들어야 될것이 예수님이 40일동안 감람산에서 말씀하신 언약이다. 내것으로 만들어질 때까지 언약을 내것으로 붙잡고 누리면서 기다려라. 사도행전 1장 1절에서 8절이다. 그러면 영원한 기업을 누리면서 기다려야 되는데 뭘 붙잡고 뭘 누리면서 기다리나? 어느정도 누리면서 기다려야 하나? 어디에서든 하나님과 소통될수 있는 기도의 사람이 될 정도로 감람산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서 기다려라. 무슨 일을 만나도 그 일을 가지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기도의 사람이 되도록 언약 붙잡고 기다려라. 그래서 7망대를 내것으로 붙잡고 기다려라. 그다음에 이렇게 되면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과 보좌의 능력, 3시대 살릴 능력, 세계 살릴 능력, 공중권세 잡을 능력, 3뜰을 내 작품으로 만들 능력이 내 안에 망대로 세워진다. 뭘 하든,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사람을 만나든 하나님 계획을 찾는다. 그래서 뭘 가나? 7여정을 간다. 성삼위 하나님의 길을 간다. 어떤 경우에도 홀로 살아남는 10비밀이 내것이 된다. 10발판, 9흐름, 5확신, 62가지가 내것이 된다. 내가 가는 곳마다 보좌의 캠프가 일어난다. 이게 내 여정이 된다. 그래서 내가 어디에 있게 되나? 하나님 말씀이 성취되는 곳에 있게 된다. 그래서 내가 7이정표를 간다. 갈보리산이 내 이정표다. 보좌의 능력을 내것으로 만드는 감람산이 내 이정표다. 마가다락방, 안디옥교회, 아시아, 마게도냐, 로마로 가는 길이 내 이정표다. 이걸 잡아라. 이해 되나? 이렇게 되면 여러분들에게 뭐가 만들어지나? 영원한 작품이 만들어진다. 왜냐? 이걸 잡아라. 이 영원한 기업이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누리면서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응답 온다.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47절이다. 뭘 영적작품으로 남기냐? 세절기가 메세지가 아니라 실제로 내것이 되어서 세절기가 내 영적작품이 된다. 내가 여기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세가지 뜰이 내 영적작품이 된다. 그래서 부탁했다. 매일 내가 세절기에 집중해서 내 영적작품에 집중할 방법을 찾아내라. 그리고 렘넌트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이방인의 뜰 세울수 있나? RGS에서 치유의 뜰 세울 수 있나? 없다. 내가 치유의 뜰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RGS에 치유의 뜰이 세워진다 치자. 나중에 없어진다. 가장 좋은게 내가 세절기를 누리고 나의 세절기가 나와서 그게 내 영적작품이 되어지는 것이다. 내가 3뜰이 되어야 한다. 내가 이방인, 237을 살릴 수 있는 내가 뜰이 되어야 한다. 237이 내게 올 정도로 내가 매일 237의 뜰을 여기서 세워야한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걸 계속 질문해서 찾아내라. 질문만해도 응답 온다. 내가 치유의 뜰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나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저는 호흡이라 생각한다. 지금도 안되어있다. 그래서 내가 호흡이 기도가 되어지고 기도가 호흡이 되어져서 영적으로 치유가 된다. 그런 나를 보고 내 후배가 고민되고 갈등되는 걸 찾아온다. 그럼 답주는것이 치유의 뜰이다. 서밋의 뜰. 내가 서밋의 뜰이 되어지면 내 옆의 동생들이나 렘넌트들이 같이 힘을 얻는다. 그니까 매일 찾아라. 오늘 찾았나? 나만이 세울 수 있는 이방인의 뜰이 뭔가? 오늘 내가 세울, 응답받을 서밋, 237의 뜰이 뭔가? 이걸 못찾으면  기도수첩 들을 이유 없다. 응답은 말씀과 말씀이 연결되어서 나에게 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걸 해라. 할수 있다 생각한다. 저는 여러분들이 너무 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너무 여러분들을 모른다. 너무 잘할 수 있다. 이걸 만들어라. 그리고 뭘 만드나? 금토일시대 작품 만들어진다. 이거 되면 이거 만들어진다. 금토일시대다. 여러분들이 금토일 시대가 되면 된다. 금요일에 치유집중하고 토요일에 토요강단 가지고 서밋집중하고 주일에는 강단에서 모든 답을 찾는 집중 하게 되면 여러분들 때문에 RGS에 금토일시대 열린다. 프로그램을 말하는 게 아니다. 생각해봐라. 금요예배 때 아무도 기도 안한다. 그리고 토요일에 핵심 때 존다. 예를 들어봐라. 눈뜨고 딴 생각 한다. 주일에 또 존다. 만약 RGS가 다 그러면 금토일 시대 셋팅해도 안열린다. 흉내내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금토일 시대가 되어야 한다. 내가 영적작품이 되어야 한다. 3절기 찾아서 집중해서 영적작품 만들어라. 세가지 뜰 찾아서 집중해라. 매일 금토일 집중 해라. 금토일 시대가 영적작품으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영원한 유산을 남기게 된다. 이해되나? 그래서 꼭 잡아라. 여러분들이 이 정확한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영원한 작품이 나온다. 이걸 내것으로 만들면 영원한 작품 나온다. 확실 한게 나왔기 때문에 도전해라. 이 영적 작품이 나오니까 도전하는 것이다. RGS에 이게 될수 있도록 도전해라. 오늘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이 도전했다. 모이면 안된다. 근데 안디옥 교회를 세워버렸다. 오늘 언약 잡는 하나님 축복 있길 기도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RGS의 망대로 영원한 유산이 된다. 예를 들어 한 친구가 졸업해도 5년이 지나서 고등학교 2학년이다. 근데 이미 졸업하고 2년이 지나도 세운 망대가 있다. 그 제자는 답을 얻는다. 똑같이 동생한테 한다. 전할 때 그 친구 얘기를 한다. 그 친구는 이미 졸업했지만 RGS에서 그 친구는 영원한 유산으로 남겨진다. 그 한 사람만 있어도 된다. RLS에 졸업생이 있는데 애 한명을 신입생 들어오자마자 졸업할 때까지 6년동안 매주 다락방을 했다. 그 이름이 박준영이다. 양육 받은 애가 조재민이다. 그 친구 말은 한주도 안빠지고 포럼하고 다락방 했다고 한다. 진짜 심각했다. 가만히 못있었다. 지금은 태권도 사범이다. 지금은 계속 RLS에서 훈련받고 학원 다니면서 사범 됐다. 처음엔 사람 말도 집중 안했다. ADHD 같았다. 그정도로 심각했다. 어느날 메세지도 못듣는다. 몸이 가만히 안있었다. 계속 장난치고 옆 사람 메시지도 못듣게 했다. 어느날 보니까 얘가 후배 하나를 데리고 계속 포럼을 했다. 자기 선배한테 많은 말씀 속에서 답을 얻고 치유를 받았다. 올해 졸업한다. 근데 이 친구가 졸업할때까지 그렇게 만들었다. 이 친구가 또 자기 후배한테 자기가 받은 것처럼 했다. 그게 영원한 유산이다. 망대를 세웠다. 지금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영적으로 자신 같은 사람을 만들라. 이렇게 하고 있으면 RGS에서 망대로 세워질 뿐만 아니라 어떤 망대가 만들어져서 살리나? 얘기하셨다. 237 살릴 만큼 망대로 세워진다. 5000종족 살릴 만큼 망대로 세워진다. 이게 유산으로 남겨진다. 다윗은 바깥에 1천망대 세웠다. 이게 뭔말인가? 사람을 살리고 후대를 살릴 수 밖에 없는 다락방, 팀사역, 전문교회, 지교회를 깐 것이다. 세계를 뒤집어버린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게 뭔가? 이게 시작이다. 이걸 무조건 내것이 될때까지 낙심도 하지 말고 속아서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라. 그러면 세 절기, 세 뜰, 금토일시대가 내 작품이 된다. 내가 망대가 되어서 RGS 뿐만 아니라 237 5000종족 살리는 영원한 유산 남긴다. 이걸 정리해라. 도전하길 바란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 어떤 결론 내릴수 있나? 제일 먼저가 내 영적상태다. 내 영적상태가 먼저다. 그래서 뭐 돼야 하나? 꼭 먼저 영적서밋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이 안에서 모든게 나오면 렘넌트 7명처럼 세계복음화 한다. 이해 되나? 이것 때문에 RGS 온것이다. 세상에서는 못가르친다. 반대로 한다. 본론 들어간다.

♠본론

1. 받은 유산 가지고 도전

1)행 9:15 내 이름 ,행 19:8 나라

2)빌 3:1-21 

세상학벌 (배설물) - 최고가치

세상 성공 (방향 X) - 최고 관심

세상 자리 -최고 목표 (위)

세상 인맥 - 최고 배경 (보좌)

세상 방법 - 최고 이름 (만물)

3) 롬 16:25 (준비)

롬16:26 (누림) , 27 (지속)

▶바울팀이 받은 유산이 있다. 이걸 내가 받아야 한다. 바울팀이 받은 유산을 가지고 도전해라. 이게 되려면 먼저 받아야 할 유산이 있다. 2337 살리고 5000종족 살리고 다락방부터 지교회까지 전세계에 가는 유산을 남기려면 먼저 받아야 할 유산이 있다. 그게 바울팀이 받은 유산을 받아서 그 유산을 가지고 내가 도전해야 한다. 그 유산이 무엇인가? 어렵나? 더이상 쉽게 못 풀겠다. 이 영원한 유산을 남기려면 내가 먼저 받아야 할 유산이 있고 그걸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 바울팀이 이 영원한 유산을 남겼다. 그 유산을 가지고 내가 도전해야 한다. 그 유산이 뭔가? 사도행전 9장 15절이다. 바울보고 뭐라 얘기하나? 너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님과 이스라엘 후손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다. 어디에? 이방인과 임금님과 이스라엘 후손이다. 뭘 유산 받았나? 내 이름이다. 렘넌트들 나를 좀 봐라. 이 예수 이름이 뭔지를 모른다. 이 예수 이름이 내가 받은 유산이 되어야 한다. 사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예수의 이름이다.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하는 제한을 막아내는 예수다. 끊임없이 의심과 불신앙을 주는 지옥의 권세를 깨뜨린다. 지옥의 배경에 몰아넣는 그 지옥의 배경을 막는 예수의 이름, 보좌를 움직이는, 천군천사 동원시키는, 만물 복종시키는 이름이다. 그 이름이 다이다. 이걸 바울이 유산으로 받았다. 사도행전 19장 8절이다. 그래서 알았다. 예수 이름 부를 때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다. 일어나는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이걸 유산으로 받았다. 유산으로 받아라. 예수 이름이 뭔지 알았다. 그 이름 부를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았다. 이번 2부가 예수 이름이었다. 귀신 도망간다. 어제 진짜 그런 현장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 현장 진짜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 이름을 여러분들이 누리고 권세로 사용할 때 임하는 하나님 나라, 무너지는 흑암권세다. 이걸 바울이 알았기 때문에 뭐했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구절이다 빌립보서 3장 1절에서 21절이다. 저는 사람마다 좋아하는 구절이 있고 장이 있는데 구약에서는 시편 119편을 제일 좋아한다. 신약은 빌립보서 3장 1절에서 21절이다. 빌립보서 3장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기도할 때마다 눈물이 나온다. 이 제자를 세워주소서. 이게 여기의 핵이다. 이걸 유산으로 받았다.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 부를 떄 임하는 하나님 나라, 일어나는 하나님 나라의 일, 무너지는 사단의 권세 이걸 알았다. 그래서 바울이 고백했다. 이런 인물 나오기를 RGS RLS에서 간절히 기도한다. 이 인물 한명 키우려고 지금까지 달려왔다. 바울이 한말이다. 세상 학벌 필요 없다. 나는 이게 배설물이다.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다. 나는 세상 성공이 관심 없다. 이게 내 방향이 아니다. 내 최고 관심은 그리스도의 손에 잡힌 바 된 그 어마어마 한 하늘의 비밀, 하늘의 능력,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늘의 축복을 잡으려고 달려간다. 세상 성공 관심없다. 내 관심은 여기다. 이걸 받았기 때문이다. 렘넌트들 어리다고 말하지 마라. 예레미야는 13세 때 열국의 선지자로 부름 받았다. 16세 때 다윗이 나라를 구했다. 나는 세상 자리 필요 없다. 중요하지 않다. 줘도 되고 안줘도 된다. 내 최고 목표는 자리차지가 아니다. 좋은 대학 나와서 성공하고 어마어마한 자리에 앉는게 내 목표가 아니다. 내 목표는 위에서 부르는 것이다. 유산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인맥 중요하지만 필요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흙수저라서 안된다고 한다. 나는 금수저, 은수저 필요없다. 세상인맥 필요없다. 내게 최고 배경이 있다. 보좌다. 하늘의 시민권이다. 그래서 나는 세상이 말하는 방법 필요없다. 내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 있다. 다 양보하고 이기는 방법 있다. 그게 뭔가? 최고 이름인 예수의 이름이다.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이 내 방법이다. 이게 바울이 말한 것이었다. 이 받은 유산을 가지고 도전하면 이렇게 된다. 똑같은 말 또 한다. 1번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야 이렇게 된다. 많은 렘넌트들 조차도 내가 어떻게 하면 최고 학벌을 차지하나, 어떡하면 내 자리 안뺏길까, 인맥 찾고 있다. 인맥 만들려고 애를 쓴다. 세상이 하는 짓이 다 그렇다. 나는 필요 없다. 로마서 16장 25절이다. 그래서 알았더. 이 복음이 영세전부터 나에게 준비되었다. 그래서 이 복음과 함께 영세전부터 내게 준비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았다. 이게 지금 로마서 16장 26절이다. 그래서 나의 복음이 영세전이 하나님이 준비한 그 복음을 나의 복음으로 만들어라. 지금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27절이다. 이걸 영원토록 지속시키는 게 내가 받은 유산이다. 영세전에 준비된 복음을 나를 위해 지금 내가 누리고 그래서 이 복음이 영원히 지속시키도록 내가 부름받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도전했다. 

2. 사용한 유산에 도전

1) 행 13:1-4 , 5-12

2) 16:6-10 , 15 , 16-18 , 19- 20

3)19:1-7 , 8-30 , 21

▶받으면 이걸 사용해야 한다. 바울이 이걸 사용했다. 예수 이름 사용했다. 하나님 나라 임하도록 사용했다. 여러분들도 이 받은 유산을 가지고 뭐해야 되나? 도전해야 한다. 바울이 어떻게 도전했냐? 이거 가지고 집중해서 도전했다. 사용하고 누렸다. 금식하면서. 그랬더니 봐라. 5절에서 12절이다. 예수의 이름이 나타난다. 무당이 무릎 꿇는다. 총독이 돌아온다. 사용한 것이다. 사용하기 바란다. 이걸 했다. 이걸 누리는 시간을 먼저 가졌다. 밤에 혼자 문이 막혔을 떄 옛 이름 붙잡고 하나님 나라가 보일 때까지 집중했다. 그랬는데 이 바울에게 하나님이 루디아를 붙혔다. 영원한 유산이다. 바울이 귀신들린자 치유했다. 사단이 무너지는 예수의 이름이다. 하나님 나라 임하면 귀신은 도망간다. 19절에서 40절이다. 감옥 가서 또 사용했다. 한밤중에 찬양하며 기도했다. 감옥 문이 열리고 간수가 들어왔다. 사도행전 19장 1절에서 7절이다. 먼저 여기 집중했다. 그래서 8절에서 20절이다. 귀신들린자가 치유되고 모든 소아시아가 주의 말씀을 들었다. 그래서 21절이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바울이 이거를 누리고 이거를 사용했다. 사용을 하니까 귀신이 도망가고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고 치유가 일어나고 난리가 났다.

3. 간절한 유산

1) 행 17:1 (그리스도의 당위성) 1:1

2) 행 18:4 (예배 , 기도) 1:3

3) 행 19:8 (나라) 1:8

▶이걸 후대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전달해라. 제발 전달해라. 내가 훈련받고 들은 걸 전달하면 안된다. 내가 확신있는 걸 전달해야 한다. 내가 마음에 확신이 생기면 힘이 생긴다. 생각해봐라. 지금 100m에서 화살을 던져서 꽂히는 거랑 내가 힘이 있어서 50m에서 던지는거랑 과녁에 꽂히는 것이 다르다. 말씀과의 거리가 자꾸 줄어가고 내 마음에 말씀에 대한 확신 있으면 힘이 생긴다. 그러면 꽂히는 게 다르다. 누가 말씀을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바울이 이걸 받았다. 이걸 누렸다. 이걸 가지고 집중했다. 여기 도전했다. 도전을 여기에 먼저 했다. 237 5000종족에 먼저 도전한게 아니다. 여기에 왜 먼저 도전했나? 이게 먼저 됐다. 그래서 여기에 도전한 것이다. 그래서 이게 받았다는 말은 누린 것이다. 내것이 됐다. 현장에서 사용하니까 역사 일어났다. 그래서 어떤 마음을 가졌나? 여기서 뭐 전달했나? 그리스도의 당위성 전달했다.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는 그냥 그리스도가 아니다.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다. 현장에서 사용하니까 역사 일어났다. 그럼 어떤 확신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당위성 설명했나? 생각해봐라. 이걸 받고 누리고 사용했는데 역사 일어났다. 예배가 뭔지, 기도가 뭔지 어떤 마음으로 전달했나? 확신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전달했다. 사도행전 19장 8절이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석달동안 설명했다. W반 도전해라 제발해라. 이걸 도전했는데 이 회당에서 자라난 이걸 전달받은 렘넌트들이 세계 뒤집었다. 그럼 이게 뭔가? 사도행전 1장 1절이다. 사도행전 1장 3절, 사도행전 1장 8절이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을 결국 전달한 것이다. 그래서 부탁한다.

♠결론

→ 무한세계의 도전

1. OURS

▶결론이다. 뭐해야 하나? 무한세계에 도전해라. 영적힘을 가져라. 바울이 이거 먼저 도전했다. 정리해라. 그러면 오직의 응답 온다. 유일성의 응답 온다. 재창조의 응답 온다. 이 응답이 학업에 올수 밖에 없는 시스템 만들어진다.

2. 시공간 초월 (237)

▶그럼 어떤 사람 되나? 시공간 초월의 능력 가진다. 237 살리게 된다.

3. 전무후무한 유산

▶그래서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없었던 전무후무한 유산을 남기게 된다. 오늘 답 얻어라. key 가 뭔가? 바울의 유산을 받아라. 오늘 1,2,3강 잘 정리해라.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