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Chapel

제목 외로움은 운명결정의 시간

성경 사무엘상 3:1-3

♠성경말씀 (삼상 3:1-3)

1/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 녹취 & 판서 자료 ♣

♠서론  

문화 (타락)                  영적문제 (운명)

최고체험(실패자) —   외로움 (?)  —- 최고작품(지도자)

  사람 (상처)    영적서밋(Trinity) 행복시간     (RT 7)

1. 노예 골방 - 함께

2. 미디안 광야

3. 언약궤 곁 - 음성

4. 목장 - 영성과 지성

5. 왕따 - 갑절의 영감

6. 포로살이 - 단1:8-9

7. 도망자 - 증인의 시간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이다. 축복한다. 하나님 말씀 보겠다. 사무엘상 3장 1절에서 3절이다. 합독하자. HM을 간다. 여러분들과 HM을 두고 포럼을 하고 싶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 언제냐? 외로움이다. 이 외로움이 모든 사람 마음에 있다. 이 때 여러분이 이걸 뭘로 채우냐? 이게 운명을 결정한다. 이걸 뭘로 채우냐에 따라 한마디로 말하면 가장 위험한 것이 될수 있고 외로움을 무엇으로 채우냐에 따라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최고 작품을 만들 수도 있다. 이걸 무엇으로 채우냐? 지금 심부름하는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해봐라. 나는 이걸 뭘로 채우냐? 근데 성경에 복음 가지고도 실패한 사람들이 있다. 이 때 외로움을 딴걸로 채웠다. 근데 성경에 시대를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는 지도자들 있다. 이때 뭐했는가? 이말이다. 이 외로움을 무엇으로 채우냐에 따라 실패자의 길로 갈수 있고 지도자의 길로 갈수 있다. 그럼 물어보자. 뭘로 채우냐? 대부분 이 사람들은 이 외로움을 뭘로 채우냐? 어떤 사람은 이 외로움을 사람으로 채우려고 한다. 그래서 집착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사람은 외로움을 채워줄 수 없다. 어제 중1반 친구들이랑 계속 상담하면서 마음으로 하고 싶은 말이다. 사람으로는 외로움 못채운다. 그건 집착이다. 그러면 굉장한 상처가 쌓이는 시간이다. 이해하나? 근데 RGS 렘넌트들 사랑한다. 근데 이런 어른들 너무 많다. 그래서 어떤 아주머니들은 가정을 버린다. 왜냐? 집에서 외롭기 때문이다. 남편이 나를 외롭게 한다. 근데 그게 내 상태인 것이다. 자녀도 나를 이해 못한다. 이걸 사람으로 채우니까 집 나간다. 이걸 어떤 사람은 이 외로움을 뭐로 채우냐? 문화로 채운다. 정신과 의사가 얘기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서 즐기는 것은 알코올 중독이 아니다. 술을 마시라는 뜻이 아니다. 혼자 외로워서 홀짝홀짝 마시는 사람들이 100% 중독이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문화로 채운다. 게임을 했다고 무조건 중독에 빠지는 게 아니다. 술 먹었다고 다 중독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게임, 알코올 중독이 되냐? 외로움을 게임과 술로 채우는 사람이 중독이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숨은 타락을 한다. 어마어마한 영적문제 온다. 그래서 이 외로움을 뭘로 채우느냐가 완전히 영적문제가 들어와서 영적문제에 잡히느냐 이렇게 채우면 반드시 영적문제 온다. 어느 정도 영적문제 오나? 이 영적문제가 운명이 된다. 못벗어난다. 언제 완전 끝내냐? 천국갈때다. 여러분들 사랑해서 마음으로 하는 말이다. 이런 사람들 많다. 전도사님은 이걸 책, 사람으로 채운다. 전도사님은 나중에 정신문제 왔다. 나중에는 뉴에이지 책까지 봤다. 인도 사상 책 보고 있다. 그리고 학교 가서는 사람을 끌고 다녀야 한다. 고등학교 친구가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닌 친구다. 고1때 제 뒤에 앉았다. 그 사람도 나를 안 좋아하고 나도 그 사람을 안 좋아하는데 지금 RLS 선생님이다. 나는 내 자신을 가면 씌웠다. 근데 집 가면 너무 외롭다. 반드시 상처 받는다. 어른들은 말을 안한다. 이미 영적문제가 운명 됐다. 다 숨겼다. 언제 괜찮아지냐? 서열이 충만해지면 괜찮아진다. 보좌의 축복 또 놓치면 또 기어들어간다. 이걸 뭘로 채우냐? 두가지다. 영적문제로 가느냐, 영적서밋으로 가느냐. 지금 여러분들과 계속 상담하면서 느낀 것이다. 이해해야 한다. 렘넌트 7명은 이걸 가지고 영적서밋으로 만들었다. 증거 대보자. 하나님은 한 시대를 움직이는 지도자를 이 외로움 속에서 세운다. 요셉 봐라. 17세였다. 가정에서 왕따였다. 형들이 안놀아주고 괴롭혔다. 팔려서 애굽 갔다. 아무도 아는 사람 없고 말도 안통했다. 인종도 다르다. 자신은 유대인이다. 거기서 무너졌냐? 아니다. 그 노예의 골방에서 오히려 이 외로움 속에서 이걸 누렸다. 하나님이 함께하심 누렸다. 보디발이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범사에 너를 형통케 하심을 알 정도로 최고 작품 만들었다. 모세 봐라. 애굽 왕궁 갔던 입양아였다. 그러다가 살인을 했다. 미디안 광야에 아무도 없었다. 무너졌냐? 아니다. 여기서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다. 외로움이 이렇게 만들었다. 사무엘 봐라. 엄마가 나실인의 언약 붙잡고 RGS 보냈듯이 성전 보냈다. 아무 친구도 없다. 엘리 대제사장의 아들은 완전 타락했다. 엘리 대제사장은 무능한 지도자였다. 그래서 딴 걸로 채웠나? 그 시간에 언약궤 곁에 누웠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그래서 이번 렘넌트 전도학이다. 하나님의 음성 들었다. 그래서 잃어버린 언약 회복했다. 미스바 운동 일어났다. 다윗 같은 렘넌트 세웠다.다윗은 얼마나 외로웠나? 형들이 무시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나간다 했을때 비웃었다. 인정도 안했다. 늘 목장에서 외로히 양을 지켰다. 여기서 무너졌나? 여기서 굉장한 영성과 지성을 경비한 것이다. 준비하는 시간이었다. 꼭 잡아야 한다. 엘리사 봐라. 뭐했나? 왕따 당했다. 한 시대 움직인 인물들은 왕따 당했다. 조롱 받았다. 갑절의 영광 받는 최고의 작품을 외로움을 가지고 만들어냈다. 기억해라. 억지로 포로로 끌려갔다. 부모님 다 떠났다. 내가 억지로 떠나왔다. 정든 내 고향 다 떠나왔다. 아무도 없다. 여기서 다니엘이 뭐했나? 뜻을 정했다. 오늘 언약 잡아라. 바울은 일평생 도망다녔다. 도망자였다. 도망자 다니면서 얼마나 그랬겠냐? 여기서 바울은 뭐했나? 꼭 이걸 전부 사람 살리는 증인의 시간으로 만들었다. 여러분들에게 물어보자. 최고 위험한 시간으로 만들겠나 아니면 이걸 가지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겠냐? 나는 뭐로 채우고 있는가? 외로움을 뭘로 채우나? 이거를 성삼위 하나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반드시 영적문제 온다. 근데 이걸 안채운다. 이걸 안채우고 문화, 다른 것, 틀린 것, 망할 것으로 외로움을 채운다. 가서 꼭 회복해야 할 것이다.

♠본론

1. 창 3,6,11으로 병드는 나

1) 창 3장 각인 - 내 생각 (계획)

말씀 강탈

2) 창 6장 뿌리 - 내 힘 (능력)

기도 상실

3) 창 11장 체질 - 내 성공 (유익)

전도 (선교) 이탈

▶간단하게 얘기하겠다. 외로움을 이걸로 채우니까 나도 모르게 어떻게 되나? 이걸로 병든다. 외로움을 다른 걸로 채우니까 나도 모르게 뭐가 되냐? 창세기 3장 각인된다. 내 생각도 살아야 한다. 다른 것으로 채웠으니까 이게 각인되어있다. 내 생각, 계획대로 하루종일 살아야 한다. 내 생각. 계획 대로 사니까 뭐가 필요 없나? 말씀 필요 없다. 이래서 말씀이 강탈당한다. 내 생각, 계획대로 사니까 필요 없어서 강탈당한다. 외로움을 이걸로 채우면 창3장이 들어온다. 말씀 필요없고 내 생각. 계획대로 산다. 창세기 6장이 뭐가 되나? 뿌리 내린다. 그럼 어떻게 되냐? 하루종일 내 힘 가지고 내 힘으로 산다. 내 능력으로 산다. 근데 한계있다. 그러다 보니까 뭐가 필요 없나? 내가 뭐가 없나? 기도가 없다. 기도를 상실했다. 왜 기도 안하나? 창세기 6장이 뿌리 내려져 있다. 기도 필요 없다. 왜 기도 필요 없나? 내 힘으로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니까 창세기 11장이 체질된다. 오로지 내 목적과 내 방향이 내 성공이다. 내 유익이다. 창 3,6,11로 채운적도 없는데 이런걸로 채우면 어느새 들어와 있다. 그러면 전도, 선교에서 다 이탈된다. 뭔말인가? 이러니까 결국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 없는 오늘을 살아간다.

2. 영적 후유증

1) 영혼 - 분열 (하나님과 관계)

2) 생각 - 집착 마음 (뇌 - 잘못된 각인)

3)몸 (삶) - 중독 (멸망의 습관)

▶그래서 뭐가 오나? 영적으로 후유증이 온다. 외로움을 다른 걸로 채우면 이렇게 연결된다. 하나님과 분열되어 산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채 산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영이 끊어진다. 당연하다. 이렇게 되니까 생각과 마음이 다른 것에 집착한다. 뇌에 잘못된 것 각인된다. 몸, 삶이 어떻게 되나? 중독이다. 진짜 중독의 의미는 나도 모르게 멸망의 습관을 자꾸 길들이는 것이다. 나를 죽이는 습관을 계속 만든다. 그래서 절대 놓치지 말라. 

3. 3오늘로 3집중

밤 (미리) 언약 계획 실천  (디자인)

확인 (일) 답 (감사) 작품 

아침 (묵상) 무장 (편집)

낮 (적용) (설계)

▶그래서 3오늘로 3집중하는 시스템 가지고 가라. 무슨 말인지 알겠나? 3오늘로 3집중 하는 사람은 외로움 가지고 최고 작품 만든다. 알아들어라. 3오늘로 3집중 해라. 이 시스템 가지고 있어라. 그러면 이 외로움의 시간이 최고 작품 시간이다. 혼자 살아남는다. 그래서 뭐해야 하나? 밤에 어떻게 3오늘 집중해야 하나? 밤에 3오늘에 집중해라. 이때 key가 되는 단어가 뭐냐? 아침에는 뇌를 살리는 기도하고,낮에는 능력을 누리는 기도하고,밤에는 언약 붙잡는 기도 하라고 했다. 그래서 내일 내 스케줄, 내가 만나는 사람, 내가 해야 할 일, 내가 있어야 할 장소를 가지고 미리 언약을 잡는 것이다. 미리 내일을 두고 뭐하나? 하나님 계획을 가지고 질문하는 것이다. 그리고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실천할 건지 작은 실천을 잡는 것이다. 그리고 아침의 key가 뭐냐? 아침에는 묵상이다. 어제 잡았던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를 가지고 다시 묵상하는 것이다. 3오늘로 완전 묵상하고 출발하는 것이다. 낮에는 뭐해야 하나? 반드시 여러분이 붙잡은 3오늘을 삶 속에서 적용해야 한다. 사건 터지면 이게 3오늘과 무슨 상관이냐? 무슨 계획이냐?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그리고 또 밤이 된다. 이땐 뭐하냐? 삶을 가지고 하나님이 하신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걸 안한다. 나 오늘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건 너다. 하나님을 24시 안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속에서도 말씀 주신다. 그 속에서도 증거 주신 것 찾아야 한다. 그래서 뭐해야 하나? 오늘을 가지고 반드시 답을 찾아라. 그래서 뭐하나? 반드시 밤에 감사를 회복하고 자야 한다. 그리고 뭐하냐?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이 3오늘, 이 시스템 있는 사람은 이걸 가지고 최고 작품 만든다. 그래서 key 놓치지 말라. 아침에는 하나님 말씀 묵상함으로 편집해라. 낮에는 설계해라. 밤에는 디자인해라. 편집, 설계, 디자인이다. 그러면 최고 작품을 만들게 된다. 이 외로운 시간이 적어도 최고 성삼위 하나님으로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이전에는 외로움이 보이는 게 제일 싫었다. 근데 지금은 제일 좋다. 좋아하는 사람과 단둘이 있으면 너무 좋다. 나 정말 주님 사랑하면 누가 방해하면 싫다. 저는 원래 일편단심이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결혼까지 생각했다. 초등학교 입학식이 첫사랑 시작이었다.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모든 전교생, 선생님이 없어지고 그 사람과 나만 보인다. 그렇게 고등학교 3학년까지 좋아했다. 주님하고 내가 단둘이 있는 그 시간이 누가 방해하면 너무 화가 날만큼 행복해야 한다. 나는 외로움을 뭘로 채우냐? 많은 생각하길 바란다. 실패자 말고 지도자 돼라. 외로움은 운명 결정의 시간이다. 

♠결론 - 즐겨라

▶그래서 결론이다. 외로움을 즐겨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

Word: Confirm

Mean: 확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