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Chapel

제목 성삼위 하나님으로 나의 망대를 세우는 길

성경 마태복음 28:16-20

♠성경말씀 (마28:16-20)

16/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지시하신 산 (감람산 시간)


묵상습관

1. 창 1:27 +육 (마 4:4, 벧전 2:2)

2. 창 2:7=말씀, 성령+코 (호흡)

겔 37:1-11, 겔 47:1-12, 사 42:5

3. 창 2:18 강단+나+현장=세계서밋

(교회) (가정) (현장)

(근본) (기본) (기초)

오늘의 응답, 오늘의 증거, 오늘의 감사

하나님 계획

1. 말씀의 역사 (답)

답 (나의 것)→강단→예배

→홀로 기도→6일→학업

2. 구원의 역사 (응답)

3. 능력의 역사 (해답)

(성령)

1. 보좌의 능력

2. 나라

3. 나라의 일

함께+일=삶

(복음생활)-종교생활 (내가 나로 사는 삶)

↳부족X


Trinity

문제, 갈등, 사건

답, 응답, 해답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앞 뒤로 축복하자.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하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다. 마태복음 28장 16절에서 20절이다. 합독하자. 오늘 이번주간에 주일 강단이 아니고, 핵심강단이 이것이다. 성삼위 하나님 이다.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으로 우리의 영원한 망대를 만들어버리면, 세계를 무조건 살린다. 성삼위 하나님으로 나의 망대를 여러분들이 세우는 길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오늘 여러분들과 포럼 하겠다. 진짜 간절하게 부탁을 한다. 하나만 해라. 하나만 하셔라. 여러분들이 공부 진짜 잘하고싶다. 그러면 하나만 해라. 오늘 중요한 단어가 나온다. 성구를 봐라. 열한제자가 어디에 이르는가? 이것이다. 봐라. 어디에 이르는가?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이게 감람산이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들이 반드시 부탁한다. 이런 시간이 있어야한다. 감람산 시간이 있어야한다. 고요하게, 여러분들이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보고, 집중하는 시간이 있어야한다. 우리가 지금 HM갔다와서 감람산이 아니고, 어디에 갔다 오셨는가? 이 시간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부탁이다. 오늘 올라가야한다. 회의가 있다. 이번 WRC를 킨텍스에서 한다. 기도 많이 해야 한다. 왜 놀라는가? 좋지 않은가? 여러분들이 15분정도 뮤지컬을 해야한다. 이번은 다락방 전도운동의 역사를 뮤지컬로 할것이다. 아무 뮤지컬과 예술적 감각과 관련없는 쌤을 두고 기도해달라. 아시는가? 기도 많이 해주셔야한다. 그래서 어쨌든 간에 기도해야한다. 감람산 시간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 어떻게 인가? 렘넌트는 하나만 하면된다. 응답 받을 생각 하지마라. 응답이 있다, 없다 불신앙 하지말고 하나만 해라. 성삼위 하나님을 나의 망대로 만들어라. 오늘 그림 하나로 끝내겠다. 이것을 해야한다. 이것을 어느정도 하면 되는가? 이 습관을 가지면 끝난다. 그렇지 않은가? 왜 말씀묵상하는게 성삼위 하나님을 나의 망대로 만드는 길인가? 여러분들이 안다. 하셔야한다. 요한복음 1장 1절이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요한복음 1장 14절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그리스도이다. 성자 그리스도이다. 요한복음 14장 26절이다. 뭐라고 이야기 했는가? 그가. 성령이다.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누가? 성령 하나님이다. 여러분들이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 무엇으로 역사하고, 응답하는가? 나타내시는가? 말씀이다. 그래서 마태복음 4장 13절에서 나를 따라오라고 했다. 말씀이다. 이것을 묵상하라. 왜냐? 창세기 1장 27절이다. 여러분들이 누구인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의 형상, 눈에 안보이는 영적 존재이다. 우리는 육적 존재이다. 우리는 육, 영을 가졌다. 중요한것은 영이다. 이것은 육은 담고있는 그릇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살려야한다. 우리가 영적으로 힘이 없으면 문제가 터지면, 빠진다. 잡힌다. 나를 못 넘어선다. 컨트롤이 안된다. 제 말 이해 하는가? 그래서 마태복음 4장 4절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다. 영적 존재니까 말씀으로 살아야한다. 그래서 베드로 전서 2장 2절에 이야기 했다. 신령한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우리의 영이 살아난다. 말씀 놓치면 안된다. 그렇지 않은가? 성경 안에 레마가 있다. 다시 말하면 밥상이 있다. 이것은 로고스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을 우리가 먹는다. 이게 레마이다. 예를 들면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이 있다. 근데 나는 생선을 많이 먹는다. 레마이다. 반드시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을 찾아서 먹어야한다. 그래야 산다. 치유된다. 에너지가 생긴다. 창세기 2장 7절이다. 이게 행복하면 좋겠다. 생기를 불어넣었는데 생명이 되었다. 이것은 말씀과 성령. 이게 똑같은 어원이 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여러분들의 영을 내 코에 불어 넣었다. 내 안에 불어 넣어야한다. 그게 묵상이다. 그러면 내 영이 산다. 내 영이 살아나야한다. 그러면 내 생각, 마음이 바르게 된다. 안그러면 내 생각이 시끄럽다. 마음이 복잡하다. 평안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 성령을 넣으면 여기서 산다. 그래서 내 생각, 마음이 바르고, 평안해진다. 그래서 내 뇌가 힘을 얻는다. 그러면 내 신경, 세포도 살아난다. 내 몸도 살아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내 삶도 바뀐다. 내 학업도 달라진다. 반드시 해야한다. 이것을 이 생기를 어디에다가 불어넣었는가? 어디를 통해? 그게 코이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영을 반드시 호흡에 담아라. 이 시간 5분만 있어도 바뀐다. 치유된다. 굉장한 힘, 능력 생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는 이것을 매일 묵상한다. 에스겔을 봐라. 역사하는 하나님의 영을 여러분들의 호흡에 담아 불어 넣으면 마른 뼈다귀 같이 황폐한 여러분들의 영이 살아난다. 살아난다. 진짜이다. 영, 혼, 육 다 소생된다. 에스겔서 47장 1절에서 12절이다. 이 말씀이 정말 마음에 담긴다. 성전에 나오는 물을 쫙 보여준다. 그러면서 너 들어가서 청량해라. 이런다. 청량하니까 무엇인가? 그 발목 까지 왔다. 나와서 또 청량한다. 청량하니까 이 물이 무릎까지 갔다. 나와서 또 다시 들어가서 청량했는데 허리까지 물이 왔다. 또 하려니까 사람이 건널수 없는 강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평안한 시간에 누가 하든말든 하면 계속 하다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들의 안에 차오른다. 하나님의 말씀이 차오른다. 어느순간 넘쳐 나온다. 그래서 모든 만남, 오늘의 가정과 삶, 학업, 현장, 237-5000까지 흘러나온다. 그러면 에스겔서에 봐라. 어떻게 되는가? 많은 물고기가 살아 움직인다. 그게 모여 바다가 되고, 수많은 물고기들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거기에 어부가 무엇을 하는가? 물고기를 잡고 거기서 여러분들의 삶을 살아간다. 이 강으로 많은 풀들과, 나무들이 자라난다. 이 잎사귀는 약재가 된다. 사람을 치유한다. 그래서 말씀을 묵상하면 이런일이 일어난다. 다 살아난다. 우리의 말씀이 흘러가서 다 살린다. 수 많은 사람들이 살아난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이사야 42장 5절이다. 꼭 이 습관 가져야한다. 그래서 무조건 여러분들이 두가지를 합쳐야한다. 무엇인가? 우리의 호흡과 이것이다. 반드시 합쳐야한다. 이 시간이 있어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꼭 알아 들어야한다. 그래서 창세기 2장 18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묵상하는게 생활화가 되면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하나님의 강단과 나와 현장 다시말하면 삶이 딱 연결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들의 학업이 원네스가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된다. 교회. 그리고 무엇인가? 가정, 그야말로 현장.  이 세가지가 원네스가 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알아들어야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서밋으로 서게된다. 왜냐? 이 말은 무슨 말인가? 근본, 가정에서 기본을 배운다. 현장에서 기초 이게 만들어진다. 무조건 세계 움직이는 서밋된다. 그래서 묵상해라. 하나만 하면된다. 이렇게 되면,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속에, 영혼 속에, 삶속에 영원한 망대로 세워진다. 꼭 알아야한다. 이게 되어지면, 드디어 여러분들에게 3가지 역사가 일어난다. 성부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주시고, 성취 시킨다. 그래서 역사가 된다. 왜냐? 여러분들이 말씀 묵상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답이된다. 답이 되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가까워 진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것이 된다. 이게 나의것이 되어야한다. 이러니까 무엇이 살아나는가? 강단이 살아난다. 강단이 사니까 무엇이 사는가? 예배가 살아난다. 예배가 살아나니까 무엇이 살아나는가? 혼자있는 시간에 여러분들의 기도가 살아난다. 반드시 이렇게 된다. 시간표이다. 누가 뭐래도 은혜받고 기도할수 있다면 다 되는것이다. 홀로 기도가 되어져야한다. 그러면 일주일 중 6일이 살아난다. 이러니까 무엇이 살아나는가? 학업이 살아난다.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가 된다. 그래서 무엇인가? 성자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 드디어 무엇인가? 응답을 받는다. 응답을 받으니 나도 살아난다. 응답받은 나를 보고 주위의 사람도 살아난다. 나 때문에 현장이 살아난다. 이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반드시 답을 찾아야한다. 그리고 무엇인가? 드디어 내게 성령께서 역사한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되는가? 증거가 오니까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어지지 않는다. 이것을 잡아야한다. 이러니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내게 무엇이 나타나는가? 보좌의 능력이다. 이러니까 무엇인가? 내가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임한다. 그래서 무엇이 일어나는가?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진다. 아무도 못 말린다. 이러니까 무슨 결론이 나오는가? 핵심, 산업선교 다 해야한다. 이러니까 무슨 답이 나오는가? 눈에 안보이지만, 분명히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이 결론이 나온다. 나와 함께하면서 나를 붙잡고 일하고 계신다. 이게 내 삶이다. 이러면 끝이다. 여러분들은 이 체험이 없다. 이 체험이 없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면서 일하고 계신다. 이것을 보고 무엇이라고 하는가? 되어지는 삶이다. 복음은 되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성삼위 하나님이 눈에 안보이게 나를 붙잡고 오늘을 일하고 계신다. 이것을 보고 무엇이라고 하는가? 복음 생활이라고 한다. 이게 안되면, 반대로 종교 생활을 해야한다. 이게 무엇인가? 이게 무엇인지 아시는가? 렘넌트들 잘 들어라. 내가 나로 살아야한다. 내가 나로 살아야한다. 한계를 만난다. 여러분들이 한계를 만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것을 보지 못한다. 이게 내 삶인데 못본다. 이것을 잡아야한다. 내게 부족함이 없다. 힘든 일이 없는게 아니다. 있다. 사람때문에 힘들지만 나는 아니다. 공부가 어렵다. 그치만 나는 아니다. 어렵지 않다. 내가 없는게 많다. 근데 나는 부족하지 않다. 여기에 결론이 난 것이다. 이해 되는가? 이런 사람이 예를 들면 이렇게 살아가는데, 문제가 온다. 사건을 만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무너지지 않는다. 이게 전부 무엇으로 보이는가? 이것으로 보이게 된다. 이것이다. 묵상하면 여러분들이 묵상을 하면 계속 하다보면 문제, 갈등, 사건오면 이게 된다. 이게 안되면 문제에 빠지고 흔들린다. 못 넘어선다. 그런데 이것이 되는 사람은 이 묵상을 하면 할수록 이 뒤에 있는 무엇이 보이는가? 문제, 사건, 갈등이 보이는게 아니다. 이 뒤에있는 성삼위 하나님이 보인다. 성삼위 하나님이 보인다. 이해 되는가? 그러면 이 문제, 갈등, 사건 이게 전부 무엇으로 보이는가? 잡아야한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인다. 그래서 연결된다. 무엇인가? 이게 여러분들이 꼭 잡아야한다. 이게 연결이 된다. 무슨 말인가? 이것이다. 문제, 갈등, 사건이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이니까 말씀 속에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두고, 무엇을 찾는가? 답을 찾는다. 왜냐?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무슨 말인지 잡아야한다. 이게 하나님의 답으로 보이니까 이 답을 붙잡고 누리게 된다. 이게 그래서 내가 이것을 가지고 응답을 찾아낸다. 이해 되는가? 이것이다. 지금 이것이다. 그래서 문제, 사건, 갈등을 가지고 다른 사람은 흔들린다. 근데 나는 이것을 말씀속에서 답을 찾아낸다. 이 속에서 응답을 찾아낸다. 이래서 내가 이게 다른 사람에게 해답을 주는 증거가 된다. 이해 되는가? 그게 묵상이다. 이게 다이다. 아무말 하지말고 묵상해라. 이러면 이렇게 되면 진짜다. 무엇인가?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이 일이 일어난다. 보좌의 능력이 임한다.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일이 이루어진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문제, 갈등, 사건을 없앨 수는 없다. 내가 없앨수는 없다. 어떻게 없애는가? 없앨수는 없다. 방법은 하나이다. 묵상이다. 묵상 밖에는 없다. 시간이 없다. 그래서 어떤 답이 나오는가? 이것을 가지고 드디어 내가 오늘의 응답을 누리게 된다. 이 세가지가 없다. 여러분들이 묵상 습관이 없으면 이 세가지가 없다. 이것을 하면 오늘의 응답이 있다. 오늘의 응답이 있으니까 오늘의 증거가 있다. 오는 증거가 있다. 이러니까 무엇이 있는가? 감사가 있다. 이 세가지가 없으면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끝난다. 이게 있어야한다. 이것이 딱 있어야한다.  그래서 또 이야기 한다. 이게 이 답이다. 이해 되는가? 부족함이 없다. 이 답이 나온다. 복잡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치만 복잡하지 않다. 묵상해라. 성삼위 하나님은 말씀이다. 묵상해야한다. 이러면 성삼위 하나님이 나의 망대가 된다. 제발 묵상해라. 말씀 두고 졸아도 된다. 졸더라도 묵상을 혼자서라도 해라. 전도사님이 아무리 강단 흐름을 이야기 해도 묵상 안하면 흐름이 안된다. 집중을 좀 해봐라. 어쨌든 간에 묵상하라. 옆사람에게 축복하자. 묵상하는 습관을 꼭 만들어 내자. 앞, 뒤로 축복하자. 성삼위 하나님을 나의 망대로 만들자.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370 주 안에 있는 나에게 

Word: Nations

Mean: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