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Chapel

제목  왜 나는 좀처럼 변하지 않을까?

성경  빌립보서 1:6-21

♠성경말씀 (빌1:6-21)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

♠서론 - 내가 누구? (5 WIN)

창1:27 하나님 - 영, 형상 - 몸(육신)

무한대 짐승 (의식주의 종)

창1:28 문화정복, 세상정복,경제정복

who, what, where, when(24), why(영광), how? (함께, 힘)

▶빌립보서 1장 6절에 바울의 중요한 고백이 나온다. 바울의 확신이다. 이 확신이 여러분들에게 있어야 한다. 동문들과 본질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왜 나는 좀처럼 편하지 않은가? 날마다 변화가 되어야 되는데 안된다. 변화와 변질은 다르다. 변질되면 안된다. 변화가 되어야 한다. 근데 왜 나는 변화가 안될까? 왜 자꾸 변질되어 갈까? 본문은 빌립보서 1장 1절에서 21절이다. 동문전도학교는 방법을 많이 얘기하지 않는다. 기본인 것 같지만 아니다. 왜 내가 안변할까? 내가 변화가 되려면 먼저 뭘 해야 할 것인지가 아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내가 누구인가? 창세기 1장 27절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형상이라는 것은 몸이다. 나는 몸을 가진 영적 존재이다. 이걸 하나님 형상이라고 한다. 왜 영을 가졌나? 육으로는 하나님을 절대 만날 수 없다. 영이신 하나님과 함께하려면 내가 영이 있어야 한다. 인간은 영적존재이다. 근데 우리는 이것밖에 모른다. 육신밖에 모른다. 먹는 것, 노는 것밖에 모른다. 여기에 치우쳐져있다. 여기 집중되어 있어니까 내 수준이 짐승수준처럼 된다. 짐승처럼 자고, 일어나고, 먹고, 일어난다. 그것밖에 모른다. 이게 다이다. 동문들 이게 다이다. 의식주가 다이다.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어떻게 하면 큰 집 사고. 일평생 여기에 종노릇 하다가 죽는다. 그러다 어느날 죽는다. 죽고 나면 어떻게 되나? 몸은 흙으로 돌아간다. 나를 놓쳤다는 말은 이걸 놓친 것이다. 몸은 내 영이 사는 집일 뿐이다. 나는 여기에 있다. 참된 나는 여기에 있다. 이걸 살려야 내가 사는 것이다. 이게 살아나고 이게 행복해야 내가 변화한다. 이 원리를 놓치지 말라. 이걸 발전시켜야 한다. 이걸 발전시키면 내가 하나님이 될수는 없다. 그건 종교이다. 근데 분명한 건 있다. 내가 여기로 간다. 무한대로 간다. 하나님과 통한다. 유한대인 내가 무한대로 가버린다. 유한한 능력을 가졌던 내가 무한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 무한한 지혜, 잠재력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내 영이 여기로 가야 한다. 하나님을 받아들여야 한다. 내 영과 하나님이 원네스 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원리를 벗으면 안된다. 하나님과 내가 만나고 일치되어지는 시간이 얼마나 되어지느냐에 따라 바뀐다. 나의 무능을 하나님의 전능으로 바꿔야 한다. 반드시 내 영이 하나님 만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내 영이 하나님의 영을 만나고 하나님의 무한한 세계를 여행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 고요하고 평안한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이 일이 일어난다. 근데 내가 누군지를 모른다. 이래야만 문화의 노예가 아니라 문화를 정복한다. 땅을 정복하라. 세상을 정복하게 된다.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의 동물들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경제 정복이다. 이게 온다. 그래서 꼭 원리를 놓치지 말라. 육하원칙이라는 게 있다. 복음적 육하원칙이라는 게 있다. 나는 누군가? 하나님 형상이다. 누구와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이다. 놓치면 안된다. 나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으로 살아야 한다. 마태복음 4장 4절이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말씀으로 살아야 하리라. 나는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이걸 놓치면 안된다. 어디에서 살아야 하나? 하나님 안이다. 언제인가? 24이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으로 살아야 한다. 왜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살아야 한다. 이게 복음의 육하원칙이다. 놓치면 안된다. 그림 하나를 그리겠다. 인간은 하나님을 보고 살아야 한다. 위에서 내리는 것을 갖고 살아야 한다. 근데 어떻게 사나? 이렇게 산다. 땅의 것 보고 산다. 눈이고 뭐고 다 난리이다. 얼마나 힘드냐?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산다. 너무 힘들다. 여기서 답 안나면 안된다. 굉장히 기본적인 얘기다. 기본 아니다. 왜 내가 이렇게 안 사냐? 이걸 놓친 것이다.

♠본론 - 자기와 원칙 실종 (불신자 처신)

1.내가 바뀌지 않는 원인

▶이 두가지를 실종한 것이다. 내가 실종되어 버렸다. 하나님의 원칙이 실종됐다. 내가 어떻게 살지 원칙이 실종됐다. 육하원칙이 무너져 버렸다.이게 실종됐다. 왜 그런가? 내가 안바뀐다. 내가 바뀌지 않는 원인이다. 내가 나를 잃어버렸다. 이 원칙을 잃어버렸다. five W, one H 이다. 이걸 잃어버렸다. 그래서 하나님 자녀인데도 불신자처럼 산다. 이 원칙을 잃어버렸다. 원인을 알아야 한다. 똑같으면 되겠나? 불신자는 왜냐? 나는 왜냐? 불신자는 왜 이걸 놓쳤나? 하나님 안믿어서이다. 하나님을 떠났다. 그래서 뭐가 됐나? 사탄이 주인이 됐다. 창세기 3장 1절에서 6절이다. 요한복음 8장 34절이다. 그래서 어떻게 됐나?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데 영이 죽었다. 만날 수 없다. 로마서 6장 23절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하나님 자녀는 왜 내가 안바뀌나? 왜 나는 안되나? 뭐가 안되기 때문인가?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다. 이게 망가졌다. 이게 안된다. 하나님과 함께가 안된다. 그러니 어떻게 되나? 불신자는 사탄이 주인이고 하나님 자녀는 내가 주인이다. 어쩔 수 없다.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다. 내 생각의 기준이 뭐냐? 하나님의 생각의 기준이 아니다. 내 생각의 기준이다. 내 판단의 기준이 뭐냐? 하나님 앞에서 판단하지 않는다. 내 입장에서 전부 판단한다. 선택의 기준이 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뭔지가 아니다. 내 유익따라 선택한다. 전부 왜 종교생활하나? 자기성취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교선교가 아니다. 나를 실현시키는 것이다. 전부 나이다. 이러니 어떻게 되나? 내가 뭐밖에 모르나? 육신적인 것밖에 모른다. 영적인 것 다 놓치고 육신적인 것만 붙잡고 산다. 그러니까 안바뀐다. 이게 원인이다. 똑같은 창세기 3장 문제이다. 해방해놓고도 삶에서 해방이 안된다.

2. 내가 바뀌지 않는 포인트

▶이러니 이게 원인이 되어서 내가 바뀌지 않는 6가지 포인트가 있다. 그 6가지 포인트가 뭐냐? 불신자는 왜 안바뀌고 하나님 자녀는 왜 안바뀌나? 나를 못바꾸는 원인이 있고 바뀌지 않는 6가지 포인트가 있다. 그게 뭐냐? 불신자든 신자든 여기서 못빠져나온다. 에베소서 2장 2절이다. 공중권세 잡은 자이다. 마귀와 뭘 따라가나? 세상것들 따라갈 수 밖에 없다. 하나님 자녀는 왜 과거 운명에 그대로 잡혀 있나? 골로새서 3장 2절이다. 위의 것 생각 안하고 땅의 것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생각, 습관, 수준, 상태, 삶을 그대로 신분만 바꿨다. 은혜로 구원받았지만 은혜로 살아가면 안된다. 이해되나? 은혜로 구원받았으면 우리는 구원의 내용을 누려야 한다. 근데 이게 안된다. 위의 것을 생각 못한다. 구원받아놓고도 이렇게 하고 있다. 내 과거의 생각, 습관, 수준, 상태 그대로이다. 두 번째 이유가 뭐냐? 여기서 못빠져나온다. 영적문제이다. 불신자는 왜 못 빠져나오냐? 출애굽기 2장 4절에서 5절이다. 우상숭배하기 때문이다. 왜 하나님 자녀는 날이 갈수록 영적문제가 찾아오나? 마태복음 12장 43절에서 45절이다. 종교생활하기 때문이다. 내가 주인 되는 게 종교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 것이 복음이다. 내가 주인 되는 것이 우상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 것이 성전이다. 하나님이 주인되는 게 복음이고 내가 주인되는게 종교이다. 하나님이 주인되는 게 성전이고 내가 주인되는 게 우상이다. 가장 큰 우상이 뭐냐? 나이다. 하나님 말씀보다 나를 더 강하게 붙잡고 있는 내 생각이다. 이게 우상이다. 영적문제가 무너지지를 않는다. 왜 내가 치유가 안되나? 이 상처가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게 평안이 없다. 행복이 없다. 불신자는 왜그러냐? 에베소서 2장 3절이다. 어떻게 평안하나? 하나님 자녀는 왜 그런가? 요한복음 2장 14절이다. 분명히 나온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3가지에 집착되어 있다. 사람, 돈, 문화이다. 행복하지 않는다. 그래서 갈라디아 5장 1절이다. 자꾸만 틀린 것에 집중하니까 내가 종의 멍에를 메고 산다. 틀린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처 치유가 안된다. 이러니 이게 원인이 되어서 내가 바뀌지 않는 6가지 포인트가 있다. 그 6가지 포인트가 뭐냐? 불신자는 왜 안바뀌고 하나님 자녀는 왜 안바뀌나? 나를 못바꾸는 원인이 있고 바뀌지 않는 6가지 포인트가 있다. 그게 뭐냐? 불신자든 신자든 여기서 못 빠져나온다. 에베소서 2장 2절이다. 공중권세 잡은 자이다. 마귀와 뭘 따라가나? 세상것들 따라갈 수 밖에 없다. 하나님 자녀는 왜 과거 운명에 그대로 잡혀 있나? 골로새서 3장 2절이다. 위의 것 생각 안하고 땅의 것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생각, 습관, 수준, 상태, 삶을 그대로 신분만 바꿨다. 은혜로 구원받았지만 은혜로 살아가면 안된다. 이해되나? 은혜로 구원받았으면 우리는 구원의 내용을 누려야 한다. 근데 이게 안된다. 위의 것을 생각 못한다. 구원받아놓고도 이렇게 하고 있다. 내 과거의 생각, 습관, 수준, 상태 그대로이다. 두 번째 이유가 뭐냐? 여기서 못빠져나온다. 영적문제이다. 불신자는 왜 못 빠져나오냐? 출애굽기 2장 4절에서 5절이다. 우상숭배하기 때문이다. 왜 하나님 자녀는 날이 갈수록 영적문제가 찾아오나? 마태복음 12장 43절에서 45절이다. 종교생활하기 때문이다. 내가 주인 되는 게 종교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 것이 복음이다. 내가 주인 되는 것이 우상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 것이 성전이다. 하나님이 주인되는 게 복음이고 내가 주인되는게 종교이다. 하나님이 주인되는 게 성전이고 내가 주인되는 게 우상이다. 가장 큰 우상이 뭐냐? 나이다. 하나님 말씀보다 나를 더 강하게 붙잡고 있는 내 생각이다. 이게 우상이다. 영적문제가 무너지지를 않는다. 왜 내가 치유가 안되나? 이 상처가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게 평안이 없다. 행복이 없다. 불신자는 왜그러냐? 에베소서 2장 3절이다. 어떻게 평안하나? 하나님 자녀는 왜 그런가? 요한복음 2장 14절이다. 분명히 나온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3가지에 집착되어 있다. 사람, 돈, 문화이다. 행복하지 않는다. 그래서 갈라디아 5장 1절이다. 자꾸만 틀린 것에 집중하니까 내가 종의 멍에를 메고 산다. 틀린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처 치유가 안된다. 내가 변화 안되는 4번째 이유가 뭐냐? 3.째 이유가 뭐냐? 내가 현실 문제를 못넘어선다. 불신자는 왜냐? 영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것밖에 모른다. 현실에 매여서 고통받는다. 하나님 자녀는 왜 여기에 매여서 고통받나? 내가 변화되지 않고 자꾸 바뀐다. 이상하게 바뀐다. 이유가 뭐냐? 사도행전 1장 8절이다. 성령충만 받으면 권능 받는데 못받는다. 영적으로 무능해서 현실을 못넘어선다. 내 자신이 자꾸 깨진다. 자꾸 미래문제로 내가 불안하다. 불신자는 왜 그러냐? 마태복음 20장 33절이다. 배경이 지옥배경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녀는 왜 미래가 불안하나? 우리 배경이 천국 보좌인데 이걸 못누리기 때문이다. 미래가 안보인다. 꼭 알아야 한다. 왜 우리 가정문제는 해결이 안되나? 고린도전서 10장 20절이다. 불신자는 왜 그러냐? 귀신문제이다. 하나님 자녀는 왜 가정문제를 못넘어서나? 골로새서 2장 6절에서 7절이다. 오래된 가문, 가정 속에서 이미 들어온 각인, 뿌리, 체질을 내가 못바꾼다. 6가지 포인트를 못바꾼다.

3. 나를 바꾸는 절대 원칙

▶그렇다면 나를 바꾸는 절대원칙이 있다. 그게 뭐냐? 하나밖에 없다. 예수 영접이다. 뭐가 들어오면 끝이냐? 예수 생명이 들어오면 끝이다. 이 예수님을 영접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옮겨진다. 나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답은 하나밖에 없다. 예수 주인이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뭐가 들어오나? 예수 능력이 내게 들어오고 예수 능력이 나를 통해 나간다. 그래서 내가 예수 증인이 된다. 

♠결론 - 세가지 길

1. 근본집중 (삼중직) 7,7,7

▶그러면 결론에서 잡아야 할 게 있다. 그리스도가 내 주인이 되면 증인이 되는데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가 내 주인이 되어지나? 나를 바꾸는 3가지 길이 있다. 진단이 나와야 내가 이게 해답이 된다. 진단 안나오면 답 안나온다. 그래야 이게 해답이 되고 나의 길이 된다.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만들 수 있나? 맨날 하는데 놓치면 안된다. 근본집중을 놓치면 안된다. 그리스도 3중직에 집중해라. 오늘 꼭 잡아야 한다. 진짜 이걸 해야 한다. 그리스도께 진짜 집중하면 어떤 일 일어나나? 그리스도 말고는 흑암 안무너진다. 그래야 육안만 열려있던 우리들이 영안이 열린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드디어 영적존재가 생명으로 확인이 된다. 그리스도께 집중할때 뭐가 무너지나? 영적배경이 지옥배경 되면 안된다. 지옥배경이 떠나간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의심이 가득했던 여러분들에게 믿음이 생긴다. 하나님 없는 것이 지옥이다. 하나님 없애는 게 지옥이다. 이 지옥 배경이 무너지니까 의심이 없어지고 믿음이 들어온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가 생긴다. 그래서 육신적인 재앙이 무너진다.이게 무너지면 드디어 육신밖에 모르던 내가 하나님을 향한 집중을 하게 된다. 이때 드디어 영적망대가 세워진다. 그러면 반드시 따라오는게 뭐냐? 7망대, 7여정, 7이정표가 길이된다.

2. 시선처리

고전 3:16, 갈2:20, 엡4:30 (WIO)

일, 사람, 상황 (계획)

증거 (증인)

▶그리스도 3중직에 집중하면 이렇게 된다. 그러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게 있다. 가장 먼저 이게 보인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진짜 보인다. 에베소서 4장 30절이다. 이게 가장 먼저 보인다. 현실 중에 현실로 보인다. 이게 진짜 현실로 와닿아야 한다. 그러면 이게 가장 먼저 보인다. 이걸 가지고 뭘 보나? 일을 본다. 이걸 가지고 사람을 본다. 이걸 가지고 모든 상황을 본다. 시선 처리가 바뀐다. 이걸 가지고 본다. 이걸 가지고 모든 일, 사람, 상황을 본다. 그래서 이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다. 그러면 이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증거를 가지고 증인이 된다. 이게 누려지는 것, 살아나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 말씀, 전도이다. 그리스도가 주인될 수밖에 없다.

3. 치유되는 나

1) 생각변화 (1:9-10) - 분별

2) 생각변화 (1:12-14) - 감사 (기회)

3) 생활변화 (1:18-21) - 그리스도 주인

▶그러면 드디어 내가 변화가 된다. 3가지가 변화된다. 생각이 변화된다. 빌립보서 1장 9절에서 10절이다. 나의 생각을 넘어서 뭘 분별하나?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한다. 내 생각이 바뀐다. 드디어 내 마음이 바뀐다. 어떻게 바뀌나? 빌립보서 1장 12절에서 14절이다. 바울이 감옥에 갇힌 걸 기회로 본다. 그래서 감사한다. 전부 기회이다. 전부 감사해라. 드디어 뭐가 바뀌나? 내 생활이 바뀐다. 빌립보서 1장 18절에서 21절이다. 내 몸에서 그리스도만 나타나길 원한다. 그리스도가 내 생활 속에서 주인이 된다. 이 3가지 길을 놓치지 말라. 이 3중직에 집중해라. 이게 산다. 이걸 가지고 일, 사람, 상황을 보게 된다. 하나님계획 찾게 된다. 그러면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게 된다. 모든 것이 기회로 보여서 감사하게 되고 드디어 그리스도가 주인이 된다. 응답 받아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505 온 세상 위하여

Word: resolve

Mean:  해결하다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