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간관계 어려움을 어떻게 발판으로?
성경 고린도전서 16:18
♠성경말씀 (고전16:18)
18/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라
♣ 녹취 & 판서 자료 ♣
▶우리 고린도전서 16장 18절 한 절 읽겠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앞자리를 비우지 마라. 앞에 부터 앉아라. 16장 18절이다. 합독하자. RGS에 한 렘넌트가 있다. 저한테 톡을 보내왔다. 전도사님 제가 내려오기전에 미션을 줬다. 얼마나 니 또래 아이들 한명씩 전도사님 올때까지 만나보라고 했다. 그 1인 1또래 류목사님이 RLS, RGS에 주신 메시지이다. 매일 한 사람에게 도우는것을 실천해라. 이게 지도자의 습관이라고 했다. 이것을 실천해봐라. 라고 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보니 이 친구들의 고민들이 인간관계였다. 이 인간관계에 대해서 저에게 메시지좀 달라고 했다. 이번주간에 렘넌트가 명령을 했으니까 해야한다. RGS만 그런가? 우리 MBC 방송국에 국장님이 계신다. 이 분이 뭐라고 이야기 하셨는가? 엄청난 엘리트들이 방송국에 들어온다. 엄청난 인재들이 들어온다. 그런데 안타까운게 무엇인가? 스팩은 정말 대단하다. 근데 뭐가 안되는가? 인간관계가 안된다. 그래서 신신당부했다. 결국에는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스펙가진 사람이 아니다. 실제로 스펙 가진 사람을 움직이는 지도자는 인간관계가 되어지는 사람이다. 왜? 그룹을 이끌어야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아울러 가는 힘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힘이 있고 실력이 있고 전문성은 있지만 지도자가 안되어진다는 것이다. 리더로 못 세우는 것이다. 승진의 한계가 있다. 방송국에서 전체 사람을 아울러 갈수 있는 사람을 세운다. 렘넌트들 인간관계까 되게 만들어달라고 했다. 이것 안되면 절대 성공 못한다. 100% 공감한다. RT들에게 제일 어려운게 무엇인가? 지금 앉아있지만 인간관계와 학업이다. 당장 집에서 서로 집에서 갈등한다. 부부갈등. 부모님과 내가 갈등한다. 형제간의 갈등이 있다. 유치원 나오고 학교간다. 당장 친구간의 갈등이 있다. 선, 후배만의 갈등있다. 이성과의 갈등있다. 선생님과의 갈등있다. 사회 나가면 더 하다. 자기 입 밖에 생각 안하는 사람이 있다. 자기가 손해본다. 이러면 절대 용서 안하고 짓밟는다. 사회는 이익중심으로 움직이다. 유익이 안되는 인간이다. 이러면 무조건 나쁜 사람이다. 밟아야한다. 뛰어나면 괜찮은가? 아니다. 경쟁하기 위해 밟아야 한다. 당하는 인간관계는 아무것도 아니다. 거기다가 불신자들밖에 없다. 영적인 코드가 맞는가? 아니다. 기독교인이다. 이러면 은근히 무시당한다. 교회가서 힘 얻어야겠다. 이랬는데 온통 시험, 갈등, 상처이다. 왜? 교회는 상처받고 무너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더 심하다.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이것을 이해 못하면 어떡하나?
여호와 하나님이 그를 (내게로) 이끌어 오시니
♠서론 - Damage
1. 상처
▶여기서 답을 못 찾아내면 굉장한 데미지를 입게 된다. 여러분들이 손상을 입는다 이말이다. 자꾸 이 상처가 쌓여간다. 신앙생활 못한다. 이 상처가 쌓여간다. 여기서 오는게 무엇인가?
2. 상한 감정
▶상한 감정이다. 그니까 자꾸 뭐가 나한테 찾아오는가? 사람 때문에 내 스스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3. 불신앙 (집착)
▶사람이 잘못했는데 왜 하나님의 불신앙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자꾸 내 스스로 불신앙이 나오는 것이다. 불신앙에 잡힌다. 여기에 잡히니가 내가 자꾸 다른 것에 집착한다. 어떤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는데 희한하게 사람에게 집착한다. 이게 악순환 이다. 어떤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 그런데 문화에 집착한다. 사람이 싫기 때문에 상처 받을 까봐 문화에 집착을 한다. 이러니까 나도 모르게 자꾸 내 삶이 병든다.
4. 삶의 병(Mental)
1) 열등 의식
2) 피해 의식
3) 비교 의식
4) 정죄 의식
▶나도 모르게 내 삶이 병들어간다. 특히 어느쪽으로 병드는가? 이 쪽이다. 멘탈, 정신쪽으로 간다. 멘탈이 자꾸 약해지고 깨진다. 병든다. 알아들어야한다. 멘탈이 어느정도 병이 드는가? 나도모르게 여기에 잡힌다. 열등의식이다. 제 말을 이해하는가? 제가 옛날에 이랬다. 맨날 듣고 자란게 이번에 제 친구를 만났더니 어떤 목사님과 같이 만났다. 제가 없을때 얼마나 욕을 했던지 모른다. 제 언니를 보면서 언니가 훨씬 미인이다. 윤 전도사님은 왜 이렇게 다르게 생겼는가? 근데 여러분들이 저는 솔직히 제가 언니보다 훨씬 이쁘다고 생각한다. 근데 제 어릴 때 열등 의식이 장난 아니였다. 그래서 오죽하면 부모님이 바람을 펴서 나를 낳은 줄 알고 제가 이것까지 했다. 부모님 모르게 혈액형 검사까지 했다. 전부 O형인데 나는 B형이였다. 근데 이것을 예수 믿을때까지 비밀로 했다. 완전 해프닝이다. 제 것이 O형되어 잘못 나온 것이였다. 제가 제일 집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아는가? 이 못난이 삼형제 인형을 아시는가? 이것이 애정표현인데 나는 그걸로 상처 받았다. 나는 못났다, 못생겼다 하면서 전부 가리고 다녔다. 눈이 안 나빠도 아버지에게 졸라서 눈 별로 안 나쁜데 안경으로 눈을 가렸다. 옷도 펑퍼짐한 옷을 입었다. 이 상처이다. 이 열등의식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피해 의식이다. 내가 늘 당한다고 생각한다. 이해 되는가?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피해 의식이다. 이해가 되는가? 예를들면 제가 만약 한 친구를 예뻐서 코를 잡았다. 그러면 전도사님이 나를 미워하는구나 생각을 한다. 어떻게 할지 감당이 안된다. 이게 나에게 딱 잡혀 있다. 그리고 뭐냐? 또 이야기 한다. 제일 많이 한다. 비교의식이다. 맨날 비교한다. 다른 사람은 저런데 나는 왜 이럴까? 비교한다. 그러다가 기독교인들이 정죄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맨날 율법으로 정죄한다. 그러면 여기에서 뭐가 시작 되어지는가?
5. 영적 문제 시작(성격)
1) 사람을 싫어하는 성격(회피) - 소심형
2) 부정적인 성격(스스로) - 비판형(선입견), 감정형(말)
3) 남의 말하는 성격(농담) - 비난형
4) 지나치게 활동적 성격 - 인정형
▶이 상처와 상한 감정과 불신앙과 내 삶이 합쳐져서 영적 문제가 시작되어지는 것이다. 문제는 이 영적 문제가 성격으로 자리 잡는다는 것이다. 이게 문제이다. 자꾸 사람한테 상처를 받으니까 나 자신도 싫고 사람도 싫다. 그러니까 뭐가 만들어지는가? 이게 만들어진다. 사람을 싫어하는 성격이다. 그러니까 지금 RGS도 있고 RLS도 있다. 사람과의 관계를 회피한다. 그래서 늘 혼자이다. 일부로 혼자서 맴돈다. 일부러 회피한다. RGS,RLS에서는 늘 계속 있어야 하지만 심심하니까 좀 똑똑한 사람은 책을 읽는다. 사람이 싫기 때문이다. 상처받기 싫기 때문이다. 늘 혼자 있는 것이다. 이해가 되는가? 이 보통의 영적문제가 오는 것이 아니다. 주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주로 사람들이 자꾸 뭘 찾는가? 문화이다. 책이다. 게임이다. 이해 되는가? 드라마 이다. 빠지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찾는다. 여기에 빠진다. 이제 뭐냐? 두번째 만들어지는 것이 무엇인가? 부정적인 성격이다. 여러분들이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이건 100% 사단의 승리이다. 이것은 스스로 여러분들이 무너지는 것이다. 이것을 사단이 건드릴 필요도 없다. 스스로 무너지는 것이다. 그 다음에 영적문제가 어떻게 성격으로 만들어 지는가? 여러분들이 자꾸 남의 말하는 성격이 만들어진다. 이게 재밌다. 제일 남의 말 하는것중에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게 좋은 것이 아니다. 막 진지하게 한 사람을 두고 막 말을 한다. 막 남을 비판한다. 쟤가 이렇다, 저렇다 한다. 이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이것을 뭐라고 하는지 아는가? 이것을 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농담 식으로 개그 하면서 남의 말의 하는 것이 있다. 이게 더 무서운 영적 문제이다. 왜인지 아는가? 농담 식으로 남의 말 하는 사람이 있다. 재밌지만, 이게 남을 망친다. 나만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RLS쌤이 증인이다. 군대 귀신 들린 아이 중에 개그 귀신이 있었다. 웃기지 않은가? 교만 귀신이 있고 개그 귀신이 있다. 개그귀신이 150 마리가 넘게 나왔는데 나올때 마다 다 행동이 다 달랐다. 막 웃는다. 나오면 막 웃는다. 교만 귀신이 나오면 교만하게 군다. 개그 귀신은 막 웃는다. 그러면서 뭐라고 하는가? 넌 또 무엇인가? 개그를 가지고 사람을 죽인다. 왜 이것을 좋아하는가? 왜 개그를 좋아하는가? 무방비 상태이다. 어떤 장막이 없다. 그냥 웃기다. 웃기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인다. 남의 말을 농담 식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 영적문제 심각한 사람이다. 애들도 좋아한다. 막 웃어준다. 근데 나도 파괴된다. 영도 파괴된다. 근데 이게 문제인 줄을 모른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런 친구들이 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분별하라. 조심해야 한다. 메시지 하는 것처럼 하는 아이들도 있다. 이게 진짜 있다. 늘 남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남이 조금 잘못한 것을 바로 이야기 한다. 이게 문제고, 저게 문제다 하면서 이야기 한다. 그러면 저는 쳐내야 한다. 성격상 그런 사람이 있다. 네번째 이게 뭐냐? 이거 더 심각하다. 이게 좋은 것 인줄 안다. 지나치게 활동적인 성격이다. 좋은 말로 하면 적극적 이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르게 말하면 뭐든 튀어야 한다. 그래서 무엇인가? 자기 분위기를 주도를 해야 한다. 이해가 되는가? 그래서 그 사람은 어떤 의미에서 가장 위험한 상태이다. 왜냐? 뭔가 비어있기 때문이다. 제 말이 이해되는가? 많은 것들이 생각난다. 형으로 따지면 소심형이다. 이렇게 영적인 문제가 성격으로 온다. 이것은 또 무엇인가? 그리고 모든 비판하는 성격이다. 뭐든 안좋은 것 부터 보는 습관이다. 제일 안좋은 지도자의 예시이다. 막 비판한다. 모든 사람들의 안좋은 점부터 본다. 자신의 모습을 모른다. 이해 되는가? 문제는 이 안좋은 것을 보는 것까진 좋은데, 문제는 이것을 딱 절대 안깬다. 이것으로 절대 선입견을 안깬다. 계속 그 사람이 이런 사람이다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에 대해 계속 선입견을 갖는다. 정말 병든 것이다. 자신에게 뭔가 실수 했다면 이것에 꽂혀 가지고 그대로 선입견을 갖는다. 이 사람을 하나님이 고치실 것이다. 이 생각을 안한다. 이 지금 빨리 알아들어야 한다. 이런 인간관계가 온 이유를 알아야 한다. 이해 되는가? 그리고 투털 대는 성격이라고 할 때 불신앙이랑 비슷하다. 다 쏟아낸다. 이해 되는가? 부정적인 말을 다 뱉는다. 막 그냥 오물처럼 쏟아낸다. 다른 사람이 상처 받는 상관 없다. 영적인 문제가 성격과 연결 되어있다. 이게 연결되어 있는것이다. 이해 되는가? 이것은 자기 혼자 인정받아야한다. 남의 말 하는 성격이 뭐냐? 비난형이다. 모든 비난한다. 지나치게 활동적인 성경은 인정형이다. 다 지나치면 영적문제이다. 이게 다 영적 문제이다. 그래서 부탁이다.
♠본론
1. 사람 이해
1. 출생 때 부터 문제 - 관계X(창3장)
2. 대물림된 가문(가정)의 영적문제(성장)
3. 자기 상처
+
사단(속이는 것)
흑암문화 / 말(왕따)문화, 시기. 질투 경쟁 문화, 분쟁 문화
▶여러분들이 RLS, RGS 여러분들은 리더로 서야할 사람들이다. 복음 이해는 당연한 것이고, 리더의 조건 첫번째가 무엇인지 아는가?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게 안되면 안된다. 사람이 여러분들을 보고 따라와 줘야 하는데, 끌려다니면 안된다. 억지로 끌고가면 따라주기는 한다. 이것은 권위가 아니다. 이게 교사의 권위가 아니다. 날 따라와. 이게 아니다. 이러면 따라주는 척은 한다. 이게 교사의 권위가 아니다. 따라와져야 한다. 이 첫번째 조건이 사람 이해하는 능력이다. 사람 이해하는 그릇이다. 사람을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 이해 못하면 상처를 받게 된다. 이게 안되면 상처를 받게 된다. 얼른 답을 찾아야 한다. 왜 사람이 이러는가? 출생 때 부터 온 문제이다. 얼른 알아들어야 한다. 여러분들이 내일 이야기 하겠지만 창세기 3장으로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관계가 될 수 없는 존재로 태어났다. 창세기 3장 때문이다. 관계가 될수 없는 존재이다. 존재부터 이렇다. 왜냐? 제 말을 잘 들어봐라. 누구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아니다. 창세기 1장 27절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인데 사단에게 잡혀서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되었다. 이것 자체가 상처이다.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상처 투성이로 태어난다. 이해가 되는가? 누구를 만나든 상처이다. 상처 받을 것 밖에 없다. 하나님 떠나서 잡혀있는것 부터 상처이다. 인간을 문제 구덩이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다. 인간 이라는 존재를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이 창세기 3장이 이해가 안되면 사람이 이해가 안되었다는 것이다. 사람이 이해가 안된다는 말은 창세기 3장이 이해가 안됐다는 말이다. 관계가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 평생 동안 운명이 바뀐다. 무엇인가? 방황해야 한다. 답이 없다. 인간관계 문제가 온다. 그런데 답이 없다. 그리고 답을 알아도 내게 답이 안 된다. 왜냐? 진짜 이렇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게속 방황해야 한다. 계속 방황하는게 이게 운명이다. 그러니까 봐라. 이게 상처 투성이인 인간이, 문제의 구덩이 속의 인간이, 답이 문제밖에 없다. 방황 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이 만나서 결혼을 했다. 가정을 이뤘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많은 문제와, 갈등과, 상처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이게 영적 문제가 됐다는 말이다. 이게 전달한 적이 없는데, 이미 내 안에 셋팅 되어져 있다. 그러니 어떻게 되는가? 내가 성장하면서 당하는 많은 문제들이 있다는 말이다. 이 속에서 내가 계속 데미지를 입는 것이다. 이러니 어떻게 되는가? 내 개인에게, 자기 상처에 딱 잡히는 것이다. 자 봐라. 이것을 가지고 교회를 살린다. 사단이 여러분들을 뭐하는가? 속이는 것이다. 내가 자꾸 내 자신에게 당하고, 사람에게 속고 그런다. 이것을 가지고 상처와 창세기 3장, 영적 문제 가지고, 가문의 문제 가지고 사단이 자꾸 속이는 것이다. 여기에다가 여러분들이 어짜피 같이 생활을 해야 한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그러니 뭐가 있는가? 여기에 흑암 문화가 붙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RUTC 들어오는 것이다. 어떤 흑암 문화인가? 초등학교 때는 어떤 흑암문화로 자리 잡았는가? 말로 가지고 흑암 문화가 자리 잡았다. 그게 무엇인가? 왕따 이다. 말 문화가 있다. 초등학교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이것을 가지고 살고, 그대로 가지고 들어왔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시기, 질투, 경쟁이다. 이 문화가 있다. 이 문화가 있는것이다. 얼마나 여자들 시기와 질투가 많은가? 남자들은 경쟁이 얼마나 많은가? 또 해야 한다. 이러니 봐라. 여러분들도 모르게 뭐냐? 분쟁하는 문화가 만들어진다. 이해가 되는가? 이게 사람이다. 전부 병들어 있다. 이 사람을 이해하라는 것이다. 이게 사람이구나 이해가 되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게 이해가 되면, 사람을 가지고 복음 이해가 된다. 이러면 복음 이해라는 말은 이 사람이 이해가 되어져야 사람이 이해가 되어지는 것이다.
2. 복음 이해(복음화) - 복음 지속 누리는 힘(내적인 변화)
1) 수용하는 힘(같은 수준)
2) 초월하는 힘
3) 살리는 힘
▶기억하라. 이것은 절대 다른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것을 무엇으로만 끝나는가? 잘 봐라. 이것은 복음으로만 끝난다. 그래서 부탁이다. 계속 여러분들이 복음 속으로 들어가서 복음의 말씀을 듣고 인간관계 해결하지 말고 뭘 해야 하는가? 계속 복음을 지속적으로 누리는 힘을 길러라. 이것 말고는 답이 없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당장 이 창세기 3장의 뿌리와, 그리고 우리의 가정과 가문, 영적 문제와 여러분들의 상처와 이것을 속이는 사단과 흑암 문화가 있다. 여러분들 안에서 정리가 되면서, 가장 먼저 내가 일어난다. 내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안바뀐다. 인간관계를 바꾸려고 하지 말아라. 나를 변화시켜라. 이해가 되는가? 이게 필요한 것이다. 복음을 지속적으로 누리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내일 다시 이야기 하겠다. 여러분들이 계속 복음의 말씀에 계속 들어가라. 집중하라. 이 속으로 들어가라. 복음을 지속적으로 누리는 이 힘이 셋팅되어지면 따라온다. 무엇인가? 3가지가 따라온다. 사람을 수용하는 힘이 따라온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그러면 수용하면 된다. 그러면 같은 수준이 된다. 같은 수준이 되면 안된다. 또 넘어서야 한다. 복음을 지속적으로 누리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바뀐다. 그러면 이게 정리가 되어지면서 내가 바뀐다. 그러면 그 어떤 사람도 초월하는 힘이 따라온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그러면서 세번째이다. 어떤 힘이 따라오는가?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어떤 환경에서도 살리는 힘이 따라와서 사람을 살린다. 목사님이 하신 이야기이다. 인간관계는 인성이 아니다. 좌우하는 것이 인성이 아니다. 그릇도 아니다. 인간관계를 좌우하는 것은 능력이라고 했다. 내가 인간관계가 안된다는 것은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탁이다. 복음 누리는 힘이다. 이 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내가 복음화 되는 만큼 인간관계는 문제 될 것이 없다. 어떤 사람도 나에게 내게 상관이 없다. 이해가 되는가? 그리고 세번째이다. 내일 조금 더 이야기 하겠다. 그러면 생각해 봐라. 인간관계의 답은 어떻게 만드는가?
3. 영적 서밋의 증인(고전 16:18) - 시원케 하는 자
1) 하나님
2) 교회 - 디모데(내 아들)
아볼로(제자), 스데바나(섬기기로 작정),
브드나도, 아카아고(부족함 채움)
3) 주의 종과 후대(사람)
▶그래서 이게 답이다. 영적 서밋이다. 여러분들이 이번 주일 1부 메세지를 적용해보겠다. 서론에 교회의 많은 시험, 갈등 이라고 하셨다. 다른말로 하면 사람 갈등이다 여기서 뭐라고 했는가? 여기에서 영적 서밋들의 증인들이 세워졌다고 했다. 가장 큰 응답을 애굽에서 받았다. 여기에서 영적 서밋의 증인인 요셉과 모세가 세워졌다. 그렇지 않은가? 기억 나는가? 진짜, 큰 증인은 광야에서 세워졌다. 진짜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은 블레셋 시대이다. 사무엘과 다니엘과 다윗이다. 진짜 큰 인물은 어디에서 세워지는가? 중직자이다. 진짜 중직자이다. 이스라엘이 망할 때 엘리야, 엘리사, 오바댜 이다. 기억 나는가? 왕보다 높은 영적 서밋은 언제 만들어졌는가? 포로 되어졌을 때이다. 고린도교회 이야기 했다. 맨날 한 것이 싸운 것 밖에 없지만 그 문제 많고 갈등많은 곳에서 시대 움직이는 인물이 일어났다. 그러면 답이 나온다. 우리에게 인간관계 갈등이 온다. 하나님이 자꾸 인간관계 갈등을 주는가? 주일 1부가 답이다. 뭐냐? 우리를 영적 서밋의 증인으로 세우려 하시는 것이다. 이 말이다. 주일 1부가 이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복음을 붙잡고 이 영적서밋, 이것을 지속적으로 누리는 영적 서밋으로 세워지면 고린도전서 16장 18절이다. 사람을 답답하게 하는 자가 되지 않는다. 내가 영적 서밋이 되어지면 사람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되어진다. 이런 인물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영적 서밋이 되면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된다. 그러면 교회를 시원케 하는 자가 되어진다. 렘넌트들 언약을 잡아야한다. RGS,RLS가 해야한다. 디모데 보고 뭐라고 했는가? 그러면서 다섯명의 사람을 이야기 했다. 얼마나 교회를 시원케 했는가? 주의 내 아들아 라고 했다. 영적 서밋들 이었다는 것이다. 아볼로를 봐라. 메시지를 얼마나 잘했던지, 아볼로 파가 생길 정도 였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어찌됬든 이 사람 때문에 제자들이 세워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리고 스데반이다. 꼭 지금 잡아야한다. 이 사람이 얼마나 시원케 하는 자인가? 성도들을 섬기기로 작정한 자라고 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영적서밋이다. 성도의 부족함을 채운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 5명이 RGS, RLS에서 나오기만 해도 살아난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영적힘이다. 복음을 누리는 힘이다. 그렇지 않은가? 세번째로 주의 종과 후대를 세운다. 그래서 기억하라. 영적 서밋이 무엇인가? 시원케 하는 자 이다. 다른 말로 사람을 시원케 하는 자이다. 그러니까 인간관계 잘 할려고 하지 말고 사람을 이해 하라. 이 창세기 3장, 이 깊은 벽이 보이면 복음으로 사람이 이해가 된다. 복음이 이해 된다. 사람 중에 사람이다. 사람이 이해가 안된다는 것은 내가 이해가 안된다. 내가 병들어 있다. 내가 병든것이다. 그러면 내가 이게 보인다. 내가 창세기 3장으로 깊이 병들어있다. 이게 보여야 복음을 이해 할 것 아닌가? 이것을 가지고 복음으로 사람을 이해할 것이 아닌가? 복음으로 이해할 것이 아닌가? 그러면 이 3가지가 따라온다. 그러면 복음 누리는 힘으로 지속하게 된다. 이 힘이 셋팅된 정도가 아니고, 내가 하나님을 시원케하고 사람을 시원케 하고 주의 종과 교회를 시원케 하는 자가 되어진다. 이해 되는가?
♠결론 - RT성공 수칙
1. 당연성 - 나와 맞는 사람X
▶렘넌트의 인간관계의 성공수칙이다. 이 세가지를 이해하고 여러분들이 뭘 해야 하는가? 여러분들 이것이다. 이것을 놓치지 마라. 당연성이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인간관계 온다. 이 세상에 나와 맞는 사람은 없다. 문제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2.필연성 - 하나님 보시기에 필요(창 2:22)
▶그정도로 넘어서면 안된다. 인간관계의 수칙이다. 필연성이다. 뭐냐?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필요해서 붙이신 것이다. 그래서 기억해야한다. 이 성경 구절을 기억해라. 저는 이것을 잡고있다. 그게 뭐냐? 창세기 2장 22절이다. 이게 최초의 인간관계이다. 최초의 인간관계가 나온다. 한번 보자.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보자. 22절에 뭐라고 하는 것인가? 아담에게 이끌어 오신 최초의 인간관계이다. 이 단어를 놓치지 말아라. 무엇인가? 여호와, 하나님이 그를 내게로 이끌어오시더니 이다. 이게 하나님 자녀의 인간관계이다. 이것을 딱 잡아라. 하나님이 내게 맞는 사람을 붙이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사람을 내게 붙이시고, 이끌어 오신다. 이것을 인정해야한다.
3. 절대성 - 절대 계획(나, 만남, 미래)
▶그래서 절대성이다. 무엇인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절대계획이 있는것이다. 세가지 계획이 있다. 무엇인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다. 그사람과 나와의 관계속에 절대계획이 있다. 세계 복음화의 미래를 두고 절대 계획이 있다. 여러분들이 응답 받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옆사람에게 축복하자. 너는 소중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내게 너를 이끌어 오셨어.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