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5 Chapel

제목 안보이는 힘

성경 사도행전 2:46-47

♠성경말씀 (행2:46-47)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한다. 사도행전 2장 46,47절을 보겠다. 여러분들에게 뭐가 있어야 하나? 안 보이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이게 날마다 있어야 한다. 믿음이라는 건 안 보이는 것을 사실로 믿는 것이 믿음이다. 예를 들면 성경책이 있다. 보이나? 보이는 것을 믿을 필요 없다. 보인다. 보이니까 그냥 보이는 것이다. 그게 믿음이다. 내 눈에 안보이지만 그걸 사실로 믿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 살아계신다. 믿음 회복하라. 간단하게 얘기하자. 살기 위해 붙잡아야 할 것이 있다. 불신자와 경쟁하지 않고 세상을 이기고 살리기 위해 딱 한 가지를 잡아야 한다. 237, 5000종족을 움직이는 길이 있다. 그걸 잡아야 한다. 그게 뭐냐? 그리스도이다. 이게 여러분들에게 안부딪히면 죽은 것이다. 진짜 감사하다고 느껴야 한다. 이렇게 안되면 응답 못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이다. 어제 중요한 얘기를 했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를 안잡으면 사탄의 12가지로 각인된 안되는 나에 있게 된다. 이걸 못놓는다. 안되는 나이다. 12가지로 각인돼있다. 이 안되는 나를 놓아야 한다. 근데 놓으려고 놓아지는 게 아니다. 언제만 놓을 수 있나? 그리스도 붙잡을 때만 이게 놓아진다. 상처투성이인 나를 놓아야 한다. 못놓는다. 꼭 잡아야 한다. 이번 화요집회 1강 때 우상을 버리라고 하셨다. 우상 중에 우상이 내 생각이다. 골로새서 3장 5절이다. 하나님 말씀보다 나를 더 강하게 잡고 있는 내 상처, 내 주장, 내 생각을 못놓는다. 내가 그리스도 붙잡으면 놓는다. 이 사탄의 것으로 이미 각인돼있는 나를 못바꾸면 어떻게 되나? 그래서 기도가 되어지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기도 안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나 중심이다. 창세기 3장, 6장, 11장이다. 내가 나로 살아간다. 하루종일 말씀 아니다. 내 생각 붙잡고 살아간다. 하루종일 하나님 계획, 하나님 뜻을 찾고 도전하는게 아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한다. 기도 안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목사님이 얘기하셨다. 교회는 다니지만 이 속에 내가 없다. 3가지 흐름 속에 내가 없다. 말씀 성취의 흐름 속에 내가 없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 오는데 그 응답 속에 내가 없다. 분명히 성삼위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이루시고 계시는데 그 속에 내가 없다. 기도 안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다. 3가지 흐름 속에 내가 없다. 나는 일 평생 세상 심부름 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이 12가지 각인된 안되는 나를 떠나 보내야 한다. 그리스도 붙잡을 때 이게 떠나간다. 아니면 일평생 나 중심, 세상 중심으로 살아가야 한다.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이다. 구원받았는데 영적으로는 무능하다. 그래서 답은 하나이다. 그리스도 붙잡아라. 이것밖에 없다. 왜 이걸 그리스도 붙잡을 때 놓을 수 있나? 그리스도 아니고는 이 12가지 사탄의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눈 하나 꼼짝 안한다. 어제 목사님 대기실에서 무당이 말한 5명중에 한명을 봤다. 지금도 조금만 그리스도 놓치면 공격한다고 했다. 너무 각인돼있다. 김동권 목사님이 그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그 친구 몸에서 떴다. 그 남자랑 만나지 마. 그리스도 잡으면 또 없어진다. 그 자매가 이랬다. 나한테 다른 말 하지 말라. 나를 괴롭히는 사탄이 나를 놓지 않는다. 근데 그리스도 얘기할 때만 나를 놓는다. 나한테 그리스도만 말해라. 제가 이번 초에 여수에 있는 친구에게 전도해 달라고 했다. 이 친구가 함양까지 찾아왔다. 계속 밤새 들린다. 뭐라고 들리나? 너 엄마 죽여. 안그러면 너 죽일 거야. 그래서 엄마를 17번 찔렀다. 그것도 과도로 17번 찔렀다. 그 엄마 산게 기적이다. 결국 이 친구 감옥갔다. 근데 아들이 자기를 17번 찔렀는데 아들을 살려달라고 했다.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감옥에 찾아와서 계속 기도해줬다. 이 친구가 찾아왔다. 그 친구가 저보고 말했다. 나는 길을 갈 수가 없다. 나도 모르게 칼을 들고 다닌다. 그러다가 눈 마주치면 죽이라는 말이 들린다. 그래서 또 죽였다. 여러분들 여기 앉아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리스도 아는게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모른다. 여러분들도 그 친구처럼 될 수 있다.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다. 이 친구가 얘기했다. 사탄이 자꾸 자기를 괴롭힌다. 이 친구는 또 죽일까봐 바깥을 못나간다. 저를 찾아왔을 때 엄청난 결단을 하고 온 것이다. 전도사님, 어떤 얘기를 들어도 눈 깜빡 안한다. 근데 그리스도 얘기할 때만 사라진다. 예배 때 계속 잠 오는 것은 누구의 역사인가? 그래서 이 친구가 나는 24 그리스도 들어야 산다고 했다. 여기서 매일 이렇게 예배드리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사탄은 안무너진다. 이 사탄은 산다. 지금도 여기에 있다. 예배 못드리게 방해한다. 결박되고 추방되어야 각인된 게 뽑혀나간다. 출처가 사단이다. 그리스도 아니고는 죄가 해결이 안된다. 무슨 죄이냐? 로마서 6장 23절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 죄가 뭐냐? 하나님을 떠났다. 여기에 RLS 학부모 회장분이 계신다. 저분이 사명을 걸고 하는 게 있다. 제가 바쁜 걸 아니까 저를 데리고 낚시를 하러 간다. 엄청 행복하다. 저는 낚시 말고 집중기도 하러 간다. 그러다가 기도하고 있는데 고기가 물면 올린다. 근데 만약에 못먹는 복어면 다시 버려야 한다. 근데 걔는 나오는 순간 죽는 것이다. 살려면 바다에 다시 던져야 한다. 그래야 산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인간은 하나님으로 살아야 한다. 인간의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그래서 2장 7절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었다.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었다. 그래서 인간은 영적존재이다. 하나님의 영이 들어왔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망이라는 건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와서 생령이 됐는데 하나님의 영과 내 영이 단절된 것이다. 아가 낚싯대에 복어가 올라왔는데 걔는 이미 죽은 것이다. 바다로 돌려주면 사는 것이다. 하나님과 내 영이 단절된 것이 사망이다. 왜 단절되나? 사탄의 불신앙 때문이다. 불신앙의 주인이 사탄이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생령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 생명, 영생이 뭐냐? 하나님의 영과 내가 연결되는 게 생명이다. 하나님의 영과 단절되어 있으면 죽은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뭐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길로 오셨다. 그래서 여러분들 영을 성삼위 하나님과 연결시켰다. 연결시킬 다른 단어가 없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붙잡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나?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들에게 연결된다. 그 길이 그리스도 말고 없다. 그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들에게 연결되는 길이 그리스도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임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사도행전 1장 1절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임하니까 뭐가 움직이나? 보좌의 축복이 임한다. 1장 3절이다. 그러니 어떤 일이 일어나나? 그리스도 잡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8절이다. 이게 다이다. 이러면 이때 반드시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연결된다. 그 어마어마한 창조의 능력과 연결된다.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들어온다. 그래서 여러분들 안에 연결된 그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말씀을 깨닫게 하고 기도도 하게 만들고 답도 주고 같이 사는 것이다. 그러면서 분명히 보좌의 능력이 내게 임한다. 충만함이 내게 온다. 이게 길이다. 내가 이걸 누리고 있으면 어떻게 되나? 이거 되면 어떻게 되나? 눈에 안보이는 5력이 생긴다. 길을 놓치지 말라. 드디어 뭐가 오나? 이번주 강단이었다. 영력이다. 사도행전 2장이다. 초대교회가 뭘 잡았나? 이거 잡고 뭐했나? 이걸 잡고 오로지 했다. 1장 14절이다. 핵심 강단이다. 그리고 어제 청소년 사역자 세미나 1강이다. 이걸 붙잡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주일마다 집중했다. 누렸다. 그리고 2장 46,47절이다. 날마다 했다. 누린 것이다. 집중한 것이다. 이러니 드디어 정시기도가 생활화가 된다. 무슨 말이냐? 이걸 누리는 게 기도가 된다. 날마다 한다. 그래서 이걸로 24를 누리고 25응답을 누리게 된다. 영원한 작품이 된다. 이게 될 수 밖에 없다.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얘기한 것이다. 40일동안 이거 얘기했다. 이걸 붙잡고 이걸 하면 칩으로 꽂힌다. 7,7,7이 시스템으로 만들어진다. 어마어마하다. 5력이 온다. 그러면서 지력이 바뀐다. 사도행전 2장 17절, 18절이다.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을 한다. 미래가 보인다. 집중력 키우는 지력이 여러분들 안에 세팅 되려면 반드시 호흡해라. 굉장한 지력 생긴다. 그래서 리더 살려라. 호흡과 연결하라. 미래 보인다. 굉장한 집중력 생긴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체력이 생긴다. 사도행전 2장 41절에서 42절이다. 이거 했는데 이렇게 왔다. 이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지고 호흡과 연결해서 하나님 앞에서 오로지 이걸 갖고 집중해라. 이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지고 호흡으로 연결시켜서 계속 집중해라. 이걸 항상해라. 굉장한 체력이 생긴다. 그 체력 중에 체력이 뭐냐? 모든 흑암 권세를 이기는 권세가 나타난다. 체력 중 체력이다. 그러면 경제력 온다. 사도행전 3장이다. 드디어 빛의 경제가 온다. 나도 살리고 옆에 있는 사람도 살리고 업도 살리고 주위도 살리고 현장도 살리고 전부 살리는 응답이 온다. 그러면 인력온다. 사도행전 2장 46절에서 47절이다. 날마다 집에서. 여러분들에게 제자가 붙는다. 1천만 제자가 붙는다. 이래서 237, 5천종족을 살리는 응답의 문이 열린다. 끝이다. 이게 이번주간 중요한 것이다. 핵심, 렘넌트 전도학, 산업선교를 다 해야 겠지만 이렇게 핵을 정리했다. 길 놓지 말라. 그리스도 밖에 없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여러분들에게는 별 거 아니지만 사탄에겐 굉장한 것이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91 내가 매일 기쁘게

Word: deceived

Mean: 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