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매일 성령충만 속으로 들어가는 길
성경 사도행전 1:4-8
♠성경말씀 (행 1:4-8)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서론
성삼위 하나님(집중)
말씀
기도
전도-세상
(마음)
무한한 능력이 내 속에, 내 삶에 임하는 것
영적치유-마음치유-신경, 세포치유(육체)
성령충만
1. 출 23:14-17(광야길)
2.욜 2:28(세상재앙)
3.슥 4:6(교회위기, 개인어려움)
4.행 2:17-18(로마)
5.고전 12:1-12(세계변화의 힘)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한다. 오늘 하나님 말씀은 사도행전 1장 4절에서 8절이다. 합독하자. 기도수첩이다. 성령 충만 받아야 되는 건 아니다. 근데 매일 나를 성령충만 속으로 집어넣는 길이 있다. 들어가야 한다. 그건 알아야 한다. 오늘 기도수첩 말씀처럼 성경에서 그리스도와 성령충만을 제일 많이 얘기했다. 성령충만 받으면 세계 움직일수 있다는 걸 안다. 그러면 그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길을 알아야 한다. 그 길을 여러분들과 포럼하겠다. 어제 기도수첩을 간단하게 하자면 뭐냐? 말씀, 기도, 전도를 가지고 뭐하라고 하셨나? 이게 되어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 저는 오늘 새벽에 했다. 뭐라고 질문했나? 하나님, 너무 어려움이 많습니다. 지금 너무 위기의 시간표입니다. 이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 질문을 가지고 말씀을 들었다. 근데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셨다. 오직 말씀, 기도, 전도를 가지고 성삼위 하나님께 집중하라고 하셨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 내 속에, 내 삶에 임하게 된다. 이거면 된다. 저는 기도수첩을 하면 바로 말씀부터 보지 않는다. 반드시 성경부터 읽는다. 성경을 읽는데 이 위기가 언제 끝나는지 질문했다. 하나님이 그 때와 기간은 알 바가 아니라고 하셨다. 저는 여러분과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 그 때와 기한은 하나님께 있다. 매일매일 힘 얻으라고 하셨다. 그러면 말씀, 기도, 전도를 가지고 성삼위 하나님께 집중하면 무한한 힘이 내게 임한다. 이게 성령충만이다. 저는 이걸 이렇게 답을 얻었다. 성령충만 받으면 된다. 성령충만 받으면 가장 먼저 영적치유가 일어난다. 그래야 마음의 많은 갈등, 상처가 사라진다. 복잡한 생각이 치유된다. 이래야 드디어 일어나는게 신분과 세포가 치유되는 것이다. 내가 말세에 남녀 종에게 육체에 물 붓듯이 내 영을 붓는다고 하셨다. 다 살아난다. 그래서 이걸 하면 된다. 성령충만 받으면 된다. 어제 새가족 때 이 말씀, 기도, 전도를 마음에 담기만 해도 된다고 하셨다. 이게 들어가면 있어도 하나님은 그걸 가지고 일하신다. 이걸 마음에 담으라고 하셨다. 그러면 문제 해결 되나? 그 때와 기한은 나의 알 바가 아니다. 그 어려움은 나의 알 바가 아니다. 매일매일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이 내 속에 임하게 만들면 된다. 성령충만 속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이 속에서 증인 되면 된다. 흔들리지 말라. 그래서 주일 1부 또 확인하자. 출애굽기 23장 14절에서 17절이다. 광야 길 어떻게 가나? 세 절기 주셨다. 피언약 바른 날 흑암에서 해방됐다. 수장절, 우리의 배경이 보좌이다. 그래서 지금 해야 할게 오순절, 성령의 힘 얻는 것이다. 놓치지 말라. 요엘서 2장 28절이다. 우상시대에 답 주셨다. 세상 재앙은 점점 심해진다. 그걸 이기는 길은 이것밖에 없다. 오직 하나님의 영이 임해야 한다. 그 뿐만 아니다. 스가랴 4장 6절이다. 많은 교회 위기, 개인의 위기 어떻게 하나? 내 힘으로 안된다. 오직 나의 신으로 된다. 이걸 언약으로 잡아라. 그리고 5가지 증거 잡으라고 하셨다. 이번에 기도수첩 메시지와 주일 메시지가 딱 맞는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나라, 성령충만 갖고 집중했는데 성취됐다. 요엘서 2장 28절이다. 이랬는데 이 초대교회를 로마가 못이겼다. 237 5000종족 우리는 못 살린다. 성령충만으로 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2장 1절에서 12절이다. 날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성령의 은사를 찾아내라. 예비해놓으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내라. 세계 변화시키는 힘이다. 이것만 잡아라. 그래서 어떻게 들어가나?
♠본론-모든문제,모든사람,모든일(학업),모든상황(현장)
-끌고가는 힘 (Trinity) 3오늘
마11:28
불신앙 제거
영적상태
주인
1. 하나님이 왜? (생각의 기준)
삼상 17:29
합 2:1-4
마 21:18-22
2.하나님 앞에 (판단의 기준)
3.절대계획 (선택의 기준)
↓
기도(실제)+말씀(답)+증거(증인)
↓
체험 성자(응답) 성부(성취) 성령(능력)
삶=함께+일(최고응답)
↓
모든 것이 응답
▶여러분들은 반드시 한가지가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 모든 일, 모든 학업, 모든 상황 있다. 이런저런 상황 있다. 현실도 있다. 현장도 있다. 이걸 가지고 뭐해야 하나? 하나님께 여기서 끌고가는 힘을 만들어라. 반드시 끌고가라. 성삼위 하나님께 끌고 가라. 이걸 끌고 가는 길이 이것이다. 3오늘이다. 그러면 끌고 가면 된다. 이것만 기르면 된다. 이 힘을 어떻게 기르나? 이 굉장한 비밀이 3오늘이다. 목사님은 세상이라는 단어를 썼다. 어떻게 세상 살리나? 끌고 가면 끝이다. 제가 그림 하나를 그리겠다. 마태복음 11장 28절을 개인으로 포럼하는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어제 새벽에 너무 가슴 아픈 문자를 받았다. 오늘 끝나고 그걸 답을 해야 한다. 참담했다. 그 내용은 말 못하지만 엄청 길게 왔다. 그걸 다 읽었다. 그리고 그 밑에 본인이 당한 사건을 구체적으로 다 읽었다. 그리고 본인의 심정을 다 눈물로 적어놨다. 그걸 다 읽는데 견딜 수가 없었다. 이 마음의 고통을 견딜 수가 없었다. 계속 하나님 어떻게 합니까. 나는 어떻게 합니까. 순간 모든게 짐이 됐다. 무거웠다. 이때 하나님이 답 주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또 그림 그리겠다. 이 세계로 가야 한다. 무거워서 세계로 못간다. 짐을 가득 지고 있다. 여러분들이 모든 문제, 모든 사람, 모든 상황을 가지고 하나님께 끌고가는 힘이 없다. 사람의 말도 짐이다. 축복도, 미션도, 사역도 다 짐이다. 이 힘이 없으면 그렇다. 뭘 가지고 이렇게 가나? 말씀, 기도, 전도이다. 내가 이 모든 걸 가지고 성삼위 하나님께 끌고 가면 어떻게 되나? 이렇게 된다. 이 짐을 진 나를 예수님이 업고 가신다. 예수님이 지금 나를 업고 가시는 것이다. 내 짐까지 지셨다. 이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내가 짐을 가지고 가면 안된다. 매일 끌고 가야 한다. 안그러면 모든 것이 짐이 된다. 그러면 내가 모든 걸 가지고 이걸 붙잡고 성삼위 하나님께 가야 하는데 그 길이 있어야 한다. 그 길을 여러분들과 포럼하겠다. 그 길이 뭐냐? 간단하다. 하나님이 왜? 모든 문제, 사람, 일, 상황을 가지고 하나님이 왜? 이게 뭐가 돼야 하나? 모든 생각의 기준이 돼야 한다. 진짜이다. 예를 하나 들겠다. 사무엘상 17장이다. 물어야 한다. 하나님이 왜? 하박국 2장 1절에서 4절이다. 시대 움직인 메시지가 나왔다. 그 전에 무슨 얘기 했나? 시대가 너무 어렵고, 교회가 너무 어렵다고 했다. 하박국 선지자가 질문했다. 많은 위기 앞에서 개인, 시대, 국가의 어려움 앞에서 질문했다. 하나님이 왜? 그 때 하나님이 무슨 말씀 주셨나? 니 마음에 새겨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마태복음 18장 25절이다. 예수님이 열매를 안맺었다고 저주를 했다. 시기가 열매맺을 시기가 아니었다. 근데 다 대수롭지 않게 봤다. 그러다 돌아오니까 무화과 잎이 다 말라있었다. 앞으로 멸망받을 이스라엘이었다. 모든 걸 가지고 질문해라. 하나님이 왜? 저는 끝 없이 되뇌이고 있다. 답이 안나올 때도 있다. 그래도 질문해라. 분명한 건 하나 있다. 이 문제, 상황 앞에 내가 안선다. 분명한 건 하나님 앞에 선다. 여기서 모든 것 판단한다. 내가 판단을 해야 한다. 이게 내 판단의 기준이다. 이러면 어떻게 되나?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뭘 찾아내나?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절대계획을 찾는다. 복음에 유익된 걸 선택한다. 하나님께 영광 되는 것을 선택한다. 이렇게 되면 뭐가 실제로 되나? 이것만큼 불신앙 제거하는 빠른 길이 없다. 이것만큼 영적상태 빨리 바꾸는 길 없다. 이거 하면 주인이 바뀐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된다. 제일 중요한게 이 질문해라. 하나님의 왜? 그러면 하나님 앞에 선다. 하나님의 절대계획 찾아낸다. 그러면 기도가 내게 실제가 되어진다. 3오늘 가지고 성삼위 하나님께 집중하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말씀을 가지고 답을 찾게 된다. 말씀 앞에 선다. 모든 것을 가지고 말씀 앞에 선다. 그러면 모든 것들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증거를 찾아낸다. 말씀, 기도, 전도가 살아난다. 이러면 한가지가 체험이 된다. 한번도 이거 체험 안했다. 드디어 성부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내게 성취하시는 체험이 일어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이걸 체험하고 성자 그리스도가 살아계셔서 우리 기도의 응답하심이 체험된다. 우리에게 증거를 주신다. 이때서야 하나가 나온다. 여러분들의 삶이 바뀐다. 어떻게 바뀌나? 이게 드디어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신다. 모든 것들 속에서 일하고 계신다. 이게 삶이 된다. 삶으로 만들어진다. 이게 삶임을 알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응답도 응답이 아니다. 무응답도 무응답이 아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일하고 계심이 최고응답으로 나타난다. 이러면 마지막이다. 렘넌트들 꼭 잡아라. 그러면 뭐가 나오나? 이게 나온다. 응답 받을 필요 없다. 모든 것들이 전부 뭐로 나오나? 꼭 잡아야 한다. 모든것이 응답이라는 답이 나온다. 성령충만이다. 놓치지 말라. 저는 매일 한두시간 밖에 못잔다. 이 모든 것이 응답이다. 이걸 잡았다. 길이다. 놓치지 말라. 길이다.
♠결론
1.살전 5:19
엡 4:30 (성령)
2. 버려라(내 것)
바꾸라(내 생각)
찾으라(계획)
누리라(갈 2:20)
3.빌 3:1-21(그리스도)
▶그래서 결론이다. 기소추버 갖고 결론 내리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절이다.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 에베소서 4장 30절이다. 성령의 능력이 내게 임하면 세상 살리니까 제한시키지 말라. 성령이 내게 역사하도록 열어라. 내 모든 것들 속에서 일하도록 열어라. 그 방법이 말씀, 기도, 전도이다. 그래서 말씀하셨다. 버려라. 이렇게 되면 내 것 버려진다. 바꾸라고 하셨다. 내 생각 바꿔라. 이렇게 되면 바꿔진다. 그리고 찾으라고 하셨다.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 계획 찾아진다. 그래서 누리게 된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내 안에 살고 계시면서 지금도 내 안에서 일하시고 계시는 그리스도를 누리게 된다. 그러면 빌립보서 3장 1절에서 21절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배설물이다.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시므로 다 끝이다. 이것만큼 중요한 게 없다. 모든 게 배설물이다. 3오늘 살리는 길 놓치지 말라. 옆사람 축복하자. 성령충만 속으로 들어가는 길 놓치지 말자.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95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Word: grieve
Mean: 근심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