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늘 그리스도의 길로 가라
성경 사도행전 19:8
♠성경말씀 (행19:8)
8/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 녹취 & 판서 자료 ♣
영적상태 (다음 응답 결정) 복잡한 생각, 시끄러운 마음, 딴짓 생활
흑암 혼돈 공허 (창 1:2)
↑
그리스도 (창 1:3)
↓
성삼위 (1) 보좌 (3) 성령충만 (8)
천국 열쇠
Calm Deep Peace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하자. 우리 사도행전 19장 8절을 보자. 사도행전 19장 8절이다. 합독하자. 여러분들이 늘 듣던 그리스도라서, 여러 분들 에게는 별 가치가 없게 느껴질수 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매일 또 주일마다 예배속에서 그리스도를 듣다 보니까 여러분들에게 생생하게 안 부딪힐 수도 있다. 근데 분명한건 이것을 놓치면, 그리스도를 놓치면 그리스도 놓쳐버리면,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무엇이 딱 들어오는가? 여러분들과 관계없이 이게 들어온다. 흑암이다. 흑암이 관계없이 들어온다. 하나님이 살아계신것과, 하나님이 오늘 나와 함께 하면서 일하시는 것과,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준비해놓으신 축복, 응답 하나도 안 보인다. 어쩔수 없는것이다. 나도 모르게 들어오게 된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흑암과 혼돈에 잡히게 된다. 무엇이 하나님의 것인지, 무엇이 틀린 것인지, 하나도 분별이 되어지지 않는다. 하루종일 불신앙 속에서 살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공허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되는게 없다. 그렇지 않은가? 쓸데없는 갈등, 불신앙, 사람의 말, 상처 이것에 붙잡혀서 산다. 아무것도 진짜 여러분들이 받아야할 축복, 응답은 하나도 못 받는다. 아무것도 못 받는다. 그렇지 않은가? 어쩔수 없이 흑암, 공허, 혼돈 속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어쩔수 없다. 반드시 잡힌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리스도되신 예수께 나갈때 답을 딱 얻어야한다. 무엇인가?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답이 딱 나오게 된다. 나와야한다. 그러면 끝이 아닌가? 그렇지 않은가? 성삼위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나와 함께한다는 답이 딱 나오게 된다. 그리고, 무엇인가? 보좌의 능력이 무엇인가? 내게 임하게 된다. 왜냐? 마태복음 16장 16절에 고백했을때, 하늘의 있는 내 아버지이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베드로 보고 이야기한다. 너를 반석같이 만들것이다.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겠다. 천국 열쇠를 준다고 했다. 무슨 말인가?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여는 열쇠는 그리스도 밖에 없다. 끌어당기는 열쇠는 그리스도 말고는 없다. 그래서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것이다. 그리스도 잡으면 끝이다. 그렇지 않은가? 보좌를 움직이는 열쇠, 천군천사의 열쇠가 그리스도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임하는 길이 그리스도이다.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보고, 능력으로 임하는 길은 그리스도 말고는 없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 잡을때 성령께서 역사한다. 이것을 보고 무엇이라고 하는가? 1,3,8이라고 한다. 사도행전 1장 1,3,8절이다. 그리스도 놓치면 안된다. 알아듣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되는가? 이게 그리스도로 살아나면, 오늘 기도수첩에 이야기 했다. 여러분들이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과 보좌의 능력, 성령의 능력이 내게 임하게 만드는, 여러분들이 이야기 했다. 고요한 시간을 가져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이것을 내것으로 만들고, 누리는 깊은 시간을 가져야한다. 이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무엇인가? 이것을 고요하게, 깊이 누리니까 무엇이 되는가? 주인의식이 시끄럽다. 나는 평안하다. 이 응답이 온다. 이 그리스도 놓치면, 여러분들이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나를 그리스도께 세워라. 반드시 흑암, 혼돈, 공허가 들어온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아는가? 여러분들의 영적상태가 무너져버리고 깨진다. 영적상태가 무엇인지를 여러분들이 모를수 있다. 좀 모를수 있다. 자주 이야기 한다. 이 그림은 기찻길이다. 이것을 어마어마하게 눈이 와서 다 덮어버렸다. 기찻길이 안보인다. 눈으로 다 덮었다. 근데 기차는 정확히, 기찻길을 간다. 따라가게 된다. 정확히 간다. 눈와서 안보인다고 해서 기차는 기찻길이 아닌데를 가지 않는다. 정확히 간다. 이게 영적상태이다. 이것은 눈에 안보인다. 영적 상태대로 여러분들이 다음의 응답이 결정된다. 응답이 오게 된다. 여러분들이 하나를 예로 들어보자. 내가 왜 불신앙에 가득한가? 자꾸 갈등하는가? 한계를 만나는가? 원망되는가? 내 영적상태가 깨져있어서 그렇다. 예를 들어보자. 택배 물건을 사서 배송을 시켰다. 그러면 주소를 적는다. 여러분들이 틀린 주소로 썼다. 그러면 틀리게 간다. 주소를 올바르게 적었다. 이러면 똑같이 온다. 이것도 똑같다. 여러분들의 영적상태가 주소가 된다. 응답받을 상태이다. 이러면 응답이 온다. 영적상태의 주소이다. 영적상태가 계속 불신앙오고, 계속 불신앙 거리만 가지고 온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다이다. 이것을 놓치니까 이게 안된다. 이게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리스도가 약해졌다. 그래서 이게 안된다.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그렇지 않은가? 내가 이 사실이 믿어지고,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분의 능력과 전능하심과 내 무능을 바꾸고, 보좌의 능력이 셋팅되게 만들고 이 고요한 시간, 평안한 시간을 가지려면 그리스도 잡아야한다. 내 생각은 복잡하다. 그렇지 않은가? 내 마음은 시끄럽다. 온갖 갈등으로 가득차있다. 어쩔수 없다. 이것이 되어지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내가 그리스도 붙잡고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과 보좌의 능력, 성령의 능력을 얻어야한다. 그것을 다 놓치고, 딴 짓만 한다. 그래서 내가 안된다. 내가 안되는데 안된다고 말을 못한다. 학교가 어떻고, 선생님이 어떻고, 내가 안된다고 말 못한다. 그 사람이 이렇고 저렇고 이런 이야기를 하고 불평, 불만, 불신앙한다. 계속 그런다. 무엇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참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여러분들은 생각한다. 그리스도 놓치면 병든다. 끝난다. 그리스도 잡을때 흑암, 혼돈, 공허 떠나간다. 그리스도는 빛이다. 그리스도 잡아라. 이 메시지 하고 끝내도 된다. 사람의 말을 듣지 마라. 사람의 모든 말은 이것을 놓치게 만드는 말이다. 그리스도 놓치게 만든다. 그 사람들의 말을 다 들으면 그리스도가 안보인다. 사람의 말을 듣지마라. 딱 잡아야한다. 그리스도. 그리스도 잡을때 떠나간다. 빛이 비춰진다. 그렇지 않은가? 이게 내게 실상으로 온다. 증거로 오게 된다. 내가 어마어마한 이 능력을 잡고 내가 조용하고도 깊고도 평안한 시간을 누리게 된다. 안그러면 이렇게 된다. 그러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무엇이 없는가? 감사가 없다. 오늘 감사가 없다. 오늘의 대한 감사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사람, 구원, 복음의 대한 감사가 없다. 사람의 대한 감사가 없다. 없다. 무엇이 없는가? 능력이 없다. 무엇인가? 힘이 하나도 없는것이다. 그리스도 놓치면 끝난다. 무엇이 없는가? 이것을 놓치면 왜 감사가 없는가? 오늘의 응답이 없다. 오늘의 증거가 없다. 이게 언제 없는가? 오늘 없다 이말이다. 오늘없다. 오늘 내가 감사가 없다. 능력이 없다. 응답, 증거가 없다. 이러니까 오늘의 증인이 내가 안된다. 이말이다. 알아듣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그래서 이것을 잡아야한다. 그리스도 잡아야한다. 그리스도 잡으면 어떻게 되는가? 반드시 이렇게 된다.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 성령을 내것으로 가지고 오는 깊은 평안한 시간이 내게 오게 된다. 삶의 자리를 잡게 된다. 기도수첩 메시지 잡아라.
1. 능력-7망대 (파수꾼)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망대로 만들어진다. 이게 7망대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내 망대로 만들어져서 내가 파수꾼이 되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2. 초월-7여정 (순례자)
▶이게 되어지면 내 힘으로 안된다. 모든것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지게 된다. 이것을 가지고 여정을 가게 된다. 이것을 보고 7여정 이라고 한다. 순례자라고 한다.
3. 응답-7이정표
▶이게 내게 성취가 되어야한다. 드디어 내가 이렇게 되니까 하나님이 응답을 받는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하는가? 7이정표를 보고 하나님의 이정표를 따라가게 된다. 갈보리산이 내 이정표이다. 그래서 문제가 온다. 그러면 갈보리산으로 가는 이정표가 된다. 감람산이 내 이정표이다. 보좌의 능력을 잡고 가는것이다. 마가다락방이 내 이정표이다. 출발하는것이다. 오히려 많은 제자들이 세워지고, 빛의 경제가 오는 시간표이다. 문이 닫혔다. 안된다. 마게도냐의 전환점으로 가는 시간표이다. 현장에서 무엇을 하는가? 아시아에서 받았던 그 축복을 받는다. 이게 내 이정표이다. 하나님이 예비하신것을 찾는것이다. 로마로 가는게 내 이정표이다.
4. 가치 (결단)-행 1:1,3,8 (집중)
▶그러면 내가 생을 걸어도 된다는 가치를 알게 되고 이것을 가지고 결단하게 된다. 이게 무엇인가? 이것이다. 사도행전 1장 1,3,8절이다. 이게 내가 생명걸 가치이다. 이것만 붙잡고 이것만 전달하겠다. 결단하는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것인가? 집중하는 것이다.
5. 체험 (2:1-47)-마가다락방 능력
▶만약 결단이 나지 않았다. 이러면 마가다락방 안간다. 여기서 체험한 것이다.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47절이다. 역사적 체험을 한 것이다. 이것이다. 마가다락방의 능력을 체험했다. 이렇게 간다. 그리스도 잡길 바란다.
6. 제자-전도운동 (행 6-10장)
▶그래서 여러분들 때문에 곳곳에서 중직자가 제자로 세워진다. 여러분들 때문에 무엇이 일어나는가? 사람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사도행전 6장부터 10장 까지이다. 이 응답이 온다.
7. 환란, 핍박 (행 11:19-30)-지구 역사를 살리는 이정표
▶그래서 드디어 이러고 있는데 환란, 위기가 온다. 핍박이 온다. 이게 되어지는 사람은 환란, 핍박이 와도 사도행전 11장 19절에서 30절, 환란, 핍박은 지구상에서 이정표이다. 이 응답을 딱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게 오늘 여러분들의 기도수첩 메시지이다. 조금만 부탁하자. 그리스도 붙잡고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성령충만의 능력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도록 조금만 해라.
Oneness (일치)
집중기도=영+생각+몸+마음→Trinity
호흡집중-10분 (치유) 30분 (서밋) 1시간 (세계)
뇌 (영적세계)→영+혼→몸 (삶, 업)
▶집중이다. 조금만 집중기도 해야한다. 렘넌트 전도학때 이야기 했다. 그러면 어떻게 된다고 했는가? 뇌를 살리게 된다. 집중이라는 말은 우리가 영이 있다. 우리의 생각이 있다. 마음이 있다. 몸이 있다. 이게 무엇이 되는것을 보고 뭐라고 하는가? 원네스 되는것을 보고 집중이라고 한다. 내 영, 생각, 마음, 몸을 원네스 시키고 일치시키는 상태가 집중이라고 한다. 이게 되려면 과학적, 의학적인 방법이 호흡 집중이다. 다시 이야기한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영, 생각, 마음, 몸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성삼위 하나님께 딱 거는것이다. 이것을 성삼위 하나님을 향해 돌리는 것이다. 만나게 하는것이다. 원네스 되어서 성삼위 하나님께 접속 시키는 것이다. 이게 여러분들에게 한 타임만 있어도 된다. 만약 이야기했다. 10분만 있다. 그러면 반드시 치유 된다. 만약 여러분들이 하루에 아침에 10분, 낮에 10분, 밤에 10분 30분이 이 시간이 된다. 이러면 여러분들은 반드시 어디를 가든 서밋의 자리에 서게 된다. 가장 먼저 영적서밋 된다. 기능, 문화서밋 따라오게 된다. 만약 하루중에 60분이다. 1시간, 20분,20분, 20분 뜻을 정해서 하나님께 이렇게 만드는 시간이 있다. 하면 세계 뒤집는다. 리듬을 만들면 진짜 끝이다. 이해 되는가? 조금만 이 시간을 가져라. 이게 렘넌트전도학의 키이다. 목사님께서 이야기하셨다. 여러분들의 영적세계와 가장 관련있는 곳이 뇌이다. 뇌가 살아난다. 그러면 영이 살아난다. 그래서 혼이 살아난다. 그래서 몸, 삶도 살아난다. 여러분들의 학업도 살아난다. 이것을 실제로 조금만 해라. 이 말이다. 그리스도 가지고 해야한다. 그러면 반드시 이게 살아나게 된다. 그래서 반드시 이것을 저것을 붙잡고 영, 생각, 마음, 몸을 일치시키는 시간을 가지면 치유 일어난다. 10분만 가져도 된다. 30분 가졌다. 이러면 서밋이다. 진짜로 기도가 된다. 이러면 호흡이 굉장히 길어진다. 편안하게 길어지면 기도가 깊어진다. 이러면 1시간이, 20분이 20분처럼 안보인다. 금방간다. 이래야지 여러분들이 드디어 렘넌트의 길을 간다고 한다. TCK의 길을 간다고 한다. 언약 잡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오늘 렘넌트 전도학 메시지를 봐라. 오늘 한번만 실천해봐라. 내가 이게 되려면 결국엔 이게 되어야 하는데 놓치면 안된다. 그리스도 잡아라. 그래서 오늘 걸어야할 길, RT와 TCK의 길은 무엇인가? 부탁이다. 오늘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의 길로 가라. 응답 받으시길 바란다. 그리스도 잡아야 과거를 놓을 수 있다. 그리스도 잡을때만 상처를 놓을 수 있다. 잡을때만 절대 못 놓던 영적문제를 놓게 된다. 무능을 딱 놓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증인이 되길 바란다. 사람의 말에 속지 마라. 하나님의 음성들어라. 그리스도 딱 잡아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270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Word: Ultimately
Mean: 결국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