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환란은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 어려움 당하는 사람을 살리는 발판
성경 고린도후서 1:4,9
♠성경말씀 (고후1:4,9)
4/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9/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
♠서론-환란
-실수, 착각, 사람
-하나님의 위로 (찬양)
사탄 (Temptation), 하나님 (Test)
구원 (재앙), 자녀 (축복)
▶우리 옆사람과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이다. 축복하자. 하나님의 말씀을 보자. 고린도후서 1장 4절이다. 합독하자. 9절도 보겠다. 환란이 무엇인지 알아야겠다. 환란은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 어려움 당하는 사람을 살리게 하는 하나님의 발판이다. 환란은 누구에게나 온다. 근심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것이 있다. 어려움 당하거나 환란이 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가? 일단 실수를 한다. 착각을 한다. 어떤 사람은 좌절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또 사람을 찾아 다니기도 한다. 여러분들은 어디에 있는가? 근데 바울은 환란이 왔을때 어떻게 했는가? 어려움 당했을때 어떻게 했는가?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다. 하나님의 위로를 보고 찬양하리로다 하고 찬양을 했다. 무슨 차이인가? 우리가 환난, 시험에는 두가지가 있다. 사단이 주는게 있다. temptation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게 있다. test이다. 다르다. 사단이 주는것은 temptation이다. 환란을 통해 하나님은 test하신다. 그래서 환란과 재앙은 구원을 못 받은 사람에게는 재앙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축복이다. 구원 못 받은 사람에게는 temptation이다. 하나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를 축복하는 하나님의 test이다. 놓치면 안된다. 꼭 붙잡아야한다.
1. 노아 홍수 (재앙-생명)
▶노아 홍수이다. 구원 못 받은 사람에게는 노아의 홍수가 재앙이였다. 그러나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홍수 때문에 생명을 얻었다. 홍수 때문에 살아났다.
2. 10재앙 (멸망-해방)
▶애굽의 10가지 재앙이 왔다. 구원 못 받은자는 애굽 재앙 때문에 멸망받았다. 10가지 재앙때문에 멸망 받았다. 그러나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10 가지 재앙 때문에 해방 받았다. 다르다.
3. 노예 감옥 (패망-위로하는 힘)
▶요셉이 노예로 갔다. 노예로 간것도 모자라서 감옥까지 갔다. 형들은 완전 망했다고 생각을 했다. 보디발은 감옥간 요셉이 완전 끝났다고 생각했다. 요셉은 완전히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어떻게 했는가? 하나님의 자녀는 이때 하나님이 무엇을 했는가? 이 시간이 요셉에게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다른 사람을 위로하기 위한 힘을 기르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요셉보고 끝났다고 했다. 아니다.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 요셉은, 아무도 위로 받을 사람도 없다. 그때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다. 하나님의 위로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4. 왕 (몰락-최고응답)
-나 (사람)→하나님
(하나님의 위로→어려운)
↓
▶다윗을 보자. 완전 미래가 없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 그렇지 않은가? 다른 사람은 다윗이 몰락했다고 생각했다. 구원 못 받은 사람의 생각이다. 다윗은 이때 오히려 최고 응답의 시간이었다. 다르다. 오늘 언약 잡길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 자녀의 환란은 무엇인가? 오늘 이야기했다. 고린도후서 1장 9절에 이야기했다. 힘에 겹도록 심한 어려움을 받았다. 너무 힘들다. 죽고싶다. 하나님이 왜 여러분들을 이 상황까지 몰아 가시는가? 여러분들이 의지하지말라고, 나를 의지하지 말라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무엇을 하라고 하는가? 오직 죽은자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이 의지하라고 하신다. 이게 하나님 자녀의 환란이다. 그래서 하나님자녀에게 환란은 나를 살리는 축복이다. 나를 치유하는 길이다. 여러분들이 오늘 언약잡는 축복이 있길 바란다. 그래서 무엇을 하라는 것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서 우리가 무엇인가? 어려움 당한 사람을 위로하게 하려고 한다. 그 힘을 딱 키우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어려움 안 당해본 사람이 어떻게 어려움 당한 사람을 도우는가? 지금 사람때문에 힘든가? 인간관계 갈등때문에 죽을 것 같은가? 지금 나를 너무 괴롭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사람의지하지 말라고 한다.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한다. 사람 쳐다보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이 여러분들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가? 최고의 축복의 사람이다. 여러분들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바라보게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여러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무너진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이 언약을 잡아라. 소망의 언약을 여러분들의 것으로 잡아라. 근데 왜 속는가? 왜 내가 자꾸 환란은 내가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 어려운 사람을 살리는 발판인데 왜 자꾸 속는가? 여러분들이 구원 받은 가치를 몰라서 그렇다. 그래서 그렇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서 그렇다. 이게 무슨 말인가? 내일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겠지만 오늘 이야기 하겠다. 고린도후서 4장 7절에서 10절이다. 나는 질그릇이다. 이 질그릇에 참 보배를 가졌다. 질그릇 같은 내가 참 보배되신 그리스도를 가졌다. 내가 그리스도를 담았다. 내 안에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다. 이 분은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다. 이분에게는 문제 될게 없다. 여러분들이 언약 잡아야한다. 이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내 안에 살고계시는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 모든 것을 끝냈다. 모든 것을 다 끝내신 그리스도가 내게 있는것이다. 내 안에 있다.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고계신다. 그래서 나는 사방으로 우겨 쌓여도 싸이지 않는다. 그리스도가 사방으로 문제가 덮친다고 싸이는가? 이 질그릇같은 내가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문제가 사방으로 와도 싸이지 않는다. 답답한 일을 만나도 낙심하지 않는다. 왜냐?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고계시기 때문이다.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살고계신다. 그래도 나는 낙심하지 않는다. 왜? 문제가 아니니까. 길이니까. 문이니까. 걸림돌 아니고 디딤돌이니까. 답답한 일 당해도 낙심하지 않는다.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박해를 받아도 나는 버림받지 않는다. 이게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게 구원받은 자이다. 이게 구원받은 가치이다. 이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된 것으로 끝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기에 내가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다. 내가 영적문제 거꾸러뜨림을 당할수 있는가? 망하지 않는다. 이 구원의 가치를 모르니까 조금만 어려우면 속는다. 조금만 여러분들이 문제오면 실수한다. 착각한다. 이것 모르니까 그리스도께 안가고 사람 찾아간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 질그릇에 그리스도의 참 보배를 가졌다. 그래서 환난을 두려워 하지마라.
♠본론-욥 23:10 (복음의 사람)
1. 두려움X(이유)
욥 3:25
요 14:19
벧전 5:7-8
(흑암-재앙, 사탄)
엡 4:27 (사람싸움)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고 나를 인도하신다. 왜 두려워 하면 안되는가? 욥기 3장 25절이다. 여러분들이 평상시에 염려하는 그 부분에 환란이 들어온다. 여러분들이 평상시에 염려하는게 있다. 이게 결국 환란으로 와서 나를 무너뜨린다. 요한일서 4장 18절에 그래서 이야기한다. 염려와 두려움에는 형벌이 따른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베드로전서 5장 7절에서 8절이다. 염려하지 말라라고 하지 않았다. 염려를 주께 맡겨라 라고 했다. 내가 염려하지 않는다고 해서 염려가 안되는가? 아니다. 된다. 내가 평상시 염려하는게 환란으로 오는데, 계속 그 뒤에서 형벌이 따라오는데 염려하지 않는다고 해서 염려가 안되는가? 그래서 염려를 주께 맡기라는 것이다. 왜냐?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여러분들이 염려할때, 여러분들이 불신앙을 할때 반드시 여러분들을 못 이긴다는 것을 알고 파고든다. 흑암은, 파고든다. 우리가 염려할때 재앙이 들어온다. 사단이 여러분들을 이길수 없는것을 알고 염려, 불신앙할때 파고든다. 찾아오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염려를 안하는가? 이 질그릇에 참 보배를 가져야한다. 질그릇 같은 나에게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영으로 내 안에 살고계신다는 것이다. 이 구원의 가치 놓치면 안된다. 내가 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놓치면 안된다. 그러면 염려를 주께 맡기게 된다. 염려할 이유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염려를 못버리니 에베소서 4장 27절이다. 우리가 사단과 싸워야 하는데, 사람과 싸우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사단에게 당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할 이유이다.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계신다. 모든 사단과 재앙을 깨뜨리신 그 그리스도가, 그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에게 있는것이다. 그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에게 있는 것이다. 끝났다. 문제 없다. 아니다.
2. 소망과 죽음의 통로
RT7-세계복음화의 길
▶딱 잡아야한다. 두번째 잡아야한다. 환란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고, 축복을 주는 통로이다. 그렇지 않은가? 렘넌트 7명을 봐라. 렘넌트 7명에게 모든 어려움, 환란은 전부 축복의 길이다. 내가 누군지 놓치면 안된다. 내 안에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의 영이 임해있다. 영원히 떠나지 않고 함께한다. 내 안에 살고있는 그리스도를 봐라. 나를 보지말라. 사람을 보지 말고 사람 속에 있는 그리스도를 봐라. 제 말을 이해 하는가? 이것을 놓치니까 당하는 것이다. 렘넌트 7명이 이것을 딱 누린것이다. 나는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 렘넌트 7명에게는 모든 환란, 어려움은 세계복음화의 길이 되었다. 그리스도는 모든문제 해결이다. 모든 문제를 끝내셨다. 그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신다. 그렇다면 문제, 환난은 문제와 환란이 아닌 축복의 길, 세계복음화의 길이다. 왜냐?
3. 시대 살리는 길
마 24:14, 딤후 3:1-17
계 12:1-9 (1:3)
▶시대 살리는 길이다. 오늘 언약잡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그래서 마태복음 24장 14절에 이야기했다. 이런 환란, 저런환란 일어날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모든 여러분들에게 일어나는 이런 일, 저런일은 시대 살리는 길이다. 디모데후서 3장 1절에서 17절에 말세에 고통올 때가 온다고 했다. 근데 여기서 우리가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 라고 했다. 계시록 12장 1절에서 9절이다. 말세에 굉장한 환란이 온다고 했다. 그때 무엇을 하라고 했는가? 계시록 1장 3절이다. 누가 복이 있다고 했는가? 이 말씀을 읽고 듣는자, 지키는 자라고 했다. 언약잡아야한다. 환난은 무엇인가? 나를 의지하지 말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하나님의 싸인이다. 그래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어려운 사람을 하나님의 위로로 위로하라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어려운 사람을 하나님의 위로로 위로하는 시간이다. 아무 문제 될것이 없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두려워 하지마라. 염려하지 마라. 근심하지 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살고 함께하신다. 그래서 모든 문제, 어려움은 세계복음화의 길이다. 시대살릴 길이다. 나에게 말 못할 질병이 있는가? 나이 어린데 불치병 걸렸는가? 불치병이 아니다. 죽어가는 모든 사람을 살리는 축복의 시간이다. 문제 될것이 없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놓치지만 말아라. 문제에 잡히지마라.
♠결론-언약+기도
1. 단 10:10-20 (천사장)
▶언약에 잡혀라. 환란에 잡히지 말라. 언약에 잡혀라. 언약 붙잡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환란이 왔을때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언약잡아라. 다니엘서 10장 10절에서 20절이다. 다니엘에게 큰 환란이 왔다. 이때 다니엘이 무엇을 했는가? 언약잡고 결단했다. 이때 하나님이 누구를 보냈는가? 천사를 보낸게 아니다. 천사장을 보냈다. 그래서 다니엘이 길을 열었다. 큰 환란을 당할때 여러분들이 언약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천사장을 보내셔서 길을 여신다.
2. 계 8:3-5
그릇⇄보좌
▶계시록 8장 3절에서 5절이다. 우리의 기도는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천사의 그릇에 들어간다. 천사가 우리의 기도를 그릇에 담아서 어디로 가는가? 보좌로 간다. 보좌에게로 간다. 그게 보좌 앞에 있는 재단에 쏟아붓는다.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보좌에 앉아 계신 성삼위 하나님이 주의 천사를 보내 응답하신다. 심부름 하신다.
3. 고후 1:11
24,25,00
기도의 팀 (세계)
▶아무 염려하지 마라. 언약잡고 기도해라. 언약붙잡고 기도해라. 기도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24,25,00하면 끝이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24,25,00하는 여러분들이 기도의 한 팀이 구성되어졌다. 이러면 반드시 세계살린다. 여러분들이 24,25,00의 한팀의 응답 받길 바란다. 세상 바꾼다고 했다. 딱 마지막으로 언약잡아라. 어떤 언약을 잡아야하는가? 욥기 23장 10절이다. 찾아보자. 합독하자. 읽고 마치자. 여러분들에게 문제, 어려움이 오는가? 갈등이 있는가?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단련하시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정금이 무엇인가? 여러분들이 오직 복음의 사람으로 세워 질 것이다. 여러분들이 감사하시길 바란다. 찬송하시길 바란다. 아멘인가? 옆사람에게 축복하자. 환란은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 어려움 당하는 사람을 살리는 발판이다. 놓치지 말고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