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Chapel

제목 그리스도의 빛과 치유 전쟁

성경 창세기 1:2-3

♠성경말씀 (창1:2-3)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녹취 & 판서 자료 ♣

♠서론

▶신입생이 와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다. 창세기 1장 2절과 3절이다. 합독하자. 오늘 우리 첫 강의를 볼것이다. 여러분들이 봐야한다. 그리스도의 빛과 치유전쟁이다. 중요한 강의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신입생이 있기에 복잡하게 하지는 않겠다. 정확한 언약 잡길 바란다.

♠본론

1. 치유의 원리 (창 1:27 참된 나)-3조건

영 (세계)

↓

생각, 마음 (뇌)

(제 1의 공격지)

↓

몸 (삶)

▶서론 하기 전에 본론부터 하겠다. 우리는 세상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병들어간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잡아야하는게 있다. 그게 무엇이냐? 여러분들이 살아나야 후대살리고 세상 살린다. 그 원리를 알아야한다. 그게 무엇이냐? 그 원리가 무엇이냐? 창세기 1장 27절을 살려야한다. 그게 여러분들이 참된 나로 돌아가야한다. 그게 치유의 원리이다. 그러면 인간에게는 누가 뭐래도 무엇이 있는가? 3가지 조건이 있다. 그게 무엇이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무엇이 있냐? 영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이다. 몸이 있다는 말이다. 여러분들이 내 영과 몸사이에 있는게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것이다. 생각과 마음이 있다. 어떻게 보면 내 생각과 마음이 내 영과 마음에 굉장한 연결고리가 된다. 제일 중요한게 생각과 마음이다. 생각과 마음이 어디로 들어가는가? 뇌에 각인 되게 된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생각과 마음이 내 뇌에 각인되면 우리의 생각을 움직이게 된다. 다시 가게 된다. 그러면 내 생각에 내 마음을 잡게 된다. 움직이게 된다. 내 생각과 마음은 또 뇌로 간다. 뇌에 들어간 생각과 마음이 각인되어서 무엇을 사로잡냐? 생각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마음을 움직인다. 이게 여러분들이 지속되어지면 운명이 되는 것이다. 이해되냐?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게 내 뇌에 지속되어서 각인 되어지면 어디로 들어가냐? 생각해봐라. 여러분들 영에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래서 영원한 세계와 연결되게 된다. 그리고 이 생각과 마음은 내 뇌에 들어가서 내 생각과 마음을 움직이고 또 몸을 움직이게 된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다. 지금 알아듣는가? 어제 제가 기사를 봤다. 무슨 기사인가? 115세까지 산 뇌가 너무 젊다. 그래서 치매도 안가고 건강하게 사셨다. 이 사람이 어떻게 되서 115세까지 살았냐? 뇌가 늙지 아니하고 살았는가? 30대가 되면 무조건 뇌가 늙어간다. 어떻게 건강하게 사는가? 눈을 감고 이걸 1분이상 하면 여러분들의 뇌가 건강한 것이다. 눈 감고 30초 이상 못하면 뇌가 늙은것이다. 무슨 이야기가 한것이냐? 뇌가 어떻게 젊은것인가? 오늘 짜증난다. 힘들다. 이 생각을 하면 뇌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이 사람은 오늘 하루 힘들었지만 아무 사고없이 마무리해서 감사하다. 이 생각을 계속하니까 뇌에 각인된 것이다. 뇌는 또 생각을 움직이고 마음을 움직인다. 그래서 내 몸을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내 생각과 내 마음이 뇌에 각인되어지고 지속되면 어떻게 되는가? 내 영에 입력이 된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를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눈에 영적세계가 보이고 삶을 만들어내게 된다. 제 말 이해 되냐? 그래서 잘 봐야한다. 이걸 누가 잘 하는가? 사단이 잘 조절한다. 인간을 망치는게 사단의 목적이다. 그래서 무엇을 건드리는가? 그래서 사단이 제일 먼저 공격하는 제 1의 공격지가 내 생각과 마음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 봐야한다. 

2. 질병의 근원지 (창 1:2)

←흑암-분열 (하나님)

←혼돈-집착 (영광의 순간)

←공허-중독 (딴짓)

1. 사람 (상처각인)

2. 문화 (숨은 타락)

3. 의식주 (세상의 종)

내것 X

▶질병의 근원지를 봐라. 창세기 1장 2절이다. 제일먼저 그 성경구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 이렇게 말했다. 무엇을 가지고 몸과 생각과 마음을 망치는가? 순서를 봐라. 제일 먼저 무엇이 나오는가? 혼돈이 나온다. 왜 혼돈이 나오는가? 이걸 아는것이다. 사단이 안다. 제 1의 공격지가 그래서 생각과 마음이다. 이걸 무엇으로 덮냐? 혼돈으로 사로잡는 것이다. 사전에 마구 뒤섞여서 내가 갈피를 잡을수 없는 상태가 혼돈이다. 이걸 사단이 내 생각과 마음을 혼돈으로 잡았다. 그래서 기능을 망치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여러분들이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마음에 두고 내가 내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전심 , 일심하고 지속되어야하는데 안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는가? 하나님을 향해 내 마음이 집중이 되는게 아니고 집착이된다. 혼돈이 되어지니까 그렇게 되는것이다. 어디에 그러면 여러분들이 주로 집착하는가? 주로 어디에 집착하는가? 여러분들도 모르게 사람에게 집착하게 된다 .사람은 집중할 대상이 아니다. 정신병이다. 이게 자꾸만 각인되게 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사단이 이렇게 한다. 여러분들의 생각과 마음을 다른것에 집착시킨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람이 집착의 대상이 되면 안되는데 집착된다. 얼마 만큼 혼돈이냐? 사랑하면 사랑해서 집착한다. 미워하면 미워서 집착한다. 이정도로 혼돈이다. 내가 원하는 만큼 사랑해줘야한다. 내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게 정신병이고 혼돈이다. 내가 미워하면 미워한다고 집착한다. 갈등하면 갈등한다고 집착한다. 내 마음이 갈피가 안된다. 내 생각과 마음이 뒤 섞여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극단적으로 사단이 인간을 잡아먹는 갉아먹는 지름길이다. 망치는 지름길이 상처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람에게만 집착하는가? HM때 많이 하고 오셨는가? 세상 문화에 집착한다. 핸드폰에게 집착한다. 영적인거 싹다 놓치고 숨은 타락을 하게 된다. 나를 병들게 하는 , 망가뜨리는게 계속 들어온다. 막 문을 연다. 막 들어온다. 막 뒤섞여 있는 것이다. 핸드폰 그만해. 이렇게 말하면 짜증난다. 여러분들의 마음이 갈등된다. 어쩔수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의식주에 집착하게 된다.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하면 잘먹고 잘살까? 어떻게 돈벌까? 이 생각을 한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도 모르게 세상따라서 세상 종노릇 한다. 그래서 병이 안들수가 없다. 잘 봐라. 이게 안되고 있는것이다. 이렇게 안해야지.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면 좋아하는것 그만 해야지. 이것 조차도 집착이다. 더 집착하게 된다. 더 집착되게 된다. 내가 저 아이한테 집착하지 말아야지. 이렇게 하면 더 집착하게 된다. 그래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내 생각과 마음이 내 것이 아니게 되는것이다. 내 것이 아니다. 내 마음대로 안된다. 생각과 마음에 컨트롤의 기능이 박살 난것이다. 화가난다. 화낼일이 아닌것을 내가 안다. 그치만 화가 난다. 내가 화 내지 말아야지 . 아무리 생각해도 안된다. 이 상태가 뇌에 들어가서 고함 지르게 된다. 막 쏘아붙이게 된다. 그래서 다음 자극이 온다. 다른사람도 막 싸우게 된다. 가면 또 부딪히게 된다. 끝도 없다. 그래서 영적세계가 들어와서 다 망쳐져있다. 내가 내것이 아니다. 왜 이럴까?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한다. 내 생각과 마음을 컨트롤 하는것은 내가 아니다. 내 생각과 마음을 컨트롤 하는게 무엇이냐? 바로 영이다. 내 영이다. 다른말로 하면 무엇일까? 내 영적 상태이다. 저를 좀 봐라. 내 영적상태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 내 생각과 마음을 움직이게 된다. 여러분들이 이 치유의 기능과 원리를 알아야한다. 그러면 내 영을 내가 바꿀수 있는가? 아니다. 이거는 내가 개입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여러분들의 영은 영이다. 개입할수있는 존재가 아니다. 아닌것이다. 이걸 인정해야한다. 그래서 결국 내 영적상태가 2군데가 되게 된다. 성령인가? 악령인가? 내 영적상태가 어디에 걸려있는가 이것이다. 내가 성삼위 하나님의 성령에 내 영적상태가 걸려있으면 내 생각과 마음이 살리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살리는 선택과 말을 하게 된다. 만약 악령에 더 가까이 있으면 여기로 가서 사단은 혼돈을 가지고 생각과 마음을 움직인다. 여기가 제 1의 공격지이다. 이게 무엇이 맞다. 아니다. 이게 없다. 막 끌고 간다. 아이들을 다 망쳐 놓는것이다. 제 말 이해 되는가? 이걸 사단이 안다. 결국 컨트롤 하는게 여러분들의 영적상태임을 안다. 그래서 사단이 여러분들에 영에다가 흑암을 덮는것이다. 흑암을 덮는것이다. 그래서 이 3가지 조건이 하나의 기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여러분들의 영을 덮는다. 그래서 어떻게 되냐? 하나님과 내가 무엇이 되냐? 분열이 되는것이다. 한번도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HM때 찾은적 있는가?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보이는가? 기도할때 일어나는 하나님의 일이 전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되겠냐? 당연히 공허에 빠지게 된다. 제 말 이해 되는가? 내가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진짜 해야할것 안하고 딴짓하게 된다. 그래서 무엇으로 가는가? 중독으로 결국 가게 된다. 이 중독이라는 말은 게임중독도 맞지만 정확하게 무엇인가? 여러분들을 무너뜨리는 습관만 계속 만들어져 가는것이다. 중독은 2가지이다. 살리는것과 죽이는 것이다. 죽이는것만 계속 하는것이다.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냐? 여러분들과 아무 관련이 없는것인가? 이렇게 생각하냐? 못꺼낸다. 안된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알아듣지 못하면 이상해 지게 된다. 나중에 여러분들이 이 공허가 계속 되면 정신 , 영적문제로 오게 된다. 이해 되는가? 여러분들을 다 망쳐 놓게 된다. 

3. 치유의 방법-빛의 시간

창 1:3 (창조)

사 6:1 (영혼)

마 4:2 (치유)

요 1:4 (생명)

마 5:14 (세상)

1) 창 1:27 (영혼)

2) 창 2:7 (생각, 마음)

3) 창 2:18 (삶)

▶그래서 여러분들이 빨리 알아야한다. 나를 치유하고 사람을 치유하고 후대를 치유하고 세상을 치유할 방법은 하나이다. 그게 무엇인가? 이게 사탄의 세가지 무기이다. 인간을 망가뜨리는 사탄의 무기이다. 이걸 살려야한다. 내가 공허에 있으면 안된다. 이걸 살려야한다. 답은 하나이다. 여러분들이 믿든 안믿든 하나이다. 제일 먼저하신게 빛이다. 빛부터 보내셨다. 무엇인가? 반드시 필요하다. 여러분들에게 무슨 시간이 있어야하는가? 빛을 비추는 시간이 필요하다. 창조의 빛 여러분들에게 비춰야한다. 어디에 비추는가? 어디에 비추면 되는것인가? 내 영혼에 비춰야한다. 창세기 2장 7절. 화요집회때 이야기 했다. 창조의 빛이 내 생각과 마음에 비춰야한다. 창세기 2장 18절. 우리의 삶에 비춰야한다. 치유가 되게 된다. 이게 왜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는가? 체험을 안했다. 여러분들이 한적이 없다. 이 창조의 빛을 비춰야한다. 내 영혼 삶을 살려야한다. 이것말고는 안된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여러분들 두고 이 빛을 비추는 기도를 했다. 이 빛을 내 생각과 마음 영혼과 삶에 비추면 어떻게 되는가? 이사야 60장 1절 무엇이 되는가? 여러분들이 성삼위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이 영광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이 영광에 이르게 되니까 어떤일이 일어나냐? 말라기 4장 2절이다. 내가 치유가 되게 된다. 이것 말고는 답이 없다. 이 빛이 무엇인가? 요한복음 1장 4절이다.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빛이다. 이 창조의 빛은 그리스도의 빛이다. 이걸 비출때 원래대로 돌아가게 된다.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이 그리스도의 빛이 내 생각과 마음과 삶에 비춰지면 하나님의 영광에 임하게 되고 누리게 된다. 다른 길 없다. 다른 빛 없다. 그리스도의 빛을 내 영과 생각과 마음에 비추면 내 몸과 영이 치유된다. 전도사님은 아침마다 한다. 이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면 생명의 빛이니까 다 살리게 된다. 이 그리스도의 빛을 내 생각과 마음과 삶에 비추게 되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되는가? 세상의 빛이 되어 세상 살리게 된다. 핑계대지 말고 , 사람 탓 하지 말고 , 환경 탓 하지 말라. 자신을 속이지 말라. 내가 망가져있다. 지금 내 상태가 망가져있다. 방법은 하나이다. 그리스도의 빛을 비춰야한다. 이 답을 오늘 얻어야한다. 운명 바꿀수 있다. 믿어야한다. 믿어라. 이번에 신입생들이 들어왔다. 빛을 비춰 주어야 한다. 선배들이 한번만 해봐라. 비춰야한다. 흑암 공허에서 빠져나와야한다. 이것을 제거하고 하루를 살아야한다. 내 생각과 마음에 삶에 빛 비추는것이다. 빛으로 비춰주옵소서. 내삶을 잡고있는 흑암 공허가 떠나가게 하옵소서. 그래서 그리스도의 빛이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게 만드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내가 이 속에서 살아나게 하옵소서. 빛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해라. 왜 못하는가? 누구의 역사인가? 컴퓨터 게임 저절로 되는데 이게 왜 죽어도 못하는가? 뇌를 죽이는것은 하게 되는데 왜 이건 못하는가? 왜 죽어도 못하는가? 내가 여기에 잡혀있다. 빛 비춰야한다. 그리스도의 빛 아니고는 안된다. 아멘인가? 아멘할때 흑암이 떠나간다. 아멘해라. 이걸 할때 영적 분위기는 바뀌게 된다.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88 내 진정 사모하는

Word: Restoration

Mean: 회복

2024/02/07 Chapel

제목 외로움은 운명결정의 시간

성경 사무엘상 3:1-3

♠성경말씀 (삼상 3:1-3)

1/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 녹취 & 판서 자료 ♣

♠서론  

문화 (타락)                  영적문제 (운명)

최고체험(실패자) —   외로움 (?)  —- 최고작품(지도자)

  사람 (상처)    영적서밋(Trinity) 행복시간     (RT 7)

1. 노예 골방 - 함께

2. 미디안 광야

3. 언약궤 곁 - 음성

4. 목장 - 영성과 지성

5. 왕따 - 갑절의 영감

6. 포로살이 - 단1:8-9

7. 도망자 - 증인의 시간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이다. 축복한다. 하나님 말씀 보겠다. 사무엘상 3장 1절에서 3절이다. 합독하자. HM을 간다. 여러분들과 HM을 두고 포럼을 하고 싶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 언제냐? 외로움이다. 이 외로움이 모든 사람 마음에 있다. 이 때 여러분이 이걸 뭘로 채우냐? 이게 운명을 결정한다. 이걸 뭘로 채우냐에 따라 한마디로 말하면 가장 위험한 것이 될수 있고 외로움을 무엇으로 채우냐에 따라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최고 작품을 만들 수도 있다. 이걸 무엇으로 채우냐? 지금 심부름하는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해봐라. 나는 이걸 뭘로 채우냐? 근데 성경에 복음 가지고도 실패한 사람들이 있다. 이 때 외로움을 딴걸로 채웠다. 근데 성경에 시대를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는 지도자들 있다. 이때 뭐했는가? 이말이다. 이 외로움을 무엇으로 채우냐에 따라 실패자의 길로 갈수 있고 지도자의 길로 갈수 있다. 그럼 물어보자. 뭘로 채우냐? 대부분 이 사람들은 이 외로움을 뭘로 채우냐? 어떤 사람은 이 외로움을 사람으로 채우려고 한다. 그래서 집착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사람은 외로움을 채워줄 수 없다. 어제 중1반 친구들이랑 계속 상담하면서 마음으로 하고 싶은 말이다. 사람으로는 외로움 못채운다. 그건 집착이다. 그러면 굉장한 상처가 쌓이는 시간이다. 이해하나? 근데 RGS 렘넌트들 사랑한다. 근데 이런 어른들 너무 많다. 그래서 어떤 아주머니들은 가정을 버린다. 왜냐? 집에서 외롭기 때문이다. 남편이 나를 외롭게 한다. 근데 그게 내 상태인 것이다. 자녀도 나를 이해 못한다. 이걸 사람으로 채우니까 집 나간다. 이걸 어떤 사람은 이 외로움을 뭐로 채우냐? 문화로 채운다. 정신과 의사가 얘기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서 즐기는 것은 알코올 중독이 아니다. 술을 마시라는 뜻이 아니다. 혼자 외로워서 홀짝홀짝 마시는 사람들이 100% 중독이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문화로 채운다. 게임을 했다고 무조건 중독에 빠지는 게 아니다. 술 먹었다고 다 중독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게임, 알코올 중독이 되냐? 외로움을 게임과 술로 채우는 사람이 중독이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숨은 타락을 한다. 어마어마한 영적문제 온다. 그래서 이 외로움을 뭘로 채우느냐가 완전히 영적문제가 들어와서 영적문제에 잡히느냐 이렇게 채우면 반드시 영적문제 온다. 어느 정도 영적문제 오나? 이 영적문제가 운명이 된다. 못벗어난다. 언제 완전 끝내냐? 천국갈때다. 여러분들 사랑해서 마음으로 하는 말이다. 이런 사람들 많다. 전도사님은 이걸 책, 사람으로 채운다. 전도사님은 나중에 정신문제 왔다. 나중에는 뉴에이지 책까지 봤다. 인도 사상 책 보고 있다. 그리고 학교 가서는 사람을 끌고 다녀야 한다. 고등학교 친구가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닌 친구다. 고1때 제 뒤에 앉았다. 그 사람도 나를 안 좋아하고 나도 그 사람을 안 좋아하는데 지금 RLS 선생님이다. 나는 내 자신을 가면 씌웠다. 근데 집 가면 너무 외롭다. 반드시 상처 받는다. 어른들은 말을 안한다. 이미 영적문제가 운명 됐다. 다 숨겼다. 언제 괜찮아지냐? 서열이 충만해지면 괜찮아진다. 보좌의 축복 또 놓치면 또 기어들어간다. 이걸 뭘로 채우냐? 두가지다. 영적문제로 가느냐, 영적서밋으로 가느냐. 지금 여러분들과 계속 상담하면서 느낀 것이다. 이해해야 한다. 렘넌트 7명은 이걸 가지고 영적서밋으로 만들었다. 증거 대보자. 하나님은 한 시대를 움직이는 지도자를 이 외로움 속에서 세운다. 요셉 봐라. 17세였다. 가정에서 왕따였다. 형들이 안놀아주고 괴롭혔다. 팔려서 애굽 갔다. 아무도 아는 사람 없고 말도 안통했다. 인종도 다르다. 자신은 유대인이다. 거기서 무너졌냐? 아니다. 그 노예의 골방에서 오히려 이 외로움 속에서 이걸 누렸다. 하나님이 함께하심 누렸다. 보디발이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범사에 너를 형통케 하심을 알 정도로 최고 작품 만들었다. 모세 봐라. 애굽 왕궁 갔던 입양아였다. 그러다가 살인을 했다. 미디안 광야에 아무도 없었다. 무너졌냐? 아니다. 여기서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다. 외로움이 이렇게 만들었다. 사무엘 봐라. 엄마가 나실인의 언약 붙잡고 RGS 보냈듯이 성전 보냈다. 아무 친구도 없다. 엘리 대제사장의 아들은 완전 타락했다. 엘리 대제사장은 무능한 지도자였다. 그래서 딴 걸로 채웠나? 그 시간에 언약궤 곁에 누웠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그래서 이번 렘넌트 전도학이다. 하나님의 음성 들었다. 그래서 잃어버린 언약 회복했다. 미스바 운동 일어났다. 다윗 같은 렘넌트 세웠다.다윗은 얼마나 외로웠나? 형들이 무시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나간다 했을때 비웃었다. 인정도 안했다. 늘 목장에서 외로히 양을 지켰다. 여기서 무너졌나? 여기서 굉장한 영성과 지성을 경비한 것이다. 준비하는 시간이었다. 꼭 잡아야 한다. 엘리사 봐라. 뭐했나? 왕따 당했다. 한 시대 움직인 인물들은 왕따 당했다. 조롱 받았다. 갑절의 영광 받는 최고의 작품을 외로움을 가지고 만들어냈다. 기억해라. 억지로 포로로 끌려갔다. 부모님 다 떠났다. 내가 억지로 떠나왔다. 정든 내 고향 다 떠나왔다. 아무도 없다. 여기서 다니엘이 뭐했나? 뜻을 정했다. 오늘 언약 잡아라. 바울은 일평생 도망다녔다. 도망자였다. 도망자 다니면서 얼마나 그랬겠냐? 여기서 바울은 뭐했나? 꼭 이걸 전부 사람 살리는 증인의 시간으로 만들었다. 여러분들에게 물어보자. 최고 위험한 시간으로 만들겠나 아니면 이걸 가지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겠냐? 나는 뭐로 채우고 있는가? 외로움을 뭘로 채우나? 이거를 성삼위 하나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반드시 영적문제 온다. 근데 이걸 안채운다. 이걸 안채우고 문화, 다른 것, 틀린 것, 망할 것으로 외로움을 채운다. 가서 꼭 회복해야 할 것이다.

♠본론

1. 창 3,6,11으로 병드는 나

1) 창 3장 각인 - 내 생각 (계획)

말씀 강탈

2) 창 6장 뿌리 - 내 힘 (능력)

기도 상실

3) 창 11장 체질 - 내 성공 (유익)

전도 (선교) 이탈

▶간단하게 얘기하겠다. 외로움을 이걸로 채우니까 나도 모르게 어떻게 되나? 이걸로 병든다. 외로움을 다른 걸로 채우니까 나도 모르게 뭐가 되냐? 창세기 3장 각인된다. 내 생각도 살아야 한다. 다른 것으로 채웠으니까 이게 각인되어있다. 내 생각, 계획대로 하루종일 살아야 한다. 내 생각. 계획 대로 사니까 뭐가 필요 없나? 말씀 필요 없다. 이래서 말씀이 강탈당한다. 내 생각, 계획대로 사니까 필요 없어서 강탈당한다. 외로움을 이걸로 채우면 창3장이 들어온다. 말씀 필요없고 내 생각. 계획대로 산다. 창세기 6장이 뭐가 되나? 뿌리 내린다. 그럼 어떻게 되냐? 하루종일 내 힘 가지고 내 힘으로 산다. 내 능력으로 산다. 근데 한계있다. 그러다 보니까 뭐가 필요 없나? 내가 뭐가 없나? 기도가 없다. 기도를 상실했다. 왜 기도 안하나? 창세기 6장이 뿌리 내려져 있다. 기도 필요 없다. 왜 기도 필요 없나? 내 힘으로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니까 창세기 11장이 체질된다. 오로지 내 목적과 내 방향이 내 성공이다. 내 유익이다. 창 3,6,11로 채운적도 없는데 이런걸로 채우면 어느새 들어와 있다. 그러면 전도, 선교에서 다 이탈된다. 뭔말인가? 이러니까 결국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 없는 오늘을 살아간다.

2. 영적 후유증

1) 영혼 - 분열 (하나님과 관계)

2) 생각 - 집착 마음 (뇌 - 잘못된 각인)

3)몸 (삶) - 중독 (멸망의 습관)

▶그래서 뭐가 오나? 영적으로 후유증이 온다. 외로움을 다른 걸로 채우면 이렇게 연결된다. 하나님과 분열되어 산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채 산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영이 끊어진다. 당연하다. 이렇게 되니까 생각과 마음이 다른 것에 집착한다. 뇌에 잘못된 것 각인된다. 몸, 삶이 어떻게 되나? 중독이다. 진짜 중독의 의미는 나도 모르게 멸망의 습관을 자꾸 길들이는 것이다. 나를 죽이는 습관을 계속 만든다. 그래서 절대 놓치지 말라. 

3. 3오늘로 3집중

밤 (미리) 언약 계획 실천  (디자인)

확인 (일) 답 (감사) 작품 

아침 (묵상) 무장 (편집)

낮 (적용) (설계)

▶그래서 3오늘로 3집중하는 시스템 가지고 가라. 무슨 말인지 알겠나? 3오늘로 3집중 하는 사람은 외로움 가지고 최고 작품 만든다. 알아들어라. 3오늘로 3집중 해라. 이 시스템 가지고 있어라. 그러면 이 외로움의 시간이 최고 작품 시간이다. 혼자 살아남는다. 그래서 뭐해야 하나? 밤에 어떻게 3오늘 집중해야 하나? 밤에 3오늘에 집중해라. 이때 key가 되는 단어가 뭐냐? 아침에는 뇌를 살리는 기도하고,낮에는 능력을 누리는 기도하고,밤에는 언약 붙잡는 기도 하라고 했다. 그래서 내일 내 스케줄, 내가 만나는 사람, 내가 해야 할 일, 내가 있어야 할 장소를 가지고 미리 언약을 잡는 것이다. 미리 내일을 두고 뭐하나? 하나님 계획을 가지고 질문하는 것이다. 그리고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실천할 건지 작은 실천을 잡는 것이다. 그리고 아침의 key가 뭐냐? 아침에는 묵상이다. 어제 잡았던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를 가지고 다시 묵상하는 것이다. 3오늘로 완전 묵상하고 출발하는 것이다. 낮에는 뭐해야 하나? 반드시 여러분이 붙잡은 3오늘을 삶 속에서 적용해야 한다. 사건 터지면 이게 3오늘과 무슨 상관이냐? 무슨 계획이냐?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그리고 또 밤이 된다. 이땐 뭐하냐? 삶을 가지고 하나님이 하신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걸 안한다. 나 오늘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건 너다. 하나님을 24시 안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속에서도 말씀 주신다. 그 속에서도 증거 주신 것 찾아야 한다. 그래서 뭐해야 하나? 오늘을 가지고 반드시 답을 찾아라. 그래서 뭐하나? 반드시 밤에 감사를 회복하고 자야 한다. 그리고 뭐하냐?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이 3오늘, 이 시스템 있는 사람은 이걸 가지고 최고 작품 만든다. 그래서 key 놓치지 말라. 아침에는 하나님 말씀 묵상함으로 편집해라. 낮에는 설계해라. 밤에는 디자인해라. 편집, 설계, 디자인이다. 그러면 최고 작품을 만들게 된다. 이 외로운 시간이 적어도 최고 성삼위 하나님으로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이전에는 외로움이 보이는 게 제일 싫었다. 근데 지금은 제일 좋다. 좋아하는 사람과 단둘이 있으면 너무 좋다. 나 정말 주님 사랑하면 누가 방해하면 싫다. 저는 원래 일편단심이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결혼까지 생각했다. 초등학교 입학식이 첫사랑 시작이었다.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모든 전교생, 선생님이 없어지고 그 사람과 나만 보인다. 그렇게 고등학교 3학년까지 좋아했다. 주님하고 내가 단둘이 있는 그 시간이 누가 방해하면 너무 화가 날만큼 행복해야 한다. 나는 외로움을 뭘로 채우냐? 많은 생각하길 바란다. 실패자 말고 지도자 돼라. 외로움은 운명 결정의 시간이다. 

♠결론 - 즐겨라

▶그래서 결론이다. 외로움을 즐겨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

Word: Confirm

Mean: 확인하다

2024/02/06 Chapel

제목 무능의 대물림을 끊어라.

성경 사무엘상 3:19

♠성경말씀 (삼상 3:19)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 녹취 & 판서 자료 ♣

▶하나님 말씀 보자. 사무엘상 3장 19절이다. 지금 내일 여러분들이 HM을 가기 때문에 주일 1부와 2부, 렘넌트 전도학 가지고 같이 고민해보겠다. 전도사님은 주일 1부 여러분들이 강단메시지를 붙잡으면서 제 마음에 강하게 온게 무엇이냐? 나는 이걸 대물려 주면 안되겠다. 이 생각을 했다. 이게 끊어라. 무능의 대물림을 끊어야한다.

♠서론

▶지금 아무도 사탄을 못 막고있다. 이걸 못막고있다. 주일 2부 메세지 서론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있다. 지금 사탄이 무슨짓을 하고있냐? 많은 사람들과 후대까지 정신병의 어려움을 당하게 만들고있다. 심하다. 여러분들이 지금 나에게만 , 내 문제 , 내 갈등 그리스도께서 모든것을 해결했다. 근데 렘넌트들이 이것에 빠져있다. 시대를 못본다. 여러사람들이 정신병에 잡혀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무엇이냐? 이게 지금 무엇을 하냐? 사람을 딱 잡아서 살인 , 자살 , 마약 이걸 모호한다. 어제 전도사님이 뉴스를 봤다. 산에서 어떤사람이 땅을 판다. 젊은 청년이 판다. 이걸 딱 보니까 봉지를 딱 산에서 팠는데 마약이였다. 이게 딱 발각이 되었는데 2만 5천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였다. 이제 우리나라도 마약에 쉽게 빠져있다. 전세계의 크고 작은 전쟁을 또 이르키고 있다. 이걸 잘 봐야한다. 중동에서 전쟁 나니까 오늘부로 제가 들어보니까 기름값이 또 올랐다. 전쟁이 터지니까 또 올랐다. 밀가루값 또 올랐다. 우크라이나 전쟁터지니까 밀생산 1위 인 국가가 호황폐해졌다. 서울의 줄서던 빵집 밀가루값을 감당 못해서 망했다. 이걸 사탄이 이 짓을 한다. 여러분들이 이걸 그냥 들으면 안된다. 여러분들은 세계살릴 렘넌트이다. 고린도후서 11장 14절에 보면 광명의 천사가 나온다. 12 전략을 가지고 흑암 문화를 다 장악했다. 흑암문화를 가지고 많은 후대들을 병들게 하고있다. 경배 대상을 바꿨다. 후대들이 하나님꼐 경배하는게 아니고 아이돌에게 경배한다. 다 망가졌다. 3,4차 산업까지 장악했다.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한다. 이걸 막을수 있는 권세를 불교에게 주신적이 없다고 했다. 이걸 막는 권세를 불교한테 , 3단체에게 , 모슬림에게 준적이 없다. 누구에게 주었냐? 

▶요한일서 3장 8절.이것이다. 교회와 나에게 주신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걸 못막는건 교회 때문이다. 불교와 3단체의 책임이 아니다. 전세계를 이걸로 망치도록 사탄이 휘적고 만드는게 나 때문이다. 주 장본인이 나이다. 여기에 대해 회계를 안한다. 이걸 왜 못막냐? 전세계를 망치는 사탄의 이길 권세를 주셨는데 왜 못막냐? 그래서 RGS를 보내신것이다. 성공하려고 보내신게 아니다. 저는 마음이 쳐졌다. 이걸 왜 못막냐? 교회도 나도 여러분도 무엇이 없냐? 힘이 없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솔직하게 말해보자. 문제와서 끌려가냐? 다른말로 하면 문제가 있다. 나에게 갈등주는 사람이 있다. 솔직하게 말하자. 내게 온 문제보다 , 갈등주는 사람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힘보다 여기가 더 크면 문제에 내가 끌려가게 된다. 내가 이것보다 힘이 없다는 소리다. 내가 힘이 더 많으면 절대 끌려가지 않고 문제를 끌고가게 된다. 답을 찾아서 발판삼게 된다. 우리는 힘이 없다. 이것을 막는게 안된다. 당장 내 문제도 해결 이 안된다. 우리가 힘이 없다. 무능하다. 3가지가 무능하다. 이전에 이야기 하셨다. 영적으로 무능하다. 왜? 기도를 안하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무능하니까 두번째 문제가 온다. 학업이 안된다. 경제가 안된다. 여러분들 부모님들이나 장로님들 중에 복음 아니고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세상 따라간다. 세상 심부름한다. 어느정도 무능하나? 무능의 대물림 받으면 안된다. 어느정도 무능하냐? 문제를 걱정 한게 아니다. 공부 된다 안된다. 할게 아니다. 내가 이걸 걱정하지 않고 틀린 2가지 걱정하게 된다. 틀린 두가지에 빠져있다. 이게 무엇이냐? 무슨 걱정이냐? 어떻게 해서 내가 잘먹고 잘살것이냐? 의식주 걱정한다. 이 걱정 할려고 여기 온게 아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 어떻게 잘먹고 잘살거냐? 이걸 걱정하러 온게 아니다. 이거 막을 힘도 없다. 무능하니까 엉뚱한것을 한다. 어떻게 하면 먹고살것인가? 집값 어떻게 값겠냐? 돈 어떻게 모아서 집값을 어떻게 마련할것인가? 이걸 생각한다. 걱정한다. 이 대물림을 꺽어야한다. 기성세대가 이걸 걱정한다. 렘넌트들은 미래 걱정하고있다. 내 미래 뭐하지? 달란트가 무엇이지? RGS에 들어온 목적이 되면 안된다. 렘넌트들 알아듣냐? 주로 렘넌트들이 미래걱정을 한다. 우리가 이러고 있다. 이번에 기도수첩 메세지에서 뭐라고 이야기 했냐? 창세기 1장 27절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따. 이게 최고 축복이다. 이 축복을 누리는 사람에게 만물을 정복하는 권세를 주셨다. 나를 봐라. 근데 여러분들이 이 축복을 주었다. 근데 무엇을 빼갔냐? 뭐만 없냐? 항상 하나님이 없다. 형상만 남아있다. 어떻게 생각하냐? 무슨 형상이냐? 그냥 몸이다. 육때문에 산다. 이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다. 이게 없이 산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산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8절의 일이 일어난다. 이 것을 사단에게 내가 넘겨준 것이다. 만물을 사단에게 넘겨준 것이다. 오늘 기도수첩이다. 내가 하나님이 없고 형상만 있어서 사탄에게 넘겨줘서 내가 무능한것이다. 형상만 남아있어서 내가 걱정할것은 이것 밖에 없는것이다. 렘넌트들은 미래걱정 하고있다. 할수있는것은 오늘 기도수첩에서 이야기 했다. 기독 신자 조차도 육신분쟁한다. 이렇게 말했다. 기도수첩을 봐라. 왜? 육만 남았으니까 그렇다. 하나님을 놓치고 잃어버렸다. 하나님을 잊었다. 하루종일 생각 안난다. 이러니까 이걸 대물림 받으면 안된다. 신앙생활이 안된다. 응답이 안온다. 그렇게 되니까 내가 실제 생활도 힘들다. 공부도 안되고 인간관계도 안된다. 그래서 이 대물림을 막지 못한다. 렘넌트들이 알아들어야한다. 이게 여러분들의 길이 아니다. 그래서 목사님 꼐서 여기서 무엇을 해야한다고 했다. 해방받아야한다. 이 길을 걸어가면 안된다. 다 그렇다. 여기서 빠져나와서 무엇을 해야하냐? 이것과 싸워야한다.

▶주일 1부가 기억나냐? 싸워야한다. 여기서 어떻게 무능의 대물림을 끊냐? 어떻게 싸우냐? 어떻게 막을수 있냐? 이 답을 이야기 하셨다. 무엇이라고 했냐?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조사를 바꾸겠다. 무엇이 되어야하냐? 나의 망대가 되어야한다. 아멘 해야한다. 이걸 하기 위해서 예배 부터 성공해야한다. 예배만 잘드려도 성공한다. 이해되냐?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망대가 되도록 만들면  여기서 나오게 된다. 그래서 막을수 있게 된다. 본론은 간단하다. 어떻게 하면 되냐? 이야기 했다. 감람산에서 그리스도께서 세상 살릴수있는 비밀을 이야기 했다. 말씀 하셨다. 이것을 언약으로 잡아야한다. 그게 사도행전 1장 3절이다. 40일동안 이야기 했다. 하나님의 나라를 ㅈ누리고 기다리고 있으면 8절에 있는그대로 성령충만이 임하게 되니다. 그래서 권능 받게 된다고 이야기 했다. 부탁이다. 이 언약을 붙잡고 눈에 안보이는 망대를 세워라. 아멘인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감람산에서 주신게 무엇이냐? 7망대 ,7여정 , 7 이정표이다. 이걸 붙잡아라. 해방되어야한다. 무능의 대물림 받지 말아야한다. 그래서 이래야 목사님이 이야기 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생긴다고 했다. 이걸 가져야한다. 그리고 그래서 어떻게 되냐? 이걸 계속 붙잡고 계속 기도하고 있으면 무엇이 쌓이냐? 파수꾼의 망대가 쌓인다. 이게 마가다락방의 응답이다. 오순절의 능력이 내게 오게 된다. 성려으이 능력이 오게 된다.그래서 5력이 생기게 된다. 미래가 그래서 보이게 된다. 이래야 영적 전염병과 무엇이냐? 재앙을 막는 여러분들이 망대로 서게 된다. RGS 렘넌트들 영적 재앙과 전염병을 막는 렘넌트로 서길 바란다. 이게 여러분들의 직분이다. 그래서 3가지로 충만하게 된다. 성령충만 믿음충만 지혜충만으로 이걸 막게 된다. 

▶그래서 본론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무걱정 하지말고 어디에 있어야하냐? 렘넌트 전도학이다. 언약궤 곁에 있어야한다. 아멘 해야한다. 이 언약 잡고 언약궤 곁에 있어라. 목사남이 이 약속에 있는 렘넌트는 무조건 응답 받는다고 했다. 언약 붙잡고 기도해라. 언약누리는 기도속에서 삶을 살아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곁에 있으면 이야기 했다. 어느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게 된다. 본론 1,2번 하고있다. 하나님의 음성이 내 귀로 들리는게 아니다. 사무엘이 마음으로 들었다. 언약궤 곁에서 있어야한다. 언약궤를 가까이 해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라. 붙잡아라. 하나님의 언약속에 있어라. 그러면 된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망대가 되게 된다. 그래서 언약궤 옆에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담기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담기게 된다. 이 렘넌트들 일어나기를 바란다. 이 응답이 오면 다른사람들이 예배시간에 존다. 귀로 흘려보낸다. 겨우 듣는다. 머리로 듣는다. 근데 나는 절대 언약궤 놓치지 않는다. 수많은 렘넌트들이 앉아있지만 강단을 잊어버린다. 근데 나는 강단을 잊지 않는다. 수많은 렘넌트들이 강단을 잊는다. 근데 나는 강단을 회복하고 산다. 잘 도와야한다. 동생들 잘 도와야한다. 이걸 회복하는것이다. 언약 빼앗긴것을 회복한 것이다. 예배 회복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미스바 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사무엘 한 사람 떄문에 일어났다. 유대인들은 매일 예배 들었다. 안식일을 생명같이 어겼다. 매일 생명걸고 예배드리는게 유대인인데 근데 말씀이 끊어졌다. 무슨 말이냐? 유대인이 예배를 듣지만 내 안에 말씀이 끊겼다. 내 삶에서 끊어졌다. 학업에 말씀이 없다. 그래서 이상이 안보인다. 말씀을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이 안보인다. 이렇게 사는 렘넌트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맨날 육신 분쟁한다. 증거 없으니까 힘들다. 이것에 대해 고민을 안한다. 내 인생을 드리지 않는다. 내가 사는것에만 고민을 한다. 수많은 렘넌트들이 말씀앞에 서야한다. 예배 회복하게 해야한다. 여러분들 한 사람이 잃어버린 예배 회복해야한다. 가앋ㄴ에서 이야기 하신 말씀이 내 학업에 삶에 연결되어야한다. 말씀을 주신 하나님이 내게 일하시는 것을 봐야한다. 이걸 회복하는게 미스바운동이다. 이게 RGS에 일어나길 바란다. 언약궤 옆에 누워라.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옆에 둬라. 그래서 말씀이 회복된다. 그래서 미스바 운동 회복한다. 그래서 다윗과 같은 사람이 RGS에 일어나게 된다. 꼭 잡아야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냐? 언약궤 옆에서 뭘해야하냐? 이 언약을 잡고 어떻게 하면 이게 내 망대가 어ㄸ엏게 된냐? 파수꾼의 망대가 어떻게 나의 망대가 되냐? 어떻게 하면 되냐? 언약궤 옆에서 뭘해야하냐? 그게 이것이다. 복음기도의 망대이다. 많이도 아니고 5분이다. 어떻게 해야하냐? 아침 5분이다. 전도사님은 새벽에 일어나서 여기 올때까지 계속 기도했다. 전도사님을 일어나면 화장실 불만 키고 창문을 연다. 영하 10도라도 연다. 기도하려고 연다. 이때 전도사님이 입은옷이 잠옷 그대로 입는다. 문을 연다. 그래서 춥다. 얇은 잠옷입고 호흡하면 땀이 뻘뻘난다. 안춥다. 덥다. 오늘 새벽에 일어났는데 너무 더웠다. 창문을 기도하다가 오늘 열었다. 이때 건물관리하시는 사역자분들이 다칠까봐 화물차를 끌고 눈치우고 계셨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사역자분들 보면 정말 진심을 담아 인사해라. 100번 만나도 100번 인사해라. 그런분들을 귀하게 여길수 있어야한다. 아침에 5분기도의 망대를 만들어라. 이때 뇌를 살리는 기도를 해라. 그레 무엇이냐? 호흡이다. 깊은 호흡을해라. 낮에는 공부를 해야한다. 그래서 무엇을 기도해야하냐? 능력누리는 기도해라. 나에게 5력을 주세요. 7망대 두고 기도해라. 7여정 , 7이정표 두고 기도해라. 밤에는 언약을 품고 자야한다. 언약을 품은 기도해라. 목사님계서 이야기 했따. 간단하게 라고 메시지 들어라고 했다. 글이라도 읽어라 이렇게 말씀했다. 밤에 이걸 해야한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망대가 이렇게 되게 된다. 그래서 내가 여기서 해방되게 된다. 이해 되냐? 주일 1,2부 하고있다. 이렇게 되면 무엇을 움직일수 있게되냐? 보좌 움직이게 된다. 이게 망대로 세워지면 반드시 세계복음화 하게 된다. 영적서밋이 되게 된다. 2가지는 따라오게 된다. 기능과 문화는 따라오게 된다. 이해 되냐? 이렇게 되면 주일 2부 이걸 아무도 못막고 있다. 아무도 못막는다. 아무도 못막는 이 역사와 문제를 해결할수있게 된다. 이렇게 하고있으면 된다. 그 자리에 어느새 서있게 된다. 주일 1부이다. 의사도 치유못한다. 절대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해결할수있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무엇이냐? 이걸 막는 세가지 뜰이 있는 세계적 성전을 세우게 될것이다. 이걸 해야한다. 무능의 대물림 끊어야한다. 아침 밤 낮에 해라. 3가지 성구만 기억해라. 

▶사무엘상 3장 3절이다. 이걸 잡아야한다. 어디에 잡냐? 이 언약궤가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누워야한다. 그러면 이 응답이 온다. 19절의 응답이 오게 된다. 

▶사도행전 7장을 봐라. 3개의 성구를 잡아야한다. 사도행전 7장 55절을 봐라. 무능을 어떻게 끊는가? 여기로 가야한다.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냐? 하늘을 주목했다. 땅의 것말고 하늘의 것을 주목해야한다. 스데반이 무엇을 봤냐? 여러분들이 봐라. 전도사님은 기도할때가 제일 행복하다. 하나님의 영광이 보인다. 그래서 그 다음절을 봐라. 보좌의 영광을 봐라. 여러분들이 기도할때 일어나는 일을 주목해라. 무능이 끊기게 된다. 무엇을 보았냐? 하나님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를 본 것이다. 끝이다. 여러분들이 이 영안이 열리기를 바란다. 이 눈이 열리는 답과 열쇠가 그리스도이다.

▶세번째이다. 사도행전 8장 6절을 봐라. 세가지 성구를 언약으로 잡아라. 무엇이냐? 일심으로 했다. 다른말을 따른게 아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른것이다. 그 이후에 일어난 일이 무엇이냐? 무능의 대물림을 끊는 언약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이 축복을 받아야한다. 기도하자.

2024/02/02 금요철야

제목 RT 평생의 길

성경 사도행전 19:21 , 23:11 , 27:24

♠성경말씀 (행 19:21 , 23:11 , 27:24)

19: 21 /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23:11 /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27:24 /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녹취 & 판서 자료 ♠

RT평생의 길 (행19:21 , 23:11 , 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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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내용 - 지도자 Note

▶렘넌트는 평생의 것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 세가지가 뭐냐? 복음이 확인된 말씀이 딱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이게 가지고 있어야 될 평생의 내용이다. 이거 놓치면 안된다. 이번 핵심, 렘넌트데이 였지만 이건 평생의 길이라고 하셨다.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평생의 내용 안 가지고 있으면 그때 무너진다고 했다. 반드시 복음이 확인된 말씀이 정리되어서 내 것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왜냐? 모든 렘넌트와 사람들의 공통점이 뭐냐? 하나님의 말씀이 언약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모든 렘넌트 주변 사람들은 전부 말씀이 정리되어 있었다. 말씀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1.복음과 말씀정리

(RT와 키운 가문 사람들)

1) 언약의 여정 ⇔ 나의 생각 (경험)

선입견 (판단) 사람의 말 (상처)

안좋은 말 (성취의 시간) , 좋은 일 (그 이후)

미래 걱정

2) 세가지 메시지 - 전체 (항상) , 교회 , 현장 (승리) (역사)

3) 보이는 세가지

(1) 흐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2) 길 (문제 , 사람 , 사건)

(3) 미래 (CVDIP)

▶만약 언약으로 말씀이 정리되어 있으면 그때 남은 평생 언약의 여정을 가게 된다. 아니면 언약의 여정을 가고 있음에도 안보인다. 말씀 정리 안되어있으면 거꾸로 간다. 나의 생각의 여정을 간다. 나의 생각대로 살아야 한다. 그 생각 갖고 살아야 한다. 누구나 경험이 있다. 이게 기준되어 살아야 한다. 응답은 그다음것이고 복음과 말씀이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말씀 정리 안되있는 사람은 본인도 모르게 선입견을 가지고 모든걸 판단한다. 하루종일 이렇게 산다. 말씀 정리 안되면 뭐하나? 다른 사람의 말을 한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 쉽게 말하고 비판한다. 쉽게 전달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하나님 말씀보다 더 듣고 따라가게 된다. 쉽게 사람의 말에 상처받는다. 그래서 말씀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렘넌트들이 말씀 정리 안되면 이런저런 일 일어난다. 특히 안좋은 일 있다. 말씀 정리 안되있으면 안좋은 일 만날때 하나님 말씀 성취되는 가장 좋은 시간인데 못본다. 이 렘넌트가 무슨 사람을 살리고 뭐가 멋있나? 그리고 좀 좋은 일 생기면, 응답 생기는 것 같으면 그 뒤의 것을 못본다. 그래서 그 큰 응답을 모른다. 그래서 많은 문제가 온다. 더군다나 늘 이거 해야 한다. 그래서 반드시 말씀정리 해라. 어떻게 말씀정리 되어야 하나? 반드시 세가지 메세지는 항상 쥐고 있어야 한다. 항상 쥐고 있어야 한다. 그게 뭔가? 전체 메시지다. 항상 쥐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얘기한다. 원단, 리더, WRC, 청소년 수련회, 항상 쥐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뭔가? 전체 강단과 함께 교회강단이다. 항상 쥐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기도수첩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도운동이다. 그러면 말씀이 정리된다. 이 세가지의 흐름 속에 있으면 반드시 승리한다. 말씀 정리 해라. 반드시 어느날 하나님 역사하시는 날 온다. 그때까지 기다려라. 오늘 언약 잡아라.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고 지금도 말씀을 주시고 성취시킨다. 세번째다. 하나님 말씀이 정리되어 있으면 반드시 세가지가 보인다. 류목사님 주신 말씀 다 정리한 것이다. 뭐가 보이나? 첫번째다. 흐름이 보인다. 어떤 흐름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보인다. 두번째 보인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보이니까 길이 보인다.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길 보인다. 그리고 문제 오면 전부 길로 보인다. 응답의 길이다. 사람도 전부 갈등 주는 사람이 아니라 길로 보인다. 이런저런 사건이 전부 길로 보인다. 다르다. 그다음 세번째다. 반드시 미래 보인다. 그래서 정확한 뭐가 나오나? CVDIP 나온다. 그래서 응답 있다 없다 하지 말고 지금 말씀정리해라. 왜냐? 정리된 말씀이 평생의 길이 된다. 반드시 복음고 말씀이 정리되어 있으면 어느날 세계복음화의 자리에 있다.

2. 복음과 기도정리

1) 나의 영적상태 바르게 (통하는 길) - 소통 24

과거 문제 (발판)

미래 운명 (성취)

2) 생각과 마음 (상처 치유) → 뇌 (각인 치유) →영혼 (영적 문제 치유) → 보좌 (천국 배경)

3) 눈에 안보이는 힘

▶복음과 뭐가 정리되어야 하나? 복음이 확인되어 있는 기도가 정리되어야 한다. 렘넌트는 이 시간표다. 하나님 말씀은 언약의 여정을 따라 성취되고 있다. 기도는 그것이 내 삶에 연결되는 고리이다. 다시 말한다. 기도가 뭔가? 기도는 여러분들의 영적상태를 바르게 하는 것이다. 기도는 내 영적상태를 하나님과 통하는 길에 있게 만드는 것이다. 이게 정리되어야 한다. 나만의 기도가 나와야 한다. 기도는 내 영적상태를 바르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나? 하나님과 통하는 길에 있게 만든다. 하나님을 향해 늘 소통할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기도다. 지난주 기도수첩 메세지에 과거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방법 있다고 했다. 과거 문제 없을 수 없다. 이걸 완전 발판 삼는게 영적상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운명을 바꾸는 것이다. 반드시 영적상태가 미래에 성취가 된다. 이게 기도다. 기도 정리 되어야 한다. 두번째다. 왜 기도가 정리되어야 하는지 이유를 말하는 것이다. 기도를 과학적으로 얘기하겠다. 반드시 기도한 것은 생각과 마음에 담긴다. 그래서 기도할 때 굉장한 상처가 치유된다. 기도 안되면 상처 치유 안된 것이다. 그대로 쌓여있다. 근데 기도 되면 상처 치유되게 되어있다. 그리고 생각과 마음은 반드시 뇌로 연결되있다. 그래서 뇌의 굉장한 것들이 치유된다. 그리고 뇌에 각인된 것들은 반드시 영혼에 저장된다. 그래서 굉장한 영적문제가 치유된다. 이게 반드시 어디로 연결되나? 보좌로 연결된다. 오늘 기도수첩처럼 천국배경으로 역사하신다. 기도 정리되는 하나님 축복 있길 기도한다. 기도하면 굉장히 눈에 안보이는 힘이 쌓인다. 세계변화 시킨다. 오늘 언약 잡아라. 

3. 복음과 전도 정리 - 나의 전도 (현장 , 교회 , RT운동)

전도정리

1) 막3:13 모든 삶 → 하나님 계획

(말씀 실상화 , 기도 실제화 , 전도 실현화)

2) 막3:14 모든현장 - 함께

모든 스케줄

모든 사람

모든 현장

+

오늘의 전도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3)막 3:15

모든 사람 - 답 , 치유 , 서밋 (사단의 나라)

▶세번째다. 복음과 함께 전도가 정리되어야 한다. 다시 말한다. 왜 이게 평생의 길인가? 기도한 것은 반드시 평생의 길이 된다. 그래서 뭐가 정리 되어있는지가 중요하다. 여러분들이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나의 전도다. 이거 안찾으면 전도가 정리 안되는 것이다. 3가지 속에서 찾아내라. 나의 현장에서 나와야 한다. 두번째다. 교회에서 나의 전도 나와야 한다. 우린 학교다. 전도 중이다. 한 친구가 101호에 있다. 그러면 101호를 두고 나의 전도가 나와야 한다. 이거 없으면 전도 정리 안된 것이다.  여러분 있는 현장에서 나의 전도 찾아내야 한다. 렘넌트 운동 속에서 나의 전도 찾아내라. 빨리 점검해라. 내가 전도가 되어있는지 안되었는지. 대학 어디가냐 그게 아니다. 무슨 전문성 띄는지가 아니다. 이게 평생의 길이다. 하나님 살아계시는게 맞다면 이게 맞다. 그래서 지금 미션홈에서 이걸 계속 정리되어야 한다. 말씀, 기도, 전도가 어떻게 정리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전도가 뭔가? 마가복음 3장 13절이다. 전도를 가장 잘 설명한 구절이다. 그럼 이말이 무슨 말인가? 이거 실패한 사람 전도 안되는 사람이다. 나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말이다. 모든 삶에 뭐가 있단 말인가?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 있다. 이거 찾는게 전도다. 여러분에게 이런저런 사람, 사건 일어난다. 어려운 사람, 도움 되는 사람 전부 하나님 계획이다. 이걸 안찾아내는 것은 전도 안하는 것이다. 이거 찾아내면 반드시 3가지 응답 온다. 뭐가 응답 오나? 이거 찾아낼 때 말씀이 내게 답이 되고 실상화가 된다. 답이 없으면 실상화 안된다. 그리고 이거 언제든지 찾는 사람은 두번째 응답온다. 기도가 실제적으로 될 수 밖에 없다. 최고의 기도가 하나님 계획 찾는 기도다. 그리고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 계획 찾는 사람은 전도가 실현화될 수 밖에 없다. 전도의 눈으로 내 삶을 볼 수 밖에 없다. 이걸 한 달동안 붙잡아야 한다. 두번째다. 마가복음 3장 14절이다. 앞에 이게 되어지면 이게 되어진다. 이때 뭐가 체험되나? 모든 현장에서 누려지는 게 있다. 그게 뭔가? 왜 우리를 부르셨나? 함께 하시려고. 그래서 내가 하나님과 함께이다. 이게 증인이다. 이게 되어지는 사람은 반드시 되어지는 게 있다. 나의 모든 스케줄, 만나는 모든 사람, 가는 모든 현장을 가지고 반드시 오늘의 전도를 찾아낸다. 그리고 오늘의 말씀을 찾아낸다. 이걸 가지고 오늘의 기도와 연결시킨다. 이러면 마가복음 3장 15절이다. 증인되어지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답을 주게 된다. 모든 사람을 치유하게 된다. 그래서 뭘 하나? 서밋으로 세운다. 이때 뭐가 무너지나? 귀신도 내어쫓는 권세다. 사탄의 나라 무너진다. 이게 전도다. 이게 되나 확인해라.

평생의 누림

1. 서밋 타임

1) 깊은기도 (정시기도)

2) 현장기도 (무시기도)

3) 25 누리는 집중기도 (변화 , 영원 , 재창조)

▶평생의 내용이 정리되면 평생의 누림 되어진다. 한 쌤이 예배 끝나면 노트를 꺼내고 혼자 붓펜을 꺼내서 정리한다. 여러분도 이거 해라. 말씀노트 만들어라. 기도노트 만들어라. 전도 노트 만들어라. 그래서 정리해라. 오늘 알아들어라. 이게 정리되어야 평생의 누림이 나온다. 그게 뭔가? 평생 누려야 할게 뭔가? 서밋타임이다. 오늘 기도수첩에 하나님과 홀로 깊이 사귀는 시간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 시간 있어야 한다. 깊사빠해라. 깊이 하나님과 홀로 사귀는 시간 있어야 한다. 혼자 하나님과 많은 답을 찾아내고 많은 계획 찾아내는 시간 필요하다. 이거 하루에 한번만 있어도 세계 뒤집는다. 이거 정리 안되면 이거 안된다. 평생의 누릴 내용이 없는데 이거 안된다. 금요철야 때 이거 안되니까 한시간 넘게 철야기도 하면 힘들다. 이거 정리 안된 사람은 5분이 1시간 같다. 반대로 이게 정리된 사람은 1시간이 5분 같다. 이게 정리되어야 한다. 이 세가지는 복음이 정리됐는지 안됐는지에 따라 정리된다. 복음 정리 안되면 이거 정리 안된다. 두번째다. 이 내용이 정리되어 있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장가면 무너진다. 그래서 한가지만 누리면 끝이다. 현장에서 기도하고 기도 누리면 끝난다. 모든 일, 사거, 문제, 사람을 기도로 끌고 가라. 현장에서의 서밋타임이다. 혼자서는 깊은 기도, 현장에서는 서밋타임 가져라. 그리고 이것을 넘어 25 누리는 집중기도다. 이때 뭐라 얘기하셨나? 많은 것 변화 시킨다. 그리고 영원한 것을 보고 영원한 작품 남는다. 그래서 재창조 된다.

2. 서밋자세 - 하나님 앞에 (기도) - 앞세워야

▶이 서밋 타임 가지면 서밋 자세 갖추게 된다. 서밋 자세가 뭔가? 한마디로 얘기하겠다. 목사님이 서밋 자세 얘기하면서 이 얘기 하셨다. 누가 알아주고 안알아주고 요셉은 아무 상관 없었다. 이게 서밋자세다. 어디 앞에 섰나?. 하나님 앞에 섰다. 이게 서밋자세다. 문제 해결하려 하지 말라. 그 문제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라. 이해 되나? 그래서 부탁이다. 서밋자세 중에 서밋자세는 기도보다 다른 것 앞세우지 마라. 기도보다 그 어떤 것도 앞서면 안된다. 뭘 앞세워야 하나? 모든 것에서 기도 앞세워야 한다. 이게 서밋자세다. 기도 앞보다 앞서가는 것 있으면 안된다. 모든 것은 기도 따라 오는 것이다. 모든 것은 기도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기도 앞에 어떤 것도 세우지 마라. 모든 것 하나님 앞에서 시작해라. 그게 서밋자세다. 

3. 서밋그릇 - 빌1:10 (상식 이상)

▶그러면 서밋 그릇이 만들어진다. 이 힘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모든 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선다. 기도보다 다른 것 안앞세운다. 기도보다 일, 사역 앞세우지 않는다. 뭐든 기도가 앞세운다. 서밋그릇 한마디로 얘기하겠다. 지극히 선한 것을 찾는다. 상식 이하짓 안한다. 상식도 아니다. 우리 방법은 상식도 아니다. 상식수준이면 옳고 그름 따져야 한다. 분쟁 일어난다. 우리는 상식 이상이다. 지극히 선한 것을 찾아낸다. 요셉을 예로 들었다. 하나님이 나를 보냈다. 다윗 봐라. 시므이를 저주하는 시므이를 죽이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했다. 이게 그릇이다. 이걸 가져야 한다. 

평생의 증인 = 62 증인

전도자의 여정 (행1:1 ,3,8)

→ 항상

1. 1,3,8 62 (정시)

2. 24 (W,I,O)

3. 25 (no body)

▶세번째다. 놓치면 안된다. 평생 잡아야 한다. 이러면 무엇으로 서나? 평생의 증인으로 서게 된다. 증인으로 가라.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이거 얘기하겠다. 62가지다. 본격적으로 다음주부터 할것이 62가지 훈련이다. 오늘 4,5단계 친구들을 두고 뭘 해야 하는지 하겠지만 이걸 증인 세워야 한다. 산업선교 제목이 뭔가? 전도자의 여정이다. 이건 핵심이다. 전도자의 여정이 뭔가? 사도행전 1장 1,3,8절이다. 이게 전도자의 여정이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게 전도자의 여정이기 때문에 뭘 얘기하셨나? 한번 해야 할 것이 아니고 항상 해야 한다. 1,3,8로 뭘 해야 하나? 62해야 한다. 이게 전도자의 여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62가지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어제 중1,2반들이 인터뷰를 하러 왔는데 얼어있었다. 그때 한 친구가 경주 청소년 훈련원과 RLS의 차이점을 물었다. 나름 질문의 수준이 높았다. 다른 친구들도 물었다. 근데 그 친구들이 RLS는 평생 핸드폰이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21살부터는 있다고 말했다. 근데 결론은 5월의 홈위크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인도받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침운동이 힘들다고 했다. 다른 친구가 자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했다. 자기들이 답 다했다. 그래도 1년 먼저 왔다고 듬직했다. 왜 이 얘기가 나왔나? 코로나 때문에 이 얘기가 나왔다. 왜 현장 못나가고 여기에 박혀있었을까? 여기에서 전도운동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파송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라. 그래서 코로나가 금방 안갈거 같아서 62가지를 세번을 할 것이다. 복음과 치유의 관점으로 하고 복음과 기도, 복음과 전도의 관점으로 할것이다. 완전 개인화 시킬 것이다. 1,3,8로 항상 하라 하셨다. 그리고 이게 정시라고 하셨다. 여기서 24가 나온다. With, Immanuel, oneness 나온다. 여기서 25 나온다. 이게 핵심, 렘넌트데이, 산업선교에서 나왔다. 25는 Nobody이다. 게다가 이번에 전도학은 뭔가? 전도자의 노트북이다. 세가지 나왔다. 그게 뭔가? 내 영이다. 전도자의 영, 전도자의 방법, 전도자의 삶이다. 언약이다. 또 1,3,8이다. 그걸 잡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62이다. 이거 계속 나온다. 해야 한다. 지금 핵심, 전도학, 산업선교 전부 62 이야기 나왔다. 여기에 증인 되어야 한다. 내일 구체적으로 계속 얘기하고 월요일부터 시작하겠다. 그래서 응답받는 하나님 축복 있길 기도한다.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