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여유를 가진 복음의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간곡히 당부해 주셨습니다.
현진이와 엄마의 만남!
Mom: 아들, 고마뭐.
Son: 제가 효자아닙니까? 특별히 준비했죠.
(뭘요, 학교에서 준비하신거예요. )
M: 왜 이렇게 잘 생겼지.
S: 당근이죠. 전 엄마 아들인데요.
(근데 엄마, 너무 가까이 오시면...)
M: 우리 아들 뽀뽀나 한 번 할까나?
S: 저는 좋지만 친구들이 보잖아요.
(엄마, 나 이제 고등학교 갈 나이거든요.)
M: 너무 아쉽다.
S: 저도 눈물이 나요. (딱 여기까지만요)
M: 정말 아쉽당. 언제 귀가하지?
S: ... ... . (아, 살았다.)
* 웃자고 한 이야기니 시험에 들지 맙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