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Chapel

제목 안되는 나에게서 벗어나야

성경 로마서 8:1-2

♠성경말씀 (롬8:1-2)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응답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하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로마서 8장 1절에서 2절이다. 합독하자. 주일 1부를 가지고 포럼을 하겠다. 여기서 벗어나야한다. 안되는 나에서 벗어나야한다. 11절이다. 벗어 나야 한다. 인간관계가 안되는가? 여러분들이 지금 나이가 청소년 나이가 되다 보니까 또래 문화가 있다. 그리고 예민한게 있다.  무엇인가? 또래 친구들에 대해 예민하다. 갈등하는 것 보면 삐지기도, 갈등하기도 한다. 조금만 말로 산다. 말에 삐지기도 한다. 말로 놀리기도 한다. 남말 한다. 또 옮기기도 한다. 그래서 그 말 듣고 상처받고, 편 나루고 그렇게 한다. 안그런가? RGS 팀장님을 그 팀장님을 사리남이라고 저장 했다. 스님들이 저 지역 가면 사리가 난다. 그래서 사리남이라고 했다. 저 분이 말이 없다. 그렇지 않은가? 입이 싸지 않는다. 남자는 또 가오에 죽고 산다. 가오 양아치 같다. 괜히 멋있다고 한다. 자기는 장난이다. 계속 동생 괴롭힌다. 센척 한다. 별로 안 세면서 그런다. 안 쎈 놈이 쌘척한다. 쎈놈 은 안한다. 남자들은 몸 자기가 더 크다. 그러면 누가 큰가 작은가.  이런다. 이게 남자이다. 남자, 여자 나는 다 싫다. 렘넌트가 더 좋다. 또 방에 가면 인간들이 기다리고 있다. 교실에서 맨날 싸우고 편 가른다. 이 편을 보면 어느날 보면 매일 달라져있다. 그래서 한명이 남는다. 매일 그런다. 밥먹을 때도 눈치보인다. 어디에 앉아야 하는가? 눈치 본다. 여러분들이 인간관계가 안되는가? 안된다. 이게 안되는게 아니고 내가 안되는 것이다. 공부가 안되는가? 이게 안되는게 아니고 내가 안되는 것이다. 웃지말고 들어라. 미래 불안한가? 왜냐? 내가 안되니까 불안한 것이다.

1. 절대이유 (원인)

창 1:27

사탄 (분리)

집중X←하나님 (불신앙) 창 3:15,

형상 (육신) 창 6:1,3→집착 (문화, 사람, 돈)

-세상 창 11:1:8

-복음생활X (Trinity+나+일)

종교생활 (나+나의 것+재실천)

13,16,19

과거 상처 (운명), 오늘 집착, 미래 불안

6올무

▶그러면 왜 내가 안되는가? 절대 이유를 알아야한다. 원인이 있다. 이게 내게 진짜 문제로 보여야 답이 보인다. 내가 왜 안되는가?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한다. 이것을 어떻게 하는가? 왜 안되는지 아는가? 내가 안된다는 말은 창세기 1장 27절이 깨졌다는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형상이다. 이게 깨진 것이다. 망가진 것이다. 이게 망가진 것이다. 이해 되는가? 이게 깨진 것이다. 왜 깨진 것인가? 이것을 조금 봐야한다. 이게 왜 깨진것인가? 잘 봐라. 그릇이 있다고 한다. 구멍이 만약에 나서 깨졌다. 그러면 무엇을 부어도 안 채워진다. 인간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깨지면 무엇을 해도 안된다. 제말 이해 되는가? 무엇을 부어도 안된다. 그래서 무엇인가? 자꾸 나도 모르게, 다른것으로 채우려고 한다. 무엇인가로 때우려고 한다. 근데 안 채워진다. 안된다. 왜 이게 깨졌는가? 사탄이 있다. 사탄의 여러분들의 최고 목적이 무엇인가? 인간을 망가뜨리는 것이다. 인간을 망가뜨린다는게 무엇인가? 창세기 1장 27절을 깨는것이다. 어떻게 인가? 창세기 1장 27절에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 형상 이것을 분리 시킨다. 이게 문제이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인데 이것을 분리 시킨다. 하나님이 없다. 형상만 있는 것이다. 무엇으로 분리시키는가? 이것이다. 하나님을 못 믿게 하는 불신앙을 끝없이 집어넣어서 하나님의 형상인데 하나님을 없얘버린다. 이게 무엇인가? 창세기 3장 1절에서 5절이다. 하나님을 못 믿게한다. 없이 만든다. 하나님께로 부터 떠나게 한다. 못믿게 한다. 분명히 사단이 있는것이다. 있다. 하나님 싹 없애버리고 형상, 육신만 남은것이다. 창세기 6장 1절에서 3절이다.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지 않아서 육신만 남았다. 이것 밖에 모른다. 하루종일 잡혀산다. 이래가지고, 하나님이 없다. 그래서 육신만 남아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가? 세상에 빠지게 된다. 세상이 다인줄 안다. 세상의 것을 붙잡고 산다. 이게 무엇인가? 창세기 11장이다. 3,6,11이 내 문제로 안보이니까 안되는것이다. 잘 봐야한다. 이것을 봐라. 제발 들어라. 이것을 안믿는다. 솔직히 말하면 안 믿는다. 안믿는게 문제 볼때 딱 알게 된다. 여러분들은 안 믿는다. 사단은 이것을 깨뜨리는것 밖에는 없다.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그래서 생각을 해봐라. 하나님이 없다. 잃어버렸다. 그러면 잘 봐라.  그래서 하나님과 집중이 안된다. 보좌의 능력은 무슨. 안된다. 이게 무엇인지도 모른다. 하나님을 안믿고, 잊어버렸다. 하나님이 딱 드러나졌다. 내 생각, 마음에서 없어졌다. 이 존재가 없어졌다. 내 삶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 집중이 되는가? 안된다. 형상 몸만 남아있다. 그래서 여기에 당연하게 집중이 아니고 집착이다. 모든것을 다 깨버렸다. 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여러분들이 그래서 집중이 아닌 집착을 한다. 혼자 있을때 무엇을 하는가? 우리 학교가 조용해 질때가 있다. 갑자기 고요하다. 저는 기도가 들어갔는가 보니까 구석구석에서 제일 조용할때 주일 예배때 조용하다. 다 존다. 잔다. 묵상이 아니다. 잔다. 찬양할때도 조용하다. 안그런가? 밤에는 깨어있다. 금요철야때는 덜하다. 또 조용할때가 있다. 주일이 천국이다. 예배시간도 자고, 끝나고 잠시 조용하다. 전부 핸드폰한다. 개가 지나가도 모른다. 보지도 않다. 인사 잘하던 사람들이 누가 지나가던 모른다. 봐도 모른다. 몰입이다. 몸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도 모른다. 매일 주일마다 일어난다. 모른다. 혼자 있을 때는 무엇을 하는가? 여기에 집착을 한다. 때워야하니까 그런다. 기도가 행복하지 않고 예배가 설레이지 않는다. 맞지 않은가? 게임하는게 설렌다. 지금 RGS 한 친구가 다쳤다. 그래서 누워있는데 이 아이가 누워서 게임해서 행복하다고 했다. 혼자 있을 때는 안한다. 여기가 비워져버린 것이다. 같이 있을 때는 사람에 집착을 한다. 여기에 집착하면 상처만 받는다. 기대 만큼 인간은 따라오지 않는다. 다 다르다. 사람 보지 마라. 연애도 해봤다. 생명도 걸어봤다. 남는것은 상처밖에 없다. 하지 마라. 붙어있다가 깨졌다. 막 그런다. 여러분들이 상처 받는다. 아니면 부모님들은 돈에 집착한다. 성공, 돈 집착한다. 좋다. 그치만 집착을 한다. 이러니까 이게 안되니까 자 봐라. 무엇이 안되는가? 복음생활이 안된다. 여러분들이 잘 들어야한다. 복음 생활이 안된다는 말은 하나님을 놓쳤다. 그래서 집중이 안된다. 그래서 무엇이 안되는가?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서 나를 붙잡고 오늘도 이 일 하신 것을 보면서 사는게 아니다. 이게 안보인다. 안보인다.  전혀 안보인다. 본 적이 없다. 내 삶속에서 본적이 없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도 오늘도 역사하고 계심을 본적이 없다. 내가 그것을 목격해야한데, 못본다. 나를 붙잡고 일하시고 축복하시고 증거주시고 말씀대로 이끌어가심을 봐야하는데 보지 못한다. 없다. 한번도 본적 없다. 없다. 안된다. 이게 안된다. 그래서 복음 생활이 아니다. 교회는 다녀야한다. 종교 생활이다. 무엇인가? 내가 주인되어서, 무엇인가? 나의 것을 찾아 가는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뤄야한다. 자기 실현이다. 이것을 이루려고 하니까 능력이 모자르다. 부족하다. 그래서 나를 실현 시키려고 할때 필요한게 하나님이다. 그렇지 않은가? 불교 신자는 이것을 위해서 부처가 필요하다. 부처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가? 이것으로 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내가 축복받기 위해 그리스도 하나님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은가? 무엇이 다른가? 불교신자와 똑같다. 종교생활. 이것을 보고 사도행전 13,16,19장이라고 말한다. 이러니까 잘 봐라. 결국 잘 봐라. 여러분들이 봐라. 내가 그래서 과거, 상처, 과거 운명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못 나온다. 빠져나올 수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이것만 하는가? 오늘 하루종일 집착한다. 미래는 무엇인가? 미래는 불안하다. 이게 여러분들이 무엇인가? 6가지 올무에 잡혀서 이러고 있는것이다. 여러분들이 이게 내게 내가 안되는 이유가 이것이구나. 12가지 사단 내 문제로 이게 안보이는게 내 문제이다. 여기서 못 나오니까 좀 보자.

2. 절대불가능

1) 롬 8:2 영적 상태

생명의 법X→죄의 법

(생명)             (사망)

2) 롬 8;6 생각

육신 (하나님과 원수)

3) 롬 8:7 삶

하나님의 법X-세상의 것

(말씀)

▶나는 절대 불가능이다. 매일 갈등한다. 못 나온다. 기억해야한다. 상처에서 못나오면 나는 절대 불가능 속에서 산다. 살게 된다. 그래서 로마서 8장 2절이 원인이다. 어떤 절대 불가능 속에 있는가? 내 영적 상태가 절대 불가능 속에 있다. 로마서 8장 2절에 나온다. 분명히 해방 했다. 되었다. 그렇지 않은가? 근데 내 영적상태가 여기에 있는게 아니다. 거꾸로이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옮겼는데 거꾸로 가 있다. 생명의 법 아래 있는게 아니다. 성령의 법 안에 있는게 아니다. 어디에 있는가? 죄의 법 아래에 있다. 그 죄가 무엇인가? 죄중의 죄가 무엇인가? 회계해야한다. 다락방은 회계라고 하는데, 말을 하면 안된다. 무엇이 회계해야하는가? 그 인간들을 바다에 빠뜨리고 싶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회계를 안한다. 하나님을 안믿는게 진짜 죄이다. 하루종일 영적상태가 어디에 있는가? 하루종일 어디에 있는가? 불신앙 아래에 있다. 절대 불가능이다. 이 안에 있어야 살아난다. 내가 살고, 인간관계도 산다. 다 살리는데 여기에 있지 않다. 죄 중에 죄인 불신앙의 법 아래에 있다. 불신앙의 감옥 속에 있다. 못 나온다. 다 죽는다. 여러분들 개인만 죽는게 아니다. 학업, 현장 다 죽는다. 로마서 8장 6절이다. 시간이 없다. 무엇인가? 우리의 생각은 전부 육신이다. 이것을 이야기 한다. 주일 1부 메시지이다. 포럼하고 있다. 왜 육신인가?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했다. 7절에는 뭐라고 하는가? 육신의 생각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하나님과 원수라고 했다. 이것은 재앙이다. 원수가 되었다고 생각해봐라. 부모와 된것과 똑같다. 주일 1부를 가지고 포럼한다. 다 이야기 하셨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봐라. 뭐라고 했는가? 7절을 봐라.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면서 살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 말씀에 굴복해서 사는게 아니다. 말씀이 내게 굴복한다. 그렇지 않은가? 분명히 하나님 믿는 아이를 TCK로 보낸다고 했는데, 전혀 문화가 안맞는다. 이게 이 현장이다. 이게 TCK현장이다. 내 생각과 맞지 않는다. 세계움직일 답이 있다. 근데 뒤 돌아서서 하나님의 법에 굴복한다. 말씀 안잡고 안 따라간다. 무엇을 하는가? 세상의 것을 따라간다. 이것을 또 이야기 한다. 그렇지 않은가? 매치가 되는가? 어떻게 되는가? 내가 안된다. 그래서 절대 가능이다. 잡아야한다. 절대 가능은 해야하는 나가 아니다. 절대 불가능은 안되어지는 나이다. 

(되어지는 나)

3. 절대가능-그리스도 (롬 8:2, 요 1:12)

날마다 영접+이름 (믿음, 누림, 사용)

1) 요일 3:8

2) 막 10:45

3) 요 14:6

-응답받는 권세

시공간 초월

237 흑암X

심판하는 권세

요 5:27, 요 15:33,

요일 4:4, 5:1,5

원적

운명

▶절대 가능은 내 수준, 환경, 조건과 관계 없이 되어지는 것이다. 절대 불가능속에서 다시 말한다. 여기서 나오지 못하면 절대 가능 못 만들어진다. 내가 절대 안된다. 여기서 나오는 길은 하나이다. 나를 되어지는 나로 만들려면 그리스도 다른 길 없다.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 다른 답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렘넌트가 그랬다. 울면서 전화하면 부모님이 복음 포럼한다. 문제가 아니다. 선생님들에게 찾아가면 이 이야기를 또 한다. 그래서 전도사님도 그렇게 할 것인가? 이렇게 했는데 맞다. 이 말을 했다. 이것 말고는 답이 없다. 로마서 8장 2절이다. 그리스도 안에, 여러분들이 있어야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옮긴다. 해방이다. 절대 못나온다. 해방이다. 여기서 해방되려면 요한복음 1장 12절이다. 영접 해야한다. 구원이 아니고, 부탁이다. 이 그리스도를 날마다 내게 영접해라.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말 잘들어봐라. 사단은 죽지 않았다. 활동 하고 있다. 이 악한 사단이 활동하고 있다. 지금도 끊임없이 활동한다. 그래서 끝없이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날마다 그리스도께서 내게 오시옵소서. 이시간 나에게 모든 하나님을 빼앗는 사단을 결박하여 주옵소서.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육신적인 것에 집착하고 있는 나를 치유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그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이 이름을 믿고, 기도로 누리고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 말고는 없다. 정말 그리스도 모자라게 본다. 요한일서 3장 8절이다. 매일 안다라고 생각하지만 매일 할것이다. 그래서 그 그리스도를 날마다 날마다 주인으로 모셔야한다. 영접해야한다. 그러면 이 그리스도는 귀신을 내어쫓는 그 이름의 권세가 있다. 결박, 떠나간다. 마가복음 10장 45절. 육신만 남아서 집착하고 병들고 황폐한것을 치유하는 것은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 운명 바꾸는 일이 일어난다. 요한복음 14장 6절이다.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다. 그리스도는 여러분들이 땅, 하늘 권세가 다 그분에게 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부를때마다 천군천사가 온다. 땅의 권세가 나타난다. 다이다. 그리스도가 다이다. 다 들어가있다. 그리스도안에는 모든게 있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때 무엇이 나타나는가? 응답받는 권세가 나타난다. 어떻게 응답을 받는가? 시공간 초월의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237의 역사를 일으킨다. 여러분들이 그런다. 흑암이 결박된다. 이 이름을 부를때 이 심판하는 권세가 나타나게 된다. 기도수첩이다. 요한복음 5장 27절이다. 저는 오늘 성경 다 찾아봤다. 성구를 찾아봐라. 나에게, 그리스도께 심판하는 권세가 있다. 내가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내가 이 이름을 부를때 요한일서 4장 4절이다. 무엇인가? 요한 일서 5장 4절이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이것이니 믿음이다. 그래서 5절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자. 세상을 이긴다. 오늘 여러분들이 절대 가능이신 그리스도를 믿길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 응답 중 인생응답이 무엇인가? 응답이 없어도 그리스도가 인생응답이다. 이해 되는가? 이 답이 나야한다. 그래서 3가지가 바뀐다. 원죄이다. 내일 이야기 하겠다. 운명이 바뀌게된다. 원적이 바뀐다는 소리가 무엇인가? 모든 상처가 세계복음화의 발판이 된다. 운명 바뀐다. 그래서 삶도 바뀐다. 안되는 나에게서 벗어나길 바란다. 내가 이래서 상태가 절대 불가능의 상태로 만들어져있기에 나는 그리스도 말고는 안된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된다. 저는 날마다 확인한다. 날마다 이것을 한다. 기도 안하고 뻔뻔하게 서지 않는다. 오늘 언약잡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Word: Picture

Mean: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