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금요철야

제목 과거를 놓아주라

성경 로마서 8:2

♠성경말씀 (롬8:2)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

▶로마서 8장 2절이다. 잘 아는 구절이다. 합독하자. 이번 일주일동안 주일 강단을 가지고 묵상하고 그 속에서 전도사님이 답을 얻고 받은 응답들을 포럼하는 시간을 갖겠다. 이거 놓기가 참 어렵다. 특히 주일 1부 메시지를 들으면서 이게 남았다. 과거를 놓아줘라. 주변 사람들과 제 자신과 렘넌트를 보면 과거를 붙잡고 있다. 과거를 붙잡고 있지 말고 과거를 놓아줘라.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옮겨졌다. 여러분들 아직 나이가 어려서 모를 수 있다. 나이 들어서 깨달으면 늦는다. 주위 어른들처럼 된다. 렘넌트처럼 되면 최고 축복이다. 과거를 놓아주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주일 1부때 목사님이 렘넌트는 상처에서 빠져나오라고 하셨다. 빠져나와야 한다. 그게 과거를 놓는 것이다. 상처는 지금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 인생을 많이 안살아서 상처의 무게를 모른다. 어른 되고 나서는 늦는다. 여러분들이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제가 살아봐서 안다. 제가 여러분들보다 40년을 더 살았다.

♠서론

1. 큰 문제 -결정적 순간, 결정적 시간표 (친구, 이성교제,결혼)

1) 틀린생각 2) 상한 감정 (탓) 3) 5가지 질병 

(1) 뇌 (영적 상태, 영적 배경) (2) 우울증 (정신문제)

(3) UP & down (조울증) (4) 삶의 병 (5) 몸의 질병

4) 영적 성장 정지- 영적문제 성장

▶근데 이 상처라는게 지금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큰 문제를 일으킨다. 렘넌트전도학 때 얘기하셨다. 그때 제가 큰 은혜를 받았다. 이 상처를 버리지 않으면 결정적 순간에 상처 때문에 넘어진다. 언제 확 무너뜨려버리나? 친구이다. 친구를 그냥 사귀는 것 같지만 끼리끼리이다. 딱 내 상처와 맞는 친구를 만난다. 이래서 내 상처가 더 깊어진다. 이게 언제 결정적 순간에 나타나나? 이성교제이다. 아무 말도 안들린다. 이 짧은 시간에 긴 말을 못한다. 제가 해봤다. 저는 제가 지고지순한 줄 알았다. 짝사랑만 많이 했다. 표현을 잘 안한다. 근데 어쩌다가 이성교제를 했다. 그 사람을 얼마나 좋아했나? 십 몇 년을 좋아했다. 제 사랑은 순수한 사랑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집착이었다. 이걸 나만 모른다. 결정적 순간인 결혼이다. 상처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어른들은 이 말이 무슨 말인 줄 안다. 하나님의 결정적 시간표 있다.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시는 결정적 시간표 있다. 이때 이상하게 반대로 간다. 이해되나? 어떻게 설명해야 될 지 모르겠다. 이게 상처에 딱 잡히면 생각이 계속 하나님과 맞지 않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탄이 주는 생각인 걸 알지만 고집한다. 틀린 생각 계속 한다. 상처에 잡히면 이게 내 맘대로 안된다. 그래서 계속 내 마음과 생각이 심화한다. 어쩔 수 없다. 계속 뭐하나? 탓한다. 계속 감정과 마음이 상한다. 그러다가 뭐가 오나? 5가지 질병으로 연결된다. 이게 그대로 두면 뇌에 상처가 각인된다. 각안돼서 내 영적상태를 만들어낸다. 내 뇌에 각인된다. 어쩔 수 없다. 이 상처가 내 뇌에 각인되어 있다가 비슷한 사건, 사람을 만나면 뇌가 연상을 한다. 그때 그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그때 내 영적상태로 돌아간다. 그때의 영적상태로 돌아간다. 그사람이 한 말에서 못 벗어난다. 상처가 안 치유됐는데 내 상처를 연상시키는 사건을 만나면 그때의 영적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니 이때 내 영적배경이 어떻게 바뀌나? 지옥이다. 내가 지옥백성이 아니다. 근데 내 배경은 끝없는 지옥이다. 평화 없다. 나를 살리는 생각 안한다. 배경이 그렇기 때문이다. 상태가 그렇게 됐다. 이러니 이게 어디로 가나? 우울증으로 간다. 반드시 멘탈에 문제 온다. 이게 뭐로 딸려오나? 이거 안치유된다. up and down 이다. 신앙도 그렇다. up and down이다. 이게 심해지면 조울증이 된다. 어떨 땐 확 성령충만 받는다. 언제는 불신자보다 못한다. 무슨 병으로 연결되나? 삶의 병으로 연결된다. 어쩔 수 없다. 상처 버려야 한다. 저도 있다. 한번씩 환장할 것 같은 때가 있다. 표는 절대 안낸다. 전부 있다. 이 삶의 병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이게 치유가 안되면 어디까지 가나? 몸의 질병까지 간다. 어쩔 수 없다. 더 무서운 것은 뭐냐? 이게 멈춘다. 영적성장이 멈춘다는 말은 모든 것이 멈춘다는 말이다. 그러면 진짜 과거에서 못 벗어난다. 영적성장이 멈추는데 이 상처가 영적문제로 돌변해서 영적문제는 계속 성장한다. 제가 어른이라서 안다. 경험해서 깨달을 때는 늦는다. 알아듣나? 

2.재앙 - 사탄 O 하나님 X (요 9:3)

▶이걸 꼭 기억해야 한다. 왜 자꾸 목사님이 이 이야기를 하시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니면 아무리 성공해도 안된다. 성공과 관계 없이 이 상처는 굉장한 재앙을 몰고 온다. 왜 자꾸 상처를 버리라고 하는지 포럼하는 것이다. 주일 1부의 서론이 뭐고, 본론이 뭐고, 결론이 뭔지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근데 이걸 확인해야 한다. 이 상처 자체가 재앙이다. 재앙 몰고 오는 게 아니다. 상처에는 하나가 없다. 왜 상처는 반드시 재앙을 몰고 오나? 상처에 사탄은 있다. 근데 뭐는 없나? 하나님은 없다. 이해되나? 이걸 알아야 한다. 왜 치유가 안되나? 그 뒤에 하나님이 없다. 이번에 주일 1부 메시지처럼 요한복음 9장 3절을 얘기했다. 이 사람 왜이러냐, 부모 탓이냐? 아니다. 하나님 없어서 그렇다. 딱 하나 있다. 내가 사탄의 손에서 해방될 하나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사탄이 쥐고 있다. 내 생각과 내 마음을 사탄이 속여서 계속 속인다. 내가 컨트롤이 안된다. 이미 나를 벗어나버렸다. 왜냐? 이게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재앙에 빠뜨린다. 계속 꼬신다. 안에 용암을 품고 있다. 과거 폭발한다. 다른 사람 어떻든 말든 터트린다. 주위까지 재앙으로 다 만든다.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모든 상처를 버리라는 것이다.

3. 전쟁 

1) 가정 갈등 2) 교회 분쟁 3) 학교, 사건

▶그 뿐만이 아니다. 상처는 뭐도 일으키나? 전쟁도 일으킨다. 딱 얘기하자. 왜 하나님이 주일 1부 때 그렇게 얘기하셨나? 왜 삶과 상처를 바꾸라고 하셨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 여러분들 가정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많으면 집안에 전쟁이 터진다. 심각한 가정 갈등 일어난다. 여러분들 교회에 상처 많은 사람들 모여 있으면 교회가 계속 전쟁이다. 렘넌트들 학교에서, 부모님들 직장에서 상처 많은 사람들 옆에 있어봐라. 남자 렘넌트들은 상처 많은 형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 받는다. 여자 렘넌트들은 함부로 말한다. 자기들끼리 모였다가, 또 찢어졌다가 그걸 다 부모에게 말한다. 못견딘다. 직장에서는 이런저런 크고 작은 사건과 문제가 계속 터진다.

4.사단의 작업 (지름길) - 악령, 미혹의 영

속임수 (나,자기)

▶그래서 상처에서 빠져나와라. 답 없다. 상처에서 빠져나와라. 전도사님은 늦었다. 우리는 늦었다. 우리는 늘 성령충만 받아야 그 상처가 우리와 무관해질 뿐이다. 영원히 안없어진다. 여러분들은 빠져나와라. 결국 이 상처는 누가 작업하나? 사탄이 작업하는 것이다. 상처는 사탄이 인간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다 망쳐버린다. 계속 우리를 상처 속으로 집어넣는다. 계속 우리를 속인다. 상처를 가지고 나를 계속 속인다. 결국 사탄 자기도 속는다. 그래서 다 무너져버린다. 이해되나? 그래서 사탄이 어떻게 작업했는지를 봐야 한다. 왜 이렇게까지 얘기하나? 하나를 얘기하려는 것이다. 여기가 빙산이다. 바다 밑에 어마어마한 빙산이 있다. 이 위에 드러난 걸 보고 빙산의 일각이라고 한다. 이 밑에 빙산이 있다. 눈에 보이는 일각만 보고 달려들면 큰 배도 바로 파산된다. 그게 타이타닉호였다. 이것만 보면 사탄에게 속는다. 문제 생겼을 때 그 사람 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한 쌤에게 바보라고 했다. 경상도에서는 그게 애정표현이다. 친하니까 하는 말이다. 나는 귀여워서 했다. 근데 그 쌤이 갑자기 바보처럼 보이냐면서 왜 그렇게 말하냐고 했다. 그렇게 모자라게 보이냐고 했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빌었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했다. 어머니에게 말을 했다. 근데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누구든 자기를 건드리면 그렇다고 했다. 그게 그 선생님들의 폭발 버튼이다. 상처이다. 내가 바보야라고 말한 그 문제 때문에 자기가 폭발한 게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이 상처는 어디서 왔나? 부모님의 영적문제 속에서 왔다. 그 부모님과 가정의 많은 문제 속에서 갈등이 자리 잡는다. 이 문제는 가문의 오래된 흐름에서 왔다. 그리고 이 오래된 흐름은 창세기 3장에서 왔다. 이 창세기 3장은 사탄이 일으켰다. 이것까지 보여야 한다. 이게 절대 원인이다. 상처의 절대 원인이다. 사탄부터 시작됐다. 그래서 내 힘으로는 절대 안된다. 절대 불가능이다.

♠본론 - 절대가능 (그리스도)

1. 나를 놓아라 (3,6,11)

1) 창3:15 믿음 (역사)

2) 출3:18

3) 사 7:14 함께

4) 마 16:16

모든 상처 (문제) = 요19:30 (체험의 길)

▶그래서 본론이다. 하나님이 주신 걸로만 절대가능이다. 하나님이 주신게 무엇이냐? 창세기 3장 15절이다. 다른 것 안된다. 다른 것으로 절대 안된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그리스도라야 된다. 이 답이 안난다. 그리스도라야만 된다. 그리스도께서 이 권세를 깨뜨리셨다. 다른 방법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게 믿어지면 그날로부터 진짜 역사 시작된다. 믿어야 한다. 다른 방법 없다. 출애굽기 3장 18절이다. 다른 것으로는 절대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문제, 상처, 부모의 문제, 가문의 흐름 절대 해결 못한다. 피언약을 문설주에 바른 그날 과거 운명에서 빠져나왔다. 이거 말고 다른 것 잡으면 일평생 나도 모르게 문제 구덩이에서 살게 된다. 상처 구덩이 속에서 살게 된다. 영적 문제에서 못 빠져나온다. 내 삶이 여기서 종살이 해야 한다. 다른 방법 없다. 애굽 상처에서 못 빠져나온다. 답 얻어야 한다. 이사야 7장 14절이다. 저를 봐라. 그리스도의 모든 목적, 이유는 하나이다.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이유,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이유, 부활하신 이유, 승천하신 이유, 성령 보내신 이유, 모든 사역의 이유는 하나이다. 그게 뭐냐? 하나님과 여러분의 함께를 이루시기 위해서이다. 다 이루었다.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과 여러분이 함께.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만드는 장애물들을 다 끝내셨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유, 목적은 하나이다. 하나님과 여러분이 함께. 그러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겠다는데 나를 잡고 있을 이유 있나? 나를 놓아라. 왜 잡고 있나? 망가진, 병든, 상처투성이인, 안되는 나를 왜 잡고 있나? 놓아야 한다. 망가진 나를 붙잡고 계속 고집피우면 진짜 어려움 온다. 상처 붙잡지 말고 이걸 잡아라. 다른 방법 없다. 그래서 간단하게 얘기하겠다. 류목사님과 비서분들이 같이 다닌다. 뭘 드시겠냐고 여쭤보고 뭘 먹고 싶다고 하시면 따라간다. 똑같다. 진정한 기도는 제목 없다. 진정한 기도는 제목 안 가지고 한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누리는 것이다. with, immanuel, oneness 누리는 게 기도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이다. 진짜 이걸 믿고 답 내리면 여러분의 모든 상처, 모든 문제는 다 끝난다. 이걸 체험하는 길이 된다. 그리스도 붙잡아야 여러분을 놓는다. 다시 말한다. 그리스도 붙잡아야 여러분들을 놓는다. 과거를 놓는다. 그리스도 안잡으면 절대 과거 못 놓는다. 나를 놓아야 한다. 

2. 나를 치유하라

1) 그리스도 (확신) - 과거 상처 치유 유월절

2) 성령의 능력 - 오늘 집착 치유 오순절

3) 보좌의 능력 - 미래 불안 치유 수장절

▶나를 놓아야 나를 치유하게 된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 가지면 반드시 이거 치유된다. 확신 가지는 만큼 치유된다.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리스도께 확신을 가지면 집중한다. 그리스도 붙잡는다. 그러면 반드시 뭐가 내려오나? 성령이 내게 임한다. 이러면 내게 있는 오늘의 문제, 오늘의 갈등, 오늘의 위기 여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오늘에 집착하는 것이 치유된다. 그러면 드디어 여러분들의 배경이 보좌의 능력을 내 것으로 만든다. 절대 가능 그리스도 말고 없다. 보좌의 능력이 내 영원한 망대로 된다. 그러니 어떻게 되나? 미래의 불안이 치유된다. 이걸 보고 뭐라고 하나? 그냥 알아듣는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이다. 이걸로 나를 치유하라. 다른 방법 없다. 그러면 드디어 나를 바꾸게 된다. 과거 놓아라.

3. 나를 바꾸라

1) 원적 = 사단의 영 → 성령

2) 운명 = 언약

3) 삶 = 7,7,7

(1) 시작 - 집중 (2) 미션 (믿음, 체험,답,응답,해답) - 7,7,7 

(3) 응답 - 3,3,3

▶내가 바뀌려면 3가지 바뀌어야 한다. 원적이 바뀌어야 한다. 로마서 8장 2절이다. 무슨 말이냐? 사탄의 영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옮겨졌다. 사탄의 역사 속에 있지 않는다. 성령의 역사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나를 놓는다. 그리스도를 붙잡는 만큼 과거 놓는다. 상처 놓는다. 다른 것 가지고 놓을 수 없다. 내가 그리스도께 집중한다. 과거 상처 다 치유한다. 반드시 성령의 능력이 내게 임한다. 성령의 능력이 내게 임하니 보좌의 능력이 영원한 나의 망대로 서게 된다. 원적이 바뀐다. 오늘 당장 나의 원적이 바뀐다. 나를 바꾸려면 운명 바꿔야 한다. 렘넌트 7명의 부모들이 운명 바꿨다. 언약이 운명된다. 언약은 반드시 성취된다. 가문의 상처가 내 운명 되지 않는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내 운명이 된다. 언약은 반드시 성취된다. 드디어 삶이 바뀐다. 그리스도가 주신 망대, 여정, 이정표가 내 삶이 된다. 그래서 주일 2부를 가지고 포럼하겠다. 집중하는 것이다. 뭐로 집중하나? 미션을 가지고 정확하게 집중한다. 7망대, 7여정, 7이정표이다.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나? 믿으라고 하셨다. 이걸 체험해라. 매일 답 얻고 체험해라. 이게 응답이 되어야 한다. 해답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3번째이다. 주일 2부 본론 3번이다. 삶에 정확하게 응답 온다. 3가지 집중이 드디어 응답이 되어지고 3가지 셋팅, 3가지 응답이 실제로 응답 되어진다. 내가 바뀐다. 

♣결론 - 예수이름 (사65:24)

요 14:13, 14 , 요15:17, 요16:23,24  → 

응답없는 기도는 없다

▶그래서 오늘 이 밤에 그리스도 붙잡아라. 놓아라. 나를 놓으려면 어떡하나? 내 과거를 놓고 내 상처를 놓아야 사탄이 나를 놓는다. 그리스도 잡아야 놓아진다. 다른 방법 없다. 지겨워도 해야 한다. 오늘 이 밤에 그리스도 대신 예수 이름 불러라. 요한복음 14장 13절이다. 이사야 65장 24절이다. 진짜 감사하다. 요한복음 14장 14절이다. 요한복음 15장 7절이다. 요한복음 16장 23절, 24절이다. 기억해라. 오늘 정말 그리스도 이름 불러라. 응답 없는 기도는 없다. 오늘 이 밤에 기도해라. 그리스도 붙잡아라. 상처 놓아라. 과거 놓아라. 그리스도 붙잡는 하나님 축복있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