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8 Chapel

제목 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

성경 고린도전서 3:1-9

♠성경말씀 (고전3:1-9)

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1)사역자들이니라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응답 못 받는 자리

육의 신앙자=시기, 분쟁, 사람따라



응답의 자리

영의 신앙자

+

울법 동원

복음

결과

원인

판단

진단

정죄

악령

성령

죽이는 응답

살리는 응답

+

사탄의 망대 (삶)


1. 플랫폼-3,6,11

(3기준)(생각)(연관)(선택)

2. 파수대-13,16,19

3. 안테나-3가지 (육신적 상처)


1. 하나님이 주인-하나님께 질문하는 습관

하나님이 왜?

기도, 말씀 (답), 증인

2.화평을 전달하는 자

3. 사람 살리는 자


=무장 (엡 16:18-20)

1. 방어무기-흉배 (구원)

흉배 (감사) 방패 (믿음)

2. 공격무기

-칼 (말씀)

3. 방어+공격 무기-신발 (보호, 정복)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하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다. 고린도전서 3장 1절에서 9절이다. 합독하자. 나는 어떤 사람 입니까? 확인 해야한다. 나는 영에 속한자인가? 아니면 육에 속한 자인가? 주일 1부를 가지고 포럼하겠다.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에 여러분들에게 뭐가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응답 못 받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응답을 못받는거지, 하나님이 안주는게 아니다. 응답 안하시는 분이 아니다. 못하시는 분이 아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다. 내가 못 받는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왜 못받는가? 이것을 해야한다. 여러분들이 무엇 때문인가? 응답 못받는 자리에 있기에 응답이 안온다. 그래서 뭐라고 했는가? 응답 못 받는 자리에서 빠져나오라고 했다. 응답 못 받는 자리에서 빠져나와서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여기로 가라고 했다. 어디인가? 응답의 자리로 가야한다. 그러면 응답 못 받는 자리가 어디인가? 누가 응답 못 받는 자리에 있는가?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무엇인가? 육의 신앙자이다. 그러면 응답 받는 자리에 있는 사람도 똑 같은 신앙자이다. 그런데 영의 신앙자이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육의 신앙자인가? 육의 신앙자는 응답 못 받는 자리에 있다. 하나님이 응답을 줘도 모른다. 영의 신앙자는 응답의 자리에 있다. 그러면 누가 응답 못 받는 신앙자인가? 이게 고린도전서 3장 3절에 나온다.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이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이 사람이 누구인가? 시기하고, 욕심밖에 모른다. 자기 밖에 모른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온다. 무엇을 하는가? 분쟁을 한다. 그리고 무엇을 하는가? 하나님을 따라 행하는게 아니다. 말씀을 따라 행하는게 아니다. 사람 따라가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가장 수준 낮은 신앙인이 누구인가? 누구인지 아는가? 분쟁하는 사람이다. 그 이스보하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곰이, 먹잇감을 찾으러 어슬렁 거리는데 그 어린양 한 마리가 있다. 이것을 잡아야 겠다. 이래서 딱 째려보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 곰이, 딱 보니까 양 한 마리가 있다. 때를 보고 기다리고 있었다. 쫓고 있었다. 그런데 저것은 내것이다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범이 한마리가 또 나타난다. 그러니까 냅다 집는다. 그것을 봤다. 그래서 커다란 곰이 가로 막는다. 이것은 내것이다. 그러니까 범이 뭐라고 하는가? 내것이다. 내가 잡았으니 내것이다. 그랬더니 곰은 내가 기다리고 있었다. 내것이다. 범이 내가 잡았으니 내것이다. 하는데 곰이 열을 받았다. 지켜보고 있었는데, 살살 몰아가고 있었는데 덮쳤다. 서로 둘이 싸운다. 근데 양이 그것을 보고 기절했다. 이 둘이서 곰하고, 범하고 둘이서 피터지게 싸웠다. 이것을 누가 보았는가? 누구인가? 늑대가 보고 있다. 둘이 보니까 피나게 싸운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어린양은 기절했고, 늑대는 어린양을 조심히 물어간다. 그래서 실컷 싸우고 보니까 없다. 그래서 곰이 한 마리가 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우리가 늑대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제가 왜 이야기를 하는가? 우리가 서로 분쟁하고 시기하고, 싸우고 갈등하고 이것은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사단을 위한 싸움이다. 지금 교회가 이러고 있다. 약한 사람있으면 괴롭히고, 내 마음에 안들면 비난하고 그러고 있다. 나와 안 맞으면 물어 뜯어야한다. 왜? 나하고 안맞고, 눈꼴 스럽기 때문이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말로 밟던, 뭐로 밟아야한다. 여러분들이 렘넌트때 이런것을 배우면 안된다. 이런 RUTC는 여러분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게 아니다. 부모님들도 그렇고 착각을 한다. 문제 없는 곳이 아니다. 여기는 제가 RGS 한 쌤에게도 이야기를 했다. 여기서 문제터졌다. 난리가 난다. 여기는 RGS,RLS도 그렇고 여기서 모든 문제가 터진다. 여기서 치열하게 갈등도 하고, 문제도 만나고 한다. 여기서 이런저런 크고 작은 사건도 만나고, 이상한 사람도 만나고 나를 힘주는 사람, 괴롭히는 사람, 나하고 맞는사람, 나하고 너무 안 맞는 사람도 만나야한다. 왜냐? 그래야 여러분들이 여기서 무엇을 배우고 나가는가? 이 속에서 한가지를 배우기 위해 오는 것이다. 부모님들 내 자녀 괴롭혔다. 이래서 나가야 하는가? RUTC를 나가야하는가? 내 자녀는 다른 아이에게 100%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여러분들이 여기 뭐하러 왔는가?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는 법을 배우려고 왔다. 하나님 앞에 서서 답을 찾는 힘을 키우려고 온것이다. 그래서 여기 온것이다. 만약 여기서 예를 들어보자. 어떤 친구에게 힘주고 좋은 사람만 붙이면 좋다. 근데 세상 나가봐라. 고등학교 가면 별 사람 다있다. 현장에서 판판이 깨진다. 사회생활 못한다. 좋은일이든, 안좋은 일이든 여기서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서 답을 찾아내는 힘을 키워야한다. 이 힘이 없다. 이것을 할수 있는곳이 RUTC밖에 없다. 교회는 일주일에 1번으로 못한다. 여기는 24이다. 교실, 건물 하나에서 다 몰려다닌다. 100명을 넘는것도 아니다. 얼마나 집중되어있는가? 그러니까 매일이 전쟁이다. 여러분들은. 왜 이렇게 해왔는가? 전부 훈련시키신다. 별 사람 다있다. 다 있어야한다. 이래서 답을 찾는 법을 배운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것을 가지고 가야한다. 이 힘없으면 교회가서 분쟁, 시기 한다. 이 짓한다. 그래서 한번 봐야한다. 왜 이러는가? 목사님이 오늘 기도수첩에 이야기 했다. 다같이 잘하는게 있다. 그렇게 싸우면서 원네스 되면서 잘하는게 있다. 이것이다. 분쟁. 이것은 원네스 되어서 한다. 어찌 그렇게 통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왜 이러는가? 원인을 알아야한다. 왜 그러는가? 간단하게 이야기 하겠다. 표 몇가지만 그리겠다. 왜 이러는가? 세상 사람들은 삼각관계를 하면, 큰일난다. 예를들면 삼각관계 큰일난다. 어떤 한 아이와 어떤 한 여자가 사랑한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한 아이가 끼어든다. 싸움 일어난다. 싸움이라는것은 이 여자가 사과를 먹어야지. 했는데 이것을 먹어야지 어떤 사람이 또 봤다. 다른 사람이 또 봤다. 사과를 두고 4명이 원하면 싸우게 된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이 삼각관계 하면 안된다. 성경은 아니다. 삼각관계 해야한다. 하나님과 나와 사람이 삼각관계가 되어야한다. 이게 근데 깨졌다. 시간이 없다. 간단히 이야기 하겠다. 왜 이게 깨졌는가? 여러분들이 이게 모든문제의 원인이다.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인데 이것을 모른다. 모든 문제는 창세기 3장 때문이다. 왜 시기하고, 사람따라 행하고, 사람의 말을 듣고, 하고 그래서 또 갈등하고 왜 이짓 하는가? 이 삼각관계가 깨진것이다. 창세기 3장이 무엇이냐? 창세기 3장은 3가지 특징이 있다. 무엇인가? 단절성이다. 무엇인가? 하나님하고 나하고 단절시킨다. 그리고 사람하고 나하고 단절시킨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그래서 이것을 알면 끝이다. 이게 나온다. 창세기 3장 1절에서 6절이다. 사람 사이를 가로 막는다. 어떻게 단절 시키는가? 두번째 전가성이다. 무슨 말인가? 너 때문에. 아담 하와를 보고 이 이야기를 했다. 누가 선악과를 따먹었는가? 아담이 맞아 맞는데 하와가 따먹으라고 했다. 이렇게 말했다. 근데 이게 아니다. 자기가 속은것이다. 하와의 말을 듣고, 그런데 하와가 따먹으라고 해서 먹었다.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전과 시킨다.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전가 시킨다. 쟤가 저 짓 해서, 무엇을 해서, 성적 때문에 여러분들이 알아야한다. 복음은 뭐뭐 때문이 아니다. 뭐뭐 일지라도 이게 복음이다. 그렇지 않은가? 복음은 그럴수도 있지, 여러분들이 창세기 3장에 걸리면 어떻게 저래. 어떻게 저런 말을 하는가. 저 짓을 하는가. 어떻게 저렇게 하는가? 복음은 아니다. 그럴수도 있지. 그런 말 할수도 있지. 그런 짓 할 수도 있지. 이것이다. 하와를 봐라. 당장 뭐라고 하는가? 뱀 뱀 사단이 문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여자가, 누구에게 까지 전가 했는가? 하나님에게까지 했다. 이래서 온게 하나님, 내가 단절되어서 온게 영적 문제이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이래가지고 비난을 한다. 무엇을 하는가? 원망을 한다. 생각, 마음, 삶이 잡혀있다. 응답 못받는 자리에 있게 된다. 세번째 특징이 전염성이다. 결국 하나님과 내 사이를 단절시킨다. 하나님이 저 사람을 붙여서, 저 사람 때문에, 저 사람을 왜 붙였는가? 왜 그러는가? 영적문제에 계속 전염된다. 그리고 사람때문에 상처에 전염된다. 계속 그런다. 이것을 또 전염 시킨다. 그래서 꼭 알아 들어야한다. 복음이 아니고, 희미해지고, 그리스도 놓치면 사단은 지금도 일한다. 이 일이 무엇인가? 창세기 3장이다. 지금도 여기에 걸리게 만든다. 그래서 반드시 하나님과 내가 단절이 된다. 그래서 사람과 나도 단절이 된다. 그래서 사단에게 속아서 계속 뭐가 되는가? 전가를 한다. 전염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얼른 답을 찾아야한다. 내가 그리스도 희미해지면 내가 여기로 가게 된다. 여기가 나의 본적이다. 태어날때 여기서 태어났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어떻게 되는가? 그림하나를 그리겠다. 이런 나를 붙잡고 잘 들어야한다. 이런 나를 붙잡고 사단이 생각, 마음, 삶이 잡혀있는 이런 나를 통해서 나에게 사단이 율법을 동원 시킨다. 율법을 동원시켜서 싸운다. 사단은 율법을 동원해 싸운다. 율법과 복음은 다르다. 율법은 결과를 본다. 눈에 보이는것 밖에 없다. 행위를 본다. 복음은 아니다. 무엇을 보는가? 꼭 잡아야한다. 결과를 보는게 아니다. 원인을 본다. 저럴수 밖에 없는 원인을 본다. 율법은 결과를 보기때문에 판단을 한다. 내가 기준이 되어서, 복음은 판단하지 않는다. 진단을 한다. 판단과 진단은 다르다. 판단하니까 무엇을 하는가? 정죄한다. 정죄를 한다. 쟤는 비난하고 정죄한다. 복음은 아니다. 답준다. 다르다. 결국에는 여러분들이 여기에 누가 역사하는가? 악령이다. 이 복음에는 성령이 역사한다. 율법은 나도 죽이고 다른 사람도 죽인다. 복음은 나도 살리고 다른 사람도 살린다. 반드시 창세기 3장에 잡혀있으면 내가 율법에 있는다. 복음으로 못 간다. 하나님의 말씀이 율법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율법은 이 율법의 시작은 창세기 3장 5절이다.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과 악의 기준이 하나님이 아닌 나이다. 하나님이 아니다. 나이다. 내가 하나님과 같이되어서, 내가 구분한다. 내가 마음에 안들면 악이다. 내가 좋으면 선이다. 이 수준가지고 결혼하면 전쟁이다. 안하는게 낫다. 저는 그래서 결혼을 안한다. 결혼한 사람들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율법의 시작은 나이다. 내가 기준이 되어서 모든것을 내 눈에 보이는 그 사람의 행위, 말, 딱 보고 내가 판단한다. 내가 정죄하고 비판하고 갈등하고 싸우고 분쟁하고 시기한다. 누가 역사하는가? 악령이다. 나도 죽이고 다 죽이게 된다. 내 말이 이해 되는가? 이러니까 무엇이 무너지는가? 어제 기도수첩이다. 내 삶속에서 이게 안 무너진다. 사단의 망대가 무너지지 않는다. 뭐가 플랫폼인가? 오늘 1부와 2부 오늘 기도수첩을 연결해 포럼을 하는 것이다. 뭐가 내 플랫폼이 되는가? 복음이 아니다. 뭐가 내 플랫폼인가? 창세기 3,6,11이 나의 플랫폼이다. 이미 되어있다. 3가지 잘못된 기준이 만들어진다. 내 생각의 기준이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다. 이것을 보고 가는게 아니다. 내 생각 밖에 안한다. 나 밖에 모른다. 다른사람 생각 안한다. RGS밖에 생각 안한다. 나 밖에 생각 안한다. 무슨 하나님인가? 내 모든 생각의 기준이 나이다. 모든 내 판단의 기준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입장이 아니다. 하나님의 입장이 아닌 내 입장에서 판단한다. 이 입장을 가지고 판단한다. 모든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안 본다. 내 생각이 기준이다. 판단은 하나님 앞에서 한다. 아니다. 내 입장에서 전부 판단한다. 그래서 할수있는게 시기,분쟁 밖에 없다.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가? 이게 내 망대이다.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찾아 선택하는게 아니다. 내 유익, 내가 원하는것, 이것이 중요하다. 그러니까 이야기 한다. 내 삶의 파수대가 무엇인가? 사단의 망대 못 무너뜨리면 이렇게 된다. 13,16,19장이다. 거짓의 빛을 비춘다고 했다. 그러니까 무엇인가? 여기서 나온 무엇인가? 교회에서 말씀 따라가는게 아닌 불신앙의 여론 따라간다. 사람의 말을 듣는다. 강단메시지가 아닌 사람의 말에 은혜를 받는다. 그래서 안테나이다. 무엇을 계속 삶에서 소통 하는가? 6가지 이다. 이게 무엇인가? 계속 이것이다. 이것을 소통시킨다. 육신적 상처, 갈등 이것이다. 이것이다. 시간이 없다. 여기서 나와야한다. 절대 응답 못 받는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응답의 자리 가야한다. 영의 신앙자가 되어야한다. 이 사람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주인인 사람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려면 이 습관을 길러야한다. 내 삶속에서 매일 어떻게 주인이 되는가? 뭐든 이것을 꼭 해야한다. 하나님께 뭐든 질문하는 습관 길러야한다.  하나님이 왜? 이것을 꼭 질문해야한다. 안그러면 답이 안나온다. 왜 전도사님을 통해 이 메시지를 듣게 하는가? 끝없이 질문해라. 이것이 하나님이 주인되는 가장 빠른길이다. 이 질문을 시작하면 반드시 따라오는게 있다. 이 질문 자체가 불신앙을 제거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사람에게 상처입히고, 분쟁하지 않는 가장 빠른 길이다. 이것 만큼 최고 기도 없다. 렘넌트가 할수있는 최고 기도이다. 이것을 하면 반드시 무엇이 되는가? 말씀에서 답이 나온다. 말씀이 드디어 내 답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3오늘 찾아내는 최고 기회이다. 반드시 빠져 나와야한다. 영의 신앙자가 누구인가? 하나님이 주인된 삶이다. 분쟁을 전달하는자가 아니다. 화평을 전달하는 자이다. 무조건이다. 하나님이 주인되는 사람은 분쟁을 전달하지 않는다. 화평을 전달한다. 모든것에서 답 찾는다. 그래서 9절을 봐야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 했다. 영의 속한자가 누구인가? 복음 가지고 사람을 살리는 자이다. 이게 영의 속한 신앙자이다. RGS 문화가 되어야한다. 이것 돼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절대 놓치지 마라. 이것이 되려면 놓치면 안된다. 이 길이 그리스도이다. 다른 길로는 안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잡아야한다. 이 것을 가지고 응답의 자리를 가지고 영적 무장해라. 기도수첩에 나왔다.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 20절이다.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했다. 방어가 있고, 공격무기가 있고, 같이 있는 둘다 되는 무기가 있다. 이것을 마지막 언약 잡아라. 방어 무기가 흉배이다. 딱 가져야 할 구원의 확신. 가져야한다. 그리고 무엇인가? 의의 흉배이다. 가슴에는 감사가 있어야한다. 하나님의 자녀된 것에 감사, 사람에 대한 감사, 오늘의 대한 감사, 내가 여기 있음에 감사. 그리고 방패이다. 무엇인가? 믿음을 딱 잡고, 진리의 허리띠이다. 이것은 언약으로 잡아야한다. 매야한다. 이게 방어이다. 공격은 하나이다. 칼이다.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무리 방어를 해도 결국 사단을 찌르는 것은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공격무기이다. 복음의 평안의 신발이 방어와 공격의 무기이다. 신발은 나를 보호한다. 그렇지 않은가? 발가락 아프면 아무것도 못한다. 신발은 군화를 신는다. 운동화 신지 않는다. 정복이다. 정복의 신발이다. 이 두가지가 다있다. 이 신발이 복음의 평안의 신발이다. 나의 복음이다. 이것을 꼭 놓치지 마라. 매일 나의 복음을 찾고 누려라. 나의 그리스도 잡아라. 그러면 이게 나를 보호하면서도 사단을 정복하고 현장을 정복하는, 엄청난 무기이다. 이것을 딱 가지고 가면, 평안이라고 했다. 평안의 복음의 신발이다. 어떤 경우에도 가지게 된다. 우리 옆사람 축복하자. 육의 속한 신앙인이 되지말고 영에 속한 신앙인이되자.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99 나의 사랑하는 책

Word: Target

Mean: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