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Chapel

제목 힘든 시간속의 RT 종교인과 RT 복음인

성경 창세기 37:11

♠성경말씀 (창37:11)

11/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 녹취 & 판서 자료 ♣

▶다 읽어봐야 되겠지만 한 구절만 읽겠다. 창세기 37장 11절이다. 누구나 힘든 시간을 만날 수 있다. 근데 이 속에 종교인과 복음인은 다르다. 똑같은 힘든 시간을 만났는데 어떻게 다르나? 렘넌트 전도학과 구역공과, 주일 1부를 가지고 포럼을 하겠다. 먼저 답을 내려야 할게 있다. 

1. 모든 종교의 목적-자기 문제 해결

→ 1. 빠지는자 (삼류 RT)

2. 회피가는자 (하류 RT)

3. 해결하는자 (이류 RT)

▶모든 종교의 목적이 뭐냐? 모든 종교의 목적은 자기 문제 해결하는 데에, 자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모든 목적을 둔다. 불교가 공을 쌓고 계속 수행한다. 자기 문제 해결해야 되기 때문이다. 근데 복음의 목적은 그게 아니다. 

2. 복음의 목적 (요19:30) - 하나님계획 

(요9:3, 롬8:28,빌1:10, 롬12:2)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끝냈다. 복음은 모든 문제 해결 받았기 때문에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요한복음 9장 3절을 봐라.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제외하고가 아니다. 그게 좋든 안좋든 내게 힘을 주든 안주든 더 말을 하면 나를 끝까지 사로잡는 영적문제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그렇다면 우리는 뭘 해야 하나? 빌립보서 1장 10절이다. 하나님의 지극히 선한 것을 찾아내는 게 목적이다. 그렇다면 이 계획을 하나님이 어디서 나타내시냐? 강단메시지이다. 하나님계획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 그래서 말씀이 중요한 것이다. 

3. 자녀의 목적-예배(말씀)

 강단예배+산예배 -실제 묵상 집중

▶그래서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의 목적은 뭐냐? 이것이다. 예배이다. 복음의 목적은 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내게 문제인 것 같은 것도 전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다. 내게 선을 이룬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는 굉장한 나침반이 말씀이다. 그래서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뭘 놓치지 않나? 강단 예배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뭐하나? 평상시 예배 때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모든 내 삶에서 산 예배 놓치지 않는다. 이 복음의 사람은 문제, 갈등, 어려움 와도 강단, 예배 속에서 나온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획이 뭔지, 하나님이 이루려는 계획이 뭔지 답을 찾아낸다. 분명히 모든 문제 끝냈다. 모든 것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삶 속에서 하나님 계획을 찾아낸다. 그러면 뭐가 되나? 이거 될 수 밖에 없다. 실제 묵상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복음의 사람은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기 때문에 강단 말씀 가지고 묵상집중한다. 어려움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반드시 말씀을 확인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선한 일을 하시려고 이 일을 하셨나? 말씀을 먼저 찾아서 집중한다. 이게 복음의 사람이다. 근데 삶을 살다가 힘든 시간 만날 수 있다. 근데 교회 안에도 종교인이 있다. 이 사람의 목적은 자기 문제 해결이다. 이 사람에게 힘든 시간 오면 묵상 아니다. 뭐 하나? 반대로 한다. 똑같은 힘든 시간을 만나는데 이 사람은 문제에 빠져버린다. 이걸 보고 뭐라고 하나? 삼류 렘넌트이다. 문제 오면 문제에 빠진다. 이걸 모르는 종교인 렘넌트는 문제 오고 이 힘든 시간 오면 힘든 걸 못견딘다. 그래서 도망간다. 회피한다. 하류 렘넌트이다. 회피해버린다. 세번째이다. 이 복음을 모르고 늘 복음 없이 예배 없이 사는 사람은 이 힘든 시간 만나고 문제 어려움 오면 어려움에 빠진다. 하류 수준의 렘넌트는 도망간다. 도망가려고 한다. 하류렘넌트이다. 이류 렘넌트는 자기가 해결하려고 한다. 이게 이류인생이다. 이류렘넌트이다. 우린 이러면 안된다. 누구에게나 힘든 것이 온다. 나랑 맞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 말고는 아무도 안맞는다. 힘들 수 있는데 진짜 이걸 아는 사람은 내게 아무리 어려움이 와도 문제라고 생각 안한다. 하나님이 이걸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찾는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하나님 계획을 찾는다. 이 속에서 뭐하나?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절대방법이 말씀이다. 말씀을 안놓친다. 이 힘든 시간 속에서 문제를 피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기 위해 말씀부터 붙잡는다. 실제로 말씀을 묵상한다. 이래서 어떻게 하나? 

1. 나를 살리는 것

 1) 창 11:1(창조)

 2) 창 1:3(빛)

 3) 창 6:27(생명)

 4) 창 2:17(영혼)

 5) 창 2:18(삶)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로 묵상하면 이게 반드시 나에게 연결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살리게 된다. 어떻게 살리나? 하나님 말씀을 받을 때 확인하고 하나님 계획을 질문할 때 창조의 능력이 일어난다. 모든 것을 살린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묵상하고 내게 연결될 때 내게 빛이 비춰진다. 다르다. 이 창조의 능력이, 이 어마어마한 빛이 어디에 임하나? 창세기 1장 27절이다. 내 생명 속에 임한다. 창세기 2장 7절이다. 어디에 임하나? 내 영혼에 창조의 능력과 빛이 임한다. 창세기 2장 18절이다. 내 삶, 현장에 창조의 능력과 빛이 임한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나부터 살린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이 복음을 진짜 아는 사람은 반드시 모든 문제 그리스도가 끝낸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 계획을 찾아낸다. 말씀 놓치지 않는다. 강단 예배, 산 예배 놓치지 않는다. 이 하나님 말씀이 내 삶에 연결돼서 내 삶을 살리게 된다. 내가 계속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면 어떻게 되나? 강단 말씀 속에서 계속 뭐가 나오나? 답이 나온다. 그리고 본부 집회이다. 중요한 집회 메시지 있다. 이 메시지에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흐름과 방향이 보인다. 

2. 삶을 살리는 것-힘든 시간(사람, 사건, 오해, 누명)

삶-강단(답)-집회(방향)-이정표(시간표)-구역(확인)-핵심(정리)

 1) 기회의 시간

(1) 당연(누구에게나)

 (2) 필연(필요)

 (3) 절대(하나님 계획)

 2) 갱신의 시간

 3) 응답의 시간 -증인(가문, 나라, 세계)

▶그리고 매일의 기도수첩 말씀 속에서 오늘 걸어가야 할 이정표가 보인다. 그리고 구역공과 메시지를 가지고 뭐하나? 현장에서 이 메시지를 계속 확인한다. 그리고 이 핵심 메시지를 가지고 이번 주간과 다음 주간을 두고 하나님 말씀을 정리해서 묵상한다. 그래서 내가 힘든 시간 만날 때, 힘든 사람 만날 때, 이런저런 사건 터질 때, 내가 오해를 당하거나 누명 쓸 때 실제로 언약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묵상한다. 요셉이 그랬다. 억울하게 형들에게 팔려서 노예로 간다. 진짜 힘든 시간이다. 근데 그 속에서 나를 죽이지 않았다. 나를 살렸다. 이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말씀에서 답 다 찾는다. 요셉이 이게 되니까 삶에 하나님 말씀이 연결된다. 이 힘든 시간 만나니까 이 힘든 시간이 전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요셉에게는 기회의 시간이 됐다. 당연한 것이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근데 하나님 자녀인 내게는 하나님이 필요해서 주신 것이다. 그러면 절대이다. 하나님의 분명한 변하지 않는 계획 있다. 그러면서 완전 갱신의 시간표 만든다. 어느 정도 갱신하나? 형들이 나를 판 게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앞서신 것이다. 어떻게 되나? 이 힘든 시간이 전부 응답의 시간이다. 어느정도 응답 누렸나? 오히려 가문을 살렸다. 가문 살리는 증거 됐다. 이스라엘 살리는 증거 됐다. 

3. 현장을 살리는 것(작품)

 1) 네피림 이기는 작품

 2) 세상 이기는 학문

 3) 오직, 유일성, 재창조

 4)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

 5) 제자 운동(보좌)

▶이러면 반드시 하나님 말씀이 나와 연결된다. 하나님 말씀이 내 현장까지 연결된다. 그래서 현장을 살리게 된다. 현장을 살릴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작품이 나온다. 어떤 작품이 나오나? 네피림 이기는 작품이 나온다. 두번째이다. 세상 이기는 학문이 된다. 세상 이기는 공부 된다. 내 학업을 통해 오직의 응답 받는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유일성의 응답을 받는다. 많은 사람 살리는 재창조의 응답 받는다. 그래서 세상을 내가 치유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내가 현장에서 보좌의 축복을 누리면서 많은 제자를 세우게 된다. 보좌의 축복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탁이다. 진짜 종교에서 빠져나와서 복음 회복해라. 진짜 복음이다. 문제 될 것 없다.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 계획 찾아낸다. 그래서 반드시 놓치지 않는 게 있다. 말씀이다. 문제 오면 문제에 빠지지 않는다. 도망가거나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말씀부터 찾는다. 답을 찾는다. 묵상이다. 그래서 이 사람은 강단 예배가 전부이다. 절대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6일동안 연결된다. 산 예배이다. 이 사람은 하나님 말씀과 예배 가지고 나를 다 살려낸다. 이 사람은 문제 와도 문제 아니다. 전부 기회고 전부 갱신이고 전부 응답이다. 말씀과 예배 가지고 다 살려낸다. 절대 말씀 놓치지 말라. 모든 것에는 하나님 계획 있다.

히 4:12

말씀 성취 보는 6일

▶이렇게 되면 결론이 나온다. 이 속에서 5력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하나님 말씀이 드디어 뭐로 체험되나? 내게 답으로 체험된다. 하나님 말씀이 내게 빛이 된다. 그래서 뭐가 보이나? 하나님 말씀이 내게 길이 된다. 길이 보인다. 결국 내가 주일에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6일 동안은 말씀 성취를 보는 날이 된다. 그러면 신앙생활이 굉장히 쉽다. 기도가 굉장한 힘이 되고 행복하다. 하나님 말씀과 내가 맞아 떨어진다. 드디어 내가 복음적 성공을 한다. 성경의 응답이 내게 그대로 온다. 그래서 기억해라. 내가 힘든 시간 속에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지 않는다. 내가 복음인이냐, 종교인이냐 이게 문제이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99 나의 사랑하는 책

Word: Counselor

Mean: 보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