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재앙막는 파수꾼의 오늘
성경 갈라디아서 1:6-10
♠성경말씀 (갈1:6-10)
6/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서론
영의 세계
(세계장악)
네피림 25
(명상, 악령)
보좌 25
(묵상, 성령)
히 11:1→11:38
영적집중생활
아브라함-산 (단)
–육의 세계
(세상의 종)
의식주
세상의 것 집착생활
(문화, 사람, 돈)
롯-평지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다.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10절이다. 합독하자. 이번에 주일 1부 예배 때 여러분들을 무엇으로 불렀는가? 이것이다. 재앙막는 파수꾼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감사한가? 재앙 속이 아니고, 재앙막는 파수꾼으로 부르셨다. 이게 우리에게 감사로, 안 부딪힌다. 이러면 어떤 상태라고 보면 되는가? 나 밖에 없는 창세기 3장이라고 보면 된다. 반대로 보면 지금 교회가 문을 닫고 후대가 교회를 떠나고, 주일 1부때 이야기 했다. 재앙이 임한다. 후대가 교회를 떠나고 있다. 재앙이다. 교회가 문을 닫고 후대가 교회를 떠나니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개인의 숨은 문제가 일어난다. 재앙이다. 이것을 해결할 길이 없다. 숨은 문제를 해결할 길은 복음 밖에 없는데 기독교인은 다른것만 잡고, 누리고, 따라가고 있다. 재앙을 이길 길은 복음 말고 없는데, 기독교인들이 다른 것 잡으니까 이 사람들은 우상숭배한다. 더 재앙온다. 여기에 눈물이 없다. 여기에 대한 한이 없다. 나 밖에 모른다. 말세에 후대들이 어떻게 했는가? 하나님 사랑하는가? 이 단어를 두고 2가지가 일어나야한다. 감사, 그리고 눈물이다. 그리고 한이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이것이 없다. 감사도 없고 눈물도 없으면 나 밖에 모르고 나밖에, 내 문제밖에 안보인다. 다 끝내신 그리스도인데, 그리스도가 나에겐 안끝났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를 사랑한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를 사랑한다. 두가지가 있다. 한개는 동사랑이다. 눈물도 없고 감사도 없다. 여기에 대한 감사와 눈물을 가진 사람은, 오늘이 답이다. 오늘 우리가 기도수첩 말씀과 주일 1,2부를 가지고 볼텐데 저는 기도수첩 가지고 어떤것을 찾았는가? 여러분들은 어떤걸 찾았는지 모르겠지만 2가지만 당부한다. 전도사님이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저는 부족하지만 작은 종이라고 생각한다면, 한번만 좀 당부하는 것을 실현시키면 좋겠다. 갈라디아서 지금 들어갔다. 저는 RGS, RLS 렘넌트들을 이렇게 키우고 싶지 않다. 고린도후서 시작하면 만약 쭉 강단말씀을 따라 읽어본다. 여러분들은 한번도 안 읽어봤다. 다음주는 2장이겠다. 주로 성경을 언제 읽는가? 아침에 읽는 성경, 주일예배 때가 다이다. 여러분들은 안 읽는다. 예를 들자. 세계복음화를 생각했을 때 전혀 교회가 아니다. 그래서 예배 드릴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 근데 갔다. 예를 들어 요셉이다. 어떻게 할것인가? 예배도 교회도 없다. 이러면 어떻게 할것인가? 여기서 제가 부탁하나 한다. 강단에 나온 말씀은 이 자료를 해서 나온다. 성경말씀이 내게 살아 내게 다가와야 강단 메시지가 살게 된다. 말씀이 나에게 안오는데 어떻게 하는가?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강단 말씀을 따라 갈라디아서를 읽어봐라. 어떤 경우에는 딱 부딪히면 줄도 긋고, 기도수첩에 적기도 하고, 묵상도 해봐라. 한번만 해봐라. 다르다. 오히려 굉장한 주일 강단이나, 메시지가 굉장히 내게 구체적으로 다가오게 된다. 살아서 다가오게 된다. 두번째 부탁할 것이다. 기도수첩 메시지를 듣는다. 미션홈에서 듣는다. 3오늘 적기도 한다.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 적는다. 이것을 그냥 적지만 말고 잘때까지 움직이지 않는가? 누울것 아닌가? 당장 잠이 안올수도 있다. 기도수첩 메시지를 가지고 계속 묵상하라. 그리고 잠 들어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기도 시작해라. 이게 쌓이면 부탁이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굉장히 부딪히는 메시지가 다 다를것이다. 저는 어제 기도수첩 메시지를 보고 굉장히 부딪히는게 뭐냐면 맞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이다. 제가 여러분들과 포럼하는 것이다. 육의 세계만 아는 사람이 있다. 안타까운 것이다. 저와 아이들이 영의 세계를 알게 하여 주옵소서. 그 목사님이 이야기 했다.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은 불신자와 신자 관계없이 시대를 장악한다고 했다. 그렇지 않은가? 불신자와 불신자 중에 영의 세계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네피림이라는 영의 세계를 가지고 시대를 장악했다. 우리는 육의 세계밖에 모른다. 특히 우리 렘넌트들은 모른다. 그것을 보고 어느 영화에서 그랬다. 개 보다 못한다. 여러분들도 어떤 개를 보면 신경질 안나는가? RGS에는 초코, RLS에서는 밤이라는 강아지가 있다. 열심히 저는 그 RGS, RLS 강아지를 키우는 선생님들을 보면 우리 RGS 팀장님, 누가? 막 그런다. 강아지들이 한 게 무엇이 있는가?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런다. 선생님들이 돈 벌어서 옷 사서 입히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놀고 그런다. 밥준다. 얼마나 비싼지 모른다. 선생님 한 분이 훈련을 시킨다고 강아지 다리를 부러뜨렸다. 뛰어오는데, 이렇게 했다. 다리가 부러진 것이다. 병원에 입원시켰다. 입원비가 얼마인지 아는가? 사람보다 더 비싸다. 인간이 개보다 못한다. 이것밖에 모른다. 불신자 중 뛰어난 사람은 영적세계를 안다. 시대장악한다. 마이클 잭슨 이야기 하셨다. 이것이 되는가? 안된다. 스티브 잡스 이 사람들이 아는가? 영의 세계를 아니까, 이것을 움직이는 명상을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마이클 잭슨은 한달에 한번 접신을 받았다. 이것으로 시대 장악했다. 악령이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들은 모른다. 길게 이야기 하면 안되지만 저는 전문교회에 있었을때 새벽에 난리가 났다. 일어나봐라. 뭐가 밖에서 난리가 났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깨워서 일어났다. 그래서 나갔다. 애 하나가 귀신이 들린 것이다. 할머니가 무당이다. 매일 아침마다 밥 인간이 먹기전에, 밥, 생선 뜨고 그랬다. 그 얘가 전문교회 온것이다. 자다가 귀신 들린것이다. 바로 시작하는데, 얘를 자다가 막 뛰었다. 미친듯이 뛰었다. 그러더니 한번도 장구 배운적 없는데 바로 젓가락이랑 숫가락이랑 그릇으로 막 꽹가리 쳤다. 막 친 것이다. 무당들이 하는것을 했다. 막 앉아가지고 막 쳤다. 이런것이다. 대답도 안한다. 부모님을 불러서 멀쩡한 사람이 저러고 있으니까 놀랐다. 문제는 이 아이이다. 복음을 들었다. 그리고 언제 발작할지 몰라서 집을 갔는데, 같이 자려고 씻으려고 갔는데 이 집은 구조가 이상하다. 방을 나와서 씻는곳을 따로들어가면 문이 왼쪽에 있다. 아무 상관없이 칫솔질 하면서 샤워실 들어가면서 거울을 보면서 이쁘게 생겼다 막 이런거를 했다. 막 하는데 어? 갑자기 내 머리속에 스쳐지나갔다. 문 입구에 어떤 사람을 본것이다. 그래서 나갔다. 근데 아무도 없었다. 근데 제 머릿속에 아 귀신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뒤를 돌아보고 앉아있다. 제가 하다가 얼른 챙겨서 지금 RLS 선생님, 그 이렇게 어려움 당하는 한 친구 있고, 문 앞에 서서 내가 무엇을 본것 같다. 했는데 이 친구가 물었다. 어디서 무엇을 봤는가? 구석에서 내가 무엇을 본것같다. 했는데, 저 자리에서 봤다. 했다. 왠 여자가 앉아있었다. 그랬는데 이 아이가 말하기를 저는 매일 초등학교 2학년, 3학년땐가 내가 이 귀신을 보고 제일 먼저 반긴다고 했다. 들어오면, 계단을 올라오면, 이해 되는가? 할머니가 섬기는 귀신이다. 모양은 대충설명했는데 지금까지 집에오면 저를 반기는 귀신이라고 했다. 영의 세계 안믿는가? 이 말을 안 믿는다. 이런 사람들이 PK이다. 이 대화를 듣고 RLS친구도 놀란 것이다. 이 친구도 전도사님 뒤에 그 귀신이 서있다고 했다. 이 렘넌트들이 근데 안 믿는다. 언제 나를 좋아했다고 나를 달라붙는다. 지한테 들어올까봐 내 뒤에 있었다. 그리스도만 싫어한다. 쫓긴다. 이 친구가 막 전도사님이 그리스도를 이야기 하니까 난리가 났다고 했다. 막 그런것이다. 완전히 괴로워서 피토하고 그랬다. 피냄새에 너무 괴롭다고 했다. 기도 막했다. 이 아이를 도우는 RLS선생님이 있었다. 이 쌤이 찬양을 미친듯이 했다. 아멘소리가 났다. 왜 그러는지는 안다. 안 믿는가? 저는 답답하다. 현장 다니면서 너무 많은 이것을 보았다. 부인할수 없다. 이것을 다 까면 여러분들 잠 못잔다. 영의 세계를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렘넌트 7명은 영의 세계를 알았다. 그래서 보좌라는 영의 세계를 가지고 전세계를 장악했다. 포럼하고 싶었다. 그래서 무엇을 했는가? 영의 세계를 알고 있었기에 묵상한것이다. 명상이 아니였다. 그래서 무엇을 받았는가? 성령충만 받은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 들어봐라. 저는 너무 안타까웠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다. 실상인것이다. 증거인 것이다. 이 영의 세계가 실상이고 증거로 믿어지니까 묵상 한 것이다. 이래서 히브리서 11장 38절, 세상이 감당치 못할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이 영의 세계를 안 사람은 영적집중 생활을 하게 된다. 영의 세계라고 하니까 하루에 5번씩 모슬렘은 기도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목사님이 안타까운 말로 이야기 했다. 이것 밖에 모른다. 그렇지 않은가? 육의 세계밖에 모른다. 시대 장악해야하는데, 세상의 종이 되어있다. 그렇지 않은가? 육의 세계밖에 모른다. 그래서 의, 식, 주 밖에 모른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먹고 놀까? 마시고 놀고, 먹고 육의 세계밖에 모르니까 RGS, RLS 렘넌트들은 이렇게 자라면 안된다. 일평생 이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어서 산다. 어떻게 하면 좋은옷을 입을까? 저는 명품이 없다. 이 시계밖에 없다. 이게 선생님들이 스승의 날때 돈 모아서 사준것이다. 그 유명한 에르메스 이다. 육의 세계밖에 모르는 것이다. 유일한 명품이다. 이것을 24하고 있는 것이다. 근데 무엇 때문에 돈 버는가? 명품이다. 이게 다이다. 이것을 사는것이다. 어떻게 실컷 먹을까? 일평생 어떻게 좋은 집 마련할까? 이것을 살려고 돈 버는 것이다. 이래서 집에 모시고 있는 고양이, 개 살려야 한다. 이게 미친것이다. 제가 그 개, 고양이를 키우는것을 미친거라고 하는게 아니다. 이것을 위해 사는게 아니다. 이것만 하는게 아니다. 이것 밖에 모르니까 영적 집중생활이 안된다. 세상의 것에 집착생활 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것이다. 3가지 집착한다. 혼자 있을때 게임, 미디어문화, 영화, 흑암문화, 세상문화 집착한다. 같이 다닐때는 사람에게 집착한다. 온갖 상처 받는다. 세상의 방향이 그러니까 돈에 집착한다. 육의 것 밖에 모른다. 그래서 오늘 기도수첩을 봐라.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선택은 다르다. 왜 아무 쓸데 없는 산을 선택 했는가? 단을 쌓기 위해서 선택한 것이다. 롯은 평지를 선택했다. 세상의 것이 더 좋아보인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아브라함은 시대를 장악했다. 롯은 불신자 종이 되어서 포로가 되었다. 결국에 아브라함이 구출해 냈다. 여러분들이 왜 여기에 왔는가? 영의 세계로 가야한다.
♠본론
1. 오늘의 시작→말씀 (언약)
-어디로 (오늘)
말씀≠현실 (반대)
불신앙 계산
맞아지는 시간표 (기다림)
관계언약 (함께)
▶지금 포럼하는 것이다. 오늘 기도수첩이 아브라함이구나. 아브라함 이야기다. 이러면 안된다. 옛날에 아브라함이 그랬지. 이러면 안된다. 하나님은 지금 남이 아닌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계신다. 재앙막는 파수꾼으로 우리를 부르셨기에 나의 오늘을 이렇게 시작해야한다. 이 생각이 들어야한다. 아브라함보고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했다. 어디로 가라고 나오지 않았다. 어디로 가야할지 우리도 모른다. 이 길을 처음본다. 그렇지 않은가? 무엇보다 오늘 내게 어떤 사건이 터질지,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저는 이렇게 봤다. 그래서 이야기 했다. 내 인생의 첫 만남이 길이다. 라고 했다.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어디로 가야할지 왜 말을 안하는가? 왜 나는 재앙막을 파수꾼인가? 말씀을 잡고 가야한다. 언약 붙잡고 가야한다. 저는 기도수첩을 통해 이 말씀을 잡았다. 조금 포럼하자. 현실과 맞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인 구역공과를 포럼하겠다. 기도수첩 메시지를 들으면, 기도수첩 메시지를 가지고 주일 1부, 2부, 구역공과, 앞에 나왔던 주간강단을 연결을 시킨다. 항상 저는 그랬다. 어제 기도수첩 가지고 묵상한것을 포럼하는 것이다. 말씀과 현실이 안맞는다. 왜 이야기를 하는가? 증거를 보자. 요셉보고 해와 달이 절할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정 반대이다. 모세도 현실은 살인자였다. 그래서 지명수배자 이다. 완전 반대였다. 왕 될것이다. 했는데 도망자이다. 여기서 포럼하고 싶은게 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대부분 무엇을 하는가? 속는다. 그래서 구역공과때 이 이야기를 했다. 관계언약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했다. 잘 들어라. 왜 이야기를 하는가? 약속은 누가 지켜야 하는가? 약속을 한 사람이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지켜야한다. 어떤 아이보고 10억을 준다. 했으면 약속을 받은 사람은 믿기만 하면 된다. 이 약속을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근데 아브라함이 어떻게 했는가? 기근이 왔다. 어? 현실을 보고 계산했다. 관계 언약이 아닌 계산을 했다. 굶어 죽겠다. 왜 계산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 안 믿으니까 한다. 꼭 기억해야한다. 성경에 왜 이야기를 하는가? 아브라함도 그렇고 말씀과 현실이 반대인것 같지만 현실이 말씀에 맞아지는 시간표가 오게 된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이 시간표가 반드시 온다. 관계언약이다. 그래서 언약 붙잡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맞아지는 시간표가 올때까지 하면 된다. 오늘을 시작하면 된다. 말씀을 따라가라. 우리의 시작이다. 아멘인가?
2. 오늘의 결단-단 (창 13:14,18)
잠자기전 30분, 일어나서 30분
3집중+7,7,7+ 두 생명선 (호흡, 기도)
5차산업의 주역 (치유)
▶그러면 오늘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이다. 오늘을 아브라함 처럼 결단해야하는게 무엇인가? 이때 모든 불신앙을 버리고 단을 쌓은것이다. 창세기 13장 14절이다. 조카 롯을 버린것이다. 18절 단을 쌓은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라고 했다. 결론에 이야기 했다. 무엇을 하라고 했는가? 잠자기전 30분, 일어나서 30분 여러분들이 제일 각인되는 시간이라고 했다. 렘넌트는 아침, 밤 기도로 세계 바꿀수 있다고 했다. 오늘 아브라함처럼 결단내려라. 오늘 핵을 드리겠다. 아침, 낮, 밤에 집중해라. 이 결단 내려라. 무엇을 가지고 하는가? 7망대, 7여정, 7이정표이다. 오늘 해야할 것이다. 이것을 붙잡고 집중하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핵심 메시지 놓치면 안된다. 두가지 생명선이다. 몸과 영을 살리는 두 생명선, 이것을 기도하라. 남 이야기 아니다. 이렇게 되면 2030의 주역이다. 어느날 5차산업에 주역이 된다. 치유운동이 우리를 통해 일어난다. 핵심 기억하는가?
3. 오늘의 시험-그리스도
(문제, 갈등, 위기) (복음각인시간)
근본적으로 속고 있는 것
사탄의 12재앙
복
속고 있는 교회 생활
다른 것 (분쟁)
음
속고 있는 후대 (눈)
237 5000
▶우리가 오늘 시험이 오기도 한다. 오늘 문제를 만나기도 한다. 사람과의 갈등, 어려움, 위기 만나기도한다. 오늘 나도 잡아야한다. 오늘 나도 마찬가지이다. 문제 만난다. 갈등, 위기 만난다. 이때 오늘 딱 잡아야한다. 하나님은 준비를 하나 해놓으셨다. 준비 해놓고 문제, 갈등, 위기를 주신다. 무엇을 주시는가? 하나님은 최고 축복을 준비해놓으신다. 최고 응답을 준비 해놓으신다. 무엇을 준비해놓으시는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인 것이다. 꼭 기억해라. 이삭을 바치라고 했다. 죽어야한다. 자기 잘못한것도 아니다. 재앙 못 막는다. 이삭이 죽어야 하는데 수양을 준비했다. 이 시험을 통해서 아브라함 뿐만이 아니라, 이것 놓치면 안된다. 복음을 각인 시켰다. 오늘 문제, 갈등, 위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계시는 시간표이다. 문제, 갈등, 위기가 아니다. 이 오는 모든것은 내게 복음 속으로 밀어넣어서 복음이 각인되는 시간이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이해 되는가? 오늘 찾아야한다. 잡아야한다. 왜 내게 문제, 갈등, 위기를 주시는가? 그리스도 속으로 밀어넣은 것이다. 1부때 이야기 했다. 어디에 우리가 속고있는가? 모든 사람들이 이 사단의 12재앙에 속고있다. 이것을 막는길은 뭐밖에 없는가? 복음밖에 없다. 재앙막는 파수꾼으로 부르셨다. 그러니까 이것 되라가 아니다. 문제, 갈등, 위기 주시지만 하나님이 다 본다. 하나님이 그리스도께로 몰아넣어서 복음 각인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12가지 사단의 전략에서 해방시키는 것이다. 신자들이 속고있는 것이다. 여기서 해방시키는 것이다. 무엇을 하고 있는가? 복음 다 놓치고, 다른 것 붙잡고 분쟁한다. 이것을 막아야한다. 이게 오직 복음이다. 아브라함 이야기가 아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속고있다. 누구인가? 후대들이 속고있다. 속고있는 후대들의 눈을 열어야한다. 후대들을 그래서 해방시켜야 한다. 이것을 해방시키는 파수꾼이다. 후대를 향한 하나님의 기준은 237,5000종족이다. 이것을 다 놓치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지금 237,5000을 살려야한다. 보좌의 능력이 이것이다. 시공간 초월이 이것이다. 237,5000살리는 전무후무한 것이다. 영적세계를 못 보고 속고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로 눈을 열어 줘야한다. 그래서 뭐만 말하게 해야하는가? 오직 복음이다. 복음만 말하게 해야한다. 언약잡아라.
4. 오늘의 응답
100년, 근원 (무경쟁)
르호봇 공부
1) 성경적 전도운동 시작
2) 금토일 시대 증인
3) 3가지 뜰 기념비
▶네번째이다. 그러면 오늘 받는 응답이 무엇인가? 이것이 각인 되었다. 수양이 각인 되었다. 어떤 응답 받았는가? 오늘 100년을 앞서가는 응답 받았다. 지금 아닌것 같지만 나중에 보면 100년 앞서있다. 샘의 근원을 찾는것이다. 경쟁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경쟁 안되는 응답을 받는다. 이 준비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무엇이 되는가? 그냥 공부 하지 않는다. 르호봇을 공부한다. 세계복음화와 맞는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이 현장에서 나, 만남, 가정, 업을 살리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이야기 하겠다. 성경적 전도운동의 오늘을 시작하는 것이다. 만나는 사람, 업, 현장, 나를 살리는 것이다. 다락방이다. 팀사역이다. 오늘을 살리는것, 미션홈이다. 전문교회, 지교회 이것을 쭉 하면 오늘 시작된다. 그 다음 두번째이다. 이것이 내 것이 되어야한다. 결국 후대 살리는, 금토일 시대의 주역이 된다. 이 응답이 오게 된다. 주일 2부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다. 구역공과가 세가지 뜰이다. 여기에 기념비를 세우는 것이다. 이것을 언약으로 잡아라.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아니다.
♠결론-3오늘 확인 (성취, 응답, 증인)
▶그래서 결론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붙잡고 오늘 하루종일 무엇을 해야하는가? 3오늘 확인해야한다. 주일 2부 본론에 이야기 했다. 확인하라. 하나님은 말씀을 성취시키신다. 지금도 여러분들에게 응답하고 계신다. 확인하라. 지금도 증인으로 세우고 계신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재앙막는 파수꾼으로 서길 바란다. 오늘 복음만 말하길 바란다. 옆사람에게 축복하자. 너는 재앙막는 파수꾼이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200 달고 오묘한 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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