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금요철야

제목 그리스도 24 25 00로 되어지는 삶의 가정

성경 창세기 12:1-3

♠성경말씀 (창 12:1-3)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녹취 & 판서 자료♣

불신앙-육신적 포럼, 불평, 불만

율법적 판단, 정죄, 남의 말 (비난)

비교, 자멸감

유언비어

▶RGS 렘넌들은 같이 예배 드리고 있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4절이다. 3절까지만 읽자. 합독하자. 계속 이야기 한다. 그리스도로 24 하는 것이다. 되어야 겠다. 그리스도가 24 누려져야 한다. 그리스도로 24가 되면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사단은 결박 될 것이다. 25이다. 어떤 답이 나오는가? 그리스도면 끝나는 것이다. 이 체험을 한 영원한 증인으로 우리가 서게 된다. 그리스도면 끝이고, 다 되어진다. 그리스도 안에 다 있다. 그리스도 잡으면 하나님이 하신다. 이 영원한 답을 가진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게 된다. 그리스도 24,25로 무엇을 하는가? 여러분들이 되어지는 삶을 살아야겠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가정의 운명이 바뀐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이다. 그리스도만 이야기한다. 두가지 길이다. 왜 자꾸 그리스도 이야기 하는가? 결국 우리의 길은 2가지이다. 창세기 3장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그리스도인가? 이것이다. 그리스도가 희미해져지면 구원은 받았는데 그리스도를 놓쳐버리면 그러면 그리스도 놓치는 순간 창세기 3장이 우리의 생각, 마음, 삶을 무엇을 하는가? 자꾸 속인다. 여러분들이 그래서 그리스도를 놓치면 안된다. 이게 이유이다. 내가 창세기 3장에서 자꾸 속으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가 꼭 알아야 한다. 1강때 이야기 하셨다. 내가 안된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내가 잡고 누리면, 반드시 어떤 응답이 오는가? 되어지는 나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이 따라온다. 이것을 보고 뭐라고 하는가? 다락방이라고 한다. 이때 다락방이라고 한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답으로 안 누려지면, 반드시 내가 안 되어지니까 여러분들이 이렇게 된다. 인간관계 실패한다. 어쩔수 없다. 왜냐? 내가 안되는데 인간관계가 어떻게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 그치만 우리가 그리스도 잡으면 내 환경, 상황과 관계없이 다 되어진다. 공부, 삶, 다 되어진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다 어떤 만남도 전부 다 축복으로 만들어진다. 왜냐? 그리스도 잡으니까 무엇이 누려지는가? WITH,IMMANUEL,ONENESS를 누리게 된다. 모든게 축복으로 느껴지고 누려진다. 이것을 보고 팀사역이라고 한다. 전도 어려운게 아니다. 지금 1,2강을 했다. 3강이다. 그리스도 놓쳐버리고, 희미해져 버리면 여러분들이 여러분들도 모르게 창세기 3장 영향 아래에 있어서 여기에 갇혀있게 된다. 나도 모르게 과거라는 감옥에 갇혀서 못나온다. 여러분들 가문과 가정에 오랫동안 내린 운명이 있다. 여기서 못 나온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이게 하나가 되어서 자꾸만, 불신앙 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하게 된다. 내가 이러니까 포럼을 해도 전부 무슨 포럼을 하는가? 육신적 포럼밖에 안한다. 어쩔수 없는것이다. 내가 안되니까, 인간관계도, 만남도, 축복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공격하는 사람 처럼 보인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이게 가득한 것이다. 불평, 불만 밖에 할게 없다. 다 불평거리이다. RGS,RLS 모든게 불만이다. 여기다가 계속 사람을 보고 율법적 판단을 한다. 왜냐? 감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무엇을 하는가? 정죄한다. 쟤는 저게 문제고, 어떻고 저렇고 한다. 그러면서 정죄하니까 남의 말밖에 할게 없어진다. 계속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계속 비난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나를 자꾸 무엇을 하는가? 비교를 하는 것이다. 남의 말을 하면서 다른사람과 비교한다. 그래서 내가 무슨 생각이 드는가? 자괴감이 든다. 나는 왜 저거밖에 안되는가? 이것 밖에 왜 안되는가? 그러면 온갖 유언비어가 있다. 이것을 듣고 퍼 나르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어쩔수 없다. 허나 그리스도로 24,25,영원 하고 그리스도 누리면 과거에 갇혀있지 않게 된다. 오늘의 증거가 내게 있게 된다. 많은 이야기 하지 않겠다. 왜 그리스도여야 하는지? 알아들어야한다. 오늘의 증거가 내게 오니까, 오늘의 감사가 내게 있다. 오늘 3가지가 반드시 있어야한다. 그리스도 누린 사람은 여기서 반드시 오늘의 증거가 온다. 그래서 오늘의 감사가 생긴다. 그래서 내가 오늘의 증인이 되어지게 된다. 이런 사람들이 한사람만 있어도 굉장히 영향끼친다. 그리스도가 다이다. 당장 여러분들이 그리스도가 모든것이구나. 다이구나. 체험만 해도 하나님이 전도사님을 세워서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구나. 감이라도 잡아야한다. 웃픈 이야기가 있는데 충청도 할머니랑, 미국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한참 기다리는데 안온다. 이 미국사람을 봤다가 계속 보는 것이다. 이 할머니가 버스를 보고 왔데이 했는데, 오늘이 무슨 날인지 물어보는줄 알고 Monday라고 했다. 근데 할머니는 Bus day라고 했다. 근데 할머니 생일인줄 알고, 이 청년이 영어로 들은 것이다. 할머니는 이것을 한국식으로 들은 것이다. 이게 뭐냐고 물어본줄알고 오늘 할머니 생신인줄 알고 happy birthday라고 했다. 근데 할머니가 마을 버스 day라고 했다. 마을버스라고 했다. 충청도 하지 않은가? 영어 한 마디 못하는 할머니와 미국청년이 말이 되든, 안되든 무엇이라도 통하지 않은가? 우리가 안통해서 되는가? 하나님이 왜 이렇게 계속 그리스도를 이야기 하는지? 제가 오늘 딱 들어가는데 어떤 친구 두명이 앉아있었다. 인사를 했다. 그래서 그 아이도 인사를 했다. 이렇게 통하는데, 하나님하고는 조금 통하면 안되는가? 오늘 아침에 이야기 했다. 복음 다 안다.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복음 다 받았다. 

♠서론-복음 붙잡는 힘

(행 17:1)

1. 오늘의 그리스도 (해답-응답)

1) 육안

2) 허상

3) 집착

▶복음을 다 받았다.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안되어지는 내가 무엇이 있어야 되어지는 나로 가는가? 무엇이 있어야 실패하는 인간관계때문에 갈등하고 상처받고, 시험들고 분쟁하고 하는가? 이랬던 내가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만들수 있는가? 누릴수 있는가? 내가 어떻게 하면, 과거에 갇혀있지 아니하고 감옥에서 어떻게 빠져나오는가? 날마다 날마다 오늘의 증거를 보고 날마다 날마다 감사가 넘쳐나고 날마다 날마다 새로운 증인이 되어가는 것이다. 놓치지말라. 뭐냐? 복음 아는것으로 안된다. 아침에 뭐라고 했는가? 복음 붙잡는 힘이 있어야한다. 알아들어야한다. 이게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복음을 붙잡는 힘이 없으면 이게 없게 된다. 그리스도는 있다. 그치만 오늘의 그리스도는 없다. 여러분들이 복음 잡는 힘이 있으면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가 있는게 아니다. 오늘의 그리스도가 있는것이다. 날마다 날마다 새로운 그리스도이다. 어제 만난 그리스도 아니다. 오늘도 만나는 그리스도이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그리스도라는, 해답은 하나이다. 그렇지 않은가?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해답은 하나이다. 복음 잡는 힘이 딱 있으면 그러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해답은 변하지 아니하고 하나밖에 없지만 그리스도의 대한 응답은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된다. 이해 되는가? 진짜 행복하다. 그 그리스도의 넓이, 깊이, 높이를 측량할수가 없다. 이 힘이 만약에 없으면, 복음 잡는 힘이 없으면 오늘의 그리스도가 없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육안만 가지고 살게 된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그게 실상인것 같지만 허상이다. 이것을 실상으로 착각하고 살게 된다. 이게 다인줄 알고산다. 여기에 내가 그래서 집착하게 된다. 이 힘이 없어버리면 그렇게 된다. 오늘의 그리스도를 놓쳐버리니까 그리스도는 있는데 오늘의 그리스도가 없어서 이 3가지를 놓치고 사는것이다. 

2. 오늘의 기도 (행 18:4)

1) 자신-무기력

2) 학업 (생업)-무능력

3) 현실-무응답

▶오늘의 그리스도가 없으니까 오늘의 기도가 없는것이다. 이게 여러분들이 사도행전 17장 1절, 이게 안되는것이다. 회당에서 훈련 받지만 안되는것이다. 오늘의 그리스도가 없으니까 오늘의 기도가 없다. 사도행전 18장 4절이다. 최고의 회당에 앉았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는가? 오늘의 그리스도가 내게 없다. 복음 잡는 힘이 없으니까,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까 내게 오늘의 기도가 어떻게 되는가? 내 자신이 무기력하다. 내 자신이 그렇다. 여러분들이 공부해야한다. 학업, 부모님들은 생업이 있다. 기도가 안되니까 무능하다. 그리고 오늘의 기도가 되어지지 않으니까 현장에 응답이 없게 된다. 복음이 다이다. 복음 잡아야한다. 오늘의 그리스도가 없으니까 오늘의 기도가 없다.

3. 오늘의 응답 (행 19:8)

1) 육신생활

2) 한계생활

3) 종된 생활

▶그러니 무엇이 없는가? 오늘의 응답이 없다. 이게 사도행전 19장 8절이다. 하나님의 나라이다. 응답중의 응답이다. 이게 내게 안 누려진다. 내게 응답이 되어지지 않는다. 내가 오늘 영적 생활을 하는게 아니고 육신의 생활을 하게 된다. 영적인것을 놓치고 살게 된다. 육신 생활을 하니까 내가 한계에서 못 나온다. 한계생활을 한다. 내 삶이 안되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세상을 못이긴다. 세상에 종된 생활을 하는것이다. 그리스도가 다이다. 그리스도여야만 한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된다. 답이 없다. 그리스도말고는 답이 없고 길이 없다. 

♠본론

1. 예수가 그리스도 되는 기도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복음 잡는 힘을 가질수 있는가? 복음 잡는 힘이 내게 셋팅이 되는가? 포럼하는것이다. 이전에는 제가 이 힘이 없을때 저는 지금 많지는 않다. 이 힘을 조금 가졌는데 인생이 바뀌었다. RLS 쌤이 증인이다. 이 힘을 조금 가졌는데 인생이 바뀌었다. 이 쌤이 전도사님이 이 복음에 조금 은혜 받았는데 응답은 자기가 받았다고 했다. 이 쌤을 제가 많이 괴롭혔다고 느꼈나 보나. 참 감사하다고 했다. 자기는 다 참아야해, 했다. 많은 쌤들이 막 쪼아댄다. 이렇게 해야하고, 이렇게 해야하고, 압박감을 준다. 저는 다 안다. 가만히 있는게 아니다. 나름대로 답을 찾고 있는것이다. 압박감을 준다. 다른 RLS쌤은 도망다닌다.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RLS쌤에게 가면 식사 어떻게 할까요? 하면 나중에 먹는다 하면 전도사님 뭐라도 해놓을까요? 해서 저는 소리질렀다. 환장하겠는것이다. 이게 쌓인다. 어떤 한놈이 집을 나갔다. 학교를 나갔다는것이다. 학교를 오늘 아침에 나갔는데 저녁에 보고했다. 그러면 폭팔한다. 왜 이제 보고하는가? 실장 누구인가? 담임, 미션홈 교사 누구인가? 이렇게 한다. 그래놓고 열받아서 문 잠군다. 이래서 어떤 쌤이 전도사님 문좀 열어달라. 하면 아무말 안한다. 그러면 좀이따가 간다. 또 있다가 두드린다. 아무말 저는 안한다. 그런데 이 쌤이 하루종일 굶었다. 그래서 저녁에 또 이야기 했다. 근데 이게 냄새가 나니까 몇숟갈 뜨고 안먹은척 했다. 반찬도 먹은 흔적 안나게 하려고 먹고 누었다. 그리고 또 다른 쌤 왔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막 운다. 죄송합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쌤들은 진짜 단순하다. 이 짓을 제가 하고 살았다. 이런 저를 기다려준 것이다. 그래서 제가 지금은 이 쌤이 그 말한다. 전도사님을 보면 은혜 받는다. 응답은 자기가 다 받고있는데, 그렇다. 이 힘이 제가 지금 여러분들에게 RGS,RLS 렘넌트들을 사랑하기에 말하고 있는것이다. 언제 이 힘이 생기는것인가? 저는 천번을 말하라면, 만번을 말하라면 할것이다. 이 힘이 언제 생기는가? 예수가 그리스도되는 이 기도를 드릴때부터이다. 왜냐? 내가 이것 때문에 되어지지 않는다. 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창세기 3장이다. 이게 보였다. 그래서 제가 무엇을 했는가? 저를 치유하는 기도를 한 것이다. 진짜이다. 나를 보았다. 그리스도 놓치고 자꾸만, 지옥권세 아래에 들어가는 나를 보았다. 진짜이다. 자꾸만 내가 그리스도 놓치고 사단의 권세 아래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내가 자꾸만 죄의 권세에 잡히는것을 보았다. 그러니까 계속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계속 기도하는것이다. 참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이시간 오시옵소서. 아침에 눈뜨면, 밤에 자기전에 기도한다. 늘 한다. 아침에 눈뜨면 이 기도한다. 자꾸만 내가 하나님을 놓치는 지옥권세아래에 들어갑니다. 하나님만 놓치고 하루를 살아갑니다.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기사 오늘 나에게 참 선지자로 오시옵소서. 이 기도를 계속 응답이 있든, 없든 계속 했더니, 제게 어떤 치유가 일어나는가? 내 속에 각인되어있는 불신앙이 조금씩 치유되기 시작했다. 진심으로 제가 메시지 하는게 아니다.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다. 나를 보았다. 자꾸 그리스도를 놓치고 사단속으로 들어갔다. 과거에 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오지 못한다. 과거에 어두움에서 못나온다. 계속 참왕되신 그리스도가 나에게 필요합니다. 내게 오시옵소서. 했다. 이 사단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옵소서. 이랬더니 무엇이 조금씩 치유되는가? 내게 뿌리내린 과거의 어두움이 있다. 이게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자꾸 저는 죄의 권세 아래에 들어간다. 저는 죄인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자이다. 그래서 자꾸만 모든죄의 근원은 자꾸 분석된다. 그러니 내 생각과 마음이, 자꾸 하나님 아닌 다른것, 틀린것, 타락할 것에 집중이 된다. 이것을 우리도 모르게, 나는 계속 집착하는 것이다. 나는 안다. 자꾸 사람에게 집착하고, 나는 사랑인줄 알았다. 집착이 사랑인줄 아는데, 저는 정말로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순수한 사람인줄 알았다. 한 사람을 10몇년 좋아할 수 있는가? 이 사람이 결혼할때까지 기도했다. 저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집착이였다. 자꾸 내가 집착이 된다. 미디어에 집착하고, 사람에게 집착하고, 내 뇌속에 각인된다. 그래서 계속 딴짓한다. 이런 나를 이길수 없다. 참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오셔서 이런 나를 치유하여 주옵소서. 이런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것을 매일 했다. 응답이 있든, 없든 했다. 그랬더니 조금씩 나에게 어떤 응답이 오는가? 내게 체질화 되는 집착 있지 않은가? 이게 조금씩, 나에게서 떠나가기 시작했다. 이러니까 내가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내가 구원받은 게 있다. 이게 나에게 전부 다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이상의 응답이 없는것이다. 진짜이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내가 무엇이 보이기 시작하는가? 여러분들이 이것이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확인하는 기도이다. 그치만 이 구원이라는 기도는 내 자신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기도이다. 내가 무엇이 보이기 시작하는가? 지옥 배경에 붙잡혀서, 하나님 없이, 지옥가던 내가 영원히 지옥 가야 할 내가, 길이 바뀐것이다. 이게 확인 된 것이다. 내가 어떤 길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이 된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천국처럼 살다가 천국가는 길을 가고있으면 참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로 내가 너무 행복해 지는것이다. 날이 가면 갈수록 행복해지는 것이다. 이전에는 안 행복했는데 지금은 행복하다. 이 기도를 계속 하다보니까 내가, 어디서 해방되었는지가 확인되어진다. 사단에게 붙잡혀서 살던 내가, 해방되어서 내 인생, 가정, 가문, 후대의 운명 다 바뀐 것이다. 참왕되신 그리스도로 날마다 날마다 감사가 되어진다. 진짜로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확인된다. 내 운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이 된다. 죄와, 사망의 법 아래 있어야 하는 내가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로 옮겨졌다.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 참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가 내게 감격이 된다. 이것을 아침에 눈뜨면 밤에 누워서, 딱 잠자기 전에 일어나서 계속했다. 내가 이것을 못 이기는것이다. 내가 안된다. 이전엔 저는 어떤 RLS 남자 선생님이 있지만 너무 미안하다. 다른 어떤 남자 쌤 있는데 너무 미안하다. 안되어지는데 앞에서는 되는 척하고 지냈다. 사람의 말 한마디도 못 넘어섰다. 그정도로 힘이 없었다. 과거라는 감옥에 갇혀서 못 나왔다. 아닌척하고 사역했다. 나는 그랬다. 나는 이것을 못 이기겠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셨구나. 이 기도를 날마다 한 것이다. 이랬더니 어느날 그리스도가 예수이다. 이 그리스도가, 내게 진짜이다.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되는 기도가 시작되었다. 이 일이 일어난것이다. 드디어 제가 체험한 그리스도가 다인가? 아니다. 손톱에 낀 검은 점 하나도 못 깨닫는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다 깨닫는가? 개미가 개미 다리로 코끼리 다리 위에 타서 설명한듯, 어떻게 설명 하겠는가? 지극히 일부분이다. 지극히 일부분 응답받은것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포럼하는것이다. 이것을 계속 했더니, 드디어 이게 치유가 되는것이다. 이 그리스도가 우리도 모르게 저는 설렌다. 나는 이분이 좋아서 미치겠다. 행복하다. 제 눈물은 행복의 눈물이다. 이런 분은 없다. 이렇게 멋쟁이 없다. 사랑쟁이 이다. 우리가 좋아서 미친다. 제 인생의 고백이다. 제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고백하는것이다. 어제보다는 오늘이다. 오늘 보다는 내일이다. 내일보다는 모래이다. 그 정도로 1초, 1분이 지나고 주가 갈수록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 사랑한다. 이말이다. 맨날 저는 하나님 사랑하게 해주세요. 응답 없어도 됩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응답 없어도 됩니다. 눈물로 기도했다. 지금 기도가 바뀌었다. 당신을 사랑한다. 넘어진 조차도 그 모습 조차도 이미 그분은 아신다. 그렇기에 당신을 더 사랑한다고 했다. 이미 범죄했다. 내가 이렇기에 당신을 더 사랑한다. 이런 나를 어찌 구원하겠는가? 이것이다. 저는 그리스도 아니면 아무것도 아님을 안다. 나라는 존재는 그리스도로 안되면 안되는것을 안다. 아무것도 없다. 저는 그리스도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다 살아계신다. 이 자리에 앉아있지만 뭐 해주십시오 안했다. 여기에 임재하신 성삼위 하나님 지금 하나님의 나라, 너무 감사한 것이다. 저는 감히 여러분들에게 말한다. 그리스도면 다이다. 저를 보고 판단하지 마라. 부족한 저를 보고 그리스도를 판단하지 마라. 그것은 나이다. 이것을 계속 해야한다. 어떻게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되는것인가? 그리스도가 나를 치유한다. 내가 참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로 나는 행복하다. 나를 잡겠는가? 그러면 더이상 하나님이 못 뺏어간다.

2.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되는 기도

1) 실상-성삼위 하나님[-집중 (실존)

2) 영안-하나님 나라(실체)

3) 집중-성령충만-성취 (실현)

▶ 더이상 나에게서 하나님을 못 없앤다. 자꾸 하나님이 믿어진다. 그래서 정말로 드디어 영적인것이 실상으로 믿어진다. 그러니 성삼위 하나님이 어떨땐 응답이 없는것 같았는데 드디어 성삼위 하나님이 실제 살아계셔서 존재하고 계심이 실상으로 믿어지고 증거로 다가온다. 사도행전 1장 1절이다. 그래서 내가 성삼위 하나님을 두고 집중이 되어진다. 살아계시니까 그렇다. 여러분들이 드디어 사단이 떠나고 어두움이 물러간다. 어둠이였던 내 영안이 열린다. 하나님의 나라가 생생하게 내게 현실이 되어서, 내게 실제가 되어서, 다가오게 된다. 사도행전 1장 3절이다. 이때부터 제 기도가 바뀌었다. 뭐를 해주옵소서. 이게 없어진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까? 이것을 왜 여러분들이 우주선을 타보진 않았지만, 우주를 가면 조용한곳에 극 광활한 우주,행성들이 펼쳐진다. 입을 다물게 된다. 보기 바쁘다. 기도가 그렇게 된다. 이것을 알려는지 모르겠다. 이해가 되는가? 여러분들이 감히 제가 구원받았는데, 히스기야 왕이 그날 밤에, 성전 벽 앞에 두고 기도했을때 주의 천사가 도와서 이기는데 이 영적세계를 이해 하는가? 다니엘 앞서서 주의 사자가 하나님이 보내셔서 주의 사자를 보내신 그 사실이 믿기는가? RGS,RLS에 불병거, 불말이 동원되는게 실상인가? 해주세요 할 필요가 없다. 이미 응답이다. 이미 와있다. 감사하게 와있다. 감사한것이다. 찬양하는것이다. 저는 여러분들을 사랑한다. 영적인것은 실상이다. 현실중에 현실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행복하게 누리게 된다. 류목사님 메시지를 들으면 영적세계를 들락날락 하시는 분이라는게 느껴진다. 이러니 어떻게 되는가? 당연히 따라오는 집중력이 오게 된다. 이래서 내가 여기에 집중하니까 지난주에도 이야기 했다. 성령충만이 내게 드디어 실현이 된다. 창세기 1장 8절이다. 드디어 내게 이게 성취가 된다. 이 맛을 본것인가? 극히 일부분이다. 그리스도의 일부분이다. 그 그리스도의 일부분을 조금의 맛을 본것이다. 저는 다시 태어난들 그리스도를 알고싶다. 이런 응답이 오게 된다. 

3. 그리스도가 주인되는 기도 (3오늘)

1) 말씀-생명 (히 4:12)

2) 기도-행복

3) 전도-증거 (증인)

▶그리스도가 내게 그래서 무엇이 되는가? 주인되는 기도이다. 그리스도가 나에게 주인이 된다. 이것을 쭉 봐라. 이게 시간표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사람의 메시지였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살아서, 다가왔다.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의 날선 검보다 예리하며, 이게 된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중에 어떻게 되냐면, 내가 복음을 붙잡는 힘이 생기면 나중에 되면 내가 복음을 붙잡았는데 어느날 보니까 복음이 나를 잡고있다. 우리는 이런 상태이다. 이런 상태에서 예배 드려봐라. 예배가 얼마나 행복한가? 행복하다. 이렇게 된다. 드디어 기도가 되어지는 행복이 오게 된다. 기도가 행복하다. 이러니까 전도가 삶이다. 왜냐? 당장 가장먼저 나 자신에게 증거가 온다. 그래서 나는 증인이다. 무엇인가? 3오늘로 내가 살아간다. 이러면 복음 잡는 힘이 아니다. 다시 말하겠다. 복음이 나를 잡는다. 

♠결론-믿음의 조상

(창 13:18, 12:1-3)

나라는 응답=고향, 친척, 아비집 (창 3장, 가문운명, 가정 상처)

가는 응답=지시 (그리스도, 세계)

운명 바꾸는 응답=12재앙 바톤→언약의 바톤

▶결론이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이다. 아브라함을 보고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했다. 이 전에는 후대 없었다. 운명바꾼 것이다. 가는 곳마다 무엇을 했는가? 13장 18절이다. 가는 곳마다 양잡고 피뿌린것 밖에 한게 없다. 그렇지 않은가? 이것을 했는데 이게 드디어 성취가 되었다. 간단히 이야기 하겠다. 드디어 떠나는 응답을 받았다. 어디에서인가?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비집을 떠나라고 했다. 창세기 3장에서 떠나라는 소리이다. 가정의 운명에서 떠나라. 이것이다. 아비 집을 떠나라. 우리의 가정에 상처 있다. 영적문제 있다. 여기서 떠나라는것이다. 여기서 떠나서 가는 응답을 받는것이다. 어디로 가라고 했는가?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했다.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했다. 여기가 어디인가? 메시아가 오실땅, 그리스도가 오실 땅이다. 계속 그리스도께 내가 가는것이다. 지시할 땅이 어디인가? 가나안땅이다.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서 어디로 가는가? 세계복음화 속으로 들어가는것이다. 이러면 드디어 여러분들의 가정, 가문의 운명 바꾸게 된다. 그리스도면 다 끝난다. 가정, 가문이 이전에는 12가지 운명의 바톤이 전달되는 곳이였다면 이제는 아니다. 가정, 가문을 어떻게 바꾸는가? 우리 때문에 가정, 가문이 언약의 바톤을 전달하는 곳으로 바뀌게 된다. 이제는 언약의 바톤을 전달하게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모든것이다. 충분하다. 완전하다. 그리스도로 다 되어진다. 여기에 증인되길 기도한다.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