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모든만남을 축복으로 만드는 기도 24,25,00 실행
성경 창세기 2:22
♠성경구절 (창2:22)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 녹취 & 판서 자료♣
♠본론-제1의 응답처(강단),제2의 응답처(사람)
1.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내게 이끌어 오신 사람(RT7)
만남의 축복(일반)
↓
축복된 만남(자녀)
↓
누구를 만나더라도
도움주는 사람–(창37:1-11)--반대하는 사람
(언약) (길)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만들면 교회가 살아난다. 답부터 내려라. 불신자든 신자든 인생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축복이 만남의 축복이다. 불신자도 그렇게 말한다. 인생을 좌우한다. 너무 가슴 아픈 미국 사건을 봤다. 만남이 이렇게 중요하다. 어떤 여자가 남편을 만났는데 완전히 술주정꾼에 마약에 폭력이다. 늘 맞는다. 그렇게 애 3명을 낳았다. 그 중에 큰 애가 진짜 예쁘게 생겼다. 똑똑하다. 애들이 너무 그런 데에 노출되니까 아버지가 감사하게도 아이 3명과 부인을 버리고 갔다. 근데 문제는 어쩌다가 젠틀한 남자를 만났는데 이 남자가 연쇄살인마였다. 같이 동거를 했다. 근데 이 엄마가 무슨 죄를 지었다. 그래서 잠시 구치소 같은 데에 감금 되어있는 상황에서 이 남자가 사라졌다. 근데 있는 동안에 큰 애만 데리고 사라졌다. 나머지 2명 아이들은 엄마 없이 자기들끼리 굶고 아무거나 먹고 살았다. 엄마가 애를 찾아야 되는데 제정신이 아니다. 엄마도 알코올 중독이었다. 애를 안찾았다. 그동안 이 5살짜리 애를 데리고 간 연쇄살인마가 딸이라고 하고 성폭행을 했다. 그러고 온 미국을 다녔다. 심지어 어느 정도 컸을 땐 성매매도 시켰다. 다 아빠인 줄 알았다. 너무 예쁘고 공부도 너무 잘한다. 좋은 대학까지 붙었는데 갑자기 사라졌다. 왜 사라졌나? 친구를 못 사귀게 했다. 친구를 사겼는데 친구집에 놀러가지 말라고했다. 친구가 집에 와도 되냐 했는데 그건 허락을 했다. 친구가 한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성폭행을 했다. 친구가 충격을 먹었다. 성폭행 하는걸 보는걸 남자는 즐겼다. 그래서 친구가 도망을 가자고 했다. 그걸 알고 또 다른 도시로 데리고 가서 성매매를 시켰다. 그 가운데 여러 사람을 또 죽였다.결국 어떻게 됐나? 남자친구가 생겨서 도망을 쳤다. 그래서 총으로 쏴죽였다. 만남의 축복이 정말 중요하다. 사람 하나 잘못 만나서 인생 망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 근데 하나만 알아야 한다. 뭘 알아야 하나? 복음 가진 하나님 자녀는 만남의 축복을 넘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걸 넘어서 우리에게 축복된 만남만 허락하신다. 이건 일반적인 축복이다. 일반적인 축복도 필요하다. 근데 하나님 자녀에게 진짜 축복은 하나님이 축복된 만남만 허락하신다. 여러분들이 보기에 저 사람이 나를 힘들게 만들어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이 답부터 나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이끌어 오신 사람이다. 그래서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된 만남만 주신다. 특히 렘넌트들한테는 좋은 만남 필요하다. 그런데 하나님이 내게 축복된 만남을 주신다면 그렇다면 렘넌트인 나는 누구를 만나도 괜찮아야 한다. 살릴 수 있어야 한다. 그 만남을 축복으로 만들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지도자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억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제 1의 응답처는 강단이다. 그 다음에 하나님이 제 2의 응답처는 사람이다. 그래서 모든 만남 속에 하나님 응답이 들어있다. 하나님 자녀는 모든 만남이 축복이다.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사람만 이끌어 갖다 붙인다. 그래서 잘 봐라. 렘넌트 7명을 봐라. 내가 렘넌트 7명이다. 이렇게 붙여놓으셨다. 이걸 나라고 치자. 반드시 하나님은 두 종류의 사람을 붙인다. 어떤 사람을 붙이나? 내게 굉장히 도움 주는 사람을 붙인다. 하나님이 지도자로 세울 사람에게는 도움 주는 사람만 붙이지 않는다. 나를 공격하고 반대하는 사람도 붙인다. 빨리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해서 나를 시대 살릴 수 있는 지도자로 세운다. 예를 들어 요셉에게 언약을 전달하는 야곱과 같은 아버지도 주셨다. 그러면서 뭐도 주셨나? 요셉을 굉장히 괴롭히는 형들도 붙였다. 이래가지고 하나님은 뭘 성취시켰나? 이걸 성취시켰다. 요셉을 통해서 언약이 전달되게 만드셨고 형들을 통해 언약이 통하게 만드셨다. 사울을 통해서는 성취될 수 있도록 하셨다. 이해되나? 근데 여러분들이 이게 안된다. 왜 안되나?
2.
▶왜 렘넌트 7명은 도움 주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굉장한 언약을 찾았고 이 사람을 통해서는 언약을 전달했나? 전부 언약이 성취되는 길로 봤다. 언약이 성취되게 만드는 길로 이사람을 봤다. 그래서 요셉이 형들에게 하나님이 앞서서 자신을 보냈다고 했다. 길로 본 것이다. 그런데 왜 그러면 반대로 형들은 전부 이걸 다 놓쳤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내게 이끌어오시는 사람이다. 그러면 왜 내가 무너지나? 왜이리 실패하나? 왜 렘넌트 7명은 여기에서 모든 응답 찾아 누리나? 이것이다. 근원적인 관계부터 바꿔야 한다. 또 얘기한다. 내 근원이 여기에 있으면 안된다. 내가 여기에 있으면 안된다. 다시 얘기한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사탄, 나, 사람 이렇게 관계가 형성된다. 어쩔 수 없다. 인간관계 이전에 근원적으로 이런 관계가 형성된다. 그래서 지난 번에 얘기했다. 사탄은 하나님과 여러분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그래서 하나님과 내 사이를 단절시켜서 그 틈으로 영적문제를 집어넣는다. 그리고 창세기 3장이다. 내가 속았다고는 말 안하고 하와 탓을 한다. 반드시 이렇게 한다. 늘 이렇다. 뭐뭐 때문에 라고 한다. 이러니 계속 나와 사람 사이에 상처가 생긴다. 이 두가지는 반드시 전염된다. 그게 창세기 3장 16절에서 20절이다. 이래가지고 모든 것을 재앙으로 만든다. 이 상태이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인간관계는 10가지 밖에 없다. 10재앙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게 뭐냐? 이렇게 되니 사람과 사람을 보고 갈등밖에 할 게 없다. 갈등하니 시험 든다. 시험 드니 어떻게 되나? 원망한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원망하니 뭐하나? 비난한다. 비난하니 어떡하나? 분쟁한다. 어쩔 수 없다. 그러니 내가 렘넌트이면서도 사탄 심부름을 한다. 이러니 어떻게 되나? 이 속에서 내가 무너진다. 내가 병든다. 이러니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전도자인데 내 정체성을 잃어버린다. 나는 사람 살려야 하는 전도자인데 정체성을 잃어버린다. 어쩔 수 없다. 꼭 알아들어야 한다. 그러면 이 속에서 나도 모르게 후대까지 상처 입힌다. 이래서 어쩔 수 없다. 흐름을 계속 흑암으로 몰고 간다. 그래서 관계를 바꿔라. 다시 말한다. 어떻게 바꾸나? 이걸로 바꿔라. 근본적인 관계가 어디서 되나? 하나님과 이 삼각관계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리스도 붙잡으면 하나님과 관계에서 이게 실제로 누려진다. 실제로 누려질수록 나와 사람 관계에서 임마누엘이 누려진다. 드디어 모든 사람과 나 사이에 함께하시면서 그야말로 선한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누려진다. 그래서 괜찮다. 하나님은 내게 모든 사람을 축복된 사람으로 이끌어가신다. 누구를 만나도 괜찮다. 드디어 원네스가 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내게 필요해서 보내셨다. 이러면 어떻게 되나? 팀사역이다.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만든다.
3.
▶그래서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이것 말고 답 없다.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응답 받는 축복 있길 바란다. 목사님이 얘기하셨다. 1부메시지였다. 모세가 10가지 기적으로도 안됐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나는 일이 안일어났다. 언제였나? 피제사 드리던 날 바로왕이 무릎 꿇었다. 노예에서 해방되어 후대가 살아났다. 진짜 복음의 망대 가져라. 블레셋 시대 얘기하셨다. 미스바에서 뭐 했나? 그냥 회개한 것이 아니다. 양 한 마리 잡아서 피제사 드렸다. 다 모여 있다는 걸 알고 블레셋 사람들이 총공격했다. 근데 미스바에서 제물을 드리는 그 때 하나님이 직접 싸우셨다. 다 죽였다. 그래서 에벤에셀이다. 복음의 망대를 세우면 하나님이 도우신다. 원수도 여러분들을 도운다. 바로왕도 요셉 도왔다. 그 악한 불신자도 여러분들 돕는다. 꼭 복음의 망대 세워라. 아람 시대 봐라. 열왕기상 18장 20절에서 40절이다. 거짓 선지자 850명을 어떻게 무너뜨렸나? 어린 양 잡아서 피제사 드렸다. 흑암 다 꺾인다. 하나님이 계신 증거를 나타낸다. 불신자들이 여러분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본다. 우상숭배자들 무릎 꿇는다. 바벨론 시대 봐라. 뭘 붙잡았나? 네 왕을 지도했다. 로마 뒤집었다. 그리스도 가진 그리스도인 돼라. 복음 가진 그리스도인 돼라.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말미암아 살리라. 복음의 망대를 세우면 어떻게 되나? 모든 만남 속에서 복음의 망대가 세워지는 만큼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초대교회 봐라. 사도행전 1장 1절에서 14절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모였다. 영적문제 심각한 사람들이 모였다. 형편 없는 사람들이 모였다. 그래서 맨날 갈등했나? 맨날 시험들었나? 전도자라는 자기 정체성도 잃어버렸나? 아니다. 초대교회는 영적문제 심각했다. 근데 만날 때마다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예수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확신을 가졌다. 영적문제 심각한 사람을 보고도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라고 했다. 형편 없는 사람을 보고 앞으로 최고의 응답을 받을 사람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쓰실 사람이라고 했다. 그래서 만날 때마다 강단 말씀을 붙잡고 포럼했다. 모이면 기도했다. 이 한 사람이 교회에 없다. 왜냐? 복음의 망대가 없고 흑암의 망대만 있다. 산업선교 때 그런 얘기를 하셨다. 사건, 상황만 만나면 복음의 망대 무너진다. 그래서 한 마음으로 강단 말씀 잡고 만나면 포럼해라. 팀사역자 한 사람만 있어도 된다. 모든 만남이 하나님 계획으로 보인다. 모든 만남이 하나님 게획이기 때문에 저절로 시작된다. 기도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는 게 팀사역이다. 이걸 누리는 것이다. 그러면 드디어 말씀이 내게 만남을 두고 답이 된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되나? 그 사람 앞에 증인으로 선다. 그래서 그 사람을 살리는 전도가 된다. 이 망대를 세워라.
♠결론
1. 아침
7.7.7
살리는 기도
2. 낮
복음(눈)
생각을 기도로
3, 밤
깊은기도
말씀확인(성취)
▶그래서 결론이다. 여러분들이 평상시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어떻게 세우나? 평상시에 해라. 아침에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지고 나를 살리는 기도를 해라. 이걸 평상시에 이제는 해야 한다. 복음의 망대를 세워야 한다. 바쁠수록 조금더 일찍 일어나서 묵상하며 산책하고 호흡하고 나를 살려내라. 내일 하루종일 이걸 해라. 낮에는 어떻게 복음의 망대를 세우나? 내일도 하루종일 걸어야 한다. 평상시에는 공부도 해야 한다. 크고 작은 문제도 생긴다. 낮에는 뭘 하나? 복음의 망대 세워라. 그래서 모든 것을 복음의 눈으로 봐라. 그러면서 생각을 전부 기도로 바꿔라. 꼭 해야 한다. 밤에는 뭘 하나? 깊은 기도이다.이때 말씀 확인하는 것이다. 내일 기도수첩 확인하고 자라. 그리고 어떻게 성취되는지 확인하라. 이러면 복음의 망대가 세워진다. 근원적인 관계가 바뀐다. 인간관계 바꾸려 하지 마라. 근원적인 관계 바꿔라. 우리는 모든 만남이 축복이다. 나는 누구를 만나도 괜찮다. 그래서 이걸 답을 찾고 나의 근원적인 관계를 바꾸고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사람 살리는 팀사역자 돼라. 나를 팀사역자로 세워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Word: Answer to prayer
Mean: 기도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