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Chapel

제목 나를 살리는 기도 24,25,00의 실행

성경 갈라디아서 2:20

성경구절 (갈2:20)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기대 되는가? 그냥 그러면 안된다. 흑암, 혼돈, 공허에 잡히지 마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잘 아는 구절이다. 합독하자. 조금 어떤 렘넌트와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기도제목이 생겼다. 나를 주장하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을 양보하고 겸손이 있어야하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하나님 자녀에 대한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내 생각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내 신분에 대한 자존심,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 이거에 대한 자부심, 내 배경이 천국보좌인 자긍심, 있어야한다. 굉장히 겸손하면서도 이 하나님의 자녀의 대한 자존심, 자부심, 자긍심 있어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땅에 살고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전쟁해야한다. 우리는 사단과 영적 전쟁하는 군사이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평안해야한다. 이런 힘을 느꼈으면 좋겠다. 불신자보다, 10배로 더 뛰어야한다. 불신자는 자기 성공을 위해서 죽을듯이 뛰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안하면 되겠는가? 불신자보다 10배 더 뛰어야한다. 그러나, 굉장한 여유는 있어야한다. 내 생각, 마음이 쫓기면 지는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사람에게 공격도 받는다. 그런사람 한명도 없다. 이러면 천국가야한다. 오해 당하기도, 누명 쓰기도 한다. 여러분들이 그 사람 조차도 포용할수 있어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구원받은것에 대한 기쁨이 있어야한다. 설레임, 감사 있어야한다. 이것 없으면 안된다. 하지만, 내가 구원받아서 하나님 자녀가 되어서 기쁘고 감사하지만 이 복음 하나 몰라 죽어가는 현장, 후대를 두고 눈물이 있어야한다. 내가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런 사람이 후대들에게 지도자로 딱 섰다. 참 복음이 멋있는가? 내가 어떻게 하면 이런 지도자의 그릇을 갖추겠는가 이것이다. 우리의 힘으로 되어지지않는다. 우리가 매일 내가 복음을 누리는 기도의 여정을 가고 있으면 어느날, 내가 이렇게 딱 되어지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보고 나를 살리는 기도 24,25,영원의 실행하라는 것이다. 나를 살리는 기도, 24,25,00을 실행하라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내일 묵상하면서 걸어야할 내용이다. 제가 여러분들 보고 이야기 했다. 진실되게 시간가져라. 얼른 무엇을 해야하는가? 이것을 찾아야한다. 

겸손-자녀 (자존심, 자부심, 자긍심)

전쟁 (군사)-평안

10배-여유

공격-포용

기쁨 (감사)-눈물

♠서론

1. 참된 나 (창 1:27, 28)-영적 빈 상태 (영적문제)

▶참된 나를 찾아야한다. 빨리 찾아야한다. 창세기 1장 27절이다. 이게 참된 나이다. 창세기 1장 28절이다. 이게 내가 살아야할 참된 삶이다. 이것을 회복해야한다. 참된 나를 회복해야한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에 하나님으로 살아야한다. 그런데 자꾸 다른것으로 살게 된다. 

2. 다른 나 (창 3:1-10)-창 3장 사건

▶참된 나를 놓친것이다. 하나님으로 살지 아니하고 다른것으로 사니까 자칫하면 빈상태이다. 영적으로 빈상태이다.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비어가니까 또 다른것을 찾게 된다. 계속 하나님 아닌것으로 살게 된다. 내가 하나님 대신 붙잡고 나를 채우려고 하는 그것이, 분명히 알아들어야한다. 영적문제로 돌변해서 나에게 온다. 찾아내야한다. 이런 참된나를 못 찾으면, 진짜이다. 내가 원하지 않는 다른 나를 얻게 된다. 창세기 3장 1절에서 10절이다. 자꾸 내가 여기에 휘말린다. 창세기 3장 사건에서 구원 받고도 휘말린다.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을 그냥두면 어쩔수 없이 오는게 있다.

3. 노예가 된 나 (창 3:16-20)-어쩔 수 없는 상황 (속이는 생활)

종교 (창 3:5)-나와 하는 나-끝없는 한계

▶나도 모르게, 노예가 된 나로 변한다. 창세기 3장 16절에서 20절이다. 읽어봐라. 노예가 된 내가 된다.  내가 어찌할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내가 거기서 어쩔수 없이 계속 고통당하게 된다. 어려움 당하게 된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이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시간이 없다. 묵상해봐라. 나는 어디에 와 있는가? 이것이다. 나도 속이고 사람도 속이고 하나님도 속이는 이중, 삼중생활 계속 해야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일 아무도 눈치보지 말고 사람에게는 이 상황을 어떻게 말하겠는가? 말 안해도 된다. 하나님 앞에는 진실되게 가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한다. 우리 안에 살고계신다. 빨리 나를 찾아내라는것이다. 

♠본론

1. 과거의 나를 놓아주라-오래된 상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나, 현장, 세상

1) 큰 문제

(1) 틀린 생각

(2) 상한 마음

(3) 결정적 순간 (친구, 이성, 결혼)

(4) 5가지 질병-뇌 (영적상태), 우울증 (집착, 갈등)

(5) 영적성장 정지-영적문제 발전

2) 재앙-흑암망대

3) 끝없는 전쟁-가정갈등, 교회분쟁, 학교 (직장), 사건

창 3,6,11

하나님 X-상처 (길)

사탄-문제 (해방)

재앙-방황 (운명)

질문묵상

네가 어디에 있느냐? (창 3:9)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창 16:15)

▶그래서 본론이다. 조금 여러분들이 오늘 1부메시지 들으면서 전도자 목사님께서 계셨다가 가셨나 착각할 정도로 하나님이 전도자 목사님을 통해서 예비캠프 메시지로 정리를 딱 해주신것 같았다. 저는 딱 정리가 되었다. 한번만 하나님 앞에 서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과거의 내용 떠나 보내야한다. 놓아줘라. 내가 과거에 나에게 잡혀서 있어서도 안되고 잡고있어도 안된다. 놓아주고 떠나보내라. 여러분들 안에있는 오래된 상처가 있다. 버려야한다. 내가 과거에 나를 못 놓고 있기때문에 내가 안 바뀌는것이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데 왜 그러는가? 과거의나를 안 떠나 버리고 내가 잡혀있다. 현장을 못 바꾸는것이다. 그래서 세상을 못 바꾸는것이다. 오늘 1번가지고 깊이 이야기를 해보자. 오래된 상처를 놓아주라고 하는가? 떠나보내라고 하는가? 이 상처가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가? 큰 문제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여러분들 이게 눈에 안보인다. 상처가 안보인다. 알아들어라. 이게 눈에 안보이지만 어느날 큰 문제가 되어서 오게 된다. 당장 어디에 치명타를 입히는가? 우리의 생각의 치명타를 입힌다. 나도 모르게 자꾸만 여러분들의 틀린생각을 하게 된다. 어쩔수 없다. 비뚤어진,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다. 사단이 주는 생각을 가지고 한다. 틀린생각, 부정적인 생각을 자꾸만 하니까 우리의 마음이 자꾸만 상한다. 우리의 마음, 감정을 자꾸 상하게 한다. 그러다가 결정적 순간에 발목잡는다. 특히 이제 어디에 영향을 주는가? 친구관계이다. 우리가 꼭 알아들어야한다. 옆에있는 친구, 선배, 후배 때문에 힘들고 어렵고 갈등되면 이 사람때문에 내 상처가 자꾸 건들여지는것이다. 이게 무엇에 영향을 끼치는가? 이성이다. 결혼이다. 오늘 어떤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는데 저는 결혼을 안해서 자격이 없다. 쌤이 막 신랑을 자랑하는것인지 욕하는것인지 헷갈리면서 듣는데 자랑이다. 더럽게 재수가 없다. 이번에 이야기 한다. 하나도 안맞는데 하나 딱 맞는다. 화장실 가는게 맞다고 했다. 이게 무슨말인가 싶다 했는데 그 신랑은 엄청 롱롱타임이다. 화장실 시간은 맞다고 했다. 이름을 잘 지어야한다. 하나도 안 맞는것이다. 화장실 시간도 맞으면 안맞는것이다. 이 여자쌤은 진짜 단순하다. 미쳤다 싶었다. 왜? 질투가 난다. 저를 막 설득하면서 결혼을 했다. 생각이 바르고 깊고 막 그렇다는것이다. 이 남자쌤 지금 웃는다고 눈이 안보인다. 또 자기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완전 교만해졌다. 너무 멋있었다는것이다. 저는 반대다 이것이다. 저남자랑 결혼을 해야겠다. 해서 결혼했다. 지금와서는 하나도 안맞는다 막 이랬다. 살아보니까 연애시절때 반했던게 전부 다 반대이다. 하나도 맞지않는다. 집은 뒷전이고 학교 먼저이다. 저희 언니가 만약에 이 쌤이 계속 집착해서 쫄쫄 따라다니면 어떻게 하는가? 물어봤는데 그건 또 아니라고 했다. 그럼 뭐 어쩌라고. 나는 내 남편 만난게 로또라고 생각하는가? 남편이 어떻게 로또가 될수있는가? 결혼해서도 발목을 잡는다 .안없어진다. 이게 여러분들이 결국엔 반드시 5가지 질병을 만든다. 이 상처가 여러분들의 뇌에 각인되어 들어간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상태를 좌우한다.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알아들어야한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야한다. 이러니까 무엇이 오는가? 우울증이 나에게 온다. 내가 우울증이라는 증거, 어딘가에 자꾸 집착한다. 그래서 내가 어딘가에 중독된다. 이게 우울증이다. 내가 이 병이 딱 오는것이다. 그리고 무엇이 딱 오는가? 어쩔수 없다. 이게 계속 된다. 치유가 안된다. up and down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막 언제는 성령충만 못 받아서 세계복음화 못할것 같다고 하더니 언제는 막 좋다. 그래서 많은 삶의 병이 오게 된다. 이게 어디까지 연결되는가? 몸의 질병까지 영향온다. 이렇게 되면서 5번째 큰 문제가 온다. 무엇이 정지 되는가? 영적으로 성장이 멈추게 된다. 영적으로 성장이 멈추고 대신에 영적문제는 무엇인가? 날이 가면 갈수록 성장한다. 얼른 알아들어야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반드시 성공과 상관없이 이 상처는 결국 여러분들에게 재앙을 몰고온다. 무엇인가? 상처 자체가 재앙이다. 재앙중 재앙이 무엇인가? 우리가운데 흑암망대가 만들어진다. 상처 받은 것 계속 곱씹고 한다. 계속 흑암가운데 넣는것이다. 나를 기분 나쁘게 한다. 말씀도 눈에 안보인다. 사람도 그렇다. 그래서 무엇인가? 어쩔수 없다. 스스로 힘들게 하고 다른사람도 힘들게 한다. 이게 상처이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상처는 끝없는 전쟁을 일으킨다. 상처많은 사람이 집에있으면 늘 집안이 싸움터가 된다. 상처많은 사람이 교회에 많으면 교회는 늘 분쟁한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들이 상처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 막 모이면 휘말린다. 어쩔수 없다. 상처가 이렇게 무섭다. 상처 많은 지도자가 지도자로 서면 어떻게 되는가? 국가간에 전쟁이 일어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봐라. 이 오래된 상처를 놓아주라는것이다. 결국 이것은 사단의 작업이다.  악령, 미혹의 영을 보내서 상처 속으로 집어넣어서 망치는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면 과거의 나를 놓아주는것인가? 떠나보낼수 있는가? 이게 답이 나온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여러분들이 내가 내 힘으로 떠나보낼수 없다. 과거의 나를 놓아줄수 없다. 내가 죽어야한다. 과거의 내가 죽어야한다. 중요한 단어가 나온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한다. 내 힘으로 안된다. 무엇과 함께해야하는가? 이 답이 나와야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러면 오늘 이야기 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나니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그리스도께서 왜 죽었는가? 이 답이 나와야한다. 창세기 3장 3재앙때문에 죽었다. 이것을 해결하려고 오셨다. 이것때문에 십자가 못박혔다. 과거에 내가 죽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과거의 나를 떠나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창세기 3장의 근본 재앙에서 떠나야한다. 그러지 않고는 떠나보낼수 없다. 이 답이 나와야한다. 무슨 말인가? 우리가 기억해야한다. 불신앙으로 내가 하나님 떠난것 자체가 상처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래서 인간은 평생 상처 받을 일 말고는 없다. 좋은일만 만나도 상처이다. 돈 많은 집, 없는 집에 가도 상처, 대학 못가도, 잘가도 상처이다. 똑똑한 사람 만나도 상처,하나님 떠난것 자체가 상처이다. 이미 그렇게 태어났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되었는가? 사단에게 잡힌것이다. 사단에게 붙잡힌것 자체가 문제이다. 문제가 안와도 문제이다. 평생 문제 구덩이 속에 살수밖에 없다. 그러니 내가 사단에게 붙잡히니까 내가 스스로 통제가 안되는 재앙가운데 있게 된다. 내가 스스로 통제가 안된다. 내가 스스로 안되는 재앙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웃기지 않은가? 창세기 3장 5절에 이야기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고 하는데 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된다. 사단의 말은 거짓말이다.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데 내 삶을 내맘대로 못한다. 통제가 안된다. 어떻게든 내 능력으로 해결해보려고 해도 안된다. 능력으로 하면 할수록 사단에게 더 잡힌다. 창세기 6장, 네피림이다. 내게 남은것은 하나이다. 무너질것 말고는없다. 그렇지 않은가? 다 무너진다. 그래서 우상숭배하는것이다. 안되니까 그렇게 되는것이다. 우상숭배되면 그럼 되는가? 아니다. 정신적, 현실적으로 계속 시달린다. 계속 시달리게 된다. 후대까지 문제오게 된다. 그래서 과거의 나를 놓아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에덴 동산의 사건이 나에게서 멈춰야 한다. 이 창세기 3장 사건이 내 인생에 끼어들게 하면 안된다. 그렇지 않은가? 내 인생인데 왜 내 허락도 없이 사단이 도둑같이 들어와서 주인 행세를 하는가 이것이다. 말이 안된다. 쫓아내야한다. 그래야 과거의 나를 끝낼수 있다. 또 이야기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무엇을 보냈는가? 그리스도를 보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제 말을 못 알아들을수도 있다. 제가 좀 설명을 하겠다. 모든 종교는 하라고 한다. 왜인가? 니가 하나님이니까 니가해라. 이것이다. 모든 종교는 이것이 진짜이다. 내가 해야한다. 내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시지 않는가? 이래되면 내가 끝없는 한계를 만나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한 사람이 누구인가? 이게 다르다. 이게 누구인가? 다르다. 그래서 이것을 빨리 나를 놓아줘야한다. 그러니까 봐라. 한계 만났다고 말을 못한다. 이 수치를 가려야 하는데 안된다. 포장해야하는데 안된다. 그러니까 생각해봐라. 내 문제가 이것이 구나 이게 안된다. 이런 종교인들이 너무 많다. 아담, 하와가 어떻게 했는가? 무화과 나무 잎으로 벗은 부분을 가렸다. 이게 가려지는가? 내 수고, 방법으로 가려지는가? 이것은 결국 시간지나면 말라 없어진다. 또 잎을 또 만들어서 가려야한다. 내가 해도 안된다. 끝없는 한계를 만나게 된다. 이런 나를 만나기 싫다. 끝없이 만든다. 또 이것을 해야한다. 또 끝없는 수고를 해야한다. 이게 종교이다. 왜냐? 창세기 3장이 이런것이다. 니가 하나님이다. 굉장히 무서운 말이다. 내가 해라. 니가 니 인생 살아라. 니가 해라. 종교는 선행해, 끝없는 한계이다. 복음은 아니다. 바로 답 주신것이다. 하나님이 해결하셨다. 무화과 나무가 아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은 어린양의 피묻은 가죽옷을 입힌것이다. 이것을 붙잡은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가? 제자들을 부르자마자 말을했다. 나를 따라오너라. 하지 않았다. 따라와라. 이랬다. 내가 되게 할게 라고했다. 제자들을 부르시고 하신 첫 메시지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이다. 복음은 내가 하는게 아니다.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복음 잡아야한다. 이 그리스도가 창세기 3장에 빠지면 끝없이 이렇게 된다. 교회에 있으면서 종교생활한다. 렘넌트로 있으면서 종교생활해야한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다. 창세기 3장 15절이다. 참 왕으로 오셔서 사단에게서 해방시켜주셨다.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끝없이 방황하던 우리의 운명을 바꾸셨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했기에 십자가 속에서 이 그리스도와 함께 해버린다면 이 과거의 나는 끝난다. 오늘 언약잡길바란다. 어떤 경우에도 그리스도와 함께한다면 어떤 경우에도 창세기 3장이 흔들지 못한다. 공격 못한다. 무너뜨리지 못한다. 우리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일 들으면서 꼭 해라. 두가지 질문을 묵상해라. 두가지를 저는 일주일 내내 질문했다. 답이 안나온다. 인생 바꾼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질문할것을 질문한다. 니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을 질문해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신 첫 질문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셔서 한 첫 질문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것이다. 하루종일 해라. 이것이다. 답 안나와도 해라. 마태복음 16장 16절이다. 진짜 제대로 답 나왔다. 이러 면 과거의 나를 놓아줄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되는가? 오늘의 나를 살려내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리스도에 대해 답이 나오고 내가 확신이 생기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리스도에 대해 답이 나오고 확신이 생기는 만큼 운명 바꾸는 시간이 오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야 말로 놓치면 안된다. 오늘 유월절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해방이다. 드디어 과거의 상처에서 못 나오고 갇혀있는 오늘의 집착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치유되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의 무기력이 치유된다. 내일 더 자세히 이야기하겠다. 애굽, 아람, 바벨론, 로마시대 어떻게 응답 받았는지 묵상해라. 그리스도에 확신이 생기니까 그리스도께 집중하게 된다. 내일 꼭 이렇게 해라.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반드시 우리가 무엇이 임하는가? 성령의 능력이 임하게 된다. 무엇인가? 오순절이다. 우리의 오늘의 3가지가 있어야한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있어야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오늘의 무능이 치유되는것이다. 오늘의 나를 살려내길 바란다. 

2. 오늘의 나를 살려내라-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 집중 (세절기 작품)

1) 그리스도 확신 (운명 바꾸는 능력)-오늘의 집착 치유 (무기력)

유월절-해방

2) 그리스도 집중 (성령의 능력)-오늘의 무능 치유

오순절

3) 그리스도 역사 (보좌의 능력)-오늘의 무응답 치유

수장절

▶그래서 분명히 잡아야한다. 그리스도께 집중하니까 내게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그리스도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무슨 말인가? 드디어 우리에게 무엇인가? 보좌의 능력이 임하게 된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수장절이라고 한다.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응답중의 응답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게 치유된다. 그래서 내일 내 안에 오직, 그리스도께서 살고계신다는것, 그리스도 이것에 매일 집중해야한다. 이러면 세 절기가 매일매일 내 삶에 작품 남기게 된다. 오늘의 나를 살리게 된다.

3. 미래의 나를 준비하라-미션 7,7,7 바톤

30년 메시지 (내용)

7,7,7→개인화 (묵상), 생활화 (3집중), 리듬화 (24) , 운명화 (25) 세상, 작품화 (00) 시대

(메신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로마 (전략)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미래의 나를 준비하게 된다. 이게 무엇인가? 우리에게 하나님이 미션 주신것이다. 세계복음화 할수 있도록 훈련 잡는것이다. 이 미션이 무엇인가? 이것이다.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놓치면 안된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아니다. 다락방 30년 메시지가 다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기억해라. 막 욕하면 저분은 여태까지 다락방 메시지 훈련받으면서 기도를 안한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이 메시지 30년이 다 들어가 있는 내용이다. 세계복음화의 내용이 없으면 쓰임 못받는다. 이 7,7,7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로마까지 가는 길이다. 이 세계복음화의 전략이 다 들어가있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개인화 해라. 이번에 책자 나온게 있다. 틈틈히 내가 7,7,7이 정리가 안되면 계속 읽어라. 그래서 묵상해라. 미래의 나를 준비하는것이다. 이게 진짜 개인화 되면 개인화 되는 만큼 7,7,7을 붙잡고 기도하는게 생활화가 된다. 3집중 이게 된다는것이다. 3집중이 생활화 되면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이게 리듬이 되게 된다. 내가 리듬을 타게 된다. 이러니까 내가 7,7,7을 누리는 기도가 24되게 된다. 이때 우리가 나를 살려내는 힘이 나오게 된다. 이게 리듬화 되니까 안하면 안된다. 24이다. 이게 내 운명이 되어버린다. 7,7,7이 된다. 그러면 25응답이 온다. 드디어 세상을 바꾸게 된다. 이 힘을 셋팅시켜라.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이 7,7,7 세계복음화의 내용, 전략 이게 무엇이 되는가? 작품이 되는것이다. 영원이다. 영원한 작품이다. 이래서 시대를 움직이게 된다. 언약 잡아야한다. 이러면 내가 세계복음화 하는 무엇이 되는가? 메신저가 되는것이다. 세계복음화 할 내용, 전략, 메신저 이것이다. 이것으로 미래 준비해라. 후대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는가? 바톤이다. 만들어야한다. 이번에 내일 그래서 결론이다. 

결론

1. 진실한 시간

우리가 반드시 나를 하나님 앞에 세우는 진실한 시간 가져라. 

2. 조용한 시간 (말 x)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조용한 시간을 가져라. 왠만하면 말 하지마라. 나중에 포럼시간 가져라. 그때 찬양도하고 해라.

3. 미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미션을 잡는 시간이 있어야한다. 과거의 나를 떠나보내고 나를 살려내고 준비하는 국토 대장정이 되길 바란다.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Word: 

M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