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만드는 기도 24,25,00의 실행
성경 갈라디아서 2:20
♠성경말씀 (갈 2:20)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안되는 나
↓
사람 때문에 실패하는 신앙인 (RT)
↓
인격 X, 그릇 X, 능력X
복음 붙잡는 힘 (이해, 수용, 초월, 생명)
↑
갈등자들 때문에 시대 움직이는 시작한 7RT
▶그리스도로 24,25,00 이 되어지는 사람은 한가지가 없었다. 무엇이 없어지는가? 핑계가 없어진다. 왜냐? 되어지니까이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당장 내 자신이 안되어진다. 어제 말씀드렸지 않은가? 내 자신이 안된다는 말은 못한다. 학교때문에, 시스템 때문이라고 한다. 누구때문, 무엇 때문, 이것,저것 때문에 안된다고 한다. 근데 내가 복음화가 되면 될수록 내 수준과, 환경, 상황과 관계없이 계속 되어진다. 핑계대지 않는다. 경제 웃기지마라. 내가 안되는것이다. 사람 핑계 대지 말라. 내가 안되는것이다. 왜냐? 다른것으로 24,25,00 되었기 때문이다. 밤새 딴짓하니까 그렇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황폐해지니 예배도 기도도 안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그리스도가 희미해져서, 그리스도가 아니라서, 그리스도로 24 안해서 이 답이 나와야 하는데 안나온다. 이러니까 계속 악순환이다. 그러니까 내가 이상해진다.이해 되는가? 이 어떻게 말해야 될지를 모르겠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된다. 진정으로 그 마음에 답이 나와야한다. 그런데 반대로 나오면 그리스도가 다이다. 아멘 나오기 시작하면 모든응답 다 따라오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리스도로 24,5,00 안되도 잡아야한다. 그리스도로 해야한다. 그래서 내게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되어져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일어나는 24,25,00이 되게 하옵소서. 영원한 증거를 그리스도로 되게 된다. 다 따라온다. 이게 내 영원한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면 다 되어진다. 여기에 내가 영원한 증인으로 서게 된다. 한 사람만 나와도 된다. 만약 이속에서, 만남이 이루어지면 끝나게 된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최고 성공의 기준이 무엇인지 아는가? 내가 여러분들이 어떤 사람이 여러분들을 만났다. 내 인생의 축복이다. 이게 최고 성공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 사람을 만난게 내 인생의 최고 실패이다. 이 기준을 세워라. 이 사람을 만나서 너무 감사하다. 이것 만큼 축복받은, 성공한 인생이 없다. 너무 힘들고, 괴롭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봐야한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렘넌트들이 이게 안된다는 말이다. 내 자신이 안된다. 그리스도로 24,25,00이 안되니까 내 자신이 안되는것이다. 그 이유를 발견해야한다. 당연히 내가 안되는데 사람 때문에 실패한다. 사람때문에 늘 시험들고, 상처입고, 분쟁하고 이것만큼 잘못된 신앙생활 없다. 사단도 가지고 논다. 하나님 자년데 나도 도와주네, 사단도 가치없게 본다. 사람 때문에 실패하는 렘넌트들이 너무 많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제일 어려운게 사람이다. 인간관계이다. 사람때문에 어려움 당한다. 그리고 어른들은 돈 때문이다. 렘넌트 7명도 그랬다. 야곱은 평생 형 때문에 고민이다. 그렇지 않은가? 다윗은 일평생 사울왕 때문에 고민했다. 그러나 여기서 렘넌트 7명은, 자기에게 많은 어려움과 자기를 공격하고, 자기를 반대하고, 괴롭히고 많은 자기에게 많은 갈등을 주는 이 사람들 때문에 실패한게 아니다. 실패한게 아니고 시대를 움직이는 시작을 한것이다. 다르지 않은가? 어느 대열에 서겠는가? 그러면 이 차이가 무엇인가? 이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이것을 한번 보자. 왜 똑같은 인간관계인데, 어떤 사람은 사람때문에 판판이 깨지고 실망하고 그러는데, 어떤 사람은 막 갈등주는데 오히려 시대를 움직이는 시작을 한다. 어디서 시작하는가? 어디서 시작인가? 인격의 차이일 것인가?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그릇이 다를까? 아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능력이 있었는가? 아니다. 여기서 답 내려야한다. 지금 메시지 놓치면 안된다. 자는 사람 일어나라. 렘넌트들은 이것 때문에 진짜 고민한다. 깨워라. 피곤하다고 자면 안된다. 이것이 아니다. 한가지이다. 한가지 힘이다. 어떤 힘인가? 단어를 잘 기억해라. 복음이 아니다. 복음이 아닌것이다. 무엇이 없는가? 저를 딱 봐라. 이것을 놓치지마라. 무엇인지 아는가? 복음을 받았다. 그러니까 여기에 있다. 복음을 훈련받았는지 공부를 하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복음 받았다. 그런데 왜 사람때문에 실패하는가? 이것이다. 저는 이 사람들 많이 못봤다. 렘넌트들이 이렇게 되면 모든사람이 이 사람때문에 성공한다. 반대, 죽이려고 하는 그 사람 가지고 시대살릴 축복을 받았다. 복음이 아니다. 날마다 복음을 붙잡는 힘이 있고, 없고의 차이이다. 복음을 아는데 안잡는다. 안 붙잡는것이다. 어느날 7핵 캠프때 어떤 두 아이가 나를 잡고 3오늘 짝꿍 하기로 했다. 오케스트라 하냐 마냐, 나는 할 이유가 없다. 버티기 시작했다. 어느날 창세기 3,6,11 짝꿍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내가 날마다 날마다 복음을 붙잡는 힘이 있어야한다. 이 힘이 이 사람들은 없다. 그래서 사람 때문에 실패한다. 이 힘을 가진 사람은 나를 이렇게 만들고, 갈등주는 이 사람을 가지고 시대 움직이는 축복을 받아냈다. 알아들어야한다. 이해 되는가? 이 힘이 사람이 갈등을 준다. 이 사람때문에 어려움이 온다. 그 속에서 복음을 정리한다. 다 한다. 어떤 사람도 나는 안된다. 나는 그런 인격이 안된다. 능력도 없다. 근데 복음의 능력으로는 가능하다. 수용한다. 초월한다.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살리는 선택을 한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그리스도로 24,25,00되면 끝이다. 다른것 필요없다. 핑계 필요없다. 이게 안되서 안되는것이다. 그러면, 여러분들 RLS, RGS 왜 왔는가? 이 힘 키우려고 온것이다. 알겠는가? 그러면 이 복음을 붙잡는 힘이 있으려면 먼저 되야할게 있다. 이 복음 잡는 힘이 있는 사람은 세가지가 되게 된다. 복음 붙잡는 힘이 그래서 나오게 된다. 그래서 복음 붙잡는 힘이 만약 없다면, 게임에 중독된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닌 게임의 종이 되게 된다. 끌려가게 된다. 사람과 부딪힌다. 스크래치가 났다. 막 화가났다. 막 내가 아닌것을 아는데 이 힘이없어서 못간다. 내가 여기에 잡혀버린다. 이해 하는가? 이 말을 이해 하는가? 복음을 붙잡아야,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될것 아닌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어떻게 하면 복음을 붙잡겠는가? 이 복음을 잡으려면 이것을 알아야한다.
1. 그리스도의 당위성 (당연성)
-근본적으로 인간관계가 안되는 존재 (원인)
1) 창 3:1-20 근본적 장애 (나)
2) 창 6:1-20 기준적 장애 (성격)
3) 창 11:1-8 관계적 장애 (갈등)
삼각관계
▶당위성이다. 다른 말로하면 이것이다. 이 답이 나와야한다. 복음 붙잡아야한다. 만남을 가지고 한번 보자. 왜 당연히 그리스도여야 하는가? 이것이다. 왜 인간관계 속에서 당연히 그리스도여야 하는가? 인간은 근본적으로 인간관계가 안되는 사람이다. 인간은 혼자 살수없는데 이게 안되면 어떻게 하는가? 근본적으로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당장 창세기 3장으로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데, 사람을 어떻게 하는가? 내 자신 조차도 안되서 행복하지 않는데, 사람관계도 되겠는가? 사람관계가 되겠는가? 근본적으로 왜 안되는가? 이 원인이 무엇인가? 창세기 3장문제가 내 문제이다. 아담의 문제가 아니다. 영원한 문제이다. 내 문제이다. 인간이, 불신앙으로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을 떠나는 죄를 범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장애가 온것이다. 인간의 근원이 무너져버린것이다. 나 밖에 모르는것이다. 이게 어떻게 인간관계가 되겠는가? 창세기 3장에 길들여진 나를 치유할수 있는 방법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근본적으로 안되는 나를 그리스도께 가지고 가서 바꾸라는것이다. 이해 되는가? 나 밖에 모른다. 나에게 맞지 않는다. 모든 인간은 원수이다. 이렇게 바뀌게 된다. 창세기 6장 1절에서 20절이다. 이 창세기 6장이, 지금 한번 물어보자. 지금 하나님을 믿는가? 믿겨지는가? 아니라고 했다. 지금도 자꾸 사단은 하여금 나 밖에 못하게 한다. 이 창세기 3장이 어디로 들어갔는가? 가정, 가문으로 들어갔다. 이 창세기 3장이 우리의 가정, 가문으로 들어와서 틀로 잡았다. 우리의 가정, 가문이 창세기 3장의 터가 되어버렸다. 전달처가 되었다. 그래서 많은 영적문제, 상처가 뒤엉켜버렸다. 얽혔다. 이 말을 알아들어야한다. 이게 여러분들이 오랫동안, 가문에 있었던 사람들 속에서 많은 영적문제, 상처들이 얽혀있었다. 이게 여러분들에게 와있다.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와 있다. 그래서 기질적으로 장애가 와있다. 무슨말인가? 저마다 삐뚤어진 성격이 있다는것이다. 이러니 어떻게 되는가? 창세기 11장 1절에서 8절이다. 어떤 말을 하는가? 당장 많은 사람을 사귀고, 우리가 많은 사람과 함께 하고, 그러다가 나와 맞지 않는다. 와르르르 바벨탑을 쌓게 된다. 절대 관계가 지속이 안된다. 그래서 무엇인가? 늘 사람때문에 어려움 당한다. 갈등한다. 사람때문에 상처받는다. 이해 하는가? 그래서 당연히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창세기 3,6,11을 해결하려고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인간관계가 되려면 우리를 어렵게 만드는 사람도 있다. 전도사님도 있다. 지금도 있다. 그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 때문에 시대 움직일 많은것들을 찾으려면 반드시 삼각관계가 만들어 져야한다. 놓치면 안된다. 그게 무엇인가? 하나님과 나와 사람이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없애 버렸다. 여기다가 사단을 놓았다. 그렇지 않은가? 사단은 이간질하고 분리하고 싸우게 만든다. 분쟁하게 만든다. 이간질하고, 서로 싸우고, 비판하고, 비난한다. 이것밖에 할게없다. 잘못된 삼각관계이다. 이것 때문이 아닌가? 계속하게 된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창세기 3장 1절에서 6절이다. 하나님과 내 관계가 단절되니까 영적문제가 오게 된다. 답을 얻어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이 관계를 해 버리면 잘못된 삼각관계를 해버리면 창세기 3장의 특징이다. 무엇인가? 창세기 3장, 내가 사단에게 속아 불신앙에 빠졌다는 말은 안한다. 속았다고도 말 안한다. 니 때문이다. 너 때문이다. 라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신앙을 했다. 범죄를 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해야하는데 뭐라고 했는가? 하나님이 만드신 이 이자가 그랬다. 그랬더니 이 하와도 상처를 받은것이다. 그래서 저녀석 창세기 3장 16절에서 20절이다. 이것 때문에 병들게 하는 재앙이 오는것이다. 그래서 꼭 잡아야한다. 삼각관계를 바꿔야한다. 어떻게 인가? 하나님과 나와 사람이다. 어떻게 되는가? 이 삼각관계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되는가? 그래서 그리스도여야 한다. 당연히 그리스도여야한다. 이 답이 나오는사람은 복음 잡게 된다. 이 답이 안나오니 안 잡는것이다. 만약 그리스도로 삼각관계 잡으면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하나님이 나와함께, 누려지게 된다. 이게 누려지는 사람은 나와 사람사이에 임마누엘이 되게 된다. with가 되어지는 만큼 하나님과 내 사이가 임마누엘이 되게 된다. 어떤 만남 가운데 하나님의 선한계획을 찾아낸다. 이 두가지가 되어지는 사람은 원네스가 된다. 어떤 답이 되는가? 나는 어려운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사람만 붙이신다. 이게 그리스도이다. 이게 복음이다.
2. 그리스도의 필연성
공격하는 적-친구, 이성, 결혼 (사탄, 문화, 세상)
나 자신-힘
지성 (이성)+감정+의지 (행동)-지정의
-영적상태
창 3:15 (21), 출 3:18, 민 28:4 (아침, 저녁), 행 2:42,46
▶두번째이다. 그리스도의 필연성이다. 이게 왜 이런가? 솔직히 말하자. 필요하다. 여러분들을 공격하는 적이있다. 왜 그리스도가 왜 필요한지 알아야한다. 여러분들을 공격하는 큰 적이 있다. 이게 3가지이다. 친구, 이성, 결혼이다.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불신자여도 굉장히 올바른 엘리트들은 신중하게 한다. 함부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 엘리트를 살리는 영적엘리트이다. 이것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 이것을 쉽게 하면 안된다. 그렇지 않은가? 이것을 함부로 해버리면, 실패를 해버리면 여러분들의 자아가 깨져버린다. 여러분들은 재앙막을 파수꾼이다. 이것을 재앙으로 만들면 안된다. 여기서 못나오는 사람이 있다. 이 삼각관계 만드는 사람은 이것때문에 실패한다. 친구, 이성, 결혼때문에 실패한다. 인생을 결정짓는 세가지 key 포인트이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사단이 하려고 한다. 활용할수있다. 알아야한다. 사단이 어떻게 활용하는가? 여러분들의 흑암, 타락문화 있지 않은가? 이것을 가지고 타락시키려고 한다. 내 말을 알아들어야한다. 여기서 모든 렘넌트임에도 다 무너진다. 지금 문화가 TV 보면 걱정될 때가 있다. 눈 맞으면 바로 성관계한다. 비혼주의, 결혼하지말고 살자. 동거이다. 계속 보면 어떻게 될까? 이것이다. 사단이 세상의 흐름을 자꾸 이것을 타락시킨다는 것이다. 자칫하면 여러분들이 여기에 속게 된다. 제 말을 명심해라. 어려서 모를수도 있다. 이것때문에 실패하는 사람 너무 많다. 그러면 내가 이것을 가지고 이것은 굉장한 축복, 응답이 들어있다. 어떻게 하면 여기서 실패하지 않겠는가? 여기서 이야기하겠다. 우리 자신이, 나 자신이 복음 붙잡는 힘이 있어야한다. 이것 말고는 답이 없다.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 여러분들이 내 자신이 복음으로 힘을 얻으면 어떻게 되는가? 감정, 지성도 있다. 이성이다. 우리는 감정도 있다. 우리가 내가 여러분들이 복음 붙잡는 힘이 없으면 감정, 이성이 조화를 이뤄야하는데 쏠려버린다. 아닌것 아는데 내가 컨트롤이 되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면 불륜남녀 프로그램이 있다. 이혼문제이다. 대부분 이혼을 왜하는가? 아내가 다른 남자가 생기고, 남편이 다른 여자가 생겼다. 이러면 안되는것을 안다. 머리는 제어가 안된다. 컨트롤이 안된다. 이성의 컨트롤이 안된다. 내 이성, 지성이 여기에 컨트롤 하는것이다. 감정에 컨트롤 한다. 제 말을 이해하는가? 조화를 이뤄야 올바른 행동을하게 된다. 졸지마라. 이해 되는가? 저는 이것을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지정의라고 이야기 한다. 이게 내 맘대로 안된다. 내 마음대로 될것 같으면 게임하면 안된다는것을 안다. 근데 컨트롤이 안된다. 내 마음이다. 하고싶어서 미친다. 하면 안되는것을 안다. 도박 매일한다. 컨트롤이 근데 안된다. 이게 우리가 안된다. 내 냉철한 이성을 감정이 끌고간다. 그러니까 의지가 생기는것이다. 이해 되는가? 왜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이것을 컨트롤 하는게 있다. 이게 영적상태이다. 그리스도 필요하다. 단 1초도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오직 그리스도이다. 항상 그리스도이다. 영원 그리스도이다. 창세기 3장 15절이다. 이것을 자꾸 사단이 깨뜨린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했다. 21절이다. 400년동안이것을 잃어버렸다. 피제사이다. 여러분들이 기억해라. 민수기 28장 4절에 가나안을 정복한 후대들이 이 피제사를 아침 매일, 저녁에 붙잡은 것이다. 피제사 되신 그리스도에게 걸은것이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초대교회가 모일때마다 무엇을 했는가? 그리스도를 잡은것이다. 집에서 성전에서 매일했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매일매일 필요하다. 미리 이야기 하겠다. 어른들도 그렇다. 안된다.
3. 그리스도의 절대성
1) 근본적으로 속고 있는 사람들-사탄의 12재앙
2) 속고 있는 교회 생활-다른 것
(1) 기분X (2) 협력X
(3) 소외 (상처)
(4) 남이 하는 일
(5) 내게 유익 (최선)
(6)쉬운일-어렵게
중요한 일-아무렇게나
(7) 모임, 회의 (옛날)
(8) 끼리끼리
(9) 자존심 (싸움)
3) 속고 있는 후대들
237, 5000 부족국가
보좌-시공간 초월 전무후무
영적인 눈X-사탄권세 (흑암)
↓
영적세계X-지옥권세 (불신앙)
↓
영적집중X-죄의 권세 (집착)
▶그리스도의 절대성이다. 지금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속고있다. 무엇인가? 사단의 12가지 재앙에 속고있다. 렘넌트들이 이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길은 그리스도 아니면 없다. 세상 살리고 세상을 끌고가려면 그리스도 붙잡는 힘이 있어야한다. 지금 주일 2부를 가지고 포럼하는것이다. 많은 교회들이 속고있다. 그리스도 안잡고 분쟁하고 있다. 다른것으로 하고있다. 답답하다. 여러분들이 복음을 놓쳐버리면 내가 이렇게 가게 된다. 이러니까 내가 어떻게 되는가? 이렇게 된다. 내가 잘하다가, 일이 온다. 중요한 일이다. 잘 하다가 내가 기분이 나쁘면 하지 않는다. 복음 잡는 힘이 없으니까 그렇게 된다. 어느정도인줄 아는가? 내가 모르는 일이다. 내가 이것을 모른다. 모르는 일이다. 어떻게 하는지 아는가? 내가 모르는 일이다. 느끼게 한다. 나를 건드렸다. 협력하지 않는다. 주의일이고 뭐고 없다. 협력하지 않는다. 또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협력하지 않는다. 이 수준이다. 여기다가 내가 무엇인가 소외당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다 해야한다. 관여해야한다. 이렇게 인간은 망가졌다. 그리고 남이 하는일이 있다. 남이 하는일이 있다. 내가 하는일이 아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는가? 쉽게 판단하고 쉽게 말한다. 이게 안되잖아. 그럴줄 알았다. 이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섯번째도 본다. 나에게 이익, 유익이다. 한다. 이러면 내가 여기에 최선을 다한다. 주의 일을 포장한 나의 일이다. 이렇게 교회생활을 하고있다. RGS, RLS 생활을 하고있다. 그러니까 또 뭐라고 해야하는가? 내가 하는 일인데 좀 안되면 그럴줄 알았다. 이해 안해주면 또 삐진다. 이것은 주의 일이 아니다. 교회에서 교회 생활을 하는게 아니고 나의 생활을 하는것이다. 다 속고 있다는것이다. 어떤 사람은 쉬운 일은 굉장히 어렵게 만든다. 중요한 일은 중요한일 다 있다. 쉬운일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굉장히 어렵게 만들고, 이해 되는가? 중요한 일은 아무렇게 나 한다. 이해 되는가? 그리고 실컷 은혜를 받았다. 실컷 은혜를 받아놓고 사람과 만나고 모이면 바로 옛날로 돌아간다. 선생님들 회의 하는가? 매일 옛날로 돌아간다. 그리고 나하고 맞는 사람과 매일 신앙생활 한다. 나하고 맞지 않으면 간다. 나하고 맞으면 잡고있다. 끼리끼리이다. 다 속고있는것이다. 왜 복음이 아니면 안되는지 절대성을 잡아라. 그리고 자존심 건드리면 싸운다. 안 그런 척 하고 있다. 차이는 두가지이다. 표를 내는 사람과 안내는 사람이다. 그래서 매일 갈등한다. 이 사람들이 모인다고 생각해라. 시험들것 밖에 없다. 시험 드니까 원망할것 밖에 없다. 비난하니까 분쟁할것 밖에 없다. 이러니까 사단의 심부름을 하게 된다. 그러니까 그 속에서 내가 무너진다. 후대까지 망치게 된다. 왜 그러는가? 복음 잡는 힘이 없어서 그렇다. 마지막 세번째이다. 속고있는 후대들이다. 복음 아니면 안된다. 절대이다. 안된다. 이야기 하셨다. 후대들의 기준은 237이다. 후대들의 기준은 5000종족이다. 부족국가이다. 이것을 살리는게 기준이다. 이것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내가 할수 없다. 보좌의 능력이다. 이것으로 시공간초월의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전무후무한 일이 어디에? 237-5000종족 부족국가에서 일어난다. 이러니까 무엇을 열어야 하는가? 여기에 눈이 가려져 있다. 육신적인 눈이 아닌 영적인 눈이 가려져있어서 영적세계가 안 믿어지고 안 보인다. 집중이 안된다. 할수 없고, 할 필요도 없게 된다. 이러니까 이게 안된다. 이 기준을 벗어난것이다. 다시 말한다. 여러분들에게 무엇이 있어야하는가? 힘이 있어야한다. 사단권세가 무너져야 흑암이 떠나간다. 영적세계가 믿어지려면, 지옥권세가 깨져야한다. 지옥권세가 깨져야 불신앙이 떠나가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영적 집중이 되어지려면 죄의 권세가 무너져야한다. 자꾸 하나님 놓치게 만드는 죄의 권세 그래서 무엇인가? 이 죄의 권세가 무너져야 집착한 것이 무너진다. 그래서 그리스도아니면 안된다. 참선지자, 참제사장, 참왕이다. 이 그리스도로 24,25,00 해야할 이유를 알아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이것을 해라. 이유를 알아야 복음을 잡는다. 이것을 해라. 기도 24,25,00이 실행 되는 시간이다. 언약 잡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복음을 넘기지 마라. 복음 잡는 힘을 바톤으로 전달해라. 옆사람에게 축복하자. 축복해라. 그리스도로 24,25,00 해야 산다. 기도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