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Chapel

제목 그리스도 24, 25, 00 된 나를 회복하라

성경 마태복음 16:16

♠성경말씀 (마16:16)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녹취 & 판서 자료♣

▶이번 주제가 기도 24, 25, 00을 실행하는 것이다. 이것이 주제이다. 기도 24,25가 되려면 사전 캠프 때 기도 24,25 가 실행되기 위해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다. 이게 되어야 한다. 사전캠프 때는 그리스도만 얘기할 것이다. 이것이 된 나를 회복하라. 오늘 올라오는데 예수, 예수, 예수로 충만하네 이 찬양이 들렸다. 갑자기 마음에 눈물이 났다. 저는 그 이름만 들어도 너무 좋다. 행복하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억만 번 들어도 억만 번 행복하다. 그래서 저는 행복하다. 오늘 우리가 마음의 얘기를 하겠다. 국토대장정은 내일 더 얘기하겠지만 나, 만남, 가정, 업, 현장 이 5가지 기초를 하루에 하나씩 잡고 집중한다. 렘넌트 때 이걸 알아들어버리면 지금 공부 안되고 기도 안되고 예배 안되는 게 괜찮다. 오늘 전도사님이 심부름하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감만 잡아도 된다. 뭐가 자꾸 우리가 착각을 하나? 자꾸 나에게 속는다. 어떻게 나를 자꾸 속이나? 사실은 내가 안된다. 예배도 안된다. 기도도 안된다. 공부도 안된다. 사람 관계도 안된다. 세상에서도 밀린다. 불신자에게도 밀린다. 안된다. 예배도 안된다. 기도도 안된다. 인간 관계도 안된다. 학업도 안된다. 세상 나가서 막 뒤집을 것 같지만 내가 뒤집힌다. 세상에 내가 밀린다. 한 마디로 이게 뭐냐? 한 마디로 정의하면 뭐냐? 내가 안되는 것이다. 예배 안되는 게 아니다. 내가 안되는 것이다. 오늘도 RGS 렘넌트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찾아왔다. 사람이 너무 힘들다. 인간관계도 힘들다. 세상에서도 밀린다. 한 마디로 말하면 내가 안된다. 근데 이 말을 못한다. 왜냐? 자존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떻게 하나? 자꾸 다른 것에 핑계를 댄다. 이렇게 내 자신에게 속고 있다. 왜 내가 안되나? 내가 안되면 다 안된다. 내가 안되는데 공부가 되나? 인간 관계가 되나? 말 절대 안한다. 인정 안한다. 되는 것처럼 한다. 왜 안되나? 그 답을 준비해야 되겠다.

♠서론 - 나에게 속는 나

안되는 나 자신 - 핑계

1. 가장 무서운 영적문제 - 요 19:30 체험X

1) 충분X, 완전X, 모든것X (감사, 감격, 감동) 

- 답 (성령역사,사단무릎)

2) 다른것 - 무기력 (힘 X), 무응답, 답답, 틀린길 (열심), 조급, 홀로 시달림, 핑계, 남의 말, 분쟁, 갈수록 문제, 집착 (중독)

3) 사단의 12 망대 

(1) 창 3,6,11 - 나라는 올무 (2) 창 13,16,19장 - 흑암문화

가난이라는 올무 (영적,경제적) (3) 6가지 - 각인, 뿌리, 체질이라는 올무

▶가장 무서운 영적문제에 걸려있다. 그게 뭐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이게 내게 체험이 없다. 그리스도께서 다 끝냈다.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었다. 이게 내게 체험이 없다. 오늘 좀 진실하게 하자. 그러니 제 말 잘 들어봐라. 이 체험이 없으니 영적문제가 생겨나는 게 아니다. 없던 영적문제가 발생하고 찾아오는 게 아니다. 이 체험이 없으니까 내게 원래 있던 영적문제, 대물림 받아서 가져온 영적문제, 상처 속에서 온 영적문제가 이 체험이 없으니 나도 모르게 나를 자꾸 갉아먹는다. 이해하나? 원래 있던 내 영적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살아가면 갈수록 원래 있던 영적문제가 나를 잡아먹는다. 이해하나? 내가 안된다. 이 체험이 없다. 내가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가 내게 충분치 않다. 그리스도는 완전한데 내게 그리스도는 완전하지 않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모든 것인데 내게 모든 것이 아니다. 생각을 해야 한다. 그래서 뭐가 들어오나? 그리스도에 대한 감사, 내가 복음 받은 감격,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는 감동이 없다. 먼 나라 얘기이다. 근데 여러분들이 진짜 성경의 응답받은 인물들을 보면 내가 응답 없어도 그리스도는 내게 충분하다. 내가 되는 게 없어도 그리스도는 내게 완전하다. 내가 지금 가진 것 없어도 그리스도는 내게 모든 것이다. 이 답을 가졌다. 진짜 이 답을 가지면 어떻게 되나? 두 가지가 따라온다. 반드시 여러분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따라온다. 그리고 이런 여러분 앞에 절대 사탄은 무릎 꿇는다. 근데 이 답이 안난단 말이다. 이 체험이 없다. 이 답을 안 갖고 있다. 어떻게 되나? 다른 것 찾는다. 다른 것 바라본다. 다른 것 붙잡을 수 밖에 없다. 다른 짓 할 수 밖에 없다. 왜냐?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않다. 내가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않으니까 다른 것을 갖고 채워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똑똑한 것을 갖고 채운다. 뭐로 채우면 될 것 같나? 아니다. 반드시 이게 들어온다. 무기력이다. 이게 체험되면 그리스도가 내게 충분하고 완전하고 모든 것이라는 답이 나온다. 내가 모자라더라도 그리스도는 내게 완전하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 다 있고 완전하다. 이러면 영적으로 굉장한 일이 일어난다. 근데 이걸 안붙잡으니까 계속 무너진다. 그러니 내게 힘이 안생긴다. 왜 힘이 안생기나? 응답이 없기 때문이다. 응답 없다. 이러니 말은 하지 않지만 뭔가 내게 답답하다. 그러다가 뭘 하나 주어듣거나 본다. 복음, 말씀, 기도 이건 내 안에 안들어온다. 근데 내가 뭘 주어듣는다. 어떤 사람이 뭘 얘기를 해서 그게 들렸다. 어떤 사람이 학교 가자 하면 그게 어떻게 되나? 그게 나한테 들어온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살리는 것을 열심히 해야 된다. 근데 내가 이게 안된다는 말은 안하고 틀린 길에 열심이다. 틀린 길인줄도 모른다. 틀린 것에는 열심히 한다. 이게 감이 안 올 수 있지만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현실이다. 이러다가 병 하나가 온다. 누구나 와서는 안될 병이다. 이게 병이다. 누구 말도 안들리는 상태가 온다. 제 말 듣나? 이거 병이다. 누구 말도 안들린다. 목사님, 전도사님, 부모 말도 안들린다. 웬만한 말씀 다 안들린다. 뭔가 나도 모르게 틀린 길을 열심히 가는데 틀린 길을 열심히 가면 돼야 한다. 이상하다. 아무 말도 안들린다. 속국 된다. 다 안들리는 것이다. 누구 말도 안들린다. 홀로 말은 하지 않지만 시달린다. 내가 시달린다는 말은 절대 안한다. 내가 홀로 시달리는 말은 못하고 자꾸 핑계를 댄다. 우리 학교가 어떠니, 저 선생님이 어떠니, 저 애가 어떠니, RLS 시스템이 어떠니, 우리 목사님 시스템이 어떠니, 핑계댄다. 핑계를 대니 뭘 하나? 남의 말을 할 수밖에 없다. 남의 말 해야 한다. 따라오는 것이다. 남의 말 하니 분쟁 있을 수 밖에 없다. 내가 하는 게 분쟁이다. 그러니 갈수록 문제가 온다. 그러니 이도저도 안되는 나이다. 뭐가 오나? 우울증 이전에 우울감이 들어온다. 나중에 우울증 공황증 온다. 우울증의 정도가 있는 거지 누구나 이게 있다. 우울감이 심한 사람일수록 어딘가에 집착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 생각해봐라. 내가 우울감이 없다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걸 알아보는 척도가 있다. 모든 사람이 술을 마신다고 중독되지 않는다. 우울감 있는 사람이 술 마시면 중독된다. 나한테 우울증이 이미 왔다. 그 우울증 온 사람이 게임하면 완전 중독된다. 완전 집착한다. 이렇게 빠진다. 이러면 나도 모르게 사탄의 12망대가 만들어지게 된다. 창세기 3장, 6장, 11장이 내게 망대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나라는 망대에서 못빠져나온다.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이 내게 망대로 세워진다. 나도 모르게 흑암 문화에 빠진다. 세상의 타락 문화에 빠진다. 흑암문화인지도 모른다. 얼마만큼 사탄 문화냐? 사탄문화 인지도 모르는 사탄 문화이다. 그러니 내가 뭐에 자꾸 들어가나? 가나안이라는 올무에 내가 잡혀 들어간다. 돈 버는 족족 게임해봐라. 어떻게 안 망하나? 내가 빈 시간에, 틈 나는 시간에 기도하고 미래를 위해 실력을 키워야 하는데 틈만 나면 계속 드라마 보고 예능 본다. 보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그걸 계속 본다. 그러니 가나안이라는 올무 올 수 밖에 없다. 영적으로 가난하다. 그러니 경제적으로도 가난하다. 근데 내가 이렇다 말은 못한다. 불신자의 6가지 망대가 내게 딱 세워진다. 하나님의 귀중한 축복으로 각인돼야 된다. 근데 나를 망가뜨리는 것으로 각인되고, 뿌리 되고, 체질 된다. 이 올무가 내 올무가 되어서 못 빠져나온다. 그러니 이 속에서 나를 잃어버린다. 내가 실종된다. 뭔가에 나를 잃어버리고 뭔가에 내가 사로잡힌다. 말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야기한다. 틀린 나로 살아야 한다. 

♠본론

1. 그리스도가 나의 답

1) 모든 것 필요 X

2) 다른것 보이지 않는 상태 (마 17:19)

3) 종교주장X - 나 (마 16:13-15)

창1:27, 28 상실 - 창 3장

▶그래서 하나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되나? 그리스도로 답 내려야 한다. 아멘인가? 그리스도가 나의 답이 돼야 한다. 부탁이다. 사탄은 제발 여기에만 답 내리지 말라고 한다. 갖고 논다고 한다. 다 해도 괜찮으니 그리스도로만 답 내리지 말라고 한다. 그것만 하지 말라고 한다. 이게 사탄의 전략이다. 그리스도로 답 내리면 어제 화요집회 때 하신 말씀이다. 내게 모든 것 필요 없어진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 없다. 그리스도로 답 나면 다른 것 보이지 않는다. 문제 오면 그 문제 가지고 그리스도 본다. 나를 괴롭히고 나를 어려움 주는 사람을 보고 왜 그리스도가 그 사람에게 필요한지 본다. 저 사람이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내가 거기에 못넘어선다. 이런 내게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마태복음 17장 19절이다. 오직 예수만 남는다. 그리스도로 답 나면 이렇게 된다. 그래서 3번째이다. 종교를 주장하지 않는다. 마태복음 16장 13절에서 15절이다. 종교 중에 종교가 뭐냐? 나이다. 왜 종교를 만드나? 나를 위하여서이다. 종교의 목적은 뭐냐? 나이다. 모든 종교가 있는 이유가 뭐냐?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이다. 진짜 그리스도로 답 나면 나 주장하지 않는다. 이번 일주일동안 전도사님 마음에서 계속 외치는 소리가 뭔줄 아나? 그리스도만 외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국토대장정이 맞나 질문 한다. 하나님이 오직 복음만 말하라고 하신다. 계속 오직 복음만 말하라고 하신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아니고는 이 문제 해결 안된다. 사람들은 왜 자기가 안되는지 모르고 계속 핑계 대며 살아간다. 그리스도로만 해결된다.

2. 그리스도가 해결한 문제가 나의 문제로 

행 1:1 G(실제) —--- - → Christ

빛(영안), 믿음 (실상), 치유 (집중)   그리스도 - 그리스도 (일)

흑암 (육안), 불신앙 (허상), 육신 (세상) 예수- 그리스도 (영접)

→ 행 1:3 나라 (현실) 누림 → 행 1:8 사람, 성령 (실현), 증인

그리스도 - 주인 (갈 2:20)

▶그러면 그리스도가 나의 답이 되려면 그리스도가 해결한 문제가 뭐가 되어야 하나? 나의 문제로 보여야 한다. 이해하나? 그래야 그리스도가 답이 된다. 그리스도가 무슨 문제 해결했나? 문제 중에 문제가 뭐냐? 창세기 1장 27절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하나님 형상 잃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8절이다. 이 축복을 놓쳐버렸다. 이걸 상실당했다. 뭐 때문인가? 뭐 때문에 이걸 놓쳤나? 이것 때문이다. 창세기 3장 때문이다. 나는 뭘 해야 하나? 하나님 바라봐야 한다. 나는 하나님 믿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 그래야 행복하다. 근데 내가 누군지를 놓치면 안된다. 나는 하나님으로 살아야 한다. 이 근원을 놓치면 안된다. 내 행복은 어디서 오나? 내 행복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내 힘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이해 되나? 내 모든 응답의 근원이 하나님이다. 내가 그래서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끝난다. 근데 내가 이게 안된다. 끊어졌다. 왜 그러냐? 죄 때문에 불신앙 문제 왔다. 그러니 어떻게 되나? 이게 하나님과 나를 막고 있다. 이게 하나님과 나를 가로막는 벽이다. 그래서 다시 말한다. 눈에 보이는 허상밖에 모른다. 성삼위 하나님, 하나님 나라, 일이 실상으로 안보인다. 이게 진짜 내 문제로 보여야 한다. 내가 흑암에 덮인다. 내가 뭐 밖에 안열리나? 영안은 어두워지고 육안만 남는다. 그래서 내가 육신만 남는다. 그래서 내가 세상에 집착하고 산다. 세상이 다인줄 알고 세상에 집착하며 산다. 내가 여기를 갈 수가 없다. 하나님이 내게 임해야 하는데 막아버렸다. 그래서 다시 말한다. 이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이분이 참 왕으로 오셔서 빛을 비추셨다. 그리스도 붙잡을 때 빛을 비춘다. 그래서 어두워진 여러분들의 영안이 열린다. 이 그리스도는 참 선지자로 믿음의 주인이다.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그리스도로부터 온다. 불신앙의 출처는 흑암이다. 이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그리스도가 벽을 허물고 여러분들에게 믿음을 심는다. 영적세계,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 영적세계가 증거로 온다. 근데 제가 정말 부탁한다. 여러분들을 가만히 보면 여기서 살고 있다. 여기서 못 빠져나오고 있다. 여러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많은 렘넌트들이 이렇게 살고 있다. 이게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기도 24 25 할 수 없다. 육안밖에 없다. 성삼위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는 허상이다. 눈에 보이는게 실상이다. 세상 것밖에 안보인다. 어떻게 기도 24 25가 되나?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리스도가 오셨다. 이 그리스도가 세상에 참 제사장으로 오셨다. 치유하려고 오셨다. 그래서 나를 하나님 앞으로 끌고 간다. 하나님을 향해 집중시킨다. 어마어마하다. 이 답이 나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반드시 어떤 일이 일어나나? 성삼위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실제로 살아계신다는 답이 나온다. 이해하나? 드디어 여러분들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일이 일어나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뭐가 되나? 진짜 잡아야 한다. 가장 현실 중에 현실이 된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되나? 하나님이 내게 실제로 살아계신다는 답이 나온다. 현실로 믿어진다. 내가 성삼위 하나님을 향해서 집중하고 하나님 나라를 통해 믿어진다.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나나? 성령이 임한다. 이걸 잡아야 한다. 지금 뭘 얘기했나? 사도행전 1장 1절, 1장 3절, 1장 8절이다. 이게 실제로 내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충만이 내게 실현이 된다. 그래서 내가 증인이 된다. 이게 그리스도에서 다 나온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끝이다. 제 말을 조금만 들어줘라. 이걸 메시지로 듣지 말라. 내가 이 속에 빠져 있으면 절대 나는 하나님께 갈수 없다. 하나님께 실제로 갈 수 있다는게 안와닿는다. 내게 현실이 아니다. 꿈이고 공상이고 상상이다. 내가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답이 나야 집중할 수 있다. 생생하게 다가와야 누린다. 성령충만이 실현되어서 증인 된다. 근데 이게 안된다. 창세기 3장이다. 이게 진짜 내 문제라고 보이면 어떤 기도를 하게 되나? 늘 이 기도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는 기도를 할 수밖에 없다. 왜냐? 내가 여기 잡혀있다. 참왕 되신 그리스도가 내 속에 오셔서 나를 건져주시옵소서. 참선지자로 오셔서 선지자가 되시사 지옥의 배경에서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육신만 남아서 세상 것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나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는 영접기도를 해라. 이게 각인되면 어떡하나?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이 기도를 계속 하면 어떻게 되나? 전도사님은 매일 한다. 매일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가 되도록 기도한다. 나도 모르게 매일 여기 빠져든다. 기도 24,25 할 수가 없다. 나는 안된다. 예수가 내게 오늘도 그리스도 되어야 한다. 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건 그리스도 말고 없다. 이걸 영접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도 그리스도 필요합니다. 이걸 계속 하면 무슨 일 일어나나? 그리스도가 내게 그리스도가 되는 일이 일어난다. 이해하나? 드디어 그리스도의 빛이 내게 비춰져서 어두운 영안이 밝아진다. 불신앙이 자꾸 치워지고 믿음이 내 안에 자꾸 생겨서 하나님 나라가 실상으로 믿어진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성삼위 하나님께 자꾸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리스도가 내게 그리스도가 되는 일이 일어난다. 그러면 이게 따라온다. 성삼위 하나님의 나라가 현실로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내가 성령충만 받는 것이 실현이 된다. 이러니 어떻게 되나? 그리스도가 내게 주인이 된다. 제가 메시지를 하는 것 같지만 아니다. 포럼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답이 나오나? 이 짧은 시간에 이 어마어마한 것을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하니 답이 안나온다. 그리스도로 부족하지 않는다. 충분하다. 모든 것 다 된다. 이렇게 된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3. 그리스도가 누려지는 나 (마 16:16-20)

1) 교회 - 신분 (성령)

2) 음부 - 권세 (악령)

3) 열쇠 - 삶 (배경)

24(누림), 25 (기다림), 00 (도전)

▶이렇게 되면 그리스도가 누려지는 내가 회복이 된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서 20절이다. 진짜 다이다. 드디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뭐라고 하셨나?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드디어 여러분들의 신분이 살아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내 안에 성전 세우고 살아계신다. 어떻게 감사하지 않나? 어떻게 완전하지 않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내 안에 성전삼고 살고 게신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신분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누리게 된다. 여러분들은 그냥 들린다. 성령의 역사 따라온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드디어 권세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누리게 된다.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악령이 떠나간다.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드디어 삶을 가지고 누리게 된다. 내 영원한 배경 되는 천국 보좌가 내 삶 속에서 누려진다. 내 삶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드디어 24 그리스도가 누려진다.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25 하나님 나라를 기다린다. 영원이다. 드디어 이게 보이니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하나님 나라가 실제로 실상인 것과 내가 그것을 실제로 집중하고 누리니 영원한 것을 향해서 도전한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되어야 그리스도로 24,25,00 되어야 기도로 된다. 그리스도로 되는 만큼 기도로 된다.

♠결론 - 두가지 질문

창3:9 네가 어디에 있느냐?

마16:15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래서 결론이다. 2가지 질문하라. 무슨 질문이냐? 저는 이 질문을 가지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첫째이다. 창세기 3장 9절이다. 하나님의 지구상 첫 질문이다. 아담과 하와에게 물으셨다.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여호와의 낯을 피해 숨었다. 창세기 3장 사건에 걸려든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낯을 피한다. 하나님의 낯을 보지 않는다. 하나님이 피한 아담을 보고 웃으셨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이다. 예수님이 시대 살릴 제자에게 이런 질문을 항상 하셨다. 마태복음 16장 15절이다. 그렇다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두가지 질문을 진실되게 해봐라. 나는 왜 안되나? 어디에 있기 때문인가? 도대체 그리스도는 내게 누구인가? 반드시 어느 날 그리스도가 해결하신 그 문제가 내 문제가 온다. 그리스도가 답이 된다. 그러면 그리스도 붙잡게 된다. 이 창세기 3장이 무너지고 성삼위 하나님이 내게 믿어진다. 내가 여기 집중하게 된다. 내 권세, 삶을 가지고 그리스도 누리게 된다. 오늘 그리스도로 24 25 되는 나를 찾아내라. 그리스도 24 25 되어야 기도 24 25 된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Word: 

M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