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Chapel

제목 안되는 나에게서 벗어나야

성경 로마서 8:1-2

♠성경말씀 (롬8:1-2)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응답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하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로마서 8장 1절에서 2절이다. 합독하자. 주일 1부를 가지고 포럼을 하겠다. 여기서 벗어나야한다. 안되는 나에서 벗어나야한다. 11절이다. 벗어 나야 한다. 인간관계가 안되는가? 여러분들이 지금 나이가 청소년 나이가 되다 보니까 또래 문화가 있다. 그리고 예민한게 있다.  무엇인가? 또래 친구들에 대해 예민하다. 갈등하는 것 보면 삐지기도, 갈등하기도 한다. 조금만 말로 산다. 말에 삐지기도 한다. 말로 놀리기도 한다. 남말 한다. 또 옮기기도 한다. 그래서 그 말 듣고 상처받고, 편 나루고 그렇게 한다. 안그런가? RGS 팀장님을 그 팀장님을 사리남이라고 저장 했다. 스님들이 저 지역 가면 사리가 난다. 그래서 사리남이라고 했다. 저 분이 말이 없다. 그렇지 않은가? 입이 싸지 않는다. 남자는 또 가오에 죽고 산다. 가오 양아치 같다. 괜히 멋있다고 한다. 자기는 장난이다. 계속 동생 괴롭힌다. 센척 한다. 별로 안 세면서 그런다. 안 쎈 놈이 쌘척한다. 쎈놈 은 안한다. 남자들은 몸 자기가 더 크다. 그러면 누가 큰가 작은가.  이런다. 이게 남자이다. 남자, 여자 나는 다 싫다. 렘넌트가 더 좋다. 또 방에 가면 인간들이 기다리고 있다. 교실에서 맨날 싸우고 편 가른다. 이 편을 보면 어느날 보면 매일 달라져있다. 그래서 한명이 남는다. 매일 그런다. 밥먹을 때도 눈치보인다. 어디에 앉아야 하는가? 눈치 본다. 여러분들이 인간관계가 안되는가? 안된다. 이게 안되는게 아니고 내가 안되는 것이다. 공부가 안되는가? 이게 안되는게 아니고 내가 안되는 것이다. 웃지말고 들어라. 미래 불안한가? 왜냐? 내가 안되니까 불안한 것이다.

1. 절대이유 (원인)

창 1:27

사탄 (분리)

집중X←하나님 (불신앙) 창 3:15,

형상 (육신) 창 6:1,3→집착 (문화, 사람, 돈)

-세상 창 11:1:8

-복음생활X (Trinity+나+일)

종교생활 (나+나의 것+재실천)

13,16,19

과거 상처 (운명), 오늘 집착, 미래 불안

6올무

▶그러면 왜 내가 안되는가? 절대 이유를 알아야한다. 원인이 있다. 이게 내게 진짜 문제로 보여야 답이 보인다. 내가 왜 안되는가?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한다. 이것을 어떻게 하는가? 왜 안되는지 아는가? 내가 안된다는 말은 창세기 1장 27절이 깨졌다는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형상이다. 이게 깨진 것이다. 망가진 것이다. 이게 망가진 것이다. 이해 되는가? 이게 깨진 것이다. 왜 깨진 것인가? 이것을 조금 봐야한다. 이게 왜 깨진것인가? 잘 봐라. 그릇이 있다고 한다. 구멍이 만약에 나서 깨졌다. 그러면 무엇을 부어도 안 채워진다. 인간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깨지면 무엇을 해도 안된다. 제말 이해 되는가? 무엇을 부어도 안된다. 그래서 무엇인가? 자꾸 나도 모르게, 다른것으로 채우려고 한다. 무엇인가로 때우려고 한다. 근데 안 채워진다. 안된다. 왜 이게 깨졌는가? 사탄이 있다. 사탄의 여러분들의 최고 목적이 무엇인가? 인간을 망가뜨리는 것이다. 인간을 망가뜨린다는게 무엇인가? 창세기 1장 27절을 깨는것이다. 어떻게 인가? 창세기 1장 27절에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 형상 이것을 분리 시킨다. 이게 문제이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인데 이것을 분리 시킨다. 하나님이 없다. 형상만 있는 것이다. 무엇으로 분리시키는가? 이것이다. 하나님을 못 믿게 하는 불신앙을 끝없이 집어넣어서 하나님의 형상인데 하나님을 없얘버린다. 이게 무엇인가? 창세기 3장 1절에서 5절이다. 하나님을 못 믿게한다. 없이 만든다. 하나님께로 부터 떠나게 한다. 못믿게 한다. 분명히 사단이 있는것이다. 있다. 하나님 싹 없애버리고 형상, 육신만 남은것이다. 창세기 6장 1절에서 3절이다.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지 않아서 육신만 남았다. 이것 밖에 모른다. 하루종일 잡혀산다. 이래가지고, 하나님이 없다. 그래서 육신만 남아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가? 세상에 빠지게 된다. 세상이 다인줄 안다. 세상의 것을 붙잡고 산다. 이게 무엇인가? 창세기 11장이다. 3,6,11이 내 문제로 안보이니까 안되는것이다. 잘 봐야한다. 이것을 봐라. 제발 들어라. 이것을 안믿는다. 솔직히 말하면 안 믿는다. 안믿는게 문제 볼때 딱 알게 된다. 여러분들은 안 믿는다. 사단은 이것을 깨뜨리는것 밖에는 없다.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그래서 생각을 해봐라. 하나님이 없다. 잃어버렸다. 그러면 잘 봐라.  그래서 하나님과 집중이 안된다. 보좌의 능력은 무슨. 안된다. 이게 무엇인지도 모른다. 하나님을 안믿고, 잊어버렸다. 하나님이 딱 드러나졌다. 내 생각, 마음에서 없어졌다. 이 존재가 없어졌다. 내 삶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 집중이 되는가? 안된다. 형상 몸만 남아있다. 그래서 여기에 당연하게 집중이 아니고 집착이다. 모든것을 다 깨버렸다. 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여러분들이 그래서 집중이 아닌 집착을 한다. 혼자 있을때 무엇을 하는가? 우리 학교가 조용해 질때가 있다. 갑자기 고요하다. 저는 기도가 들어갔는가 보니까 구석구석에서 제일 조용할때 주일 예배때 조용하다. 다 존다. 잔다. 묵상이 아니다. 잔다. 찬양할때도 조용하다. 안그런가? 밤에는 깨어있다. 금요철야때는 덜하다. 또 조용할때가 있다. 주일이 천국이다. 예배시간도 자고, 끝나고 잠시 조용하다. 전부 핸드폰한다. 개가 지나가도 모른다. 보지도 않다. 인사 잘하던 사람들이 누가 지나가던 모른다. 봐도 모른다. 몰입이다. 몸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도 모른다. 매일 주일마다 일어난다. 모른다. 혼자 있을 때는 무엇을 하는가? 여기에 집착을 한다. 때워야하니까 그런다. 기도가 행복하지 않고 예배가 설레이지 않는다. 맞지 않은가? 게임하는게 설렌다. 지금 RGS 한 친구가 다쳤다. 그래서 누워있는데 이 아이가 누워서 게임해서 행복하다고 했다. 혼자 있을 때는 안한다. 여기가 비워져버린 것이다. 같이 있을 때는 사람에 집착을 한다. 여기에 집착하면 상처만 받는다. 기대 만큼 인간은 따라오지 않는다. 다 다르다. 사람 보지 마라. 연애도 해봤다. 생명도 걸어봤다. 남는것은 상처밖에 없다. 하지 마라. 붙어있다가 깨졌다. 막 그런다. 여러분들이 상처 받는다. 아니면 부모님들은 돈에 집착한다. 성공, 돈 집착한다. 좋다. 그치만 집착을 한다. 이러니까 이게 안되니까 자 봐라. 무엇이 안되는가? 복음생활이 안된다. 여러분들이 잘 들어야한다. 복음 생활이 안된다는 말은 하나님을 놓쳤다. 그래서 집중이 안된다. 그래서 무엇이 안되는가?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서 나를 붙잡고 오늘도 이 일 하신 것을 보면서 사는게 아니다. 이게 안보인다. 안보인다.  전혀 안보인다. 본 적이 없다. 내 삶속에서 본적이 없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도 오늘도 역사하고 계심을 본적이 없다. 내가 그것을 목격해야한데, 못본다. 나를 붙잡고 일하시고 축복하시고 증거주시고 말씀대로 이끌어가심을 봐야하는데 보지 못한다. 없다. 한번도 본적 없다. 없다. 안된다. 이게 안된다. 그래서 복음 생활이 아니다. 교회는 다녀야한다. 종교 생활이다. 무엇인가? 내가 주인되어서, 무엇인가? 나의 것을 찾아 가는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뤄야한다. 자기 실현이다. 이것을 이루려고 하니까 능력이 모자르다. 부족하다. 그래서 나를 실현 시키려고 할때 필요한게 하나님이다. 그렇지 않은가? 불교 신자는 이것을 위해서 부처가 필요하다. 부처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가? 이것으로 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내가 축복받기 위해 그리스도 하나님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은가? 무엇이 다른가? 불교신자와 똑같다. 종교생활. 이것을 보고 사도행전 13,16,19장이라고 말한다. 이러니까 잘 봐라. 결국 잘 봐라. 여러분들이 봐라. 내가 그래서 과거, 상처, 과거 운명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못 나온다. 빠져나올 수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이것만 하는가? 오늘 하루종일 집착한다. 미래는 무엇인가? 미래는 불안하다. 이게 여러분들이 무엇인가? 6가지 올무에 잡혀서 이러고 있는것이다. 여러분들이 이게 내게 내가 안되는 이유가 이것이구나. 12가지 사단 내 문제로 이게 안보이는게 내 문제이다. 여기서 못 나오니까 좀 보자.

2. 절대불가능

1) 롬 8:2 영적 상태

생명의 법X→죄의 법

(생명)             (사망)

2) 롬 8;6 생각

육신 (하나님과 원수)

3) 롬 8:7 삶

하나님의 법X-세상의 것

(말씀)

▶나는 절대 불가능이다. 매일 갈등한다. 못 나온다. 기억해야한다. 상처에서 못나오면 나는 절대 불가능 속에서 산다. 살게 된다. 그래서 로마서 8장 2절이 원인이다. 어떤 절대 불가능 속에 있는가? 내 영적 상태가 절대 불가능 속에 있다. 로마서 8장 2절에 나온다. 분명히 해방 했다. 되었다. 그렇지 않은가? 근데 내 영적상태가 여기에 있는게 아니다. 거꾸로이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옮겼는데 거꾸로 가 있다. 생명의 법 아래 있는게 아니다. 성령의 법 안에 있는게 아니다. 어디에 있는가? 죄의 법 아래에 있다. 그 죄가 무엇인가? 죄중의 죄가 무엇인가? 회계해야한다. 다락방은 회계라고 하는데, 말을 하면 안된다. 무엇이 회계해야하는가? 그 인간들을 바다에 빠뜨리고 싶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회계를 안한다. 하나님을 안믿는게 진짜 죄이다. 하루종일 영적상태가 어디에 있는가? 하루종일 어디에 있는가? 불신앙 아래에 있다. 절대 불가능이다. 이 안에 있어야 살아난다. 내가 살고, 인간관계도 산다. 다 살리는데 여기에 있지 않다. 죄 중에 죄인 불신앙의 법 아래에 있다. 불신앙의 감옥 속에 있다. 못 나온다. 다 죽는다. 여러분들 개인만 죽는게 아니다. 학업, 현장 다 죽는다. 로마서 8장 6절이다. 시간이 없다. 무엇인가? 우리의 생각은 전부 육신이다. 이것을 이야기 한다. 주일 1부 메시지이다. 포럼하고 있다. 왜 육신인가?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했다. 7절에는 뭐라고 하는가? 육신의 생각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하나님과 원수라고 했다. 이것은 재앙이다. 원수가 되었다고 생각해봐라. 부모와 된것과 똑같다. 주일 1부를 가지고 포럼한다. 다 이야기 하셨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봐라. 뭐라고 했는가? 7절을 봐라.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면서 살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 말씀에 굴복해서 사는게 아니다. 말씀이 내게 굴복한다. 그렇지 않은가? 분명히 하나님 믿는 아이를 TCK로 보낸다고 했는데, 전혀 문화가 안맞는다. 이게 이 현장이다. 이게 TCK현장이다. 내 생각과 맞지 않는다. 세계움직일 답이 있다. 근데 뒤 돌아서서 하나님의 법에 굴복한다. 말씀 안잡고 안 따라간다. 무엇을 하는가? 세상의 것을 따라간다. 이것을 또 이야기 한다. 그렇지 않은가? 매치가 되는가? 어떻게 되는가? 내가 안된다. 그래서 절대 가능이다. 잡아야한다. 절대 가능은 해야하는 나가 아니다. 절대 불가능은 안되어지는 나이다. 

(되어지는 나)

3. 절대가능-그리스도 (롬 8:2, 요 1:12)

날마다 영접+이름 (믿음, 누림, 사용)

1) 요일 3:8

2) 막 10:45

3) 요 14:6

-응답받는 권세

시공간 초월

237 흑암X

심판하는 권세

요 5:27, 요 15:33,

요일 4:4, 5:1,5

원적

운명

▶절대 가능은 내 수준, 환경, 조건과 관계 없이 되어지는 것이다. 절대 불가능속에서 다시 말한다. 여기서 나오지 못하면 절대 가능 못 만들어진다. 내가 절대 안된다. 여기서 나오는 길은 하나이다. 나를 되어지는 나로 만들려면 그리스도 다른 길 없다.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 다른 답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렘넌트가 그랬다. 울면서 전화하면 부모님이 복음 포럼한다. 문제가 아니다. 선생님들에게 찾아가면 이 이야기를 또 한다. 그래서 전도사님도 그렇게 할 것인가? 이렇게 했는데 맞다. 이 말을 했다. 이것 말고는 답이 없다. 로마서 8장 2절이다. 그리스도 안에, 여러분들이 있어야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옮긴다. 해방이다. 절대 못나온다. 해방이다. 여기서 해방되려면 요한복음 1장 12절이다. 영접 해야한다. 구원이 아니고, 부탁이다. 이 그리스도를 날마다 내게 영접해라.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말 잘들어봐라. 사단은 죽지 않았다. 활동 하고 있다. 이 악한 사단이 활동하고 있다. 지금도 끊임없이 활동한다. 그래서 끝없이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날마다 그리스도께서 내게 오시옵소서. 이시간 나에게 모든 하나님을 빼앗는 사단을 결박하여 주옵소서.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육신적인 것에 집착하고 있는 나를 치유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그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이 이름을 믿고, 기도로 누리고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 말고는 없다. 정말 그리스도 모자라게 본다. 요한일서 3장 8절이다. 매일 안다라고 생각하지만 매일 할것이다. 그래서 그 그리스도를 날마다 날마다 주인으로 모셔야한다. 영접해야한다. 그러면 이 그리스도는 귀신을 내어쫓는 그 이름의 권세가 있다. 결박, 떠나간다. 마가복음 10장 45절. 육신만 남아서 집착하고 병들고 황폐한것을 치유하는 것은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 운명 바꾸는 일이 일어난다. 요한복음 14장 6절이다.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다. 그리스도는 여러분들이 땅, 하늘 권세가 다 그분에게 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부를때마다 천군천사가 온다. 땅의 권세가 나타난다. 다이다. 그리스도가 다이다. 다 들어가있다. 그리스도안에는 모든게 있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때 무엇이 나타나는가? 응답받는 권세가 나타난다. 어떻게 응답을 받는가? 시공간 초월의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237의 역사를 일으킨다. 여러분들이 그런다. 흑암이 결박된다. 이 이름을 부를때 이 심판하는 권세가 나타나게 된다. 기도수첩이다. 요한복음 5장 27절이다. 저는 오늘 성경 다 찾아봤다. 성구를 찾아봐라. 나에게, 그리스도께 심판하는 권세가 있다. 내가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내가 이 이름을 부를때 요한일서 4장 4절이다. 무엇인가? 요한 일서 5장 4절이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이것이니 믿음이다. 그래서 5절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자. 세상을 이긴다. 오늘 여러분들이 절대 가능이신 그리스도를 믿길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 응답 중 인생응답이 무엇인가? 응답이 없어도 그리스도가 인생응답이다. 이해 되는가? 이 답이 나야한다. 그래서 3가지가 바뀐다. 원죄이다. 내일 이야기 하겠다. 운명이 바뀌게된다. 원적이 바뀐다는 소리가 무엇인가? 모든 상처가 세계복음화의 발판이 된다. 운명 바뀐다. 그래서 삶도 바뀐다. 안되는 나에게서 벗어나길 바란다. 내가 이래서 상태가 절대 불가능의 상태로 만들어져있기에 나는 그리스도 말고는 안된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된다. 저는 날마다 확인한다. 날마다 이것을 한다. 기도 안하고 뻔뻔하게 서지 않는다. 오늘 언약잡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Word: Picture

Mean: 그림 

2024/05/21 Chapel

제목 보좌의 능력

성경 열왕기하 6:14-18

♠성경말씀 (왕하 6:14-18)

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 녹취 & 판서 자료 ♣

겨자씨 (기도X) - 육안

엘리사 (집중)

사람, 상황 (사건), 일

불말과 불병거 (나라의 일)

← 싸우지 않고 이김

천국 보좌

우주만물, 천하만국, 인류생사화복, 역사, 참능력, 세계복음화

나라, 일, 시공간초월, 237,5000, 전무후무   

계8:3-5 천군천사 (심부름)

고전3:16, 갈2:20, 엡4:30 창1:27 다른것 (흑암,혼돈,공허)

창2:7, 창 2:18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한다. 오늘 하나님 말씀은 열왕기하 6장 14절에서 18절이다. 합독하자. 오늘 우리 좀 렘넌트 전도학을 가지고 포럼하겠다. 여러분들이 반드시 체험해야 할 것이 뭐냐? 보좌의 능력이다. 여기에 지금 두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이냐? 내가 어디 쪽에 있는지를 봐야 한다. 게하시 같은 사람과 엘리사 같은 사람이 있다. 여러분들이 딱 봐야 한다. 15절을 봐라. 사환이 게하시이다. 사환이 일찍 일어나서 나가보니. 아무것도 없이 나갔다. 기도 안하고 나갔다. 기도 전혀 모른다. 기도 안하고 나가니 아람 군대가 꽉 찼다. 기도 모른다. 하루 종일 뭘 보나? 이게 진짜 불쌍한 사람들이다. 하루종일 뭐 보나? 이걸 본다. 사람을 본다. 갈등한다. 하루 종일 뭐 보나? 내게 주어진 여러가지 상황만 본다. 사건 있다. 이것만 본다. 하루 종일 여러분들에게 이런 저런 일 일어난다. 해야 할 일 있다. 이것만 본다. 여기에 매인다. 말고는 관심 없다. 여기 빠져 산다. 어쩔 수 없다. 특히 RGS, RLS는 어디 가지도 않는다. 하루종일 사람 때문에 안되는 것만 보인다. 하루종일 갈등한다. 계속 상황밖에 안보인다. 내 상황밖에 모른다. 그리고 이런 저런일 해야 하는데 거기에 계속 매여있다. 이것밖에 모른다. 기도 안하고 나갔다. 보니까 아람 군대가 싸여있었다. 내 상황이 이런데 어떡해야 하는가? 육안만 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가? 엘리사를 봐라. 게하시가 보고했다. 엘리사가 뭐하고 있었나? 이걸 하고 있었다. 굉장한 영적집중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봐라. 꼭 봐야 한다. 아람 군대가 동원된 것이 아니라 불말과 불병거가 동원된 걸 봤다. 뭘 봤다는 이야기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봤다. 사람을 본게 아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본것이다. 나와 함께 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봤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진짜 상황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봤다. 그래서 영안이 열렸다. 어떤 일이 일어났나? 아람 군대와 싸우지 않고 이겼다. 그래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아침에 게하시처럼 나왔나, 엘리사처럼 나왔나? 보좌의 능력으로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싸우지 않고 이긴다. 보좌의 능력 갖고 세상 나가야 한다. 그래야 싸우지 않고 이긴다. 그러면 보좌가 무엇이냐? 예를들면 대한민국이 있다. 거기에 수도가 있다. 대통령이 앉아서 일하는 곳이 대통령실이다. 용산에 있다. 성삼위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이다. 좌정하사 일하시는 곳이다. 그게 어디인가? 어디에 앉으셔서 일하고 계시나? 놓치면 안된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에베소서 4장 30절이다. 성령으로 인치심을 입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여기에 뭐해야 하나? 집중해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들 붙잡고 일하고 계신다. 여러분들 안에 보좌삼고 일하시고 또 어디에 일하시나? 천국 보좌에 계신다. 여기서 뭐하시나? 꼭 알아야 한다. 6가지 하고 계신다. 보좌의 능력이 어마어마한 것이다. 지금도 보좌에 앉으셔서 우주만물을 다스리신다. 보좌에 앉으셔서 온 천하 만국을 통치하고 계신다. 모든 인물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신다. 누가 뭐래도 이 모든 게 하나님 손에 있다. 모든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그러면서 모든 역사를 움직이고 계신다. 그리고 뭐하시나? 하나님 자녀에게 그리스도의 날까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가시면서 굉장한 능력을 공급하고 계신다.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공급되는 공급처가 보좌이다. 이 천국 보좌 앉으셔서 세계복음화를 컨트롤 하신다. 어마어마하다. 하나님을 안믿는다. 이거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할때 어떤 일이 일어나나? 내 안에 있는 보좌와 천국보좌가 원네스 된다. 그래서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고 천하만국을 통치하고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역사를 움직이고 굉장한 능력을 공급하고 세계복음화를 컨트롤하는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여러분들 기도할때 이 일이 일어난다. 이게 원네스 되면서 이 일이 일어난다. 요한계시록 8장 3절에서 5절이다. 심부름한다. 여러분 기도를 다 받아서 하늘 보좌 제단 앞에 있는 그릇이 쏟는다. 이게 어마어마하다. 이걸 모른다. 게하시 같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잡아야 한다. 그야말로 여러분들이 있는 현장에 시공간을 초월해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난다. 여러분들, 현장에, 학업이 일어난다. 시공간초월로 일어난다.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일이 일어난다. 그러면 여기에 앉아서 237 5천 종족을 움직일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되어있다. 이걸 꼭 해라. 이때 일어나는 일이 뭐냐? 이게 원네스 되니까 이게 일어난다. 창세기 1장 27절이다. 하나님 형상이 살아난다. 이게 여러분 안에 임한다. 꼭 체험해야 한다. 인간은 영적존재이기 때문에 반드시 어디에 집중하게 되어있다. 이 영적사실을 게하시처럼 전혀 모르고 전혀 이 보좌의 능력 누리는 기도가 안되면 반드시 다른 것으로 채운다. 나도 모르게 채운다. 뭔가 재밌고 뭔가 다른 것으로 다 채운다. 어떤 경우에는 일로 나를 채운다. 그 뒤에 반드시 흑암, 혼돈, 공허 있다. 이게 되어지면 이게 일어난다. 창세기 2장 7절이다. 여러분들 들이마실 때마다 하나님 생기가 들어온다. 이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을 반드시 들이마셔야 한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이 여러분들 안에 가득차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다 살아난다. 창세기 2장 18절이다. 이때 삶에 보좌의 능력이 나타난다. 이걸 렘넌트가 안누린다.

보좌의 능력 → 1. TCK - RT7명

실제 TCK (요셉, 모세, 다니엘)

TCK 현장 (사무엘, 다윗, 엘리사, 바울)

↓ 완전 혼자 ↓ 문화 X ↓환경 X ↓ 내 생각 X

= 세계 움직이는 답, 모든 것 준비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쩔 수 없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TCK로 보내시는 것이다. 렘넌트 7명처럼 보내시는 것이다. 실제로 2가지 TCK가 있다. 실제로 다른 나라에 가서 TCK가 된 렘넌트가 있다. 예를 들어서 요셉, 모세, 다니엘이다. 애굽에, 바벨론에 TCK로 가서 세계복음화 했다. TCK로 안갔는데 TCK같은 현장에 있는 사람이 있다. 사무엘, 다윗, 엘리사, 바울이다. TCK로 실제로 간 적이 없다. 근데 현장이 TCK 현장이었다. TCK는 아니었지만 TCK였다. 그러면 TCK현장이 뭐냐? 꼭 잡아야 한다. 나를 완전 혼자 두는 것이다. 맞는 사람 하나도 없다. 사무엘과 다윗이다. 완전 혼자였다. 그리고 전혀 문화가 안맞는다. 지금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고 선생님들과 같이 공동체 생활하는 문화가 여러분들과 전혀 안맞는다. 생각도 안맞고 배경도 안맞고 문화도 안맞는다. 거기에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내신다. 거기에다 환경이 전혀 아니다. 너무 어렵고 힘들다. 여기에 보내신다. 게다가 내 생각과 전혀 안맞는다. 여기에 보내신다. 실제로 여기에 TCK도 있다. 근데 완전 혼자이고 문화, 환경이 내 생각과도 전혀 안맞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런가? 어쩔 수 없다. 이것을 갖게 만들어야 한다. 이걸 체험하게 만들어야 한다. 

2. RT (사6:13) - 황폐

1) 복음 가진자 (남은자)

2) 복음 능력 (남는자)

3) 복음 문화 (남을자)

4) 복음 후대 (남길자)

▶하나님은 여기서 렘넌트를 키우셨다. 지금 여러분들이 혼자인 것 같다. 여기서 사무엘 키웠다. 완전 목동에서 혼자였다. 여기서 다윗 키웠다. 여러분들이 꼭 기억해야 한다. 여기에 목사님이 얘기하셨다. 뭐가 있나? 세계 움직이는 답이 있다. 만약 내가 여기 있으면 하나님이 세계 움직이는 답을 주시는 것이다. 내가 문화가 너무 안맞는다. 환경이 너무 어렵다. 도망가고 싶다. 사람들이 내 생각과 안맞는다. 근데 여기에 세계 움직이는 답이 있다. 하나님이 세계 움직이는 답을 주시려고 나를 여기 보내시는 것이다. 렘넌트 7명을 전부 여기서 준비하셨다. 그래서 여기서 렘넌트 7명을 어떻게 키우나? 이사야 6장 13절이다. 다 망할 것이다. 다 황폐하게 될 것이나 이 땅의 그루터기는 남는다. 그루터기 렘넌트가 황폐함 속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여기에 속지 말라. 하나님이 여기에 가둬놨다. 내 능력으로 안된다. 사람 보지 말라고, 사람 붙잡지 말고 성삼위 하나님 붙잡으라고. 저는 오늘 새벽 4시까지 못잤다. 30분 눈 붙이고 나왔다. 상황 힘드나? 일이 너무 많나? 상황 보지 말라. 하나님 25 보라고 상황을 어렵게 만든 것이다. 아니면 절대 25 안한다. 보좌의 능력 가지라고. 알아들어야 한다. 그래서 복음을 아는자를 여기에 집어넣어서 복음 가진자 만들려는 것이다. 복음을 가질 뿐 만 아니라 그 어마어마한 능력을 갖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 문화 회복시키려는 것이다. 공부가 나와야 한다. 삶이 나와야 한다. 그게 복음문화이다. 그래서 남을 자로 서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 가진 후대 키우려는 것이다. 남길 자이다. 그러려고 여기에 부른 것이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이 속에서 세계 살리는 내용 가지게 하려는 것이다. 

3. 내용

1) 행17:1 그리스도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

2) 행18:4 기도

3) 행 19:8 나라

▶사도행전 17장 1절이다. 그리스도의 당위성이다. 나는 그리스도가 당연히 필요하다. 그리스도가 내게 필요하다. 내 힘으로 안된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되는구나. 이 내용을 가지고 가야 한다. 사도행전 18장 4절이다. 기도가 뭔지 내용을 가져야 한다. 사도행전 19장 8절이다. 여러분들로 하여금 이 축복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부탁한다. 나는 영적 TCK이다. 내가 만약 이 속에 있으면 나는 세계를 움직이는 인물이다. 그래서 세계 움직이는 답을 주시는 것이다. 렘넌트 중 렘넌트로 만드시려는 것이다. 그렇게 결론을 내야 한다.

결론 - 언약 → 이루시는 하나님

▶그래서 부탁이다. 이걸 언약 딱 잡아라. 정확하게 언약 잡으면 하나님이 이루신다. 이 언약 잡아라. 다른 방법 없다. 그래서 보좌의 능력을 누리는 렘넌트 돼라. 열왕기하 6장 14절에서 18절이다. 옆사람 축복하자. 속지 말자. 너는 세계를 움직일 영적 TCK이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Word: Happiness

Mean: 행복

2024/05/14 Chapel

제목 성삼위 하나님으로 나의 망대를 세우는 길

성경 마태복음 28:16-20

♠성경말씀 (마28:16-20)

16/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지시하신 산 (감람산 시간)


묵상습관

1. 창 1:27 +육 (마 4:4, 벧전 2:2)

2. 창 2:7=말씀, 성령+코 (호흡)

겔 37:1-11, 겔 47:1-12, 사 42:5

3. 창 2:18 강단+나+현장=세계서밋

(교회) (가정) (현장)

(근본) (기본) (기초)

오늘의 응답, 오늘의 증거, 오늘의 감사

하나님 계획

1. 말씀의 역사 (답)

답 (나의 것)→강단→예배

→홀로 기도→6일→학업

2. 구원의 역사 (응답)

3. 능력의 역사 (해답)

(성령)

1. 보좌의 능력

2. 나라

3. 나라의 일

함께+일=삶

(복음생활)-종교생활 (내가 나로 사는 삶)

↳부족X


Trinity

문제, 갈등, 사건

답, 응답, 해답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앞 뒤로 축복하자.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하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다. 마태복음 28장 16절에서 20절이다. 합독하자. 오늘 이번주간에 주일 강단이 아니고, 핵심강단이 이것이다. 성삼위 하나님 이다.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으로 우리의 영원한 망대를 만들어버리면, 세계를 무조건 살린다. 성삼위 하나님으로 나의 망대를 여러분들이 세우는 길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오늘 여러분들과 포럼 하겠다. 진짜 간절하게 부탁을 한다. 하나만 해라. 하나만 하셔라. 여러분들이 공부 진짜 잘하고싶다. 그러면 하나만 해라. 오늘 중요한 단어가 나온다. 성구를 봐라. 열한제자가 어디에 이르는가? 이것이다. 봐라. 어디에 이르는가?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이게 감람산이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들이 반드시 부탁한다. 이런 시간이 있어야한다. 감람산 시간이 있어야한다. 고요하게, 여러분들이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보고, 집중하는 시간이 있어야한다. 우리가 지금 HM갔다와서 감람산이 아니고, 어디에 갔다 오셨는가? 이 시간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부탁이다. 오늘 올라가야한다. 회의가 있다. 이번 WRC를 킨텍스에서 한다. 기도 많이 해야 한다. 왜 놀라는가? 좋지 않은가? 여러분들이 15분정도 뮤지컬을 해야한다. 이번은 다락방 전도운동의 역사를 뮤지컬로 할것이다. 아무 뮤지컬과 예술적 감각과 관련없는 쌤을 두고 기도해달라. 아시는가? 기도 많이 해주셔야한다. 그래서 어쨌든 간에 기도해야한다. 감람산 시간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 어떻게 인가? 렘넌트는 하나만 하면된다. 응답 받을 생각 하지마라. 응답이 있다, 없다 불신앙 하지말고 하나만 해라. 성삼위 하나님을 나의 망대로 만들어라. 오늘 그림 하나로 끝내겠다. 이것을 해야한다. 이것을 어느정도 하면 되는가? 이 습관을 가지면 끝난다. 그렇지 않은가? 왜 말씀묵상하는게 성삼위 하나님을 나의 망대로 만드는 길인가? 여러분들이 안다. 하셔야한다. 요한복음 1장 1절이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요한복음 1장 14절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그리스도이다. 성자 그리스도이다. 요한복음 14장 26절이다. 뭐라고 이야기 했는가? 그가. 성령이다.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누가? 성령 하나님이다. 여러분들이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 무엇으로 역사하고, 응답하는가? 나타내시는가? 말씀이다. 그래서 마태복음 4장 13절에서 나를 따라오라고 했다. 말씀이다. 이것을 묵상하라. 왜냐? 창세기 1장 27절이다. 여러분들이 누구인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의 형상, 눈에 안보이는 영적 존재이다. 우리는 육적 존재이다. 우리는 육, 영을 가졌다. 중요한것은 영이다. 이것은 육은 담고있는 그릇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살려야한다. 우리가 영적으로 힘이 없으면 문제가 터지면, 빠진다. 잡힌다. 나를 못 넘어선다. 컨트롤이 안된다. 제 말 이해 하는가? 그래서 마태복음 4장 4절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다. 영적 존재니까 말씀으로 살아야한다. 그래서 베드로 전서 2장 2절에 이야기 했다. 신령한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우리의 영이 살아난다. 말씀 놓치면 안된다. 그렇지 않은가? 성경 안에 레마가 있다. 다시 말하면 밥상이 있다. 이것은 로고스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을 우리가 먹는다. 이게 레마이다. 예를 들면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이 있다. 근데 나는 생선을 많이 먹는다. 레마이다. 반드시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을 찾아서 먹어야한다. 그래야 산다. 치유된다. 에너지가 생긴다. 창세기 2장 7절이다. 이게 행복하면 좋겠다. 생기를 불어넣었는데 생명이 되었다. 이것은 말씀과 성령. 이게 똑같은 어원이 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여러분들의 영을 내 코에 불어 넣었다. 내 안에 불어 넣어야한다. 그게 묵상이다. 그러면 내 영이 산다. 내 영이 살아나야한다. 그러면 내 생각, 마음이 바르게 된다. 안그러면 내 생각이 시끄럽다. 마음이 복잡하다. 평안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 성령을 넣으면 여기서 산다. 그래서 내 생각, 마음이 바르고, 평안해진다. 그래서 내 뇌가 힘을 얻는다. 그러면 내 신경, 세포도 살아난다. 내 몸도 살아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내 삶도 바뀐다. 내 학업도 달라진다. 반드시 해야한다. 이것을 이 생기를 어디에다가 불어넣었는가? 어디를 통해? 그게 코이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영을 반드시 호흡에 담아라. 이 시간 5분만 있어도 바뀐다. 치유된다. 굉장한 힘, 능력 생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는 이것을 매일 묵상한다. 에스겔을 봐라. 역사하는 하나님의 영을 여러분들의 호흡에 담아 불어 넣으면 마른 뼈다귀 같이 황폐한 여러분들의 영이 살아난다. 살아난다. 진짜이다. 영, 혼, 육 다 소생된다. 에스겔서 47장 1절에서 12절이다. 이 말씀이 정말 마음에 담긴다. 성전에 나오는 물을 쫙 보여준다. 그러면서 너 들어가서 청량해라. 이런다. 청량하니까 무엇인가? 그 발목 까지 왔다. 나와서 또 청량한다. 청량하니까 이 물이 무릎까지 갔다. 나와서 또 다시 들어가서 청량했는데 허리까지 물이 왔다. 또 하려니까 사람이 건널수 없는 강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평안한 시간에 누가 하든말든 하면 계속 하다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들의 안에 차오른다. 하나님의 말씀이 차오른다. 어느순간 넘쳐 나온다. 그래서 모든 만남, 오늘의 가정과 삶, 학업, 현장, 237-5000까지 흘러나온다. 그러면 에스겔서에 봐라. 어떻게 되는가? 많은 물고기가 살아 움직인다. 그게 모여 바다가 되고, 수많은 물고기들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거기에 어부가 무엇을 하는가? 물고기를 잡고 거기서 여러분들의 삶을 살아간다. 이 강으로 많은 풀들과, 나무들이 자라난다. 이 잎사귀는 약재가 된다. 사람을 치유한다. 그래서 말씀을 묵상하면 이런일이 일어난다. 다 살아난다. 우리의 말씀이 흘러가서 다 살린다. 수 많은 사람들이 살아난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이사야 42장 5절이다. 꼭 이 습관 가져야한다. 그래서 무조건 여러분들이 두가지를 합쳐야한다. 무엇인가? 우리의 호흡과 이것이다. 반드시 합쳐야한다. 이 시간이 있어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꼭 알아 들어야한다. 그래서 창세기 2장 18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묵상하는게 생활화가 되면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하나님의 강단과 나와 현장 다시말하면 삶이 딱 연결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들의 학업이 원네스가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된다. 교회. 그리고 무엇인가? 가정, 그야말로 현장.  이 세가지가 원네스가 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알아들어야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서밋으로 서게된다. 왜냐? 이 말은 무슨 말인가? 근본, 가정에서 기본을 배운다. 현장에서 기초 이게 만들어진다. 무조건 세계 움직이는 서밋된다. 그래서 묵상해라. 하나만 하면된다. 이렇게 되면,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속에, 영혼 속에, 삶속에 영원한 망대로 세워진다. 꼭 알아야한다. 이게 되어지면, 드디어 여러분들에게 3가지 역사가 일어난다. 성부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주시고, 성취 시킨다. 그래서 역사가 된다. 왜냐? 여러분들이 말씀 묵상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답이된다. 답이 되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가까워 진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것이 된다. 이게 나의것이 되어야한다. 이러니까 무엇이 살아나는가? 강단이 살아난다. 강단이 사니까 무엇이 사는가? 예배가 살아난다. 예배가 살아나니까 무엇이 살아나는가? 혼자있는 시간에 여러분들의 기도가 살아난다. 반드시 이렇게 된다. 시간표이다. 누가 뭐래도 은혜받고 기도할수 있다면 다 되는것이다. 홀로 기도가 되어져야한다. 그러면 일주일 중 6일이 살아난다. 이러니까 무엇이 살아나는가? 학업이 살아난다.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가 된다. 그래서 무엇인가? 성자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 드디어 무엇인가? 응답을 받는다. 응답을 받으니 나도 살아난다. 응답받은 나를 보고 주위의 사람도 살아난다. 나 때문에 현장이 살아난다. 이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반드시 답을 찾아야한다. 그리고 무엇인가? 드디어 내게 성령께서 역사한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되는가? 증거가 오니까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어지지 않는다. 이것을 잡아야한다. 이러니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내게 무엇이 나타나는가? 보좌의 능력이다. 이러니까 무엇인가? 내가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임한다. 그래서 무엇이 일어나는가?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진다. 아무도 못 말린다. 이러니까 무슨 결론이 나오는가? 핵심, 산업선교 다 해야한다. 이러니까 무슨 답이 나오는가? 눈에 안보이지만, 분명히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이 결론이 나온다. 나와 함께하면서 나를 붙잡고 일하고 계신다. 이게 내 삶이다. 이러면 끝이다. 여러분들은 이 체험이 없다. 이 체험이 없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면서 일하고 계신다. 이것을 보고 무엇이라고 하는가? 되어지는 삶이다. 복음은 되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성삼위 하나님이 눈에 안보이게 나를 붙잡고 오늘을 일하고 계신다. 이것을 보고 무엇이라고 하는가? 복음 생활이라고 한다. 이게 안되면, 반대로 종교 생활을 해야한다. 이게 무엇인가? 이게 무엇인지 아시는가? 렘넌트들 잘 들어라. 내가 나로 살아야한다. 내가 나로 살아야한다. 한계를 만난다. 여러분들이 한계를 만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것을 보지 못한다. 이게 내 삶인데 못본다. 이것을 잡아야한다. 내게 부족함이 없다. 힘든 일이 없는게 아니다. 있다. 사람때문에 힘들지만 나는 아니다. 공부가 어렵다. 그치만 나는 아니다. 어렵지 않다. 내가 없는게 많다. 근데 나는 부족하지 않다. 여기에 결론이 난 것이다. 이해 되는가? 이런 사람이 예를 들면 이렇게 살아가는데, 문제가 온다. 사건을 만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무너지지 않는다. 이게 전부 무엇으로 보이는가? 이것으로 보이게 된다. 이것이다. 묵상하면 여러분들이 묵상을 하면 계속 하다보면 문제, 갈등, 사건오면 이게 된다. 이게 안되면 문제에 빠지고 흔들린다. 못 넘어선다. 그런데 이것이 되는 사람은 이 묵상을 하면 할수록 이 뒤에 있는 무엇이 보이는가? 문제, 사건, 갈등이 보이는게 아니다. 이 뒤에있는 성삼위 하나님이 보인다. 성삼위 하나님이 보인다. 이해 되는가? 그러면 이 문제, 갈등, 사건 이게 전부 무엇으로 보이는가? 잡아야한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인다. 그래서 연결된다. 무엇인가? 이게 여러분들이 꼭 잡아야한다. 이게 연결이 된다. 무슨 말인가? 이것이다. 문제, 갈등, 사건이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이니까 말씀 속에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두고, 무엇을 찾는가? 답을 찾는다. 왜냐?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무슨 말인지 잡아야한다. 이게 하나님의 답으로 보이니까 이 답을 붙잡고 누리게 된다. 이게 그래서 내가 이것을 가지고 응답을 찾아낸다. 이해 되는가? 이것이다. 지금 이것이다. 그래서 문제, 사건, 갈등을 가지고 다른 사람은 흔들린다. 근데 나는 이것을 말씀속에서 답을 찾아낸다. 이 속에서 응답을 찾아낸다. 이래서 내가 이게 다른 사람에게 해답을 주는 증거가 된다. 이해 되는가? 그게 묵상이다. 이게 다이다. 아무말 하지말고 묵상해라. 이러면 이렇게 되면 진짜다. 무엇인가?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이 일이 일어난다. 보좌의 능력이 임한다.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일이 이루어진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문제, 갈등, 사건을 없앨 수는 없다. 내가 없앨수는 없다. 어떻게 없애는가? 없앨수는 없다. 방법은 하나이다. 묵상이다. 묵상 밖에는 없다. 시간이 없다. 그래서 어떤 답이 나오는가? 이것을 가지고 드디어 내가 오늘의 응답을 누리게 된다. 이 세가지가 없다. 여러분들이 묵상 습관이 없으면 이 세가지가 없다. 이것을 하면 오늘의 응답이 있다. 오늘의 응답이 있으니까 오늘의 증거가 있다. 오는 증거가 있다. 이러니까 무엇이 있는가? 감사가 있다. 이 세가지가 없으면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끝난다. 이게 있어야한다. 이것이 딱 있어야한다.  그래서 또 이야기 한다. 이게 이 답이다. 이해 되는가? 부족함이 없다. 이 답이 나온다. 복잡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치만 복잡하지 않다. 묵상해라. 성삼위 하나님은 말씀이다. 묵상해야한다. 이러면 성삼위 하나님이 나의 망대가 된다. 제발 묵상해라. 말씀 두고 졸아도 된다. 졸더라도 묵상을 혼자서라도 해라. 전도사님이 아무리 강단 흐름을 이야기 해도 묵상 안하면 흐름이 안된다. 집중을 좀 해봐라. 어쨌든 간에 묵상하라. 옆사람에게 축복하자. 묵상하는 습관을 꼭 만들어 내자. 앞, 뒤로 축복하자. 성삼위 하나님을 나의 망대로 만들자.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370 주 안에 있는 나에게 

Word: Nations

Mean: 나라

2024/05/10 금요철야

제목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져라

성경 로마서 16:25-27

♠성경말씀 (롬16:25-27)

25/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 녹취 & 판서 자료 ♣

先入見 (선입견)

먼저 들어온 것으로 보는 것


자기 영적문제←새로운 망대

과거 각인

부모 뿌리

가문 체질 (흐름)

근본 운명 (창 3장)

사탄 시작


고후 10:14 (견고한 진)

1. Trap-내 생각 (3,6,11)

2. Frame-불신앙의 판단

3. Snare-육신적 선택 (한계), 현실의 상처

oneness (치유의 근본)

말씀+기도+뇌+영+몸 (리듬)

7,7,7

1. 3집중

2. 3셋팅

3. 3응답

감격 (망대)

설레임 (여정)

열정 (이정표)

망대의 틀


→세계복음화

1. 창 37:1-11

2. 출 2:1-10

3. 삼상 3:1-19

4. 삼상 17:1-47

(시 78:70-72)

5. 왕하 2:9-10

6. 단 1:8-9

7. 행 17:1, 18:4, 19:8

하나님의 선입견

롬 16:25                                    롬 15:27

영원한 축복 (계획)-롬 16:26-영원한 작품 (세계복음화)

1. 오늘의 문제 (사건, 일)

시공간 초월의 기도(넓이), 지극히 선한 것 (높이), 절대계획 (넓이)

2. 오늘의 사람

위, 옆, 아래 (살리는 그릇)

3. 오늘의 나

과거 (발판), 오늘 (길), 미래 (세계)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다. 로마서 16장 25절에서 27절이다. 합독하자. 오늘 조금 우리가 응답 받아야 할 언약이 있다. 이게 무엇인가? 이것을 꼭 가져야 겠다.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져야 겠다. 이것을 가진 사람을 별로 보지 못했다. 저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진다면, 나의 많은 부분을 살릴 수 있다.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진다면, 내 길이 달라진다. 사람을 본다면 사람이 굉장히 소중히 보이게 된다. 내게 일어나는 사건, 일을 보면 전부 축복으로 보이게 된다.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져야 한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조금 이따가 이야기 하겠다.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지려면 무엇이 바뀌어야하는가? 이게 안바뀌면 못 가진다. 이것을 가지고 계속 문제를 보고, 사람을 보고, 현실을 본다. 그래서 계속 내가 스스로 병들게 만든다. 하나님과 안맞는다. 그러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이것이다. 망대를 바꾸어야한다. 망대를 바꾸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는가? 반드시 나도 모르게 어느날 도착한 곳이 있다. 어디인가? 어디가 내 종착지가 되는가? 이것을 바꾸지 아니하면 내가 어디에 가있는가? 어디에 가있다. 자기의 영적 문제이다. 홍콩 집회 1강 서론이 이것이다. 홍콩 집회를 지금 하고있다. 자기의 영적문제에 가있다. 망대 안바꾸면 가게된다. 그러면 이게 어디서 왔는가? 내 잘못된 각인되어있는 잘못 되어있는 과거에서 왔다. 잘못된 것이 각인된 과거가 있다. 여기서 온것이다. 잘못된 것으로 각인된 내 과거는 어디서 왔는가? 이것을 부모님들도 알아야한다. 이게 어디에 있는가? 부모님에게 이미 오랫동안 뿌리내린 영적문제 있다. 상처있다. 여기서 우리가 잘못된 것이 우리의 과거에 각인된다. 이것을 보고 자랐으니까. 지금 나이가 되어서, 청소년이 되어서 부모님과 이제는 떨어져서 살지만, 우리가 영적인 늘 이야기 한다. 영적 탯줄은 안 끊겨있다. 영원히 간다. 그러면 이게 잘못된 많은 과거, 상처, 생각, 많은 여러분들의 것이 각인되어있다. 이게 어디에서 왔는가? 많은 사단의 것이 있다. 세상의 것이 있다. 나의 것이 있다. 우리도 모르게 각인되어있다. 우리 부모님의 잘못된 뿌리는 어디서 시작 된것인가? 가문의 체질이 있다. 우리의 가문의 흐름이 있다. 여기서 나온것이다. 그러면 가문의 이 흐름은, 이 체질은 어디서 왔는가? 바로 근본운명에서 온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다시 말하면 창세기 3장이다. 결국, 이 창세기 3장은 누가 일으킨 것인가? 사단이다. 여기서 시작된 것이다. 이게 보여야한다. 그래서 이게 오랫동안 어마어마하게 오래되었다. 몇백년, 천년이 흘러서 온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이게 어떻게 되는가? 이게 우리에게 견고한 망대라 서있게된다. 절대 안 깨진다. 인정해야한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쓰겠다. 견고한 진이 되어있다. 못 빠져나온다. 여기서 생각한다. 이게 안 무너진다. 절대 내가 무너뜨릴수 없다. 어떤 방법으로도 안된다. 어떤 노력으로도 안된다. 이게 우리가 이 속에서 우리가 못 파괴하니까, 무너뜨리지 못하니까 우리가 무엇인가? 사단의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이 속에서 만들어진, 내 생각이 있다. 이것은, 너무 깊다. 너무 오래되었다. 내가 내 생각을 모른다. 그래서 여기서 나온 내 생각이다. 여기서 잡혀서, 스스로 무엇을 하는가? 이게 함정이 되어서, 스스로 내가 계속 속는다. 여기서 못 벗어나온다. 이게 무엇인가? 이게 나이다. 못 빠져나온다. 그래서 프레임이다. 무엇이 틀이 되어있는가? 불신앙이 내 틀이 되어있다. 불신앙의 틀에 갇혀서 못 나온다. 불신앙의 틀에서 틀 안에서, 이 틀을 가지고 무엇을 하는가? 모든 것을 판단한다. 계속 우리가 무엇인가? 말도, 기준도 불신앙이다. 계속 판단한다. 모든것을 한다. 이것 가지고 말한다. 여기서 나온 말을 듣는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올무에 갇혀있다. 어디서 못 나오는가? 육신이다. 육신의 올무에서 못나온다. 이게 내 올무이다. 그래서 내가 영적인것을 선택하는게 아니다. 말씀을 선택하는게 아니다. 육신적 선택을 한다. 믿음의 선택이 아니다. 언약을 선택하는게 아니다. 육신적인것을 선택한다. 그래서 육신의 한계를 못 넘어선다. 이게 한계이다. 이러니까 눈에 보이는 현실이 전부 다 인줄알고 여기에 매여서 상처받는다. 그러니까 여기서 빠져 나와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되고있는가? 특히 렘넌트들 알아야한다. 이게 전부 내게 이것이다. 선입견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게 전부 나에게 이게 전부 다 선입견으로 자리 잡고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이것을 잡아야한다. 이것을 왜 한자로 쓰는가? 정확한 의미이다. 선은 먼저, 입 들어온 것 , 견 모든것을 본다. 이것이다. 말이 쉽지, 너무 깊다. 이게 먼저 들어와 있어가지고, 모든것을 다 보게 된다.  교회 문제는 저는 이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게 문제이다. 그래서 이것을, 이 견고한 진을 파괴하는것은 하나이다. 그리스도에게로 부터 나오는, 말씀과, 그리고 무엇인가? 기도 말고는 못 깨뜨린다. 절대 못한다. 이 말씀과, 기도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뇌를 치유해야한다. 이미 내 뇌에 입력이 되어있다. 그리고 말씀, 기도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영을 살려야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 몸도 살려야한다. 내 리듬을 살려야한다. 바꾸어야한다. 이게 원네스 되는것이, 치유의 근본이다. 이것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이것 말고는 안된다. 이것을 반드시 해야한다. 그래서 계속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이것이다. 우리의 호흡과, 기도가 하나가 되어야한다. 이것을 해야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무엇을 가지고 해야하는가? 지금 흐름을 봐야한다. 무엇을 가지고 해야하는가? 무엇을 가지고 5가지를 원네스 시켜야 하는가? 이게 이것이다. 7망대이다. 7여정, 7이정표이다. 이것을 가지고 원네스 시간을 가져야한다. 그러면 어느날 이것이 무너진다. 견고한 진이 무너진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야기한다. 계속 이야기 한다. 이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지고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가? 3집중하라고 한다. 여기에 부모, 교사가 먼저 증인이 되어야한다. 안하니까 계속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눈 뜨면 반드시 이것을 해야한다. 7,7,7을 가지고 기도 하면서, 중요한게 호흡이다. 이것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고 하면서 힘을 얻고, 회복해야한다. 그리고 낮에는 이 축복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려야한다. 밤에는 삶을 가지고 많은 답 찾아내고, 세계복음화 할 작품을 만들어야한다. 그러면 이게 된다. 3셋팅이 만들어진다. 7,7,7이 내 안에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로 서게된다. 그러면 내가 어딜가든 플랫폼이 되게된다. 이 사람들이 내게 온다.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는 파수망대이다. 그래서 치유하는것이다. 안테나로 세워지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3응답이 온다. 문제오면 거기서 답 찾는게 아니다. 답을 가지고 문제를 만난다. 사람과 갈등이 있으면 갱신의 축복을 가지고 가는것이다. 먼저 바꾸고 그 사람이 하나님앞에 설수 있도록 심부름 하는것이다. 위기 속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게 아니다. 위기속에 들어가 기회로 만드는것이다. 이게 딱 오게 된다. 이러다 보면 이번 홍콩집회 이번에 여기까지 했다. 이 단어 놓치면 안된다. 이것을 7,7,7을 가지고 계속하면 된다. 이것은 홍콩집회 2강이다. 이러면 7,7,7을 가지고 원네스 시간을 가지고 있으면, 이게 우리에게 굉장한 감격으로 오게된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면 이것을 안하는것이다. 만약 이 말을 듣고 저 말이 맞다. 이런 생각이 들면 이것을 하고있는것이다. 아침에 눈떠서 7,7,7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깊은 호흡을 가지고 우리의 뇌, 영, 몸, 리듬을 살려버리면 굉장한 감격이 온다. 무엇이 감격스러운가? 성삼위 하나님이 영원한 망대로 세워진다. 영원한 망대로 만들어진다. 과거를 발판삼고, 오늘을 최고로 누리고, 미래를 3시대 살릴 능력으로 누리게된다. 그래서 5력이 오게된다. 그래서 공중권세 잡은자를 이기는 능력이 영원한 망대로 세워진다. 미리응답이 보인다. 이게 내 응답으로 세워진다. .3가지 뜰이 작품으로 서게된다. 이게 진짜 실제로 일어나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굉장한 감격이 온다. 이때 진짜 망대가 바뀐다. 그리고 굉장히 설레인다. 진짜이다. 한번 해봐라. 저는 목사님이 이 말을 하시는데, 저는 속으로 맞다. 저게 무슨말인지 알겠다. 설레임으로 여정을 간다. 이 말을 모른다. 렘넌트들 중에 한명이라도 알아 들었다. 이러면 류목사님 보다 더 크게 쓰임받게 된다. 류목사님은 렘넌트 때 체험하지 못했다. 진짜 될때까지 해봐라. 그러면 무엇이 내 마음에 생기는가? 열정이다. 이 단어를 쓰셨다. 이 3가지 단어를 쓰셨다. 이게 본론 1,2,3번이다. 어떤 열정인가? 로마복음화이다.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하리라. 그 여러분들의 열정을 가지고 이정표를 가는것이다. 목사님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하나님께서 이 3가지가 답을 찾아라. 이 3가지 단어를 무엇이라고 쓰셨는가? 이것까지 가는법은 하나이다. 원네스 시키면된다. 이 3가지를 목사님이 이 단어를 쓰셨다. 망대의 3가지 틀이다. 이렇게 했다. 꼭 참고해야한다. 부모님들, 렘넌트들 꼭 참고해야한다. 제가 오늘 RLS쌤이랑 차를 타고 밥을 먹으러 갔다. 제가 이 쌤에게 포럼을 했다. 사람 이라는게 회복력이라는게 있다. 내 생각, 마음을 회복하고,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지 이게 중요하다. 내 생각, 마음이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순간 받을 수 있더라도, 데미지가 안되도록 회복하는게 있다. 이게 중요하다. 내 몸이 타격이 올 수 있다. 무리가 올수 있다. 무리가 되지 않도록, 몸을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어야한다. 사단이 나를 무너뜨릴수 있다. 회복시킬수 있는 회복력이 얼마만큼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래서 이야기했다. 여러가지 케이스를 했다. 그래서 이야기 했다. 이게 너무 중요하다. 이것을 해야한다. 호흡 해야한다. 꼭 해야한다. 이 망대를 만들지 못하면 견고한 진에 들어가게 된다. 이것을 바꾸게 되면 반드시 세계복음화 한다. 반드시 한다. 반드시이다. 그래서 바꾸어야 한다. 그래서 빨리 점검해야한다. 창세기 37장, 출애굽기 2장 1절에서 10절, 피언약으로 망대를 바꾸었다. 10기적이 일어났다. 사무엘상 3장 1절에서 13절이다.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미스바 운동을 일으키고 이스라엘을 살렸다. 왕도 못막았다. 군인도 못했다. 목동앞에 무릎꿇었다. 목동으로 있으면서 말씀, 기도, 찬양으로 망대를 바꾸었다.  열왕기하 2장 9절에서 10절이다. 갑절의 영감을 영원한 망대로 세웠다. 도단성운동의 지도자로 세우고, 아람을 싸우지 않고 이기었다. 다니엘서 1장 8절에서 9절이다. 말씀을 가지고 뜻을 정했다. 바벨론을 뒤집었다. 사도행전 17장 1절, 18장 4절, 19장 8절이다. 생명걸고 회당을 들어갔다. 생명걸고 망대를 바꾼것이다. 그래서 로마 뒤집은 것이다. 반드시 새로운 망대로 바꾸면 이것을 가지고 7,7,7 이 5가지 원네스 시간 가지면 반드시 세계 바꾼다. 이러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이것이 세워지고, 이 여정 가운데서 이 선입견이 틀린것이다. 이상의 것을 보지 못한다. 이게 없어져 버리고, 무엇이 되는가?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지고 여정을 가게도니다. 세계복음화 까지 가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하나님의 선입견이 무엇인가? 중요하다. 이런사람 별로 못봤다. 하나님의 선입견은 먼저 들어가있다. 하나님께 먼저 들어가있는 것을 가지고 본다. View라고 한다. 하나님의 이게 있다. 먼저 들어가 있는게 무엇인가? 이것을 가지고 우리를 본다. 이것에 먼저 들어가 있는게 무엇인가? 하나님은 이미 영세 전부터 우리를 축복했다. 영세전부터 축복을 가지고 우리를 준비했다. 굉장한 축복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영세 전부터 가지고 있다. 모든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여러분들이 실수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이미 들어가 있다. 우리를 생각하실때 우리를 축복하기 위해 이 눈을 가지고 본다. 이게 하나님의 선입견이다. 이게 로마서 16장 25절이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선입견이 무엇인가? 영원한 작품을 남기려고 한다. 무엇인가? 어떤 작품인가? 세계복음화라는 미리 작품을 가지고, 모든것을 보고 계신다. 이게 로마서 16장 27절이다. 이 두가지 선입견을 가지고, 하나님은 영세전부터 우리를 축복하기 위해 이것을 가지고 보신다.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두고 영원한 작품을 남기려고 한다. 이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 로마서 16장 26절이다. 지금 이루어가고 계신다. 이 속에 오늘의 문제가 있다. 오늘의 사건, 일이 있다. 그러면 무슨 말인가? 우리에게 문제가 있고, 사건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은 이 문제, 사건, 일에 영세 전부터 이미 축복하기 위해 중요한 것을 준비했다.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할수 있도록 영원한 작품으로 이미 가지고 이것을 가지고 보신다. 우리랑 다르다. 우리는 창세기 3장에 걸려든다. 불신앙을 가지고 판단한다. 선입견이 다르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틀린선택을 자꾸 하게된다. 하나님과 안맞는 선택을 한다. 여기서 계속 상처받는다. 이게 틀린 나의 선입견이다. 오래된 견고한 진에서 왔다. 오늘의 어떤 일, 사건이 왔다고 해도 이 선입견을 가지고 본다. 하나님은 여기에 오늘의 문제, 사건, 일에 중요한 계획을 가지고 보신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의 작품을 만들려고 하신다. 부모님들 속으면 안된다. 그래서 이 망대가 세워진 사람은,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문제, 사건, 일이 오면 어떻게 하는가? 시공간 초월의 기도를한다. 넓이 이다. 무엇을 하는가? 오늘의 문제, 사건, 일을 가지고 지극히 선한것을 분별하고 높이게 된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절대 계획을 찾아낸다. 깊이이다. 제가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7여정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 오늘은 9가지 흐름이다. 여정이 다르다. 이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지고 무엇을 보는가? 오늘의 사람을 본다. 우리는 잘못된 사람을 보고 잘못됐다고 한다. 비난한다. 영적 문제를 보면 시험이 든다. 우리는 사람이 조금 나에게 잘못하면 상처를 받는다. 하나님의 선입견은 다르다. 그 사람이 잘못되었으면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은 보신다. 그 사람을 변화 시켜서, 축복 시켜서 세계복음화 하도록 이것을 뒤집으신다. 하나님의 선입견이다. 사람을 보는 하나님의 선입견이다. 렘넌트들 알아들어야한다. 부모님들이 가르쳐 주어야한다. 이게 하나님의 선입견이다. 우리는 이것을 생각하지도 못한다. 이 사람이 아무리 이상해도, 하나님은 이상하게 안보신다. 이것을 가지고 축복을 가지고 그 사람을 본다. 이 사람의 잘못된것을 치유시킨다. 그래서 영원한 망대로 세워지게된다. 이 망대가 새로운 망대가 세워지니 사람은 이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지고 윗, 옆, 아래 사람을 보게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살리는 그릇이 되게된다. 그러면 이 망대가 세워진 사람은 무엇을 하는가?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지고 오늘의 나를 보게된다. 하나님은 잘못된 우리의 과거를 가지고도 하나님은 무엇을 하는가? 전부 세계복음화 할수 있도록 발판으로 만드신다. 축복한다. 이게 하나님의 선입견이다. 우리의 잘못된 흐름, 각인 있다. 부모님들의 잘못된 각인, 흐름이 있다. 하나님은 이것을 가지고도 영세전에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신 것을 이루신다. 이것을 축복하신다. 하나님의 선입견이다. 이것을 가지고 오늘을 가면 길이 달라진다. 그래서 우리의 미래가 전부 무엇을 위한 준비로 보이는가? 세계복음화를 위한 준비로 보이게 된다. 9가지 흐름이다. 이게 되어지는 사람은 눈에 안보이는 개인, 현장에 전부 시스템을 바꾸게된다. 그래서 이 사람이 어딜 가든 치유, 살아나는 역사 일어난다. 여정이 다르다. 7여정 가운데 9가지 흐름을 한것이다. 그래서 망대를 바꾸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7망대를 가지고 원네스 시켜라. 이 선입견 깨야한다. 하나님의 선입견을 가지는 렘넌트들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