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금요철야

제목 영적문제와 영적능력의 그 사이

성경 이사야 42:5-9

♠성경말씀 (사 42:5-9)

5/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8/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 녹취 & 판서 자료 ♣

뇌 (호흡+묵상)

영적능력

1. 행 1:1 그리스도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과거 상처 (발판)-복음화

2. 행 1:3 나라 (7,7,7)

보좌의 능력

오늘 문제 (길)-보좌화

환경

3. 행 1:8 성령 

3시대 능력

미래운명 (증인)-세계화

세상

창 1:27 하나님 형상 (영)+(육)

집중 방향

영혼(자라남)→

1. 사탄 (흑암)

2. 불신앙 말, 눈, 귀, 생각

3. 안되는 것이 응답

영적문제

-재미-참행복X

 즐거움-참기쁨X

 성공-참평안X

 충족-참만족X

-마 12:43-45

1. 자기 빈 곳

2. 자기성찰 (성장)

3. 자기 실현 (성취)

▶부모님들도 오셨다. 오늘 맛있는 고기도 구워주시고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린다. 오늘 부모님들이 렘넌트들 격려 해주길 바란다. 다행히 모두가 이 자리에 잘 왔다. 오늘 마지막 금요 철야예배인데 집중하면서 드리고 하나님께 집중해야한다. 이번 작년에도 주신, 말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말씀이다. 나의 기도를 확정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보겠다. 이사야 42장 5절에서 9절이다. 합독하자. 지금 제일 중요한 말씀이 5절이다.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늘 제목은 영적 문제와 영적능력의 사이는 한 끝 차이이다. 영적문제로 가는가, 무한한 영적인 힘을 얻는가? 이것은 한끝 차이이다. 이것을 오늘 포럼하겠다. 오늘 메시지는 놓치면 안된다. 2년 동안 똑같은 메시지를 주셨다. 오늘 길게 하지 않겠다. 하루종일 오늘따라 햇볕이 괜찮았다. RGS에 어떤 선생님께서 원래 몸도 안좋았는데, 어제 천왕봉도 가고 그랬는데, 우리를 도와주던 등산 안전지도 선생님이 이 선생님을 보더니 어디 갔다 왔는가? 그저께는 문장대 갔다오고 어제는 천왕봉 갔다 왔다. 이랬더니 이 정상적인 사람도 가기 힘든곳을 2일이나 갔다 왔는가? 이렇게 했다. 날씨도 흐리게 해주시고, 오늘은 조금 평지를 걷는데, 햇볕을 강하게 주셨다. 어쨌든 길게 이야기 안하겠다. 오늘 정리를 해야겠다. 내가 누구인지를 놓치면 안된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렇지 않은가? 영적 존재이다. 영과 함께 무엇을 가졌는가?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다. 형상 영과 육을 가진 존재이다. 그래서 우리가 결론부터 이야기 하겠다. 우리가 인간은 영을 가진 존재이기에 반드시 어딘가에 집중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에 집중하는 가에 따라서, 우리가 무한한 영적인 능력인 속으로 들어 갈수도 있고, 어디에 들어가는 가에 따라 어마어마한, 영적 문제 속에 갈수도 있다. 이게 인간이다. 한끝 차이이다. 어디에 집중하는가에 따라 달려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향해 집중할수 있다. 이러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그 무한한 능력이 내것이 된다. 내가 하나님이 될수 없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불교가 하는 말이다. 그런데 한가지만 해라. 나는 하나님이 될수 없다. 그치만 집중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내것으로 가질 수 있다. 무한한 능력을 가질수 있다. 근데 내가 하나님의 것이 아닌, 육신적인 것, 여기에 우리가 내가 집중하게 되면, 나는 어마어마한 영적 문제에 빠지게 된다. 딱 하나이다. 그래서 내가 무한한 하나님의 영적인 속으로 들어가는가? 여기로 들어가는가? 그래서 트레킹을 시키는 것이다. 이게 끝이다. 메시지가 끝이 아니고, 이것을 가지면 끝나는 것이다. 기억해라. 인간은 하나님을 믿게 되어있다. 인간은 하나님을 받아들이게 만들어져 있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아무리 아이큐가 높아도 하나님을 못 믿게 되어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인간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그래서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포스터가 쓴 책이 있다. 인간은 사랑으로 살아야한다. 그런데 이 사람이 사랑으로 상처받았다. 그래서 너무 사랑해서 사람을 죽인다. 싸운다. 서로 상처 준다.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다 살다가 싸워서 원수되었다. 인간은 그 어떤 것으로 살 수 없다. 하나님으로만 살수 있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기억해야한다. 잠시 인간이 다른것으로 재미 볼수있다. 여러분들 게임하면 재밌다. 친구들 만나서 영화보고, 쇼핑하고, 수다 떨면 재밌다. 근데 기억해야한다. 재미는 있지만 이것은 없다. 참 행복은 없다.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만 올수있다. 세상의 것으로 잠시 즐거울 수있다. 이것 쫓아가면 안된다. 잠시 즐거울수 있지만, 절대 여러분들에게 참 기쁨은 못준다. 하나님만이 가능하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없이도 성공할수 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한다. 아무리 성공해도 하나님 안믿고 참 평안은 없다. 꼭 기억해라. 사람으로 잠시 여러분들을 충족할수있다. 친구를 만난다. 사람을 통해 나를 충족 시킬 수 있다. 근데 기억해라. 어떤 사람이라도 참 만족을 줄수 없다. 하나님만이 가능하다. 그래서 기억해라. 마태복음 12장 33절에서 45절이다. 꼭 기억해야한다. 마귀가 돌아다니다가 쉴 곳을 찾는다. 그런데 어디에 들어갔는가? 빈곳, 청소하고 수리된 곳을 찾아서 일곱 악한 귀신을 찾아갔다. 그래서 하나님 아닌 다른것으로 채우려고 할수록 나는 비어간다. 꼭 기억해야한다. 꼭 기억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하나님 아닌것으로 나를 채울수 없다. 채우려고 하면 할수록 나는 비어간다. 그러면 내 빈곳을 또 다른 것으로 찾아 채우려고 한다. 채우려고 한다. 꼭 기억해야한다. 우리의 빈곳을 하나님 아닌 다른것으로 채우려고 하면 할수록 내가 망가진다. 내가 파손되어간다. 내가 채우려고 했던게 영적문제로 돌변해 버린다. 이해가 되는가? 그래서 빈곤 이라고 한다. 절대 하나님 아니면 안된다. 이 답이 나야한다. 그리고 청소하고 이랬다. 나를 돌아볼수있다. 친구하고 싸웠다. 이것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나를 돌아보고 방법을 찾고, 해결책을 찾고,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더 병들어 간다. 꼭 기억해라. 그래서 하나님 아닌것으로 나를 찾고, 세상의 것으로 나를 찾고, 사람의 것으로 나를 찾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를 이것 할수있다. 성장 할수 있는데, 청소하고 그럴수록 여러분들은 병들어간다. 영적문제 또 온다. 수리하고 라고 또 그랬다. 비고 청소하고 수리하는. 이 말이 무슨말인가? 세상의 것으로 뭔가를 실현, 성취 시키려고 한다. 이러면 반드시 기억해라. 사단에게 잡힌다. 하나님 아닌 다른것으로 성공시키고 이럴수록 사단에게 잡힌다. 이 말을 먼저 기억해야한다. 인간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계속 고민하는게 있다. 반드시 영혼에 들어가 쌓인다. 영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계속 흔들리면, 이게 어디에 쌓이는가? 영혼에 쌓인다. 쌓이게 된다. 쉽게 말해라. 하나님 없는 것으로 계속 쌓아 놓으면, 반드시 결국 이것은 사탄을 쌓는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사단이 계속 쌓이게 된다. 사단은 무엇을 몰고 오는가? 사단은 무엇을 몰고 다니는가? 흑암이다. 그래서 우리의 영이 어둠 가운데에 있다. 이것을 알아들어야한다. 이게 쌓이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길게하면 졸거니까 짧게 하겠다. 교회가면 제일 걱정이다. 사람들을 만나면, 이야기를 듣고,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교회가도 마찬가지이다. 계속 무슨 소리를 듣는가? 불신앙의 소리를 듣는다. 하나님의 소리를 못 듣는다. 구분하면 되는데 너무 합당한 소리이다. 근데 하나님과는 안 맞는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교회 가면 사람 만나면 불신앙, 쓸데없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고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심지어 시험 드는 소리까지 듣는다. 이것을 모르고 듣고 말한다. 이러면 우리도 모르게 차곡차곡 영혼에 쌓이게 된다.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억해라. 우리가 말하는것, 우리가 보는것, 우리가 듣는것,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생각하는것 꼭 기억해야한다. 이게 영혼에 쌓인다. 근데 문제는 이게 영혼에 쌓이는데 기억해라. 이게 지금 우리 부모님들 앉아계신다. 이게 영혼에 쌓여서 문제는 우리가 지금 생각을 해야한다. 이게 이런 여러분들이 하나님 아닌것을 말하고, 보고, 듣고, 생각하고 하는게 전부 영혼에 쌓이면 문제는 이게 계속 우리가 나이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우리 영혼속에서 자라난다. 이게 문제이다. 이게 문제이다. 그래서 의사가 모르는게, 우리의 영혼에 각인 된 것은 이것으로 나오게 된다. 몸으로 나온다. 이것을 의사가 모른다. 반드시 이것은 영혼에 들어가서 몸으로 나온다.  나오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삶으로 나오게 된다. 기억해야 한다. 이게 진짜 렘넌트들이 알아들어야 한다. 고칠 수가 없다. 우리가 첫 기회이자 마지막이다. 솔직히 말하겠다. 트레킹 할때 집중이 되면 매일 올라야 한다. 어른들은 안된다. 부인하는게 아니다. 저도 어른이다. 제가 저를 보면 안다. 그래서 렘넌트 시기가 중요하다. 그래서 결국에는 무엇이 오는가? 안되는 것이 응답이다. 이게 우리는 모른다. 전도사님은 편하게 이야기 하겠다. 저는 영적 한이 많다. 영적인 눈물로 이야기하겠다. 안되는것이 응답으로 온다. 렘넌트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되리라 라고 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도 되리라. 라고했다. 근데 나는 안된다. 이게 응답이다. 말도 못한다. 내가 안된다. 라는 말을 어른들이 못한다. 내가 그래도 목사인데, 사모인데, 장로인데, 주일학교 부장인데, 나는 안된다.라고 못한다. 그래서 핑계된다. 목사님 핑계 댄다. 교회가 어떻고, 장로가 어떻고, 다락방이 어떻고, 자꾸 핑계를 댄다. 내가 되어지는 응답 속에 있으면 말 할게 없다. 내가 되는데, 감사할것 밖에 없다. 복음 가지고 내가 안되는것이 응답이다. 이것 만큼 성공 없다. 결론을 내리겠다. 빨리 마쳐야겠다. 결론 내겠다. 이 영혼의 위치가 어디인가? 발가락에 있는가? 손가락에 있는가? 눈알에 있는가? 이 영혼에 위치는 안보인다. 어디인가? 눈에 안보이지만 우리의 영혼과 딱 어디에 있는가? 목사님이 늘 이야기 하신다. 그래서 작년에도 이 말씀을 주시고 그랬다. 우리의 이번에 영을 살리고, 이 영적 영을 살려서 정말 집중할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이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이야기 한다. 이게 무엇인가? 호흡과 묵상이다. 하나로 만들어라. RGS에서 반드시 해야한다. 호흡과 묵상이 일치가 되어야한다. 이게 이사야 42장 5절이다. 그래서 호흡과 영을 주셨다. 이것을 꼭 해야한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무엇을 묵상을 해야하는가? 내 영혼에 이것이 쌓인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아닌것으로 채우려고 하니까 이렇게 된다. 그래서 재미난것을 찾는다. 그래서 나를 때운다. 자꾸 나를 때운다. 하나님을 놓친다. 성공하려고 아등바등한다. 나를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 나를 충족시키려고 한다. 그러니까 자꾸 내 영에는 이것이 쌓인다. 이것을 뒤집어야 한다. 내가 뒤집을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것을 뒤집는 답을 주셨다. 그래서 이것을 묵상하라. 사도행전 1장 1절이다. 오직 그리스도가 답이다. 이것을 묵상하라. 꼭 렘넌트들 이것을 호흡, 조금만 호흡을 기도로 의식하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멈숨하면서 누리고, 날숨하면서 그리스도의 권세를 누려라. 그래서 조금만 하면 우리의 영혼에 쌓여있는 사단의 것, 불신앙, 많은 여러분들의 재앙의 것, 싹 다 무너져 내리고, 무엇을 하는가.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답이 나온다. 그래서 누리게 된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영원한 망대가 된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의 과거 상처가 발판이 된다. 무슨 발판인가? 우리를 복음화 시키는 발판이 된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되구나. 필요하구나. 아니면 망해야 하는구나. 당연, 필연, 절대성이 나온다. 내가 그래서 치유되고, 바뀌고, 살아난다. 이것을 꼭 해야한다.지금 여러분들이 이것을 하면 아무 응답 없을 수 있지만 쌓인다. 자라난다. 어느날 여러분들이 세상 사람들이 못 잡는 응답이 온다. 지금은 심는 시기이다. 영혼에 심어라. 당장 바뀌는게 없다. 근데 심어라. 어느날 자라고 나서 전세계가 복음화 된다. 이해 되는가? 무엇을 묵상해야하는가? 오직 하나님이다. 이것을 묵상하라. 그래서 주신게 있다. 7,7,7이다. 조금만 호흡하면서 묵상해라. 그래서 보좌의 능력이 셋팅된다. 영원한 망대로 세워진다. 그러면 이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우리에게 크고 작은 오늘의 문제는 길이된다. 어떤 길인가? 우리를 무엇 시키는 것인가? 보좌화 시키는 길이 된다. 끝나는 것이다. 오늘의 문제는 전부. 그래서 우리의 환경이 바뀐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일어난다. 지금 당장 응답 안온다. 영혼에 쌓인다. 묵상하는 동안 쌓인다. 운명 바뀐다. 무조건 해라. 이게 트래킹이다. 무엇을 묵상하는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성령충만 받게 조금만 호흡 집중하면서 성령충만 임하게 기도해라.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에게 반드시 3시대 살리는 능력이 내것이 된다.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미래 운명이 바뀌게 된다. 우리가 전세계 237-5000과 후대 앞에서 증인이 되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우리가 세계화가 된다. 이 말은 섹;베고음화 땅끝까지 증인된다.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 때문에 세상이 우리를 따라온다. 후대 살리게 된다. 그래서 렘넌트들이 속지말고, 착각하지 말고 무조건 무엇을 해야하는가? 호흡에 집중하면서 1,3,8 묵상하라. 이러면 영에 쌓이게된다. 한 끗 차이이다. 내가 막을 수없는 영적문제로 가는가. 아니면 영적 능력으로 가는가? 이것이다. 지금도 집중하고 있다. 언약 잡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기도하자. 

2024/05/28 Chapel

제목 나, 나의 업, 내 교회를 살리는 능력 얻는 길

성경 사도행전 1:8

♠성경말씀 (행1:8)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성령충만 (사탄의 각인, 뿌리, 체질)-영적치유, 마음치유, 신경세포 치유


♠서론 

미래운명, 세계운명


-후대전쟁

1. RT앞세대-축복

2. RT 망대-시대흐름

(시 127:3-5)

3. RT 이후시대-문화와 세계정복


-집중전쟁

1. 제한적 집중 (행1:1)-Trinity (요 14:6)

2. 선택적 집중 (행 1:3)-보좌의 능력

3. 원네스 집중 (행 1:8)-3시대

성령충만→모든 것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하자.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다. 사도행전 1장 8절이다. 잘 아는 구절이다.  합독하자. 나를 살려야한다. 나의 업을 살려야한다. 그리고 무엇인가? 내 교회를 살려야한다. 여러분들이 살리면 시대를 살리게 된다. 나를 살리고, 업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능력을 얻는 길이 있다. 그게 이것이다. 무엇인가? 성령충만이다. 받으면 된다. 이것 말고는 없다. 언젠가는 전도자 목사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성령충만이란 이게 가장 부딪혔다. 이게 내게 이미 사단의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된게 있다고 하셨다. 이것을 완전히 뒤 바꾸는게 성령충만이라고 했다. 성령충만 받으면 끝이다. 이것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왜 사단의 성령충만을 받으면 각인, 뿌리, 체질이 뒤 바뀌는가? 이게 왜 그런가? 왜냐? 성령충만을 받으면 가장먼저 이게 치유된다. 무엇인가? 우리는 영적존재이다. 영적 치유가 일어난다. 가장먼저 일어나게 된다. 그러면 어떤게 또 치유 되는가? 또 마음이 치유된다. 오래된 상처 누구나 가지고 있다. 마음이 치유된다.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목사님이 늘 말씀하신다. 그런 것 처럼 신명난 세포가 치유된다. 이해 되는가? 그러면 여러분들이 뇌, 몸 다 살아나게 된다. 이래야 무엇이 치유 되는가? 삶이 치유되게 된다. 이게 성령충만이다. 이것 받으면 끝이다. 이것을 가슴에 새겨야한다. 왜 성령충만을 이야기 하는가? 이번주 강단이 무엇인가? 산업선교, 렘넌트 전도학, 핵심, 흩제 전부 3시대 살리는 능력이다. 그 능력이 여기서 오게 된다. 성령충만이다. 3시대 살릴 능력을 한마디로 하면 성령충만이다. 그러면 그 전에 우리가 본격적으로 이야기 하기 전에, 전도사님과 포럼할게 있다. 무엇인가? 우리가 목사님께서 앞에 서서 메시지를 하실때 서론, 본론, 결론 하신다. 한번씩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서론에 있다. 서론에 다 담는다. 본론은 거기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담는다. 결론은 어떻게 보면 붙잡아야 할 미션을 이야기한다. 서론을 놓치면 안된다. 여러분들이 미래 운명을 결정 짓는 싸움이 있다. 세계운명을 결정짓는 싸움이 있다. 이 싸움에 져버린다. 그러면 미래 빼앗기게 된다. 세계 빼앗긴다. 그러면 세계, 미래 운명 싸우는 싸움은 경제가 아니다. 2가지이다. 군사도 아니다. 군사전쟁도 아니다. 지식도 아니다. 이것 결정짓는 전쟁이 있다. 그게 무엇인가? 놓치면 안된다. 이렇게 된다. 이유가 2개를 차지하는 것 중에 하나가 미래 운명과 세계 운명을 결정짓는다. 후대 빼앗겼다. 미래, 세계 다 빼앗긴다. 이해 되는가?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그렇지 않은가? 후대 전쟁이다. 두번째로는 무엇인가? 이것이다. 집중전쟁이다. 이 두가지 빼앗겼다. 져버렸다. 이러면 우리는 평생 노예로 살아야한다. 3단체 포로로 살아야한다. 강대국에 속국되어서 살아야한다. 그래서 우리가 저를 봐라. RGS, RLS 저를 봐라. 왜 여러분들이 청소년 사역자도 아닌데, 내일 세미나를 왜 하는가? 왜 여러분들이 참여하는가? 왜 참여시키는가? 왜 우리를 그 여기에 참여하는것을 기뻐하시는가? 의미를 알고, 이유를 알아야한다. 학교에서 하라니까. 이러면 응답 못받는다. 이 두개 빼앗겼다. 이러면 절대 운명, 세계 못 바꾼다. 밥먹다가 가야한다. 그렇게 하려고 사는가? 그 피지컬과 얼굴로 그렇게 살다가 갈것인가? 어쨌든 여러분들이 참 답답하다. 여러분들에게 전도사님이 부탁 하나를 하겠다. 다락방 여러분들은 본부학교이다. 이 다락방 전도운동을 그대로 1세대 전도자에게 받아서, 전 세계 렘넌트들에게 바톤을 이어 주어야한다. 이게 우리의 역할이다. 나를 봐라. 어리다고 못 알아 듣는게 아니다. 어리다고 못 알아듣는게 아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서 다락방을 일으켰다. 곳곳에 일어났다. 다락방이 확산되었다. 가정, 여정을 모른다. 곳곳에서 다락방 일어나니까 아이들이 엄마아빠 따라서 온다. 아이들을 또 누가 봐줘야한다. 그러니까 어떤일이 벌어지는가? 엄마, 아빠가 다락방 하는 동안에 아이들을 따로 데리고 놀아주면서 다락방 하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러면서 다락방이 또 그래서 어린이 다락방이 시작했다. 그리고 중, 고등학교, 대학 문이 확 열리기 시작했다. 부산 임마누엘 교회에서 저녁 8시쯤이 되면, 전문 사역자들을 불렀다. 모아두고 8시쯤에 그것을 말하자면 너무 길다. 전문 사역자들을 모아두고 예배를 드렸다. 저는 청소년이였다. 청소년에 대해 메시지를 주었다. 눈 뜨면 청소년 복음화, 전세계 6억 복음화, 5000만 청소년 복음화, 눈만 뜨면 그랬다. 그 기도했다. 청소년 복음화. 중, 고등학교 가서 저는 뺨 맞았다. 지금도 기억난다. 왜 학교에서 종교 활동 하는가? 이러고 뺨 맞았다. 나가라. 영적문제 심각하다고 쫓겨날뻔했다. 고 3들 야자하면 10시 반 정도 된다. 그때까지 뛰는 것이다. 청소년 현장을. 고 3들 나오면 집에가는 버스에 탄다. 집에 갈때까지 포럼한다. 저는 항상 막 차를 타고 집에 왔다. 우리는 대학은, 눈만뜨면 대학이다. 대학 복음화. 집회 하면 전국에서 모인다. 청소년 끼리 모여서 어떻게 청소년 살릴것인가? 전문사역자들의 집에 가서 밤새 포럼한다. 대학 사역자들은 밤새 포럼한다. 어린이, 청소년, 대학, 공단, 청년복음화. 공무원 복음화 이렇게 된다. 직업이 나오게 된다. 이러면서 군 복음화, 공무원 복음화, 이렇게 된다. 이게 렘넌트 운동이 되었다. 일으켰다. 지금을 봐라. 근데 지금을 봐라. 어리다고 생각하지 마라. RGS, RLS에 왜 왔는지 생각해봐라. 우리 가운데 전도사님 밑에있는 세대 중에서 청소년 복음화, 어린이 복음화 하다가 죽겠다. 이런 전문사역자들이 거의 없다. 없다. 진짜이다. 이게 없어졌다. 교회에 예를 들면 부교역자들이 대학갔다가 목회를 하고 그랬다. 목회자가 되었다. 이전에는 목회자 중에서도 대학 복음화에 미친 사람이 있었다. 청소년 복음화에 미쳐있던 분이 계셨다. 황관주 목사님을 봐라. 렘넌트 사랑합니다. 얼마나 멋있는가? 그러면서 선교국이 생겼다. 여러분들이 왜 없어졌는가? 말을 못하겠다. 이 두가지 전쟁은 우리가 생을 걸어야한다. 어느 정도인가? 하나님은 렘넌트에게 모든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내가 누군지를 알아야한다. 렘넌트 때문에, 앞세대를 축복한다. 그래야 후대들이 일어나니까 그런다. 하나님이 요게벳, 야곱을 축복했는가? 렘넌트 때문에, 왜 사무엘을 축복했는가? 왜 바울을 쓰셨는가? 렘넌트 때문이다. 하나님은 렘넌트가 다이다. 렘넌트 망대이다. 시편 127편 3절에서 여러분들이 5절을 보라. 하나님의 무기는 렘넌트이다. 모든 흑암의 나라를 깨뜨리는게 우리다. 기성세대가 아니다. 졸고 앉아있는 우리이다. 우리를 통해서 사단의 망대를 무너뜨릴 것이다. 우리 때문에 그 아무도 못 건드리는 3단체, 유대인, 우상 종교 하나님을 비웃는 사람들을 수치 줄것이다. 우리가 일어나면 그 들이 수치 받는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는가? 우리 때문에, 시대 흐름이 바뀌어버린다. 렘넌트 당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 현장, 교회 살리게된다. 렘넌트 이후 시대가 있다. 이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이 이후 세대는 무엇을 하는가? 한번도 하지 못했던, 문화,세계가 정복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이 청소년 세미나에 참여 시키는 것이다. 의미를 알고 참여해야한다. 그래서 우리가 예비 렘넌트 사역자이다. 전도자 목사님 가시고 없으면 안된다. 우리가 해야한다. 지금 이게 남아있다. 이것을 해야한다. 반드시 지켜야 할게 있다. 이 렘넌트 사역자 세미나, 이것을 반드시 지켜야한다. WRC 무너지면 안된다. 그리고 두번째이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후대 전쟁이다. 그냥 메시지 듣지 마라. 평생을 두고 들어라. 왼만하면 앞쪽가라. 받아 먹어라. 그리고 여러분들이 집중전쟁이다. 두개 놓치면 안된다. 이것 놓쳐서 이렇게 되었다. 다 빼앗겼다. 그래서 전세계가 재앙이다. 무슨 집중인가? 3가지 집중해야한다. 제한적 집중, 어디에 해야하는가? 누구에게 해야하는가? 사도행전 1장 1절이다. 그리스도께만 집중해야 한다. 렘넌트들 해야한다. 내가 살고 안살고가 아니다. 이것 안하면 안된다. 그리스도께 제한적 집중을 하면 반드시 한가지 체험이 온다.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체험된다. 이 답이 온다. 왜냐? 요한복음 14장 6절이다. 그리스도께 집중하면 무엇이 선명해 지는가? 살아계신 하나님이 선명해진다. 사실, 현실로 다가온다. 사실중 사실이다. 증거중에 증거이다. 이래야 우리가 무엇인가?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영원한 망대로 서게된다. 그 능력이 영원한 망대로 서는 방법은 하나이다. 그리스도를 제한적 집중해라. 그리고 확인해라. 선택적 집중을 해야한다. 나에 집중하면 안된다. 잘 봐라. 시간이 없다. 선택적 집중이 무엇인가? 악보를 볼것인가? 다 외우고 이것(바이올린 활)을 들것인가? 이것을 선택해야한다. 이것(바이올린 활) 가지고 장난 칠것인가? 때릴 것인가? 선택이다. 이 집중이 뭔지 알게 되었는가? 잘 봐라. 나에게 집중하는 것을 선택하는게 아니다. 이것을 선택할때 나를 선택하는게 아니고, 집중이 나를 선택한다. 내 안에있는 보좌. 그것을 보고 선택적 집중이라고 한다. 눈에 안보이는것을 집중안한다. 근데 우리는 선택해서 집중한다. 어떤 사람은 세상의 것을 붙잡고 집중한다. 어떤 사람은 반대이다. 현장과 , 내 삶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에 집중한다. 선택적 집중이다. 무엇을 선택해야하는가? 알아듣는가? 이러면 여러분들에게 보좌의 망대가 우리에게 영원히 온다. 세번째 집중이다. 원네스 집중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원네스 집중해야한다. 성령 충만속에서 원네스 집중이 무엇인가? 여기서 모든것이 다 나온다. 여기서 다 살릴수 있다. 원네스 집중이다. 이러면 다 살린다. 3시대 살리는 능력이 내게 셋팅 된다. 3주동안 3가지를 했다. 이번주간에 3시대를 했다. 

♠본론-오직 성령이                에게 임하면      

1. 나를 살리는 3시대

1) 권능-과거상처 (발판)

2) 증인-오늘 무기력 (작품)

3) 땅끝-미래 세계복음화 (보장)

▶그래서 본론이다. 성령충만 받는 집중을 해야한다. 제한적 하면 원네스가 되어진다. 성령충만 받게 된다.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나를 살리게된다. 나를 살리는 3시대의 응답이 오게된다. 이게 무엇인가? 봐라. 오직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다. 이것이다. 이것을 봐라. 임하는게 아니다. 내게 임하면 일어나게된다. 우리에게 임하면, 오직성령이 임한다. 오직 성령이, 우리 사랑하는 RGS, RLS 렘넌트들에게 임한다. 임하면, 렘넌트들에게 임하게된다. 우리가 나를 살리는 3시대가 오게 된다. 그래서 영을 바꾸게된다. 뭐라고 이야기 했는가? 무엇이 된다고 했는가? 증인이다. 땅끝까지 증인이 된다고 했다. 무슨 말인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러면 과거 상처가 전부 발판이다. 그렇지 않은가? 빨리 알아들어야한다. 증인이 되리라. 오늘의 무기력에서 벗어나야한다. 벗어나고, 오늘을 전부 무엇으로 만드는가? 하나님의 준비를 작품으로 만든다. 우리의 미래가 염려가 아니다. 불안이 아니다. 세계복음화이다. 전도학이다. 우리의 미래가 보장되어있다. 이게 응답으로 오게된다. 나를 다 살리게 된다.

2. 나의 업을 살리는 3시대

1) 오직, 유일성, 재창조-전문화 시대

2) 제자운동-제자화 시대

3) 237 5000종족-세계화 시대

▶이러면 무엇이 오는가? 나의 학업을 살리는 3시대가 열리게 된다. 이게 무엇인가? 꼭 알아들어야한다. 오직, 유일성, 재 창조의 응답이 온다. 이것을 보고 드디어 무엇이 일어나는가? 우리에게 , 우리의 학업을 통해서 전문화가 된다. 업을 통해서, 기능을 통해서 어마어마한 제자들이 세워지게된다. 우리의 업을 가지고 키운다. 음악을 하면 끝나는 것이다. 업을 가지고 제자화 시대가 열리게된다. 이게 7,7,7이다. 다 때서 이야기 한다. 드디어 여러분들이 237-5000을 살리게된다. 드디어 세계화 시대가 열리게된다. 이 일이 일어나게된다.

3. 나의 교회를 살리는 3시대

1) 목회자-교회화시대

2) 중직자-전도화시대

3) RT-미래화 시대

▶세번째이다. 나의 교회를 살리는 3시대가 열리게 된다. 무엇인가? 드디어 본론에 있는 1,2번이 되니까 목회자가 힘을 얻는다. 우리 렘넌트 때문에 살아난다. 목회자가 살아난다. 그래서 목사님이 살아나니까, 목사님들을 통해 교회가 살아난다. 교회화 시대의 주역이 렘넌트이다. 그래서 답은 성령충만이다. 우리가 이렇게 되니까 불신앙이 치유된다. 중직자들이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를 보게된다. 그래서 증인이된다. 사람을 살리게 된다. 그래서 우리 때문에 중직자들이 현장가서 우리를 살려서 전도화 시대가 열리게 된다. 어마어마하다. 저는 오늘도 여러분들을 두고 기도했다. 여러분들을 기도 안하고 여기에 서는 그런 양심없는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들 보다 잘하는게 없다. 이것두고 기도하고 있다. 여러분들을 두고 기도한다. 그래서 렘넌트가 막 일어난다. 그래서 무엇인가? 미래가 다 살아나게된다. 미래화 시대이다. 237-5000 다 살아나게 된다.

롬 10:13

♠결론

최고응답→기도 되어지는 응답

1. 영안

2. 실상

3. 집중

▶그래서 결론이다. 하나만 딱 해라. 이번주간에 후대전쟁을 하게 한다. 꼭 참여해라. 집중전쟁 시키신다. 트레킹이다. 왜 시키시는가? 집중전쟁 시키시려고 한다. 산에 올라가는게 집중이 아니다. 굉장한 답을 얻어야한다. 그래서 최고 응답 받아야 할게 있다. 무엇인가? 그게 무엇인가? 기도 되어지는 응답만큼 최고 응답이 없다. 이해 되는가? 기도가 되어지려면 3조건이 있어야 한다. 영적 눈이 열려야한다. 이 눈이 안 열려있으면 기도 안된다. 무한한 성삼위 하나님과 그의 나라가 내게 실상으로 믿어져야한다. 허상이 되는 사람은 다 허상이다. 천사, 보좌가 다 허상이다. 기도가 되어지지 않는다. 기도가 되어지려면 3번째 우리의 상태가 집중하는 상태로 바뀌어야한다. 이 조건을 갖추는 길은 하나이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리스도 이름 밖에는 없다. 그리스도 잡아라. 이 3가지 나를 살리고, 업, 교회를 살리는 능력자가 되길 바란다. 기도하겠다. 능력 받는길은 성령충만, 받으려면 집중해야 한다. 지속된다. 3조건의 답은 그리스도이다. 이 조건을 갖춰야한다. 전도사님 최고 심부름 받았다. 이러면 그리스도가 남아야한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된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498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Word: Imprinted

Mean: 각인

2024/05/23 Chapel

제목 복음과 교회의 운명을 손에 쥔 나

성경 사사기 21:25

♠성경말씀 (삿 21:25)

15/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점령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렘넌트 지도자 렘넌트 서밋이다. 축복한다. 사랑한다. 사사기 21장 25절이다. 합독하자. 이렇게 되면 안된다. 오늘 중요한 얘기를 하겠다. 앞으로 복음이 지속되느냐, 아니면 없어지느냐 이것만 남았다. 이 복음운동이 전 세계로 확산되느냐, 아니면 소멸되느냐. 이것만 남았다. 교회가 사느냐, 죽느냐. 전세계 교회가 그리스도의 깃발을 들고 일어나느냐, 무너지느냐. 이게 누구 손에 달려 있나? 이 미래 운명이 누구 손에 달려 있나? 그게 바로 렘넌트이다. 명심해야 한다. 오늘 전도사님하고 여러분하고 마음에 있는 얘기를 하자. 이 지구상에 태어나 존재했던, 존재하고 있는, 존재할 사람들 중에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 렘넌트이다. 언제든지 렘넌트가 일어나고 렘넌트 운동이 일어나면 시대가 굉장한 축복이 오게 된다. 근데 반대로 언제든지 이 렘넌트들이 무너지고 이 렘넌트 운동이 없어지면 언제든지 그 시대는 재앙이 오게 돼있다. 얼마든지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 시대와 전세계가 축복으로 가느냐, 재앙으로 가느냐 그게 렘넌트에게 있다. 알아들어야 한다. 왜인가? 복음이 진짜 지속될것이냐, 교회가 그리스도의 깃발을 들고 전세계 살릴것인가 아니면 무너질 것인가, 이게 여러분들 손에 있다. 그래서 교회 안무너지게 하려고 하나님이 전도자 류광수목사님을 통해 렘넌트 운동을 결단내셨다. 그래서 시편 127편 3절에서 5절을 보면 우리가 원수에게 수치를 당하느냐, 아니면 원수가 여러분들 앞에서 수치를 당하느냐 이게 여러분들에게 결정된다고 했다. 화살통에 화살이 가득한 사람이다. 화살을 렘넌트에 비유했다. 그러면 화살통은 렘넌트 운동을 말한다. 렘넌트 운동이 어떻게 일어나고 렘넌트 운동이 얼마만큼 일어나느냐? 예수 이름이 온 땅에 박힐 것이냐, 아니면 전세계에서 없어지느냐. 여러분 손에 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안하고 싶은데 전체적으로 봐야 할 부분이다. 얼른 알아들어야 한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놓치면 안된다.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지 놓치면 안된다. 다락방 전도운동이 뭔지 놓치면 안된다. 왜 렘넌트 손에 이게 있나? 그 배경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복음을 없어지게 만들고 교회가 죽는 것을 막아내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모든걸 가지고 오신다. 이거 없어지면 끝이다. 왜 이게 렘넌트 손에 있나? 배경을 알아야 한다. 

♠서론

意=羊+我

(의 = 양+나)

remnant 전체 영향(24)--->(기도이유)

RLS, RGS

축복

복음 교회

재앙

=

시 127:3-5(원수 수치)

237, 5000 RUTC

시대의 모체

1. 모든 RT와 소통

2. 전 세계와 소통

3. 하나님과의 영적 소통


1. 창3장 사건 - 창 3:15

2. 네피림 사건- 창 6:14

3. 400년 노예시대 - 출 3:18

4. 800년 포로시대 - 사 7:14

5. 700년 속국시대 - 마 16:16

6. 1500년 흑암시대 - 롬 1:17

7. 500년 교구시대 - 다락방

인간은 하나님 형상이다. 누가 뭐래도 인간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없다고 있는 존재가 없어지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인간은 하나님으로 살아야 한다. 다른 것으로 살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다른 것으로 힘 못얻는다. 다른 것 붙잡으면 망한다. 그게 인간이다. 이걸 사탄이 안다. 그래서 무슨 사건 일으키나? 이걸 일으켰다. 하나님 믿지 마라. 하나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로 답을 주셨다. 창세기 3장 15절이다. 하나님 사랑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근데 이걸 잃어버렸다. 이걸 잡은 사람들을 통해 역사 다 일어났다. 이거 붙잡은 사람을 통해 모든 일을 하셨다. 아브라함은 다니면서 가는 곳마다 피제사만 드렸다. 요셉이 뭘 잡았나? 조상에게서부터 온 이 언약 잡았다. 하나님이 요셉을 끌고 갔다. 근데 이걸 잃어버렸다. 그래서 네피림 사건 터졌다. 창세기 6장 14절이다. 방주 만들라. 방주가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네피림 시대 뒤집었다. 근데 또 놓쳤다. 그래서 400년동안 노예 시대가 됐다. 그래서 한사람 불렀다. 모세이다. 모세 통해 일어난 기적 아나? 이걸 또 놓쳤다. 그래서 뭐 되나? 포로로 끌려갔다. 그래서 답 주셨다. 이사야 7장 14절이다. 가슴이 뛰나? 이 그리스도 얘기 들으면 설레고 행복하나? 힘 나나? 이거 또 놓쳤다. 속국 시대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이다. 이거 고백 했다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나? 하나님의 모든 방법은 하나이다.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세계를 살리는 방법도 그리스도이다. 내 운명을 바꾸는 방법도 그리스도이다. 전세계를 흑암으로 몰고가는 사탄을 꺾을 방법도 그리스도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내게 일하게 만드는 방법도 그리스도이다. 후대 운명 바꿀 방법도 그리스도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저는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안바란다. 내가 응답 없어도, 내가 증거 없어도, 내가 축복 없어도, 내가 안되어도, 내 상처가 치유 안돼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고백하면 끝난다. 근데 이걸 또 놓쳤다. 1500년동안 흑암시대 왔다. 이때에 한사람 일어났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바울이 얘기했다. ‘의인’이라는 단어는 ‘양’과 '나’가 합성됐다. 양 밑에 있는 나이다. 지금 이상한 사람들이 되지도 않게 의에 대해서 이상하게 말한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올바르게 살아도 내가 그리스도 밑에 있지 않으면 의인 아니다. 내가 실수하고 잘못했을 때마다 그리스도 앞에 무릎 꿇으면 의인이다. 근데 이걸 또 놓쳤다. 이 땅에 의인이 없다. 그래서 500년동안 교권시대가 열렸다. 이때 하나님이 다락방을 일으켰다. 다락방 초창기 때 대역사 안일어났다. 초창기때 이 마태복음 16장 16절에 가슴이 뛰었다. 류목사님 비디오 넣기만 하면 류목사님 목소리 나온다. 40대때 류목사님 목소리이다. 우리는 거기에 가슴 뛰고 울고 행복했다. 다락방이 뭔지를 놓치지 말라. 이 다락방 전도운동이 뭔지 RLS RGS가 놓치면 안된다. 류목사님이 가슴 속 깊이 잡은 단어가 렘넌트이다. 근데 이 렘넌트 전체를 두고 영향을 줄수 있으면 끝난다. 이 렘넌트 전체에 영향을 주려면 24가 되어야 한다. 근데 이 렘넌트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24하는 곳이 두군데 밖에 없다. 그게 어딘가? RLS RGS 이다. 핵심 때 얘기하셨다. 렘넌트 전체에 영향 줄수 있는 두곳이다. 그러면 렘넌트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이 RGS RLS 라면 복음이 지속 되느냐, 없어지느냐, 교회가 죽느냐, 사느냐에 달려있다. RLS와 RGS에서 훈련받고 있는 여러분들. 내가 누군지를 안다. 선생님들이 이 전도운동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앞으로 교회의 미래가 누구 손에 달려있나? 여기가 어딘지 알고 있나? 그래서 답 내야 한다. 237 5000종족에 RUTC 시대를 열수 있는 곳은 두군데 밖에 없다. RGS RLS이다. 237 5000종족 RUTC의 모체이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얘기하셨다. 놓치면 안된다. 왜 그런가? 저를 잘봐라. 마음 담고 기도해야 한다. 지금 바누아투에 있는 소가 중고등학교를 초대한다. 본부학교이다. 그래서 RLS RGS 소가 중고등학교는 본부학교이다. 개교회에서 학교 세울 수 있다. 유익하다. 근데 이건 못한다. 본부학교여야 한다. 그래서 WRC때 같이 찬양도 하고 끝나면 2박 3일 수련회도 한다. 목사님이 이미 메시지 주셨다. 다시 자기 나라로 갈 때까지 데리고 살아야 한다. 부모님에게만 맡기지 말라. 1000원이라도 헌금해라. RGS에 한 사람이 있다. 작년에 방에 찾아와서 울었다. 계속 전화했다. 운 이유가 뭐냐? 1등을 해야 하는데 징계를 받아서 1등을 할 수가 없다. 장학금을 못받는다. 그래서 그 장학금을 못받는게 안타까웠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장학금을 왜 받아야 되냐고 물었다. 그래서 얘기했다. 1등하고 그 장학금으로 하나님 앞에 언약 잡아라. 그 장학금을 전부 렘넌트 초청하는데 써라. 이번에 1등했다. 드디어 렘넌트 초청할 수 있다. 여러분들 초청해라. 237 5000종족의 모체이다. RGS RLS가 이 단체가 모체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여러분 하나 하나가 모체이다. 237 RUTC의 모체이다.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이 이야기 하셨다. 모든 렘넌트와 소통할 수 있는 곳이 여기이다. 전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곳이 여기이다. 누가 앉아있으며, 내가 앉아 있는 이곳이 어디며 이 정체성을 놓치면 안된다. 목사님이 초대교회 이후에 단 한번도 이거 회복한 사람이 없다고 하셨다. 이걸 회복해서 다락방이 이단이라고 찍힌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뭐냐? 초대교회의 전도운동이 회복된 적이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마가다락방에서 ‘마가’를 빼고 다락방이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단이라고 찍힌 것이다. 이거 되려면 뭐 돼야 하나? 뭐부터 일어나야 하나? 이게 기도할 이유이다. 기도 이유 알고 해라. 

♠본론 - 기도 내용

가이사랴 빌립보—>로마

12사도—> 237, 5000

(7.7.7)


1. 업과 연결

 1) 플랫폼

 2) 파수망대

 3) 안테나

▶그러면 뭘 붙잡고 기도해야 하나? 간단하게 얘기하겠다. 뭘 붙잡고 기도해야 하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고백 이후에 로마까지 갔다. 12사도를 부르셨다. 이게 어디까지 가나? 237 5000종족까지 간다. 여기에 있다. 근데 잘 봐라. 이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로마까지 가고 있다. 12사도에서 시작된 이 복음을 237 5천종족으로 끌고 가고 있다. 여기서 나온 메시지가 7,7,7이다. 계속 갖고 있어야 한다. 도망치는 한 친구에게 오늘 3오늘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앞으로 여러분들한테 물을 것이다. 제일 양 많은 62가지도 물을 것이다. 21가지 대답 안하면 밤마다 악몽이 돼서 나타날 것이다. 7망대, 7여정, 7이정표 내것 만들어라. 이걸 어느정도 기도해야 하나? 렘넌트데이 메시지 놓치면 안된다. 무조건 해라. 다른 사람이, 237이 올 수 밖에 없는 플랫폼이 만들어진다. 여러분들의 업이 237이 올 수 밖에 없는 플랫폼이 된다. 여러분들 업이 빛을 비추어 사람들을 살리는 파수망대로 세워진다. 이 7,7,7로 공부하고 기도하면 무한한 영적인 힘에서 나오는 힘을 가지고 전세계와 소통되는 안테나가 만들어진다.

2.업의 작품

 1) 편집 - 말씀(답)

 2) 설계 - 기도(계획)

 3) 디자인 - 현장(미래)

▶그러면 어떤 작품이 나오나? 말씀이 편집된다. 여러분들 공부하면서 된다. 계속 말씀 속에서 답을 찾는다. 그리고 뭐하나? 업을 가지고 설계를 한다. 기도로 계속 학업 속에서, 공부하는 현장 속에서 하나님 계획을 찾아낸다. 수업시간에 선생님한테 이상한 말을 듣고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낸다. 왜 나는 공부가 안되는가? 기도하면서 하나님 계획 찾아내라. 이게 전부 작품이 된다. 그래서 뭐 되나? 학업을 가지고 디자인해라. 현장과 미래 살릴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끝이다. 계속 말씀에 답이 찾아진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 계획을 찾아낸다. 학업 가지고 디자인한다. 끝난다.

3. 업의 증거

 1) 3집중 - WIOS

 2) 3셋팅 - OURS 

 3) 3응답 - 3뜰시대

                    금토일 시대

                    237,5000 시대

▶그러면 증거가 오게 된다. 3집중 속에서 학업하게 된다. with, immanuel, oneness가 누려지면서 이걸 누리는 시스템이 된다. 불신자가 업을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형통케하심을 보게 된다. 3셋팅이 됐다. 업에 3셋팅이 되어진다. 그래서 어떻게 되나?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오고 학업이 그 시스템이 된다. 그래서 그 기능을 가지고 3응답이 오게 된다. 여러분들 학업을 가지고 3가지 뜰 시대를 여는 것이다. 드디어 후대를 키우는 렘넌트 망대로 세워서 금토일 시대의 주역이 된다. 237 5천종족을 여는 것이다. RGS RLS는 변명하고 핑계 대지 마라.

결론-기도방법 (리듬)

1. 아침-회복, 힘

▶그러면 기도 어떻게 해야 하나? 반드시 리듬 깨면 안된다. 리듬 놓치면 안된다.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지금 복음편지처럼 이 7,7,7 기도문이 여러분들 손에 보여야 한다. 들고 다니면서 무조건 읽어라. 그래서 아침에 모든 것 회복해라. 아침에 모든 힘 얻어라. 그리고 밤에 이 기도해라.

2. 밤-정리, 준비 (말씀)

▶오늘을 하나님 앞에서 정리하고 영적인 힘도 정리하고 말씀도 정리하고 내일도 준비해라. 그러면 낮에는 모든 것이 전부 뭐로 보이나? 응답으로 보인다. 여러분들 학업에도 굉장한 능력이 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 리듬을 타라. 내가 누군지 알고 준비해라. 이걸 놓치면 안된다. 이게 다이다.

3. 낮-모든것, 능력 (응답)

▶이걸 가지고 리듬을 타라. 왜 이래야 하나? 복음과 교회의 운명을 손에 쥔 여러분들이다. 그래서 응답 받는 하나님 축복있길 기도한다. 옆사람 봐라. 존경의 눈으로 봐라. 기적의 사람들이다. 여기 와있는게 기적이다. 옆사람 축복하자. 넌 기적의 사람이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Word: liberated

Mean: 해방

2024/05/24 금요철야

제목 과거를 놓아주라

성경 로마서 8:2

♠성경말씀 (롬8:2)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

▶로마서 8장 2절이다. 잘 아는 구절이다. 합독하자. 이번 일주일동안 주일 강단을 가지고 묵상하고 그 속에서 전도사님이 답을 얻고 받은 응답들을 포럼하는 시간을 갖겠다. 이거 놓기가 참 어렵다. 특히 주일 1부 메시지를 들으면서 이게 남았다. 과거를 놓아줘라. 주변 사람들과 제 자신과 렘넌트를 보면 과거를 붙잡고 있다. 과거를 붙잡고 있지 말고 과거를 놓아줘라.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옮겨졌다. 여러분들 아직 나이가 어려서 모를 수 있다. 나이 들어서 깨달으면 늦는다. 주위 어른들처럼 된다. 렘넌트처럼 되면 최고 축복이다. 과거를 놓아주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주일 1부때 목사님이 렘넌트는 상처에서 빠져나오라고 하셨다. 빠져나와야 한다. 그게 과거를 놓는 것이다. 상처는 지금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 인생을 많이 안살아서 상처의 무게를 모른다. 어른 되고 나서는 늦는다. 여러분들이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제가 살아봐서 안다. 제가 여러분들보다 40년을 더 살았다.

♠서론

1. 큰 문제 -결정적 순간, 결정적 시간표 (친구, 이성교제,결혼)

1) 틀린생각 2) 상한 감정 (탓) 3) 5가지 질병 

(1) 뇌 (영적 상태, 영적 배경) (2) 우울증 (정신문제)

(3) UP & down (조울증) (4) 삶의 병 (5) 몸의 질병

4) 영적 성장 정지- 영적문제 성장

▶근데 이 상처라는게 지금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큰 문제를 일으킨다. 렘넌트전도학 때 얘기하셨다. 그때 제가 큰 은혜를 받았다. 이 상처를 버리지 않으면 결정적 순간에 상처 때문에 넘어진다. 언제 확 무너뜨려버리나? 친구이다. 친구를 그냥 사귀는 것 같지만 끼리끼리이다. 딱 내 상처와 맞는 친구를 만난다. 이래서 내 상처가 더 깊어진다. 이게 언제 결정적 순간에 나타나나? 이성교제이다. 아무 말도 안들린다. 이 짧은 시간에 긴 말을 못한다. 제가 해봤다. 저는 제가 지고지순한 줄 알았다. 짝사랑만 많이 했다. 표현을 잘 안한다. 근데 어쩌다가 이성교제를 했다. 그 사람을 얼마나 좋아했나? 십 몇 년을 좋아했다. 제 사랑은 순수한 사랑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집착이었다. 이걸 나만 모른다. 결정적 순간인 결혼이다. 상처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어른들은 이 말이 무슨 말인 줄 안다. 하나님의 결정적 시간표 있다.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시는 결정적 시간표 있다. 이때 이상하게 반대로 간다. 이해되나? 어떻게 설명해야 될 지 모르겠다. 이게 상처에 딱 잡히면 생각이 계속 하나님과 맞지 않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탄이 주는 생각인 걸 알지만 고집한다. 틀린 생각 계속 한다. 상처에 잡히면 이게 내 맘대로 안된다. 그래서 계속 내 마음과 생각이 심화한다. 어쩔 수 없다. 계속 뭐하나? 탓한다. 계속 감정과 마음이 상한다. 그러다가 뭐가 오나? 5가지 질병으로 연결된다. 이게 그대로 두면 뇌에 상처가 각인된다. 각안돼서 내 영적상태를 만들어낸다. 내 뇌에 각인된다. 어쩔 수 없다. 이 상처가 내 뇌에 각인되어 있다가 비슷한 사건, 사람을 만나면 뇌가 연상을 한다. 그때 그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그때 내 영적상태로 돌아간다. 그때의 영적상태로 돌아간다. 그사람이 한 말에서 못 벗어난다. 상처가 안 치유됐는데 내 상처를 연상시키는 사건을 만나면 그때의 영적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니 이때 내 영적배경이 어떻게 바뀌나? 지옥이다. 내가 지옥백성이 아니다. 근데 내 배경은 끝없는 지옥이다. 평화 없다. 나를 살리는 생각 안한다. 배경이 그렇기 때문이다. 상태가 그렇게 됐다. 이러니 이게 어디로 가나? 우울증으로 간다. 반드시 멘탈에 문제 온다. 이게 뭐로 딸려오나? 이거 안치유된다. up and down 이다. 신앙도 그렇다. up and down이다. 이게 심해지면 조울증이 된다. 어떨 땐 확 성령충만 받는다. 언제는 불신자보다 못한다. 무슨 병으로 연결되나? 삶의 병으로 연결된다. 어쩔 수 없다. 상처 버려야 한다. 저도 있다. 한번씩 환장할 것 같은 때가 있다. 표는 절대 안낸다. 전부 있다. 이 삶의 병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이게 치유가 안되면 어디까지 가나? 몸의 질병까지 간다. 어쩔 수 없다. 더 무서운 것은 뭐냐? 이게 멈춘다. 영적성장이 멈춘다는 말은 모든 것이 멈춘다는 말이다. 그러면 진짜 과거에서 못 벗어난다. 영적성장이 멈추는데 이 상처가 영적문제로 돌변해서 영적문제는 계속 성장한다. 제가 어른이라서 안다. 경험해서 깨달을 때는 늦는다. 알아듣나? 

2.재앙 - 사탄 O 하나님 X (요 9:3)

▶이걸 꼭 기억해야 한다. 왜 자꾸 목사님이 이 이야기를 하시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니면 아무리 성공해도 안된다. 성공과 관계 없이 이 상처는 굉장한 재앙을 몰고 온다. 왜 자꾸 상처를 버리라고 하는지 포럼하는 것이다. 주일 1부의 서론이 뭐고, 본론이 뭐고, 결론이 뭔지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근데 이걸 확인해야 한다. 이 상처 자체가 재앙이다. 재앙 몰고 오는 게 아니다. 상처에는 하나가 없다. 왜 상처는 반드시 재앙을 몰고 오나? 상처에 사탄은 있다. 근데 뭐는 없나? 하나님은 없다. 이해되나? 이걸 알아야 한다. 왜 치유가 안되나? 그 뒤에 하나님이 없다. 이번에 주일 1부 메시지처럼 요한복음 9장 3절을 얘기했다. 이 사람 왜이러냐, 부모 탓이냐? 아니다. 하나님 없어서 그렇다. 딱 하나 있다. 내가 사탄의 손에서 해방될 하나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사탄이 쥐고 있다. 내 생각과 내 마음을 사탄이 속여서 계속 속인다. 내가 컨트롤이 안된다. 이미 나를 벗어나버렸다. 왜냐? 이게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재앙에 빠뜨린다. 계속 꼬신다. 안에 용암을 품고 있다. 과거 폭발한다. 다른 사람 어떻든 말든 터트린다. 주위까지 재앙으로 다 만든다.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모든 상처를 버리라는 것이다.

3. 전쟁 

1) 가정 갈등 2) 교회 분쟁 3) 학교, 사건

▶그 뿐만이 아니다. 상처는 뭐도 일으키나? 전쟁도 일으킨다. 딱 얘기하자. 왜 하나님이 주일 1부 때 그렇게 얘기하셨나? 왜 삶과 상처를 바꾸라고 하셨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 여러분들 가정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많으면 집안에 전쟁이 터진다. 심각한 가정 갈등 일어난다. 여러분들 교회에 상처 많은 사람들 모여 있으면 교회가 계속 전쟁이다. 렘넌트들 학교에서, 부모님들 직장에서 상처 많은 사람들 옆에 있어봐라. 남자 렘넌트들은 상처 많은 형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 받는다. 여자 렘넌트들은 함부로 말한다. 자기들끼리 모였다가, 또 찢어졌다가 그걸 다 부모에게 말한다. 못견딘다. 직장에서는 이런저런 크고 작은 사건과 문제가 계속 터진다.

4.사단의 작업 (지름길) - 악령, 미혹의 영

속임수 (나,자기)

▶그래서 상처에서 빠져나와라. 답 없다. 상처에서 빠져나와라. 전도사님은 늦었다. 우리는 늦었다. 우리는 늘 성령충만 받아야 그 상처가 우리와 무관해질 뿐이다. 영원히 안없어진다. 여러분들은 빠져나와라. 결국 이 상처는 누가 작업하나? 사탄이 작업하는 것이다. 상처는 사탄이 인간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다 망쳐버린다. 계속 우리를 상처 속으로 집어넣는다. 계속 우리를 속인다. 상처를 가지고 나를 계속 속인다. 결국 사탄 자기도 속는다. 그래서 다 무너져버린다. 이해되나? 그래서 사탄이 어떻게 작업했는지를 봐야 한다. 왜 이렇게까지 얘기하나? 하나를 얘기하려는 것이다. 여기가 빙산이다. 바다 밑에 어마어마한 빙산이 있다. 이 위에 드러난 걸 보고 빙산의 일각이라고 한다. 이 밑에 빙산이 있다. 눈에 보이는 일각만 보고 달려들면 큰 배도 바로 파산된다. 그게 타이타닉호였다. 이것만 보면 사탄에게 속는다. 문제 생겼을 때 그 사람 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한 쌤에게 바보라고 했다. 경상도에서는 그게 애정표현이다. 친하니까 하는 말이다. 나는 귀여워서 했다. 근데 그 쌤이 갑자기 바보처럼 보이냐면서 왜 그렇게 말하냐고 했다. 그렇게 모자라게 보이냐고 했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빌었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했다. 어머니에게 말을 했다. 근데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누구든 자기를 건드리면 그렇다고 했다. 그게 그 선생님들의 폭발 버튼이다. 상처이다. 내가 바보야라고 말한 그 문제 때문에 자기가 폭발한 게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이 상처는 어디서 왔나? 부모님의 영적문제 속에서 왔다. 그 부모님과 가정의 많은 문제 속에서 갈등이 자리 잡는다. 이 문제는 가문의 오래된 흐름에서 왔다. 그리고 이 오래된 흐름은 창세기 3장에서 왔다. 이 창세기 3장은 사탄이 일으켰다. 이것까지 보여야 한다. 이게 절대 원인이다. 상처의 절대 원인이다. 사탄부터 시작됐다. 그래서 내 힘으로는 절대 안된다. 절대 불가능이다.

♠본론 - 절대가능 (그리스도)

1. 나를 놓아라 (3,6,11)

1) 창3:15 믿음 (역사)

2) 출3:18

3) 사 7:14 함께

4) 마 16:16

모든 상처 (문제) = 요19:30 (체험의 길)

▶그래서 본론이다. 하나님이 주신 걸로만 절대가능이다. 하나님이 주신게 무엇이냐? 창세기 3장 15절이다. 다른 것 안된다. 다른 것으로 절대 안된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그리스도라야 된다. 이 답이 안난다. 그리스도라야만 된다. 그리스도께서 이 권세를 깨뜨리셨다. 다른 방법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게 믿어지면 그날로부터 진짜 역사 시작된다. 믿어야 한다. 다른 방법 없다. 출애굽기 3장 18절이다. 다른 것으로는 절대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문제, 상처, 부모의 문제, 가문의 흐름 절대 해결 못한다. 피언약을 문설주에 바른 그날 과거 운명에서 빠져나왔다. 이거 말고 다른 것 잡으면 일평생 나도 모르게 문제 구덩이에서 살게 된다. 상처 구덩이 속에서 살게 된다. 영적 문제에서 못 빠져나온다. 내 삶이 여기서 종살이 해야 한다. 다른 방법 없다. 애굽 상처에서 못 빠져나온다. 답 얻어야 한다. 이사야 7장 14절이다. 저를 봐라. 그리스도의 모든 목적, 이유는 하나이다.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이유,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이유, 부활하신 이유, 승천하신 이유, 성령 보내신 이유, 모든 사역의 이유는 하나이다. 그게 뭐냐? 하나님과 여러분의 함께를 이루시기 위해서이다. 다 이루었다.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과 여러분이 함께.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만드는 장애물들을 다 끝내셨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유, 목적은 하나이다. 하나님과 여러분이 함께. 그러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겠다는데 나를 잡고 있을 이유 있나? 나를 놓아라. 왜 잡고 있나? 망가진, 병든, 상처투성이인, 안되는 나를 왜 잡고 있나? 놓아야 한다. 망가진 나를 붙잡고 계속 고집피우면 진짜 어려움 온다. 상처 붙잡지 말고 이걸 잡아라. 다른 방법 없다. 그래서 간단하게 얘기하겠다. 류목사님과 비서분들이 같이 다닌다. 뭘 드시겠냐고 여쭤보고 뭘 먹고 싶다고 하시면 따라간다. 똑같다. 진정한 기도는 제목 없다. 진정한 기도는 제목 안 가지고 한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누리는 것이다. with, immanuel, oneness 누리는 게 기도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이다. 진짜 이걸 믿고 답 내리면 여러분의 모든 상처, 모든 문제는 다 끝난다. 이걸 체험하는 길이 된다. 그리스도 붙잡아야 여러분을 놓는다. 다시 말한다. 그리스도 붙잡아야 여러분들을 놓는다. 과거를 놓는다. 그리스도 안잡으면 절대 과거 못 놓는다. 나를 놓아야 한다. 

2. 나를 치유하라

1) 그리스도 (확신) - 과거 상처 치유 유월절

2) 성령의 능력 - 오늘 집착 치유 오순절

3) 보좌의 능력 - 미래 불안 치유 수장절

▶나를 놓아야 나를 치유하게 된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 가지면 반드시 이거 치유된다. 확신 가지는 만큼 치유된다.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리스도께 확신을 가지면 집중한다. 그리스도 붙잡는다. 그러면 반드시 뭐가 내려오나? 성령이 내게 임한다. 이러면 내게 있는 오늘의 문제, 오늘의 갈등, 오늘의 위기 여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오늘에 집착하는 것이 치유된다. 그러면 드디어 여러분들의 배경이 보좌의 능력을 내 것으로 만든다. 절대 가능 그리스도 말고 없다. 보좌의 능력이 내 영원한 망대로 된다. 그러니 어떻게 되나? 미래의 불안이 치유된다. 이걸 보고 뭐라고 하나? 그냥 알아듣는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이다. 이걸로 나를 치유하라. 다른 방법 없다. 그러면 드디어 나를 바꾸게 된다. 과거 놓아라.

3. 나를 바꾸라

1) 원적 = 사단의 영 → 성령

2) 운명 = 언약

3) 삶 = 7,7,7

(1) 시작 - 집중 (2) 미션 (믿음, 체험,답,응답,해답) - 7,7,7 

(3) 응답 - 3,3,3

▶내가 바뀌려면 3가지 바뀌어야 한다. 원적이 바뀌어야 한다. 로마서 8장 2절이다. 무슨 말이냐? 사탄의 영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옮겨졌다. 사탄의 역사 속에 있지 않는다. 성령의 역사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나를 놓는다. 그리스도를 붙잡는 만큼 과거 놓는다. 상처 놓는다. 다른 것 가지고 놓을 수 없다. 내가 그리스도께 집중한다. 과거 상처 다 치유한다. 반드시 성령의 능력이 내게 임한다. 성령의 능력이 내게 임하니 보좌의 능력이 영원한 나의 망대로 서게 된다. 원적이 바뀐다. 오늘 당장 나의 원적이 바뀐다. 나를 바꾸려면 운명 바꿔야 한다. 렘넌트 7명의 부모들이 운명 바꿨다. 언약이 운명된다. 언약은 반드시 성취된다. 가문의 상처가 내 운명 되지 않는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내 운명이 된다. 언약은 반드시 성취된다. 드디어 삶이 바뀐다. 그리스도가 주신 망대, 여정, 이정표가 내 삶이 된다. 그래서 주일 2부를 가지고 포럼하겠다. 집중하는 것이다. 뭐로 집중하나? 미션을 가지고 정확하게 집중한다. 7망대, 7여정, 7이정표이다.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나? 믿으라고 하셨다. 이걸 체험해라. 매일 답 얻고 체험해라. 이게 응답이 되어야 한다. 해답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3번째이다. 주일 2부 본론 3번이다. 삶에 정확하게 응답 온다. 3가지 집중이 드디어 응답이 되어지고 3가지 셋팅, 3가지 응답이 실제로 응답 되어진다. 내가 바뀐다. 

♣결론 - 예수이름 (사65:24)

요 14:13, 14 , 요15:17, 요16:23,24  → 

응답없는 기도는 없다

▶그래서 오늘 이 밤에 그리스도 붙잡아라. 놓아라. 나를 놓으려면 어떡하나? 내 과거를 놓고 내 상처를 놓아야 사탄이 나를 놓는다. 그리스도 잡아야 놓아진다. 다른 방법 없다. 지겨워도 해야 한다. 오늘 이 밤에 그리스도 대신 예수 이름 불러라. 요한복음 14장 13절이다. 이사야 65장 24절이다. 진짜 감사하다. 요한복음 14장 14절이다. 요한복음 15장 7절이다. 요한복음 16장 23절, 24절이다. 기억해라. 오늘 정말 그리스도 이름 불러라. 응답 없는 기도는 없다. 오늘 이 밤에 기도해라. 그리스도 붙잡아라. 상처 놓아라. 과거 놓아라. 그리스도 붙잡는 하나님 축복있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