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적문제와 영적능력의 그 사이
성경 이사야 42:5-9
♠성경말씀 (사 42:5-9)
5/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8/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 녹취 & 판서 자료 ♣
뇌 (호흡+묵상)
영적능력
1. 행 1:1 그리스도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과거 상처 (발판)-복음화
나
2. 행 1:3 나라 (7,7,7)
보좌의 능력
오늘 문제 (길)-보좌화
환경
3. 행 1:8 성령
3시대 능력
미래운명 (증인)-세계화
세상
↑
창 1:27 하나님 형상 (영)+(육)
집중 방향
몸←영혼(자라남)→삶
1. 사탄 (흑암)
2. 불신앙 말, 눈, 귀, 생각
3. 안되는 것이 응답
↓
영적문제
-재미-참행복X
즐거움-참기쁨X
성공-참평안X
충족-참만족X
-마 12:43-45
1. 자기 빈 곳
2. 자기성찰 (성장)
3. 자기 실현 (성취)
▶부모님들도 오셨다. 오늘 맛있는 고기도 구워주시고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린다. 오늘 부모님들이 렘넌트들 격려 해주길 바란다. 다행히 모두가 이 자리에 잘 왔다. 오늘 마지막 금요 철야예배인데 집중하면서 드리고 하나님께 집중해야한다. 이번 작년에도 주신, 말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말씀이다. 나의 기도를 확정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보겠다. 이사야 42장 5절에서 9절이다. 합독하자. 지금 제일 중요한 말씀이 5절이다.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늘 제목은 영적 문제와 영적능력의 사이는 한 끝 차이이다. 영적문제로 가는가, 무한한 영적인 힘을 얻는가? 이것은 한끝 차이이다. 이것을 오늘 포럼하겠다. 오늘 메시지는 놓치면 안된다. 2년 동안 똑같은 메시지를 주셨다. 오늘 길게 하지 않겠다. 하루종일 오늘따라 햇볕이 괜찮았다. RGS에 어떤 선생님께서 원래 몸도 안좋았는데, 어제 천왕봉도 가고 그랬는데, 우리를 도와주던 등산 안전지도 선생님이 이 선생님을 보더니 어디 갔다 왔는가? 그저께는 문장대 갔다오고 어제는 천왕봉 갔다 왔다. 이랬더니 이 정상적인 사람도 가기 힘든곳을 2일이나 갔다 왔는가? 이렇게 했다. 날씨도 흐리게 해주시고, 오늘은 조금 평지를 걷는데, 햇볕을 강하게 주셨다. 어쨌든 길게 이야기 안하겠다. 오늘 정리를 해야겠다. 내가 누구인지를 놓치면 안된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렇지 않은가? 영적 존재이다. 영과 함께 무엇을 가졌는가?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다. 형상 영과 육을 가진 존재이다. 그래서 우리가 결론부터 이야기 하겠다. 우리가 인간은 영을 가진 존재이기에 반드시 어딘가에 집중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에 집중하는 가에 따라서, 우리가 무한한 영적인 능력인 속으로 들어 갈수도 있고, 어디에 들어가는 가에 따라 어마어마한, 영적 문제 속에 갈수도 있다. 이게 인간이다. 한끝 차이이다. 어디에 집중하는가에 따라 달려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향해 집중할수 있다. 이러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그 무한한 능력이 내것이 된다. 내가 하나님이 될수 없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불교가 하는 말이다. 그런데 한가지만 해라. 나는 하나님이 될수 없다. 그치만 집중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내것으로 가질 수 있다. 무한한 능력을 가질수 있다. 근데 내가 하나님의 것이 아닌, 육신적인 것, 여기에 우리가 내가 집중하게 되면, 나는 어마어마한 영적 문제에 빠지게 된다. 딱 하나이다. 그래서 내가 무한한 하나님의 영적인 속으로 들어가는가? 여기로 들어가는가? 그래서 트레킹을 시키는 것이다. 이게 끝이다. 메시지가 끝이 아니고, 이것을 가지면 끝나는 것이다. 기억해라. 인간은 하나님을 믿게 되어있다. 인간은 하나님을 받아들이게 만들어져 있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아무리 아이큐가 높아도 하나님을 못 믿게 되어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인간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그래서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포스터가 쓴 책이 있다. 인간은 사랑으로 살아야한다. 그런데 이 사람이 사랑으로 상처받았다. 그래서 너무 사랑해서 사람을 죽인다. 싸운다. 서로 상처 준다.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다 살다가 싸워서 원수되었다. 인간은 그 어떤 것으로 살 수 없다. 하나님으로만 살수 있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기억해야한다. 잠시 인간이 다른것으로 재미 볼수있다. 여러분들 게임하면 재밌다. 친구들 만나서 영화보고, 쇼핑하고, 수다 떨면 재밌다. 근데 기억해야한다. 재미는 있지만 이것은 없다. 참 행복은 없다.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만 올수있다. 세상의 것으로 잠시 즐거울 수있다. 이것 쫓아가면 안된다. 잠시 즐거울수 있지만, 절대 여러분들에게 참 기쁨은 못준다. 하나님만이 가능하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없이도 성공할수 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한다. 아무리 성공해도 하나님 안믿고 참 평안은 없다. 꼭 기억해라. 사람으로 잠시 여러분들을 충족할수있다. 친구를 만난다. 사람을 통해 나를 충족 시킬 수 있다. 근데 기억해라. 어떤 사람이라도 참 만족을 줄수 없다. 하나님만이 가능하다. 그래서 기억해라. 마태복음 12장 33절에서 45절이다. 꼭 기억해야한다. 마귀가 돌아다니다가 쉴 곳을 찾는다. 그런데 어디에 들어갔는가? 빈곳, 청소하고 수리된 곳을 찾아서 일곱 악한 귀신을 찾아갔다. 그래서 하나님 아닌 다른것으로 채우려고 할수록 나는 비어간다. 꼭 기억해야한다. 꼭 기억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하나님 아닌것으로 나를 채울수 없다. 채우려고 하면 할수록 나는 비어간다. 그러면 내 빈곳을 또 다른 것으로 찾아 채우려고 한다. 채우려고 한다. 꼭 기억해야한다. 우리의 빈곳을 하나님 아닌 다른것으로 채우려고 하면 할수록 내가 망가진다. 내가 파손되어간다. 내가 채우려고 했던게 영적문제로 돌변해 버린다. 이해가 되는가? 그래서 빈곤 이라고 한다. 절대 하나님 아니면 안된다. 이 답이 나야한다. 그리고 청소하고 이랬다. 나를 돌아볼수있다. 친구하고 싸웠다. 이것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나를 돌아보고 방법을 찾고, 해결책을 찾고,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더 병들어 간다. 꼭 기억해라. 그래서 하나님 아닌것으로 나를 찾고, 세상의 것으로 나를 찾고, 사람의 것으로 나를 찾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를 이것 할수있다. 성장 할수 있는데, 청소하고 그럴수록 여러분들은 병들어간다. 영적문제 또 온다. 수리하고 라고 또 그랬다. 비고 청소하고 수리하는. 이 말이 무슨말인가? 세상의 것으로 뭔가를 실현, 성취 시키려고 한다. 이러면 반드시 기억해라. 사단에게 잡힌다. 하나님 아닌 다른것으로 성공시키고 이럴수록 사단에게 잡힌다. 이 말을 먼저 기억해야한다. 인간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계속 고민하는게 있다. 반드시 영혼에 들어가 쌓인다. 영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계속 흔들리면, 이게 어디에 쌓이는가? 영혼에 쌓인다. 쌓이게 된다. 쉽게 말해라. 하나님 없는 것으로 계속 쌓아 놓으면, 반드시 결국 이것은 사탄을 쌓는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사단이 계속 쌓이게 된다. 사단은 무엇을 몰고 오는가? 사단은 무엇을 몰고 다니는가? 흑암이다. 그래서 우리의 영이 어둠 가운데에 있다. 이것을 알아들어야한다. 이게 쌓이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길게하면 졸거니까 짧게 하겠다. 교회가면 제일 걱정이다. 사람들을 만나면, 이야기를 듣고,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교회가도 마찬가지이다. 계속 무슨 소리를 듣는가? 불신앙의 소리를 듣는다. 하나님의 소리를 못 듣는다. 구분하면 되는데 너무 합당한 소리이다. 근데 하나님과는 안 맞는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교회 가면 사람 만나면 불신앙, 쓸데없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고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심지어 시험 드는 소리까지 듣는다. 이것을 모르고 듣고 말한다. 이러면 우리도 모르게 차곡차곡 영혼에 쌓이게 된다.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억해라. 우리가 말하는것, 우리가 보는것, 우리가 듣는것,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생각하는것 꼭 기억해야한다. 이게 영혼에 쌓인다. 근데 문제는 이게 영혼에 쌓이는데 기억해라. 이게 지금 우리 부모님들 앉아계신다. 이게 영혼에 쌓여서 문제는 우리가 지금 생각을 해야한다. 이게 이런 여러분들이 하나님 아닌것을 말하고, 보고, 듣고, 생각하고 하는게 전부 영혼에 쌓이면 문제는 이게 계속 우리가 나이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우리 영혼속에서 자라난다. 이게 문제이다. 이게 문제이다. 그래서 의사가 모르는게, 우리의 영혼에 각인 된 것은 이것으로 나오게 된다. 몸으로 나온다. 이것을 의사가 모른다. 반드시 이것은 영혼에 들어가서 몸으로 나온다. 나오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삶으로 나오게 된다. 기억해야 한다. 이게 진짜 렘넌트들이 알아들어야 한다. 고칠 수가 없다. 우리가 첫 기회이자 마지막이다. 솔직히 말하겠다. 트레킹 할때 집중이 되면 매일 올라야 한다. 어른들은 안된다. 부인하는게 아니다. 저도 어른이다. 제가 저를 보면 안다. 그래서 렘넌트 시기가 중요하다. 그래서 결국에는 무엇이 오는가? 안되는 것이 응답이다. 이게 우리는 모른다. 전도사님은 편하게 이야기 하겠다. 저는 영적 한이 많다. 영적인 눈물로 이야기하겠다. 안되는것이 응답으로 온다. 렘넌트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되리라 라고 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도 되리라. 라고했다. 근데 나는 안된다. 이게 응답이다. 말도 못한다. 내가 안된다. 라는 말을 어른들이 못한다. 내가 그래도 목사인데, 사모인데, 장로인데, 주일학교 부장인데, 나는 안된다.라고 못한다. 그래서 핑계된다. 목사님 핑계 댄다. 교회가 어떻고, 장로가 어떻고, 다락방이 어떻고, 자꾸 핑계를 댄다. 내가 되어지는 응답 속에 있으면 말 할게 없다. 내가 되는데, 감사할것 밖에 없다. 복음 가지고 내가 안되는것이 응답이다. 이것 만큼 성공 없다. 결론을 내리겠다. 빨리 마쳐야겠다. 결론 내겠다. 이 영혼의 위치가 어디인가? 발가락에 있는가? 손가락에 있는가? 눈알에 있는가? 이 영혼에 위치는 안보인다. 어디인가? 눈에 안보이지만 우리의 영혼과 딱 어디에 있는가? 목사님이 늘 이야기 하신다. 그래서 작년에도 이 말씀을 주시고 그랬다. 우리의 이번에 영을 살리고, 이 영적 영을 살려서 정말 집중할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이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이야기 한다. 이게 무엇인가? 호흡과 묵상이다. 하나로 만들어라. RGS에서 반드시 해야한다. 호흡과 묵상이 일치가 되어야한다. 이게 이사야 42장 5절이다. 그래서 호흡과 영을 주셨다. 이것을 꼭 해야한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무엇을 묵상을 해야하는가? 내 영혼에 이것이 쌓인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아닌것으로 채우려고 하니까 이렇게 된다. 그래서 재미난것을 찾는다. 그래서 나를 때운다. 자꾸 나를 때운다. 하나님을 놓친다. 성공하려고 아등바등한다. 나를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 나를 충족시키려고 한다. 그러니까 자꾸 내 영에는 이것이 쌓인다. 이것을 뒤집어야 한다. 내가 뒤집을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것을 뒤집는 답을 주셨다. 그래서 이것을 묵상하라. 사도행전 1장 1절이다. 오직 그리스도가 답이다. 이것을 묵상하라. 꼭 렘넌트들 이것을 호흡, 조금만 호흡을 기도로 의식하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멈숨하면서 누리고, 날숨하면서 그리스도의 권세를 누려라. 그래서 조금만 하면 우리의 영혼에 쌓여있는 사단의 것, 불신앙, 많은 여러분들의 재앙의 것, 싹 다 무너져 내리고, 무엇을 하는가.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답이 나온다. 그래서 누리게 된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영원한 망대가 된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의 과거 상처가 발판이 된다. 무슨 발판인가? 우리를 복음화 시키는 발판이 된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되구나. 필요하구나. 아니면 망해야 하는구나. 당연, 필연, 절대성이 나온다. 내가 그래서 치유되고, 바뀌고, 살아난다. 이것을 꼭 해야한다.지금 여러분들이 이것을 하면 아무 응답 없을 수 있지만 쌓인다. 자라난다. 어느날 여러분들이 세상 사람들이 못 잡는 응답이 온다. 지금은 심는 시기이다. 영혼에 심어라. 당장 바뀌는게 없다. 근데 심어라. 어느날 자라고 나서 전세계가 복음화 된다. 이해 되는가? 무엇을 묵상해야하는가? 오직 하나님이다. 이것을 묵상하라. 그래서 주신게 있다. 7,7,7이다. 조금만 호흡하면서 묵상해라. 그래서 보좌의 능력이 셋팅된다. 영원한 망대로 세워진다. 그러면 이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우리에게 크고 작은 오늘의 문제는 길이된다. 어떤 길인가? 우리를 무엇 시키는 것인가? 보좌화 시키는 길이 된다. 끝나는 것이다. 오늘의 문제는 전부. 그래서 우리의 환경이 바뀐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일어난다. 지금 당장 응답 안온다. 영혼에 쌓인다. 묵상하는 동안 쌓인다. 운명 바뀐다. 무조건 해라. 이게 트래킹이다. 무엇을 묵상하는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성령충만 받게 조금만 호흡 집중하면서 성령충만 임하게 기도해라.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에게 반드시 3시대 살리는 능력이 내것이 된다.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미래 운명이 바뀌게 된다. 우리가 전세계 237-5000과 후대 앞에서 증인이 되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우리가 세계화가 된다. 이 말은 섹;베고음화 땅끝까지 증인된다.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 때문에 세상이 우리를 따라온다. 후대 살리게 된다. 그래서 렘넌트들이 속지말고, 착각하지 말고 무조건 무엇을 해야하는가? 호흡에 집중하면서 1,3,8 묵상하라. 이러면 영에 쌓이게된다. 한 끗 차이이다. 내가 막을 수없는 영적문제로 가는가. 아니면 영적 능력으로 가는가? 이것이다. 지금도 집중하고 있다. 언약 잡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