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7 Chapel

제목 62 응답의 모델 - 다윗

성경

♠성경말씀 ()

♣ 녹취 & 판서 자료 ♣

다윗

(시 14:1)

▶오늘 다윗을 가지고 쉽게 이야기 하겠다. 왜냐? 여러분들이 다윗을 잘 아니까 적용하기 쉽다. 시편 13편 1절에 다윗이 이렇게 말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러분이 이렇게 말할때 힘을 얻는다. 대 장군이 싸움마다 이긴 다윗이 한 말이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이스라엘 나라에 최고업적을 낸 왕이다. 이 왕이 한 말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이게 다윗의 고백이다. 성경구절 몇개를 봐야겠다. 

♠서론-서밋 준비

(말씀 시편 73개)

나를 버리기-바꾸기

1,3,8

천명

당연

 일심

오직

24

각인

▶서론에서 봐야할게 있다. 다윗이 말씀 시편을 73개를 쓴것이다. 어디에서인가? 목장에서 쓴 것이다. 여기서 꼭 중요한게 있다. 저는 단번에 했다. 여러분들이 사람따라 다를수도 있다. 저는 단번에 가장 중요한 나를 버리기, 이것을 했다. 바꿔야한다. 이래야 산다. 저는 어렵지 않았다. 쉽게 바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못 바꾸는데 저는 쉽게 바꿨다. 어떤면에서는 한번만 하면된다. 어느날 저는 충격먹었다. 그리스도가 안되면 나도 , 저사람도 살릴수 없다. 그리스도여야만 하나님의 나라 이룰수 있다. 그 능력으로 세계복음화 할수 있다. 바꿔야한다. 쉽게 말하면 무엇인가? 나라고 하는 것을 바꿔야한다. 완전히 바꿔야한다. 이것을 바꾸니까 천명이 보인다. 내가 무엇을 해야겠다. 천명이 보이니까 소명, 사명은 따라오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할까? 이것을 저는 그리스도 알고 한 적 이 없다. 당연한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정말 기도하면서 일하고, 공부하고 당연히 해야한다. 누가 하지말라고 해도 해야한다. 당연히 해야한다. 저는 솔직히 주일학교 부교역자로 있을때 모든 교역자들이 한 부서 맡은 사람이 있다. 주일날 교회를 온다. 그것도 지각하면서, 저는 매일갔다. 왜냐? 매일 가야만 일이 된다. 아이들 살리려면 매일 가야한다. 이 생각없으면 일주일에 한번 가도 된다. 당연한 것이다. 그랬더니 필연, 절대가 따라오게 된다. 이 별난 똑똑한 사람이 악수하고 자기 집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도우면 좋겠나고 그랬다. 그래서 제가 필요할때 연락하겠다. 이랬다. 필연, 절대가 따라온다. 이게 21가지이다. 이것을 가지고 나를 바꿔라. 나를 바꾸지 아니하면 나의 주인인 12가지가, 나의 주인인 사단은 가장 좋은것을 주면서 12가지로 무너뜨린다. 모든 사람에게 해당된다. 어떤 사람이 잘못하면 예수믿을수록 나아간다. 복음 진짜 깨달은 제가 금식을 어떻게 하는가? 제가 볼때는 막 굶는것도 아니다. 이게 그래서 금식이 틀렸다는 것인가? 이것도 아니다. 뭔가 나를 성취시키려고 굶어가면 안된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 그러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심으로. 그래서 지금까지 바뀐 적이 없다. 오직 그리스도, 세계복음화 이것 때문에 공부한다. 그러면 내가 했던 공부들이 다 자료들이 되었다. 경쟁해서 1등해야지 안그랬다. 현장가야지. 이러니까 전심, 지속은 따라오게 되어있다. 이때부터 중요한게 보이게된다. 무엇인가? 오직이 보이게 된다. 요셉이 봤던 오직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지금 느부갓네살의 꿈 해석했던 다윗의 오직이 보인다. 그러면 유일성, 재창조는 따라온다. 그러면 딱 되어지는게 있다. 딱 되어지는게 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기도 24이다. 가장 편하다. 기도 24이다. 기도하면서 24하면서 여러분들을 생각해야 바른 생각이 든다. 뉴스보면 바른생각이 든다. 그냥 뉴스보면 욕나온다. 기도하면서 사람을 쳐다봐야 그냥 본다. 안그러면 스트레스 받는다. 어쩔때는 대화로 기도한다. 대화기도가 중요하다. 이 인간이 왜이래? 이러면 미친다. 근데 하나님 이 인간이 왜 그런가요? 이렇게 하면 기도가 달라진다. 저는 만약 이런 나쁜 사람이다. 이러면 욕이다. 근데 기도로 저는 나쁜 사람입니다. 하면 기도이다. 시간 난다 싶으면 깊이 들어간다. 편안하게 누려가면서 한다. 얼마나 좋은가? 한 해에 하나씩 작사 해야한다. 힘들게 하지 않는다. 행복하게 한다. 그러면 바닷가로 가게 된다. 공기 맑은 곳으로 간다. 그 곳에서 집중하는 것이다. 이러면 3일 집중하면 머리에 다 담긴다. 바둑 잘 하는 사람들은 엎어도 잘한다. 엎어서도 잘한다. 그런 것으로 작사하는 것이다. 주제에 맞추기에 좀 어렵다. 그런데 올해는 내가 했지만 잘했다. 이런식으로 언약이 하나씩 성취된다. 24이다. 25,00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따라오는 것이다. 이러면 끝이다. 이것으로 각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뿌리, 체질이 내리게 되어있다. 꼭 해야한다. 저는 빠른 속도로 이게 되어졌다. 솔직한 말로 천명 바로 깨달으면 다 따라온다. 그런 시간이 올것이다. 12가지로 가득찬 내것을 다 버려야한다. 나이 들어서 무능하게 되면 늦는다. 그때는 늦는다. 많은 훌륭한 분들이, 많은것들을 뽑아내지 못했다.

♠본론

1. 시 5:3, 시 17:3 (영적서밋)

집중력과 영성기르기

1) 감사

2) 말씀

3) 깊은 시간

4) 치유

5) 미래

(예배-개인시간)

▶이것을 해줘야 살린다. 지금부터 이 결정이 되어지면 천명이 되어진다. 이때부터 어디를 가는가? 이것을 간다. 시편 5편 3절, 시편 17편 3절이다. 다윗이 목장에서 한것을 이야기 한다. 시편 73개를 썼다는 것은 내 안에있는 것들을 쓴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된다. 너무 내가 나 중심이였구나. 이렇게 생각해야한다.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내 중심, 나중심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나는 십자가 밑에 내려두고 내가 그리스도가 주인이다. 절대 공중권세. 이러면 알아서 된다. 나는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이 말을 알아 듣겠는가? 여러분들은 PK이다. 오늘 언약만 잡으면 된다. 될 수 밖에 없다. 나는 그동안에 망할수 없는것으로 각인 되었다. 그것도 여러분들이 바꾸는게 아니다. 흑암은 다 도망가게 된다. 12가지는 아무 힘이 없이 된다. 이게 중요하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게 된다. 구원의 기본이 되어있으니까 성공자가 될수 밖에 없게 된다. 이때부터 해야하는게 무엇인가? 집중력과 영성기르기이다. 아침에는 다윗이 기도했다. 이렇게 말을 했다. 아침에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여호와께서 밤에 나를 감사하시니. 이 말은 영성을 키웠다는 것이다. 집중력 안기르면 나이오면 치매온다. 집중력 안키우면 순발력은 있지만 공부 못한다. 제가 제일 걱정하는 사람은 집중력 없고, 순발력 있는 사람이다. 머리 나쁜데 집중 잘하면 성공한다. 집중력을 길러야한다. 제일 길러지는게 아침, 저녁이다.  감사해야한다. 제일 먼저 해야할게 감사이다. 머리 속에 감사부터 안 떠오르면 뇌는 죽어가고 있다. 감사이다. 진심으로 해야한다. 미국에서 말하는 Thank you이게 아니다. 싫은데도 이런 말을 한다. NO면 NO지 Thank you한다. 이 사람들은 아무데서나 계속한다. 이런 분들 계신다. 갈 때까지, 안보이는데도 인사한다. 그것을 말하는게 아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이다. 집중력과 영성을 기르는 법이다. 이때 말씀의 흐름이 보인다. 이러면 말씀이 살아역사한다. 이때 싶은 시간을 가지게 된다. 영성도 생기고, 치유도 되는 시간이 생긴다. 여러분들이 이 시간이 단 5분도 없다는 것은 굉장히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영육간에 강건하게 살게 해놨는데 인간들이 안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깊은 시간을 가지면 치유 일어난다. 이것을 주로 언제 하는가? 예배때와 개인시간때이다. 이때 해야한다. 예배드릴때 그냥 드리면 피곤하다. 감사해야한다. 아시겠는가? 62가지 응답의 서론 부분이 이것이다. 어떻게 할지 알아야지 가르칠수 있게 된다. 일단 내 생각이 틀린데,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다. 생각이 마귀의 것이다. 내 중심이다. 그러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다. 안하는게 낫다. 시계가 틀리게 가는 시계보다, 안가는 시계가 더 낫다고 한다. 

2. 시 78:70-72 (기능서밋)

집중력과 지성 기르기

1) 독서

2) RT 흐름

3) 성삼위 (임마누엘)

4) 달란트 예배

5) 오직

6) 유일성

7) 재창조

▶두번째이다. 드디어 여러분들이 있는 현장이다. 시편 78편 70절에서 72절이다. 놓치지마라. 집중력과 지성 기르기이다. 무엇인가? 학업이다. 그냥 공부하지 마라. 이말이다. 은혜받아서 공부 안한다. 이 말이 아니다. 집중력과 지성기르기이다. 성경에 이렇게 나와있다. 마음의 성실함으로, 믿음이다. 손에 공교함과. 그러면 집중력과 함께 힘을 기르는 책을 읽어라. 독서이다. 독서 잘못하면 큰일난다. 책 한권 읽으면 하나에 영향 받는다. 책 잘 읽어야한다. 책읽을때 구분해서 읽어야한다. 목사님들이 책 많이 읽으면 안된다. 걱정된다. 안 나올수가 없다. 설교에 나온다. 무조건이다. 이것은 하나님도 책임 안 지신다. 힘을 얻는책. 한 줄, 한 바닥 읽어라. 이런 책이 있다. 찬스가 나면 진짜 괜찮은 책을 골라라. 괜찮다는 말은 집중력을 가지고 힘을 얻을수 있는 책을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라. RT 7명의 흐름을 말씀속에서 찾아라 이말이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비밀을 가지고 학업을 해라. 이말이다.   해봐라. 그러면서 하게되면 이때부터 진짜 기도, 예배속에서 달란트가 나오게 된다. 이게 진짜이다. 나, 나의것, 나의 현장이다. 여러분들이 이래서 주일날 예배를 드려봐라. 여러분들이 모르고 드리는데, 예배시간에 굉장한 달란트를 주신다. 달란트는 위에서 주시는것이다. 집중력을 키워라. 이 말을 못알아들으면 분열된다. 뇌, 정신 분열된다. 이러면 무언가를 잡아야한다. 집착이다. 집착하면 어떻게 되는가? 중독이다. 뇌에 각인된다. 평생 고생하다 죽는다. 말이 되지 않는다. 여러분들은 세계살릴 조건 다 가지고 있다. 마음 결심해라. 이 기성세대들을 살리라. 부모님들은 나의 존경의 대상이지만 살려라. 다 놓치고 있다. 기도해야한다. 살려야한다. 이 답을 가진 사람이 RT7명 이였다. 이때부터 보이게 된다. 사자와 곰을 이겼다. 이유는 양 한마리 상을 잃지 않았다. 오직이다. 어느날 골리앗을 만났다. 유일성이라고 한다. 어느날 왕이 되었다. 성전준비를 한다. 아무도 못했던 것이다. 재창조이다. 이 것들을 잘 봐라. 조금 바꾸고 영적 집중하기 시작하면 반드시 나오게 된다. 이것들이 안 나온 주제에 공부 열심히 한다. 그것은 다 안된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전세계에 공부잘하는데 쓰임 못받은 사람 많다. 그 정도면 괜찮다. 영적 문제가 온것이다. 공부 잘하는게 좋은것이긴 하지만 이것을 몰라서 영적문제 온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머리 좋은 사람들은 영적문제를 감추고 공부한다. 머리 나쁜사람들은 이것을 티낸다. 이 사람들이 차라리 낫다. 딴데서 막 한다. 완전히 나중에 알게 된다. 우리가 붙잡아야할 중요한 언약이다. 이것을 보고 영적 서밋이라고 하고, 이 공부를 보고 기능 서밋이라고 한다. 

3. 시 23:1-6 (문화서밋)

집중력과 사회살리기

위 아래 주위

높이 넓이 깊이

과 오 미래

소통

▶세번째이다. 다윗이 고백한 것이다. 시편 23편 1절에서 6절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집중력과 사회생활이다. 쉽게 말하면 사회 살리기이다. 이것을 다윗이 한것이다. 여러분들이 조금 성공하려면 내 주장이 있어야한다. 진짜 성공하려면 필요 없다. 9가지가 나오게 된다. 기억해라. 이것이 세상 살리는 법이다. 하나님이 위에서 내리는것이다. 지금 이 땅에 일어나는 것.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이게 다같이 소통이 되어야한다. 이러면 높이.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넓이 땅에 있는 넓이를 보게 된다. 깊이. 이것을 보게 된다. 과거, 오늘, 미래이다. 여기에 소통하는 것이다. 소통이다. 그러면 세상 살리게 된다. 공부 1등 못해도 쓰임받는것은 1등이 될것이다. 공부 꼴찌 했지만 이 응답을 알면 쓰임받는다. 여기에 쓰임 받아야한다. 이 9가지이다. 이것을 이렇게 보는게 아니다. 자동차 몰고 가듯 봐야한다. 자동차 몰고가듯이 백미러 보면서 가야한다. 다른 차 오는것 까지 본다. 자동차 잘 모르는 사람들을 사고 예방까지 한다. 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상을 이렇게 봐야한다. 세상에 나는 차를 안 몰지만, 차가 이렇게 막 들어오는 차들이 있다. 여성 비하 발언이 아니다.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10명 들어오는데 9명이 다 아줌마이다. 절대 들어오면 안되는데 비서가 놀래가지고 보면 아줌마이다. 아줌마들은 이것을 보는 눈이 없는 것이다. 이 신앙생활은 정말 잘한다. 이것을 안보고 열심히하면 부딪히게 된다. 이 언약을 잡아야한다. 

♠결론-세상 살릴 능력

1. 개인이 무너져있음

2. With

3. system

4. future

24

▶결론이다. 여러분들은 세상 살리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어떻게 기르는가? 성공 했던 사람들은 개인이 무너져있다. 이것을 보고 도와주는 것이다. 다락방. 만나서 한다. 이러면 팀사역이다. 우리교회에 젊은 여전도사님이 어떤 남자분이 계속 자기 집에 와서 팀사역 해달라고 한다. 이게 말이라고 하는가? 그런 질문하는 전도사 하면 안된다. 우리의 학업속으로 전문사역, 지교회, 이 세상 사역 해야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개인만 죽는게 아니다. 모인곳에는 싸움 밖에 없다.WITH이다. 합숙이다. 죽은 현장에 다 쌓여있다. 복음, 기도 가지고 가는 것이다. 사업도 이렇게 하는것이다. 모든 현장은 흑암으로 뒤 덮여있다.시스템이다. 제자 나오면 붙잡는 것이다. 영적문제 있는 사람은 고치면 된다. 안 될 수가 없다.  미래를 알려주는 것이다. 더 중요하다. 이것을 보고 다락방 전도전략 20가지라고 한다. 다락방이 뭔지 잘알아야한다. 20가지 전략이다. 정은주 목사님이 이 논문을 썼다. 시간나면 읽어봐라. 다락방 전도전략 20가지이다. 세상살리는 방법이다. 사업 살리는 방법이다. 우동을 만들라고 하면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우동을 만들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먹고 기절해야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세우고 이렇게 뭔 일을 하든 마찬가지이다. 저는 다락방 옛날에 하러 갔을 때 그 사람이 기절했다. 일단 기절시켜버린다. 그리스도로. 삶도 똑같다. 그리스도 모시면 사업도 그렇게 된다. 이게 단순한 전도로 보이지만 아니다. 많은 분들이, 또한 지성인들이 저에 대한 조금 기피증있다. 잘 봤다. 저는 이 답이 안나오면 안한다. 하면 안된다. 그래서 쫙 퍼진것이다. 안 그런가? 7군데 전도현장 여기서 사람을 살려야한다. 영적문제 온 사람들에게 언약줘라. 그러면 오지말라고 해도 오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쭉이다. 이것을 평생의 답으로 가지고 있어야한다. 완전 답내야한다. 왜냐? 그리스도가 답이기 때문이다. 호떡팔아서 대학 교수된 사람이 있다. 어떻게 팔았는가? 방송에 나왔다. 부인하고 호떡판다.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호떡이다. 꿀 넣고, 그래서 이 사람이 정복, 명찰 딱하고 모자 하고 부인이 사장이다. 왜냐? 그래야 여자들 말 잘 들으니까. 이것이다. 지는 부사장. 이렇게 둘이서 카드도 됩니다. 카드 500원 짜리는 안된다. 그래서 1000원 긁고 500원 주고 막 이렇게 장사한다. 먹어보고 맛 없으면 돈 안내도 된다. 중요한 글 하나있다. 전국 어디서 배달 됩니다. 이래서 어떤 친구가 대전에서 장난치려고 2개를 시켰다. 이 친구가 진짜 대전 간 것이다. 이사람이 놀란 것이다. 약속 한것이다. 호떡을 팔았는데 유일성이다. 성공한다. 너무 잘된다. 너무 소문나니까. 저 사람이 누구인가? 이렇게 해서 방송도 나왔다. 얘기했더니 여기저기서 오라고 했다. 그래서 사법고시 합격한 사람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영적인 힘 진짜 얻어라. 말씀으로 답 내면 된다. 키워라. 목사님 기도가 잘 안됩니다. 집중력부족. 이것을 안키우면 영적으로 더 힘들다. 이것을 가지고 공부하면 달란트 보인다. 확실하다. 그 집중력을 가지고 세상을 살려라. 그러면 여러분들의 학업, 직업, 산업은 이렇게 된다. RK는 반드시 알아야한다.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365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Word: prepare

Mean: 준비하다

2024/06/26 Chapel

제목 62가지 삶

성경

♠성경말씀 ()

♣ 녹취 & 판서 자료 ♣

1. 비밀

(행 1:1) (행 1:3) (행 1:8)

천명 사명 소명

당연 필연 절대

일심 전심 지속

오직 유일성 재창조


9

높이 넓이 깊이

위 아래 주위

과거 오늘 미래


서밋

1. 탈무드, 쉐마, 토라

2. 위인-하나님의 역사

3. 세절기-1,3,8

4. 안식일-예배

5. 성인식-오직

6. 회당-유일성

7. Lodge-재창조


5기초

5합숙 (WITH)

5시스템

5미래

1. 감사

2. 말씀 묵상

3. 집중

4. 치유

5. 균형

▶그렇다고 볼때 오늘 중요하다. 이 축복을 누리는 비밀이 무엇인가? 이것이다. 이것을 오늘 잘 붙잡아야한다. 3000, 5000제자 일어날수 있다. 물론 숫자가 문제가 아니다. 초대교회 일어났던 역사 지금도 계속 되고있다. 그리스도께서 성령충만 받을거라고 말씀했다. 그리고 능력 얻을거라고 했다. 왜 능력이냐? 우리는 능력이 없기에. 증인 될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 비밀을 잡아야한다. 자세히 봐라. 사람은 누구나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직업에 이것을 발견한다. 천명, 소명, 사명이다. 천명을 발견하면 소명이 따라온다. 자기 직업에 이것을 발견 못한 사람은 성공 못한다. RU에 일하는 분들 많다. 발견해야한다. 이것 발견 못하는 사람은 신자, 불신자든 성공 못한다. 이것을 발견하면 된다. 저는 호떡 장사해서 교수 된 사람을 봤다. 그 사람은 호떡에 천명을 발견했다. 그렇지 않은가? 호떡에 천명을 발견하니까 소명 사명이 따라왔다. 그 사람 기록을 봐라. 호떡 파는데 명찰을 달고 했다. 부사장 누구 이렇게 했다.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호떡. 전국 어디든 배달 됩니다. 카드 사용도 가능합니다. 호떡 500원 밖에 안하는데 카드 주면 500원 받고 끊고 막 그랬다. 한번 누가 장난치려고 대전에서 호떡 2개를 주문했다. 근데 이 사람이 진짜 배달을 갔다. 이래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이상한 것을 하는게 아니다. 당연한 것을 하는 것이다. 당연한 것을 해야 필연적인게 보인다. 필연적인게 보여야 절대적인게 보인다.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일심으로 일한다. 성공한 사람들 다 그렇다. 무엇을 일하든 일심으로 해야한다. 그러면 이게 따라온다. 전심이다. 흔들리지 않는다. 지속이다. 이러다가 전혀 그만 두지 않도록 일을 해야한다. 저 사람 안되겠다. 이런사람은 이미 끝난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오직을 발견했다.  오직을 발견한 사람들은 이 응답을 받는다. 유일성이다. 이 응답 받은 사람은 아무도 못 말린다. 재창조의 응답을 받게 된다. 12가지 이다. 이 12가지는 성공자의 삶이다. 그런데 비밀이 하나있다. 이게 전부 창세기 3,6,11으로 왔다. 3,6,11장이라는 것을 놓고 이게 온것이다. 그러니까 이 부분이 자동으로 각인 되었다. 나도 모르는사이에 뿌리 내렸다. 어쩔수 없는 체질이 된 것이다. 그래서 성공자들이 망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실패한 사람은 이 권세에 못가고 실패한 것이다. 성공 못한다. 봐라. 이것을 1장 1절, 3절,8절으로 바꾼것이다. 바벨탑 쌓은것을 1장 8절으로 바꾼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이 응답을 누린 것이다. 내가 있는데 하나님의 응답이 몰려 온것이다. 이것달라, 저것달라가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다. 기도제목이 필요없다. 하나밖에 없다. 오직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다락방이 뭐하는 곳인가? 성경에 있는 제일 중요한 모인곳, 마가다락방. 이 비밀이라고 하는게 중요하다. 그러니까 이유를 알아야한다. 그러면 이게 따라온다.  9가지가 나오게 된다. 9가지 비밀이 나오게 된다. 우리는 여기서 자꾸 실수한다. 나는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싫어할수 있다. 편협되게 한다. 그러면 싫어한다. 아무리 목사 일하는데 편협되게 하면 교인들이 싫어한다. 저는 누구든지 오케이다. 뭐든 오케이다. 그러니까 하와이 참빛교회 문제, 저는 아무것도 상관이 없다. 저같으면 문제 안된다. 오케이다. 왜냐? 앞으로 가야할 길은 걸림돌이 많다. 근데 계속 걸리면 365일 계속 걸려야한다. 지구상에 완전한 사람 한명도 없다. 나는 항상 넘어지고, 재앙속에 있다. 말이 안된다. 이것은 복음이 아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높이, 넓이, 깊이를 동시에 보는 것이다. 이게 복음이다. 위를 보고, 세상을 바라보고, 주의 사람을 바라보고, 이게 복음이다. 그리고 무엇인가? 과거를 보고, 오늘을 보고, 미래를 본다. 이게 복음인데 이것을 보고 소통이라고 한다. 이게 중요하다. 지금 다락방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매일 묵상하면 반드시 역사일어난다. 우리 교회에 사람들이 살아서 역사하게 되어있다. 산업, 직장에 역사일어나게 되어있다. 복음은 어마어마하다. 아무리 훌륭해도 이 12가지로 각인, 뿌리, 체질 되어있다. 불신자가 가만히 지켜보고있으면 무너진다. 그러니까 그 마이클 잭슨 옆에 복음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렇지 않은가? 얼마나 어려울때 답주면 되는데 못했다. 다락방이 무엇인가? 이것이다. 다락방이 뭔지 알아야한다. 무엇인가? 땅끝까지 증인이 될 거라고 말했다. 서밋이다. 이 서밋을 잘봐야한다. 서밋이라는 말은 총리자리로 요셉을 하나님께서 올리셨다. 그래서 세계복음화 한것이다. 여기서 봐야할게 7가지가 있다. 유대인들은 반드시 탈무드, 쉐마, 토라 가르친다. 이것을 가르치면서 달란트 발견한다. 우리는 그게 아니다. 말씀을 보는 것이다. 거기서 그냥 말씀을 보는게 아니고 복음의 말씀을 보는것이다. 이러면 눈이 열린다. RT 7명이 보이게 된다. 이것을 진짜 보면 달란트가 나온다. 내가 무엇을 해야겠다. 이게 금방나온다. 저는 쉽게 발견되었다. 이러면 끝이다. 모든 것 다 나온다. 이 사람들은 항상 유대인들은, 위인이야기를 가르친다. 대단하지 않는가? 잠잘때는 반드시 위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서 성공했고, 실패했다. 우리는  RT7명을 공부하는게 아니다. 위인을 공부하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다. 알아들어야한다. 그래서 모세와 함께한 하나님을 배우라는 것이다. 목사 설교 들으면 안된다. 목사와 함께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한다. 설교듣지 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목사님들이 말씀의 흐름잡고 증인으로 가야한다. 지금 제가 말하는게 성경의 흐름, 다락방 전체를 이야기 한다. 꼭 미국 살리고 현장 살리는 일이 일어나야한다. 유대인들은 반드시 세절기를 지킨다. 우리는 아니다. 1,3,8이다. 어떤것이라도 그리스도가 보인다. 미국에는 거지들이 많다. 마약 환자 많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정신병자도 많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나라의 응답이 온다. 증인이다. 유대인들은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라. 안식일이 그만큼 중요하다. 예배이다. 우리는 7일이 주일이다. 일요일만 주일이라는것은 맞지 않다. 월요일, 화요일도 주일이다. 이것을 반드시 알려줘야한다. 여러분들이 평신도가 주일날 예배드리다가 깨달음이 없으면 6일동안 신앙생활 안한것이다. 교회 와도 잘 사는 상태가 된 것이다. 그게 망한것이다. 나중에 문제온다. 신자가 예배 안드려도 되는 상태가 되는것은 망하는 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교인들이 예배 드리러 올때 뛰는 가슴으로 와야한다. 유대인들은 성인식한다. 우리는 아니다. 오직을 발견해야한다. 유대인들은 회당전략을 쓴다. 우리는 그게 아니다. 회당도 하지만 유일성을 찾는다. 유대인들은 세계화를 위한 로지를 쓴다. 로지 전략을 쓴다. 21가지 중에 재창조를 쓴다.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다락방이 무엇인가? 20가지 놀라운 세계복음화 하는 비밀이 있다. 세계화 하는 비밀이 있다는 말이다. 5기초이다. 유일성 누리는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이다. 5기초이다. 그리고 무엇인가? 5합숙이다. WITH 이다. 5시스템이다. 놀랍게 파고 들기 시작한다. 5가지 미래 이게 20가지 전략이다. 세계화 전략이다. 이래놓고 기도 비밀 5가지가 나오는 것이다. 어떻게 되는가? 기도의 가장 중요한게 나도 모를정도로 가슴에서 나오는 부분이 무엇인가? 감사이다. 이 말은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분들이 상처로 가득 차있으면 기도 하나, 마나이다. 감사로 가득 차게 된다는 소리이다. 불평으로 가득 차있다. 이러면 그 사람은 큰일 난것이다. 상처로 차있으면 안된다. 이 어마어마한 비밀 모르면 이렇게 된다. 이것을 진짜로 알면 감사가 나온다. 놀라운 사실은 다니엘이 죽는 것을 알고도 하루 3번 기도했다. 뭐하면? 감사하면 된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이렇게 다윗이 말했다. 노예로 가게 되었다. 요셉이. 무임승차로 비자도 없이 애굽가게 되었다. 감사해야한다. 콩나물 국밥 집으로 안가고 보디발 집으로 갔다. 감사한 것이다. 보디발의 집에서 나와야하는데, 감옥으로 갔다. 반드시 사기꾼들 모인 곳으로 갔다. 감사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어마어마 한것이다. 구원 받은 것을 감사해야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 자체로도 감사해야한다. 진짜 응답이다. 미국에 진짜 조금만 이러면 굉장히 축복받을 현장인데 여러분들이 놓치라고 계속 사단이 속인다. 그래서 진짜 한, 두명이라도 알고 기도하면 미국만큼 중요한 나라 없다. 그래서 RU를 세우려고 하는 것이다. 근데 계속 안되게 만드는 사단이 있다. 신기한 일이다. 미국에서 한류. 이러면 막 와 이럴 줄 알았다. 저같으면 하지말라고 해도 할것이다. 감사라고 하는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 우리가 어떤일을 당했는데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왔는데 감사합니다. 이러는가? 그것은 아니다. 답을 얻은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그동안 너무나 아무렇게 살았는데 건강을 체크하라고 하시는 것이구나. 이것이다. 새로 시작하라고 하시는 것이구나. 많은 응답들이 나온다. 감사이다. 그리고 무엇인가? 그때부터 말씀 묵상이 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5분 10분만, 집중할수있는 기도가 되어지면 모든 역사일어난다. 사단의 역사인 명상이 어떻게 역사일어났는가? 집중이다. 귀신들리는 굿을 했는데 왜 병이 낫는가? 집중해서이다. 문제는 이 시간이 없다. 집중할 시간이 없다. 이것을 모르면 영적치료가 안된다. 이 부분 조금만 잡으면 역사 일어난다. 확실한 언약을 가진 것이다. 그때부터 뭐가 일어나는가? 치유이다. 육신의 병이 낫기 시작하게 된다. 이때부터 뭐가 일어나는가? 나와 맞지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협력을 이룬다. 이게 다락방이다. 5가지이다. 다락방 확실히 해야한다.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200 달고 오묘한 그 말씀

Word: Answer

Mean: 응답

2024/06/25 Chapel

제목 Zero 인생과 100년, 1000년 응답 인생

성경 고린도전서 3:17-23

♠성경말씀 (고전3:17-23)

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18/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지도자 렘넌트 서밋이다. 축복한다. 하나님 말씀 보겠다. 고린도전서 3장 17절에서 23절이다. 교회 없는 재앙시대라는 제목을 가지고 주일 1부를 드렸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시겠지만 전도사님은 반드시 성경 본문을 계속 묵상한다. 이 속에서 또 성경구절을 본다. 그래서 전도사님이 잡은게 뭐냐? 2가지 인생이 있다. zero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잡혀서 자기 인생을 다 소비하는 사람이 있다. 결국에는 전혀 남지 않고 다 없어질 것들을 바라보다가 아무것도 안되는 사람이 있다. 오늘도 그렇다.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0년 1000년 응답받는 사람이 있다. 저는 성경 말씀을 붙잡으면서 3가지 말씀이 와닿았다. 18절이다. 아무 것도 안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나를 못넘어선다. 내 생각이 맞는 줄 알고 속는다. 내 입장밖에 모른다. 내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주장한다. 이게 맞는 줄 안다. 저도 그렇다. 어제도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여러분들이 하루만 제 인생을 살아보셨으면 좋겠다. 핸드폰 배터리가 반나절을 안간다. 저녁밥도 못먹는다.  어제 어떤 선생님이 병원을 갔다가 고기를 사준다고 했다. 근데 그 선생님 혼자 다 먹었다. 저는 먹을 수 없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제게 문제만 가져온다. 갈등만 얘기한다. 저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전부 내 생각을 얘기한다. 자기 입장밖에 모른다.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주장한다. 나를 무너뜨리는 것은 사탄이 아니다. 나이다. 자기 입장에서 맞다고 생각한다. 학교 일 갖고도 그런다. 맞냐, 안맞냐, 틀렸다, 왜 전체를 못보냐, 너만 중요하냐 이런다. 이걸 못넘어선다. 나를 못넘어선다. RGS에 어떤 팀장님보고 그랬다. 똑같은 상황인데 그걸 가지고 저한테 여러명이 말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전화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찾아온다. 근데 사람마다 똑같은 상황이 아니다. 자기 입장에서 말을 하니까 다 다르다. 이렇게 우리가 병들어 있다. 이렇게 사탄의 망대를 못무너뜨린다. 결국 Zero이다. 나라는 것을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된다. 내 입장과 하나님 입장이 다를 수 있다. 나를 하나님께 못맞춘다. 그냥 나는 나이다. 누가 zero인생 사나? 제가 묵상한걸 얘기하는 것이다. 뭘 못넘어서나? 내 것, 세상것이다. 이게 맞는 줄 안다. 아니다. 아무것도 안된다. 결국 아무것도 안남는다. 너무 많이 부딪혔다. 그러면서 21절을 봐라. 이거 보고 산다. 내 것밖에 모르고 내 입장에서 내 주장하고 그게 맞는 줄 안다. 하루종일 세상 것 붙잡고 세상 것 따라간다. 하루종일 사람 보고 사람 때문에 갈등하고 시험든다. 사람 말하고, 비난하고, 집착한다. 아무것도 안된다. 그래서 100년, 1000년 응답 받는 인생이 뭐냐? 여기에 방향 맞추면 안된다. 내 생각에 방향 맞추면 안된다. 세상에 방향 맞추면 안된다. 사람에게 방향 맞추면 안된다. 어디에 방향 맞춰야 하나? 하나님과 방향을 맞춰야 한다. 그러면 평생을 두고 응답 온다. 그래서 하나님과 방향 맞는 언약 잡아라. 아무것도 안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 예배 드리고 앉아 있고 하는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근데 하나님과 방향 맞추는 시간이다. 하나님과 방향 맞춘다는 게 뭐냐? 이걸 잡으면 100년 1000년 응답 오는데 그게 뭐냐? 그게 3가지이다. 복음, 능력, 사명이다. 오늘 진짜 포럼하겠다. 나, 세상(것), 사람 하나님과 방향 (언약) 

1. 영적문제 영적노예 (사람이해) - 복음회복

1) 상식이하 2) 스스로 통제 X 

3) 오래된 것 (영세전, 가문,가정,개인 + 사람, 문화, 세상) - 평생동안

4) 문제와 갈등 5) 다른 사람 피해 (고통 전달) 6) 후대 전염

7) 사탄 주범 8) 복음 (그리스도만)

창 3:15 영적근원 

창 6:14 영적 시스템

출 3:18 영적서밋 상태

사 7:14 영적 능력 지속 

마 16:16 영적세계 정복

▶왜 복음을 가지라고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복음을 가져야 하는게 내게 응답이 된다. 제가 현장의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포럼하는 것이다. 많은 교회 문제를 보고, 주위의 문제를 보고, 다락방 밖에서 우리를 죽일 듯이 공격하는 사람들을 보고 무엇을 느끼냐? 하나를 모른다. 이걸 모르면 복음회복해야 할 이유 모른다. 복음회복에 나를 맞추지 않는다. 내 인생의 방향을 맞추지 않는다. 복음을 회복하고 방향을 맞추는게 내 방향이 되어야 한다. 뭘 모르나? 뭘 모르니까 복음이 내게 답이 안되나? 지금 편하게 얘기하는 것 같지만 안에서 피눈물을 흘린다. 이런 렘넌트 만들면 안된다. 뭘 모르냐? 영적문제를 모른다. 영적문제를 이해를 못한다. 영적문제는 7가지 특징이 있다. 상식 이하이다. 내 부인을 내버려 두고 다른 여자 만나는 것이 문제라는 걸 모르는 게 아니다. 직장 다 버리고 거기 미쳐있을 때 문제라는 걸 모르는 게 아니다. 영적문제는 상식이하이다. 상식이하의 짓을 하는 것이다. 근데 아는데 이게 틀린 걸 알고 아닌 걸 아는데 내 스스로 통제가 안된다. 내 스스로 이걸 컨트롤 못한다. 왜냐? 오래됐다. 얼른 알아들어라. 어느 정도 오래됐나? 이미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있었던 영세전 문제이다. 내 가문으로 들어왔다. 이걸 가지고 부모님을 만났다. 이게 내 가정으로 파고들었다. 이게 내게 전달됐다. 이때까지는 안들어간다. 숨겨져있다. 그러다가 3가지를 만나면 드러난다. 뭘 만나면 드러나나? 사람을 만나면서, 이런저런 문제 만나면서 드러난다. 문화를 만나서 드러난다. 흑암 문화 만나서 드러난다. 여러분들 세상에서 살면서 이게 드러난다. 그래서 영적문제는 나이 들어 갈수록 발달된다. 성장되고 깊어져간다. 얼른 알아들어라. 상식이하인 걸 아는데 통제가 안된다. 반드시 영적문제는 다른 문제와 다른 갈등을 반드시 가져온다. 이걸 가져온다. 그러니 RUTC에서 이런저런 사건이 터지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나만 그러는게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고통을 전달한다. 내 가정에 전달한다. 이거뿐만 아니다. 결국 영적문제는 어딜 향하나? 후대이다. 후대에 앉으려고 한다. 종착지가 후대이다. 반드시 이게 후대에게 전염된다. 전달이 아니라 전염이다. 얼른 알아들어라. 영적문제의 주범이 누구냐? 사탄이다. 이게 주범이다. 얼른 알아들어라. 그래서 렘넌트들 여러분들 지금 못알아들으면 나중에 어렵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기회이다. 안없어진다. 너무 오래됐다. 렘넌트 때 끝내야 된다. 그래서 영적문제의 마지막 특징이 뭐냐? 다른 것 어떤 것으로도 해결이 안되다. 복음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게 영적문제이다. 경찰서에 보낸다고 안된다. 비난한다고 안된다. 이걸 이해 못한다. 그러니 사람이 결국에는 이해가 안된다. 지도자의 첫번째 그릇이다. 사람이해이다. 그러니까 지금 밖에서 우리를 공격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영적문제를 이해 못한다. 복음이 필요하다. 여러분들이 복음이 없다. 그래서 결론 내려야 한다. 어떤 결론이냐? 영적문제는 모든 것 다버리고 뭐만 잡아야 하냐? 그리스도만 바라봐야 한다. 영적문제의 주범이 사탄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리스도를 끝없이 바라볼 때 도망간다. 자꾸 핑계를 댄다. 나 때문, 환경 때문에 안되는게 아니다. 사탄이다. 그래서 복음으로만 해결되는 것이다. 그게 영적문제이다. 그리스도만 바라봐라. 그리고 자꾸 원망한다. 기준이 사람에게 있다. 우리의 기준은 그리스도이다. 내 기준을 그리스도께 둬야 한다. 한번 그리스도 본다고 되는 게 아니다. 오래됐다. 평생동안 영적문제를 길렀다. 평생동안 이걸 발전시켰다. 평생동안 만들어놓고 단번에 끝낼 수 없다. 이걸 갑자기 없앨 수 없다. 답답하다. 금요일에 얘기하겠다. 그래서 뭘 가져야 하나? 복음을 회복하고 복음 가져라. 매일 복음 가지고 회복하라. 복음만 가져라. 여기에 방향 맞춰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방향 맞는 정확한 언약을 붙잡아야 되는데 그게 뭐냐? 이걸 제발 잡아라. 이번에 무당에게 다 죽었는데 혼자 살아남은 그분이 얘기했다. 창세기 3장 15절이었다. 여러분들은 그냥 듣는데 사탄은 너무너무 싫어한다. 이걸 언약 잡아라. 이게 100년 1000년 응답받는 정확한 언약이다. 영적문제 끊을려면 영적근원부터 치유해야 한다. 그 이름이 그리스도이다. 예수 이름 불러라. 사탄이 끝없이 이걸 가지고 잡으려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라. 그래야 이게 여러분들을 사로잡지 못한다. 못막는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뭐해야 하나? 그리스도가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매일 그리스도 바라보고 잡는 시스템 있어야 한다. 다른 걸로 안된다. 피 바른 날 넘어섰다. 얼른 답 찾아라. 이 피제사를 아침 저녁으로 드려라. 광야가면서 그랬다. 이렇게만 해도 영적문제를 넘어서서 반드시 이렇게 된다. 영적 노예됐다. 이걸 넘어서서 영적서밋 상태가 만들어진다. 이사야 7장 14절이다. 하나님과 방향맞는 정확한 언약이다. 이유를 알아라. 꼭 잡아라. 여러분들이 이 그리스도를 붙잡을 때 영적능력이 지속된다. 사탄이 여러분들을 영적문제 가지고 못잡는다. 드디어 영적세계를 정복한다. 이 언약 잡아라.

2. 영적세계

1) 사실화 - 불신앙 (허상)

2) 과학화 - 기도

3) 문화화 - 삶

7망대, 7여정, 7이정표 

3집중, 3셋팅, 3응답

▶두번째이다. 왜 내가 여기에 방향 맞추고 있나? 왜 나는 여기에 잡혀있나? 영적문제를 몰라서 그렇다. 두번째로 왜 나는 이걸 못넘어서나? 이걸 모른다. 영적 세계를 모른다. 영적세계가 내게 사실화가 안되있다.그러니 영적세계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영적세계가 허상이다. 나, 세상 것, 사람 못넘어선다. 영적세계가 사실화가 안되니까 과학화가 안돼있다. 무한한 일이 뭔지 모른다. 이게 안되는 것이다. 영적세계가 뭔지 모르니까 기도가 뭔지 모른다. 그리고 문화화가 안되있다. 무슨 말이냐? 내 삶에 기도만 없다. 오늘을 살아가긴 하는데 기도속에 나오는 오늘은 없다. 이러니 이게 없는 것이다. 능력이 없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 나, 세상, 사람 못넘어선다. 평생을 한번도 못 뛰어넘고 죽어야 한다. 그래서 붙잡아야 할 100년 1000년 응답이 뭐냐? 이걸 붙잡고 뭐하냐? 3집중해야 한다. 그러면 가장 먼저 내 안에 보좌의 능력이 이 7망대, 7여정, 7이정표가 가장 먼저 플랫폼으로 만들어지고 파수대, 안테나로 세워진다. 내가 왜 능력을 놓쳤는지 알아야 한다. 왜 이걸 모르냐? 복음이 내게 답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잡아야 한다. 이 3가지 잡혀산다. 영적문제 모르면 복음 회복할 이유를 모른다. 영적세계 모르면 뭐가 능력인지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과 방향 맞추는 100년 1000년 응답 받는 비밀이 이것이다. 놓치지 말라. 주일 1부, 2부 다 요약한 것이다.

3. 영적재앙

1) 요8:44 2) 요16:11 3) 고후 10:4 4) 엡 2:2 , 6:12

흩어진자, 나그네, Remnant

1)남은자 (복음) 2)남는자(능력)  3) 남을자 (문화) 

4) 남길자 (후대)

▶세번째이다. 영적재앙을 모른다. 요한복음 8장 44절이다. 불신자들이 다 여기 잡혀있다. 불신자들이 더 훌륭해 보인다. 착각하지 말라. 불신자들이 더 멋있어 보인다. 근데 문제 오면 결정적 순간에 다 이러고 있다. 딱 잡고 있다. 평상시에는 여러분들과 똑같다. 근데 이렇게 감고 있다가 확 조인다. 그래서 사탄이 끌고간다. 불신자랑 결혼하지 말라. 전부 여기 잡혀있다. 너희 아비 마귀이다. 요한복음 16장 16절이다. 세상 신 노릇하고 있다. 세상 임금, 세상 신 노릇하고 있다. 이게 세상 잡고 공중권세 장악하고 있다. 이게 온 정신병을 퍼뜨리고 흑암 문화를 퍼뜨린다. 이걸 모르니까 뭐가 회복 안되나? 사명 회복못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흩어진 자로 부르셨다. 나는 이 세상을 살리기 위해 왔다. 밥 먹으려고 온 곳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온것이다. 나는 나그네, 남은자이다. 이게 합쳐서 렘넌트이다. 여러분들은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다. 이 땅 살릴 나그네이다.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 누리다가 천국간다. 그래서 복음을 회복하고 이 땅에 없어진 복음을 회복시킬 자이다. 내가 남는 자이다.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하고 전달할 자이다. 내가 남을 자이다. 흑암 문화를 무너뜨리고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회복할 자이다. 내가 남길자이다. 복음 가진 후대를 남길 자이다. 내가 하나님과 방향 맞춰서 100년, 1000년 응답받는 언약이 렘넌트이다. 이 3가지이다. 영적세계가 보이고 알아야 능력을 회복한다. 영적문제를 알아야 복음을 회복한다. 근데 이 3가지를 전혀 모르고 여기에 붙잡혀 산다. 아무 관심 없다. 왜 RUTC에 보냈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 주일 1부 가지고 포럼한 것이다. 옆사람 축복하자. 하나님과 방향 맞추는 정확한 언약 붙잡자. 그게 언약이다. 그 복음 붙잡고 능력 회복하자. 나를 부르신 사명 회복하자. zero인생 되지 말라. 100년 1000년 응답 받는 인생 살아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200 달고 오묘한 그 말씀

Word: pleasure

Mean: 기쁨

2024/06/21 금요철야

제목 인간관계 어려움을 어떻게 발판으로?

성경 고린도전서 16:18

♠성경말씀 (고전16:18)

18/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라

♣ 녹취 & 판서 자료 ♣

▶우리 고린도전서 16장 18절 한 절 읽겠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앞자리를 비우지 마라. 앞에 부터 앉아라. 16장 18절이다. 합독하자. RGS에 한 렘넌트가 있다.  저한테 톡을 보내왔다. 전도사님 제가 내려오기전에 미션을 줬다. 얼마나 니 또래 아이들 한명씩 전도사님 올때까지 만나보라고 했다. 그 1인 1또래 류목사님이 RLS, RGS에 주신 메시지이다. 매일 한 사람에게 도우는것을 실천해라. 이게 지도자의 습관이라고 했다. 이것을 실천해봐라. 라고 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보니 이 친구들의 고민들이 인간관계였다. 이 인간관계에 대해서 저에게 메시지좀 달라고 했다. 이번주간에 렘넌트가 명령을 했으니까 해야한다. RGS만 그런가? 우리 MBC 방송국에 국장님이 계신다. 이 분이 뭐라고 이야기 하셨는가? 엄청난 엘리트들이 방송국에 들어온다. 엄청난 인재들이 들어온다. 그런데 안타까운게 무엇인가? 스팩은 정말 대단하다. 근데 뭐가 안되는가? 인간관계가 안된다. 그래서 신신당부했다. 결국에는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스펙가진 사람이 아니다. 실제로 스펙 가진 사람을 움직이는 지도자는 인간관계가 되어지는 사람이다. 왜? 그룹을 이끌어야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아울러 가는 힘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힘이 있고 실력이 있고 전문성은 있지만 지도자가 안되어진다는 것이다. 리더로 못 세우는 것이다. 승진의 한계가 있다. 방송국에서 전체 사람을 아울러 갈수 있는 사람을 세운다. 렘넌트들 인간관계까 되게 만들어달라고 했다. 이것 안되면 절대 성공 못한다. 100% 공감한다. RT들에게 제일 어려운게 무엇인가? 지금 앉아있지만 인간관계와 학업이다. 당장 집에서 서로 집에서 갈등한다. 부부갈등. 부모님과 내가 갈등한다. 형제간의 갈등이 있다. 유치원 나오고 학교간다. 당장 친구간의 갈등이 있다. 선, 후배만의 갈등있다. 이성과의 갈등있다. 선생님과의 갈등있다. 사회 나가면 더 하다. 자기 입 밖에 생각 안하는 사람이 있다. 자기가 손해본다. 이러면 절대 용서 안하고 짓밟는다. 사회는 이익중심으로 움직이다. 유익이 안되는 인간이다. 이러면 무조건 나쁜 사람이다. 밟아야한다. 뛰어나면 괜찮은가? 아니다. 경쟁하기 위해 밟아야 한다. 당하는 인간관계는 아무것도 아니다. 거기다가 불신자들밖에 없다. 영적인 코드가 맞는가? 아니다. 기독교인이다. 이러면 은근히 무시당한다. 교회가서 힘 얻어야겠다. 이랬는데 온통 시험, 갈등, 상처이다. 왜? 교회는 상처받고 무너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더 심하다.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이것을 이해 못하면 어떡하나? 

여호와 하나님이 그를 (내게로) 이끌어 오시니

♠서론 - Damage

1. 상처

▶여기서 답을 못 찾아내면 굉장한 데미지를 입게 된다. 여러분들이 손상을 입는다 이말이다. 자꾸 이 상처가 쌓여간다. 신앙생활 못한다. 이 상처가 쌓여간다. 여기서 오는게 무엇인가? 

2. 상한 감정

▶상한 감정이다. 그니까 자꾸 뭐가 나한테 찾아오는가? 사람 때문에 내 스스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3. 불신앙 (집착)

▶사람이 잘못했는데 왜 하나님의 불신앙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자꾸 내 스스로 불신앙이 나오는 것이다. 불신앙에 잡힌다. 여기에 잡히니가 내가 자꾸 다른 것에 집착한다. 어떤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는데 희한하게 사람에게 집착한다. 이게 악순환 이다.  어떤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 그런데 문화에 집착한다. 사람이 싫기 때문에 상처 받을 까봐 문화에 집착을 한다. 이러니까 나도 모르게 자꾸 내 삶이 병든다. 

4. 삶의 병(Mental)

1) 열등 의식

2) 피해 의식

3) 비교 의식

4) 정죄 의식

▶나도 모르게 내 삶이 병들어간다. 특히 어느쪽으로 병드는가? 이 쪽이다. 멘탈, 정신쪽으로 간다. 멘탈이 자꾸 약해지고 깨진다. 병든다. 알아들어야한다. 멘탈이 어느정도 병이 드는가? 나도모르게 여기에 잡힌다. 열등의식이다. 제 말을 이해하는가? 제가 옛날에 이랬다. 맨날 듣고 자란게 이번에 제 친구를 만났더니 어떤 목사님과 같이 만났다. 제가 없을때 얼마나 욕을 했던지 모른다. 제 언니를 보면서 언니가 훨씬 미인이다. 윤 전도사님은 왜 이렇게 다르게 생겼는가? 근데 여러분들이 저는 솔직히 제가 언니보다 훨씬 이쁘다고 생각한다. 근데 제 어릴 때 열등 의식이 장난 아니였다. 그래서 오죽하면 부모님이 바람을 펴서 나를 낳은 줄 알고 제가 이것까지 했다. 부모님 모르게 혈액형 검사까지 했다. 전부 O형인데 나는 B형이였다. 근데 이것을 예수 믿을때까지 비밀로 했다. 완전 해프닝이다. 제 것이 O형되어 잘못 나온 것이였다. 제가 제일 집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아는가? 이 못난이 삼형제 인형을 아시는가? 이것이 애정표현인데 나는 그걸로 상처 받았다. 나는 못났다, 못생겼다 하면서 전부 가리고 다녔다. 눈이 안 나빠도 아버지에게 졸라서 눈 별로 안 나쁜데 안경으로 눈을 가렸다. 옷도 펑퍼짐한 옷을 입었다. 이 상처이다. 이 열등의식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피해 의식이다. 내가 늘 당한다고 생각한다. 이해 되는가?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피해 의식이다. 이해가 되는가? 예를들면 제가 만약 한 친구를 예뻐서 코를 잡았다. 그러면 전도사님이 나를 미워하는구나 생각을 한다. 어떻게 할지 감당이 안된다. 이게 나에게 딱 잡혀 있다. 그리고 뭐냐? 또 이야기 한다. 제일 많이 한다. 비교의식이다. 맨날 비교한다. 다른 사람은 저런데 나는 왜 이럴까? 비교한다. 그러다가 기독교인들이 정죄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맨날 율법으로 정죄한다. 그러면 여기에서 뭐가 시작 되어지는가? 

5. 영적 문제 시작(성격)

1) 사람을 싫어하는 성격(회피) - 소심형

2) 부정적인 성격(스스로) - 비판형(선입견), 감정형(말)

3) 남의 말하는 성격(농담) - 비난형

4) 지나치게 활동적 성격 - 인정형

▶이 상처와 상한 감정과 불신앙과 내 삶이 합쳐져서 영적 문제가 시작되어지는 것이다. 문제는 이 영적 문제가 성격으로 자리 잡는다는 것이다. 이게 문제이다. 자꾸 사람한테 상처를 받으니까 나 자신도 싫고 사람도 싫다. 그러니까 뭐가 만들어지는가? 이게 만들어진다. 사람을 싫어하는 성격이다. 그러니까 지금 RGS도 있고 RLS도 있다. 사람과의 관계를 회피한다. 그래서 늘 혼자이다. 일부로 혼자서 맴돈다. 일부러 회피한다. RGS,RLS에서는 늘 계속 있어야 하지만 심심하니까 좀 똑똑한 사람은 책을 읽는다. 사람이 싫기 때문이다. 상처받기 싫기 때문이다. 늘 혼자 있는 것이다. 이해가 되는가? 이 보통의 영적문제가 오는 것이 아니다. 주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주로 사람들이 자꾸 뭘 찾는가? 문화이다. 책이다. 게임이다. 이해 되는가? 드라마 이다. 빠지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찾는다. 여기에 빠진다. 이제 뭐냐? 두번째 만들어지는 것이 무엇인가? 부정적인 성격이다. 여러분들이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이건 100% 사단의 승리이다. 이것은 스스로 여러분들이 무너지는 것이다. 이것을 사단이 건드릴 필요도 없다. 스스로 무너지는 것이다. 그 다음에 영적문제가 어떻게 성격으로 만들어 지는가? 여러분들이 자꾸 남의 말하는 성격이 만들어진다. 이게 재밌다. 제일 남의 말 하는것중에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게 좋은 것이 아니다. 막 진지하게 한 사람을 두고 막 말을 한다. 막 남을 비판한다. 쟤가 이렇다, 저렇다 한다. 이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이것을 뭐라고 하는지 아는가? 이것을 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농담 식으로 개그 하면서 남의 말의 하는 것이 있다. 이게 더 무서운 영적 문제이다. 왜인지 아는가? 농담 식으로 남의 말 하는 사람이 있다. 재밌지만, 이게 남을 망친다. 나만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RLS쌤이 증인이다. 군대 귀신 들린 아이 중에 개그 귀신이 있었다. 웃기지 않은가? 교만 귀신이 있고 개그 귀신이 있다. 개그귀신이 150 마리가 넘게 나왔는데 나올때 마다 다 행동이 다 달랐다. 막 웃는다. 나오면 막 웃는다. 교만 귀신이 나오면 교만하게 군다. 개그 귀신은 막 웃는다. 그러면서 뭐라고 하는가? 넌 또 무엇인가? 개그를 가지고 사람을 죽인다. 왜 이것을 좋아하는가? 왜 개그를 좋아하는가? 무방비 상태이다. 어떤 장막이 없다. 그냥 웃기다. 웃기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인다. 남의 말을 농담 식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 영적문제 심각한 사람이다. 애들도 좋아한다. 막 웃어준다. 근데 나도 파괴된다. 영도 파괴된다. 근데 이게 문제인 줄을 모른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런 친구들이 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분별하라. 조심해야 한다. 메시지 하는 것처럼 하는 아이들도 있다. 이게 진짜 있다. 늘 남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남이 조금 잘못한 것을 바로 이야기 한다. 이게 문제고,  저게 문제다 하면서 이야기 한다. 그러면 저는 쳐내야 한다. 성격상 그런 사람이 있다. 네번째 이게 뭐냐? 이거 더 심각하다. 이게  좋은 것 인줄 안다. 지나치게 활동적인 성격이다. 좋은 말로 하면 적극적 이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르게 말하면 뭐든 튀어야 한다. 그래서 무엇인가? 자기 분위기를 주도를 해야 한다. 이해가 되는가? 그래서 그 사람은 어떤 의미에서 가장 위험한 상태이다. 왜냐? 뭔가 비어있기 때문이다. 제 말이 이해되는가? 많은 것들이 생각난다. 형으로 따지면 소심형이다. 이렇게 영적인 문제가 성격으로 온다. 이것은 또 무엇인가? 그리고 모든 비판하는 성격이다. 뭐든 안좋은 것 부터 보는 습관이다. 제일 안좋은 지도자의 예시이다. 막 비판한다. 모든 사람들의 안좋은 점부터 본다. 자신의 모습을 모른다. 이해 되는가? 문제는 이 안좋은 것을 보는 것까진 좋은데, 문제는 이것을 딱 절대 안깬다. 이것으로 절대 선입견을 안깬다. 계속 그 사람이 이런 사람이다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에 대해 계속 선입견을 갖는다. 정말 병든 것이다. 자신에게 뭔가 실수 했다면 이것에 꽂혀 가지고 그대로 선입견을 갖는다. 이 사람을 하나님이 고치실 것이다. 이 생각을 안한다. 이 지금 빨리 알아들어야 한다. 이런 인간관계가 온 이유를 알아야 한다. 이해 되는가? 그리고 투털 대는 성격이라고 할 때 불신앙이랑 비슷하다. 다 쏟아낸다. 이해 되는가? 부정적인 말을 다 뱉는다. 막 그냥 오물처럼 쏟아낸다. 다른 사람이 상처 받는 상관 없다. 영적인 문제가 성격과 연결 되어있다. 이게 연결되어 있는것이다. 이해 되는가? 이것은 자기 혼자 인정받아야한다. 남의 말 하는 성격이 뭐냐? 비난형이다. 모든 비난한다. 지나치게 활동적인 성경은 인정형이다. 다 지나치면 영적문제이다. 이게 다 영적 문제이다. 그래서 부탁이다.

♠본론

1. 사람 이해


1. 출생 때 부터 문제 - 관계X(창3장)

2. 대물림된 가문(가정)의 영적문제(성장)

3. 자기 상처

+

사단(속이는 것)

 흑암문화 / 말(왕따)문화, 시기. 질투 경쟁 문화, 분쟁 문화

▶여러분들이 RLS, RGS 여러분들은 리더로 서야할 사람들이다. 복음 이해는 당연한 것이고, 리더의 조건 첫번째가 무엇인지 아는가?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게 안되면 안된다. 사람이 여러분들을 보고 따라와 줘야 하는데, 끌려다니면 안된다. 억지로 끌고가면 따라주기는 한다. 이것은 권위가 아니다. 이게 교사의 권위가 아니다. 날 따라와. 이게 아니다. 이러면 따라주는 척은 한다. 이게 교사의 권위가 아니다. 따라와져야 한다. 이 첫번째 조건이 사람 이해하는 능력이다. 사람 이해하는 그릇이다. 사람을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 이해 못하면 상처를 받게 된다. 이게 안되면 상처를 받게 된다. 얼른 답을 찾아야 한다. 왜 사람이 이러는가? 출생 때 부터 온 문제이다. 얼른 알아들어야 한다. 여러분들이 내일 이야기 하겠지만 창세기 3장으로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관계가 될 수 없는 존재로 태어났다. 창세기 3장 때문이다. 관계가 될수 없는 존재이다. 존재부터 이렇다. 왜냐? 제 말을 잘 들어봐라.  누구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아니다. 창세기 1장 27절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인데 사단에게 잡혀서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되었다. 이것 자체가 상처이다.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상처 투성이로 태어난다. 이해가 되는가? 누구를 만나든 상처이다. 상처 받을 것 밖에 없다. 하나님 떠나서 잡혀있는것 부터 상처이다. 인간을 문제 구덩이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다. 인간 이라는 존재를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이 창세기 3장이 이해가 안되면 사람이 이해가 안되었다는 것이다. 사람이 이해가 안된다는 말은 창세기 3장이 이해가 안됐다는 말이다. 관계가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 평생 동안 운명이 바뀐다. 무엇인가? 방황해야 한다. 답이 없다. 인간관계 문제가 온다. 그런데 답이 없다. 그리고 답을 알아도 내게 답이 안 된다. 왜냐? 진짜 이렇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게속 방황해야 한다. 계속 방황하는게 이게 운명이다. 그러니까 봐라. 이게 상처 투성이인 인간이, 문제의 구덩이 속의 인간이, 답이 문제밖에 없다. 방황 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이 만나서 결혼을 했다. 가정을 이뤘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많은 문제와, 갈등과, 상처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이게 영적 문제가 됐다는 말이다. 이게 전달한 적이 없는데, 이미 내 안에 셋팅 되어져 있다. 그러니 어떻게 되는가? 내가 성장하면서 당하는 많은 문제들이 있다는 말이다. 이 속에서 내가 계속 데미지를 입는 것이다. 이러니 어떻게 되는가? 내 개인에게, 자기 상처에 딱 잡히는 것이다. 자 봐라. 이것을 가지고 교회를 살린다. 사단이 여러분들을 뭐하는가? 속이는 것이다. 내가 자꾸 내 자신에게 당하고, 사람에게 속고 그런다. 이것을 가지고 상처와 창세기 3장, 영적 문제 가지고, 가문의 문제 가지고 사단이 자꾸 속이는 것이다. 여기에다가 여러분들이 어짜피 같이 생활을 해야 한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그러니 뭐가 있는가? 여기에 흑암 문화가 붙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RUTC 들어오는 것이다. 어떤 흑암 문화인가? 초등학교 때는 어떤 흑암문화로 자리 잡았는가? 말로 가지고 흑암 문화가 자리 잡았다. 그게 무엇인가? 왕따 이다. 말 문화가 있다. 초등학교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이것을 가지고 살고, 그대로 가지고 들어왔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시기, 질투, 경쟁이다. 이 문화가 있다. 이 문화가 있는것이다. 얼마나 여자들 시기와 질투가 많은가? 남자들은 경쟁이 얼마나 많은가? 또 해야 한다. 이러니 봐라. 여러분들도 모르게 뭐냐? 분쟁하는 문화가 만들어진다. 이해가 되는가? 이게 사람이다. 전부 병들어 있다. 이 사람을 이해하라는 것이다. 이게 사람이구나 이해가 되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게 이해가 되면, 사람을 가지고 복음 이해가 된다. 이러면 복음 이해라는 말은 이 사람이 이해가 되어져야 사람이 이해가 되어지는 것이다. 

2. 복음 이해(복음화) - 복음 지속 누리는 힘(내적인 변화)

1) 수용하는 힘(같은 수준)

2) 초월하는 힘

3) 살리는 힘

▶기억하라. 이것은 절대 다른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것을 무엇으로만 끝나는가? 잘 봐라. 이것은 복음으로만 끝난다. 그래서 부탁이다. 계속 여러분들이 복음 속으로 들어가서 복음의 말씀을 듣고 인간관계 해결하지 말고 뭘 해야 하는가? 계속 복음을 지속적으로 누리는 힘을 길러라. 이것 말고는 답이 없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당장 이 창세기 3장의 뿌리와, 그리고 우리의 가정과 가문, 영적 문제와 여러분들의 상처와 이것을 속이는 사단과 흑암 문화가 있다.  여러분들 안에서 정리가 되면서, 가장 먼저 내가 일어난다. 내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안바뀐다. 인간관계를 바꾸려고 하지 말아라. 나를 변화시켜라. 이해가 되는가? 이게 필요한 것이다. 복음을 지속적으로 누리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내일 다시 이야기 하겠다. 여러분들이 계속 복음의 말씀에 계속 들어가라. 집중하라. 이 속으로 들어가라. 복음을 지속적으로 누리는 이 힘이 셋팅되어지면 따라온다. 무엇인가? 3가지가 따라온다. 사람을 수용하는 힘이 따라온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그러면 수용하면 된다. 그러면 같은 수준이 된다. 같은 수준이 되면 안된다. 또 넘어서야 한다. 복음을 지속적으로 누리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바뀐다. 그러면  이게 정리가 되어지면서 내가 바뀐다. 그러면 그 어떤 사람도 초월하는 힘이 따라온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그러면서 세번째이다. 어떤 힘이 따라오는가?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어떤 환경에서도 살리는 힘이 따라와서 사람을 살린다. 목사님이 하신 이야기이다. 인간관계는 인성이 아니다. 좌우하는 것이 인성이 아니다. 그릇도 아니다. 인간관계를 좌우하는 것은 능력이라고 했다. 내가 인간관계가 안된다는 것은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탁이다. 복음 누리는 힘이다. 이 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내가 복음화 되는 만큼 인간관계는 문제 될 것이 없다. 어떤 사람도 나에게 내게 상관이 없다. 이해가 되는가? 그리고 세번째이다. 내일 조금 더 이야기 하겠다. 그러면 생각해 봐라. 인간관계의 답은 어떻게 만드는가?

3. 영적 서밋의 증인(고전 16:18) - 시원케 하는 자

1) 하나님

2) 교회 - 디모데(내 아들)

아볼로(제자), 스데바나(섬기기로 작정), 

브드나도, 아카아고(부족함 채움)

3) 주의 종과 후대(사람)

▶그래서 이게 답이다. 영적 서밋이다. 여러분들이 이번 주일 1부 메세지를 적용해보겠다. 서론에 교회의 많은 시험, 갈등 이라고 하셨다. 다른말로 하면 사람 갈등이다 여기서 뭐라고 했는가? 여기에서 영적 서밋들의 증인들이 세워졌다고 했다. 가장 큰 응답을 애굽에서 받았다. 여기에서 영적 서밋의 증인인 요셉과 모세가 세워졌다. 그렇지 않은가? 기억 나는가? 진짜, 큰 증인은 광야에서 세워졌다. 진짜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은 블레셋 시대이다. 사무엘과 다니엘과 다윗이다. 진짜 큰 인물은 어디에서 세워지는가? 중직자이다. 진짜 중직자이다. 이스라엘이 망할 때 엘리야, 엘리사, 오바댜 이다. 기억 나는가? 왕보다 높은 영적 서밋은 언제 만들어졌는가? 포로 되어졌을 때이다. 고린도교회 이야기 했다. 맨날 한 것이 싸운 것 밖에 없지만 그 문제 많고 갈등많은 곳에서 시대 움직이는 인물이 일어났다. 그러면 답이 나온다. 우리에게 인간관계 갈등이 온다. 하나님이 자꾸 인간관계 갈등을 주는가? 주일 1부가 답이다. 뭐냐? 우리를 영적 서밋의 증인으로 세우려 하시는 것이다. 이 말이다. 주일 1부가 이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복음을 붙잡고 이 영적서밋, 이것을 지속적으로 누리는 영적 서밋으로 세워지면 고린도전서 16장 18절이다. 사람을 답답하게 하는 자가 되지 않는다. 내가 영적 서밋이 되어지면 사람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되어진다. 이런 인물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영적 서밋이 되면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된다. 그러면 교회를 시원케 하는 자가 되어진다. 렘넌트들 언약을 잡아야한다. RGS,RLS가 해야한다. 디모데 보고 뭐라고 했는가? 그러면서  다섯명의 사람을 이야기 했다. 얼마나 교회를 시원케 했는가? 주의 내 아들아 라고 했다. 영적 서밋들 이었다는 것이다. 아볼로를 봐라. 메시지를 얼마나 잘했던지, 아볼로 파가 생길 정도 였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어찌됬든 이 사람 때문에 제자들이 세워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리고 스데반이다. 꼭 지금 잡아야한다. 이 사람이 얼마나 시원케 하는 자인가? 성도들을 섬기기로 작정한 자라고 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영적서밋이다. 성도의 부족함을 채운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 5명이 RGS, RLS에서 나오기만 해도 살아난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영적힘이다. 복음을 누리는 힘이다. 그렇지 않은가? 세번째로 주의 종과 후대를 세운다. 그래서 기억하라. 영적 서밋이 무엇인가? 시원케 하는 자 이다. 다른 말로 사람을 시원케 하는 자이다. 그러니까 인간관계 잘 할려고 하지 말고 사람을 이해 하라. 이 창세기 3장, 이 깊은 벽이 보이면 복음으로 사람이 이해가 된다. 복음이 이해 된다. 사람 중에 사람이다. 사람이 이해가 안된다는 것은 내가 이해가 안된다. 내가 병들어 있다. 내가 병든것이다. 그러면 내가 이게 보인다. 내가 창세기 3장으로 깊이 병들어있다. 이게 보여야 복음을 이해 할 것 아닌가? 이것을 가지고 복음으로 사람을 이해할 것이 아닌가? 복음으로 이해할 것이 아닌가? 그러면 이 3가지가 따라온다. 그러면 복음 누리는 힘으로 지속하게 된다. 이 힘이 셋팅된 정도가 아니고, 내가 하나님을 시원케하고 사람을 시원케 하고 주의 종과 교회를 시원케 하는 자가 되어진다.  이해 되는가? 

♠결론 - RT성공 수칙

1. 당연성 - 나와 맞는 사람X

▶렘넌트의 인간관계의 성공수칙이다. 이 세가지를 이해하고 여러분들이 뭘 해야 하는가? 여러분들 이것이다. 이것을 놓치지 마라. 당연성이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인간관계 온다. 이 세상에 나와 맞는 사람은 없다. 문제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2.필연성 - 하나님 보시기에 필요(창 2:22)

▶그정도로 넘어서면 안된다. 인간관계의 수칙이다. 필연성이다. 뭐냐?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필요해서 붙이신 것이다. 그래서 기억해야한다. 이 성경 구절을 기억해라. 저는 이것을 잡고있다. 그게 뭐냐? 창세기 2장 22절이다. 이게 최초의 인간관계이다. 최초의 인간관계가 나온다. 한번 보자.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보자. 22절에 뭐라고 하는 것인가? 아담에게 이끌어 오신 최초의 인간관계이다. 이 단어를 놓치지 말아라. 무엇인가? 여호와, 하나님이 그를 내게로 이끌어오시더니 이다. 이게 하나님 자녀의 인간관계이다. 이것을 딱 잡아라. 하나님이 내게 맞는 사람을 붙이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사람을 내게 붙이시고, 이끌어 오신다. 이것을 인정해야한다.  

3. 절대성 - 절대 계획(나, 만남, 미래)

▶그래서 절대성이다. 무엇인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절대계획이 있는것이다. 세가지 계획이 있다. 무엇인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다. 그사람과 나와의 관계속에 절대계획이 있다. 세계 복음화의 미래를 두고 절대 계획이 있다. 여러분들이 응답 받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옆사람에게 축복하자. 너는 소중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내게 너를 이끌어 오셨어.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