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Chapel

제목 믿음의 사람과 불신앙의 사람

성경 데살로니가후서 3:1-5

♠성경말씀 (살후 3:1-5)

1/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4/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녹취 & 판서 자료 ♣

되어지는 생활 (마 4:19, 행 1:8)

성령 (천국보좌)-믿음의 주인 (그리스도)


악령 (지옥배경)-불신앙의 주인 (사탄)

한계생활 (어려움, 힘겨움, 안되는 상태, 괴로움, 죽이는 삶)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하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다. 기도수첩 메시지이다. 데살로니가 전서 3장 1절에서 5절을 보겠다. 어제 전도사님이 이 성구를 새벽 2시쯤 묵상하면서 큰 응답을 받았다. 합독하자. 여러분들이 지금 교회 안에는 두 사람이 있다. 기도수첩 제목이 믿음은 모든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이게 제목이였다. 믿음의 사람과 불신앙의 사람이 있다.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한다. 믿음에는 반드시 뭐가 역사하는가? 성령이 역사한다. 꼭 알아야한다. 이 불신앙은 우리가 믿든, 안믿든 눈에 보이지 않게 악령이 역사한다. 꼭 알아들어야한다. 안 믿는 다고 해서 없는데 있는게 되고, 있는게 없는게 되는게 아니다. 눈에 안보이게 성령이 있다. 그래서 뭐와 연결이 되는가? 우리가 믿을때 뭐랑 연결이 되는가? 천국보좌와 연결이 된다. 그날 불신앙 하면 반드시 악령이 역사하고 뭐냐? 지옥 배경이 우리에게 우리의 삶에 깔려들어온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되는가? 꼭 봐야한다. 지옥 배경에 깔려들어오면 어떻게 되는가? 이렇게 된다. 한마디로 이야기 하겠다. 우리는 반드시 한계생활을 살게 될것이다. 단 한번도 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왜냐? 지옥배경이 내 배경으로 깔리면 그 주인은 악령이다. 이것을 누가 움직이는가? 악령이다. 지옥 배경과 연결되면 우리의 삶과 생각이 한계생활을 하게 된다. 지옥 배경을 움직이는 주인이 사단이다. 그래서 불신앙 할때 반드시 악령이 역사한다. 지옥배경이 몰고 들어온다. 생각, 마음, 삶이 연결 되서 들어온다. 그래서 평생 이렇게 살게 된다. 한계생활이 무엇인가? 절대 5가지에서 못 벗어난다. 왜냐? 말은 못하지만 뭔가 어렵다. 공부도 어렵고, 영적인게 안 믿어지면 나타나는 삶을 보라. 예를 들어보자. 바람이 불면 안보인다. 어떻게 아는가? 나뭇가지가 날라가는 것을보고 안다. 영적인것은 안 보인다. 나를 진단해봐라. 뭔가 어렵다. 공부도, 인간관계도 어렵다. 생활도 어렵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힘겹다. 힘겹게 된다. 인간관계도 힘들고, 언니도 힘들고,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힘겹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의 상태가 어떻게 되는가? 이렇게 바뀌게 된다. 안되는 상태로 바뀌게 된다. 그러니까 되는게 없다. 공부, 기도, 예배, 인간관계, 삶, 나 다 안된다. 그래서 어떻게 되겠는가? 괴롭다. 말은 안하지만 괴롭다. 그렇지 않은가? 이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되는가? 여기서 못 나온다. 모든것을 살리는게 아니다. 모든것을 죽이는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믿음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 웃기다. 세상 사람들이 봤을땐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 목사님이 가끔 예를 드신다. 조선시대때 핸드폰을 설명하면 조선시대 사람들은 미친사람이라고 생각 할 것이다. 사람들은 미친 얘기라고 한다. 근데 여러분들이 믿음에는 반드시 눈에 안보이게 성령이 역사한다. 꼭 알아야한다. 어떻게 되는가? 되어지는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봐라. 마태복음 4장 18절이다. 나를 따라오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되게하리라 이게 복음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이다. 증인 되리라. 되는 삶을 살게 된다. 이 믿음은 어디서 나오는가? 이것을 알아야한다. 이 믿음의 주인은 그리스도이다. 이해 되시는가? 결론을 빨리 내야한다. 불신앙의 주인이 누구인가? 이게 바로 사단이다. 이 두가지이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무엇을 하는가? 답을 내야한다.

1. 세가지 과학

1) 자연과학-공부 (성공→한계)

2) 정상과학-집중 (능력→영적문제)

3) 영적과학-무한세계 (서밋자리→세계정복)


의심, 허상, 무증거→영적죽음 (하나님과 단절)

Trinity, 성령, 악령, 천군천사, 천국, 지옥

창 41:38, 출 14:19 삼상 3:3 (12:23) 시 103:20-22

말씀 (천사). 뜻 (천군), 예배 (천군천사)

사 6:1-2 행 1:1,3,8

그리스도 (행 17:1)

예배와 기도 (행 18:4)

요 3:3,5 나라 (행 19:8)

▶3가지 과학을 안다. 우리가 무식하면 안된다. 과학적이어야 한다. 자연 과학이 있다. 그래서 공부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근데 이것밖에 모른다.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 자연과학을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한다. 근데 알아야한다. 어느날 한계온다. 어느날 온다. 자연과학만 있는게 아니다. 정신과학도 있다. 렘넌트 답게 신앙생활을 해라. 그래서 무언가에 집중하면 굉장한 능력 나타난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3단체가 여기에 집중한다. 악령이다. 우리가 그 3단체보다 수준이 낮으면 어떻게 사는가? 그러나 반드시 무엇이 오는가? 영적문제가 온다. 만난다. 하나님 없이 집중하면 영적문제 온다. 그래서 세번째를 알아야한다. 영적 과학이다. 눈에 안보이게 있다. 조금만 알아도 된다. 눈에 안보이는 무한세계가 있다. 이것을 조금만 누려도 진짜이다. 반드시, 뭘하든 서밋의 자리로 올라간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세계를 살리게 된다. 이 답이 나야한다. 이 것을 안믿는다. 이것을 눈에 안보이게 빨리 답을 얻어야한다.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영적과학을 알아야한다. 예배, 기도할때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반대로 이것도 있다. 악령이다. 반드시 우리가 인정해야한다. 천군천사가 있다. 안 믿는것이다. 여러분들은 믿지 않는다. 천국, 지옥 있다. 그래서 우리가 지옥을 안가봐서 지옥이 없다치자. 그런데 여러분들의 삶은 족쇄 처럼 지옥이다. 차고있다. 이것이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알았다. 누구인가? RT7명이 이것을 안것이다. 요셉이 안 것이다. 누린것이다. 그래서 여호와의 신에 이렇게 충만한 사람을 본적 없다고 왕이 인정했다. 출애굽기 14장 19절이다. 모세가 봤다. 주의사자가 뒤에서. 이것을 알아야한다. 사무엘상 3장 3절이다. 아무도 이것을 안 믿는다. 그때 여러분들이 사무엘은 이것을 안것이다. 영적과학을 알아서 언약궤 옆에 매일 누웠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겼다. 나중에 이것을 아니까 사무엘상 12장 33절이다. 기도한것을 범한 적이 없다고 했다. 시편 103편 20절에서 22절을 봐라. 최고 왕이 되었다. 지금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다윗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안다. 다윗이 무엇을 알았는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듣고 붙잡을때, 시공간초월로 천군천사가 동원된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찾아낼때 천군을 동원해 문을 여시는것을 알았다. 여호와께서 임재하는 곳에 있는 너희여. 언제 임재 하는가? 천군천사가 심부름 한다. 말씀 들을때. 다윗을 못 이겼다. 그 뿐만이 아니다. 열왕기하 6장 17절을 봐라. 엘리사가 뭐라고 이야기했는가? 게하시는 이것을 모른다. 무식하다. 무엇을 하는가? 아람 군대가 쳐들어와서 난리가 났다. 근데 열왕기하 6장 17절에 주여 저 어두운 종의 눈을 열어주옵소서. 불말, 불 병거가 동원되었다. 아람군대보다 더 많은 것을 보았다. RT들에게 제발 보여져야한다. 보이는것은 무한한게 아니다. 유한하다. 안 믿는다. 그래서 봐라. 이것을 누가? 이사야가 누렸다. 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아계신것을 보았다. 영적인 과학을 알아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초대교회가 어떻게 세계정복했는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다. 끝난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보았다. 이것을 붙잡고 집중하다가 성령의 충만함을 얻었다. 답 얻어야한다. 근데 내가 이게 안 믿어진다. 안 믿어진다. 어떻게 하는가? 그러니까 이게 이 영적인 과학이 전부 내게 실상이 아니다. 허상이다. 허상이 된 것이다.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내게 무엇이 없는가? 이게 살아서 지금도 역사해서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다. 왜 그런가? 이유를 알아야한다. 왜 그러는것인가? 하나이다. 여기서 답 안나오면 안된다. 우리의 영이 죽어있다. 이것은 영이다. 이것은 육이 아니다. 영은 영으로 안다. 육으로 알수가 전혀 없다. 왜 이게 허상으로 보이고, 안믿어지고, 실제적인 증거로 왜 나타나지 않은것인가? 안 믿으니까 이것이다. 안 믿어진다. 이게 실상이 아닌 허상이다. 실제 증거가 없다. 왜 그런지 아는가? 영적으로 죽어있기 때문이다. 제가 지금 죽는것은 육신적인 죽음이다. 진짜 죽는것은 여러분들이 진짜 죽는것은, 하나님과 단절되어있는게 진짜 죽음이다. 왜 이게 진짜 죽음인가? 하나님이 생명이기에. 하나님과 단절되어 있으면 살아있지만 죽어있다. 예를 들어보자. 저를 봐라. 꽃병에 꽃이 나무에 꽃혀있으면 죽은것이다. 어떻게 하면 되는가? 어떻게 하면 살아나는가? 생명의 근원이 되는 나무에 붓기만 하면 된다. 물고기가 잡혔다. 죽었다. 물을 떠난 순간 죽었다. 살아있는게 아니다. 죽을 것이다. 죽었다. 빨리 얘가 살아나려면 물속으로 들어가야한다. 나무는 나무에 붙으면 된다. 이해 되는가? 제가 지금 영이 하나님의 자녀인 영이 살아나야하는데 내 영적상태가 하나님과 단절되어있다. 이래 되면, 절대 이게 안 믿어진다. 그렇지 않은가? 실상이 아닌 허상이다. 증거가 없다. 그래서 얼른 잡아야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하나를 주셨다. 이게 무엇인가? 그리스도이다. 이게 여러분들에게 안 부딪히면 안된다. 이게 믿어지는 길은 그리스도이다. 허상이 아니라 실상으로 살아나는 방법이 있다. 그게 그리스도이다. 살아있는 실상으로 나타나는 길은 그리스도이다. 내가 곧 길, 진리, 생명이니. 여러분들이 저는 지금 마음이 답답하다. 그리스도를 여러분들이 잡으면 내 안에있는 영과 다른 길로는 안된다. 다른 방법은 없다. 내가 그리스도 잡으면 답으로 잡으면 내영과 마음이 연결이 된다. 이때 내가 살아나게 된다. 살았구나 느끼게 된다. 내가 살아난다. 영이 살아난다. 영을 살리는 것은 하나이다. 하나님의 영과 내 영이 연결되어야지만 산다. 하나님의 영, 내 영이 연결되어있는 상태가 될때 이게 믿어지게 된다. 이게 내게 실상이 되고 증거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스도 말고는 안된다. 그래서 바울이 생명걸고 전했다.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당위성이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이 답이 나와야한다. 끝난다. 요한복음 3장 3절을 봐라. 니고데모가 종교인이다. 이것을 아는데 안 믿어진다. 허상이다. 이게 증거로 온 적이 없다. 나에게 증거로 온 적이 없다. 그래서 이야기했다. 거듭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없다. 그 말이 아니다. 거듭남이라는것은 하나님과 단절되어있는 내가 하나님과 나의 영이 연결되어야한다. 생명의 근원인 영이 그리스도와 연결되어야한다. 그리스도가 답이다. 그래야 산다. 그래야 이게 믿어진다. 그래서 5절을 봐라.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물, 성령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를 알 수가 없다. 반드시 이 답이 나오면,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게 된다. 믿어지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바울이 이것을 전한것이다. 사도행전 19장 8절이다. 이것이 되어지는 사람은 이게 다이다. 예배와 기도로 다이다. 이것 하나로 모든것이 끝난다. 그래서 사도행전 18장 4절이다. 회당에서 끝낸 것이다.

2. 영적존재-미래

7,7,7 영적서밋 (미리준비)

▶두번째이다. 영적과학을 알면서 내가 누군지 알아야한다. 나는 영적존재이다. 빨리 알아야한다. 그림 하나를 그리겠다. 영적존재라는 말은 무엇인가? 나는 지, 정, 의가 있다. 나는 생각을 한다. 정, 나는 감정이 있다. 의가 무엇인가? 나는 의지가 있다. 행동이다. 잘 봐야한다. 우리는 영적존재이다. 원리를 알아야한다. 예를 들어보자. 어떤 한 친구가 이해가 안된다. 머리로는 저 새끼 이런다. 마음으로는 이해가 되어지지 않는다. 이 형 용서 해야지. 근데 마음으로는 안된다. 그렇지 않은가? 생각으로는 참아야지. 화나도 참아야지. 근데 내 마음은 참아지지 않는다. 감정에 확 잡히게 된다. 생각, 마음이 일치가 되어지지 않는다. 이것을 보고 갈등이라고 한다. 그렇지 않은가? 잘 생각 해봐라. 내가 기도를 해야한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기도 하기가 싫다. 그래서 기도를 하지 않는다. 이것을 보고 무기력이라고 한다. 내가 기도해야하는것을 안다. 생각을 한다. 근데 마음으로는 싫다. 그래서 나는 기도를 안한다. 무기력이다. 그렇지 않은가? 보통문제 오는게 아니다. 나는 공부해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왜 하는가? 왜 생각을 하는가? 그래서 마음도 공부하기 싫다. 그래서 공부하지 않는다. 수학공부 하는데 수학이 싫다. 수학시간에 앉아있지만 이 수업시간이 싫다. 나가고 싶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앉아있지만 나는 공부를 안한다. 이것을 보고 무능이라고 한다. 여러분들 이게 내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된다. 그래서 안되는 것을 아는데 마음 감정을 못 느낀다. 제 말을 이해하는가? 그래서 이 3가지를 원리를 알아야한다. 감정, 내 마음, 의지, 행동을 컨트롤 하는 곳이 어디인가? 이것을 알아야한다. 내 마음대로 될 것 같으면 사람 왜 괴롭히고 자살 왜하는가? 안된다. 갈등 왜 하는가? 생각으로는 아는데 마음으로는 안된다. 그래서 갈등 한다. 마음으로는 재수없다고 한다. 갈등이다. 이 3가지를 내 마음대로 할수 없다. 지, 정, 의를 컨트롤 하는게 영이다. 이것을 살려야한다. 이것은 원리이다. 여러분들 전도사님이 이렇게 안타깝게 이야기 한다. 제발 이것을 배우고 가라. 그래서 여러분들 RT전도학때 이야기 했다. 그래서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지고 이것을 배우고 가야한다. 영적서밋 부터 되어야한다. 이 이유가 이것이다. 이유를 알아야한다. 이것을 목사님께서 뭐라고 했는가? 미리 준비하고 가라고 했다. 이 준비하는 곳이 RUTC이다. 세상에서는 못한다. 이것을 살려야한다. 영을 살려라. 복음을 아예 안 믿는다고 해서 이게 없는게 아니다. 영이 있어야 이 세가지를 잡고 컨트롤 하게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7,7,7을 미리 준비하는 곳이다. 이 7,7,7을 가지고 기도로 영적서밋을 미리 만드는 것을 보고 미래를 가졌다고 한다. 그래서 렘넌트 전도학이 미래를 가진 렘넌트이다. 꼭 알아야한다. 

3. 기도의 힘-보좌 24 (이웃)

버릴 것 (공생애) 찾을 것 (행 1:3) 체험할 것 (행 1:14) 회복할 것 (2:42) 누릴 것 (2:46-47) 함께할 것 (정시) 가질 것 (24,25,00)-능력

▶주일 2부를 기억해라. 기도의 힘 기르고 회복하라. 마지막이다. 꼭이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 버려야한다. 제일 먼저 버려야할게 불신앙이다. 여러분들이 이 영적 세계를 알고 이 기도의 힘을 회복하지 않으면 못 버린다. 여러분들이 진짜 찾아야한다. 진짜 것을 찾아라. 하나님의 나라이다. 내것을 만들어야한다. 이것을 가지고 마가다락방에서 10일 집중을 했다. 체험해라. 무엇인가?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해라. 이게 다이다. 세상에서 알려주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회복된다. 사도행전 2장 42절이다. 예배가 회복이 된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 날마다 누린다. 날마다 성전에서, 집에서.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무엇을 가지고 누리는가? 말씀을 가지고 누린다. 일치가 된다. 그때 이때 함께 할 것이 나오게 된다. 이게 무엇인가? 전체 기도할수 있는 기도제목이 나온다. 이게 정시이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무엇을 가지게 되는가? 이것을 가지면 끝이다. 24,25,00이다. 이것을 내가 가지게된다.  이 24,25,00을 한마디로 하면 능력이다. 이것을 내가 가지게 된다. 이곳에서 이것을 키워야한다. 오늘 기도수첩에서 이야기 했다. 여러분들이 진짜 기도로 보좌 24하면, 전무후무한 응답이 오게된다. 끝이다. 제가 마음에 부딪히는게 무엇인가? 내가 있는 이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보인다고 했다. 여기가 어떤 곳인가? 세계살릴 망대이다. RGS, RLS는 세계 살릴 망대이다. 그래서 공격하는 것이다. 세계살릴 망대이다. RUTC에 세워지고 있다. 이것을 알고 공격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탁이다. 믿음의 사람으로 살것인가? 불신앙의 사람으로 살것인가? 이게 바로 믿음인가? 불신앙인가? 이것이다. 믿음은 그리스도에서 나온다. 불신앙은 사단에서 나온다. 이것을 꺾는 분은 그리스도이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99 나의 사랑하는 책

Word: Blessing

Mean: 축복

2024/06/19 Chapel

제목 힘든 시간속의 RT 종교인과 RT 복음인

성경 창세기 37:11

♠성경말씀 (창37:11)

11/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 녹취 & 판서 자료 ♣

▶다 읽어봐야 되겠지만 한 구절만 읽겠다. 창세기 37장 11절이다. 누구나 힘든 시간을 만날 수 있다. 근데 이 속에 종교인과 복음인은 다르다. 똑같은 힘든 시간을 만났는데 어떻게 다르나? 렘넌트 전도학과 구역공과, 주일 1부를 가지고 포럼을 하겠다. 먼저 답을 내려야 할게 있다. 

1. 모든 종교의 목적-자기 문제 해결

→ 1. 빠지는자 (삼류 RT)

2. 회피가는자 (하류 RT)

3. 해결하는자 (이류 RT)

▶모든 종교의 목적이 뭐냐? 모든 종교의 목적은 자기 문제 해결하는 데에, 자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모든 목적을 둔다. 불교가 공을 쌓고 계속 수행한다. 자기 문제 해결해야 되기 때문이다. 근데 복음의 목적은 그게 아니다. 

2. 복음의 목적 (요19:30) - 하나님계획 

(요9:3, 롬8:28,빌1:10, 롬12:2)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끝냈다. 복음은 모든 문제 해결 받았기 때문에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요한복음 9장 3절을 봐라.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제외하고가 아니다. 그게 좋든 안좋든 내게 힘을 주든 안주든 더 말을 하면 나를 끝까지 사로잡는 영적문제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그렇다면 우리는 뭘 해야 하나? 빌립보서 1장 10절이다. 하나님의 지극히 선한 것을 찾아내는 게 목적이다. 그렇다면 이 계획을 하나님이 어디서 나타내시냐? 강단메시지이다. 하나님계획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 그래서 말씀이 중요한 것이다. 

3. 자녀의 목적-예배(말씀)

 강단예배+산예배 -실제 묵상 집중

▶그래서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의 목적은 뭐냐? 이것이다. 예배이다. 복음의 목적은 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내게 문제인 것 같은 것도 전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다. 내게 선을 이룬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는 굉장한 나침반이 말씀이다. 그래서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뭘 놓치지 않나? 강단 예배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뭐하나? 평상시 예배 때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모든 내 삶에서 산 예배 놓치지 않는다. 이 복음의 사람은 문제, 갈등, 어려움 와도 강단, 예배 속에서 나온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획이 뭔지, 하나님이 이루려는 계획이 뭔지 답을 찾아낸다. 분명히 모든 문제 끝냈다. 모든 것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삶 속에서 하나님 계획을 찾아낸다. 그러면 뭐가 되나? 이거 될 수 밖에 없다. 실제 묵상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복음의 사람은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기 때문에 강단 말씀 가지고 묵상집중한다. 어려움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반드시 말씀을 확인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선한 일을 하시려고 이 일을 하셨나? 말씀을 먼저 찾아서 집중한다. 이게 복음의 사람이다. 근데 삶을 살다가 힘든 시간 만날 수 있다. 근데 교회 안에도 종교인이 있다. 이 사람의 목적은 자기 문제 해결이다. 이 사람에게 힘든 시간 오면 묵상 아니다. 뭐 하나? 반대로 한다. 똑같은 힘든 시간을 만나는데 이 사람은 문제에 빠져버린다. 이걸 보고 뭐라고 하나? 삼류 렘넌트이다. 문제 오면 문제에 빠진다. 이걸 모르는 종교인 렘넌트는 문제 오고 이 힘든 시간 오면 힘든 걸 못견딘다. 그래서 도망간다. 회피한다. 하류 렘넌트이다. 회피해버린다. 세번째이다. 이 복음을 모르고 늘 복음 없이 예배 없이 사는 사람은 이 힘든 시간 만나고 문제 어려움 오면 어려움에 빠진다. 하류 수준의 렘넌트는 도망간다. 도망가려고 한다. 하류렘넌트이다. 이류 렘넌트는 자기가 해결하려고 한다. 이게 이류인생이다. 이류렘넌트이다. 우린 이러면 안된다. 누구에게나 힘든 것이 온다. 나랑 맞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 말고는 아무도 안맞는다. 힘들 수 있는데 진짜 이걸 아는 사람은 내게 아무리 어려움이 와도 문제라고 생각 안한다. 하나님이 이걸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찾는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하나님 계획을 찾는다. 이 속에서 뭐하나?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절대방법이 말씀이다. 말씀을 안놓친다. 이 힘든 시간 속에서 문제를 피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기 위해 말씀부터 붙잡는다. 실제로 말씀을 묵상한다. 이래서 어떻게 하나? 

1. 나를 살리는 것

 1) 창 11:1(창조)

 2) 창 1:3(빛)

 3) 창 6:27(생명)

 4) 창 2:17(영혼)

 5) 창 2:18(삶)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로 묵상하면 이게 반드시 나에게 연결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살리게 된다. 어떻게 살리나? 하나님 말씀을 받을 때 확인하고 하나님 계획을 질문할 때 창조의 능력이 일어난다. 모든 것을 살린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묵상하고 내게 연결될 때 내게 빛이 비춰진다. 다르다. 이 창조의 능력이, 이 어마어마한 빛이 어디에 임하나? 창세기 1장 27절이다. 내 생명 속에 임한다. 창세기 2장 7절이다. 어디에 임하나? 내 영혼에 창조의 능력과 빛이 임한다. 창세기 2장 18절이다. 내 삶, 현장에 창조의 능력과 빛이 임한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나부터 살린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이 복음을 진짜 아는 사람은 반드시 모든 문제 그리스도가 끝낸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 계획을 찾아낸다. 말씀 놓치지 않는다. 강단 예배, 산 예배 놓치지 않는다. 이 하나님 말씀이 내 삶에 연결돼서 내 삶을 살리게 된다. 내가 계속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면 어떻게 되나? 강단 말씀 속에서 계속 뭐가 나오나? 답이 나온다. 그리고 본부 집회이다. 중요한 집회 메시지 있다. 이 메시지에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흐름과 방향이 보인다. 

2. 삶을 살리는 것-힘든 시간(사람, 사건, 오해, 누명)

삶-강단(답)-집회(방향)-이정표(시간표)-구역(확인)-핵심(정리)

 1) 기회의 시간

(1) 당연(누구에게나)

 (2) 필연(필요)

 (3) 절대(하나님 계획)

 2) 갱신의 시간

 3) 응답의 시간 -증인(가문, 나라, 세계)

▶그리고 매일의 기도수첩 말씀 속에서 오늘 걸어가야 할 이정표가 보인다. 그리고 구역공과 메시지를 가지고 뭐하나? 현장에서 이 메시지를 계속 확인한다. 그리고 이 핵심 메시지를 가지고 이번 주간과 다음 주간을 두고 하나님 말씀을 정리해서 묵상한다. 그래서 내가 힘든 시간 만날 때, 힘든 사람 만날 때, 이런저런 사건 터질 때, 내가 오해를 당하거나 누명 쓸 때 실제로 언약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묵상한다. 요셉이 그랬다. 억울하게 형들에게 팔려서 노예로 간다. 진짜 힘든 시간이다. 근데 그 속에서 나를 죽이지 않았다. 나를 살렸다. 이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말씀에서 답 다 찾는다. 요셉이 이게 되니까 삶에 하나님 말씀이 연결된다. 이 힘든 시간 만나니까 이 힘든 시간이 전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요셉에게는 기회의 시간이 됐다. 당연한 것이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근데 하나님 자녀인 내게는 하나님이 필요해서 주신 것이다. 그러면 절대이다. 하나님의 분명한 변하지 않는 계획 있다. 그러면서 완전 갱신의 시간표 만든다. 어느 정도 갱신하나? 형들이 나를 판 게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앞서신 것이다. 어떻게 되나? 이 힘든 시간이 전부 응답의 시간이다. 어느정도 응답 누렸나? 오히려 가문을 살렸다. 가문 살리는 증거 됐다. 이스라엘 살리는 증거 됐다. 

3. 현장을 살리는 것(작품)

 1) 네피림 이기는 작품

 2) 세상 이기는 학문

 3) 오직, 유일성, 재창조

 4)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

 5) 제자 운동(보좌)

▶이러면 반드시 하나님 말씀이 나와 연결된다. 하나님 말씀이 내 현장까지 연결된다. 그래서 현장을 살리게 된다. 현장을 살릴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작품이 나온다. 어떤 작품이 나오나? 네피림 이기는 작품이 나온다. 두번째이다. 세상 이기는 학문이 된다. 세상 이기는 공부 된다. 내 학업을 통해 오직의 응답 받는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유일성의 응답을 받는다. 많은 사람 살리는 재창조의 응답 받는다. 그래서 세상을 내가 치유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내가 현장에서 보좌의 축복을 누리면서 많은 제자를 세우게 된다. 보좌의 축복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탁이다. 진짜 종교에서 빠져나와서 복음 회복해라. 진짜 복음이다. 문제 될 것 없다.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 계획 찾아낸다. 그래서 반드시 놓치지 않는 게 있다. 말씀이다. 문제 오면 문제에 빠지지 않는다. 도망가거나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말씀부터 찾는다. 답을 찾는다. 묵상이다. 그래서 이 사람은 강단 예배가 전부이다. 절대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6일동안 연결된다. 산 예배이다. 이 사람은 하나님 말씀과 예배 가지고 나를 다 살려낸다. 이 사람은 문제 와도 문제 아니다. 전부 기회고 전부 갱신이고 전부 응답이다. 말씀과 예배 가지고 다 살려낸다. 절대 말씀 놓치지 말라. 모든 것에는 하나님 계획 있다.

히 4:12

말씀 성취 보는 6일

▶이렇게 되면 결론이 나온다. 이 속에서 5력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하나님 말씀이 드디어 뭐로 체험되나? 내게 답으로 체험된다. 하나님 말씀이 내게 빛이 된다. 그래서 뭐가 보이나? 하나님 말씀이 내게 길이 된다. 길이 보인다. 결국 내가 주일에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6일 동안은 말씀 성취를 보는 날이 된다. 그러면 신앙생활이 굉장히 쉽다. 기도가 굉장한 힘이 되고 행복하다. 하나님 말씀과 내가 맞아 떨어진다. 드디어 내가 복음적 성공을 한다. 성경의 응답이 내게 그대로 온다. 그래서 기억해라. 내가 힘든 시간 속에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지 않는다. 내가 복음인이냐, 종교인이냐 이게 문제이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99 나의 사랑하는 책

Word: Counselor

Mean: 보혜사

2024/06/18 Chapel

제목 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

성경 고린도전서 3:1-9

♠성경말씀 (고전3:1-9)

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1)사역자들이니라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응답 못 받는 자리

육의 신앙자=시기, 분쟁, 사람따라



응답의 자리

영의 신앙자

+

울법 동원

복음

결과

원인

판단

진단

정죄

악령

성령

죽이는 응답

살리는 응답

+

사탄의 망대 (삶)


1. 플랫폼-3,6,11

(3기준)(생각)(연관)(선택)

2. 파수대-13,16,19

3. 안테나-3가지 (육신적 상처)


1. 하나님이 주인-하나님께 질문하는 습관

하나님이 왜?

기도, 말씀 (답), 증인

2.화평을 전달하는 자

3. 사람 살리는 자


=무장 (엡 16:18-20)

1. 방어무기-흉배 (구원)

흉배 (감사) 방패 (믿음)

2. 공격무기

-칼 (말씀)

3. 방어+공격 무기-신발 (보호, 정복)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하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다. 고린도전서 3장 1절에서 9절이다. 합독하자. 나는 어떤 사람 입니까? 확인 해야한다. 나는 영에 속한자인가? 아니면 육에 속한 자인가? 주일 1부를 가지고 포럼하겠다.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에 여러분들에게 뭐가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응답 못 받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응답을 못받는거지, 하나님이 안주는게 아니다. 응답 안하시는 분이 아니다. 못하시는 분이 아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다. 내가 못 받는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왜 못받는가? 이것을 해야한다. 여러분들이 무엇 때문인가? 응답 못받는 자리에 있기에 응답이 안온다. 그래서 뭐라고 했는가? 응답 못 받는 자리에서 빠져나오라고 했다. 응답 못 받는 자리에서 빠져나와서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여기로 가라고 했다. 어디인가? 응답의 자리로 가야한다. 그러면 응답 못 받는 자리가 어디인가? 누가 응답 못 받는 자리에 있는가?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무엇인가? 육의 신앙자이다. 그러면 응답 받는 자리에 있는 사람도 똑 같은 신앙자이다. 그런데 영의 신앙자이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육의 신앙자인가? 육의 신앙자는 응답 못 받는 자리에 있다. 하나님이 응답을 줘도 모른다. 영의 신앙자는 응답의 자리에 있다. 그러면 누가 응답 못 받는 신앙자인가? 이게 고린도전서 3장 3절에 나온다.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이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이 사람이 누구인가? 시기하고, 욕심밖에 모른다. 자기 밖에 모른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온다. 무엇을 하는가? 분쟁을 한다. 그리고 무엇을 하는가? 하나님을 따라 행하는게 아니다. 말씀을 따라 행하는게 아니다. 사람 따라가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가장 수준 낮은 신앙인이 누구인가? 누구인지 아는가? 분쟁하는 사람이다. 그 이스보하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곰이, 먹잇감을 찾으러 어슬렁 거리는데 그 어린양 한 마리가 있다. 이것을 잡아야 겠다. 이래서 딱 째려보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 곰이, 딱 보니까 양 한 마리가 있다. 때를 보고 기다리고 있었다. 쫓고 있었다. 그런데 저것은 내것이다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범이 한마리가 또 나타난다. 그러니까 냅다 집는다. 그것을 봤다. 그래서 커다란 곰이 가로 막는다. 이것은 내것이다. 그러니까 범이 뭐라고 하는가? 내것이다. 내가 잡았으니 내것이다. 그랬더니 곰은 내가 기다리고 있었다. 내것이다. 범이 내가 잡았으니 내것이다. 하는데 곰이 열을 받았다. 지켜보고 있었는데, 살살 몰아가고 있었는데 덮쳤다. 서로 둘이 싸운다. 근데 양이 그것을 보고 기절했다. 이 둘이서 곰하고, 범하고 둘이서 피터지게 싸웠다. 이것을 누가 보았는가? 누구인가? 늑대가 보고 있다. 둘이 보니까 피나게 싸운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어린양은 기절했고, 늑대는 어린양을 조심히 물어간다. 그래서 실컷 싸우고 보니까 없다. 그래서 곰이 한 마리가 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우리가 늑대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제가 왜 이야기를 하는가? 우리가 서로 분쟁하고 시기하고, 싸우고 갈등하고 이것은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사단을 위한 싸움이다. 지금 교회가 이러고 있다. 약한 사람있으면 괴롭히고, 내 마음에 안들면 비난하고 그러고 있다. 나와 안 맞으면 물어 뜯어야한다. 왜? 나하고 안맞고, 눈꼴 스럽기 때문이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말로 밟던, 뭐로 밟아야한다. 여러분들이 렘넌트때 이런것을 배우면 안된다. 이런 RUTC는 여러분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게 아니다. 부모님들도 그렇고 착각을 한다. 문제 없는 곳이 아니다. 여기는 제가 RGS 한 쌤에게도 이야기를 했다. 여기서 문제터졌다. 난리가 난다. 여기는 RGS,RLS도 그렇고 여기서 모든 문제가 터진다. 여기서 치열하게 갈등도 하고, 문제도 만나고 한다. 여기서 이런저런 크고 작은 사건도 만나고, 이상한 사람도 만나고 나를 힘주는 사람, 괴롭히는 사람, 나하고 맞는사람, 나하고 너무 안 맞는 사람도 만나야한다. 왜냐? 그래야 여러분들이 여기서 무엇을 배우고 나가는가? 이 속에서 한가지를 배우기 위해 오는 것이다. 부모님들 내 자녀 괴롭혔다. 이래서 나가야 하는가? RUTC를 나가야하는가? 내 자녀는 다른 아이에게 100%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여러분들이 여기 뭐하러 왔는가?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는 법을 배우려고 왔다. 하나님 앞에 서서 답을 찾는 힘을 키우려고 온것이다. 그래서 여기 온것이다. 만약 여기서 예를 들어보자. 어떤 친구에게 힘주고 좋은 사람만 붙이면 좋다. 근데 세상 나가봐라. 고등학교 가면 별 사람 다있다. 현장에서 판판이 깨진다. 사회생활 못한다. 좋은일이든, 안좋은 일이든 여기서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서 답을 찾아내는 힘을 키워야한다. 이 힘이 없다. 이것을 할수 있는곳이 RUTC밖에 없다. 교회는 일주일에 1번으로 못한다. 여기는 24이다. 교실, 건물 하나에서 다 몰려다닌다. 100명을 넘는것도 아니다. 얼마나 집중되어있는가? 그러니까 매일이 전쟁이다. 여러분들은. 왜 이렇게 해왔는가? 전부 훈련시키신다. 별 사람 다있다. 다 있어야한다. 이래서 답을 찾는 법을 배운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것을 가지고 가야한다. 이 힘없으면 교회가서 분쟁, 시기 한다. 이 짓한다. 그래서 한번 봐야한다. 왜 이러는가? 목사님이 오늘 기도수첩에 이야기 했다. 다같이 잘하는게 있다. 그렇게 싸우면서 원네스 되면서 잘하는게 있다. 이것이다. 분쟁. 이것은 원네스 되어서 한다. 어찌 그렇게 통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왜 이러는가? 원인을 알아야한다. 왜 그러는가? 간단하게 이야기 하겠다. 표 몇가지만 그리겠다. 왜 이러는가? 세상 사람들은 삼각관계를 하면, 큰일난다. 예를들면 삼각관계 큰일난다. 어떤 한 아이와 어떤 한 여자가 사랑한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한 아이가 끼어든다. 싸움 일어난다. 싸움이라는것은 이 여자가 사과를 먹어야지. 했는데 이것을 먹어야지 어떤 사람이 또 봤다. 다른 사람이 또 봤다. 사과를 두고 4명이 원하면 싸우게 된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이 삼각관계 하면 안된다. 성경은 아니다. 삼각관계 해야한다. 하나님과 나와 사람이 삼각관계가 되어야한다. 이게 근데 깨졌다. 시간이 없다. 간단히 이야기 하겠다. 왜 이게 깨졌는가? 여러분들이 이게 모든문제의 원인이다.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인데 이것을 모른다. 모든 문제는 창세기 3장 때문이다. 왜 시기하고, 사람따라 행하고, 사람의 말을 듣고, 하고 그래서 또 갈등하고 왜 이짓 하는가? 이 삼각관계가 깨진것이다. 창세기 3장이 무엇이냐? 창세기 3장은 3가지 특징이 있다. 무엇인가? 단절성이다. 무엇인가? 하나님하고 나하고 단절시킨다. 그리고 사람하고 나하고 단절시킨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그래서 이것을 알면 끝이다. 이게 나온다. 창세기 3장 1절에서 6절이다. 사람 사이를 가로 막는다. 어떻게 단절 시키는가? 두번째 전가성이다. 무슨 말인가? 너 때문에. 아담 하와를 보고 이 이야기를 했다. 누가 선악과를 따먹었는가? 아담이 맞아 맞는데 하와가 따먹으라고 했다. 이렇게 말했다. 근데 이게 아니다. 자기가 속은것이다. 하와의 말을 듣고, 그런데 하와가 따먹으라고 해서 먹었다.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전과 시킨다.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전가 시킨다. 쟤가 저 짓 해서, 무엇을 해서, 성적 때문에 여러분들이 알아야한다. 복음은 뭐뭐 때문이 아니다. 뭐뭐 일지라도 이게 복음이다. 그렇지 않은가? 복음은 그럴수도 있지, 여러분들이 창세기 3장에 걸리면 어떻게 저래. 어떻게 저런 말을 하는가. 저 짓을 하는가. 어떻게 저렇게 하는가? 복음은 아니다. 그럴수도 있지. 그런 말 할수도 있지. 그런 짓 할 수도 있지. 이것이다. 하와를 봐라. 당장 뭐라고 하는가? 뱀 뱀 사단이 문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여자가, 누구에게 까지 전가 했는가? 하나님에게까지 했다. 이래서 온게 하나님, 내가 단절되어서 온게 영적 문제이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이래가지고 비난을 한다. 무엇을 하는가? 원망을 한다. 생각, 마음, 삶이 잡혀있다. 응답 못받는 자리에 있게 된다. 세번째 특징이 전염성이다. 결국 하나님과 내 사이를 단절시킨다. 하나님이 저 사람을 붙여서, 저 사람 때문에, 저 사람을 왜 붙였는가? 왜 그러는가? 영적문제에 계속 전염된다. 그리고 사람때문에 상처에 전염된다. 계속 그런다. 이것을 또 전염 시킨다. 그래서 꼭 알아 들어야한다. 복음이 아니고, 희미해지고, 그리스도 놓치면 사단은 지금도 일한다. 이 일이 무엇인가? 창세기 3장이다. 지금도 여기에 걸리게 만든다. 그래서 반드시 하나님과 내가 단절이 된다. 그래서 사람과 나도 단절이 된다. 그래서 사단에게 속아서 계속 뭐가 되는가? 전가를 한다. 전염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얼른 답을 찾아야한다. 내가 그리스도 희미해지면 내가 여기로 가게 된다. 여기가 나의 본적이다. 태어날때 여기서 태어났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어떻게 되는가? 그림하나를 그리겠다. 이런 나를 붙잡고 잘 들어야한다. 이런 나를 붙잡고 사단이 생각, 마음, 삶이 잡혀있는 이런 나를 통해서 나에게 사단이 율법을 동원 시킨다. 율법을 동원시켜서 싸운다. 사단은 율법을 동원해 싸운다. 율법과 복음은 다르다. 율법은 결과를 본다. 눈에 보이는것 밖에 없다. 행위를 본다. 복음은 아니다. 무엇을 보는가? 꼭 잡아야한다. 결과를 보는게 아니다. 원인을 본다. 저럴수 밖에 없는 원인을 본다. 율법은 결과를 보기때문에 판단을 한다. 내가 기준이 되어서, 복음은 판단하지 않는다. 진단을 한다. 판단과 진단은 다르다. 판단하니까 무엇을 하는가? 정죄한다. 정죄를 한다. 쟤는 비난하고 정죄한다. 복음은 아니다. 답준다. 다르다. 결국에는 여러분들이 여기에 누가 역사하는가? 악령이다. 이 복음에는 성령이 역사한다. 율법은 나도 죽이고 다른 사람도 죽인다. 복음은 나도 살리고 다른 사람도 살린다. 반드시 창세기 3장에 잡혀있으면 내가 율법에 있는다. 복음으로 못 간다. 하나님의 말씀이 율법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율법은 이 율법의 시작은 창세기 3장 5절이다.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과 악의 기준이 하나님이 아닌 나이다. 하나님이 아니다. 나이다. 내가 하나님과 같이되어서, 내가 구분한다. 내가 마음에 안들면 악이다. 내가 좋으면 선이다. 이 수준가지고 결혼하면 전쟁이다. 안하는게 낫다. 저는 그래서 결혼을 안한다. 결혼한 사람들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율법의 시작은 나이다. 내가 기준이 되어서 모든것을 내 눈에 보이는 그 사람의 행위, 말, 딱 보고 내가 판단한다. 내가 정죄하고 비판하고 갈등하고 싸우고 분쟁하고 시기한다. 누가 역사하는가? 악령이다. 나도 죽이고 다 죽이게 된다. 내 말이 이해 되는가? 이러니까 무엇이 무너지는가? 어제 기도수첩이다. 내 삶속에서 이게 안 무너진다. 사단의 망대가 무너지지 않는다. 뭐가 플랫폼인가? 오늘 1부와 2부 오늘 기도수첩을 연결해 포럼을 하는 것이다. 뭐가 내 플랫폼이 되는가? 복음이 아니다. 뭐가 내 플랫폼인가? 창세기 3,6,11이 나의 플랫폼이다. 이미 되어있다. 3가지 잘못된 기준이 만들어진다. 내 생각의 기준이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다. 이것을 보고 가는게 아니다. 내 생각 밖에 안한다. 나 밖에 모른다. 다른사람 생각 안한다. RGS밖에 생각 안한다. 나 밖에 생각 안한다. 무슨 하나님인가? 내 모든 생각의 기준이 나이다. 모든 내 판단의 기준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입장이 아니다. 하나님의 입장이 아닌 내 입장에서 판단한다. 이 입장을 가지고 판단한다. 모든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안 본다. 내 생각이 기준이다. 판단은 하나님 앞에서 한다. 아니다. 내 입장에서 전부 판단한다. 그래서 할수있는게 시기,분쟁 밖에 없다.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가? 이게 내 망대이다.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찾아 선택하는게 아니다. 내 유익, 내가 원하는것, 이것이 중요하다. 그러니까 이야기 한다. 내 삶의 파수대가 무엇인가? 사단의 망대 못 무너뜨리면 이렇게 된다. 13,16,19장이다. 거짓의 빛을 비춘다고 했다. 그러니까 무엇인가? 여기서 나온 무엇인가? 교회에서 말씀 따라가는게 아닌 불신앙의 여론 따라간다. 사람의 말을 듣는다. 강단메시지가 아닌 사람의 말에 은혜를 받는다. 그래서 안테나이다. 무엇을 계속 삶에서 소통 하는가? 6가지 이다. 이게 무엇인가? 계속 이것이다. 이것을 소통시킨다. 육신적 상처, 갈등 이것이다. 이것이다. 시간이 없다. 여기서 나와야한다. 절대 응답 못 받는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응답의 자리 가야한다. 영의 신앙자가 되어야한다. 이 사람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주인인 사람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려면 이 습관을 길러야한다. 내 삶속에서 매일 어떻게 주인이 되는가? 뭐든 이것을 꼭 해야한다. 하나님께 뭐든 질문하는 습관 길러야한다.  하나님이 왜? 이것을 꼭 질문해야한다. 안그러면 답이 안나온다. 왜 전도사님을 통해 이 메시지를 듣게 하는가? 끝없이 질문해라. 이것이 하나님이 주인되는 가장 빠른길이다. 이 질문을 시작하면 반드시 따라오는게 있다. 이 질문 자체가 불신앙을 제거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사람에게 상처입히고, 분쟁하지 않는 가장 빠른 길이다. 이것 만큼 최고 기도 없다. 렘넌트가 할수있는 최고 기도이다. 이것을 하면 반드시 무엇이 되는가? 말씀에서 답이 나온다. 말씀이 드디어 내 답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3오늘 찾아내는 최고 기회이다. 반드시 빠져 나와야한다. 영의 신앙자가 누구인가? 하나님이 주인된 삶이다. 분쟁을 전달하는자가 아니다. 화평을 전달하는 자이다. 무조건이다. 하나님이 주인되는 사람은 분쟁을 전달하지 않는다. 화평을 전달한다. 모든것에서 답 찾는다. 그래서 9절을 봐야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 했다. 영의 속한자가 누구인가? 복음 가지고 사람을 살리는 자이다. 이게 영의 속한 신앙자이다. RGS 문화가 되어야한다. 이것 돼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절대 놓치지 마라. 이것이 되려면 놓치면 안된다. 이 길이 그리스도이다. 다른 길로는 안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잡아야한다. 이 것을 가지고 응답의 자리를 가지고 영적 무장해라. 기도수첩에 나왔다.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 20절이다.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했다. 방어가 있고, 공격무기가 있고, 같이 있는 둘다 되는 무기가 있다. 이것을 마지막 언약 잡아라. 방어 무기가 흉배이다. 딱 가져야 할 구원의 확신. 가져야한다. 그리고 무엇인가? 의의 흉배이다. 가슴에는 감사가 있어야한다. 하나님의 자녀된 것에 감사, 사람에 대한 감사, 오늘의 대한 감사, 내가 여기 있음에 감사. 그리고 방패이다. 무엇인가? 믿음을 딱 잡고, 진리의 허리띠이다. 이것은 언약으로 잡아야한다. 매야한다. 이게 방어이다. 공격은 하나이다. 칼이다.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무리 방어를 해도 결국 사단을 찌르는 것은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공격무기이다. 복음의 평안의 신발이 방어와 공격의 무기이다. 신발은 나를 보호한다. 그렇지 않은가? 발가락 아프면 아무것도 못한다. 신발은 군화를 신는다. 운동화 신지 않는다. 정복이다. 정복의 신발이다. 이 두가지가 다있다. 이 신발이 복음의 평안의 신발이다. 나의 복음이다. 이것을 꼭 놓치지 마라. 매일 나의 복음을 찾고 누려라. 나의 그리스도 잡아라. 그러면 이게 나를 보호하면서도 사단을 정복하고 현장을 정복하는, 엄청난 무기이다. 이것을 딱 가지고 가면, 평안이라고 했다. 평안의 복음의 신발이다. 어떤 경우에도 가지게 된다. 우리 옆사람 축복하자. 육의 속한 신앙인이 되지말고 영에 속한 신앙인이되자.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99 나의 사랑하는 책

Word: Target

Mean: 대상 

2024/06/14 금요철야

제목 오늘의 어려움은 발판

성경 전도서 3:1-15

♠성경말씀 (전3:1-15)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1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전도서 3장 1절에서 15절이다. 합독하자. 여러분들이 렘넌트 전도학 메시지 듣고 안 읽었을까봐 읽었다. 렘넌트 전도학 메시지 잊으면 안된다. 오늘의 어려움은 전부 발판이라고 하셨다. 몇 년 전 리더 대회 때 1강 서론에 이 얘기를 하셨다. 특히 리더로 서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서론

(마16:43-45) 멍한 상태 (집)  (평생결정)

1. 오늘 (지금, 여기) - 삶 ↗  zero시간 ← 24시 →영원한 시간

1) 시90:10 신속히 (날아가는 시간) RT1년 = 어른의 10년

2) 전 3:1-15 천하만사 (기한, 때) 각,뿌,체 (첫,마지막,영원)

3) 전3:15 과거 → 오늘 → 미래

▶그게 바로 오늘이다. 오늘보다 더 중요한 게 지금이다. 그리고 뭐냐? 여기이다. 이걸 놓치면 어떤 경우도 성공할 수 없다. 될 수밖에 없는 복음을 받고도 이걸 놓치면 안된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안된다. 삶은 안된다. 그러면 약간 무시당하는 사람들은 그렇다. 이게 안된다. 여러분들만 무시당하면 되는데 그 속에 있는 복음까지 무시당한다. 이건 어떤 경우에도 놓치면 안된다. 오늘, 그 중에서도 지금, 여기이다. 이해되나? 여러분들을 보면 이걸 소중히 이걸 누리는 사람이 있고 이걸 완전 허비하는 사람이 있다. 누가 성공하나? 이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게 뭔지 생각하는 사람 있다. 그걸 찾아서 오늘, 지금, 여기를 최고의 응답으로 만들고, 축복으로 만들고 영원한 발판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근데 아무 가치 없이 보내는 사람이 있다. 아무 가치 없이 낭비한다. 누가 성공하고 누가 실패하나? 이걸 굉장히 의미있게 보고 이 속에서 내가 준비해야 할 미래가 뭔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있다. 살아내는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되나? 그래서 오늘 이 24시를 이걸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아무것도 안잡는 사람이 있다. 아무것도 안한다. 지금 메시지를 하는데도 아무 가치 없이 보낸다. 기억해야 한다. 렘넌트 때 제일 위험한 순간이 언제냐? 멍한 상태이다. 몰라서 그렇다. 진짜 위험하다고 하셨다. 눈에 보이지 않게 사탄은 여러분들에게 굉장한 것을 심어놓는다. 여러분들 안에 사탄이 집 짓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 멍한 상태에 있지 말라. 멍하게 살지 말라.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다. 24시간을 zero 시간으로 만든다. 이 24시를 이걸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영원한 시간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시편 90편 10절이다. 우리의 연수가 70, 80이라도 우리가 자랑할 것은 수고와 슬픔 뿐이다. 시간 신속히 간다. 렘넌트 시기 금방 간다. 오늘 메시지 정리할 때 벌써 6월이라는 것을 느꼈다. 신속히 가니 날아간다. 시간 날아간다. 시간을 아껴라. 렘넌트 때 무슨 생각하느냐가 평생을 두고 연결된다. 목사님이 렘넌트 전도학 때 렘넌트 시기가 뭐라고 하셨나? 대구 청소년 전도신학원에서 렘넌트의 1분은 어른의 10년이라고 하셨다. 이 정도로 중요하다. 렘넌트 1분이 10년을 잡아먹는다. 렘넌트 때 생각한 것은 평생 열매를 맺고 렘넌트 때 체험한 것은 평생 운명이 된다. 렘넌트 떄 만들어진 습관은 올무와 발판이 된다. 렘넌트 시기가 다이다. 지금, 여기를 놓치지 말라. 전도서 3장 1절에서 10절을 봐라.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에 때가 있다고 했다. 렘넌트 때만 할 수 있는 게 있다. 때를 놓치지 말라. 처음이자 마지막이자 영원한 기회이다. 그러면 무엇이냐?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때가 렘넌트 때밖에 없다. 이게 첫 기회, 마지막 기회, 영원한 기회이다. 어른 되면 없다. 성령충만 받으면 무관할 뿐이지 안없어진다 . 그래서 오늘 뭘 해야 되는지 빨리 답 찾아라. 전도서 3장 15절이다. 오늘이 얼마만큼 중요하나? 오늘이 오늘이 아니라고 하셨다. 오늘이 내일 되면 과거 된다. 이 오늘은 어제의 미래다. 과거, 오늘, 미래의 키가 전부 오늘에 있다. 놓치지 말라.

2. RT의 시간표 - 근본 (전3:15) [영적서밋] (영적정상)

1) 창37:1-11 기도 (세계복음화)

2) 출2:1-10 메시지, 묵상시간표

3) 삼상 3:1-19 언약궤 옆에 (하나님음성)

4) 시 78:70-72 복음의 삶, 영적 + 실력,  믿음 + 그릇

5) 단1:8-9 뜻 (단6:10)

6) 왕하 2:9-11 갑절의 영감

7) 행 17:1 그리스도 (결론), 18:4 예배 (끝), 19:8 나라 (기준)

▶그러면 두번째이다. 이 오늘을 어떻게 안놓치나? 이걸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평생이 결정된다. 어떻게 살리나? 지금 여러분들이 아직 어려서 이 말의 의미와 무게를 모른다. 어른들은 안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는 렘넌트 때 만들어진 것 위에 살고 있다. 우리 영적문제 있다. 아직 상처 있다. 그게 다 렘넌트 때 만들어졌다. 렘넌트만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그러면 오늘, 지금, 여기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게 있다. 서론, 본론, 결론 그대로 안한다. 정리를 해야 한다. 렘넌트의 시간표를 가져라. 그게 뭐냐? 저는 구역공과가 답이라고 생각한다. 전도서 3장 15절 다시 봐라. 이걸 가지고 오늘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하셨다. 여러분들 근본 살려라. 그래야 오늘 산다. 그래야 지금, 여기를 살리고 누릴 수 있다. 그게 뭐냐? 여러분들 영적존재이다. 근원은 하나님께 있다. 나라는 근원은 하나님께 있다. 부인해도 상관없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늘, 지금, 여기서 영적 힘을 얻는 영적서밋으로 서라. 영적서밋으로 세우는 렘넌트의 시간표를 가져라. 그래서 목사님이 얘기하셨다. 영적 정상에 서면 모든 것 다 보인다. 다른 사람이 못보는 것 보인다. 그래서 렘넌트 7명 얘기했다. 영적서밋의 시간표를 가졌다. 창세기 37장 1절에서 11절이다. 요셉이 총리가 되기 전에 기도하면서 뭘 가졌나? 세계복음화의 꿈을 가졌다. 영적서밋으로 먼저 세워졌다. 이 시간표 가져라. 여기서 찾아라. 세상에서 안가르친다. 나의 세계복음화를 기도 속에서 찾아라. 오늘 일어난 일이 나의 세계복음화와 무슨 상관일까? 엉뚱한 데에서 찾지 마라. 허황된 사람 된다. 출애굽기 2장 1절에서 10절이다. 어릴 때부터 모세는 뭘 가졌나? 메시지이다. 제발 메시지 붙잡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묵상 시간표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오늘, 지금, 여기를 살릴 수 있다. 누릴 수 있다.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zero의 시간이 아니라 영원한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사무엘상 3장 1절에서 19절이다.어떤 시간표 가졌나? 여기에 누웠다. 언약궤 옆에 있는 시간표를 가졌다. 매일 밤마다 가졌다. 엘리 대제사장도 다 자기 자리에서 자는데 사무엘 혼자 언약궤 옆에 누웠다. 아무도 못듣는 하나님 음성 들었다. 이 시간표 가져라. 시편 78편 70절에서 72절이다. 꼭 가져라. 이 렘넌트 7명이 자기의 오늘, 지금, 자기가 있는 곳에서 이걸 가졌다. 목동에서 복음과 함께 삶을 준비했다. 영력과 함께 실력을 준비했다. 믿음과 함께 그릇을 준비했다. 이 시간표 가져라. 다니엘서 1장 8절에서 9절이다. 세상 따라가지 않았다. 뜻을 정했다. 많은 뜻이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할게 다니엘서 6장 10절이다. 오늘 뭐 해야 하는지 답 내라. 열왕기하 2장 9절에서 11절이다. 이거 얻었다. 매일 이거 말고 관심 없었다. 이거 되면 다 된다. 사도행전 17장 1절이다. 여기 회당이다. 바울이 회당 들어가서 그리스도의 당위성 심었다. 여기서 뭐해야 하나? 정말 그리스도 붙잡고 그리스도 결론 내려야 한다. 이 시간표 있어야 한다. 18장 4절이다. 안식일이다. 예배 하나로 모든 것 끝내는 시간표 있어야 한다. 19장 8절이다. RGS RLS는 회당 중에 회당이다. 하나님 나라가 여러분 모든 것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이거 누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이게 산다. 이거 놓치면 다 무너진다. 허비한다. 가치 없이 보낸다. 의미 없이 보낸다. 그래놓고 학교에서 불신앙한다. 혼자 딴짓한다. 알아들어야 한다.

1) 가정문제 → 애굽총리

2) 국가문제 → 세계지도자

3) 교회문제 → 미스바 운동

4) 사회문제 (인간관계) → 골리앗, 최고의 왕

5) 우상문제 (네피림 세상) → 도단성

6) 포로신세 → 바벨론 총리 (네 왕, 237)

7) 속국신세 → 로마

▶마지막 3번째이다. 이걸 놓치면 안된다. 이러고 있는데 문제 올 수 있다. 근데 꼭 기억해야 한다. 이 시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루 중에 이 시간표 있는 사람은 문제 오면 어떡하나? 렘넌 7명에게 문제는 전부 과정이었다. 어려움, 응답 전부 과정이었다. 내가 누군지, 뭘 해야 하는지 알았다. 이 렘넌트의 시간표를 갖고 있던 렘넌트에게 문제는 전부 뭐였나? 축복의 발판이었다. 렘넌트 전도학 메시지이다. 그래서 기억해라. 지난번 WRC때 말씀하셨다. 여러분들이 당하는 문제는 문제 아니라고 하셨다. 시간표이다. 어떤 시간표이냐?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보좌화 시키는 플랫폼이다. 여러분들을 보좌화 시킨다. 그런 사람에게 문제는 플랫폼이다. 나를 보좌화 시키는 플랫폼이 된다. 이해하나? 문제 아니다. 이정표이다. 어떤 이정표냐? 문제 온 것 같지만 문제 아니다. 전세계 재앙 막아야 한다. 여러분들 말고는 없다. 전세계 빛을 발해서 살려야 한다.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여러분들을 전세계 재앙 막고 빛을 발할 파수꾼으로 세우는 축복의 발판이다. 그래서 문제는 여러분들을 파수꾼으로 세우는 파수망이다. 여러분들을 어둠 걷어내고 빛 발할 파수꾼으로 세우셨다. 여러분들 문제는 세계복음화라는 목표를 두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증인 세우는 것이다. 문제 아니다. 메시지이다. 증거 주신 것이다. 메시지 주신 것이다. 증인으로 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뭘 해야 하나? 전세계와 하나님을 소통시키는 안테나로 세웠다. 문제 아니다. 안테나이다. 메시지이다. 문제 아니다. 증거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와 소통 시키는 안테나로 세우는 게 하나님 목표이다. 그래서 렘넌트의 문제는 여러분을 25 망대로 세우는 것이다. 아무 문제 될 것 없다. 그래서 증거 됐다. 요셉 봐라. 가정 문제 왔다. 이 시간표를 가진 요셉에게는 문제 아니었다. 형들이 팔아도 문제 아니었다. 가정에서 온 상처 있다. 다 버려야 한다. 이걸 못버리면 무너질 때 이것 때문에 무너진다. 근데 이 시간표 가진 요셉에게 문제 왔을 때 이게 전부 애굽 총리로 가는 발판이 됐다. 상상치도 못한 국가 문제가 모세에게 왔다. 또래 친구들은 다 살해당했다. 민족도 다른 사람에게 길러졌다. 강에서 주워졌다. 모세가 어릴 때부터 그걸 느꼈다. 얼마나 상처였겠나? 시리아 난민들 내전 일어나서 아이들이 부모 잃고 고아 됐다. 난민촌에 있다. 근데 봐라. 모세가 하나님 메시지가 자기 것 되는 그날 이게 전부 모세를 세계지도자로 만드는 발판 됐다. 교회 문제 많다. 다 누가 일으키나? 어른들의 불신앙이다. 상처 받으면 안된다. 이 시간표를 가졌다. 사무엘이 이 시간표 가졌는데 상처 안받았다. 이게 뭐 됐나? 미스바 운동을 일으키는 발판 됐다. 문제 될 것 없다. 이 시간이 없는게 문제이다. 사회 문제로 고통당한 다윗이다. 인간관계이다. RGS, RLS도 사회이다. 학교도 사회이다. 제일 어려운게 인간관계이다. 여기서 다윗이 흔들리지 않았다. 형들이 막둥이라고 막 부렸다. 골리앗 죽이러 갔을 때 제일 큰 형이 교만하다고 했다. 형들에게 인정 못받았다. 형들에게 무시당했다. 맨날 형들 대신에 목동에서 양 치고 있었다. 상처받고 흔들리지 않았다. 욕하고 뒷담화 하지 않았다. 골리앗을 무너뜨리는 발판이 됐다. 사울과 그 신하들에게 몇십년을 쫓겨다녔다. 이게 뭘 만드나? 다윗을 최고의 왕으로 만드는 발판 됐다. 렘넌트의 시간 가져라. 그 뿐만이 아니다. 우상 문제 있다. 세상이 네피림 세상이다. 여기 잡혔나? 엘리사가 이걸 잡았다. 이 시간표 있었다. 성도들이 다 붙잡았다. 길갈 가지 말고 머무르라고 했다. 귓등도 안쳐다봤다. 벧엘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신다고 약속했다. 그 속에서 야곱이 굉장한 경제 축복 받았다. 끝까지 이걸 붙잡고 갔다. 지금으로 말하면 네피림 경제가 다인 것이다. 여리고, 네피림 세상에 전혀 무너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 네피림 경제, 문화, 세상 속에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특별히 죽어가는 후대들을 보면서 엘리사가 한을 잡았다. 그래서 도단성운동을 일으켰다. 마지막 6번째이다. 다니엘이 포로 신세가 됐다. 여기서 한탄하지 않았다. 뜻을 정했다. 그래서 어떻게 됐나? 포로로 간 게 바벨론 총리 되는 발판이었다. 내 왕에게 답을 주고 237에 영향 줬다. 아무 문제 될 것 없다. 이걸 강조하기 위해서 서론, 본론, 결론으로 안했다. 마지막으로 속국 신세 됐다. 바울이 생명 걸고 이런 후대 키웠다. 결국 로마 정복하게 된다. 이 시간표가 로마 정복의 시간표로 만들어졌다. 렘넌트의 시간표가 응답 있든, 없든, 치유 되든, 안되든 응답 있든, 없든 여기서 가지고 있는 렘넌트 7명의 시간표가 반드시 여러분들을 이렇게 세운다. 속지 말라. 세상 말, 사람들 말에 속지 말라. 이것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온 문제는 문제 아니다. 전부 과정이다. 이것 놓치지 말고 붙잡아라. 옆사람 축복하자. 렘넌트 시간표 놓치지 말자. 오늘, 지금, 여기서 가지자.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