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Chapel

제목 내게 있는 사탄의 근거지를 파괴하라

성경 사도행전 19:8

♠성경말씀 (행 19:8)

8/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 녹취 & 판서 자료 ♣

▶(HM)잘 다녀 왔는가?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앞, 뒤로 축복하자.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하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보자. 사도행전 19장 8절이다. 합독하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봐야한다. 우리가 봐야하는데 그 이유는 내게 있는 사탄의 근거지를 파괴하라라는 것이다. 그게 무엇인가? 내게있는 사단의 근거지가 무엇인가? 

♠서론

         г—(불신앙)←믿음—---하나님

—사탄

         근거지

         ㄴ—-----—상처——-----사탄


1. 원망과 혼란

2.어두운 영적상태

3. 인간관계 문제

4. 숨은 질병

5. 다른 사람 전달 (후대)


흑암 이기는 능력

=영적서밋

=묵상운동의 주역


▶이게 두가지이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나를 잡고있는 사단의 근거지가 두가지이다. 이것을 무너뜨리지 못하면 계속 어렵다. 인간관계도 어렵고, 학교생활도 어렵다. 내 자신이 어렵다. 당장 내 자신이 어렵다. 내가 내 마음대로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 어렵다는 것은 무슨말인가? 예를 들어 어떤 학생과 그 형이 어렵다. 그러면 이 두 사람은 안 맞다는 것이다.RGS,RLS에서 사는게 어렵다. 이러면 안 맞는것이다. RGS 어떤 선생님과 사는게 어렵다. 그러면 안 맞는것이다. 나와 맞는 환경, 사람이 어디있는가? 그러면 늘 걸려야한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 사람때문에 걸린다. 부모때문에, 목사님 때문에, 저 선배 때문에, 어떤 것 때문에 걸린다고 생각한다. 그게 아니다. 사단에게 걸린것이다. 사단의 근거지가 있다. 이게 무엇인가? 이게 두가지이다. 이게 무엇인가? 하나님을 향해서 우리가 사단의 근거지가 있다. 사람을 향해서 사단의 근거지가 있다. 이게 무엇인가? 하나님을 향해서는 불신앙이다. 이게 사단의 근거지이다. 우리를 자꾸 안되게 하는 사단의 근거지이다. 자꾸 우리를 예를들면 어떤 RGS 한 학생과 선생님이 있다. 이 선생님이 걸린다. 근데 이 사람이 걸린게 아니고 이 사람에게 탈을 쓴 불신앙에 걸리는 것이다. 이게 사단의 근거지이다. 안되게 하는 사단의 근거지이다. 사람을 향한 사단의 근거지는 무엇인가? 상처이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기억해야한다. 결국 불신앙, 상처가 다른것 처럼 보이는데 아니다. 불신앙의 양면이 상처이다. 상처에 근원이 불신앙이다. 제 말 이해 하는가? 자 봐라. 하나님과 내가 가까워질수록 사람과 나도, 가까워진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사람때문에 많은 축복과 응답을 찾아낸다. 근데 내가 하나님과 멀리있다. 멀리 있을수록 사람과 나는 계속 부딪힌다. 안 맞는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기억해야한다.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다. 하나님은 내게 응답하는 방법이 제일 첫번째 방법이 강단 말씀이다. 두번째는 무엇인가? 이 방법이 사람이다. 두 번째 방법이 사람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게 붙여주신 사람은 나를 축복, 치유, 응답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부르시기에 필요한 사람을 붙인것이다. 어떤 아이가 괴롭힌다. 그러면 세상 나가면 괴롭히는 사람이 없는가? 어떤 언니가 주둥이가 더럽다. 말하는것 마다 부정적이다. 쪼아댄다. 같은 여자지만 저는 이런 사람 진짜 싫어한다. 막 일러 바치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쨌든간에 천국에는 쓰레기 통 없다. 하나님께는 다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게 다 무너져있다. 나에게 가장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응답, 내게 말씀으로 자기의 일을 나타내시고 이루신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게 안된다. 하나님과 내 사이가 불신앙 때문에 끊어져있다. 가로막고 있는 사단의 근거지가 이것이다. 사람과 내 관계도 끊어놓았다. 상처이다. 이게 근거지이다. 이것을 파괴해야한다.  파괴 안하면 어렵다. 이것을 가지고 사단이 무엇을 하는가? 망대를 세우게 된다. 무너뜨려야 한다. 이것을 파괴 못시키면 이것을 이야기 할때는 전도사님이 여러분들에게 계모처럼 하지 않는다. 나쁜 계모는 우리가 배고프다고 한다. 춤추러 가야한다고 한다. 우리가 밥 달라고 한다. 근데 계모는 식은 밥 가져와서 먹인다. 사랑하는 엄마는 그렇지 않는다. 저는 아무 말씀이나 가지고 와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보이시고, 답 주신것으로 여러분들의 앞에 섰다. 이것을 파괴를 못한다. 불신앙과 상처. 이 두가지를 극단적으로 표현하겠다. 이것을 사단은 먹고 자라난다. 힘을 얻는다. 우리를 파괴한다. 갉아먹는다. 생각, 마음, 삶, 몸까지 다 파괴한다. 나는 모른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늘 사람 원망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 이 사람의 두가지 근거지를 못 무너뜨리면 어쩔수 없다. 계속 할게 원망밖에 없다. 계속 무엇인가? 혼란이다. 여러분들이 이 두가지를 못 무너뜨리면 영적인것은 하나도 안 바뀐다. 하나님의 계획이 안보인다. 그렇지 않은가? 계속 여러분들의 영적상태는 어두어져 간다. 안보이게 된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되는가? 인간관계의 문제는 계속온다. 넘어서지 못한다. 이 속에서 계속 내가 병들어 간다. 우리도 모른다. 내 영도 내 생각과 마음도, 삶도 병들어 가고 있다. 중요한것은 내가 이정도로 끝나면 되는데 다른사람에게 전달한다. 가정에게 그래서 문제가 오는 것이다. RGS,RLS에 있으면서 후배에게 이것들을 전달한다. 내가 한다. RGS,RLS에 내가 불신앙과 상처를 전달하는 망대로 서게 된다. 이게 죄이다. 뭐가 죄인가? 이게 죄이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하면 이것을 이기는가? 사단의 근거지를 어떻게 하면 파괴하는가? 그래서 이번 주간에 제목이 무엇인가? 흑암이기는 렘넌트이다. 그러면 내가 흑암을 이기는 능력이 있어야한다. 그래야 이 사단의 근거지를 무너뜨릴수 있다. 이 흑암 이기는 능력이 무엇인가? 어디서 나오는가? 그래서 이야기 했다. 렘넌트전도학 이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 서밋 부터 되라고 했다. 올해 WRC 2강이 무엇인가? 제목이 무엇인가? 제목 모르면 회계해야한다. 1강 제목이 무엇인가? 2강은 무엇인가? 렘넌트가 걸어가야 할 유일한 길이다. 이것 말고는 걸어갈 길 없다. 영적 서밋이다. 그래서 이번 렘넌트전도학 결론에 서밋타임 가지라고 했다. 이 전도사님이 이게 답이 되었다. 이래서 이 메시지를 주신것이다. 그럴려면 영적 서밋이 되어야한다. 그래서 서밋타임을 가졍챠한다. 어떻게 가지는가? 오늘 기도수첩 메시지이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묵상운동의 주역이 되라고 했다. 제가 지금 기도수첩을 잃어버렸다. RGS에서 없어진것 같은데 그래서 영상으로 봤다. 우리가 묵상 운동의 주역이다. 흑암 이기는 능력이 어디서 나오는가? 묵상운동이다. 이게 영적서밋으로 가는 길이다. 렘넌트들 답을 찾아라. 나를 보고 사단이 우르르 오게 된다. 사단은 우리가 우습게 보는 그리스도를 제일 무서워한다. 제가 이야기 했다. 그무당이 5명 이야기 하면서 1명 예수믿은 사람이 살았다고 이야기 했었다. 여러분들이 도스리그. 몸에 새긴것을 가지고 있다. 내가 이야기 했다. 기도하는 그 자리에 이야기 했다. 사단이 적었다. 도스리그. 하나하나 몸에서 새겨져 나온다. 그것을 보았다. 궁금하면 와라. 글도 못한다. 사단 할 수 있는게 없다. 사람이 쓴게 아니다. 사단이 몸에 새긴 것이다. 영적 사실을 안 믿는다. 사단이면 하나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만 두려워 한다.

♠본론-이유

1. 시 1:2 형통

1)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 (불신자 처신)

2) 하나님이 하시는 그 시간 (세상 불신앙)

3) 하나님이 하시는 그 자리 (3,6,11장)

▶그래서 조금 묵상하자. 오늘 길게 말을 못한다. 이 말씀을 가지고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수첩을 묵상하면서 성경말씀이 계속 찾아졌다. 그래서 이것 가지고 묵상했다. 너무 은혜를 받았다. 그것을 가지고 이야기 했다. 왜 묵상 해야하는가? 저는 이유를 찾았다. 묵상을 계속하면 나도 모르게 이 응답이 생긴다. 영적 서밋으로 가고 흑암 안 꺾어도 꺾인다. 작년 청소년 2023년 청소년 수련회 메시지 기억 나는가? 그때 1강 흑암 사단에게 속지마라. 이 방법 나를 영적 서밋의 상태로 만들어 놓으면 안 속는다. 2강 사단을 속여라. 어떻게 하면 된다고 했는가? 선으로 악을 이기는 그릇이 만들어 지면 된다. 3강 사단을 무릎꿇려라. 영적 성취감. 내가 먼저 일어나면 사단을 이긴다고 했다.  도단성에서 무릎꿇렸다. 영적 정복부터 한것이다. 바벨론이 그래서 정복 당한것이다. 로마 정복 전에 영적 세계화가 일어났다. 그래서 무릎 꿇은 것이다. 그러면 오늘 기도수첩 메시지와 주간 강단은 같이간다. 오늘은 30분 자고 왔다. 하루종일 뛰었다. 이게 길이다. 묵상해야한다. 오늘 성경구절 몇개만 보자. 시편 1장 2절이다. 무엇을 이야기 했는가? 오직 복있는 사람을 이야기 했다. 복이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이다. 3절에는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아,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무엇이라고 했는가? 모든 일이 형통하다고 했다. 형통이라는 단어가 무엇인가? 뭐든 잘 될것이다. 문제, 갈등, 위기가 온다. 그런데 형통이라는 단어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속에 내가 있는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그 시간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형통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그 자리에 내가 있는것이다. 일하시는 자리에 있다. 이게 형통 최고 축복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 내가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 내가 있다. 누가 이렇게 되는가? 묵상이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이것 안되면 반대가 나온다. 시편 1장 1절을 봐라. 반대가 된다. 복없는 사람은, 이 말이 무슨말인가? 최고 축복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다. 이 축복을 못 누리면 1장 1절에 보면 악인의 꾀를 따라가게 된다. 놓치면 안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불신자처럼 살아야한다. 처신해야한다. 꼭 잡아야한다. 말씀을 참고하지 마라. 이것이 안되면 죄인들의 길에 서게된다. 무슨 말인가? 어쩔수 없다. 세상, 불신앙 따라가야한다. 그 길을 가게 된다.  진짜이다. 세상 심부름 하다 가야한다. 이것 안되면 오만한 자리에 서게 된다. 결국 창세기 3,6,11의 자리에서 못 벗어나온다. 묵상의 이유를 찾아야한다. 

2. 시 19:14→사람갈등 인생문제

문제

감사↓↑답 (체험)

묵상

▶그래서 다윗이 한 이야기이다. 시편 19편 14절이다. 다윗을 보라. 나의 반석, 구원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묵상이 주님앞에. 꼭 기억해야한다. 다윗이 최고의 왕이다. 사람갈등, 인간관계 있었던 사람이 없다. 다윗만큼 인생의 많은 문제 당한 사람이 없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자되신 여호와여 내 말, 묵상이 주께 연결되기 원한다. 말씀 묵상이다. 오히려 기억해야한다. 제가 이야기 한다. 진짜 왜 오히려 이게 사람갈등, 인생문제가 다윗을 최고의 왕으로 만들었다. 왜 그렇게 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라. 왜 이렇게 되는가? 그림 하나를 그리겠다. 이런저런 문제가 온다.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는지 봐라. 이것을 다윗이 한것이다. 인생문제 가운데서 하나님이 내게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말씀을 찾은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 이것을 말씀을 가지고  빗댄 것이다. 그랬더니 무엇이 나오는가? 답이 나오게 된다. 문제가 아니다. 답이 나온다. 이게 나오니 말씀이 내게 그대로 답이 된다. 말씀이 내게 그대로 체험이 된다. 문제가 아니다. 발판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해 감사하게 된다. 구약에서 다윗, 신약에서 바울 제일 감사했다. 알아 들어라. 

3. 시 119:55 (밤)

keeping (나)

↓신 30:14 (말씀)

Doing (하나님)

▶어느정도 묵상을 했는가? 시편 119편 55절이다. 여호와여 내가 밤에,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는가?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이 지켰다 는 게 거짓말이라는 뜻이 있겠지만, keeping했다. 마음에 새겨서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 넣었다. 우리가 밤에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 마음에 keeping해라. 하나님의 말씀을 해라.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반드시 하나님이 doing하신다. 내가 하는게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이 증거가 다 있다. 신명기 30장 14절을 봐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면 마음에 있은즉. 입과 마음에 말씀을 둔 것이다. 그래서 뭐라고 하는가? 일을 행하시느니라.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두었기에 뭐가 행한다는 것인가? 내 입에 내 마음에 둔 말씀이 내게 행한다. 내 학업에 행한다. 이게 묵상이다. 잡아라. 또 보자. 

(종일)

4. 시 119:97-지혜와 명철

1) 원수 (CVDIP)

2) 현장 지도자

3) 앞세대

▶시편 119편 97절이다. 이것을 다윗이 종일 묵상한다고 했다. 다윗과 같은 인물이 되길 바란다. 이랬는데 98절에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지혜, 명철을 어느정도 두었는가? 어마어마한 지혜, 명철이 온다. 모든 원수보다 지혜를 주셨다. 불신자를 능가하는 지혜를 주셨다. 미리 불신자는 못본다. 나는 미리본다. 오늘 기도수첩이다. 어느정도 지혜, 명철을 주는가? 어느 스승보다 높다. 현장 지도자들 보다, 그 지도자들 보다 이 지도자들이 분명히 못 보는것을 보게 된다. 이정도로 지혜롭고 명철하게 된다. 노인보다 뛰어난, 명철을 주신다고 했다. 이 말이 무슨말인가? 앞세대가 하지 못하고, 보지 못한 그 명철을 준다고했다. 묵상하라.

(새벽)

5. 시 119:148-무한한 힘

▶시편 119편 148절이다.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 려고 새벽녘에 눈을 떴다. 무슨 말인가? 주의 말씀을 묵상했다. 이말이다. 이랬는데 여러분들이 어느정도 하나님이 축복했는가? 이 새벽에. 무한한 힘이다. 이것 하면 끝이다. 묵상운동의 주역이 되라. 꼭이다. 마지막이다. 

6. 롬 10:17-그리스도의 말씀

1) 그리스도

2) 예배와 기도

3) 하나님 나라 (7,7,7)

▶왜 묵상이 이것의 근거지를 무너뜨리는 답인가? 로마서 10장 17절이다. 이것을 무너뜨려야한다. 사단의 근거지를 무너뜨려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이것을 무너뜨리려면 믿음이 있어야한다. 믿음은 어디서 나오는가? 들으면 어디서?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러면 믿음은 어디서 나오는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나온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묵상해야한다. 복음의 말씀을 묵상해야한다. 그리스도 묵상하라. 그리스도 3중직 묵상하라. 우리가 본부, 주일강단 묵상해라. 기도수첩강단 묵상해라. 여기서 믿음이 나오게된다. 히브리서 11장 38절을 봐라.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 믿음의 사람들이다. 오늘 기도수첩 본론 2번을 봐라. 어떻게 세상을 감당치 못했는가? 시대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이 사람들이 무엇을 했는가?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다. 이게 끝이다. 반드시 묵상해야할 3가지이다. 그리스도 묵상해야한다. 그리스도의 당위성. 무엇을 또 묵상해야 하는가? 예배때 나온 강단 묵상해야한다. 사도행전 18장 4절이다. 무엇을 묵상해야 하는가? 7,7,7 묵상해야한다. 기도수첩 메시지, 렘넌트 전도학 다 실은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묵상운동의 주역이 된다. 24평안하게 된다. 25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응답받는다고 했다. 그렇지 않은가? 뭐라고 했는가? 영원한 작품을 남긴다고 했다. 여기서 오는게 무엇인가?

♠결론-전무후무

▶여기서 오는게 무엇인가? 전무후무이다.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어느정도 오는가? 렘넌트 7명이 받은 응답 오게된다. 우리를 통해 성전운동, 도단성운동, 파수꾼 운동, 회당운동 일어나게 된다. 이번 렘넌트 전도학 1,2번 어떤 전무후무 한 응답이 오는가? 어떤 재앙 현장 다 이긴다. 그래서 딱 응답받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들이 이 메시지를 묵상해야한다. 이번주간 강단 흐름이다. 영적서밋되라. 매일 묵상해라. 이번 주간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답을 얻는 축복 있길 바란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505 온 세상 위하여

Word:  Holy meditation

Mean: 묵상 

2024/06/12 Chapel

제목  왜 나는 좀처럼 변하지 않을까?

성경  빌립보서 1:6-21

♠성경말씀 (빌1:6-21)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

♠서론 - 내가 누구? (5 WIN)

창1:27 하나님 - 영, 형상 - 몸(육신)

무한대 짐승 (의식주의 종)

창1:28 문화정복, 세상정복,경제정복

who, what, where, when(24), why(영광), how? (함께, 힘)

▶빌립보서 1장 6절에 바울의 중요한 고백이 나온다. 바울의 확신이다. 이 확신이 여러분들에게 있어야 한다. 동문들과 본질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왜 나는 좀처럼 편하지 않은가? 날마다 변화가 되어야 되는데 안된다. 변화와 변질은 다르다. 변질되면 안된다. 변화가 되어야 한다. 근데 왜 나는 변화가 안될까? 왜 자꾸 변질되어 갈까? 본문은 빌립보서 1장 1절에서 21절이다. 동문전도학교는 방법을 많이 얘기하지 않는다. 기본인 것 같지만 아니다. 왜 내가 안변할까? 내가 변화가 되려면 먼저 뭘 해야 할 것인지가 아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내가 누구인가? 창세기 1장 27절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형상이라는 것은 몸이다. 나는 몸을 가진 영적 존재이다. 이걸 하나님 형상이라고 한다. 왜 영을 가졌나? 육으로는 하나님을 절대 만날 수 없다. 영이신 하나님과 함께하려면 내가 영이 있어야 한다. 인간은 영적존재이다. 근데 우리는 이것밖에 모른다. 육신밖에 모른다. 먹는 것, 노는 것밖에 모른다. 여기에 치우쳐져있다. 여기 집중되어 있어니까 내 수준이 짐승수준처럼 된다. 짐승처럼 자고, 일어나고, 먹고, 일어난다. 그것밖에 모른다. 이게 다이다. 동문들 이게 다이다. 의식주가 다이다.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어떻게 하면 큰 집 사고. 일평생 여기에 종노릇 하다가 죽는다. 그러다 어느날 죽는다. 죽고 나면 어떻게 되나? 몸은 흙으로 돌아간다. 나를 놓쳤다는 말은 이걸 놓친 것이다. 몸은 내 영이 사는 집일 뿐이다. 나는 여기에 있다. 참된 나는 여기에 있다. 이걸 살려야 내가 사는 것이다. 이게 살아나고 이게 행복해야 내가 변화한다. 이 원리를 놓치지 말라. 이걸 발전시켜야 한다. 이걸 발전시키면 내가 하나님이 될수는 없다. 그건 종교이다. 근데 분명한 건 있다. 내가 여기로 간다. 무한대로 간다. 하나님과 통한다. 유한대인 내가 무한대로 가버린다. 유한한 능력을 가졌던 내가 무한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 무한한 지혜, 잠재력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내 영이 여기로 가야 한다. 하나님을 받아들여야 한다. 내 영과 하나님이 원네스 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원리를 벗으면 안된다. 하나님과 내가 만나고 일치되어지는 시간이 얼마나 되어지느냐에 따라 바뀐다. 나의 무능을 하나님의 전능으로 바꿔야 한다. 반드시 내 영이 하나님 만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내 영이 하나님의 영을 만나고 하나님의 무한한 세계를 여행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 고요하고 평안한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이 일이 일어난다. 근데 내가 누군지를 모른다. 이래야만 문화의 노예가 아니라 문화를 정복한다. 땅을 정복하라. 세상을 정복하게 된다.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의 동물들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경제 정복이다. 이게 온다. 그래서 꼭 원리를 놓치지 말라. 육하원칙이라는 게 있다. 복음적 육하원칙이라는 게 있다. 나는 누군가? 하나님 형상이다. 누구와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이다. 놓치면 안된다. 나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으로 살아야 한다. 마태복음 4장 4절이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말씀으로 살아야 하리라. 나는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이걸 놓치면 안된다. 어디에서 살아야 하나? 하나님 안이다. 언제인가? 24이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으로 살아야 한다. 왜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살아야 한다. 이게 복음의 육하원칙이다. 놓치면 안된다. 그림 하나를 그리겠다. 인간은 하나님을 보고 살아야 한다. 위에서 내리는 것을 갖고 살아야 한다. 근데 어떻게 사나? 이렇게 산다. 땅의 것 보고 산다. 눈이고 뭐고 다 난리이다. 얼마나 힘드냐?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산다. 너무 힘들다. 여기서 답 안나면 안된다. 굉장히 기본적인 얘기다. 기본 아니다. 왜 내가 이렇게 안 사냐? 이걸 놓친 것이다.

♠본론 - 자기와 원칙 실종 (불신자 처신)

1.내가 바뀌지 않는 원인

▶이 두가지를 실종한 것이다. 내가 실종되어 버렸다. 하나님의 원칙이 실종됐다. 내가 어떻게 살지 원칙이 실종됐다. 육하원칙이 무너져 버렸다.이게 실종됐다. 왜 그런가? 내가 안바뀐다. 내가 바뀌지 않는 원인이다. 내가 나를 잃어버렸다. 이 원칙을 잃어버렸다. five W, one H 이다. 이걸 잃어버렸다. 그래서 하나님 자녀인데도 불신자처럼 산다. 이 원칙을 잃어버렸다. 원인을 알아야 한다. 똑같으면 되겠나? 불신자는 왜냐? 나는 왜냐? 불신자는 왜 이걸 놓쳤나? 하나님 안믿어서이다. 하나님을 떠났다. 그래서 뭐가 됐나? 사탄이 주인이 됐다. 창세기 3장 1절에서 6절이다. 요한복음 8장 34절이다. 그래서 어떻게 됐나?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데 영이 죽었다. 만날 수 없다. 로마서 6장 23절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하나님 자녀는 왜 내가 안바뀌나? 왜 나는 안되나? 뭐가 안되기 때문인가?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다. 이게 망가졌다. 이게 안된다. 하나님과 함께가 안된다. 그러니 어떻게 되나? 불신자는 사탄이 주인이고 하나님 자녀는 내가 주인이다. 어쩔 수 없다.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다. 내 생각의 기준이 뭐냐? 하나님의 생각의 기준이 아니다. 내 생각의 기준이다. 내 판단의 기준이 뭐냐? 하나님 앞에서 판단하지 않는다. 내 입장에서 전부 판단한다. 선택의 기준이 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뭔지가 아니다. 내 유익따라 선택한다. 전부 왜 종교생활하나? 자기성취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교선교가 아니다. 나를 실현시키는 것이다. 전부 나이다. 이러니 어떻게 되나? 내가 뭐밖에 모르나? 육신적인 것밖에 모른다. 영적인 것 다 놓치고 육신적인 것만 붙잡고 산다. 그러니까 안바뀐다. 이게 원인이다. 똑같은 창세기 3장 문제이다. 해방해놓고도 삶에서 해방이 안된다.

2. 내가 바뀌지 않는 포인트

▶이러니 이게 원인이 되어서 내가 바뀌지 않는 6가지 포인트가 있다. 그 6가지 포인트가 뭐냐? 불신자는 왜 안바뀌고 하나님 자녀는 왜 안바뀌나? 나를 못바꾸는 원인이 있고 바뀌지 않는 6가지 포인트가 있다. 그게 뭐냐? 불신자든 신자든 여기서 못빠져나온다. 에베소서 2장 2절이다. 공중권세 잡은 자이다. 마귀와 뭘 따라가나? 세상것들 따라갈 수 밖에 없다. 하나님 자녀는 왜 과거 운명에 그대로 잡혀 있나? 골로새서 3장 2절이다. 위의 것 생각 안하고 땅의 것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생각, 습관, 수준, 상태, 삶을 그대로 신분만 바꿨다. 은혜로 구원받았지만 은혜로 살아가면 안된다. 이해되나? 은혜로 구원받았으면 우리는 구원의 내용을 누려야 한다. 근데 이게 안된다. 위의 것을 생각 못한다. 구원받아놓고도 이렇게 하고 있다. 내 과거의 생각, 습관, 수준, 상태 그대로이다. 두 번째 이유가 뭐냐? 여기서 못빠져나온다. 영적문제이다. 불신자는 왜 못 빠져나오냐? 출애굽기 2장 4절에서 5절이다. 우상숭배하기 때문이다. 왜 하나님 자녀는 날이 갈수록 영적문제가 찾아오나? 마태복음 12장 43절에서 45절이다. 종교생활하기 때문이다. 내가 주인 되는 게 종교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 것이 복음이다. 내가 주인 되는 것이 우상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 것이 성전이다. 하나님이 주인되는 게 복음이고 내가 주인되는게 종교이다. 하나님이 주인되는 게 성전이고 내가 주인되는 게 우상이다. 가장 큰 우상이 뭐냐? 나이다. 하나님 말씀보다 나를 더 강하게 붙잡고 있는 내 생각이다. 이게 우상이다. 영적문제가 무너지지를 않는다. 왜 내가 치유가 안되나? 이 상처가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게 평안이 없다. 행복이 없다. 불신자는 왜그러냐? 에베소서 2장 3절이다. 어떻게 평안하나? 하나님 자녀는 왜 그런가? 요한복음 2장 14절이다. 분명히 나온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3가지에 집착되어 있다. 사람, 돈, 문화이다. 행복하지 않는다. 그래서 갈라디아 5장 1절이다. 자꾸만 틀린 것에 집중하니까 내가 종의 멍에를 메고 산다. 틀린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처 치유가 안된다. 이러니 이게 원인이 되어서 내가 바뀌지 않는 6가지 포인트가 있다. 그 6가지 포인트가 뭐냐? 불신자는 왜 안바뀌고 하나님 자녀는 왜 안바뀌나? 나를 못바꾸는 원인이 있고 바뀌지 않는 6가지 포인트가 있다. 그게 뭐냐? 불신자든 신자든 여기서 못 빠져나온다. 에베소서 2장 2절이다. 공중권세 잡은 자이다. 마귀와 뭘 따라가나? 세상것들 따라갈 수 밖에 없다. 하나님 자녀는 왜 과거 운명에 그대로 잡혀 있나? 골로새서 3장 2절이다. 위의 것 생각 안하고 땅의 것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생각, 습관, 수준, 상태, 삶을 그대로 신분만 바꿨다. 은혜로 구원받았지만 은혜로 살아가면 안된다. 이해되나? 은혜로 구원받았으면 우리는 구원의 내용을 누려야 한다. 근데 이게 안된다. 위의 것을 생각 못한다. 구원받아놓고도 이렇게 하고 있다. 내 과거의 생각, 습관, 수준, 상태 그대로이다. 두 번째 이유가 뭐냐? 여기서 못빠져나온다. 영적문제이다. 불신자는 왜 못 빠져나오냐? 출애굽기 2장 4절에서 5절이다. 우상숭배하기 때문이다. 왜 하나님 자녀는 날이 갈수록 영적문제가 찾아오나? 마태복음 12장 43절에서 45절이다. 종교생활하기 때문이다. 내가 주인 되는 게 종교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 것이 복음이다. 내가 주인 되는 것이 우상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 것이 성전이다. 하나님이 주인되는 게 복음이고 내가 주인되는게 종교이다. 하나님이 주인되는 게 성전이고 내가 주인되는 게 우상이다. 가장 큰 우상이 뭐냐? 나이다. 하나님 말씀보다 나를 더 강하게 붙잡고 있는 내 생각이다. 이게 우상이다. 영적문제가 무너지지를 않는다. 왜 내가 치유가 안되나? 이 상처가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게 평안이 없다. 행복이 없다. 불신자는 왜그러냐? 에베소서 2장 3절이다. 어떻게 평안하나? 하나님 자녀는 왜 그런가? 요한복음 2장 14절이다. 분명히 나온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3가지에 집착되어 있다. 사람, 돈, 문화이다. 행복하지 않는다. 그래서 갈라디아 5장 1절이다. 자꾸만 틀린 것에 집중하니까 내가 종의 멍에를 메고 산다. 틀린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처 치유가 안된다. 내가 변화 안되는 4번째 이유가 뭐냐? 3.째 이유가 뭐냐? 내가 현실 문제를 못넘어선다. 불신자는 왜냐? 영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것밖에 모른다. 현실에 매여서 고통받는다. 하나님 자녀는 왜 여기에 매여서 고통받나? 내가 변화되지 않고 자꾸 바뀐다. 이상하게 바뀐다. 이유가 뭐냐? 사도행전 1장 8절이다. 성령충만 받으면 권능 받는데 못받는다. 영적으로 무능해서 현실을 못넘어선다. 내 자신이 자꾸 깨진다. 자꾸 미래문제로 내가 불안하다. 불신자는 왜 그러냐? 마태복음 20장 33절이다. 배경이 지옥배경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녀는 왜 미래가 불안하나? 우리 배경이 천국 보좌인데 이걸 못누리기 때문이다. 미래가 안보인다. 꼭 알아야 한다. 왜 우리 가정문제는 해결이 안되나? 고린도전서 10장 20절이다. 불신자는 왜 그러냐? 귀신문제이다. 하나님 자녀는 왜 가정문제를 못넘어서나? 골로새서 2장 6절에서 7절이다. 오래된 가문, 가정 속에서 이미 들어온 각인, 뿌리, 체질을 내가 못바꾼다. 6가지 포인트를 못바꾼다.

3. 나를 바꾸는 절대 원칙

▶그렇다면 나를 바꾸는 절대원칙이 있다. 그게 뭐냐? 하나밖에 없다. 예수 영접이다. 뭐가 들어오면 끝이냐? 예수 생명이 들어오면 끝이다. 이 예수님을 영접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옮겨진다. 나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답은 하나밖에 없다. 예수 주인이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뭐가 들어오나? 예수 능력이 내게 들어오고 예수 능력이 나를 통해 나간다. 그래서 내가 예수 증인이 된다. 

♠결론 - 세가지 길

1. 근본집중 (삼중직) 7,7,7

▶그러면 결론에서 잡아야 할 게 있다. 그리스도가 내 주인이 되면 증인이 되는데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가 내 주인이 되어지나? 나를 바꾸는 3가지 길이 있다. 진단이 나와야 내가 이게 해답이 된다. 진단 안나오면 답 안나온다. 그래야 이게 해답이 되고 나의 길이 된다.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만들 수 있나? 맨날 하는데 놓치면 안된다. 근본집중을 놓치면 안된다. 그리스도 3중직에 집중해라. 오늘 꼭 잡아야 한다. 진짜 이걸 해야 한다. 그리스도께 진짜 집중하면 어떤 일 일어나나? 그리스도 말고는 흑암 안무너진다. 그래야 육안만 열려있던 우리들이 영안이 열린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드디어 영적존재가 생명으로 확인이 된다. 그리스도께 집중할때 뭐가 무너지나? 영적배경이 지옥배경 되면 안된다. 지옥배경이 떠나간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의심이 가득했던 여러분들에게 믿음이 생긴다. 하나님 없는 것이 지옥이다. 하나님 없애는 게 지옥이다. 이 지옥 배경이 무너지니까 의심이 없어지고 믿음이 들어온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가 생긴다. 그래서 육신적인 재앙이 무너진다.이게 무너지면 드디어 육신밖에 모르던 내가 하나님을 향한 집중을 하게 된다. 이때 드디어 영적망대가 세워진다. 그러면 반드시 따라오는게 뭐냐? 7망대, 7여정, 7이정표가 길이된다.

2. 시선처리

고전 3:16, 갈2:20, 엡4:30 (WIO)

일, 사람, 상황 (계획)

증거 (증인)

▶그리스도 3중직에 집중하면 이렇게 된다. 그러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게 있다. 가장 먼저 이게 보인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진짜 보인다. 에베소서 4장 30절이다. 이게 가장 먼저 보인다. 현실 중에 현실로 보인다. 이게 진짜 현실로 와닿아야 한다. 그러면 이게 가장 먼저 보인다. 이걸 가지고 뭘 보나? 일을 본다. 이걸 가지고 사람을 본다. 이걸 가지고 모든 상황을 본다. 시선 처리가 바뀐다. 이걸 가지고 본다. 이걸 가지고 모든 일, 사람, 상황을 본다. 그래서 이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다. 그러면 이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증거를 가지고 증인이 된다. 이게 누려지는 것, 살아나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 말씀, 전도이다. 그리스도가 주인될 수밖에 없다.

3. 치유되는 나

1) 생각변화 (1:9-10) - 분별

2) 생각변화 (1:12-14) - 감사 (기회)

3) 생활변화 (1:18-21) - 그리스도 주인

▶그러면 드디어 내가 변화가 된다. 3가지가 변화된다. 생각이 변화된다. 빌립보서 1장 9절에서 10절이다. 나의 생각을 넘어서 뭘 분별하나?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한다. 내 생각이 바뀐다. 드디어 내 마음이 바뀐다. 어떻게 바뀌나? 빌립보서 1장 12절에서 14절이다. 바울이 감옥에 갇힌 걸 기회로 본다. 그래서 감사한다. 전부 기회이다. 전부 감사해라. 드디어 뭐가 바뀌나? 내 생활이 바뀐다. 빌립보서 1장 18절에서 21절이다. 내 몸에서 그리스도만 나타나길 원한다. 그리스도가 내 생활 속에서 주인이 된다. 이 3가지 길을 놓치지 말라. 이 3중직에 집중해라. 이게 산다. 이걸 가지고 일, 사람, 상황을 보게 된다. 하나님계획 찾게 된다. 그러면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게 된다. 모든 것이 기회로 보여서 감사하게 되고 드디어 그리스도가 주인이 된다. 응답 받아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505 온 세상 위하여

Word: resolve

Mean:  해결하다 (결단)

2024/06/11 Chapel

제목 전도자의 고백 (WRC)

성경

♠성경말씀

♣ 녹취 & 판서 자료 ♣

▶이 렘넌트 운동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다. 그래서 세계로 번질 것이다. 유럽, 미국, 아프리카로 번질 것이다. 저 북한, 중국으로 갈 것이다. 오늘 여기 참석하신 분들의 현장으로도 번질것이다. 여러분들이 알고 가야 할 것이 한 가지가 있다. 어떤 면에서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다. 어떤 면에서는 놓치고 평생 살수도 있다. 저하고 목사님들은 20년, 30년 전도 같이 했다. 그거 하면서 저는 한 가지를 봤다. 사람들은 다 어렵다는 것이다. 속이고 있을 뿐이다. 너무 힘든것이다. 그런데 왜 그런지를 모르는 것이다. 렘넌트들이 알아야한다. 이 렘넌트 7명은 그것을 안것이다. 그러니까 참을 필요도, 용기 내고 안내고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다윗이 용기를 냈다. 이것을 이해하면 잘못 한것이다. 다르다. 다윗이 안것이 하나있다. 이것을 알고가야한다. 내일이면 렘넌트 대회를 마친다. 그러나 렘넌트의 여정은 계속 될것이다. 그래서 렘넌트들이 하나를 알아야한다.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우상과 싸웠지만 하나님이 함께했다를 말할수 있다. 아니다. 그렇게 이해하면 여러분들은 많은 손해를 본다.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RT7가 알고있는게 하나 있다. 이 사실을 여러분들과 부모님들도 잘 모른다. 또 학교가도 선생님들이 알려주지 못한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못 가르쳐준다. 그래서 틀리게 우리가 알고있다. 참아야한다. 이렇게 알고있다. 아니다. 또 심지어 열심히 믿어야한다. 어떻게 열심히인가? 꼭 우리 렘넌트들이 알아야한다. 이 눈에 안보이는, 무언가 알 수없는 세계가 사람을 자꾸 멸망시킨다. 그래서 아예 흑암이라는 함정을 만들어서 빠뜨린다. 눈에 안보이게 전혀 안보이게 인간을 묶어서, 그 함정속에 빠뜨 리게 된다. 혹시 올라오면 안되니까 뚜껑 덮어놓았다. 행복 할 수가 없다. 이것을 요셉이 안것이다. 이것을 다윗이 안 것이다. 이것을 초대교회 렘넌트들이 안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가는데 3가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게 기회이다. 그 첫번째가 무엇인가? 우리의 부모님, 성도님, 주위 사람들이 우리를 어렵게 할것이다. 어떻게 할것인가? 이게 기회이다. 요셉은 이유를 알았다. 여러분들이 무슨말인지 아는가? 다윗은 이유를 알았다. 그래서 흔들린다. 아니다. 이게 아니다. 알고 있으면 상관없다. 흔들려도, 안흔들려도 상관 없다. 우리 렘넌트들의 영적 수준이 높다. 어려운 이야기를 제가 하고있다. 자칫 잘못하면 신학자들도 못 알아듣는다. 아브라함이 잘 했기에 응답받고, 못했기에 못 받았다. 이게 아니다. 아브라함이 언약 속에 들어간 것이다. 실수 계속 했다. 상관 없다. 우리 렘넌트들이 꼭 잡아야한다. 우리의 가정, 후대,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사단을 알고있었다. 이 말이다. 그러면 요셉은 형들처럼 그렇게 되는것이다. 흔들릴 필요가 없다. 기회이다. 그때 요셉에게 100년의 응답이 오게 되었다.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주어질 첫 번째 기회이다. 아시겠는가? 여러분들 교회에서 시험들면 웃으면 된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우리 pk들 중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 목사님 아들인데 나는 절대 목사가 안될 것이다. 목사 딸 중에 이 말을 했다. 난 절대 목사에게 시집 안 갈것이다. 왜 그런가? 고생했다. 이말이다. 상처 있다. 이 말이다. 교인들이 싫다. 이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바꾸어야한다. 그럴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의 영적인 것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이런 말 할수 밖에 없다. 그들을 살리러 가라. 알겠는가? 두번째 기회를 만날 것이다. 세상을 우리가 나가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괴롭힐것이다. 강한자가 괴롭힐 것이다. 두려워 하지 마라. 강한자가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애굽은 사단의 문화에 잡힌 나라이다. 왜 나일강부터 이야기 했는가? 나일강을 타고 모든 문화가 흘러 애굽으로 가기 때문이다. 다 죽어간다. 두려워 할 이유 없다. 여기에 가난때문에 고민하는 렘넌트 있다. 걱정하지 마라. 거기에 묶여서 잘 사는것은 잘 사는게 아니다. 그것을 알때 역사 일어난다. 아시겠는가? 귀신들린 사울왕이 괴롭히는데 흔들릴 이유 없다. 그것을 깨달은 다윗에게 1000년 응답 왔다. 아시겠는가? 믿는 것 보다 중요한게 아는 것이다. 안다는 것은 깨달은 것이다. 은혜 받았는말은 깨달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것은 깨닿게 했다는 것이다. 교회, 학교로 가면 이상한것을 많이 볼것이다. 그곳에 100년 응답이 숨겨져 있다. 아시겠는가? 결론은 내일 내 겠지만 세상 나가면 두려움을 볼 것이다. 두려움이 아니다. 이것을 보고 발악이라고 한다. 강한 사람에게 소리지르는 것을 보고 발악이라고 한다. 막 가진 사람이 힘들게 한다. 이것을 보고 신음소리라고 한다. 렘넌트는 발악, 신음소리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 잘했다, 못했다, 산다, 못산다. 이게 아니다. 깨닫고 복음 안에있으면 세계 살린다. 세번째것을 만나게 된다. 진짜 우리 가문, 지역, 나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아프리카 어떻게 살릴 것인가? 바누아투 어떻게 살릴 것인가? 한국 어떻게 살릴 것인가? 중국, 북한 어떻게 살릴 것인가? 흑암세력을 아는자 렘넌트를 통해 하신다. 이 말이 이말이다. 우리는 우상앞에 못 절한다. 이말은 흑암세력과 싸우겠다. 이 말이다. 다니엘이 믿음이 강하니까, 그 믿음을 지키겠다. 이게 아니다. 흑암세력에 잡힌 바벨론을 살리겠다. 이 말이다. 그러면 사건이 터진다. 렘넌트에게 하나님이 예비한 시대적 응답이 온다. 확실하다. 이 말을 못 알아들으면 시험도 못 이긴다. 왜 사고 났는지 알수도 없다. 왜 자살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이 말을 모르면 왜 살리러 가야하는지 모르게 된다. 왜 마약에서 못나오는지 알수가 없다. 이 말을 알아들으면 100년, 1000년, 시대적인 응답이 오게 된다. 저는 무슨 운동을 하려고 이것을 한게 아니다. 중요한 이유를 아는 목사님들과 함께 시작 한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100% 지켜도 사단세력 못 이기는 사람들과 함께 여기 온것이다. 우리를 통해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능력이 전달 될 것이다. 흔들리지 마라. 흔들릴 이유 없다. 두려워 마라. 속지마라. 왜냐? 알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겠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응답이 와도 기뻐하지 않는다. 별로 기뻐하지 않는다. 이스라엘 가족들이 애굽에 이사온것 별로 잘 된것 아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어려움이 왔다.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알겠는가? 이런 렘넌트 일어나야한다. 복음 정말 아는 렘넌트 일어나야한다. 이 렘넌트 있는곳에 모든 것을 집합 시키신다. 하나님께서는 하신다. 이게 하나님의 능력이다. 세계복음화. 오늘 여러분들이 내일 집회를 앞두고 기도를 조금 해봐라. 무슨 기도를 하는가? 정말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문제가 맞는것인가? 우리 집에있는 문제, 이게 문제가 맞는가? 아니다. 맞다면, 굉장한 시작이다. 그래서 하나님, 오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나에게 정말 붙잡아야할 언약을 주옵소서. 기도해라. 이 것을 하나 기도하면 끝난다. 정말이다. 하나님께 저는 기도했다. 정말 제가 해야할 언약을 주옵소서. 그 하나에 다 끝난다. 여러분들의 일생은 소중하다. 그래서 지금은 시작이다. 틀린것을 잡으면 안된다. 그러면 틀린 응답이 오게 된다. 아무것도 못잡으면 없다. 정확한 언약잡으면 정확한 응답온다. 이것을 기도해라. 하나님 나에게 진짜 잡을 언약을 주옵소서. 내가 정말 꾸어야할 올바른 꿈을 주옵소서. 그러려고 하면 하나님의 계획인, 비전을 보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응답으로 말씀 따라가게 하옵소서. 이 기도해라. 다른것은 다 속이는 것이다. 속지마라. 렘넌트 7명이 가졌던 것을 소개했다. 저와, 우리 목사님들이 현장에서 본것을 이야기 한 것이다. 더 중요한것이다. 성경의 말씀, 흐름 속에 있는것을 소개 했다. 세계교회는 문 닫고있다. 막아야한다. 세계 청소년들 거의 무너져있다. 유럽, 미국교회는 주일학교 없다. 우리가 막아야한다. 성공만 바라고 있는 사람들이 지옥같은 삶을 살고있다. 답 주어야한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증인으로 부르셨다. 오늘 밤에 이것을 잡아라. 나는 지금 어려움이 왔다. 그속에서 잡아라. 나는 병들었다. 이것을 잡아라. 나는 너무 어렵다. 잡아라. 피하지 마라. 답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꾸시는 역사 일어날 것이다. 오늘은 이때까지 떠들었으니까 정말 한 1-2분동안 하나님 나에게 정말 하나님의 참된 꿈을 주옵소서. 여정을 주옵소서. 기도시작해라. 어느날 간증하게 될것이다. 세계복음화 할 것이다. 어느날 많은 변화 일어나는것을 볼 것이다. 이게 증인이다. 눈 감고 1-2분동안 마음속으로 기도하겠다.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505 온 세상 위하여

Word: Change

Mean: 변화

2024/06/05 Chapel

제목 안보이는 힘

성경 사도행전 2:46-47

♠성경말씀 (행2:46-47)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한다. 사도행전 2장 46,47절을 보겠다. 여러분들에게 뭐가 있어야 하나? 안 보이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이게 날마다 있어야 한다. 믿음이라는 건 안 보이는 것을 사실로 믿는 것이 믿음이다. 예를 들면 성경책이 있다. 보이나? 보이는 것을 믿을 필요 없다. 보인다. 보이니까 그냥 보이는 것이다. 그게 믿음이다. 내 눈에 안보이지만 그걸 사실로 믿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 살아계신다. 믿음 회복하라. 간단하게 얘기하자. 살기 위해 붙잡아야 할 것이 있다. 불신자와 경쟁하지 않고 세상을 이기고 살리기 위해 딱 한 가지를 잡아야 한다. 237, 5000종족을 움직이는 길이 있다. 그걸 잡아야 한다. 그게 뭐냐? 그리스도이다. 이게 여러분들에게 안부딪히면 죽은 것이다. 진짜 감사하다고 느껴야 한다. 이렇게 안되면 응답 못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이다. 어제 중요한 얘기를 했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를 안잡으면 사탄의 12가지로 각인된 안되는 나에 있게 된다. 이걸 못놓는다. 안되는 나이다. 12가지로 각인돼있다. 이 안되는 나를 놓아야 한다. 근데 놓으려고 놓아지는 게 아니다. 언제만 놓을 수 있나? 그리스도 붙잡을 때만 이게 놓아진다. 상처투성이인 나를 놓아야 한다. 못놓는다. 꼭 잡아야 한다. 이번 화요집회 1강 때 우상을 버리라고 하셨다. 우상 중에 우상이 내 생각이다. 골로새서 3장 5절이다. 하나님 말씀보다 나를 더 강하게 잡고 있는 내 상처, 내 주장, 내 생각을 못놓는다. 내가 그리스도 붙잡으면 놓는다. 이 사탄의 것으로 이미 각인돼있는 나를 못바꾸면 어떻게 되나? 그래서 기도가 되어지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기도 안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나 중심이다. 창세기 3장, 6장, 11장이다. 내가 나로 살아간다. 하루종일 말씀 아니다. 내 생각 붙잡고 살아간다. 하루종일 하나님 계획, 하나님 뜻을 찾고 도전하는게 아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한다. 기도 안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목사님이 얘기하셨다. 교회는 다니지만 이 속에 내가 없다. 3가지 흐름 속에 내가 없다. 말씀 성취의 흐름 속에 내가 없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 오는데 그 응답 속에 내가 없다. 분명히 성삼위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이루시고 계시는데 그 속에 내가 없다. 기도 안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다. 3가지 흐름 속에 내가 없다. 나는 일 평생 세상 심부름 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이 12가지 각인된 안되는 나를 떠나 보내야 한다. 그리스도 붙잡을 때 이게 떠나간다. 아니면 일평생 나 중심, 세상 중심으로 살아가야 한다.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이다. 구원받았는데 영적으로는 무능하다. 그래서 답은 하나이다. 그리스도 붙잡아라. 이것밖에 없다. 왜 이걸 그리스도 붙잡을 때 놓을 수 있나? 그리스도 아니고는 이 12가지 사탄의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눈 하나 꼼짝 안한다. 어제 목사님 대기실에서 무당이 말한 5명중에 한명을 봤다. 지금도 조금만 그리스도 놓치면 공격한다고 했다. 너무 각인돼있다. 김동권 목사님이 그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그 친구 몸에서 떴다. 그 남자랑 만나지 마. 그리스도 잡으면 또 없어진다. 그 자매가 이랬다. 나한테 다른 말 하지 말라. 나를 괴롭히는 사탄이 나를 놓지 않는다. 근데 그리스도 얘기할 때만 나를 놓는다. 나한테 그리스도만 말해라. 제가 이번 초에 여수에 있는 친구에게 전도해 달라고 했다. 이 친구가 함양까지 찾아왔다. 계속 밤새 들린다. 뭐라고 들리나? 너 엄마 죽여. 안그러면 너 죽일 거야. 그래서 엄마를 17번 찔렀다. 그것도 과도로 17번 찔렀다. 그 엄마 산게 기적이다. 결국 이 친구 감옥갔다. 근데 아들이 자기를 17번 찔렀는데 아들을 살려달라고 했다.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감옥에 찾아와서 계속 기도해줬다. 이 친구가 찾아왔다. 그 친구가 저보고 말했다. 나는 길을 갈 수가 없다. 나도 모르게 칼을 들고 다닌다. 그러다가 눈 마주치면 죽이라는 말이 들린다. 그래서 또 죽였다. 여러분들 여기 앉아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리스도 아는게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모른다. 여러분들도 그 친구처럼 될 수 있다.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다. 이 친구가 얘기했다. 사탄이 자꾸 자기를 괴롭힌다. 이 친구는 또 죽일까봐 바깥을 못나간다. 저를 찾아왔을 때 엄청난 결단을 하고 온 것이다. 전도사님, 어떤 얘기를 들어도 눈 깜빡 안한다. 근데 그리스도 얘기할 때만 사라진다. 예배 때 계속 잠 오는 것은 누구의 역사인가? 그래서 이 친구가 나는 24 그리스도 들어야 산다고 했다. 여기서 매일 이렇게 예배드리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사탄은 안무너진다. 이 사탄은 산다. 지금도 여기에 있다. 예배 못드리게 방해한다. 결박되고 추방되어야 각인된 게 뽑혀나간다. 출처가 사단이다. 그리스도 아니고는 죄가 해결이 안된다. 무슨 죄이냐? 로마서 6장 23절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 죄가 뭐냐? 하나님을 떠났다. 여기에 RLS 학부모 회장분이 계신다. 저분이 사명을 걸고 하는 게 있다. 제가 바쁜 걸 아니까 저를 데리고 낚시를 하러 간다. 엄청 행복하다. 저는 낚시 말고 집중기도 하러 간다. 그러다가 기도하고 있는데 고기가 물면 올린다. 근데 만약에 못먹는 복어면 다시 버려야 한다. 근데 걔는 나오는 순간 죽는 것이다. 살려면 바다에 다시 던져야 한다. 그래야 산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인간은 하나님으로 살아야 한다. 인간의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그래서 2장 7절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었다.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었다. 그래서 인간은 영적존재이다. 하나님의 영이 들어왔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망이라는 건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와서 생령이 됐는데 하나님의 영과 내 영이 단절된 것이다. 아가 낚싯대에 복어가 올라왔는데 걔는 이미 죽은 것이다. 바다로 돌려주면 사는 것이다. 하나님과 내 영이 단절된 것이 사망이다. 왜 단절되나? 사탄의 불신앙 때문이다. 불신앙의 주인이 사탄이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생령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 생명, 영생이 뭐냐? 하나님의 영과 내가 연결되는 게 생명이다. 하나님의 영과 단절되어 있으면 죽은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뭐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길로 오셨다. 그래서 여러분들 영을 성삼위 하나님과 연결시켰다. 연결시킬 다른 단어가 없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붙잡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나?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들에게 연결된다. 그 길이 그리스도 말고 없다. 그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들에게 연결되는 길이 그리스도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임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사도행전 1장 1절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임하니까 뭐가 움직이나? 보좌의 축복이 임한다. 1장 3절이다. 그러니 어떤 일이 일어나나? 그리스도 잡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8절이다. 이게 다이다. 이러면 이때 반드시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연결된다. 그 어마어마한 창조의 능력과 연결된다.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들어온다. 그래서 여러분들 안에 연결된 그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말씀을 깨닫게 하고 기도도 하게 만들고 답도 주고 같이 사는 것이다. 그러면서 분명히 보좌의 능력이 내게 임한다. 충만함이 내게 온다. 이게 길이다. 내가 이걸 누리고 있으면 어떻게 되나? 이거 되면 어떻게 되나? 눈에 안보이는 5력이 생긴다. 길을 놓치지 말라. 드디어 뭐가 오나? 이번주 강단이었다. 영력이다. 사도행전 2장이다. 초대교회가 뭘 잡았나? 이거 잡고 뭐했나? 이걸 잡고 오로지 했다. 1장 14절이다. 핵심 강단이다. 그리고 어제 청소년 사역자 세미나 1강이다. 이걸 붙잡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주일마다 집중했다. 누렸다. 그리고 2장 46,47절이다. 날마다 했다. 누린 것이다. 집중한 것이다. 이러니 드디어 정시기도가 생활화가 된다. 무슨 말이냐? 이걸 누리는 게 기도가 된다. 날마다 한다. 그래서 이걸로 24를 누리고 25응답을 누리게 된다. 영원한 작품이 된다. 이게 될 수 밖에 없다.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얘기한 것이다. 40일동안 이거 얘기했다. 이걸 붙잡고 이걸 하면 칩으로 꽂힌다. 7,7,7이 시스템으로 만들어진다. 어마어마하다. 5력이 온다. 그러면서 지력이 바뀐다. 사도행전 2장 17절, 18절이다.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을 한다. 미래가 보인다. 집중력 키우는 지력이 여러분들 안에 세팅 되려면 반드시 호흡해라. 굉장한 지력 생긴다. 그래서 리더 살려라. 호흡과 연결하라. 미래 보인다. 굉장한 집중력 생긴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체력이 생긴다. 사도행전 2장 41절에서 42절이다. 이거 했는데 이렇게 왔다. 이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지고 호흡과 연결해서 하나님 앞에서 오로지 이걸 갖고 집중해라. 이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지고 호흡으로 연결시켜서 계속 집중해라. 이걸 항상해라. 굉장한 체력이 생긴다. 그 체력 중에 체력이 뭐냐? 모든 흑암 권세를 이기는 권세가 나타난다. 체력 중 체력이다. 그러면 경제력 온다. 사도행전 3장이다. 드디어 빛의 경제가 온다. 나도 살리고 옆에 있는 사람도 살리고 업도 살리고 주위도 살리고 현장도 살리고 전부 살리는 응답이 온다. 그러면 인력온다. 사도행전 2장 46절에서 47절이다. 날마다 집에서. 여러분들에게 제자가 붙는다. 1천만 제자가 붙는다. 이래서 237, 5천종족을 살리는 응답의 문이 열린다. 끝이다. 이게 이번주간 중요한 것이다. 핵심, 렘넌트 전도학, 산업선교를 다 해야 겠지만 이렇게 핵을 정리했다. 길 놓지 말라. 그리스도 밖에 없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여러분들에게는 별 거 아니지만 사탄에겐 굉장한 것이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91 내가 매일 기쁘게

Word: deceived

Mean: 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