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Chapel

제목 그리스도 24, 25, 00 된 나를 회복하라

성경 마태복음 16:16

♠성경말씀 (마16:16)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녹취 & 판서 자료♣

▶이번 주제가 기도 24, 25, 00을 실행하는 것이다. 이것이 주제이다. 기도 24,25가 되려면 사전 캠프 때 기도 24,25 가 실행되기 위해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다. 이게 되어야 한다. 사전캠프 때는 그리스도만 얘기할 것이다. 이것이 된 나를 회복하라. 오늘 올라오는데 예수, 예수, 예수로 충만하네 이 찬양이 들렸다. 갑자기 마음에 눈물이 났다. 저는 그 이름만 들어도 너무 좋다. 행복하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억만 번 들어도 억만 번 행복하다. 그래서 저는 행복하다. 오늘 우리가 마음의 얘기를 하겠다. 국토대장정은 내일 더 얘기하겠지만 나, 만남, 가정, 업, 현장 이 5가지 기초를 하루에 하나씩 잡고 집중한다. 렘넌트 때 이걸 알아들어버리면 지금 공부 안되고 기도 안되고 예배 안되는 게 괜찮다. 오늘 전도사님이 심부름하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감만 잡아도 된다. 뭐가 자꾸 우리가 착각을 하나? 자꾸 나에게 속는다. 어떻게 나를 자꾸 속이나? 사실은 내가 안된다. 예배도 안된다. 기도도 안된다. 공부도 안된다. 사람 관계도 안된다. 세상에서도 밀린다. 불신자에게도 밀린다. 안된다. 예배도 안된다. 기도도 안된다. 인간 관계도 안된다. 학업도 안된다. 세상 나가서 막 뒤집을 것 같지만 내가 뒤집힌다. 세상에 내가 밀린다. 한 마디로 이게 뭐냐? 한 마디로 정의하면 뭐냐? 내가 안되는 것이다. 예배 안되는 게 아니다. 내가 안되는 것이다. 오늘도 RGS 렘넌트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찾아왔다. 사람이 너무 힘들다. 인간관계도 힘들다. 세상에서도 밀린다. 한 마디로 말하면 내가 안된다. 근데 이 말을 못한다. 왜냐? 자존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떻게 하나? 자꾸 다른 것에 핑계를 댄다. 이렇게 내 자신에게 속고 있다. 왜 내가 안되나? 내가 안되면 다 안된다. 내가 안되는데 공부가 되나? 인간 관계가 되나? 말 절대 안한다. 인정 안한다. 되는 것처럼 한다. 왜 안되나? 그 답을 준비해야 되겠다.

♠서론 - 나에게 속는 나

안되는 나 자신 - 핑계

1. 가장 무서운 영적문제 - 요 19:30 체험X

1) 충분X, 완전X, 모든것X (감사, 감격, 감동) 

- 답 (성령역사,사단무릎)

2) 다른것 - 무기력 (힘 X), 무응답, 답답, 틀린길 (열심), 조급, 홀로 시달림, 핑계, 남의 말, 분쟁, 갈수록 문제, 집착 (중독)

3) 사단의 12 망대 

(1) 창 3,6,11 - 나라는 올무 (2) 창 13,16,19장 - 흑암문화

가난이라는 올무 (영적,경제적) (3) 6가지 - 각인, 뿌리, 체질이라는 올무

▶가장 무서운 영적문제에 걸려있다. 그게 뭐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이게 내게 체험이 없다. 그리스도께서 다 끝냈다.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었다. 이게 내게 체험이 없다. 오늘 좀 진실하게 하자. 그러니 제 말 잘 들어봐라. 이 체험이 없으니 영적문제가 생겨나는 게 아니다. 없던 영적문제가 발생하고 찾아오는 게 아니다. 이 체험이 없으니까 내게 원래 있던 영적문제, 대물림 받아서 가져온 영적문제, 상처 속에서 온 영적문제가 이 체험이 없으니 나도 모르게 나를 자꾸 갉아먹는다. 이해하나? 원래 있던 내 영적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살아가면 갈수록 원래 있던 영적문제가 나를 잡아먹는다. 이해하나? 내가 안된다. 이 체험이 없다. 내가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가 내게 충분치 않다. 그리스도는 완전한데 내게 그리스도는 완전하지 않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모든 것인데 내게 모든 것이 아니다. 생각을 해야 한다. 그래서 뭐가 들어오나? 그리스도에 대한 감사, 내가 복음 받은 감격,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는 감동이 없다. 먼 나라 얘기이다. 근데 여러분들이 진짜 성경의 응답받은 인물들을 보면 내가 응답 없어도 그리스도는 내게 충분하다. 내가 되는 게 없어도 그리스도는 내게 완전하다. 내가 지금 가진 것 없어도 그리스도는 내게 모든 것이다. 이 답을 가졌다. 진짜 이 답을 가지면 어떻게 되나? 두 가지가 따라온다. 반드시 여러분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따라온다. 그리고 이런 여러분 앞에 절대 사탄은 무릎 꿇는다. 근데 이 답이 안난단 말이다. 이 체험이 없다. 이 답을 안 갖고 있다. 어떻게 되나? 다른 것 찾는다. 다른 것 바라본다. 다른 것 붙잡을 수 밖에 없다. 다른 짓 할 수 밖에 없다. 왜냐?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않다. 내가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않으니까 다른 것을 갖고 채워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똑똑한 것을 갖고 채운다. 뭐로 채우면 될 것 같나? 아니다. 반드시 이게 들어온다. 무기력이다. 이게 체험되면 그리스도가 내게 충분하고 완전하고 모든 것이라는 답이 나온다. 내가 모자라더라도 그리스도는 내게 완전하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 다 있고 완전하다. 이러면 영적으로 굉장한 일이 일어난다. 근데 이걸 안붙잡으니까 계속 무너진다. 그러니 내게 힘이 안생긴다. 왜 힘이 안생기나? 응답이 없기 때문이다. 응답 없다. 이러니 말은 하지 않지만 뭔가 내게 답답하다. 그러다가 뭘 하나 주어듣거나 본다. 복음, 말씀, 기도 이건 내 안에 안들어온다. 근데 내가 뭘 주어듣는다. 어떤 사람이 뭘 얘기를 해서 그게 들렸다. 어떤 사람이 학교 가자 하면 그게 어떻게 되나? 그게 나한테 들어온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살리는 것을 열심히 해야 된다. 근데 내가 이게 안된다는 말은 안하고 틀린 길에 열심이다. 틀린 길인줄도 모른다. 틀린 것에는 열심히 한다. 이게 감이 안 올 수 있지만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현실이다. 이러다가 병 하나가 온다. 누구나 와서는 안될 병이다. 이게 병이다. 누구 말도 안들리는 상태가 온다. 제 말 듣나? 이거 병이다. 누구 말도 안들린다. 목사님, 전도사님, 부모 말도 안들린다. 웬만한 말씀 다 안들린다. 뭔가 나도 모르게 틀린 길을 열심히 가는데 틀린 길을 열심히 가면 돼야 한다. 이상하다. 아무 말도 안들린다. 속국 된다. 다 안들리는 것이다. 누구 말도 안들린다. 홀로 말은 하지 않지만 시달린다. 내가 시달린다는 말은 절대 안한다. 내가 홀로 시달리는 말은 못하고 자꾸 핑계를 댄다. 우리 학교가 어떠니, 저 선생님이 어떠니, 저 애가 어떠니, RLS 시스템이 어떠니, 우리 목사님 시스템이 어떠니, 핑계댄다. 핑계를 대니 뭘 하나? 남의 말을 할 수밖에 없다. 남의 말 해야 한다. 따라오는 것이다. 남의 말 하니 분쟁 있을 수 밖에 없다. 내가 하는 게 분쟁이다. 그러니 갈수록 문제가 온다. 그러니 이도저도 안되는 나이다. 뭐가 오나? 우울증 이전에 우울감이 들어온다. 나중에 우울증 공황증 온다. 우울증의 정도가 있는 거지 누구나 이게 있다. 우울감이 심한 사람일수록 어딘가에 집착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 생각해봐라. 내가 우울감이 없다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걸 알아보는 척도가 있다. 모든 사람이 술을 마신다고 중독되지 않는다. 우울감 있는 사람이 술 마시면 중독된다. 나한테 우울증이 이미 왔다. 그 우울증 온 사람이 게임하면 완전 중독된다. 완전 집착한다. 이렇게 빠진다. 이러면 나도 모르게 사탄의 12망대가 만들어지게 된다. 창세기 3장, 6장, 11장이 내게 망대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나라는 망대에서 못빠져나온다.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이 내게 망대로 세워진다. 나도 모르게 흑암 문화에 빠진다. 세상의 타락 문화에 빠진다. 흑암문화인지도 모른다. 얼마만큼 사탄 문화냐? 사탄문화 인지도 모르는 사탄 문화이다. 그러니 내가 뭐에 자꾸 들어가나? 가나안이라는 올무에 내가 잡혀 들어간다. 돈 버는 족족 게임해봐라. 어떻게 안 망하나? 내가 빈 시간에, 틈 나는 시간에 기도하고 미래를 위해 실력을 키워야 하는데 틈만 나면 계속 드라마 보고 예능 본다. 보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그걸 계속 본다. 그러니 가나안이라는 올무 올 수 밖에 없다. 영적으로 가난하다. 그러니 경제적으로도 가난하다. 근데 내가 이렇다 말은 못한다. 불신자의 6가지 망대가 내게 딱 세워진다. 하나님의 귀중한 축복으로 각인돼야 된다. 근데 나를 망가뜨리는 것으로 각인되고, 뿌리 되고, 체질 된다. 이 올무가 내 올무가 되어서 못 빠져나온다. 그러니 이 속에서 나를 잃어버린다. 내가 실종된다. 뭔가에 나를 잃어버리고 뭔가에 내가 사로잡힌다. 말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야기한다. 틀린 나로 살아야 한다. 

♠본론

1. 그리스도가 나의 답

1) 모든 것 필요 X

2) 다른것 보이지 않는 상태 (마 17:19)

3) 종교주장X - 나 (마 16:13-15)

창1:27, 28 상실 - 창 3장

▶그래서 하나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되나? 그리스도로 답 내려야 한다. 아멘인가? 그리스도가 나의 답이 돼야 한다. 부탁이다. 사탄은 제발 여기에만 답 내리지 말라고 한다. 갖고 논다고 한다. 다 해도 괜찮으니 그리스도로만 답 내리지 말라고 한다. 그것만 하지 말라고 한다. 이게 사탄의 전략이다. 그리스도로 답 내리면 어제 화요집회 때 하신 말씀이다. 내게 모든 것 필요 없어진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 없다. 그리스도로 답 나면 다른 것 보이지 않는다. 문제 오면 그 문제 가지고 그리스도 본다. 나를 괴롭히고 나를 어려움 주는 사람을 보고 왜 그리스도가 그 사람에게 필요한지 본다. 저 사람이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내가 거기에 못넘어선다. 이런 내게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마태복음 17장 19절이다. 오직 예수만 남는다. 그리스도로 답 나면 이렇게 된다. 그래서 3번째이다. 종교를 주장하지 않는다. 마태복음 16장 13절에서 15절이다. 종교 중에 종교가 뭐냐? 나이다. 왜 종교를 만드나? 나를 위하여서이다. 종교의 목적은 뭐냐? 나이다. 모든 종교가 있는 이유가 뭐냐?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이다. 진짜 그리스도로 답 나면 나 주장하지 않는다. 이번 일주일동안 전도사님 마음에서 계속 외치는 소리가 뭔줄 아나? 그리스도만 외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국토대장정이 맞나 질문 한다. 하나님이 오직 복음만 말하라고 하신다. 계속 오직 복음만 말하라고 하신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아니고는 이 문제 해결 안된다. 사람들은 왜 자기가 안되는지 모르고 계속 핑계 대며 살아간다. 그리스도로만 해결된다.

2. 그리스도가 해결한 문제가 나의 문제로 

행 1:1 G(실제) —--- - → Christ

빛(영안), 믿음 (실상), 치유 (집중)   그리스도 - 그리스도 (일)

흑암 (육안), 불신앙 (허상), 육신 (세상) 예수- 그리스도 (영접)

→ 행 1:3 나라 (현실) 누림 → 행 1:8 사람, 성령 (실현), 증인

그리스도 - 주인 (갈 2:20)

▶그러면 그리스도가 나의 답이 되려면 그리스도가 해결한 문제가 뭐가 되어야 하나? 나의 문제로 보여야 한다. 이해하나? 그래야 그리스도가 답이 된다. 그리스도가 무슨 문제 해결했나? 문제 중에 문제가 뭐냐? 창세기 1장 27절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하나님 형상 잃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8절이다. 이 축복을 놓쳐버렸다. 이걸 상실당했다. 뭐 때문인가? 뭐 때문에 이걸 놓쳤나? 이것 때문이다. 창세기 3장 때문이다. 나는 뭘 해야 하나? 하나님 바라봐야 한다. 나는 하나님 믿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 그래야 행복하다. 근데 내가 누군지를 놓치면 안된다. 나는 하나님으로 살아야 한다. 이 근원을 놓치면 안된다. 내 행복은 어디서 오나? 내 행복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내 힘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이해 되나? 내 모든 응답의 근원이 하나님이다. 내가 그래서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끝난다. 근데 내가 이게 안된다. 끊어졌다. 왜 그러냐? 죄 때문에 불신앙 문제 왔다. 그러니 어떻게 되나? 이게 하나님과 나를 막고 있다. 이게 하나님과 나를 가로막는 벽이다. 그래서 다시 말한다. 눈에 보이는 허상밖에 모른다. 성삼위 하나님, 하나님 나라, 일이 실상으로 안보인다. 이게 진짜 내 문제로 보여야 한다. 내가 흑암에 덮인다. 내가 뭐 밖에 안열리나? 영안은 어두워지고 육안만 남는다. 그래서 내가 육신만 남는다. 그래서 내가 세상에 집착하고 산다. 세상이 다인줄 알고 세상에 집착하며 산다. 내가 여기를 갈 수가 없다. 하나님이 내게 임해야 하는데 막아버렸다. 그래서 다시 말한다. 이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이분이 참 왕으로 오셔서 빛을 비추셨다. 그리스도 붙잡을 때 빛을 비춘다. 그래서 어두워진 여러분들의 영안이 열린다. 이 그리스도는 참 선지자로 믿음의 주인이다.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그리스도로부터 온다. 불신앙의 출처는 흑암이다. 이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그리스도가 벽을 허물고 여러분들에게 믿음을 심는다. 영적세계,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 영적세계가 증거로 온다. 근데 제가 정말 부탁한다. 여러분들을 가만히 보면 여기서 살고 있다. 여기서 못 빠져나오고 있다. 여러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많은 렘넌트들이 이렇게 살고 있다. 이게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기도 24 25 할 수 없다. 육안밖에 없다. 성삼위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는 허상이다. 눈에 보이는게 실상이다. 세상 것밖에 안보인다. 어떻게 기도 24 25가 되나?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리스도가 오셨다. 이 그리스도가 세상에 참 제사장으로 오셨다. 치유하려고 오셨다. 그래서 나를 하나님 앞으로 끌고 간다. 하나님을 향해 집중시킨다. 어마어마하다. 이 답이 나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반드시 어떤 일이 일어나나? 성삼위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실제로 살아계신다는 답이 나온다. 이해하나? 드디어 여러분들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일이 일어나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뭐가 되나? 진짜 잡아야 한다. 가장 현실 중에 현실이 된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되나? 하나님이 내게 실제로 살아계신다는 답이 나온다. 현실로 믿어진다. 내가 성삼위 하나님을 향해서 집중하고 하나님 나라를 통해 믿어진다.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나나? 성령이 임한다. 이걸 잡아야 한다. 지금 뭘 얘기했나? 사도행전 1장 1절, 1장 3절, 1장 8절이다. 이게 실제로 내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충만이 내게 실현이 된다. 그래서 내가 증인이 된다. 이게 그리스도에서 다 나온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끝이다. 제 말을 조금만 들어줘라. 이걸 메시지로 듣지 말라. 내가 이 속에 빠져 있으면 절대 나는 하나님께 갈수 없다. 하나님께 실제로 갈 수 있다는게 안와닿는다. 내게 현실이 아니다. 꿈이고 공상이고 상상이다. 내가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답이 나야 집중할 수 있다. 생생하게 다가와야 누린다. 성령충만이 실현되어서 증인 된다. 근데 이게 안된다. 창세기 3장이다. 이게 진짜 내 문제라고 보이면 어떤 기도를 하게 되나? 늘 이 기도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는 기도를 할 수밖에 없다. 왜냐? 내가 여기 잡혀있다. 참왕 되신 그리스도가 내 속에 오셔서 나를 건져주시옵소서. 참선지자로 오셔서 선지자가 되시사 지옥의 배경에서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육신만 남아서 세상 것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나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는 영접기도를 해라. 이게 각인되면 어떡하나?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이 기도를 계속 하면 어떻게 되나? 전도사님은 매일 한다. 매일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가 되도록 기도한다. 나도 모르게 매일 여기 빠져든다. 기도 24,25 할 수가 없다. 나는 안된다. 예수가 내게 오늘도 그리스도 되어야 한다. 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건 그리스도 말고 없다. 이걸 영접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도 그리스도 필요합니다. 이걸 계속 하면 무슨 일 일어나나? 그리스도가 내게 그리스도가 되는 일이 일어난다. 이해하나? 드디어 그리스도의 빛이 내게 비춰져서 어두운 영안이 밝아진다. 불신앙이 자꾸 치워지고 믿음이 내 안에 자꾸 생겨서 하나님 나라가 실상으로 믿어진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성삼위 하나님께 자꾸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리스도가 내게 그리스도가 되는 일이 일어난다. 그러면 이게 따라온다. 성삼위 하나님의 나라가 현실로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내가 성령충만 받는 것이 실현이 된다. 이러니 어떻게 되나? 그리스도가 내게 주인이 된다. 제가 메시지를 하는 것 같지만 아니다. 포럼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답이 나오나? 이 짧은 시간에 이 어마어마한 것을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하니 답이 안나온다. 그리스도로 부족하지 않는다. 충분하다. 모든 것 다 된다. 이렇게 된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3. 그리스도가 누려지는 나 (마 16:16-20)

1) 교회 - 신분 (성령)

2) 음부 - 권세 (악령)

3) 열쇠 - 삶 (배경)

24(누림), 25 (기다림), 00 (도전)

▶이렇게 되면 그리스도가 누려지는 내가 회복이 된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서 20절이다. 진짜 다이다. 드디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뭐라고 하셨나?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드디어 여러분들의 신분이 살아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내 안에 성전 세우고 살아계신다. 어떻게 감사하지 않나? 어떻게 완전하지 않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내 안에 성전삼고 살고 게신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신분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누리게 된다. 여러분들은 그냥 들린다. 성령의 역사 따라온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드디어 권세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누리게 된다.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악령이 떠나간다.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드디어 삶을 가지고 누리게 된다. 내 영원한 배경 되는 천국 보좌가 내 삶 속에서 누려진다. 내 삶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드디어 24 그리스도가 누려진다.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25 하나님 나라를 기다린다. 영원이다. 드디어 이게 보이니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하나님 나라가 실제로 실상인 것과 내가 그것을 실제로 집중하고 누리니 영원한 것을 향해서 도전한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되어야 그리스도로 24,25,00 되어야 기도로 된다. 그리스도로 되는 만큼 기도로 된다.

♠결론 - 두가지 질문

창3:9 네가 어디에 있느냐?

마16:15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래서 결론이다. 2가지 질문하라. 무슨 질문이냐? 저는 이 질문을 가지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첫째이다. 창세기 3장 9절이다. 하나님의 지구상 첫 질문이다. 아담과 하와에게 물으셨다.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여호와의 낯을 피해 숨었다. 창세기 3장 사건에 걸려든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낯을 피한다. 하나님의 낯을 보지 않는다. 하나님이 피한 아담을 보고 웃으셨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이다. 예수님이 시대 살릴 제자에게 이런 질문을 항상 하셨다. 마태복음 16장 15절이다. 그렇다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두가지 질문을 진실되게 해봐라. 나는 왜 안되나? 어디에 있기 때문인가? 도대체 그리스도는 내게 누구인가? 반드시 어느 날 그리스도가 해결하신 그 문제가 내 문제가 온다. 그리스도가 답이 된다. 그러면 그리스도 붙잡게 된다. 이 창세기 3장이 무너지고 성삼위 하나님이 내게 믿어진다. 내가 여기 집중하게 된다. 내 권세, 삶을 가지고 그리스도 누리게 된다. 오늘 그리스도로 24 25 되는 나를 찾아내라. 그리스도 24 25 되어야 기도 24 25 된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Word: 

Mean: 

2024/08/30 금요철야

제목 그리스도 24 25 00로 되어지는 삶의 가정

성경 창세기 12:1-3

♠성경말씀 (창 12:1-3)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녹취 & 판서 자료♣

불신앙-육신적 포럼, 불평, 불만

율법적 판단, 정죄, 남의 말 (비난)

비교, 자멸감

유언비어

▶RGS 렘넌들은 같이 예배 드리고 있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4절이다. 3절까지만 읽자. 합독하자. 계속 이야기 한다. 그리스도로 24 하는 것이다. 되어야 겠다. 그리스도가 24 누려져야 한다. 그리스도로 24가 되면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사단은 결박 될 것이다. 25이다. 어떤 답이 나오는가? 그리스도면 끝나는 것이다. 이 체험을 한 영원한 증인으로 우리가 서게 된다. 그리스도면 끝이고, 다 되어진다. 그리스도 안에 다 있다. 그리스도 잡으면 하나님이 하신다. 이 영원한 답을 가진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게 된다. 그리스도 24,25로 무엇을 하는가? 여러분들이 되어지는 삶을 살아야겠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가정의 운명이 바뀐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이다. 그리스도만 이야기한다. 두가지 길이다. 왜 자꾸 그리스도 이야기 하는가? 결국 우리의 길은 2가지이다. 창세기 3장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그리스도인가? 이것이다. 그리스도가 희미해져지면 구원은 받았는데 그리스도를 놓쳐버리면 그러면 그리스도 놓치는 순간 창세기 3장이 우리의 생각, 마음, 삶을 무엇을 하는가? 자꾸 속인다. 여러분들이 그래서 그리스도를 놓치면 안된다. 이게 이유이다. 내가 창세기 3장에서 자꾸 속으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가 꼭 알아야 한다. 1강때 이야기 하셨다. 내가 안된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내가 잡고 누리면, 반드시 어떤 응답이 오는가? 되어지는 나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이 따라온다. 이것을 보고 뭐라고 하는가? 다락방이라고 한다. 이때 다락방이라고 한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답으로 안 누려지면, 반드시 내가 안 되어지니까 여러분들이 이렇게 된다. 인간관계 실패한다. 어쩔수 없다. 왜냐? 내가 안되는데 인간관계가 어떻게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 그치만 우리가 그리스도 잡으면 내 환경, 상황과 관계없이 다 되어진다. 공부, 삶, 다 되어진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다 어떤 만남도 전부 다 축복으로 만들어진다. 왜냐? 그리스도 잡으니까 무엇이 누려지는가? WITH,IMMANUEL,ONENESS를 누리게 된다. 모든게 축복으로 느껴지고 누려진다. 이것을 보고 팀사역이라고 한다. 전도 어려운게 아니다. 지금 1,2강을 했다. 3강이다. 그리스도 놓쳐버리고, 희미해져 버리면 여러분들이 여러분들도 모르게 창세기 3장 영향 아래에 있어서 여기에 갇혀있게 된다. 나도 모르게 과거라는 감옥에 갇혀서 못나온다. 여러분들 가문과 가정에 오랫동안 내린 운명이 있다. 여기서 못 나온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이게 하나가 되어서 자꾸만, 불신앙 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하게 된다. 내가 이러니까 포럼을 해도 전부 무슨 포럼을 하는가? 육신적 포럼밖에 안한다. 어쩔수 없는것이다. 내가 안되니까, 인간관계도, 만남도, 축복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공격하는 사람 처럼 보인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이게 가득한 것이다. 불평, 불만 밖에 할게 없다. 다 불평거리이다. RGS,RLS 모든게 불만이다. 여기다가 계속 사람을 보고 율법적 판단을 한다. 왜냐? 감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무엇을 하는가? 정죄한다. 쟤는 저게 문제고, 어떻고 저렇고 한다. 그러면서 정죄하니까 남의 말밖에 할게 없어진다. 계속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계속 비난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나를 자꾸 무엇을 하는가? 비교를 하는 것이다. 남의 말을 하면서 다른사람과 비교한다. 그래서 내가 무슨 생각이 드는가? 자괴감이 든다. 나는 왜 저거밖에 안되는가? 이것 밖에 왜 안되는가? 그러면 온갖 유언비어가 있다. 이것을 듣고 퍼 나르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어쩔수 없다. 허나 그리스도로 24,25,영원 하고 그리스도 누리면 과거에 갇혀있지 않게 된다. 오늘의 증거가 내게 있게 된다. 많은 이야기 하지 않겠다. 왜 그리스도여야 하는지? 알아들어야한다. 오늘의 증거가 내게 오니까, 오늘의 감사가 내게 있다. 오늘 3가지가 반드시 있어야한다. 그리스도 누린 사람은 여기서 반드시 오늘의 증거가 온다. 그래서 오늘의 감사가 생긴다. 그래서 내가 오늘의 증인이 되어지게 된다. 이런 사람들이 한사람만 있어도 굉장히 영향끼친다. 그리스도가 다이다. 당장 여러분들이 그리스도가 모든것이구나. 다이구나. 체험만 해도 하나님이 전도사님을 세워서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구나. 감이라도 잡아야한다. 웃픈 이야기가 있는데 충청도 할머니랑, 미국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한참 기다리는데 안온다. 이 미국사람을 봤다가 계속 보는 것이다. 이 할머니가 버스를 보고 왔데이 했는데, 오늘이 무슨 날인지 물어보는줄 알고 Monday라고 했다. 근데 할머니는 Bus day라고 했다. 근데 할머니 생일인줄 알고, 이 청년이 영어로 들은 것이다. 할머니는 이것을 한국식으로 들은 것이다. 이게 뭐냐고 물어본줄알고 오늘 할머니 생신인줄 알고 happy birthday라고 했다. 근데 할머니가 마을 버스 day라고 했다. 마을버스라고 했다. 충청도 하지 않은가? 영어 한 마디 못하는 할머니와 미국청년이 말이 되든, 안되든 무엇이라도 통하지 않은가? 우리가 안통해서 되는가? 하나님이 왜 이렇게 계속 그리스도를 이야기 하는지? 제가 오늘 딱 들어가는데 어떤 친구 두명이 앉아있었다. 인사를 했다. 그래서 그 아이도 인사를 했다. 이렇게 통하는데, 하나님하고는 조금 통하면 안되는가? 오늘 아침에 이야기 했다. 복음 다 안다.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복음 다 받았다. 

♠서론-복음 붙잡는 힘

(행 17:1)

1. 오늘의 그리스도 (해답-응답)

1) 육안

2) 허상

3) 집착

▶복음을 다 받았다.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안되어지는 내가 무엇이 있어야 되어지는 나로 가는가? 무엇이 있어야 실패하는 인간관계때문에 갈등하고 상처받고, 시험들고 분쟁하고 하는가? 이랬던 내가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만들수 있는가? 누릴수 있는가? 내가 어떻게 하면, 과거에 갇혀있지 아니하고 감옥에서 어떻게 빠져나오는가? 날마다 날마다 오늘의 증거를 보고 날마다 날마다 감사가 넘쳐나고 날마다 날마다 새로운 증인이 되어가는 것이다. 놓치지말라. 뭐냐? 복음 아는것으로 안된다. 아침에 뭐라고 했는가? 복음 붙잡는 힘이 있어야한다. 알아들어야한다. 이게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복음을 붙잡는 힘이 없으면 이게 없게 된다. 그리스도는 있다. 그치만 오늘의 그리스도는 없다. 여러분들이 복음 잡는 힘이 있으면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가 있는게 아니다. 오늘의 그리스도가 있는것이다. 날마다 날마다 새로운 그리스도이다. 어제 만난 그리스도 아니다. 오늘도 만나는 그리스도이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그리스도라는, 해답은 하나이다. 그렇지 않은가?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해답은 하나이다. 복음 잡는 힘이 딱 있으면 그러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해답은 변하지 아니하고 하나밖에 없지만 그리스도의 대한 응답은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된다. 이해 되는가? 진짜 행복하다. 그 그리스도의 넓이, 깊이, 높이를 측량할수가 없다. 이 힘이 만약에 없으면, 복음 잡는 힘이 없으면 오늘의 그리스도가 없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육안만 가지고 살게 된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그게 실상인것 같지만 허상이다. 이것을 실상으로 착각하고 살게 된다. 이게 다인줄 알고산다. 여기에 내가 그래서 집착하게 된다. 이 힘이 없어버리면 그렇게 된다. 오늘의 그리스도를 놓쳐버리니까 그리스도는 있는데 오늘의 그리스도가 없어서 이 3가지를 놓치고 사는것이다. 

2. 오늘의 기도 (행 18:4)

1) 자신-무기력

2) 학업 (생업)-무능력

3) 현실-무응답

▶오늘의 그리스도가 없으니까 오늘의 기도가 없는것이다. 이게 여러분들이 사도행전 17장 1절, 이게 안되는것이다. 회당에서 훈련 받지만 안되는것이다. 오늘의 그리스도가 없으니까 오늘의 기도가 없다. 사도행전 18장 4절이다. 최고의 회당에 앉았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는가? 오늘의 그리스도가 내게 없다. 복음 잡는 힘이 없으니까,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까 내게 오늘의 기도가 어떻게 되는가? 내 자신이 무기력하다. 내 자신이 그렇다. 여러분들이 공부해야한다. 학업, 부모님들은 생업이 있다. 기도가 안되니까 무능하다. 그리고 오늘의 기도가 되어지지 않으니까 현장에 응답이 없게 된다. 복음이 다이다. 복음 잡아야한다. 오늘의 그리스도가 없으니까 오늘의 기도가 없다.

3. 오늘의 응답 (행 19:8)

1) 육신생활

2) 한계생활

3) 종된 생활

▶그러니 무엇이 없는가? 오늘의 응답이 없다. 이게 사도행전 19장 8절이다. 하나님의 나라이다. 응답중의 응답이다. 이게 내게 안 누려진다. 내게 응답이 되어지지 않는다. 내가 오늘 영적 생활을 하는게 아니고 육신의 생활을 하게 된다. 영적인것을 놓치고 살게 된다. 육신 생활을 하니까 내가 한계에서 못 나온다. 한계생활을 한다. 내 삶이 안되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세상을 못이긴다. 세상에 종된 생활을 하는것이다. 그리스도가 다이다. 그리스도여야만 한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된다. 답이 없다. 그리스도말고는 답이 없고 길이 없다. 

♠본론

1. 예수가 그리스도 되는 기도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복음 잡는 힘을 가질수 있는가? 복음 잡는 힘이 내게 셋팅이 되는가? 포럼하는것이다. 이전에는 제가 이 힘이 없을때 저는 지금 많지는 않다. 이 힘을 조금 가졌는데 인생이 바뀌었다. RLS 쌤이 증인이다. 이 힘을 조금 가졌는데 인생이 바뀌었다. 이 쌤이 전도사님이 이 복음에 조금 은혜 받았는데 응답은 자기가 받았다고 했다. 이 쌤을 제가 많이 괴롭혔다고 느꼈나 보나. 참 감사하다고 했다. 자기는 다 참아야해, 했다. 많은 쌤들이 막 쪼아댄다. 이렇게 해야하고, 이렇게 해야하고, 압박감을 준다. 저는 다 안다. 가만히 있는게 아니다. 나름대로 답을 찾고 있는것이다. 압박감을 준다. 다른 RLS쌤은 도망다닌다.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RLS쌤에게 가면 식사 어떻게 할까요? 하면 나중에 먹는다 하면 전도사님 뭐라도 해놓을까요? 해서 저는 소리질렀다. 환장하겠는것이다. 이게 쌓인다. 어떤 한놈이 집을 나갔다. 학교를 나갔다는것이다. 학교를 오늘 아침에 나갔는데 저녁에 보고했다. 그러면 폭팔한다. 왜 이제 보고하는가? 실장 누구인가? 담임, 미션홈 교사 누구인가? 이렇게 한다. 그래놓고 열받아서 문 잠군다. 이래서 어떤 쌤이 전도사님 문좀 열어달라. 하면 아무말 안한다. 그러면 좀이따가 간다. 또 있다가 두드린다. 아무말 저는 안한다. 그런데 이 쌤이 하루종일 굶었다. 그래서 저녁에 또 이야기 했다. 근데 이게 냄새가 나니까 몇숟갈 뜨고 안먹은척 했다. 반찬도 먹은 흔적 안나게 하려고 먹고 누었다. 그리고 또 다른 쌤 왔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막 운다. 죄송합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쌤들은 진짜 단순하다. 이 짓을 제가 하고 살았다. 이런 저를 기다려준 것이다. 그래서 제가 지금은 이 쌤이 그 말한다. 전도사님을 보면 은혜 받는다. 응답은 자기가 다 받고있는데, 그렇다. 이 힘이 제가 지금 여러분들에게 RGS,RLS 렘넌트들을 사랑하기에 말하고 있는것이다. 언제 이 힘이 생기는것인가? 저는 천번을 말하라면, 만번을 말하라면 할것이다. 이 힘이 언제 생기는가? 예수가 그리스도되는 이 기도를 드릴때부터이다. 왜냐? 내가 이것 때문에 되어지지 않는다. 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창세기 3장이다. 이게 보였다. 그래서 제가 무엇을 했는가? 저를 치유하는 기도를 한 것이다. 진짜이다. 나를 보았다. 그리스도 놓치고 자꾸만, 지옥권세 아래에 들어가는 나를 보았다. 진짜이다. 자꾸만 내가 그리스도 놓치고 사단의 권세 아래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내가 자꾸만 죄의 권세에 잡히는것을 보았다. 그러니까 계속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계속 기도하는것이다. 참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이시간 오시옵소서. 아침에 눈뜨면, 밤에 자기전에 기도한다. 늘 한다. 아침에 눈뜨면 이 기도한다. 자꾸만 내가 하나님을 놓치는 지옥권세아래에 들어갑니다. 하나님만 놓치고 하루를 살아갑니다.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기사 오늘 나에게 참 선지자로 오시옵소서. 이 기도를 계속 응답이 있든, 없든 계속 했더니, 제게 어떤 치유가 일어나는가? 내 속에 각인되어있는 불신앙이 조금씩 치유되기 시작했다. 진심으로 제가 메시지 하는게 아니다.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다. 나를 보았다. 자꾸 그리스도를 놓치고 사단속으로 들어갔다. 과거에 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오지 못한다. 과거에 어두움에서 못나온다. 계속 참왕되신 그리스도가 나에게 필요합니다. 내게 오시옵소서. 했다. 이 사단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옵소서. 이랬더니 무엇이 조금씩 치유되는가? 내게 뿌리내린 과거의 어두움이 있다. 이게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자꾸 저는 죄의 권세 아래에 들어간다. 저는 죄인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자이다. 그래서 자꾸만 모든죄의 근원은 자꾸 분석된다. 그러니 내 생각과 마음이, 자꾸 하나님 아닌 다른것, 틀린것, 타락할 것에 집중이 된다. 이것을 우리도 모르게, 나는 계속 집착하는 것이다. 나는 안다. 자꾸 사람에게 집착하고, 나는 사랑인줄 알았다. 집착이 사랑인줄 아는데, 저는 정말로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순수한 사람인줄 알았다. 한 사람을 10몇년 좋아할 수 있는가? 이 사람이 결혼할때까지 기도했다. 저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집착이였다. 자꾸 내가 집착이 된다. 미디어에 집착하고, 사람에게 집착하고, 내 뇌속에 각인된다. 그래서 계속 딴짓한다. 이런 나를 이길수 없다. 참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오셔서 이런 나를 치유하여 주옵소서. 이런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것을 매일 했다. 응답이 있든, 없든 했다. 그랬더니 조금씩 나에게 어떤 응답이 오는가? 내게 체질화 되는 집착 있지 않은가? 이게 조금씩, 나에게서 떠나가기 시작했다. 이러니까 내가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내가 구원받은 게 있다. 이게 나에게 전부 다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이상의 응답이 없는것이다. 진짜이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내가 무엇이 보이기 시작하는가? 여러분들이 이것이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확인하는 기도이다. 그치만 이 구원이라는 기도는 내 자신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기도이다. 내가 무엇이 보이기 시작하는가? 지옥 배경에 붙잡혀서, 하나님 없이, 지옥가던 내가 영원히 지옥 가야 할 내가, 길이 바뀐것이다. 이게 확인 된 것이다. 내가 어떤 길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이 된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천국처럼 살다가 천국가는 길을 가고있으면 참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로 내가 너무 행복해 지는것이다. 날이 가면 갈수록 행복해지는 것이다. 이전에는 안 행복했는데 지금은 행복하다. 이 기도를 계속 하다보니까 내가, 어디서 해방되었는지가 확인되어진다. 사단에게 붙잡혀서 살던 내가, 해방되어서 내 인생, 가정, 가문, 후대의 운명 다 바뀐 것이다. 참왕되신 그리스도로 날마다 날마다 감사가 되어진다. 진짜로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확인된다. 내 운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이 된다. 죄와, 사망의 법 아래 있어야 하는 내가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로 옮겨졌다.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 참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가 내게 감격이 된다. 이것을 아침에 눈뜨면 밤에 누워서, 딱 잠자기 전에 일어나서 계속했다. 내가 이것을 못 이기는것이다. 내가 안된다. 이전엔 저는 어떤 RLS 남자 선생님이 있지만 너무 미안하다. 다른 어떤 남자 쌤 있는데 너무 미안하다. 안되어지는데 앞에서는 되는 척하고 지냈다. 사람의 말 한마디도 못 넘어섰다. 그정도로 힘이 없었다. 과거라는 감옥에 갇혀서 못 나왔다. 아닌척하고 사역했다. 나는 그랬다. 나는 이것을 못 이기겠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셨구나. 이 기도를 날마다 한 것이다. 이랬더니 어느날 그리스도가 예수이다. 이 그리스도가, 내게 진짜이다.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되는 기도가 시작되었다. 이 일이 일어난것이다. 드디어 제가 체험한 그리스도가 다인가? 아니다. 손톱에 낀 검은 점 하나도 못 깨닫는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다 깨닫는가? 개미가 개미 다리로 코끼리 다리 위에 타서 설명한듯, 어떻게 설명 하겠는가? 지극히 일부분이다. 지극히 일부분 응답받은것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포럼하는것이다. 이것을 계속 했더니, 드디어 이게 치유가 되는것이다. 이 그리스도가 우리도 모르게 저는 설렌다. 나는 이분이 좋아서 미치겠다. 행복하다. 제 눈물은 행복의 눈물이다. 이런 분은 없다. 이렇게 멋쟁이 없다. 사랑쟁이 이다. 우리가 좋아서 미친다. 제 인생의 고백이다. 제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고백하는것이다. 어제보다는 오늘이다. 오늘 보다는 내일이다. 내일보다는 모래이다. 그 정도로 1초, 1분이 지나고 주가 갈수록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 사랑한다. 이말이다. 맨날 저는 하나님 사랑하게 해주세요. 응답 없어도 됩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응답 없어도 됩니다. 눈물로 기도했다. 지금 기도가 바뀌었다. 당신을 사랑한다. 넘어진 조차도 그 모습 조차도 이미 그분은 아신다. 그렇기에 당신을 더 사랑한다고 했다. 이미 범죄했다. 내가 이렇기에 당신을 더 사랑한다. 이런 나를 어찌 구원하겠는가? 이것이다. 저는 그리스도 아니면 아무것도 아님을 안다. 나라는 존재는 그리스도로 안되면 안되는것을 안다. 아무것도 없다. 저는 그리스도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다 살아계신다. 이 자리에 앉아있지만 뭐 해주십시오 안했다. 여기에 임재하신 성삼위 하나님 지금 하나님의 나라, 너무 감사한 것이다. 저는 감히 여러분들에게 말한다. 그리스도면 다이다. 저를 보고 판단하지 마라. 부족한 저를 보고 그리스도를 판단하지 마라. 그것은 나이다. 이것을 계속 해야한다. 어떻게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되는것인가? 그리스도가 나를 치유한다. 내가 참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로 나는 행복하다. 나를 잡겠는가? 그러면 더이상 하나님이 못 뺏어간다.

2.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되는 기도

1) 실상-성삼위 하나님[-집중 (실존)

2) 영안-하나님 나라(실체)

3) 집중-성령충만-성취 (실현)

▶ 더이상 나에게서 하나님을 못 없앤다. 자꾸 하나님이 믿어진다. 그래서 정말로 드디어 영적인것이 실상으로 믿어진다. 그러니 성삼위 하나님이 어떨땐 응답이 없는것 같았는데 드디어 성삼위 하나님이 실제 살아계셔서 존재하고 계심이 실상으로 믿어지고 증거로 다가온다. 사도행전 1장 1절이다. 그래서 내가 성삼위 하나님을 두고 집중이 되어진다. 살아계시니까 그렇다. 여러분들이 드디어 사단이 떠나고 어두움이 물러간다. 어둠이였던 내 영안이 열린다. 하나님의 나라가 생생하게 내게 현실이 되어서, 내게 실제가 되어서, 다가오게 된다. 사도행전 1장 3절이다. 이때부터 제 기도가 바뀌었다. 뭐를 해주옵소서. 이게 없어진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까? 이것을 왜 여러분들이 우주선을 타보진 않았지만, 우주를 가면 조용한곳에 극 광활한 우주,행성들이 펼쳐진다. 입을 다물게 된다. 보기 바쁘다. 기도가 그렇게 된다. 이것을 알려는지 모르겠다. 이해가 되는가? 여러분들이 감히 제가 구원받았는데, 히스기야 왕이 그날 밤에, 성전 벽 앞에 두고 기도했을때 주의 천사가 도와서 이기는데 이 영적세계를 이해 하는가? 다니엘 앞서서 주의 사자가 하나님이 보내셔서 주의 사자를 보내신 그 사실이 믿기는가? RGS,RLS에 불병거, 불말이 동원되는게 실상인가? 해주세요 할 필요가 없다. 이미 응답이다. 이미 와있다. 감사하게 와있다. 감사한것이다. 찬양하는것이다. 저는 여러분들을 사랑한다. 영적인것은 실상이다. 현실중에 현실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행복하게 누리게 된다. 류목사님 메시지를 들으면 영적세계를 들락날락 하시는 분이라는게 느껴진다. 이러니 어떻게 되는가? 당연히 따라오는 집중력이 오게 된다. 이래서 내가 여기에 집중하니까 지난주에도 이야기 했다. 성령충만이 내게 드디어 실현이 된다. 창세기 1장 8절이다. 드디어 내게 이게 성취가 된다. 이 맛을 본것인가? 극히 일부분이다. 그리스도의 일부분이다. 그 그리스도의 일부분을 조금의 맛을 본것이다. 저는 다시 태어난들 그리스도를 알고싶다. 이런 응답이 오게 된다. 

3. 그리스도가 주인되는 기도 (3오늘)

1) 말씀-생명 (히 4:12)

2) 기도-행복

3) 전도-증거 (증인)

▶그리스도가 내게 그래서 무엇이 되는가? 주인되는 기도이다. 그리스도가 나에게 주인이 된다. 이것을 쭉 봐라. 이게 시간표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사람의 메시지였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살아서, 다가왔다.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의 날선 검보다 예리하며, 이게 된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중에 어떻게 되냐면, 내가 복음을 붙잡는 힘이 생기면 나중에 되면 내가 복음을 붙잡았는데 어느날 보니까 복음이 나를 잡고있다. 우리는 이런 상태이다. 이런 상태에서 예배 드려봐라. 예배가 얼마나 행복한가? 행복하다. 이렇게 된다. 드디어 기도가 되어지는 행복이 오게 된다. 기도가 행복하다. 이러니까 전도가 삶이다. 왜냐? 당장 가장먼저 나 자신에게 증거가 온다. 그래서 나는 증인이다. 무엇인가? 3오늘로 내가 살아간다. 이러면 복음 잡는 힘이 아니다. 다시 말하겠다. 복음이 나를 잡는다. 

♠결론-믿음의 조상

(창 13:18, 12:1-3)

나라는 응답=고향, 친척, 아비집 (창 3장, 가문운명, 가정 상처)

가는 응답=지시 (그리스도, 세계)

운명 바꾸는 응답=12재앙 바톤→언약의 바톤

▶결론이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이다. 아브라함을 보고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했다. 이 전에는 후대 없었다. 운명바꾼 것이다. 가는 곳마다 무엇을 했는가? 13장 18절이다. 가는 곳마다 양잡고 피뿌린것 밖에 한게 없다. 그렇지 않은가? 이것을 했는데 이게 드디어 성취가 되었다. 간단히 이야기 하겠다. 드디어 떠나는 응답을 받았다. 어디에서인가?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비집을 떠나라고 했다. 창세기 3장에서 떠나라는 소리이다. 가정의 운명에서 떠나라. 이것이다. 아비 집을 떠나라. 우리의 가정에 상처 있다. 영적문제 있다. 여기서 떠나라는것이다. 여기서 떠나서 가는 응답을 받는것이다. 어디로 가라고 했는가?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했다.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했다. 여기가 어디인가? 메시아가 오실땅, 그리스도가 오실 땅이다. 계속 그리스도께 내가 가는것이다. 지시할 땅이 어디인가? 가나안땅이다.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서 어디로 가는가? 세계복음화 속으로 들어가는것이다. 이러면 드디어 여러분들의 가정, 가문의 운명 바꾸게 된다. 그리스도면 다 끝난다. 가정, 가문이 이전에는 12가지 운명의 바톤이 전달되는 곳이였다면 이제는 아니다. 가정, 가문을 어떻게 바꾸는가? 우리 때문에 가정, 가문이 언약의 바톤을 전달하는 곳으로 바뀌게 된다. 이제는 언약의 바톤을 전달하게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모든것이다. 충분하다. 완전하다. 그리스도로 다 되어진다. 여기에 증인되길 기도한다. 기도하자. 

2024/08/29 Chapel

제목 재앙막는 파수꾼의 오늘

성경 갈라디아서 1:6-10

♠성경말씀 (갈1:6-10)

6/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서론

영의 세계

(세계장악)

네피림 25

(명상, 악령)

보좌 25

(묵상, 성령)

히 11:1→11:38

영적집중생활

아브라함-산 (단)


–육의 세계

(세상의 종)

의식주

세상의 것 집착생활

(문화, 사람, 돈)

롯-평지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다.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10절이다. 합독하자. 이번에 주일 1부 예배 때 여러분들을 무엇으로 불렀는가? 이것이다. 재앙막는 파수꾼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감사한가? 재앙 속이 아니고, 재앙막는 파수꾼으로 부르셨다. 이게 우리에게 감사로, 안 부딪힌다. 이러면 어떤 상태라고 보면 되는가? 나 밖에 없는 창세기 3장이라고 보면 된다. 반대로 보면 지금 교회가 문을 닫고 후대가 교회를 떠나고, 주일 1부때 이야기 했다. 재앙이 임한다. 후대가 교회를 떠나고 있다. 재앙이다. 교회가 문을 닫고 후대가 교회를 떠나니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개인의 숨은 문제가 일어난다. 재앙이다. 이것을 해결할 길이 없다. 숨은 문제를 해결할 길은 복음 밖에 없는데 기독교인은 다른것만 잡고, 누리고, 따라가고 있다. 재앙을 이길 길은 복음 말고 없는데, 기독교인들이 다른 것 잡으니까 이 사람들은 우상숭배한다. 더 재앙온다. 여기에 눈물이 없다. 여기에 대한 한이 없다. 나 밖에 모른다. 말세에 후대들이 어떻게 했는가? 하나님 사랑하는가? 이 단어를 두고 2가지가 일어나야한다. 감사, 그리고 눈물이다. 그리고 한이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이것이 없다. 감사도 없고 눈물도 없으면 나 밖에 모르고 나밖에, 내 문제밖에 안보인다. 다 끝내신 그리스도인데, 그리스도가 나에겐 안끝났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를 사랑한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를 사랑한다. 두가지가 있다. 한개는 동사랑이다. 눈물도 없고 감사도 없다. 여기에 대한 감사와 눈물을 가진 사람은, 오늘이 답이다. 오늘 우리가 기도수첩 말씀과 주일 1,2부를 가지고 볼텐데 저는 기도수첩 가지고 어떤것을 찾았는가? 여러분들은 어떤걸 찾았는지 모르겠지만 2가지만 당부한다. 전도사님이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저는 부족하지만 작은 종이라고 생각한다면, 한번만 좀 당부하는 것을 실현시키면 좋겠다. 갈라디아서 지금 들어갔다. 저는  RGS, RLS 렘넌트들을 이렇게 키우고 싶지 않다. 고린도후서 시작하면 만약 쭉 강단말씀을 따라 읽어본다. 여러분들은 한번도 안 읽어봤다. 다음주는 2장이겠다. 주로 성경을 언제 읽는가? 아침에 읽는 성경, 주일예배 때가 다이다. 여러분들은 안 읽는다. 예를 들자. 세계복음화를 생각했을 때 전혀 교회가 아니다. 그래서 예배 드릴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 근데 갔다. 예를 들어 요셉이다. 어떻게 할것인가? 예배도 교회도 없다. 이러면 어떻게 할것인가? 여기서 제가 부탁하나 한다. 강단에 나온 말씀은 이 자료를 해서 나온다. 성경말씀이 내게 살아 내게 다가와야 강단 메시지가 살게 된다. 말씀이 나에게 안오는데 어떻게 하는가?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강단 말씀을 따라 갈라디아서를 읽어봐라. 어떤 경우에는 딱 부딪히면 줄도 긋고, 기도수첩에 적기도 하고, 묵상도 해봐라. 한번만 해봐라. 다르다. 오히려 굉장한 주일 강단이나, 메시지가 굉장히 내게 구체적으로 다가오게 된다. 살아서 다가오게 된다. 두번째 부탁할 것이다. 기도수첩 메시지를 듣는다. 미션홈에서 듣는다. 3오늘 적기도 한다.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 적는다. 이것을 그냥 적지만 말고 잘때까지 움직이지 않는가? 누울것 아닌가? 당장 잠이 안올수도 있다. 기도수첩 메시지를 가지고 계속 묵상하라. 그리고 잠 들어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기도 시작해라. 이게 쌓이면 부탁이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굉장히 부딪히는 메시지가 다 다를것이다. 저는 어제 기도수첩 메시지를 보고 굉장히 부딪히는게 뭐냐면 맞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이다. 제가 여러분들과 포럼하는 것이다. 육의 세계만 아는 사람이 있다. 안타까운 것이다. 저와 아이들이 영의 세계를 알게 하여 주옵소서. 그 목사님이 이야기 했다.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은 불신자와 신자 관계없이 시대를 장악한다고 했다. 그렇지 않은가? 불신자와 불신자 중에 영의 세계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네피림이라는 영의 세계를 가지고 시대를 장악했다. 우리는 육의 세계밖에 모른다. 특히 우리 렘넌트들은 모른다. 그것을 보고 어느 영화에서 그랬다. 개 보다 못한다. 여러분들도 어떤 개를 보면 신경질 안나는가?  RGS에는 초코,  RLS에서는 밤이라는 강아지가 있다. 열심히 저는 그 RGS, RLS 강아지를 키우는 선생님들을 보면 우리 RGS 팀장님, 누가? 막 그런다. 강아지들이 한 게 무엇이 있는가?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런다. 선생님들이 돈 벌어서 옷 사서 입히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놀고 그런다. 밥준다. 얼마나 비싼지 모른다. 선생님 한 분이 훈련을 시킨다고 강아지 다리를 부러뜨렸다. 뛰어오는데, 이렇게 했다. 다리가 부러진 것이다. 병원에 입원시켰다. 입원비가 얼마인지 아는가? 사람보다 더 비싸다. 인간이 개보다 못한다. 이것밖에 모른다. 불신자 중 뛰어난 사람은 영적세계를 안다. 시대장악한다. 마이클 잭슨 이야기 하셨다. 이것이 되는가? 안된다. 스티브 잡스 이 사람들이 아는가? 영의 세계를 아니까, 이것을 움직이는 명상을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마이클 잭슨은 한달에 한번 접신을 받았다. 이것으로 시대 장악했다. 악령이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들은 모른다. 길게 이야기 하면 안되지만 저는 전문교회에 있었을때 새벽에 난리가 났다. 일어나봐라. 뭐가 밖에서 난리가 났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깨워서 일어났다. 그래서 나갔다. 애 하나가 귀신이 들린 것이다. 할머니가 무당이다. 매일 아침마다 밥 인간이 먹기전에, 밥, 생선 뜨고 그랬다. 그 얘가 전문교회 온것이다. 자다가 귀신 들린것이다. 바로 시작하는데, 얘를 자다가 막 뛰었다. 미친듯이 뛰었다. 그러더니 한번도 장구 배운적 없는데 바로 젓가락이랑 숫가락이랑 그릇으로 막 꽹가리 쳤다. 막 친 것이다. 무당들이 하는것을 했다. 막 앉아가지고 막 쳤다. 이런것이다. 대답도 안한다.  부모님을 불러서 멀쩡한 사람이 저러고 있으니까 놀랐다. 문제는 이 아이이다. 복음을 들었다. 그리고 언제 발작할지 몰라서 집을 갔는데, 같이 자려고 씻으려고 갔는데 이 집은 구조가 이상하다. 방을 나와서 씻는곳을 따로들어가면 문이 왼쪽에 있다. 아무 상관없이 칫솔질 하면서 샤워실 들어가면서 거울을 보면서 이쁘게 생겼다 막 이런거를 했다. 막 하는데 어? 갑자기 내 머리속에 스쳐지나갔다. 문 입구에 어떤 사람을 본것이다. 그래서 나갔다. 근데 아무도 없었다. 근데 제 머릿속에 아 귀신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뒤를 돌아보고 앉아있다. 제가 하다가 얼른 챙겨서 지금 RLS 선생님, 그 이렇게 어려움 당하는 한 친구 있고, 문 앞에 서서 내가 무엇을 본것 같다. 했는데 이 친구가 물었다. 어디서 무엇을 봤는가? 구석에서 내가 무엇을 본것같다. 했는데, 저 자리에서 봤다. 했다. 왠 여자가 앉아있었다. 그랬는데 이 아이가 말하기를 저는 매일 초등학교 2학년, 3학년땐가 내가 이 귀신을 보고 제일 먼저 반긴다고 했다. 들어오면, 계단을 올라오면, 이해 되는가? 할머니가 섬기는 귀신이다. 모양은 대충설명했는데 지금까지 집에오면 저를 반기는 귀신이라고 했다. 영의 세계 안믿는가? 이 말을 안 믿는다. 이런 사람들이 PK이다. 이 대화를 듣고 RLS친구도 놀란 것이다. 이 친구도 전도사님 뒤에 그 귀신이 서있다고 했다. 이 렘넌트들이 근데 안 믿는다. 언제 나를 좋아했다고 나를 달라붙는다. 지한테 들어올까봐 내 뒤에 있었다. 그리스도만 싫어한다. 쫓긴다. 이 친구가 막 전도사님이 그리스도를 이야기 하니까 난리가 났다고 했다. 막 그런것이다. 완전히 괴로워서 피토하고 그랬다. 피냄새에 너무 괴롭다고 했다. 기도 막했다. 이 아이를 도우는 RLS선생님이 있었다. 이 쌤이 찬양을 미친듯이 했다. 아멘소리가 났다. 왜 그러는지는 안다. 안 믿는가? 저는 답답하다. 현장 다니면서 너무 많은 이것을 보았다. 부인할수 없다. 이것을 다 까면 여러분들 잠 못잔다. 영의 세계를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렘넌트 7명은 영의 세계를 알았다. 그래서 보좌라는 영의 세계를 가지고 전세계를 장악했다. 포럼하고 싶었다. 그래서 무엇을 했는가? 영의 세계를 알고 있었기에 묵상한것이다. 명상이 아니였다. 그래서 무엇을 받았는가? 성령충만 받은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 들어봐라. 저는 너무 안타까웠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다. 실상인것이다. 증거인 것이다. 이 영의 세계가 실상이고 증거로 믿어지니까 묵상 한 것이다. 이래서 히브리서 11장 38절, 세상이 감당치 못할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이 영의 세계를 안 사람은 영적집중 생활을 하게 된다. 영의 세계라고 하니까 하루에 5번씩 모슬렘은 기도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목사님이 안타까운 말로 이야기 했다. 이것 밖에 모른다. 그렇지 않은가? 육의 세계밖에 모른다. 시대 장악해야하는데, 세상의 종이 되어있다. 그렇지 않은가? 육의 세계밖에 모른다. 그래서 의, 식, 주 밖에 모른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먹고 놀까? 마시고 놀고, 먹고 육의 세계밖에 모르니까  RGS, RLS 렘넌트들은 이렇게 자라면 안된다. 일평생 이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어서 산다. 어떻게 하면 좋은옷을 입을까? 저는 명품이 없다. 이 시계밖에 없다. 이게 선생님들이 스승의 날때 돈 모아서 사준것이다. 그 유명한 에르메스 이다. 육의 세계밖에 모르는 것이다. 유일한 명품이다. 이것을 24하고 있는 것이다. 근데 무엇 때문에 돈 버는가? 명품이다. 이게 다이다. 이것을 사는것이다. 어떻게 실컷 먹을까? 일평생 어떻게 좋은 집 마련할까? 이것을 살려고 돈 버는 것이다. 이래서 집에 모시고 있는 고양이, 개 살려야 한다. 이게 미친것이다. 제가 그 개, 고양이를 키우는것을 미친거라고 하는게 아니다. 이것을 위해 사는게 아니다. 이것만 하는게 아니다. 이것 밖에 모르니까 영적 집중생활이 안된다. 세상의 것에 집착생활 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것이다. 3가지 집착한다. 혼자 있을때 게임, 미디어문화, 영화, 흑암문화, 세상문화 집착한다. 같이 다닐때는 사람에게 집착한다. 온갖 상처 받는다. 세상의 방향이 그러니까 돈에 집착한다. 육의 것 밖에 모른다. 그래서 오늘 기도수첩을 봐라.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선택은 다르다. 왜 아무 쓸데 없는 산을 선택 했는가? 단을 쌓기 위해서 선택한 것이다. 롯은 평지를 선택했다. 세상의 것이 더 좋아보인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아브라함은 시대를 장악했다. 롯은 불신자 종이 되어서 포로가 되었다. 결국에 아브라함이 구출해 냈다. 여러분들이 왜 여기에 왔는가? 영의 세계로 가야한다.

♠본론

1. 오늘의 시작→말씀 (언약)

-어디로 (오늘)

말씀≠현실 (반대)

불신앙     계산

맞아지는 시간표 (기다림)

관계언약 (함께)

▶지금 포럼하는 것이다. 오늘 기도수첩이 아브라함이구나. 아브라함 이야기다. 이러면 안된다. 옛날에 아브라함이 그랬지. 이러면 안된다. 하나님은 지금 남이 아닌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계신다. 재앙막는 파수꾼으로 우리를 부르셨기에 나의 오늘을 이렇게 시작해야한다. 이 생각이 들어야한다. 아브라함보고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했다. 어디로 가라고 나오지 않았다. 어디로 가야할지 우리도 모른다. 이 길을 처음본다. 그렇지 않은가? 무엇보다 오늘 내게 어떤 사건이 터질지,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저는 이렇게 봤다. 그래서 이야기 했다. 내 인생의 첫 만남이 길이다. 라고 했다.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어디로 가야할지 왜 말을 안하는가? 왜 나는 재앙막을 파수꾼인가? 말씀을 잡고 가야한다. 언약 붙잡고 가야한다. 저는 기도수첩을 통해 이 말씀을 잡았다. 조금 포럼하자. 현실과 맞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인 구역공과를 포럼하겠다. 기도수첩 메시지를 들으면, 기도수첩 메시지를 가지고 주일 1부, 2부, 구역공과, 앞에 나왔던 주간강단을 연결을 시킨다. 항상 저는 그랬다. 어제 기도수첩 가지고 묵상한것을 포럼하는 것이다. 말씀과 현실이 안맞는다. 왜 이야기를 하는가? 증거를 보자. 요셉보고 해와 달이 절할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정 반대이다. 모세도 현실은 살인자였다. 그래서 지명수배자 이다. 완전 반대였다. 왕 될것이다. 했는데 도망자이다. 여기서 포럼하고 싶은게 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대부분 무엇을 하는가? 속는다. 그래서 구역공과때 이 이야기를 했다. 관계언약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했다. 잘 들어라. 왜 이야기를 하는가? 약속은 누가 지켜야 하는가? 약속을 한 사람이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지켜야한다. 어떤 아이보고 10억을 준다. 했으면 약속을 받은 사람은 믿기만 하면 된다. 이 약속을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근데 아브라함이 어떻게 했는가? 기근이 왔다. 어? 현실을 보고 계산했다. 관계 언약이 아닌 계산을 했다. 굶어 죽겠다. 왜 계산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 안 믿으니까 한다. 꼭 기억해야한다. 성경에 왜 이야기를 하는가? 아브라함도 그렇고 말씀과 현실이 반대인것 같지만 현실이 말씀에 맞아지는 시간표가 오게 된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이 시간표가 반드시 온다. 관계언약이다. 그래서 언약 붙잡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맞아지는 시간표가 올때까지 하면 된다. 오늘을 시작하면 된다. 말씀을 따라가라. 우리의 시작이다. 아멘인가? 

2. 오늘의 결단-단 (창 13:14,18)

잠자기전 30분, 일어나서 30분

3집중+7,7,7+ 두 생명선 (호흡, 기도)

5차산업의 주역 (치유)

▶그러면 오늘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이다. 오늘을 아브라함 처럼 결단해야하는게 무엇인가? 이때 모든 불신앙을 버리고 단을 쌓은것이다. 창세기 13장 14절이다. 조카 롯을 버린것이다. 18절 단을 쌓은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라고 했다. 결론에 이야기 했다. 무엇을 하라고 했는가? 잠자기전 30분, 일어나서 30분 여러분들이 제일 각인되는 시간이라고 했다. 렘넌트는 아침, 밤 기도로 세계 바꿀수 있다고 했다. 오늘 아브라함처럼 결단내려라. 오늘 핵을 드리겠다. 아침, 낮, 밤에 집중해라. 이 결단 내려라. 무엇을 가지고 하는가? 7망대, 7여정, 7이정표이다. 오늘 해야할 것이다. 이것을 붙잡고 집중하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핵심 메시지 놓치면 안된다. 두가지 생명선이다. 몸과 영을 살리는 두 생명선, 이것을 기도하라. 남 이야기 아니다. 이렇게 되면 2030의 주역이다. 어느날 5차산업에 주역이 된다. 치유운동이 우리를 통해 일어난다. 핵심 기억하는가?

3. 오늘의 시험-그리스도

(문제, 갈등, 위기) (복음각인시간)

근본적으로 속고 있는 것

사탄의 12재앙

속고 있는 교회 생활

다른 것 (분쟁)

속고 있는 후대 (눈)

237 5000

▶우리가 오늘 시험이 오기도 한다. 오늘 문제를 만나기도 한다. 사람과의 갈등, 어려움, 위기 만나기도한다. 오늘 나도 잡아야한다. 오늘 나도 마찬가지이다. 문제 만난다. 갈등, 위기 만난다. 이때 오늘 딱 잡아야한다. 하나님은 준비를 하나 해놓으셨다. 준비 해놓고 문제, 갈등, 위기를 주신다. 무엇을 주시는가? 하나님은 최고 축복을 준비해놓으신다. 최고 응답을 준비 해놓으신다. 무엇을 준비해놓으시는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인 것이다. 꼭 기억해라. 이삭을 바치라고 했다. 죽어야한다. 자기 잘못한것도 아니다. 재앙 못 막는다. 이삭이 죽어야 하는데 수양을 준비했다. 이 시험을 통해서 아브라함 뿐만이 아니라, 이것 놓치면 안된다. 복음을 각인 시켰다. 오늘 문제, 갈등, 위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계시는 시간표이다. 문제, 갈등, 위기가 아니다. 이 오는 모든것은 내게 복음 속으로 밀어넣어서 복음이 각인되는 시간이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이해 되는가? 오늘 찾아야한다. 잡아야한다. 왜 내게 문제, 갈등, 위기를 주시는가? 그리스도 속으로 밀어넣은 것이다. 1부때 이야기 했다. 어디에 우리가 속고있는가? 모든 사람들이 이 사단의 12재앙에 속고있다. 이것을 막는길은 뭐밖에 없는가? 복음밖에 없다. 재앙막는 파수꾼으로 부르셨다. 그러니까 이것 되라가 아니다. 문제, 갈등, 위기 주시지만 하나님이 다 본다. 하나님이 그리스도께로 몰아넣어서 복음 각인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12가지 사단의 전략에서 해방시키는 것이다. 신자들이 속고있는 것이다. 여기서 해방시키는 것이다. 무엇을 하고 있는가? 복음 다 놓치고, 다른 것 붙잡고 분쟁한다. 이것을 막아야한다. 이게 오직 복음이다. 아브라함 이야기가 아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속고있다. 누구인가? 후대들이 속고있다. 속고있는 후대들의 눈을 열어야한다. 후대들을 그래서 해방시켜야 한다. 이것을 해방시키는 파수꾼이다. 후대를 향한 하나님의 기준은 237,5000종족이다. 이것을 다 놓치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지금 237,5000을 살려야한다. 보좌의 능력이 이것이다. 시공간 초월이 이것이다. 237,5000살리는 전무후무한 것이다. 영적세계를 못 보고 속고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로 눈을 열어 줘야한다. 그래서 뭐만 말하게 해야하는가? 오직 복음이다. 복음만 말하게 해야한다. 언약잡아라. 

4. 오늘의 응답

100년, 근원 (무경쟁)

르호봇 공부

1) 성경적 전도운동 시작

2) 금토일 시대 증인

3) 3가지 뜰 기념비

▶네번째이다. 그러면 오늘 받는 응답이 무엇인가? 이것이 각인 되었다. 수양이 각인 되었다. 어떤 응답 받았는가? 오늘 100년을 앞서가는 응답 받았다. 지금 아닌것 같지만 나중에 보면 100년 앞서있다. 샘의 근원을 찾는것이다. 경쟁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경쟁 안되는 응답을 받는다. 이 준비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무엇이 되는가? 그냥 공부 하지 않는다. 르호봇을 공부한다. 세계복음화와 맞는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이 현장에서 나, 만남, 가정, 업을 살리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이야기 하겠다. 성경적 전도운동의 오늘을 시작하는 것이다. 만나는 사람, 업, 현장, 나를 살리는 것이다. 다락방이다. 팀사역이다. 오늘을 살리는것, 미션홈이다. 전문교회, 지교회 이것을 쭉 하면 오늘 시작된다. 그 다음 두번째이다. 이것이 내 것이 되어야한다. 결국 후대 살리는, 금토일 시대의 주역이 된다. 이 응답이 오게 된다. 주일 2부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다. 구역공과가 세가지 뜰이다. 여기에 기념비를 세우는 것이다. 이것을 언약으로 잡아라.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아니다.

♠결론-3오늘 확인 (성취, 응답, 증인)

▶그래서 결론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붙잡고 오늘 하루종일 무엇을 해야하는가? 3오늘 확인해야한다. 주일 2부 본론에 이야기 했다. 확인하라. 하나님은 말씀을 성취시키신다. 지금도 여러분들에게 응답하고 계신다. 확인하라. 지금도 증인으로 세우고 계신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재앙막는 파수꾼으로 서길 바란다. 오늘 복음만 말하길 바란다. 옆사람에게 축복하자. 너는 재앙막는 파수꾼이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200 달고 오묘한 그 말씀

Word: 

Mean: 

2024/08/28 Chapel

제목 기도 24,25,00 실행자

성경 사도행전 1:8

♠성경말씀 (행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모든것 →하나님께로 끌고가는 힘 (답) = 최고의 것

12망대 X소멸되어가는 힘 (나)-양보 / 不信仰

쌓여가는 힘 (영적 힘)-선택 = 틀린여론 (분위기), 말씀 (언약)

모세 (민 14:1-10), 여호수아 (수1:1-9), 갈렙 (수14:1-14)

복음적인삶,나쁜습관(불신앙),시간낭비,지도자 음모,성공자 체질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한다. 이번주 간에 사도행전 1장 8절이었다. 그걸 가지고 항상 묵상해야 되겠다. 여러분들이 1년동안 하나님이 주신 미션이다. 기도 24,25,영원이다. 이걸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리더 대회 끝나고 WRC 보고를 위해서 목사님을 미팅했는데 그때 목사님께서 대회를 마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나? 리더 메시지 기도 24,25,영원 실행 이었다. 이번에 잔 애들은 반드시 이걸 해야 한다. 그리고 이게 되게끔 해야 한다. 절대 놓치면 안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기도 24,25,영원을 듣지만 말고 맛 봐라. 맛을 봐야 한다. 기도를 아는 것과 맛을 보는 것은 다르다. 솔직히 말하면 다락방만큼 기도 많이 하는 곳 없다. 제일 많이 하는 메시지 중 하나가 기도이다. 근데 기도를 실제로 많이 하는 사람은 만나기 어렵다. 그래서 이번에 기도 24,25,00을 실행하는 사람 돼라. 왜 이래야 되나? 이번주에 단어를 놓치면 안된다. 이번에 나온 단어가 영원한 힘 가진 땅끝이었다. 핵심을 한 단어로 얘기하면 이것이다. 왜 자꾸 기도 24,25,00을 얘기하나? 그래야 영원한 힘을 가진다. 이걸 실행해야 한다. 이 사람은 반드시 자기 땅끝 본다. 내 평생의 사역이 무엇인지 안다. 그래서 이 영원한 힘을 가진 중직자는 어떡하나? 여러분들 앞으로 중직지로 서야 한다. 뭐하나? 목회자, 선교사, 전도자를 돕고 살린다. 중직자의 땅끝은 목회자, 선교사, 전도자를 돕는 것이다. 기도 24,25,00을 실행하면 영원한 힘을 가진다. 렘넌트의 땅끝이 미래를 본다. 그리고 그 미래를 오늘 지금 이 자리에서부터 시작하고 준비한다. 그리고 정말로 영원한 힘을 가진 렘넌트는 내 옆사람이 영원한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준비이심을 안다. 이곳이 하나님이 내 미래를 위해 준비해놓은 현장임을 안다. 다르다. 영원한 힘을 가진 전도제자는 뭐하나? 나를 치유할 뿐만이 아니라 많은 현장과 후대를, 교회를 치유할 수 있다. 전도제자의 땅끝은 치유이다. 영원한 힘을 가진 제자들이 흩어진다. 이 제자들은 뭐하나? 5000종족 살린다. 그래서 뭘 해야 하나? 기도 24,25,00 실행이다. 이 단어를 놓치면 안된다. 오래 전에 함양 RLS에서 교장 선생님 되신 류목사님께서 교사들을 앉혀놓고 무슨 얘기를 하셨나? RGS 얘기를 하셨다. 무슨 얘기를 하셨나? 여기서 아이들이 다 배워도 한 가지를 안배우면 다 흔들린다고 하셨다. 반드시 한가지를 배워나가야 한다고 하셨다. 그 한가지가 뭐냐? 그 어떤 경우에도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끌고 가서 답 찾는 힘을 배우는 것이다. 이걸 왜 얘기를 하나? 기도수첩을 말씀을 들었다. 근데 기도수첩 말씀을 묵상을 하면서 들었다. 만약에 우리 아이들이 모든 것을 가지고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로 끌고 가서 답을 찾을 수 있으면 어딜 가도 살아남는다. 이 한 가지만 배워 나가면 된다. 그렇게 얘기하셨다. 이게 굉장히 가슴에 남는다. 그래서 RGS에서 한 게 뭐냐? 사고 터뜨려도 당장 징계하지 않는 것이다. 이거 하게 만드는 것이다. 실수를 했던, 잘못을 했던, 응답이 왔던, 모든 것을 하나님 앞으로 끌고가는 힘을 찾아내야 한다. 그렇게 답을 찾아내야 된다. 왜 이 포럼을 하나? 여러분들이 이 힘을 찾아내면 2가지가 따라온다. 소멸되어 가야 하는 힘이 있다. 없어져야 하는 힘이 있다.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끌고 가서 답을 찾아서 붙잡으면 소멸되어가는 힘이 있다. 그게 뭐냐? 나라는 힘이 없어져야 한다. 이게 없어져야 한다. 그러면서 반대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끌고 가면 반대로 쌓여가는 힘이 나온다. 나라는 힘은 없어져 간다. 그다음에 반대로 쌓여가는 힘이 있다. 그게 뭐냐?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힘이다. 내가 나라는 힘이 소멸되어야 이게 무너진다. 사탄의 12망대가 무너진다. 왜 기도수첩을 가지고 이 얘기를 하나? 여러분들과 포럼을 하는 것이다. 어젯밤에 묵상을 하면서 잡은 것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끌고 가는 힘을 여기서 찾으면 나라는 힘이 소멸된다. 이때 이게 가능하다. 양보가 된다. 절대 안된다. 나밖에 모르는데 양보 절대 안된다. 내 것 가지고 주장하는데 양보 안된다. 오늘 기도수첩 얘기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움과 갈등 주는 사람이 더 많다. 도우는 것 같지만 전부 자기에게 유익 되니까 돕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내가 결혼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자기는 안했다고 이를 간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끌고 가서 답을 찾으면 나라는 힘이 필요 없다. 내 생각 필요 없다. 없어진다. 내 계획 없어진다. 그러면 뭘 할 수 있나? 양보를 할 수 있다. 내게 어려움, 갈등 주는 사람 무조건 양보하고 나는 그 속에서 뭐하나?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것을 찾아낸다. 기도수첩 갖고 포럼하는 것이다. 반대로 내가 이 최고의 것을 갖고 있으면 이 최고의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끌고가서 답 다 찾아낸다. 하나님이 만남 속에 예비해놓으신 모든 것을 찾아낸다. 식당팀 있다. 식당 일 하면서 조리법 갖고 싸워야 한다. 양보해라. 나라는 힘이 없어지면 어떡하나? 무조건 양보한다.이게 되어지는 사람은 절대로 틀린 여론 따라가지 않는다. 틀린 여론을 따라 선택하지 않는다. 특히 분위기 따라가지 않는다. 제발 따라가지 마라. 이게 되어지는 사람은 뭐하나? 말씀을 딱 언약으로 붙잡고 언약을 선택한다. 아멘인가? 기도수첩 갖고 얘기하는 것이다. 모세 이야기가 나왔다. 10명의 틀린 정탐꾼의 불신앙의 소리 안듣고, 이스라엘의 틀린 여론에 따라가지 않고 언약을 선택했다. 여호수아 봐라. 똑같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주야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해라. 모든 것 끌고 가서 답 찾는 것이다. 거기서 나온 내게 답이 되는 말씀을 붙잡고 간 것이다. 요단강, 여리고 무너졌다. 전무후무한 응답 왔다. 이걸 제대로 안 사람이 갈렙이다. 여론 따라간 게 아니다. 그래서 2009년 9월 좀 있으면 RGS 개교 기념일이다. 그때 개교기념일때 무슨 말씀을 하시나? 왜 일반 학교가 아니라 RGS, RLS를 만들어서 하나님이 여기서 훈련시키나? 이걸 보고 뭐라고 해야 하나? 복음적인 삶이다. 왜 여기서 훈련시키나? 일반학교 가면 이 복음적인 삶을 못배운다. 놓친다. 일반학교는 이걸 못배운다. 일반학교는 소멸되어야 하는 나라는 힘을 키운다. 이걸 없앤다. 하나님 앞으로 절대 안세운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RGS RLS로 부르신 것이다. 여러분만큼 축복받은 사람 없다. 이 삶을 배워라. RGS 개교 때 얘기하신 것이다. 그래서 왜 일반학교가 아니냐? 일반학교에서 제일 많이 산다. 그러면 RGS RLS 에서 부모님 떠나 산다. 이걸 가지고 가라. 그리고 여러분들이 여러분들도 모르게 학교에서 불신자 친구들 만나면 여러분들도 모르게 이걸 하게 된다. 특히 최고 나쁜 습관이 뭐냐? 이 습관만큼 나쁜 습관 없다. 자꾸만 불신앙하는 습관이다. 하나님 없는 선생님, 친구이다 수업시간에는 하나님 없는 학문을 배운다. 여러분들도 모르게 DNA가 하나님 없는 곳으로 바뀐다. 그래서 최고 나쁜 습관이다. 나도 모르게 불신앙하는 습관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RGS RLS에 부른 것이다. 이거 되게 만들어서 쓸데 없는 갈등에 시간낭비 하는 실패자를 안만들기 위해서이다. 이걸 배워서 뭘 하나? 지도자의 그릇을 갖춘다. 엘리트의 규모를 갖춘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성공자 체질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서 한가지만 찾아가라. 한가지만 찾아가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끌고가는 힘이다. 여기서 한 가지 찾아야 할 게 뭐냐? 복음을 누리는 기도이다. 그걸 찾아가야 한다. 왜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적존재이다. 처음부터 기도인간으로 만드셨다. 28절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가 되어지는 사람은 따라오는 응답이 세상정복이다. 세상을 따라가지 않는다. 세상을 끌고 간다. 하나님께로 가는 힘이 있다. 그래서 세상에 끌려 가지 않고 끌고 간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끊어지면 안된다. 근데 내가 이 힘이 없다. 기도가 안되기 때문이다. 나는 있는데 기도 되어지는 나는 없다. 왜 기도가 안되나? 놓치면 안된다. 죄 때문이다. 하나님 안믿는다. 이게 죄이다. 불신앙이라는 말은 어떤 말이냐? 한자로 이것이다. 안믿고 안바라보는 것이다. 안믿으니 안바라본다. 이게 죄이다. 이 죄 가운데 빠지고 있으면 반드시 여기에 빠진다. 흑암에 빠진다. 예를 들어 밤이 되면 뭘 하나? 잠을 잔다. 아브라함이 피 제사를 놓쳤을 때 흑암이 임했다. 그때 깊이 잠들었다. 흑암이 임하면 나도 모르게 영적으로 깊이 잠들게 된다. 영적인 건 하나도 안붙잡아 진다. 당연히 육신만 남게 된다. 육신밖에 모른다. 그래서 뭘 해야 하나? 세상에 빠져산다.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 한다. 꼭 배워가야 한다. 이러면 어떻게 되나? 한마디로 얘기하겠다. 구원은 받았지만 불신자처럼 살아야 한다. 절대 불신자처럼 6가지 상처에서 못빠져나온다. 무슨 상처냐? 이전에 사탄의 종노릇하던 상처이다. 무슨 상처이냐? 신앙생활 하면서 교회에서 계속 갈등하고 상처받는다. 신앙생활을 할수록 상처받는다. 마태복음 12장 28절이다. 어쩔 수 없다. 나에게 이런저런 힘이 있다. 이런저런 갈등 온다. 계속 현실에 속는다. 그뿐만 아니다. 누가복음 12장 31절이다. 돈 때문에 계속 상처 받는다. 마지막 6번째이다. 가정에서 계속 상처받는다. 힘이 없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끌고 가는 힘이 없다. 이 상처를 내가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심각해진다. 이 상처에서 나오려고 할수록 더 깊어진다. 이건 내가 치유할 수 없다. 내가 벗어날 수가 없다. 왜냐? 이게 온 원인이 이것이다. 이게 원인이다. 이건 결과이다. 그러면 이게 없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원인을 없애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하시려고 이 3재앙을 해결하시려고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여기서 뭘 배워야 하나? 그래서 에베소서 2장 14절이다.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의 육체로 허시고. 하나님께로 다가가지 못하도록 막히는 모든 담을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육체로 허시고. 그리고 길을 여셨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여야 이 문제가 해결된다. 참 빛으로 오셨다. 흑암이 내게서 떠나가는 답은 빛 말고 없다. 그래서 참 왕으로 오셔서 모든 흑암을 무너뜨리는 빛을 비추셨다. 흑암이 떠나가야 영적으로 깨어나고 영적인 눈이 열린다. 그래야 본다. 왜 기도가 안되나? 안믿기 때문이다. 안보이기 때문이다. 영적세계가 안보인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3장 18절이다. 놓치면 안된다.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죽으셔서 대신하셨다. 우리를 세상에 빠져 지내지 않고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신밖에 안남아서 세상 것밖에 모르는 우리를 구원하셔서 하나님께로 끌고가는 길이 그리스도밖에 없단. 나는 하나님께로 갈 수 없다. 그런 나를 끌고 가는 것이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게 치유이다. 이래야 재앙 무너진다. 이게 그리스도이다. 이 그리스도로 매일 답이 나야 한다. 이 그리스도면 끝이다. 이 그리스도로 답을 얻으면 이게 무너진다. 이 6가지 상처에서 없어진다. 요한복음 14장 14절이다.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하리라. 드디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기도한다. 신분적 기도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영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한다. 여러분들 기도에 역사한다. 무슨 말이냐? 드디어 이 응답이 온다. 성령충만 속으로 들어간다. 권세적 기도가 회복된다. 그래서 사탄이 결박된다. 드디어 어떤 기도를 누리나? 배경적 기도를 누린다. 무슨 말이냐?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보좌의 능력이 임하고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난다. 이해되나? 꼭 잡아야 한다.

♠결론

1.기도시간 - 3집중

2. 기도내용 - 7,7,7

3. 기도치유 - 영적 + 육신 (삶)

두 생명선 (기도+ 호흡)/ 5개인화

4. 기도주역 - 5차산업

1) 근원치유 (마28:1-7) - 운명

2) 영적치유 (행3:12)

3) 현장치유 (13,16,19)

4) 질병치유

5) 후대치유 (17:1,18:4,19:8)

▶그래서 결론이다. 핵심이다. 반드시 아침에 모든 것을 살리는 기도 찾아내라. 그래야 이 힘이 생긴다. 낮에는 모든 것을 기도로 바꿔라. 그래야 이 힘이 생긴다. 밤에는 하루에 있었던 삶을 가지고 답을 찾는 것이다. 기도할 때 기도 내용이 뭐냐:? 7망대 7여정 붙잡고 조금만 기도하라. 그러면 기도 치유가 일어난다. 영적치유 일어나야 한다. 육신치유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영적으로 치유되기 위해서 두 생명선 놓치지 마라. 뇌와 몸, 영을 살리는 기도이다. 영혼과 육신, 삶을 살려야 한다. 육신 살리는, 뇌 살리는 기도가 호흡이다. 3집중할 때 뭘로 기도하나? 7,7,7이다. 이 두 생명선 살려라. 그러면서 5가지 개인화 하라. 의사들이 하는 말을 참고하라. 맞는 음식, 운동, 호흡, 기도이다. 이걸 딱 해라. 시작해야 한다. 4번째이다. 핵심이다. 이러면 여러분들이 주역이 된다. 무슨 주역이냐? 5차 산업은 망하는 시대이다. 5차 산업을 살리고 5차 산업을 끌고가는 주역이다. 이걸 찾아가라. 이래야 여러분들이 뭘하나? 지금 3번, 4번을 하나로 합친 것이다. 여러분들 때문에 이게 되어진다. 여러분들 때문에 이게 되어진다. 근원 치유가 된다. 근원적으로 치유가 된다. 예수님이 근원적으로 사람들을 치유했다. 운명 바꿨다. 백부장의 하인 나온다. 많은 사람들을 치유한다. 기도 되어지면 끝이다. 뭐가 치유되나? 근원이 치유된다. 영적치유가 먼저 일어난다. 사도행전 3장 12절이다. 8장 4절에서 8절이다. 9장 36절에서 48절이다. 다비다 치유한다. 사마리아 치유한다. 고넬료 치유한다. 이 일이 일어난다. 현장 치유한다. 그래서 모든 걸 하나님께로 끌고 가는 사람은 현장 치유한다. 네번째이다. 뭘 치유하나? 질병도 치유한다. 다른 사람의 질병도 치유한다. 후대를 치유한다. 사도행전 17장 1절, 18장 4절, 19장 8절이다. 이 일이 계속 일어난다. 그래서 딱 하나 잡아라. 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끌고간다. 나의 기도 찾아내라.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렇게 된다. 내가 이렇게 되려면 어떻게 되나?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그리스도 놓쳤는데 기도 되면 거짓말이다. 여러분들에게 이게 되어지게 만드는 길이 그리스도이다. 매일 언약 잡아라. 실제로 그러면 내가 어떻게 힘을 키워나가냐? 3집중해라. 기도, 호흡하라. 두가지 생명선 살려라. 이해 되나? 그래서 기도 24,25,00실행자가 돼라 옆사람 축복하자. 기도 24,25,00을 실행하자.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200 달고 오묘한 그 말씀

Word: leader

Mean: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