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Chapel

제목 나를 살리는 기도 24,25,00의 실행

성경 갈라디아서 2:20

성경구절 (갈2:20)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기대 되는가? 그냥 그러면 안된다. 흑암, 혼돈, 공허에 잡히지 마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잘 아는 구절이다. 합독하자. 조금 어떤 렘넌트와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기도제목이 생겼다. 나를 주장하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을 양보하고 겸손이 있어야하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하나님 자녀에 대한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내 생각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내 신분에 대한 자존심,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 이거에 대한 자부심, 내 배경이 천국보좌인 자긍심, 있어야한다. 굉장히 겸손하면서도 이 하나님의 자녀의 대한 자존심, 자부심, 자긍심 있어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땅에 살고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전쟁해야한다. 우리는 사단과 영적 전쟁하는 군사이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평안해야한다. 이런 힘을 느꼈으면 좋겠다. 불신자보다, 10배로 더 뛰어야한다. 불신자는 자기 성공을 위해서 죽을듯이 뛰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안하면 되겠는가? 불신자보다 10배 더 뛰어야한다. 그러나, 굉장한 여유는 있어야한다. 내 생각, 마음이 쫓기면 지는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사람에게 공격도 받는다. 그런사람 한명도 없다. 이러면 천국가야한다. 오해 당하기도, 누명 쓰기도 한다. 여러분들이 그 사람 조차도 포용할수 있어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구원받은것에 대한 기쁨이 있어야한다. 설레임, 감사 있어야한다. 이것 없으면 안된다. 하지만, 내가 구원받아서 하나님 자녀가 되어서 기쁘고 감사하지만 이 복음 하나 몰라 죽어가는 현장, 후대를 두고 눈물이 있어야한다. 내가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런 사람이 후대들에게 지도자로 딱 섰다. 참 복음이 멋있는가? 내가 어떻게 하면 이런 지도자의 그릇을 갖추겠는가 이것이다. 우리의 힘으로 되어지지않는다. 우리가 매일 내가 복음을 누리는 기도의 여정을 가고 있으면 어느날, 내가 이렇게 딱 되어지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보고 나를 살리는 기도 24,25,영원의 실행하라는 것이다. 나를 살리는 기도, 24,25,00을 실행하라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내일 묵상하면서 걸어야할 내용이다. 제가 여러분들 보고 이야기 했다. 진실되게 시간가져라. 얼른 무엇을 해야하는가? 이것을 찾아야한다. 

겸손-자녀 (자존심, 자부심, 자긍심)

전쟁 (군사)-평안

10배-여유

공격-포용

기쁨 (감사)-눈물

♠서론

1. 참된 나 (창 1:27, 28)-영적 빈 상태 (영적문제)

▶참된 나를 찾아야한다. 빨리 찾아야한다. 창세기 1장 27절이다. 이게 참된 나이다. 창세기 1장 28절이다. 이게 내가 살아야할 참된 삶이다. 이것을 회복해야한다. 참된 나를 회복해야한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에 하나님으로 살아야한다. 그런데 자꾸 다른것으로 살게 된다. 

2. 다른 나 (창 3:1-10)-창 3장 사건

▶참된 나를 놓친것이다. 하나님으로 살지 아니하고 다른것으로 사니까 자칫하면 빈상태이다. 영적으로 빈상태이다.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비어가니까 또 다른것을 찾게 된다. 계속 하나님 아닌것으로 살게 된다. 내가 하나님 대신 붙잡고 나를 채우려고 하는 그것이, 분명히 알아들어야한다. 영적문제로 돌변해서 나에게 온다. 찾아내야한다. 이런 참된나를 못 찾으면, 진짜이다. 내가 원하지 않는 다른 나를 얻게 된다. 창세기 3장 1절에서 10절이다. 자꾸 내가 여기에 휘말린다. 창세기 3장 사건에서 구원 받고도 휘말린다.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을 그냥두면 어쩔수 없이 오는게 있다.

3. 노예가 된 나 (창 3:16-20)-어쩔 수 없는 상황 (속이는 생활)

종교 (창 3:5)-나와 하는 나-끝없는 한계

▶나도 모르게, 노예가 된 나로 변한다. 창세기 3장 16절에서 20절이다. 읽어봐라. 노예가 된 내가 된다.  내가 어찌할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내가 거기서 어쩔수 없이 계속 고통당하게 된다. 어려움 당하게 된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이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시간이 없다. 묵상해봐라. 나는 어디에 와 있는가? 이것이다. 나도 속이고 사람도 속이고 하나님도 속이는 이중, 삼중생활 계속 해야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일 아무도 눈치보지 말고 사람에게는 이 상황을 어떻게 말하겠는가? 말 안해도 된다. 하나님 앞에는 진실되게 가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한다. 우리 안에 살고계신다. 빨리 나를 찾아내라는것이다. 

♠본론

1. 과거의 나를 놓아주라-오래된 상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나, 현장, 세상

1) 큰 문제

(1) 틀린 생각

(2) 상한 마음

(3) 결정적 순간 (친구, 이성, 결혼)

(4) 5가지 질병-뇌 (영적상태), 우울증 (집착, 갈등)

(5) 영적성장 정지-영적문제 발전

2) 재앙-흑암망대

3) 끝없는 전쟁-가정갈등, 교회분쟁, 학교 (직장), 사건

창 3,6,11

하나님 X-상처 (길)

사탄-문제 (해방)

재앙-방황 (운명)

질문묵상

네가 어디에 있느냐? (창 3:9)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창 16:15)

▶그래서 본론이다. 조금 여러분들이 오늘 1부메시지 들으면서 전도자 목사님께서 계셨다가 가셨나 착각할 정도로 하나님이 전도자 목사님을 통해서 예비캠프 메시지로 정리를 딱 해주신것 같았다. 저는 딱 정리가 되었다. 한번만 하나님 앞에 서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과거의 내용 떠나 보내야한다. 놓아줘라. 내가 과거에 나에게 잡혀서 있어서도 안되고 잡고있어도 안된다. 놓아주고 떠나보내라. 여러분들 안에있는 오래된 상처가 있다. 버려야한다. 내가 과거에 나를 못 놓고 있기때문에 내가 안 바뀌는것이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데 왜 그러는가? 과거의나를 안 떠나 버리고 내가 잡혀있다. 현장을 못 바꾸는것이다. 그래서 세상을 못 바꾸는것이다. 오늘 1번가지고 깊이 이야기를 해보자. 오래된 상처를 놓아주라고 하는가? 떠나보내라고 하는가? 이 상처가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가? 큰 문제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여러분들 이게 눈에 안보인다. 상처가 안보인다. 알아들어라. 이게 눈에 안보이지만 어느날 큰 문제가 되어서 오게 된다. 당장 어디에 치명타를 입히는가? 우리의 생각의 치명타를 입힌다. 나도 모르게 자꾸만 여러분들의 틀린생각을 하게 된다. 어쩔수 없다. 비뚤어진,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다. 사단이 주는 생각을 가지고 한다. 틀린생각, 부정적인 생각을 자꾸만 하니까 우리의 마음이 자꾸만 상한다. 우리의 마음, 감정을 자꾸 상하게 한다. 그러다가 결정적 순간에 발목잡는다. 특히 이제 어디에 영향을 주는가? 친구관계이다. 우리가 꼭 알아들어야한다. 옆에있는 친구, 선배, 후배 때문에 힘들고 어렵고 갈등되면 이 사람때문에 내 상처가 자꾸 건들여지는것이다. 이게 무엇에 영향을 끼치는가? 이성이다. 결혼이다. 오늘 어떤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는데 저는 결혼을 안해서 자격이 없다. 쌤이 막 신랑을 자랑하는것인지 욕하는것인지 헷갈리면서 듣는데 자랑이다. 더럽게 재수가 없다. 이번에 이야기 한다. 하나도 안맞는데 하나 딱 맞는다. 화장실 가는게 맞다고 했다. 이게 무슨말인가 싶다 했는데 그 신랑은 엄청 롱롱타임이다. 화장실 시간은 맞다고 했다. 이름을 잘 지어야한다. 하나도 안 맞는것이다. 화장실 시간도 맞으면 안맞는것이다. 이 여자쌤은 진짜 단순하다. 미쳤다 싶었다. 왜? 질투가 난다. 저를 막 설득하면서 결혼을 했다. 생각이 바르고 깊고 막 그렇다는것이다. 이 남자쌤 지금 웃는다고 눈이 안보인다. 또 자기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완전 교만해졌다. 너무 멋있었다는것이다. 저는 반대다 이것이다. 저남자랑 결혼을 해야겠다. 해서 결혼했다. 지금와서는 하나도 안맞는다 막 이랬다. 살아보니까 연애시절때 반했던게 전부 다 반대이다. 하나도 맞지않는다. 집은 뒷전이고 학교 먼저이다. 저희 언니가 만약에 이 쌤이 계속 집착해서 쫄쫄 따라다니면 어떻게 하는가? 물어봤는데 그건 또 아니라고 했다. 그럼 뭐 어쩌라고. 나는 내 남편 만난게 로또라고 생각하는가? 남편이 어떻게 로또가 될수있는가? 결혼해서도 발목을 잡는다 .안없어진다. 이게 여러분들이 결국엔 반드시 5가지 질병을 만든다. 이 상처가 여러분들의 뇌에 각인되어 들어간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상태를 좌우한다.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알아들어야한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야한다. 이러니까 무엇이 오는가? 우울증이 나에게 온다. 내가 우울증이라는 증거, 어딘가에 자꾸 집착한다. 그래서 내가 어딘가에 중독된다. 이게 우울증이다. 내가 이 병이 딱 오는것이다. 그리고 무엇이 딱 오는가? 어쩔수 없다. 이게 계속 된다. 치유가 안된다. up and down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막 언제는 성령충만 못 받아서 세계복음화 못할것 같다고 하더니 언제는 막 좋다. 그래서 많은 삶의 병이 오게 된다. 이게 어디까지 연결되는가? 몸의 질병까지 영향온다. 이렇게 되면서 5번째 큰 문제가 온다. 무엇이 정지 되는가? 영적으로 성장이 멈추게 된다. 영적으로 성장이 멈추고 대신에 영적문제는 무엇인가? 날이 가면 갈수록 성장한다. 얼른 알아들어야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반드시 성공과 상관없이 이 상처는 결국 여러분들에게 재앙을 몰고온다. 무엇인가? 상처 자체가 재앙이다. 재앙중 재앙이 무엇인가? 우리가운데 흑암망대가 만들어진다. 상처 받은 것 계속 곱씹고 한다. 계속 흑암가운데 넣는것이다. 나를 기분 나쁘게 한다. 말씀도 눈에 안보인다. 사람도 그렇다. 그래서 무엇인가? 어쩔수 없다. 스스로 힘들게 하고 다른사람도 힘들게 한다. 이게 상처이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상처는 끝없는 전쟁을 일으킨다. 상처많은 사람이 집에있으면 늘 집안이 싸움터가 된다. 상처많은 사람이 교회에 많으면 교회는 늘 분쟁한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들이 상처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 막 모이면 휘말린다. 어쩔수 없다. 상처가 이렇게 무섭다. 상처 많은 지도자가 지도자로 서면 어떻게 되는가? 국가간에 전쟁이 일어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봐라. 이 오래된 상처를 놓아주라는것이다. 결국 이것은 사단의 작업이다.  악령, 미혹의 영을 보내서 상처 속으로 집어넣어서 망치는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면 과거의 나를 놓아주는것인가? 떠나보낼수 있는가? 이게 답이 나온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여러분들이 내가 내 힘으로 떠나보낼수 없다. 과거의 나를 놓아줄수 없다. 내가 죽어야한다. 과거의 내가 죽어야한다. 중요한 단어가 나온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한다. 내 힘으로 안된다. 무엇과 함께해야하는가? 이 답이 나와야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러면 오늘 이야기 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나니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그리스도께서 왜 죽었는가? 이 답이 나와야한다. 창세기 3장 3재앙때문에 죽었다. 이것을 해결하려고 오셨다. 이것때문에 십자가 못박혔다. 과거에 내가 죽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과거의 나를 떠나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창세기 3장의 근본 재앙에서 떠나야한다. 그러지 않고는 떠나보낼수 없다. 이 답이 나와야한다. 무슨 말인가? 우리가 기억해야한다. 불신앙으로 내가 하나님 떠난것 자체가 상처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래서 인간은 평생 상처 받을 일 말고는 없다. 좋은일만 만나도 상처이다. 돈 많은 집, 없는 집에 가도 상처, 대학 못가도, 잘가도 상처이다. 똑똑한 사람 만나도 상처,하나님 떠난것 자체가 상처이다. 이미 그렇게 태어났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되었는가? 사단에게 잡힌것이다. 사단에게 붙잡힌것 자체가 문제이다. 문제가 안와도 문제이다. 평생 문제 구덩이 속에 살수밖에 없다. 그러니 내가 사단에게 붙잡히니까 내가 스스로 통제가 안되는 재앙가운데 있게 된다. 내가 스스로 통제가 안된다. 내가 스스로 안되는 재앙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웃기지 않은가? 창세기 3장 5절에 이야기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고 하는데 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된다. 사단의 말은 거짓말이다.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데 내 삶을 내맘대로 못한다. 통제가 안된다. 어떻게든 내 능력으로 해결해보려고 해도 안된다. 능력으로 하면 할수록 사단에게 더 잡힌다. 창세기 6장, 네피림이다. 내게 남은것은 하나이다. 무너질것 말고는없다. 그렇지 않은가? 다 무너진다. 그래서 우상숭배하는것이다. 안되니까 그렇게 되는것이다. 우상숭배되면 그럼 되는가? 아니다. 정신적, 현실적으로 계속 시달린다. 계속 시달리게 된다. 후대까지 문제오게 된다. 그래서 과거의 나를 놓아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에덴 동산의 사건이 나에게서 멈춰야 한다. 이 창세기 3장 사건이 내 인생에 끼어들게 하면 안된다. 그렇지 않은가? 내 인생인데 왜 내 허락도 없이 사단이 도둑같이 들어와서 주인 행세를 하는가 이것이다. 말이 안된다. 쫓아내야한다. 그래야 과거의 나를 끝낼수 있다. 또 이야기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무엇을 보냈는가? 그리스도를 보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제 말을 못 알아들을수도 있다. 제가 좀 설명을 하겠다. 모든 종교는 하라고 한다. 왜인가? 니가 하나님이니까 니가해라. 이것이다. 모든 종교는 이것이 진짜이다. 내가 해야한다. 내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시지 않는가? 이래되면 내가 끝없는 한계를 만나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한 사람이 누구인가? 이게 다르다. 이게 누구인가? 다르다. 그래서 이것을 빨리 나를 놓아줘야한다. 그러니까 봐라. 한계 만났다고 말을 못한다. 이 수치를 가려야 하는데 안된다. 포장해야하는데 안된다. 그러니까 생각해봐라. 내 문제가 이것이 구나 이게 안된다. 이런 종교인들이 너무 많다. 아담, 하와가 어떻게 했는가? 무화과 나무 잎으로 벗은 부분을 가렸다. 이게 가려지는가? 내 수고, 방법으로 가려지는가? 이것은 결국 시간지나면 말라 없어진다. 또 잎을 또 만들어서 가려야한다. 내가 해도 안된다. 끝없는 한계를 만나게 된다. 이런 나를 만나기 싫다. 끝없이 만든다. 또 이것을 해야한다. 또 끝없는 수고를 해야한다. 이게 종교이다. 왜냐? 창세기 3장이 이런것이다. 니가 하나님이다. 굉장히 무서운 말이다. 내가 해라. 니가 니 인생 살아라. 니가 해라. 종교는 선행해, 끝없는 한계이다. 복음은 아니다. 바로 답 주신것이다. 하나님이 해결하셨다. 무화과 나무가 아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은 어린양의 피묻은 가죽옷을 입힌것이다. 이것을 붙잡은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가? 제자들을 부르자마자 말을했다. 나를 따라오너라. 하지 않았다. 따라와라. 이랬다. 내가 되게 할게 라고했다. 제자들을 부르시고 하신 첫 메시지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이다. 복음은 내가 하는게 아니다.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복음 잡아야한다. 이 그리스도가 창세기 3장에 빠지면 끝없이 이렇게 된다. 교회에 있으면서 종교생활한다. 렘넌트로 있으면서 종교생활해야한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다. 창세기 3장 15절이다. 참 왕으로 오셔서 사단에게서 해방시켜주셨다.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끝없이 방황하던 우리의 운명을 바꾸셨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했기에 십자가 속에서 이 그리스도와 함께 해버린다면 이 과거의 나는 끝난다. 오늘 언약잡길바란다. 어떤 경우에도 그리스도와 함께한다면 어떤 경우에도 창세기 3장이 흔들지 못한다. 공격 못한다. 무너뜨리지 못한다. 우리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일 들으면서 꼭 해라. 두가지 질문을 묵상해라. 두가지를 저는 일주일 내내 질문했다. 답이 안나온다. 인생 바꾼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질문할것을 질문한다. 니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을 질문해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신 첫 질문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셔서 한 첫 질문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것이다. 하루종일 해라. 이것이다. 답 안나와도 해라. 마태복음 16장 16절이다. 진짜 제대로 답 나왔다. 이러 면 과거의 나를 놓아줄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되는가? 오늘의 나를 살려내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리스도에 대해 답이 나오고 내가 확신이 생기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리스도에 대해 답이 나오고 확신이 생기는 만큼 운명 바꾸는 시간이 오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야 말로 놓치면 안된다. 오늘 유월절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해방이다. 드디어 과거의 상처에서 못 나오고 갇혀있는 오늘의 집착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치유되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의 무기력이 치유된다. 내일 더 자세히 이야기하겠다. 애굽, 아람, 바벨론, 로마시대 어떻게 응답 받았는지 묵상해라. 그리스도에 확신이 생기니까 그리스도께 집중하게 된다. 내일 꼭 이렇게 해라.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반드시 우리가 무엇이 임하는가? 성령의 능력이 임하게 된다. 무엇인가? 오순절이다. 우리의 오늘의 3가지가 있어야한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있어야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오늘의 무능이 치유되는것이다. 오늘의 나를 살려내길 바란다. 

2. 오늘의 나를 살려내라-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 집중 (세절기 작품)

1) 그리스도 확신 (운명 바꾸는 능력)-오늘의 집착 치유 (무기력)

유월절-해방

2) 그리스도 집중 (성령의 능력)-오늘의 무능 치유

오순절

3) 그리스도 역사 (보좌의 능력)-오늘의 무응답 치유

수장절

▶그래서 분명히 잡아야한다. 그리스도께 집중하니까 내게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그리스도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무슨 말인가? 드디어 우리에게 무엇인가? 보좌의 능력이 임하게 된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수장절이라고 한다.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응답중의 응답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게 치유된다. 그래서 내일 내 안에 오직, 그리스도께서 살고계신다는것, 그리스도 이것에 매일 집중해야한다. 이러면 세 절기가 매일매일 내 삶에 작품 남기게 된다. 오늘의 나를 살리게 된다.

3. 미래의 나를 준비하라-미션 7,7,7 바톤

30년 메시지 (내용)

7,7,7→개인화 (묵상), 생활화 (3집중), 리듬화 (24) , 운명화 (25) 세상, 작품화 (00) 시대

(메신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로마 (전략)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미래의 나를 준비하게 된다. 이게 무엇인가? 우리에게 하나님이 미션 주신것이다. 세계복음화 할수 있도록 훈련 잡는것이다. 이 미션이 무엇인가? 이것이다.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놓치면 안된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아니다. 다락방 30년 메시지가 다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기억해라. 막 욕하면 저분은 여태까지 다락방 메시지 훈련받으면서 기도를 안한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이 메시지 30년이 다 들어가 있는 내용이다. 세계복음화의 내용이 없으면 쓰임 못받는다. 이 7,7,7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로마까지 가는 길이다. 이 세계복음화의 전략이 다 들어가있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개인화 해라. 이번에 책자 나온게 있다. 틈틈히 내가 7,7,7이 정리가 안되면 계속 읽어라. 그래서 묵상해라. 미래의 나를 준비하는것이다. 이게 진짜 개인화 되면 개인화 되는 만큼 7,7,7을 붙잡고 기도하는게 생활화가 된다. 3집중 이게 된다는것이다. 3집중이 생활화 되면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이게 리듬이 되게 된다. 내가 리듬을 타게 된다. 이러니까 내가 7,7,7을 누리는 기도가 24되게 된다. 이때 우리가 나를 살려내는 힘이 나오게 된다. 이게 리듬화 되니까 안하면 안된다. 24이다. 이게 내 운명이 되어버린다. 7,7,7이 된다. 그러면 25응답이 온다. 드디어 세상을 바꾸게 된다. 이 힘을 셋팅시켜라.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이 7,7,7 세계복음화의 내용, 전략 이게 무엇이 되는가? 작품이 되는것이다. 영원이다. 영원한 작품이다. 이래서 시대를 움직이게 된다. 언약 잡아야한다. 이러면 내가 세계복음화 하는 무엇이 되는가? 메신저가 되는것이다. 세계복음화 할 내용, 전략, 메신저 이것이다. 이것으로 미래 준비해라. 후대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는가? 바톤이다. 만들어야한다. 이번에 내일 그래서 결론이다. 

결론

1. 진실한 시간

우리가 반드시 나를 하나님 앞에 세우는 진실한 시간 가져라. 

2. 조용한 시간 (말 x)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조용한 시간을 가져라. 왠만하면 말 하지마라. 나중에 포럼시간 가져라. 그때 찬양도하고 해라.

3. 미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미션을 잡는 시간이 있어야한다. 과거의 나를 떠나보내고 나를 살려내고 준비하는 국토 대장정이 되길 바란다.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Word: 

Mean: 

2024/09/11 Chapel

제목 모든만남을 축복으로 만드는 기도 24,25,00 실행

성경 창세기 2:22

성경구절 (창2:22)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 녹취 & 판서 자료♣

♠본론-제1의 응답처(강단),제2의 응답처(사람)

1.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내게 이끌어 오신 사람(RT7)

만남의 축복(일반)

축복된 만남(자녀)

↓                             

누구를 만나더라도

도움주는 사람–(창37:1-11)--반대하는 사람

     (언약)                                 (길)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만들면 교회가 살아난다. 답부터 내려라. 불신자든 신자든 인생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축복이 만남의 축복이다. 불신자도 그렇게 말한다. 인생을 좌우한다. 너무 가슴 아픈 미국 사건을 봤다. 만남이 이렇게 중요하다. 어떤 여자가 남편을 만났는데 완전히 술주정꾼에 마약에 폭력이다. 늘 맞는다. 그렇게 애 3명을 낳았다. 그 중에 큰 애가 진짜 예쁘게 생겼다. 똑똑하다. 애들이 너무 그런 데에 노출되니까 아버지가 감사하게도 아이 3명과 부인을 버리고 갔다. 근데 문제는 어쩌다가 젠틀한 남자를 만났는데 이 남자가 연쇄살인마였다. 같이 동거를 했다. 근데 이 엄마가 무슨 죄를 지었다. 그래서 잠시 구치소 같은 데에 감금 되어있는 상황에서 이 남자가 사라졌다. 근데 있는 동안에 큰 애만 데리고 사라졌다. 나머지 2명 아이들은 엄마 없이 자기들끼리 굶고 아무거나 먹고 살았다. 엄마가 애를 찾아야 되는데 제정신이 아니다. 엄마도 알코올 중독이었다. 애를 안찾았다. 그동안 이 5살짜리 애를 데리고 간 연쇄살인마가 딸이라고 하고 성폭행을 했다. 그러고 온 미국을 다녔다. 심지어 어느 정도 컸을 땐 성매매도 시켰다. 다 아빠인 줄 알았다. 너무 예쁘고 공부도 너무 잘한다. 좋은 대학까지 붙었는데 갑자기 사라졌다. 왜 사라졌나? 친구를 못 사귀게 했다. 친구를 사겼는데 친구집에 놀러가지 말라고했다. 친구가 집에 와도 되냐 했는데 그건 허락을 했다. 친구가 한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성폭행을 했다. 친구가 충격을 먹었다. 성폭행 하는걸 보는걸 남자는 즐겼다. 그래서 친구가 도망을 가자고 했다. 그걸 알고 또 다른 도시로 데리고 가서 성매매를 시켰다. 그 가운데 여러 사람을 또 죽였다.결국 어떻게 됐나? 남자친구가 생겨서 도망을 쳤다. 그래서 총으로 쏴죽였다. 만남의 축복이 정말 중요하다. 사람 하나 잘못 만나서 인생 망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 근데 하나만 알아야 한다. 뭘 알아야 하나? 복음 가진 하나님 자녀는 만남의 축복을 넘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걸 넘어서 우리에게 축복된 만남만 허락하신다. 이건 일반적인 축복이다. 일반적인 축복도 필요하다. 근데 하나님 자녀에게 진짜 축복은 하나님이 축복된 만남만 허락하신다. 여러분들이 보기에 저 사람이 나를 힘들게 만들어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이 답부터 나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이끌어 오신 사람이다. 그래서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된 만남만 주신다. 특히 렘넌트들한테는 좋은 만남 필요하다. 그런데 하나님이 내게 축복된 만남을 주신다면 그렇다면 렘넌트인 나는 누구를 만나도 괜찮아야 한다. 살릴 수 있어야 한다. 그 만남을 축복으로 만들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지도자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억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제 1의 응답처는 강단이다. 그 다음에 하나님이 제 2의 응답처는 사람이다. 그래서 모든 만남 속에 하나님 응답이 들어있다. 하나님 자녀는 모든 만남이 축복이다.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사람만 이끌어 갖다 붙인다. 그래서 잘 봐라. 렘넌트 7명을 봐라. 내가 렘넌트 7명이다. 이렇게 붙여놓으셨다. 이걸 나라고 치자. 반드시 하나님은 두 종류의 사람을 붙인다. 어떤 사람을 붙이나? 내게 굉장히 도움 주는 사람을 붙인다. 하나님이 지도자로 세울 사람에게는 도움 주는 사람만 붙이지 않는다. 나를 공격하고 반대하는 사람도 붙인다. 빨리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해서 나를 시대 살릴 수 있는 지도자로 세운다. 예를 들어 요셉에게 언약을 전달하는 야곱과 같은 아버지도 주셨다. 그러면서 뭐도 주셨나? 요셉을 굉장히 괴롭히는 형들도 붙였다. 이래가지고 하나님은 뭘 성취시켰나? 이걸 성취시켰다. 요셉을 통해서 언약이 전달되게 만드셨고 형들을 통해 언약이 통하게 만드셨다. 사울을 통해서는 성취될 수 있도록 하셨다. 이해되나? 근데 여러분들이 이게 안된다. 왜 안되나? 

2.

▶왜 렘넌트 7명은 도움 주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굉장한 언약을 찾았고 이 사람을 통해서는 언약을 전달했나? 전부 언약이 성취되는 길로 봤다. 언약이 성취되게 만드는 길로 이사람을 봤다. 그래서 요셉이 형들에게 하나님이 앞서서 자신을 보냈다고 했다. 길로 본 것이다. 그런데 왜 그러면 반대로 형들은 전부 이걸 다 놓쳤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내게 이끌어오시는 사람이다. 그러면 왜 내가 무너지나? 왜이리 실패하나? 왜 렘넌트 7명은 여기에서 모든 응답 찾아 누리나? 이것이다. 근원적인 관계부터 바꿔야 한다. 또 얘기한다. 내 근원이 여기에 있으면 안된다. 내가 여기에 있으면 안된다. 다시 얘기한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사탄, 나, 사람 이렇게 관계가 형성된다. 어쩔 수 없다. 인간관계 이전에 근원적으로 이런 관계가 형성된다. 그래서 지난 번에 얘기했다. 사탄은 하나님과 여러분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그래서 하나님과 내 사이를 단절시켜서 그 틈으로 영적문제를 집어넣는다. 그리고 창세기 3장이다. 내가 속았다고는 말 안하고 하와 탓을 한다. 반드시 이렇게 한다. 늘 이렇다. 뭐뭐 때문에 라고 한다. 이러니 계속 나와 사람 사이에 상처가 생긴다. 이 두가지는 반드시 전염된다. 그게 창세기 3장 16절에서 20절이다. 이래가지고 모든 것을 재앙으로 만든다. 이 상태이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인간관계는 10가지 밖에 없다. 10재앙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게 뭐냐? 이렇게 되니 사람과 사람을 보고 갈등밖에 할 게 없다. 갈등하니 시험 든다. 시험 드니 어떻게 되나? 원망한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원망하니 뭐하나? 비난한다. 비난하니 어떡하나? 분쟁한다. 어쩔 수 없다. 그러니 내가 렘넌트이면서도 사탄 심부름을 한다. 이러니 어떻게 되나? 이 속에서 내가 무너진다. 내가 병든다. 이러니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전도자인데 내 정체성을 잃어버린다. 나는 사람 살려야 하는 전도자인데 정체성을 잃어버린다. 어쩔 수 없다. 꼭 알아들어야 한다. 그러면 이 속에서 나도 모르게 후대까지 상처 입힌다. 이래서 어쩔 수 없다. 흐름을 계속 흑암으로 몰고 간다. 그래서 관계를 바꿔라. 다시 말한다. 어떻게 바꾸나? 이걸로 바꿔라. 근본적인 관계가 어디서 되나? 하나님과 이 삼각관계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리스도 붙잡으면 하나님과 관계에서 이게 실제로 누려진다. 실제로 누려질수록 나와 사람 관계에서 임마누엘이 누려진다. 드디어 모든 사람과 나 사이에 함께하시면서 그야말로 선한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누려진다. 그래서 괜찮다. 하나님은 내게 모든 사람을 축복된 사람으로 이끌어가신다. 누구를 만나도 괜찮다. 드디어 원네스가 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내게 필요해서 보내셨다. 이러면 어떻게 되나? 팀사역이다.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만든다.

3.

▶그래서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이것 말고 답 없다.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응답 받는 축복 있길 바란다. 목사님이 얘기하셨다. 1부메시지였다. 모세가 10가지 기적으로도 안됐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나는 일이 안일어났다. 언제였나? 피제사 드리던 날 바로왕이 무릎 꿇었다. 노예에서 해방되어 후대가 살아났다. 진짜 복음의 망대 가져라. 블레셋 시대 얘기하셨다. 미스바에서 뭐 했나? 그냥 회개한 것이 아니다. 양 한 마리 잡아서 피제사 드렸다. 다 모여 있다는 걸 알고 블레셋 사람들이 총공격했다. 근데 미스바에서 제물을 드리는 그 때 하나님이 직접 싸우셨다. 다 죽였다. 그래서 에벤에셀이다. 복음의 망대를 세우면 하나님이 도우신다. 원수도 여러분들을 도운다. 바로왕도 요셉 도왔다. 그 악한 불신자도 여러분들 돕는다. 꼭 복음의 망대 세워라. 아람 시대 봐라. 열왕기상 18장 20절에서 40절이다. 거짓 선지자 850명을 어떻게 무너뜨렸나? 어린 양 잡아서 피제사 드렸다. 흑암 다 꺾인다. 하나님이 계신 증거를 나타낸다. 불신자들이 여러분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본다. 우상숭배자들 무릎 꿇는다. 바벨론 시대 봐라. 뭘 붙잡았나? 네 왕을 지도했다. 로마 뒤집었다. 그리스도 가진 그리스도인 돼라. 복음 가진 그리스도인 돼라.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말미암아 살리라. 복음의 망대를 세우면 어떻게 되나? 모든 만남 속에서 복음의 망대가 세워지는 만큼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초대교회 봐라. 사도행전 1장 1절에서 14절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모였다. 영적문제 심각한 사람들이 모였다. 형편 없는 사람들이 모였다. 그래서 맨날 갈등했나? 맨날 시험들었나? 전도자라는 자기 정체성도 잃어버렸나? 아니다. 초대교회는 영적문제 심각했다. 근데 만날 때마다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예수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확신을 가졌다. 영적문제 심각한 사람을 보고도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라고 했다. 형편 없는 사람을 보고 앞으로 최고의 응답을 받을 사람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쓰실 사람이라고 했다. 그래서 만날 때마다 강단 말씀을 붙잡고 포럼했다. 모이면 기도했다. 이 한 사람이 교회에 없다. 왜냐? 복음의 망대가 없고 흑암의 망대만 있다. 산업선교 때 그런 얘기를 하셨다. 사건, 상황만 만나면 복음의 망대 무너진다. 그래서 한 마음으로 강단 말씀 잡고 만나면 포럼해라. 팀사역자 한 사람만 있어도 된다. 모든 만남이 하나님 계획으로 보인다. 모든 만남이 하나님 게획이기 때문에 저절로 시작된다. 기도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는 게 팀사역이다. 이걸 누리는 것이다. 그러면 드디어 말씀이 내게 만남을 두고 답이 된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되나? 그 사람 앞에 증인으로 선다. 그래서 그 사람을 살리는 전도가 된다. 이 망대를 세워라. 

♠결론

1. 아침

7.7.7

살리는 기도

2. 낮

복음(눈)

생각을 기도로

3, 밤

깊은기도

말씀확인(성취)

▶그래서 결론이다. 여러분들이 평상시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어떻게 세우나? 평상시에 해라. 아침에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지고 나를 살리는 기도를 해라. 이걸 평상시에 이제는 해야 한다. 복음의 망대를 세워야 한다. 바쁠수록 조금더 일찍 일어나서 묵상하며 산책하고 호흡하고 나를 살려내라. 내일 하루종일 이걸 해라. 낮에는 어떻게 복음의 망대를 세우나? 내일도 하루종일 걸어야 한다. 평상시에는 공부도 해야 한다. 크고 작은 문제도 생긴다. 낮에는 뭘 하나? 복음의 망대 세워라. 그래서 모든 것을 복음의 눈으로 봐라. 그러면서 생각을 전부 기도로 바꿔라. 꼭 해야 한다. 밤에는 뭘 하나? 깊은 기도이다.이때 말씀 확인하는 것이다. 내일 기도수첩 확인하고 자라. 그리고 어떻게 성취되는지 확인하라. 이러면 복음의 망대가 세워진다. 근원적인 관계가 바뀐다. 인간관계 바꾸려 하지 마라. 근원적인 관계 바꿔라. 우리는 모든 만남이 축복이다. 나는 누구를 만나도 괜찮다. 그래서 이걸 답을 찾고 나의 근원적인 관계를 바꾸고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사람 살리는 팀사역자 돼라. 나를 팀사역자로 세워라. 기도하자.

오늘의 찬양 및 단어

찬양: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Word: Answer to prayer

Mean: 기도응답

2024/09/05 Chapel

제목 그리스도 24,25,00의 업, 증인

성경 사도행전 1:8, 27:24

♠성경말씀 (행1:8, 27:24)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녹취 & 판서 자료♣

Christ = 기도 되어지는 응답 (치유의 완성, 서밋의 시작)

선 - 지옥, 의심병 - 영적실상, Trinity (1), 7망대, 3집중 - 24 (나), 영원한 기업

왕 - 사탄 X, 흑암병 - 영적과학, 나라 (3), 7여정 , 3셋팅, 세가지뜰 시대

제 - 재앙X,  분열병 - 영적망대, 성령 (8) - 7이정표, 3응답 - 00, 영원한 유산 - 237,5000 시대

기도치유, 기도 조건, 기도집중, 기도 서밋, 기도 증인

▶오늘 우리 이제 4강, 5강을 연달아 하겠다. 아주 똑똑한 한 분이 강의 숫자를 너무 잘 세서 내일까지 5강을 잡아놨다. 어쩔 수 없이 오늘 4,5강을 붙여서 하겠다. 왜 예비 캠프 때 계속 그리스도를 얘기하나? 우리 주제는 기도 24,25 실행인데 왜 계속 그리스도를 얘기했나? 그리스도는 24,25,00 되는 만큼 기도 24,25,00 된다. 왜 기도가 안되나? 기도가 되면 다 된다. 기도는 모든 것이다. 기도가 되면 다 되는데 왜 기도가 안되나? 기도가 안되는 근본 문제가 있다. 그게 창세기 3장의 3저주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뭘 하셨나? 참 선지자로 오셔서 뭐 하셨나? 지옥 배경을 뭐했나? 깨뜨리신 것이다. 기도를 못하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를 멸하셨다. 기도를 못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 그 재앙을 없애셨다. 그래서 기도가 안되는 근본 원인이 뭐냐? 창세기 3장 3재앙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붙잡을 때만 지옥 권세 떠난다. 지옥 배경이 물러간다. 지옥 배경의 무기가 뭐냐? 끝없이 불신앙을 가지고 무너뜨린다. 근데 지옥의 권세를 깨뜨리신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저절로 치유되는 것이 있다. 여러분들을 잡고 있는 의심병이 치유된다. 안그러면 의심병 안없어진다. 참왕 되신 그리스도께서 사탄의 권세를 멸하셨다. 이 사탄의 최고 전략이 뭐냐? 가는 곳마다 이걸 몰고 다닌다. 그래서 참왕 되신 그리스도를 붙잡을 때 사탄은 무너지고 흑암은 떠나간다. 흑암병이 치유된다. 여러분들이 참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를 붙잡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나? 여러분들을 무너뜨리는 재앙이 떠나간다. 그러면 뭐가 치유되나? 하나님을 자꾸 놓치고 다른 것 붙잡는 분열병이 치유된다. 이게 치유돼야 된다. 이게 기도 되어질 수밖에 없는 기도치유이다. 답을 얻어야 한다. 이게 치유되면 어떻게 되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의심병이 치유되면 어떻게 되나? 영적인 실상이 딱 믿어진다. 영적인 성삼위 하나님, 나라, 성령, 천사, 마귀가 실상으로 믿어진다. 영적인 게 실상으로 믿어진다. 이걸 잡아야 한다.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무슨 답이 딱 나오나?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답이 나온다. 사도행전 1장 1절이다. 정말 살아계신다. 저는 믿는자, 믿지 않는자, 많은 신자들의 말을 들으면 딱 하나이다. 문제는 단 하나구나. 제가 어떤 경우에는 부모님들이 전화가 와서 막 한다. 어떤 경우에는 모르는 중직자들이 얘기를 한다. 문제는 아무것도 없구나. 한가지가 문제구나. 하나님을 안믿는구나. 하나님을 안믿는다. 막 맞는 말 같다. 가만히 들으면 하나님을 안믿는구나. 어떤 경우에는 포럼을 한다. 제가 간단하게 하는 것 같지만 진심이다. 어머니, 우리 하나님 믿읍시다. 쌤, 우리 하나님 믿자. 안믿는다. 진짜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답이 나온다. 자꾸 믿어진다. 다른 사람은 안믿어지는데 나는 자꾸 믿어진다. 자꾸 염려가 없어진다. 참왕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탄이 떠나가고 흑암병이 치유가 되어지면 드디어 여러분들이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말씀 붙잡을 때 일어나는 그 영적인 과학, 역사, 일이 과학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뭐냐?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일이 과학이다. 과학으로 보인다. 이게 실제로 보인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로 보인다. 그리스도이면 다이다. 계속 1강부터 5강까지 들으면서 진짜 그리스도라고 생각하면 심부름 다 한 것이다. 내가 안되는게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가 안됐구나. 그 결과 내가 안됐구나. 참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자꾸만 하나님께 분열시키는 재앙이 떠나가니까 어느새 하나님께 집중하는 망대가 세워진다. 그러니 뭐냐? 성령의 역사이다. 1장 8절이다. 이러니 이거 되면 끝이다. 이 답이 나오면 내가 성삼위 하나님만 바라본다. 그러니 하나님이 내 속에 망대로 임한다. 그리스도 잡아라. 그래서 내가 3집중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다 온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는 응답이다. 내가 세워지니 어떻게 되나? 여정을 가게 된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가 일어난다. 내게 하나님 나라가 임할 수 밖에 없고 가는 곳마다 빛이 비춰지고 가는 곳마다 하나님과 소통되는 안테나가 세워진다. 이러니 내가 어떻게 되나? 성령의 인도를 따라 이정표를 가게 된다. 그러니 다른 사람은 다 흔들린다. 근데 나는 문제, 갈등, 위기가 전부 뭐냐? 응답이다. 어느 정도 응답이냐? 문제, 갈등, 위기가 전부 나를 증인으로 만드는 응답이 된다. 이렇게 된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내가 하나님이 주신 망대를 가지고 아침, 점심, 낮, 밤이 리듬이 된다. 그래서 어떻게 되나? 24가 된다. 그래서 나를 살리는 힘이 셋팅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것을 나의 영원한 기업으로 만든다. 이게 전부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난다. 그리스도를 타고 온다. 다른 길로는 안온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25 응답이 온다. 그래서 뭐냐? 내가 영원한 작품을 남기게 된다. 드디어 내가 뭐하나? 영원한 증거를 붙잡은 영원한 증인이다. 영원한 유산을 남기게 된다. 이러니 하나님이 기업 중 기업인 후대들을 살리는 금토일시대의 지도자로 세워진다. 그리고 3가지 뜰 시대를 기념비로, 작품으로 만들게 된다. 끝난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내가 어떤 유산을 남기나? 237 5000종족 시대를 유산으로 남긴다. 이게 전부 그리스도에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봐라. 기도가 되려면 뭐부터 치유돼야 하나? 이 3가지이다. 이게 뭐냐? 기도 될 수 밖에 없는 조건이다. 이게 되면 이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지고 기도에 집중한다. 그러면 내가 24,25,00 기도서밋이 된다. 그래서 내가 시공간 초월하는 기도의 증인으로 선다. 25를 가지고 세상 살리는 힘을 가진다. 시대 살리는 힘을 가진다. 그래서 결론을 내려라. 무슨 결론을 내리나? 그리스도를 계속 붙잡고 각인, 뿌리, 체질 되면 반드시 오는 응답이 있다. 기도가 되어진다. 기도가 되어지는 이 응답이 완성이 없지만 굳이 말을 하면 치유의 완성이라고 하셨다. 기도가 되어지는 이 응답이 치유의 완성이자 서밋의 시작이다. 이 축복이 온다.

4강 - 그리스도 24,25,00의 업

다른것 필요 X

1. 오직 서밋의 업 - 그리스도의 답과 결론

1) 유일성(행4:12, 고전2:2, 갈6:14)

2) 완전성 - 모든것(골2:3, 골8:32)

3) 연합성(엡1:10, 빌 3:21,요일 5:4,5)

▶이렇게 되면 4강이다. 24가 된다. 25 되겠다. 영원 된다. 이 속에서 업이 나온다. 여러분들 업을 가지고 세계 살리는 증인이 된다. 이게 중요하다. 이게 되어지면 여러분들이 뭐가 되나? 오직의 서밋이 된다. 오직의 서밋의 업이 된다. 무슨 말이냐? 진짜 이렇게 나온다. 그리스도면 끝이구나. 그리스도 안에 다 있구나. 그리스도에 대한 답과 결론이 나온다. 딱 잡아라. 어떤 답과 결론이 나오나?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답이 나온다. 사도행전 4장 12절이다. 그리스도 아니고는 구원받을 수 없다. 이 답과 결론 난 사람이 바울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를 작정했다. 그래서 뭐라고 얘기하나? 갈라디아서 6장 14절이다. 오직 여호수아이다. 무엇 무엇 외에는, 그리고 또 어떤 단어가 있나? 무엇무엇 밖에는, 또는 전혀 이 단어를 쓴 사람들마다 다 세계 뒤집었다. 잘 봐라. 여러분들이 이게 되면 이 답이 나온다. 유일성이다. 필요 없다. 오로지 그리스도. 그리스도 외에는 필요 없다. 어떤 답이 나오나? 그리스도는 완전하구나. 완전성의 결론이 나온다. 그리스도가 모자라지 않구나. 나는 그리스도 잡으면 되는구나. 로마서 8장 32절이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 다 있구나. 이 답이 딱 결론이 나야 한다. 그러면서 세번째 답과 결론이 나온다. 그리스도의 연합성이다. 그리스도. 하늘의 모든 축복과 땅의 모든 성공이 그리스도 안에 통일되어 있구나. 복음이 안되면 삶이 안된다. 오직 그리스도 붙잡고 누리면 복음과 삶이 같이 나온다. 연합된다. 믿음과 실력이 연합된다. 지성과 영성이 연합된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얘기한다. 렘넌트들에게 골고루 가르치라고 한다. 그리스도 가르친다. 그리스도 모자라지 않는다. 보충해야 할 부분이 아니다. 채워넣어야 완전해지는 분이 아니다. 뭐가 더 필요하나? 그래서 바울 봐라. 제대로 깨달았다. 모든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이라. 당연하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얘기한다. 여호수아 5장 4절,5절이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이다. 이 그리스도로 답이 난 사람은 다른 것 필요없다. 성공 따라가지 않는다. 그래서 이 답이 난 사람은 꼭 놓치면 안된다. 우선순위를 절대 바꾸지 않는다. 안바꾼다. 바꾸는 순간 여러분들 종 된다. 여러분들의 업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난다. 진짜이다. 업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비밀, 빛이 나타난다.

2. 유일성 서밋의 업

아무것 X - 모든것 누림

▶여러분들이 이게 되어지면 반드시 뭐 되나? 유일성 서밋이 된다. 실력 있는 사람은 있다. 근데 복음은 없다. 복음은 있는 것 같지만 실력이 약하다. 왜 그런지 생각해봐라. 이게 체험되는데 뭐가 필요하나? 이게 답이 날 수밖에 없다. 그러면 반드시 뭘 하나? 유일성 속으로 들어간다. 어떻게 들어가나? 그림 하나 그리겠다. 자연과학, 영적과학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국어, 수학 다 자연과학이다. 근데 한계 온다. 정신과학 있다. 집중하면 굉장한 능력 나타난다. 그러나 어느 순간 영적문제 온다. 영적과학이 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충만 영적과학이다. 이걸 여러분들이 아니까 어떻게 하나? 이걸 가지고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성령충만 된다. 1,3,8로 성령충만 된다. 가장 먼저 영적서밋 된다. 기능서밋, 문화서밋 따라온다. 그래서 업을 가지고 세계 바꾼다. 자연과학. 정신과학을 넘어서 영적과학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이걸 체험하라.어떤 답이 나오나?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내것으로 만드는 기도만 있으면 모든 것 누릴 수 있다. 못말린다. 이렇게 되니 여러분들이 뭐 되나?

2024/09/05 RGS Chapel, 2024/08/30 RLS 4강,국토대장정 메시지 중

3. 재창조 서밋의 업 (롬16장) 세상의 것 따라 X

전도자, 후대, 교회

1) 16:2 보호자 (연약, 약점)

2) 16:3 동역자 (혼자)

3) 16:6 수고하는 자 (을인)

4) 16:7 친척 (보호)

5) 16:8 사랑하는 자 (존귀)

6) 16:10 인정 (하나님, 사탄, 사람)

7) 16:23 식주인

▶재창조 서밋이 된다. 전도자, 후대, 교회 살리는 업이 된다. 그래서 237이 된다. 반드시 전도자, 후대, 교회를 통해서 세계복음화 한다. 전도자, 후대, 교회 살린다. 그래서 어떤 응답 받나? 로마서 16장의 업이 된다. 로마서 16장 2절 이 사람이 된다. 얼마나 축복받나? 모든 교회, 전돚, 후대의 보호자가 된다. 이번에 결정내라. 보호자가 된다는 말이 뭐냐? 주의 종이 연약한 부분이 있다. 약점도 있다. 보호를 한다. 전도자, 후대, 교회를 보호한다. 로마서 16장 3절이다. 뭐라고 하셨나? 동역자이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 절대로 전도자 혼자서 뛸 수 없다. 전도자, 후대, 교회의 동역자가 되어 세계복음화 할 수 없다. 로마서 16장 6절이다. 수고하는 자이다. 여러분들이 정말로 업을 가지고 전도자, 후대, 교회, 세계를 살리는데 올인한다. 이런 응답 받아라. 로마서 16장 7절이다. 친척이다. 나중에 다 읽어봐라. 친척의 특징이 뭐냐? 자기 가족, 친척의 가족을 떠벌리고 다니지 않는다. 엄마가 자기 자식 욕을 떠벌리고 다니면 그건 진짜 엄마가 아니다. 새엄마다. 바울이 친척이라고 했다. 어떤 경우에도 자기 가족을 보호한다. 16장 8절이다. 사랑하는 자이다. 여기 쓰임 받으라. 로마서 16장에 이 인물을 봐라. 16장 8절을 보면 인물이 나온다. 암블리아이다. 그 당시 로마 노예는 짐승처럼 취급했다. 무덤도 없다. 근데 암블리아 무덤이 있다. 그것도 황제 무덤과 같이 있다. 무슨 말이냐? 노예였지만 이 황제에게 인정받은 사람이었다. 제대로 본 것이다. 가장 존귀한 자로 인정받아라. 그 정도로 업이 축복받아야 한다. 6번째이다. 16장 10절이다. 인정을 받았다. 무슨 말이냐? 하나님께 인정 받은 것이다. 심지어 사탄도 인정했다. 이사람을 아는 많은 사람이 인정했다. 이 축복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16장 13절이다. 여러분들이 전도자. 후대, 교회의 식주인 돼라. 그래서 업을 가지고 전도운동 하는 것이다. 그래서 237 5000종족 살려내는 것이다. 이 축복 받으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응답을 받으면 세상의 것 따라가지 않는다. 왜냐? 내가 전도, 선교에 쓰임 받으면 하나님이 세상의 것을 다 갖고 오신다. 꼭 언약 잡아라.

5강 - 그리스도 24,25,00의 증인

성경적 전도운동의 지도자

나, 만남, 가정, 현장, 업 + 그리스도

1. 누림 - 절대계획 5기초 응답

2. 함께 (집중) - 절대응답 - 5합숙 증인

3. 지속 - 절대제자 - 5시스템 확산

4. 각인, 뿌리, 체질 - 절대망대 (후대) - 5미래 정복

▶이렇게 되면 마지막 5강이다. 뭐가 되나? 증인 된다. 땅끝까지 증인이 된다. 여러분들이 빨리 알아야 할 게 여러분들 삶을 이루는게 나, 만남, 가정, 업, 현장이다. 이게 여러분들 삶을 이루는 5가지이다. 초등학교에 국어, 사회시간에 뭐부터 배우나? 나, 우리이다. 우리 집, 우리 학교, 우리 동네를 배운다. 왜냐? 나, 우리 집, 우리 학교, 우리 동네가 내 삶을 이루는 기초이다. 거지도 역전이 자기 일터이다. 딱 답 얻어라. 나, 만남, 가정, 업 현장이다. 이걸 가지고 국토대장정을 하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뭘 누려야 하나? 또 얘기한다. 끝이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나, 만남, 업, 현장,가정이 합쳐서 오늘이 된다. 오늘 응답받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5강은 핵만 말하는 것이다. 나, 만남, 가정, 업, 현장을 향한 뭐가 보이나? 절대계획이 보인다. 오늘 나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보인다. 그러면 내가 살아난다. 다락방이다. 오늘 내가 만나는 이 사람을 가지고 그리스도 누리면 절대계획 찾아낸다. 팀사역이다. 오늘 내가 있는 곳, 내가 머무는 곳, 오늘 내 삶을 가지고 절대계획을 찾아내는 것이다. 거기서 미션 잡는 것이다. 그래서 미션이 있는 집, 미션홈이다. 이해되나? 이게 왜 어렵나? 당연하다. 내가 그리스도 누리면 내 업을 향한 하나님 계획이 보인다. 내가 공부해야 할 이유와 그림이 그려진다. 내가 어떻게 후대를 살려야 하나? 전문교회, 전문사역이다. 그리고 내 현장의 계획이 보이니까 내 현장에 캠프를 하게 된다. 이 5가지 기초가 응답된다. 그리스도면 끝이다. 목이 터져라 얘기한다. 그리스도면 다 된다. 마무리를 잘 들어라. 내가 나, 만남, 가정, 업, 현장 속에서 어떻게 그리스도 보나? 그리스도와 함께하면서 합숙하는 것이다. 덕평 가서 받는 합숙훈련 그게 아니다. 이걸 가지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면서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절대응답이 온다.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 온다. 다른 사람이 못 보는 응답을 보게 된다. 받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와 나, 만남, 가정, 업, 현장에서 합숙한다. 이게 되어지는 사람은 5가지 합숙 있다. 합숙 끝나고 나면 또 돌아간다. 근데 나, 만남, 가정, 업, 현장에서 계속 함께하면서 집중하는 사람은 이 속에서 계속 응답 찾는다. 여러분들이 자꾸 외운다. 1차합숙, 팀합숙, 전문합숙을 외운다. 이게 안되니까 훈련시키는 것이다. 절대응답 온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그리스도가 지속이 된다. 여러분들 삶에서 지속이 된다. 반드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있다. 그리스도가 지속되면 전도학교 세워진다. 선교사훈련원이 만들어진다. RTS 세울 수 밖에 없다. RU 보낼 수밖에 없다. 이 속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면 그리스도가 내게 이게 된다. 각인되고 뿌리 되고 체질 된다. 이러면 내가 절대망대로 세워진다. 그리고 후대를 절대망대로 세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후대들을 통해 5미래를 정복한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24,25,00이 되어지는 증인은 이것만큼 큰 응답 없다. 저는 이 한사람만 세워놓고 가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적 전도운동의 지도자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느 누군가가 다락방이 뭐냐하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다락방이 뭔지 모르고 절면 안되다. 여러분들 본부학교의 자존심이 있다. 이게 다락방이다 설명해라. 미래 아니다. 오늘이다. 오늘의 성경적 전도운동 주역으로 서라. 이거 되면 가이사 앞에 선다. 왜 하나님께서 계속 이 얘기를 하셨는지 놓치면 안된다. 그리스도면 끝이다. 그리스도 붙잡아라.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Word: 

Mean: 

2024/09/04 Chapel

제목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만드는 기도 24,25,00의 실행

성경 갈라디아서 2:20

♠성경말씀 (갈 2:20)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녹취 & 판서 자료♣

안되는 나

사람 때문에 실패하는 신앙인 (RT)

인격 X, 그릇 X, 능력X

복음 붙잡는 힘 (이해, 수용, 초월, 생명)

갈등자들 때문에 시대 움직이는 시작한 7RT

▶그리스도로 24,25,00 이 되어지는 사람은 한가지가 없었다. 무엇이 없어지는가? 핑계가 없어진다. 왜냐? 되어지니까이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당장 내 자신이 안되어진다. 어제 말씀드렸지 않은가? 내 자신이 안된다는 말은 못한다. 학교때문에, 시스템 때문이라고 한다. 누구때문, 무엇 때문, 이것,저것 때문에 안된다고 한다. 근데 내가 복음화가 되면 될수록 내 수준과, 환경, 상황과 관계없이 계속 되어진다. 핑계대지 않는다. 경제 웃기지마라. 내가 안되는것이다. 사람 핑계 대지 말라. 내가 안되는것이다. 왜냐? 다른것으로 24,25,00 되었기 때문이다. 밤새 딴짓하니까 그렇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황폐해지니 예배도 기도도 안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그리스도가 희미해져서, 그리스도가 아니라서, 그리스도로 24 안해서 이 답이 나와야 하는데 안나온다. 이러니까 계속 악순환이다. 그러니까 내가 이상해진다.이해 되는가? 이 어떻게 말해야 될지를 모르겠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된다. 진정으로 그 마음에 답이 나와야한다. 그런데 반대로 나오면 그리스도가 다이다. 아멘 나오기 시작하면 모든응답 다 따라오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리스도로 24,5,00 안되도 잡아야한다. 그리스도로 해야한다. 그래서 내게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되어져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일어나는 24,25,00이 되게 하옵소서. 영원한 증거를 그리스도로 되게 된다. 다 따라온다. 이게 내 영원한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면 다 되어진다. 여기에 내가 영원한 증인으로 서게 된다. 한 사람만 나와도 된다. 만약 이속에서, 만남이 이루어지면 끝나게 된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최고 성공의 기준이 무엇인지 아는가? 내가 여러분들이 어떤 사람이 여러분들을 만났다. 내 인생의 축복이다. 이게 최고 성공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 사람을 만난게 내 인생의 최고 실패이다. 이 기준을 세워라. 이 사람을 만나서 너무 감사하다. 이것 만큼 축복받은, 성공한 인생이 없다. 너무 힘들고, 괴롭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봐야한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렘넌트들이 이게 안된다는 말이다. 내 자신이 안된다. 그리스도로 24,25,00이 안되니까 내 자신이 안되는것이다. 그 이유를 발견해야한다. 당연히 내가 안되는데 사람 때문에 실패한다. 사람때문에 늘 시험들고, 상처입고, 분쟁하고 이것만큼 잘못된 신앙생활 없다. 사단도 가지고 논다. 하나님 자년데 나도 도와주네, 사단도 가치없게 본다. 사람 때문에 실패하는 렘넌트들이 너무 많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제일 어려운게 사람이다. 인간관계이다. 사람때문에 어려움 당한다. 그리고 어른들은 돈 때문이다. 렘넌트 7명도 그랬다. 야곱은 평생 형 때문에 고민이다. 그렇지 않은가? 다윗은 일평생 사울왕 때문에 고민했다. 그러나 여기서 렘넌트 7명은, 자기에게 많은 어려움과 자기를 공격하고, 자기를 반대하고, 괴롭히고 많은 자기에게 많은 갈등을 주는 이 사람들 때문에 실패한게 아니다. 실패한게 아니고 시대를 움직이는 시작을 한것이다. 다르지 않은가? 어느 대열에 서겠는가? 그러면 이 차이가 무엇인가? 이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이것을 한번 보자. 왜 똑같은 인간관계인데, 어떤 사람은 사람때문에 판판이 깨지고 실망하고 그러는데, 어떤 사람은 막 갈등주는데 오히려 시대를 움직이는 시작을 한다. 어디서 시작하는가? 어디서 시작인가? 인격의 차이일 것인가?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그릇이 다를까? 아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능력이 있었는가? 아니다. 여기서 답 내려야한다. 지금 메시지 놓치면 안된다. 자는 사람 일어나라. 렘넌트들은 이것 때문에 진짜 고민한다. 깨워라. 피곤하다고 자면 안된다. 이것이 아니다. 한가지이다. 한가지 힘이다. 어떤 힘인가? 단어를 잘 기억해라. 복음이 아니다. 복음이 아닌것이다. 무엇이 없는가? 저를 딱 봐라. 이것을 놓치지마라. 무엇인지 아는가? 복음을 받았다. 그러니까 여기에 있다. 복음을 훈련받았는지 공부를 하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복음 받았다. 그런데 왜 사람때문에 실패하는가? 이것이다. 저는 이 사람들 많이 못봤다. 렘넌트들이 이렇게 되면 모든사람이 이 사람때문에 성공한다. 반대, 죽이려고 하는 그 사람 가지고 시대살릴 축복을 받았다. 복음이 아니다. 날마다 복음을 붙잡는 힘이 있고, 없고의 차이이다. 복음을 아는데 안잡는다. 안 붙잡는것이다. 어느날 7핵 캠프때 어떤 두 아이가 나를 잡고 3오늘 짝꿍 하기로 했다. 오케스트라 하냐 마냐, 나는 할 이유가 없다. 버티기 시작했다. 어느날 창세기 3,6,11 짝꿍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내가 날마다 날마다 복음을 붙잡는 힘이 있어야한다. 이 힘이 이 사람들은 없다. 그래서 사람 때문에 실패한다. 이 힘을 가진 사람은 나를 이렇게 만들고, 갈등주는 이 사람을 가지고 시대 움직이는 축복을 받아냈다. 알아들어야한다. 이해 되는가? 이 힘이 사람이 갈등을 준다. 이 사람때문에 어려움이 온다. 그 속에서 복음을 정리한다. 다 한다. 어떤 사람도 나는 안된다. 나는 그런 인격이 안된다. 능력도 없다. 근데 복음의 능력으로는 가능하다. 수용한다. 초월한다.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살리는 선택을 한다. 제 말을 이해 하는가? 그리스도로 24,25,00되면 끝이다. 다른것 필요없다. 핑계 필요없다. 이게 안되서 안되는것이다. 그러면, 여러분들 RLS, RGS 왜 왔는가? 이 힘 키우려고 온것이다. 알겠는가? 그러면 이 복음을 붙잡는 힘이 있으려면 먼저 되야할게 있다. 이 복음 잡는 힘이 있는 사람은 세가지가 되게 된다. 복음 붙잡는 힘이 그래서 나오게 된다. 그래서 복음 붙잡는 힘이 만약 없다면, 게임에 중독된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닌 게임의 종이 되게 된다. 끌려가게 된다. 사람과 부딪힌다. 스크래치가 났다. 막 화가났다. 막 내가 아닌것을 아는데 이 힘이없어서 못간다. 내가 여기에 잡혀버린다. 이해 하는가? 이 말을 이해 하는가? 복음을 붙잡아야,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될것 아닌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어떻게 하면 복음을 붙잡겠는가? 이 복음을 잡으려면 이것을 알아야한다.

1. 그리스도의 당위성 (당연성)

-근본적으로 인간관계가 안되는 존재 (원인)

1) 창 3:1-20 근본적 장애 (나)

2) 창 6:1-20 기준적 장애 (성격)

3) 창 11:1-8 관계적 장애 (갈등)

삼각관계

▶당위성이다. 다른 말로하면 이것이다. 이 답이 나와야한다. 복음 붙잡아야한다. 만남을 가지고 한번 보자. 왜 당연히 그리스도여야 하는가? 이것이다. 왜 인간관계 속에서 당연히 그리스도여야 하는가? 인간은 근본적으로 인간관계가 안되는 사람이다. 인간은 혼자 살수없는데 이게 안되면 어떻게 하는가? 근본적으로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당장 창세기 3장으로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데, 사람을 어떻게 하는가? 내 자신 조차도 안되서 행복하지 않는데, 사람관계도 되겠는가? 사람관계가 되겠는가? 근본적으로 왜 안되는가? 이 원인이 무엇인가? 창세기 3장문제가 내 문제이다. 아담의 문제가 아니다. 영원한 문제이다. 내 문제이다. 인간이, 불신앙으로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을 떠나는 죄를 범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장애가 온것이다. 인간의 근원이 무너져버린것이다. 나 밖에 모르는것이다. 이게 어떻게 인간관계가 되겠는가? 창세기 3장에 길들여진 나를 치유할수 있는 방법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근본적으로 안되는 나를 그리스도께 가지고 가서 바꾸라는것이다. 이해 되는가? 나 밖에 모른다. 나에게 맞지 않는다. 모든 인간은 원수이다. 이렇게 바뀌게 된다. 창세기 6장 1절에서 20절이다. 이 창세기 6장이, 지금 한번 물어보자. 지금 하나님을 믿는가? 믿겨지는가? 아니라고 했다. 지금도 자꾸 사단은 하여금 나 밖에 못하게 한다. 이 창세기 3장이 어디로 들어갔는가? 가정, 가문으로 들어갔다. 이 창세기 3장이 우리의 가정, 가문으로 들어와서 틀로 잡았다. 우리의 가정, 가문이 창세기 3장의 터가 되어버렸다. 전달처가 되었다. 그래서 많은 영적문제, 상처가 뒤엉켜버렸다. 얽혔다. 이 말을 알아들어야한다. 이게 여러분들이 오랫동안, 가문에 있었던 사람들 속에서 많은 영적문제, 상처들이 얽혀있었다. 이게 여러분들에게 와있다.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와 있다. 그래서 기질적으로 장애가 와있다. 무슨말인가? 저마다 삐뚤어진 성격이 있다는것이다. 이러니 어떻게 되는가? 창세기 11장 1절에서 8절이다. 어떤 말을 하는가? 당장 많은 사람을 사귀고, 우리가 많은 사람과 함께 하고, 그러다가 나와 맞지 않는다. 와르르르 바벨탑을 쌓게 된다. 절대 관계가 지속이 안된다. 그래서 무엇인가? 늘 사람때문에 어려움 당한다. 갈등한다. 사람때문에 상처받는다. 이해 하는가? 그래서 당연히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창세기 3,6,11을 해결하려고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인간관계가 되려면 우리를 어렵게 만드는 사람도 있다. 전도사님도 있다. 지금도 있다. 그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 때문에 시대 움직일 많은것들을 찾으려면 반드시 삼각관계가 만들어 져야한다. 놓치면 안된다. 그게 무엇인가? 하나님과 나와 사람이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없애 버렸다. 여기다가 사단을 놓았다. 그렇지 않은가? 사단은 이간질하고 분리하고 싸우게 만든다. 분쟁하게 만든다. 이간질하고, 서로 싸우고, 비판하고, 비난한다. 이것밖에 할게없다. 잘못된 삼각관계이다. 이것 때문이 아닌가? 계속하게 된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창세기 3장 1절에서 6절이다. 하나님과 내 관계가 단절되니까 영적문제가 오게 된다. 답을 얻어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이 관계를 해 버리면 잘못된 삼각관계를 해버리면 창세기 3장의 특징이다. 무엇인가? 창세기 3장, 내가 사단에게 속아 불신앙에 빠졌다는 말은 안한다. 속았다고도 말 안한다. 니 때문이다. 너 때문이다. 라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신앙을 했다. 범죄를 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해야하는데 뭐라고 했는가? 하나님이 만드신 이 이자가 그랬다. 그랬더니 이 하와도 상처를 받은것이다. 그래서 저녀석 창세기 3장 16절에서 20절이다. 이것 때문에 병들게 하는 재앙이 오는것이다. 그래서 꼭 잡아야한다. 삼각관계를 바꿔야한다. 어떻게 인가? 하나님과 나와 사람이다. 어떻게 되는가? 이 삼각관계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되는가? 그래서 그리스도여야 한다. 당연히 그리스도여야한다. 이 답이 나오는사람은 복음 잡게 된다. 이 답이 안나오니 안 잡는것이다. 만약 그리스도로 삼각관계 잡으면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하나님이 나와함께, 누려지게 된다. 이게 누려지는 사람은 나와 사람사이에 임마누엘이 되게 된다. with가 되어지는 만큼 하나님과 내 사이가 임마누엘이 되게 된다. 어떤 만남 가운데 하나님의 선한계획을 찾아낸다. 이 두가지가 되어지는 사람은 원네스가 된다. 어떤 답이 되는가? 나는 어려운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사람만 붙이신다. 이게 그리스도이다. 이게 복음이다. 

2. 그리스도의 필연성

공격하는 적-친구, 이성, 결혼 (사탄, 문화, 세상)

나 자신-힘

지성 (이성)+감정+의지 (행동)-지정의

-영적상태

창 3:15 (21), 출 3:18, 민 28:4 (아침, 저녁), 행 2:42,46

▶두번째이다. 그리스도의 필연성이다. 이게 왜 이런가? 솔직히 말하자. 필요하다. 여러분들을 공격하는 적이있다. 왜 그리스도가 왜 필요한지 알아야한다. 여러분들을 공격하는 큰 적이 있다. 이게 3가지이다. 친구, 이성, 결혼이다.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불신자여도 굉장히 올바른 엘리트들은 신중하게 한다. 함부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 엘리트를 살리는 영적엘리트이다. 이것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 이것을 쉽게 하면 안된다. 그렇지 않은가? 이것을 함부로 해버리면, 실패를 해버리면 여러분들의 자아가 깨져버린다. 여러분들은 재앙막을 파수꾼이다. 이것을 재앙으로 만들면 안된다. 여기서 못나오는 사람이 있다. 이 삼각관계 만드는 사람은 이것때문에 실패한다. 친구, 이성, 결혼때문에 실패한다. 인생을 결정짓는 세가지 key 포인트이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사단이 하려고 한다. 활용할수있다. 알아야한다. 사단이 어떻게 활용하는가? 여러분들의 흑암, 타락문화 있지 않은가? 이것을 가지고 타락시키려고 한다. 내 말을 알아들어야한다. 여기서 모든 렘넌트임에도 다 무너진다. 지금 문화가 TV 보면 걱정될 때가 있다. 눈 맞으면 바로 성관계한다. 비혼주의, 결혼하지말고 살자. 동거이다. 계속 보면 어떻게 될까? 이것이다. 사단이 세상의 흐름을 자꾸 이것을 타락시킨다는 것이다. 자칫하면 여러분들이 여기에 속게 된다. 제 말을 명심해라. 어려서 모를수도 있다. 이것때문에 실패하는 사람 너무 많다. 그러면 내가 이것을 가지고 이것은 굉장한 축복, 응답이 들어있다. 어떻게 하면 여기서 실패하지 않겠는가? 여기서 이야기하겠다. 우리 자신이, 나 자신이 복음 붙잡는 힘이 있어야한다. 이것 말고는 답이 없다.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 여러분들이 내 자신이 복음으로 힘을 얻으면 어떻게 되는가? 감정, 지성도 있다. 이성이다. 우리는 감정도 있다. 우리가 내가 여러분들이 복음 붙잡는 힘이 없으면 감정, 이성이 조화를 이뤄야하는데 쏠려버린다. 아닌것 아는데 내가 컨트롤이 되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면 불륜남녀 프로그램이 있다. 이혼문제이다. 대부분 이혼을 왜하는가? 아내가 다른 남자가 생기고, 남편이 다른 여자가 생겼다. 이러면 안되는것을 안다. 머리는 제어가 안된다. 컨트롤이 안된다. 이성의 컨트롤이 안된다. 내 이성, 지성이 여기에 컨트롤 하는것이다. 감정에 컨트롤 한다. 제 말을 이해하는가? 조화를 이뤄야 올바른 행동을하게 된다. 졸지마라. 이해 되는가? 저는 이것을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지정의라고 이야기 한다. 이게 내 맘대로 안된다. 내 마음대로 될것 같으면 게임하면 안된다는것을 안다. 근데 컨트롤이 안된다. 내 마음이다. 하고싶어서 미친다. 하면 안되는것을 안다. 도박 매일한다. 컨트롤이 근데 안된다. 이게 우리가 안된다. 내 냉철한 이성을 감정이 끌고간다. 그러니까 의지가 생기는것이다. 이해 되는가? 왜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이것을 컨트롤 하는게 있다. 이게 영적상태이다. 그리스도 필요하다. 단 1초도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오직 그리스도이다. 항상 그리스도이다. 영원 그리스도이다. 창세기 3장 15절이다. 이것을 자꾸 사단이 깨뜨린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했다. 21절이다. 400년동안이것을 잃어버렸다. 피제사이다. 여러분들이 기억해라. 민수기 28장 4절에 가나안을 정복한 후대들이 이 피제사를 아침 매일, 저녁에 붙잡은 것이다. 피제사 되신 그리스도에게 걸은것이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초대교회가 모일때마다 무엇을 했는가? 그리스도를 잡은것이다. 집에서 성전에서 매일했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매일매일 필요하다. 미리 이야기 하겠다. 어른들도 그렇다. 안된다. 

3. 그리스도의 절대성

1) 근본적으로 속고 있는 사람들-사탄의 12재앙

2) 속고 있는 교회 생활-다른 것

(1) 기분X (2) 협력X

(3) 소외 (상처)

(4) 남이 하는 일

(5) 내게 유익 (최선)

(6)쉬운일-어렵게

중요한 일-아무렇게나

(7) 모임, 회의 (옛날)

(8) 끼리끼리

(9) 자존심 (싸움)

3) 속고 있는 후대들

237, 5000 부족국가

보좌-시공간 초월 전무후무

영적인 눈X-사탄권세 (흑암)

영적세계X-지옥권세 (불신앙)

영적집중X-죄의 권세 (집착)

▶그리스도의 절대성이다. 지금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속고있다. 무엇인가? 사단의 12가지 재앙에 속고있다. 렘넌트들이 이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길은 그리스도 아니면 없다. 세상 살리고 세상을 끌고가려면 그리스도 붙잡는 힘이 있어야한다. 지금 주일 2부를 가지고 포럼하는것이다. 많은 교회들이 속고있다. 그리스도 안잡고 분쟁하고 있다. 다른것으로 하고있다. 답답하다. 여러분들이 복음을 놓쳐버리면 내가 이렇게 가게 된다. 이러니까 내가 어떻게 되는가? 이렇게 된다. 내가 잘하다가, 일이 온다. 중요한 일이다. 잘 하다가 내가 기분이 나쁘면 하지 않는다. 복음 잡는 힘이 없으니까 그렇게 된다. 어느정도인줄 아는가? 내가 모르는 일이다. 내가 이것을 모른다. 모르는 일이다. 어떻게 하는지 아는가? 내가 모르는 일이다. 느끼게 한다. 나를 건드렸다. 협력하지 않는다. 주의일이고 뭐고 없다. 협력하지 않는다. 또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협력하지 않는다. 이 수준이다. 여기다가 내가 무엇인가 소외당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다 해야한다. 관여해야한다. 이렇게 인간은 망가졌다. 그리고 남이 하는일이 있다. 남이 하는일이 있다. 내가 하는일이 아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는가? 쉽게 판단하고 쉽게 말한다. 이게 안되잖아. 그럴줄 알았다. 이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섯번째도 본다. 나에게 이익, 유익이다. 한다. 이러면 내가 여기에 최선을 다한다. 주의 일을 포장한 나의 일이다. 이렇게 교회생활을 하고있다. RGS, RLS 생활을 하고있다. 그러니까 또 뭐라고 해야하는가? 내가 하는 일인데 좀 안되면 그럴줄 알았다. 이해 안해주면 또 삐진다. 이것은 주의 일이 아니다. 교회에서 교회 생활을 하는게 아니고 나의 생활을 하는것이다. 다 속고 있다는것이다. 어떤 사람은 쉬운 일은 굉장히 어렵게 만든다. 중요한 일은 중요한일 다 있다. 쉬운일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굉장히 어렵게 만들고, 이해 되는가? 중요한 일은 아무렇게 나 한다. 이해 되는가? 그리고 실컷 은혜를 받았다. 실컷 은혜를 받아놓고 사람과 만나고 모이면 바로 옛날로 돌아간다. 선생님들 회의 하는가? 매일 옛날로 돌아간다. 그리고 나하고 맞는 사람과 매일 신앙생활 한다. 나하고 맞지 않으면 간다. 나하고 맞으면 잡고있다. 끼리끼리이다. 다 속고있는것이다. 왜 복음이 아니면 안되는지 절대성을 잡아라. 그리고 자존심 건드리면 싸운다. 안 그런 척 하고 있다. 차이는 두가지이다. 표를 내는 사람과 안내는 사람이다. 그래서 매일 갈등한다. 이 사람들이 모인다고 생각해라. 시험들것 밖에 없다. 시험 드니까 원망할것 밖에 없다. 비난하니까 분쟁할것 밖에 없다. 이러니까 사단의 심부름을 하게 된다. 그러니까 그 속에서 내가 무너진다. 후대까지 망치게 된다. 왜 그러는가? 복음 잡는 힘이 없어서 그렇다. 마지막 세번째이다. 속고있는 후대들이다. 복음 아니면 안된다. 절대이다. 안된다. 이야기 하셨다. 후대들의 기준은 237이다. 후대들의 기준은 5000종족이다. 부족국가이다. 이것을 살리는게 기준이다. 이것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내가 할수 없다. 보좌의 능력이다. 이것으로 시공간초월의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전무후무한 일이 어디에? 237-5000종족 부족국가에서 일어난다. 이러니까 무엇을 열어야 하는가? 여기에 눈이 가려져 있다. 육신적인 눈이 아닌 영적인 눈이 가려져있어서 영적세계가 안 믿어지고 안 보인다. 집중이 안된다. 할수 없고, 할 필요도 없게 된다. 이러니까 이게 안된다. 이 기준을 벗어난것이다. 다시 말한다. 여러분들에게 무엇이 있어야하는가? 힘이 있어야한다. 사단권세가 무너져야 흑암이 떠나간다. 영적세계가 믿어지려면, 지옥권세가 깨져야한다. 지옥권세가 깨져야 불신앙이 떠나가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영적 집중이 되어지려면 죄의 권세가 무너져야한다. 자꾸 하나님 놓치게 만드는 죄의 권세 그래서 무엇인가? 이 죄의 권세가 무너져야 집착한 것이 무너진다. 그래서 그리스도아니면 안된다. 참선지자, 참제사장, 참왕이다. 이 그리스도로 24,25,00 해야할 이유를 알아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이것을 해라. 이유를 알아야 복음을 잡는다. 이것을 해라. 기도 24,25,00이 실행 되는 시간이다. 언약 잡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복음을 넘기지 마라. 복음 잡는 힘을 바톤으로 전달해라. 옆사람에게 축복하자. 축복해라. 그리스도로 24,25,00 해야 산다. 기도하겠다. -